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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30002 국어국문학과 박정현  
 
2024130002 국어국문학과 박정현  
  
경제 및 정책이라는 공통 관심사에 집중하여 유의미한 소재를 이끌어내려 노력했다. 논의 과정에서 ‘1997년 외환위기’를 제안했고, 팀 주제가 되었다. ‘1997년 외환위기’를 주제로 제안한 이유는, 주체들의 상호작용과 그 영향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사건을 선정할 시 디지털 데이터로의 구현이 더욱 유의미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가 우리 모둠의 페이지 구현의 기본 틀이 되었고, 따라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각 (행동)주체가 어떻게 상호 작용했고, 따라서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온톨로지 구현 과정에서는 노드 배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였다. 우리 모둠이 구성한 온톨로지의 노드는 주체, 내용, 원인, 그리고 결과로 이루어져 있다. 주체의 직접적인 행동은 내용 클래스로 드러나며, 그 내용에 따른 원인과 결과가 나타나는 구조를 제안했다. 정부 즉 김대중정부와 김영삼정부, 그리고 한국은행에 해당하는 노드와 릴레이션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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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정부’로 분류된 세 문서 전부(대외적 배경, 문민 정부, 국민의 정부)의 편찬 및 편집을 맡았다. 또 ‘금융기관’으로 분류된 ‘한국은행’ 문서, ‘한국은행법 개정’ 문서의 편찬 및 편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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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개인 문서를 편찬하며 개인 문서로 이어지는, 혹은 다른 팀원이 작성한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적극 활용했다.
  
팀 위키페이지에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개인 위키페이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정부’로 분류된 세 문서 전부(대외적 배경, 문민 정부, 국민의 정부)의 편찬 편집을 맡았다. 또 ‘금융기관’으로 분류된 ‘한국은행’ 문서의 편찬 및 편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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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외적 배경’에서는 동아시아 외환위기에서 IMF가 전반적으로 맡은 역할을 간략히 서술해 두었는데, 이를 상세히 서술하는 우리 팀의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IMF 주요 기능 및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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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민정부'는 IMF로부터 차관을 도입해 온 정부이므로,  IMF와의 연결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고 여겨 문서 내부에서 다른 팀원이 작성한 IMF 내용으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를 적극 활용했다. (‘소제목 (참고)IMF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에서의 대응’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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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의 정부' 페이지는 정책과 정책의 영향 위주로 서술한 만큼, 다른 팀원이 작성한 ‘기업’ 분류의 문서들로 하이퍼링크를 달면 직관적이고 유의미한 정보 연결 및 전달이 가능하리라고 보았다. 따라서 기업 부문 구조 조정을 다루는 부분에서 다른 팀원이 작성한 ‘산업 구조조정’ 및 ‘대우그룹 해체’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달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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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민의 정부 문서 말미에는, 문민정부부터 국민의 정부까지를 외환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통시적으로 살펴본 만큼, 국민의 정부로 이행되며 나타난 국가 역할의 변화를 강조하고자 했다. 따라서 ‘문민정부와의 비교’를 서술했다. 이때 제목에 문민정부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달아 내용을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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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팀 페이지의 종합 시사점 부분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결론을 다루고 있기에, 그 페이지로 넘어가서 읽을 수 있도록 끝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해 두고 참고할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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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IMF협약과 함께 달라진 한국은행에 대해 서술하기 위해 ‘하이퍼링크’로 ‘한국은행법’ 문서에 연결하여 관련 내용을 자세히 다루었다. 한국은행 문서와 하이퍼링크로 연결해 둔 ‘한국은행법 개정’ 문서에서는 강화된 기능(물가안정기능)과 상실된 기능(은행감독기능)으로 분류하여 개정안의 상세 내용과 의의를 제시하는 표를 작성했다.

2025년 6월 24일 (화) 07:27 기준 최신판

2024130002 국어국문학과 박정현


역할: '정부’로 분류된 세 문서 전부(대외적 배경, 문민 정부, 국민의 정부)의 편찬 및 편집을 맡았다. 또 ‘금융기관’으로 분류된 ‘한국은행’ 문서, ‘한국은행법 개정’ 문서의 편찬 및 편집을 맡았다.

스토리텔링: 개인 문서를 편찬하며 개인 문서로 이어지는, 혹은 다른 팀원이 작성한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적극 활용했다.

(1) ‘대외적 배경’에서는 동아시아 외환위기에서 IMF가 전반적으로 맡은 역할을 간략히 서술해 두었는데, 이를 상세히 서술하는 우리 팀의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달았다. (IMF 주요 기능 및 역할)

(2) ‘문민정부'는 IMF로부터 차관을 도입해 온 정부이므로, IMF와의 연결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고 여겨 문서 내부에서 다른 팀원이 작성한 IMF 내용으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를 적극 활용했다. (‘소제목 (참고)IMF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에서의 대응’이 이에 해당한다.)

(3) '국민의 정부' 페이지는 정책과 정책의 영향 위주로 서술한 만큼, 다른 팀원이 작성한 ‘기업’ 분류의 문서들로 하이퍼링크를 달면 직관적이고 유의미한 정보 연결 및 전달이 가능하리라고 보았다. 따라서 기업 부문 구조 조정을 다루는 부분에서 다른 팀원이 작성한 ‘산업 구조조정’ 및 ‘대우그룹 해체’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달아 두었다.

(4) 국민의 정부 문서 말미에는, 문민정부부터 국민의 정부까지를 외환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통시적으로 살펴본 만큼, 국민의 정부로 이행되며 나타난 국가 역할의 변화를 강조하고자 했다. 따라서 ‘문민정부와의 비교’를 서술했다. 이때 제목에 문민정부 문서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달아 내용을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4)-2 팀 페이지의 종합 및 시사점 부분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결론을 다루고 있기에, 그 페이지로 넘어가서 읽을 수 있도록 끝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해 두고 참고할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적었다.

(5) , IMF협약과 함께 달라진 한국은행에 대해 서술하기 위해 ‘하이퍼링크’로 ‘한국은행법’ 문서에 연결하여 관련 내용을 자세히 다루었다. 한국은행 문서와 하이퍼링크로 연결해 둔 ‘한국은행법 개정’ 문서에서는 강화된 기능(물가안정기능)과 상실된 기능(은행감독기능)으로 분류하여 개정안의 상세 내용과 의의를 제시하는 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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