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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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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가는 것을 취미로 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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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가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문장으로 남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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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61cb7KhrKKL. AC UF1000,1000 QL80 .jpg|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 감는 새 연대기'>폭력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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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학교생활==

2024년 4월 24일 (수) 20:44 판


자기소개

주소

생애

시간 내용 장소
2004 탄생👶 와카야마현
~2016 츠네이시 유치원,초등학교 히로시마현
~2017 예비과정 (한국말 배우기) 경기도 가평
~2023 선정 중고등학교 서울 은평구
~2024 고려대학교 서울 성북구

좋아하는 음악

  1. 벌써 일년-브라운아이즈
  2. 박하사탕-윤도현
  3. 널 보고 있으면-강산에
  4. oftn,keshi플리
1.어릴때 차를 타고 등하교를 했는데 차 안에서 흐르던 노래를 유학을 하고나서 알아들을 수 있게 되어 그동안 기억 속에 잠겼던 멜로디가 다시 몸속에서 거슬러 오르는 것 같아 반가웠다.
2.밤에 도시의 빛이 예뻐 보이는 노래이다.
3.아련함과 벅참을 동시에 품은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다.
4.가사를 알아듣지 못해서 그런지 질리지 않으며 선선한 멜로디가 뇌를 씻어주는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든 플리이다.

취미

전시회를 가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문장으로 남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돈이 없어 책을 읽는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은 꼭 노트에 기록한다.

  • 요시다 유니展 [1]
  • 베르나르 뷔페展
  • 감명 깊었던 책들

학교생활

전공

국어국문학과

책을 좋아한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했으나 지금 듣는 수업은 문법 관련이거나 수준이 높아따라가기 어려운 것들이다.[1]
그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주시는 교수님, 그리고 문학에 대한 높은 지식과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신 학우분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배우고 있다.

동아리

고대문학회

하나의 작품[2]을 몇가지 관점으로 깊이 분석하며 토론방식으로 생각을 공유한다. 단어 하나, 대사 한마디에 집중해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와 전달 방법 등을 알아가는 과정이 늘 새롭고 어렵다. 한국말은 알아들을 수 있으나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못 알아들을 때가 많다.

  1. 한국어사 강독과 현대시론이다.
  2. 희곡,단편소설,시집 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