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야구) |
(→야구) |
||
| 9번째 줄: | 9번째 줄: | ||
===야구=== | ===야구=== | ||
| − | [[파일:IMG 4140. | + | [[파일:IMG 4140.jpg|200픽셀]] |
키움 히어로즈를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느새 10년 넘게 응원 중이다. 목동에 사는 것이 화근이었다. 매년 야구를 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우승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듯 하다. 대학 가기 전에는 우승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 시즌 줄기차게 꼬라박아서 마음이 참 아프다. 내년에는 잘 하기를 또 바보같이 기대해본다. | 키움 히어로즈를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느새 10년 넘게 응원 중이다. 목동에 사는 것이 화근이었다. 매년 야구를 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우승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듯 하다. 대학 가기 전에는 우승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 시즌 줄기차게 꼬라박아서 마음이 참 아프다. 내년에는 잘 하기를 또 바보같이 기대해본다. | ||
2023년 10월 26일 (목) 02:14 판
소개
- 이름 : 하수민
- 소속 : 문과대학 사학과
- 생년월일 : 2003.06.23
- MBTI : ISTP
- 인스타 : @s.o.omin
취미
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느새 10년 넘게 응원 중이다. 목동에 사는 것이 화근이었다. 매년 야구를 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우승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듯 하다. 대학 가기 전에는 우승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 시즌 줄기차게 꼬라박아서 마음이 참 아프다. 내년에는 잘 하기를 또 바보같이 기대해본다.
대학생활
고대신문
- 항상 주변 챙기던 故 이주용 씨, 마지막까지 나누다
- 분단시대를 명명하고 민족 통일에 앞장서다
- 우승, 우승, 또 우승 ··· 코트 위 왕조를 세워라
- '가장 큰 스승'의 100년을 따라 걷다
- 아슬했지만 '역시는 역시', 농구 64-60으로 승리
- 어두운 밤, 빛나는 안암
- 20년 넘은 영어강의, 앞으로의 과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