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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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을 읽고 열렬한 팬이 되었지만 그 책은 사실 쇼펜하우어가 쓴 책 중 가장 핵심 사상의 결과 부분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래서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요즘 읽고 강의에서도 배우면서 그를 더욱 제대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 + |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을 읽고 열렬한 팬이 되었지만 그 책은 사실 쇼펜하우어가 쓴 책 중 가장 핵심 사상의 결과 부분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래서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요즘 읽고 강의에서도 배우면서 그를 더욱 제대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한다. |
− | *미국의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 뒤늦게 빠져들어 번역본을 유튜브에서 찾아본다고 한다. 특히 밑의 영상 부분에서 너무 재밌었다고. | + | *미국의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 뒤늦게 빠져들어 번역본을 유튜브에서 찾아본다고 한다. 특히 밑의 영상 부분에서 너무 재밌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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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학기 디지털인문학입문이 주제랑 내용은 좋은데 시간이 힘들다고 생각한다.1학기 때 저녁 수업을 들어서 7시에 일어나야 하는 1교시 수업에 적응 중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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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 아샷추에 빠져서 메가커피, 이디야, 빽다방, 메머드커피 등 카페들에 있는 아샷추를 다 정복하고 집에서 커피머신과 아이스티 가루 직접 제조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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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시절 불가피하게 마시게 된 아메리카노에 불가역젹으로 중독되어 늘 마시지만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 애증의 관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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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못기다리고 뭐라도 해야 하는 성격이라 신호등이 방금 빨간불이 되었다면 바로 지하철로로 이동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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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3일 (금) 16:54 판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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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무개 |
영문 | Kim |
전공 | 노어노문학 |
소속 | 문과대학 |
학번 | 2023131329 |
메일 | i04kimmg@gmail.com |
위키ID |
자기소개
학력
기간 | 학교 |
---|---|
2011. 3 ~ 2017. 2 | 서울청구초등학교 (졸업) |
2017. 3 ~ 2020. 1 | 장충중학교 (졸업) |
2020. 3 ~ 2023.1 | 장충고등학교 문과 (졸업) |
2023. 3 ~ |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 (재학 1학년) |
취미
독서[1]
음악 감상[2]
사색에 잠기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들
- 대단한 철학자들(쇼펜하우어, 니체, 칸트, 비트겐슈타인, 데카르트)
- 신형 이어폰이나 핸드폰 등 최신 전자기기
- 키네틱 아트나 관련 물품들
- 맵거나 짜거나 잘거나 신 자극적인 음식들
- 예외가 없는 공식이나 이론
- 아샷추
-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
싫어하는 것들
- 담배 냄새
- 술을 강요하는 사람
- 너무 사람이 많은 장소
- 쓰다가 떼진 밴드 같이 사람의 불쾌한 흔적이 묻은 물건들
- 음식에 뿌리는 거의 모든 종류의 소스(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핫소스. 탕수육 소스 등)
- 청결하지 않은 장소 및 사람
- 민폐끼치는 사람
- 과도하게 이기적인 사람
가보고 싶은 곳
<쇼펜하우어 무덤>
여담
-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을 읽고 열렬한 팬이 되었지만 그 책은 사실 쇼펜하우어가 쓴 책 중 가장 핵심 사상의 결과 부분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래서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요즘 읽고 강의에서도 배우면서 그를 더욱 제대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한다.
- 미국의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 뒤늦게 빠져들어 번역본을 유튜브에서 찾아본다고 한다. 특히 밑의 영상 부분에서 너무 재밌었다고 한다.
- 2학기 디지털인문학입문이 주제랑 내용은 좋은데 시간이 힘들다고 생각한다.1학기 때 저녁 수업을 들어서 7시에 일어나야 하는 1교시 수업에 적응 중이라고 한다.
- 요즈음 아샷추에 빠져서 메가커피, 이디야, 빽다방, 메머드커피 등 카페들에 있는 아샷추를 다 정복하고 집에서 커피머신과 아이스티 가루 직접 제조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 수험생 시절 불가피하게 마시게 된 아메리카노에 불가역젹으로 중독되어 늘 마시지만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 애증의 관계다.
- 가만히 못기다리고 뭐라도 해야 하는 성격이라 신호등이 방금 빨간불이 되었다면 바로 지하철로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