NCT DREAM이 청소년팀이기 때문에 꿈에 매우 깊이 몰입하게 되어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 같은'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BOOM」은 마크가 나간 후 드림이 완전히 이미지 변신을 한 곡인 만큼, 세계관에 매우 중요한 서사를 담고 있다.
BOOM이 발매된 2019년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이 모두 성인이 된 해이다.
이번엔 4명이기 때문에, 마크가 성인이 됐을 때보단 드림의 공유몽이 전만큼 깊지 않은 상태이다.
전만큼 깊지 않기 때문에,이번엔 해찬이 드림의 꿈에서도 '의지대로 꿈에 관여한다'는 본래 자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는 더 이상 공감할 수 없게 되어 이 꿈 공간에서 쫓겨나버리기 전에 드림 모두가 꿈을 자각하도록 하려 한다.
가사
Come on
숨소리조차도 음악 같은 Stage
나의 땀방울은 네겐 Heavy rain
언제나 Hot and shine
무대 위에서 Ride
네 눈이 맘보다 먼저 반응해
지금 우린 과도한 열기로 넘쳐
편히 앉아 놀아줄 시간은 없어
과정을 즐겨 나와 같이 더 달려
더 자유롭게 원하고 또 원해
Too lit too litty we ro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