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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비디오</span>, |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비디오</span>, | ||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애니메이션</span> 등이 포함된다. |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애니메이션</span> 등이 포함된다. | ||
| − | 즉, 서로 다른 매체들을 결합해 하나의 통합된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멀티미디어의 핵심이다. | + | 즉, 서로 다른 매체들을 결합해 하나의 통합된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멀티미디어의 핵심이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B%A9%80%ED%8B%B0%EB%AF%B8%EB%94%94%EC%96%B4 위키피디아]을 기반으로 작성하였다.</ref> |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는 정보의 이해도와 몰입도, 전달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는 정보의 이해도와 몰입도, 전달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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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6699">하이퍼미디어(Hypermedia)의 정의'''=== | ==='''<font color="#ff6699">하이퍼미디어(Hypermedia)의 정의'''=== | ||
| − | 하이퍼미디어는 멀티미디어의 한 형태로, 콘텐츠 내부의 다양한 요소들을 링크로 연결하여 사용자가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font color="#000000">즉, 멀티미디어에 비선형적인 연결 구조를 가진 하이퍼텍스트 개념이 결합된 것이 하이퍼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 | + | 하이퍼미디어는 멀티미디어의 한 형태로, 콘텐츠 내부의 다양한 요소들을 링크로 연결하여 사용자가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D%8D%BC%EB%AF%B8%EB%94%94%EC%96%B4 위키피디아]을 기반으로 작성하였다.</ref> <font color="#000000">즉, 멀티미디어에 비선형적인 연결 구조를 가진 하이퍼텍스트 개념이 결합된 것이 하이퍼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 |
| − | 하이퍼미디어는 일반적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노드(Node)</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링크(Link)</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앵커(Anchor)</span>라는 세 가지 기본 요소로 구성된다. 노드는 각각의 독립적인 정보 단위를 의미하고, 링크는 이러한 노드 간의 연결을 형성하는 기능을 하며, 앵커는 사용자가 클릭하여 다른 노드로 이동할 수 있는 지점을 말한다. | + | 하이퍼미디어는 일반적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노드(Node)</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링크(Link)</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앵커(Anchor)</span>라는 세 가지 기본 요소로 구성된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00583&cid=40942&categoryId=32838 네이버 지식백과]을 기반으로 작성하였다.</ref> 노드는 각각의 독립적인 정보 단위를 의미하고, 링크는 이러한 노드 간의 연결을 형성하는 기능을 하며, 앵커는 사용자가 클릭하여 다른 노드로 이동할 수 있는 지점을 말한다. |
일반적인 멀티미디어가 제작자가 설계한 순서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비하게 한다면, 하이퍼미디어는 정보의 흐름을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사용자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방식으로 작동</span>한다. 이러한 비선형적인 구조는 사용자로 하여금 각기 다른 경로로 정보를 탐색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 각자 다른 의미를 도출해내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 일반적인 멀티미디어가 제작자가 설계한 순서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비하게 한다면, 하이퍼미디어는 정보의 흐름을 <span style="background-color:#ff6699;">사용자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방식으로 작동</span>한다. 이러한 비선형적인 구조는 사용자로 하여금 각기 다른 경로로 정보를 탐색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 각자 다른 의미를 도출해내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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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6699">멀티미디어와 하이퍼미디어의 차이점'''=== | ==='''<font color="#ff6699">멀티미디어와 하이퍼미디어의 차이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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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와 하이퍼미디어의 대표적인 차이점을 정리해보았다. | ||
| +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 | ||
| + | |+ '''멀티미디어와 하이퍼미디어의 비교''' | ||
| + | ! 항목 || 멀티미디어 || 하이퍼미디어 | ||
| + | |- | ||
| + | | 작동방식 || 여러 가지 매체를 동시에 통합하여 사용 || 기본 정보단위인 노드를 링크로 연결하여 사용 | ||
| + | |- | ||
| + | | 구조 || 선형적 (linear): 순서가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일관되게 <br>정해져 있음 || 비선형적 (non-linear): 순서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br>사용자에 따라 달라짐 | ||
| + | |- | ||
| + | | 사용자 성격 || 수동적, 타율적, 소극적 || 능동적, 주체적, 적극적 | ||
| + | |} | ||
=='''''<font color="#ff9999">각주ഒ'''''== | =='''''<font color="#ff9999">각주ഒ'''''== | ||
<font color="#000000"> | <font color="#000000"> | ||
<references/> | <references/> | ||
2025년 4월 30일 (수) 05:02 기준 최신판
목차
만두 소개ഒ
프로필✩
만두를 너무 좋아하는 한 여자의 프로필!
|
학력✩
안양토박이가 서울에 온 이유!
| 안양중앙초등학교 | |
| 안양부흥중학교 | |
| 안양외국어고등학교 | |
| 서강대학교 유럽문화학과 (1학년 재학 후 자퇴) | |
|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
취미 생활ഒ
RIIZE♡
팀 소개
만두가 24년 9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좋아하는 보이그룹이다.
2023년 9월 4일에 데뷔한 쇼타로, 은석, 성찬[3], 원빈, 소희, 앤톤이 소속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위저드 프로덕션이 전담하여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팀명인 RIIZE는 ‘성장하다’라는 뜻의 ‘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의 ‘Realize’가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이를 활용해 자체컨텐츠도 'Rise&Realise'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팬덤명은 브리즈(BRIIZE)이고, 팀명과 팬덤명을 모두 넣은 "라이즈 브리즈 뜬다"라는 구호를 가지고 있다.
상징색은 주황색이며, 데뷔 전 개설된 인스타그램이 4일 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는 기록이 있다. 데뷔 전인 2023년 8월 7일 'Siren'이라는 곡의 퍼포먼스 비디오가 선공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Siren Performance Video
라이즈 음원
라이즈는 '이모셔널 팝'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음원을 발표해왔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 5개, 싱글 CD 1개, EP 1개를 발매했으며, 일본에서는 『Lucky』라는 음반을 출시했다. 2025년 5월 19일에는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 RIIZE 대표 곡 슬라이드
Memories
Get A Guitar
Talk Saxy
Love 119
Impossible
Boom Boom Bass
Lucky
Combo
라이즈 인형
라이즈 멤버들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그려 탄생했다.
처음에는 10cm 크기로 제작되었으나, 이후 8cm, 20cm, 60cm, 롱다리 버전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2024년 10월에는 에버랜드와 협업하여 "EVER RIIZE" 팝업을 진행했다. 에버랜드의 피터팬 어트랙션, 계단길, 뮤직 가든, 굿즈 스토어 등이 라이즈 인형 캐릭터를 테마로 새롭게 꾸며졌다.
또한, 2025년 5월에는 성수동에서 라이즈 인형 캐릭터를 테마로 한 "WE LITTLE RIIZE" 팝업이 열렸다. 인형 캐릭터가 그려진 파우치, 슬리퍼, 티셔츠 등이 판매되었으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RIIZE 인형 소개
송용돌이
은석의 별명인 돌을 소용돌이와 합친 캐릭터!
우락밤
성찬의 피지컬을 반영한 우락부락한 사슴 캐릭터!
토냥덕
원빈을 닮은 토끼, 고양이, 오리가
합쳐진 캐릭터!
똘병
소희의 별명인 또리와 병정이 합쳐진 캐릭터!
멍룡이
앤톤을 닮은 강아지와 공룡이 합쳐진 캐릭터!
강아지랑 산책하기♡
내부 문서로 작성되어 있어, 위의 '강아지랑 산책하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귀여운 캐릭터 구경하기♡
좋아하는 캐릭터 소개
어렸을 때부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학용품을 모으는 걸 좋아할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특히 산리오 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처음에는 헬로키티를 좋아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슈가바니즈, 마슈마로, 초코캣 등 다양한 캐릭터에 빠져들었다.
요즘은 San-X의 리락쿠마를 가장 아끼고 있다. 초점 없는 눈동자와 순둥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다.
지금 사용하는 필통, 파우치, 폰케이스, 카드지갑까지 모두 리락쿠마 굿즈일 만큼 애정이 크다.
- 좋아하는 캐릭터들
헬로키티
슈가바니즈
마슈마로
초코캣
리락쿠마와 친구들 캐릭터 연대기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리락쿠마와 친구들'이 언제 처음 탄생했는지, 그들의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되어 왔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는지를 연대기를 통해 함께 살펴보자![5]
소품샵 놀러가기♡
평소 귀여운 소품을 구경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어디로 놀러 가든 그 지역의 소품샵은 꼭 들르는 편이다.
리락쿠마나 슈가바니즈 같은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사거나, 반지, 목걸이, 지갑처럼 일상 패션 소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한 번 구경을 시작하면 소비를 멈추기 어려워서, 매번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야 한다.
여러 지역 중에서도 마포구는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하루를 잡아 소품샵을 둘러보기에 딱 좋다. 그래서 가장 자주 찾게 된다.
♡온종일 귀여운 것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최애 마포구 소품샵 장소
쇼핑중독자가 추천하는 마포구 소품샵에서 귀여운 인형, 스티커, 잡화를 살 수 있는 세 가지 코스!
1. 망원 코스: 두두상점 → 디스커버 굿 굿즈 → 포레스트컴퍼니 망원점 → 아우어 리틀룸 → 호코리상점
2. 연남 코스: 오월상점 → 후카후카스튜디오 → 다올상점 연남점 → 연도문구 → 메이드바이 홍대 → 츄플레이 → 코후꾸잡화점
3. 홍대 코스: 헬로수미코 → 도담도담 → 본부대로 → 오브젝트 서교점 → 수바코 홍대점
지도에서 빨간 하트로 표시된 곳은 일상 잡화를, 주황색 다이아몬드로 표시된 곳은 문구와 스티커를, 노란 별로 표시된 곳은 빈티지 소품이나 인형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다.
<하이퍼미디어>와 <멀티미디어>의 차이점
멀티미디어(Multimedia)의 정의
멀티미디어는 두 가지 이상의 매체를 동시에 사용하여 정보를 전달하거나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때 사용되는 매체에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이 포함된다. 즉, 서로 다른 매체들을 결합해 하나의 통합된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멀티미디어의 핵심이다.[6]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는 정보의 이해도와 몰입도, 전달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단순한 글보다 관련 이미지를 함께 보고, 설명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면 훨씬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대부분 선형적인 구조를 가지므로, 사용자는 제작자가 설계한 순서에 따라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이는 영화나 프레젠테이션처럼 콘텐츠의 흐름을 사용자가 임의로 바꾸기 어려운 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멀티미디어는 정보 전달의 주도권이 제작자에게 있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하이퍼미디어(Hypermedia)의 정의
하이퍼미디어는 멀티미디어의 한 형태로, 콘텐츠 내부의 다양한 요소들을 링크로 연결하여 사용자가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7] 즉, 멀티미디어에 비선형적인 연결 구조를 가진 하이퍼텍스트 개념이 결합된 것이 하이퍼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
하이퍼미디어는 일반적으로 노드(Node), 링크(Link), 앵커(Anchor)라는 세 가지 기본 요소로 구성된다.[8] 노드는 각각의 독립적인 정보 단위를 의미하고, 링크는 이러한 노드 간의 연결을 형성하는 기능을 하며, 앵커는 사용자가 클릭하여 다른 노드로 이동할 수 있는 지점을 말한다.
일반적인 멀티미디어가 제작자가 설계한 순서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비하게 한다면, 하이퍼미디어는 정보의 흐름을 사용자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비선형적인 구조는 사용자로 하여금 각기 다른 경로로 정보를 탐색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 각자 다른 의미를 도출해내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하이퍼미디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들 수 있다. 기존의 게임이 스토리 라인이 정해져 있는 것과 달리, 인터랙티브 게임은 사용자의 선택과 상호작용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가 달라진다. 이러한 방식은 하이퍼미디어가 지닌 능동적이고 비선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미디어는 사용자의 주체적 선택과 탐색을 통해 새로운 문맥을 창조해내며,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을 보다 유연하고 의미 있게 확장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디지털 매체라 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와 하이퍼미디어의 차이점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와 하이퍼미디어의 대표적인 차이점을 정리해보았다.
| 항목 | 멀티미디어 | 하이퍼미디어 |
|---|---|---|
| 작동방식 | 여러 가지 매체를 동시에 통합하여 사용 | 기본 정보단위인 노드를 링크로 연결하여 사용 |
| 구조 | 선형적 (linear): 순서가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일관되게 정해져 있음 |
비선형적 (non-linear): 순서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사용자에 따라 달라짐 |
| 사용자 성격 | 수동적, 타율적, 소극적 | 능동적, 주체적, 적극적 |
각주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