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불국사금동아미타여래좌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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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font size="6">불국사</font> 극락전<ref>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국보 제22호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를 건너 안양문 뒤에 있는 극락전에 모셔져 있다.오늘날 "연화교 및 칠보교"를 통해 바로 갈 수 없다. 그러므로 대웅전 옆길과 미술관 옆길을 통해 극락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ref>에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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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font size="4">불국사</font> 극락전<ref>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국보 제22호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를 건너 안양문 뒤에 있는 극락전에 모셔져 있다.오늘날 "연화교 및 칠보교"를 통해 바로 갈 수 없다. 그러므로 대웅전 옆길과 미술관 옆길을 통해 극락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ref>에 소재해 있다.
 
*경주시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경주시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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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8일 (금) 16:22 판

요약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불국사 극락전에 모셔진 높이 1.66m의 불상이다.

기본정보 출처: 경주문화관광
불상 경주불국사금동아미타여래좌상
종목 국보 제27호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수량/면 1구
지정(등록)일 1962년 12월 20일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5-0 불국사
시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 불국사
관리자 불국사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극락전[1]에 소재해 있다.
  • 경주시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 시간은 흘러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불국사는 의병이 주둔지로 이용한 탓에 모두 불타고, 석탑과 석조물만 남게 되었다. 이후 대웅전 등 일부를 다시 세우고, 1969~1973년 불국사 복원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는 웅장한 불국사가 재탄생되었다. 이후 건축미, 수리(복원), 종교,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석굴암은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형상

머리

얼굴

  1.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국보 제22호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를 건너 안양문 뒤에 있는 극락전에 모셔져 있다.오늘날 "연화교 및 칠보교"를 통해 바로 갈 수 없다. 그러므로 대웅전 옆길과 미술관 옆길을 통해 극락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