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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7일 (목) 18:41 판
개요
일제강점기 시대의 잡지 '문장(文章)'에 대한 서술이 이루어지는 페이지이다.
'문장'지는 일제 식민지 억압이 심화되었던 1939년 2월에 김연만에 의해 창간되었으며, 1941년 4월 폐간되었다. 해당 잡지는 일제강점기 후반부 문인들의 문학적 지향점이 잘 드러난 잡지라고 평가받는다. '문장'에 수록된 시 작품들에는 주로 적극적 현실 반영 의지가 강조되었다.[1] 한국 문학사적으로 큰 의의가 있는 잡지이다.
이육사 시인의 시 절정이 1940년 해당 잡지에서 발표되었다. 이외에도 청포도가 해당 잡지 1939년 8월호에서 발표되었다.
- ↑ 김효석. (2015). <문장>지 특성에 대한 再考 - 상허 이태준을 중심으로 -. 어문론집, 61, 42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