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 OST의 실패사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_edu
이동: 둘러보기, 검색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안타깝게도 드라마는 성공했으나 OST는 드라마의 흥행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 경우를 서술했다.
+
  OST가 음악사이트 차트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OST와 드라마 모두 인기를 얻는 경우는 어느정도 장르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드라마의 흥행과는 별개로 OST가 인기를 얻지 못한 경우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에 드라마의 제목을 패러디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프로그램의 제목을 낳기도 했다.
+
[[파일:너목들.jpg|섬네일|가운데]]
 +
  2013년, SBS의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과 같이 드라마의 황금 시대를 같이했던 드라마이다. 이후에 드라마의 제목을 패러디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프로그램의 제목을 낳기도 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yourvoice/main/index.php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공식 홈페이지]
+
===작품소개===
 +
[https://programs.sbs.co.kr/drama/yourvoice/main/index.php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공식 홈페이지]
 +
===OST===
 +
왜 이제야 왔니
  
===왜 이제야 왔니===
+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유===
 +
장르 자체가 로맨스 장르라고 볼 수는 있으나, 업 템포 발라드라는 장르의 특성 상 일반적인 발라드에 비해 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천원짜리 변호사==
 +
[[파일:천벼.jpg|섬네일|가운데]]
 +
OTT의 발전으로 드라마의 시청률이 전에 비해 나오기 힘든 상황에서도, 12화 만에 15%라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이다.
  
==용팔이==
+
===작품소개===
김태희의 2년 만의 복귀작이다.
+
[https://programs.sbs.co.kr/drama/1000won/main/index.php 천원짜리 변호사 공식홈페이지]
 +
===OST===
 +
====또 하루는====
  
===[https://programs.sbs.co.kr/drama/yourvoice/main 용팔이 공식 홈페이지]===
+
====천원짜리 변호사====
 +
 
 +
====OST가 주목받지 못한 이유====
 +
이 드라마에서 OST가 주목받지 못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로 드라마의 장르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로맨스가 주를 이루지 않는다. 극중 로맨스적 요소가 드러나기는 하지만, 결국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 현격히 적으며, 주로 코믹한 요소나 과거 애인과의 슬픈 사연 등 OST로 인기를 끌만한 장면이 적다. 두번째로 이런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서 노래의 장르 역시 발라드 계열이 아니다. '또 하루는'은 음악 사이트 멜론 상 포크/블루스로 되어 있으며, '천원짜리 변호사'는 하드 락으로 분류되어 있다. 장르의 특성 상 노래만 듣기에는 매니악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
 +
 
 +
==종합==
  
===이렇게 우리===
 
  
 
==참고문헌==
 
==참고문헌==
 
[https://library.korea.ac.kr/main-search-result/?lang=en&q=%EC%84%B1%EA%B3%B5%EC%A0%81%EC%9D%B8+%EB%93%9C%EB%9D%BC%EB%A7%88+OST%EC%9D%98+%EC%9D%8C%EC%95%85%EC%A0%81+%EC%9A%94%EC%86%8C+%3A+%ED%8C%90%ED%83%80%EC%A7%80+%EB%A1%9C%EB%A7%A8%EC%8A%A4+%EB%93%9C%EB%9D%BC%EB%A7%88%EB%A5%BC+%EC%A4%91%EC%8B%AC%EC%9C%BC%EB%A1%9C 성공적인 드라마 OST의 음악적 요소 :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중심으로]
 
[https://library.korea.ac.kr/main-search-result/?lang=en&q=%EC%84%B1%EA%B3%B5%EC%A0%81%EC%9D%B8+%EB%93%9C%EB%9D%BC%EB%A7%88+OST%EC%9D%98+%EC%9D%8C%EC%95%85%EC%A0%81+%EC%9A%94%EC%86%8C+%3A+%ED%8C%90%ED%83%80%EC%A7%80+%EB%A1%9C%EB%A7%A8%EC%8A%A4+%EB%93%9C%EB%9D%BC%EB%A7%88%EB%A5%BC+%EC%A4%91%EC%8B%AC%EC%9C%BC%EB%A1%9C 성공적인 드라마 OST의 음악적 요소 :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중심으로]
 +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4143937#cmtpgn=&pageNo=2&sortType=0&srchType=2&srchWord=/index.php 멜론 노래 상세정보-왜 이제야 왔니]
 +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5726146/index.php 멜론 노래 상세정보-천원짜리 변호사]
 +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5707468/index.php 멜론 노래 상세정보- 또 하루는]
 +
[https://www.themoviedb.org/tv/54477/season/1/images/posters?language=ko-KR/index.php 너의 목소리가 들려 포스터]
 +
[https://programs.sbs.co.kr/drama/1000won/visualboard/74947?cmd=view&board_no=19093/index.php 천원짜리 변호사 포스터

2022년 12월 12일 (월) 05:19 기준 최신판

OST가 음악사이트 차트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OST와 드라마 모두 인기를 얻는 경우는 어느정도 장르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드라마의 흥행과는 별개로 OST가 인기를 얻지 못한 경우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jpg
2013년, SBS의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과 같이 드라마의 황금 시대를 같이했던 드라마이다. 이후에 드라마의 제목을 패러디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프로그램의 제목을 낳기도 했다.

작품소개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공식 홈페이지

OST

왜 이제야 왔니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유

장르 자체가 로맨스 장르라고 볼 수는 있으나, 업 템포 발라드라는 장르의 특성 상 일반적인 발라드에 비해 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천원짜리 변호사

천벼.jpg
OTT의 발전으로 드라마의 시청률이 전에 비해 나오기 힘든 상황에서도, 12화 만에 15%라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이다. 

작품소개

천원짜리 변호사 공식홈페이지

OST

또 하루는

천원짜리 변호사

OST가 주목받지 못한 이유

이 드라마에서 OST가 주목받지 못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로 드라마의 장르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로맨스가 주를 이루지 않는다. 극중 로맨스적 요소가 드러나기는 하지만, 결국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 현격히 적으며, 주로 코믹한 요소나 과거 애인과의 슬픈 사연 등 OST로 인기를 끌만한 장면이 적다. 두번째로 이런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서 노래의 장르 역시 발라드 계열이 아니다. '또 하루는'은 음악 사이트 멜론 상 포크/블루스로 되어 있으며, '천원짜리 변호사'는 하드 락으로 분류되어 있다. 장르의 특성 상 노래만 듣기에는 매니악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종합

참고문헌

성공적인 드라마 OST의 음악적 요소 :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중심으로 멜론 노래 상세정보-왜 이제야 왔니 멜론 노래 상세정보-천원짜리 변호사 멜론 노래 상세정보- 또 하루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포스터 [https://programs.sbs.co.kr/drama/1000won/visualboard/74947?cmd=view&board_no=19093/index.php 천원짜리 변호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