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마스코트 소개

‘호이’는 「호국(護國)이」의 약어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의 얼을 기리며, 호국의 도시 칠곡의 기상을 담은 늠름한 장군으로 표현했다. 태극 머리띠와 태극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갑옷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의 도시 칠곡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곡선의 머리와 동글한 얼굴 형태를 통해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한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임진왜란에서 한국전쟁까지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를 간직한 칠곡은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지역민의 희망과 행복을 최우선하는 것인 칠곡군의 목표이며 교통요충지로서의 내륙물류허브 도시를 추구한다. 나라를 지키는 호국의 정신과 평화를 중시한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호이는 이러한 호국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반영되어 탄생한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