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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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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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이라는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 있다.   
 
'방구석 1열'이라는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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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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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화는 실제로 한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선수 신동열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해당 영화는 실제로 한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선수 신동열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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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1일 (월) 22:59 판

개요


널 놓치지 않겠어!
-작 중 대사


2007년 개봉한 김현석 감독의 영화다.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기 열흘 전의 광주를 배경으로 한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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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연세대학교 야구부 직원 호창은 고려대학교에 3연패의 치욕을 만회하기 위한 선수를 스카우트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작 중 호창은 광주일고 선수인 선동열을 연세대학교 야구부로 스카우트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선동열은 사라졌고, 마찬가지로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찾아온 고려대학교 야구부 스카우터 병환과 갈등을 빚는다. 야구를 주제로 걸고 있으나 사회성이 더 짙게 드러난다.


등장인물

선동열

무등산을 일상처럼 오르내리는 소년 선동열, 여드름이 많아 멍게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고3이 된 1980년, 야구계 최고의 유망주로 부상한 그를 차지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호창

야구부를 위해 신동열을 스카웃해오면 자동차를 준다는 제안에 자진해서 광주로 내려간다. 그도 한때는 대학 야구부 투수였으나 모종의 계기로 야구 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대학 야구부의 직원으로 살아간다. 10일의 시간동안 사라진 신동열을 찾고 경쟁자들을 제쳐야 한다.

명장면


'방구석 1열'이라는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 있다.

실존인물


해당 영화는 실제로 한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선수 신동열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여담

전국 관객수 30만으로 흥행으론 참패했으나, 백상예술대상에서 시나리오상과 임창정은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작품성으로는 뛰어난 편. 임창정은 이 영화로 야구에 흥미를 갖게 되었으며, 이후 야구를 다루는 작품에 다시 출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