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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7일 (목) 08:52 판
개요
조선이 미국에 파견한 사절단
소속 인물
민영익
전권대신
홍영식
부대신
서광범
종사관
유길준
수행원
일정
1883년 7월 16일에 인천에서 출발하였다
일본을 거쳐 9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였다.
9월 18일 뉴욕에서 미국 대통령인 체스터 아서를 접견해 국서와 선임장을 제출하였다.
그 후 보스톤에서 외국박람회, 시범농장, 방직공장, 공립학교 등을 시찰하였다.
뉴욕에서는 또한 병원, 전산회사. 보험회사, 신문사, 우체국 등을 시찰하였다.
마지막으로 워싱턴에서 중앙부처를 시찰하고 10월 12일에 백악관을 방문하여 미국 대통령에게 고별인사를 전하였다.
이후 보빙사는 두 집단으로 나누어졌다. 일부는 조국으로 귀환하였지만, 민영익은 세계일주를 하였다.
온톨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