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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now)===
 
===대학생 시절(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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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1일 (토) 15:06 판



생애

어린 시절(~7살)

2004년 6월 1일에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파티마병원에서 태어났다. 3살 때까지 부영아파트[1]에 살았다. 사실, 부영아파트에 대한 기억은 별로 없고 내 본격적인 기억은 그 뒤에 살았던 칠곡1차한라하우젠트부터이다. 유치원은 칠곡 원더랜드[2]라는 영어유치원을 다녔었다. 어릴 때라 모든 순간들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여러 가지 장면들이 사진을 찍은 듯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그 추억들과 기억들을 설명하면 내용이 길어져서 이 부분에서는 생략하나 뒤의 취미 부분에 설명되어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때의 나는 마음이 여리고 정이 많으며 나름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초등학생 시절

나는 8살이 되면서 태어났던 동네였던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3지구를 떠나서 대구광역시 수성구로 이사를 갔다. 그리고 집에서 걸어서 동일초등학교라는 학교에 입학했는데 아직도 그 학교 근처는 가장 갔을 때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다[3]. 이때의 나는 저학년 때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 시절

대학생 시절(now)

취미

  1. 운동
    • 축구 보기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 어릴 때 디디에 드록바라는 첼시의 축구 선수를 보고 멋있어서 축구에 빠졌었고

그 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벨기에 센터백 듀오인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얀 베르통언에 빠져서 토트넘에

추억들(기억들)

어린 시절(~7살)

  • 유치원을 마치고 집에서 좀 떨어진 작은 논에서 외할머니랑 잠자리를 쫓아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난다.(중학교 때 그 논을 찾고 싶었으나 이미 다 개발되어서 없어진 후였던 것 같다.)
  • 미술학원을 가기 싫어서 미술학원 옆 주차장에서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나는 미술이 아직 싫다.)
  • 미술학원에서 새 모형을 만들어서 외할머니 댁에 갔다놨던 기억이 난다.(참고로 아직도 그대로 외할머니 댁에 있다.)
  • 유치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던 원어민 선생님이 떠난다고 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그 선생님은 아마도 Ryan 선생님이였을 거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른 국가로의 연락이 이메일 말고는 쉽지 않았어서 이메일로 연락을 몇 번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 외할아버지께서 나폴레옹이 굴을 많이 먹어서 전쟁을 잘했던 거라고 하셔서 맛없는 굴을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난다.(나폴레옹이 굴을 많이 먹은 게 사실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초등학생 시절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 시절

대학생 시절(now)

각주

  1. 부영아파트는 1단지부터 6단지까지 있는데 그 중 몇 단지에 살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2. 칠곡 원더랜드는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없어졌었다. 나름 어린 나에게 추억이 많았던 곳이라서 어린 마음에 좀 슬펐었던 기억이 난다.
  3.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내가 나온 대구동중학교가 동일초등학교 바로 옆에 붙어있었던 이유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