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개요) |
(→여담)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286번째 줄: | 286번째 줄: | ||
===여담=== | ===여담=== | ||
− | + | *2005년: 창단과 초창기 어려움 | |
− | + | 인천 유나이티드는 2005년에 창단되었으나, 초창기에는 성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
+ | 팀은 K리그 하위권을 맴돌았으며, 선수단과 운영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
− | + | *2007년: 선수 폭행 사건 | |
− | 인천 | + |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팀 훈련 중에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다. |
+ | 이 사건으로 인해 구단은 해당 선수를 징계했으며,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 ||
− | + | *2010년: 경기 중 불법 주정차 문제 | |
− | + |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부 서포터즈가 경기장 주변에 불법으로 차량을 주정차시켜 논란이 일었다. | |
+ | 구단은 이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서포터즈들에게 개선을 촉구했다. | ||
− | + | *2011년: 감독 교체와 성적 부진 | |
− | + | 성적 부진으로 인해 감독이 교체되었다. | |
+ | 그러나 새로운 감독이 팀을 재정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적 향상에는 한계를 보였다. | ||
− | + | *2012년: 팬들과의 갈등 | |
− | + | 인천 유나이티드와 팬들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 |
+ | 구단의 운영 방침에 대한 불만과 경기 중 발생한 문제들이 팬들의 불만을 초래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 ||
− | + | *2013년: 승부조작 사건 | |
− | + |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부 선수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 | |
− | 구단 | + | 구단은 사건에 연루된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으며, 이로 인해 팀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었다. |
− | + | ||
− | 2024년 | + | *2015년: 구단 운영 위기 |
+ | 인천 유나이티드는 재정적 어려움과 선수단 강화를 위한 예산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 | ||
+ | 구단은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지만,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 ||
+ | |||
+ | *2016년: 성적 부진과 감독 교체 | ||
+ | 성적 부진이 계속되자 감독이 다시 교체되었다. | ||
+ | 구단은 팀의 성적 향상과 재정적 안정을 위해 재정비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 ||
+ | |||
+ | *2017년: 팬 서비스 부족 논란 | ||
+ | 구단의 팬 서비스 부족으로 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 ||
+ | 팬들은 구단의 부족한 소통과 행사 미비를 비판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 ||
+ | |||
+ | *2019년: 성적 부진과 구단 내 갈등 | ||
+ | 인천 유나이티드는 또 다시 성적 부진에 빠지며, 구단 내 갈등이 불거졌다. | ||
+ | 팬들은 구단의 운영 방침과 선수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집단 행동을 벌이기도 했다. | ||
+ | |||
+ | |||
+ | *2021년: 선수 폭행 사건 | ||
+ |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들이 팀 내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다. | ||
+ | 이 사건으로 인해 구단은 해당 선수를 징계하며, 내부 관리의 문제를 지적받았다. | ||
+ | |||
+ | *2022년: 구단의 재정적 어려움 지속 | ||
+ | 구단은 여전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선수 영입과 구단 운영에 큰 제약을 받았다. | ||
+ | 팬들은 구단이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운영의 투명성을 요구했다. | ||
+ | |||
+ | *2023년: 감독 교체와 성적 회복 | ||
+ | 성적 부진을 겪던 인천 유나이티드는 감독을 교체한 후 성적이 회복되었다. | ||
+ | 하지만 팀 분위기나 구단 운영에는 여전히 팬들의 불만이 남아 있었다. | ||
+ | |||
+ | *2024년: k리그 2 강등 확정 | ||
+ | 생존왕, 잔류왕이라는 별명이 있던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4시즌을 끝으로 k리그 2 디비전으로 강등되었다. | ||
+ | |||
+ | *여담 | ||
+ | |||
+ | 서포터즈 문화 | ||
+ | 인천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즈는 열정적이지만, 때때로 구단과의 갈등을 빚기도 했다. | ||
+ | 서포터즈들은 구단의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사례가 많았다. | ||
+ | |||
+ | 구단 운영 | ||
+ | 인천 유나이티드는 초기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했으나, 재정적 어려움과 성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 ||
+ | 구단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이 역시 성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 ||
+ | |||
+ | 팬 문화 | ||
+ | 팬들은 구단 운영에 대한 불만을 여러 차례 제기했으나, 여전히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자랑했다. | ||
+ | 팬들은 경기 중 다양한 응원 도구와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
2024년 12월 7일 (토) 21:22 기준 최신판
목차
개요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2 소속의 프로 축구단이다. 강등권에서도 기적같이 살아남아 잔류왕/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2025 시즌에는 강등되어 k리그 2에 참여하게 되었다
선수단 명단
군 입대 및 임대 선수 명단
사진 | 현 임대 구단 | 이름 | 포지션 | 국적 |
---|---|---|---|---|
김천 상무 | 김동헌 | GK | 대한민국 | |
거제시민축구단 | 이태희 | GK | 대한민국 | |
평창 유나이티드 | 강윤구 | MF | 대한민국 |
지도진
감독 및 코칭 스태프
- 감독: 최영근
- 수석코치: 변재섭
- 코치: 박용호 ,김재성, 김광석
- GK코치: 김이섭
- 피지컬코치: 오지우
- 전력분석관: 김종민
메디컬 스태프
- 선수트레이너: 황근우, 진도형, 피민혁
- 물리치료사: 최재혁
지원 스태프
- 스카우트: 김한윤
- 팀매니저: 김민석
- 장비담당관: 조용희
- 통역관: 표석환
역대 감독
대 | 이름 | 임기 기간 | 국적 |
---|---|---|---|
1대 | 베르너 로란트 | 2003–2004 | 독일 |
대행 | 장외룡 | 2004 | 대한민국 |
2대 | 장외룡 | 2005–2006 | 대한민국 |
대행 | 박이천 | 2007 | 대한민국 |
2대 | 장외룡 | 2007–2008 | 대한민국 |
3대 | 일리야 페트코비치 | 2009–2010 | 세르비아 |
대행 | 김봉길 | 2010 | 대한민국 |
4대 | 허정무 | 2010–2012 | 대한민국 |
대행 | 김봉길 | 2012 | 대한민국 |
5대 | 김봉길 | 2012–2014 | 대한민국 |
6대 | 김도훈 | 2015–2016 | 대한민국 |
대행 | 이기형 | 2016 | 대한민국 |
7대 | 이기형 | 2017–2018 | 대한민국 |
대행 | 박성철 | 2018 | 대한민국 |
8대 | 욘 안데르센 | 2018–2019 | 노르웨이, 독일 |
대행 | 임중용 | 2019 | 대한민국 |
9대 | 유상철 | 2019 | 대한민국 |
10대 | 임완섭 | 2020 | 대한민국 |
대행 | 임중용 | 2020 | 대한민국 |
11대 | 조성환 | 2020–2024 | 대한민국 |
대행 | 변재섭 | 2024 | 대한민국 |
역대기록
리그 기록
연도 | 디비전 | 순위 | 승강 여부 |
---|---|---|---|
2004 | 1 | 12위 | 잔류 |
2005 | 1 | 2위 | 잔류 |
2006 | 1 | 9위 | 잔류 |
2007 | 1 | 9위 | 잔류 |
2008 | 1 | 7위 | 잔류 |
2009 | 1 | 6위 | 잔류 |
2010 | 1 | 11위 | 잔류 |
2011 | 1 | 13위 | 잔류 |
2012 | 1 | 9위 | 잔류 |
2013 | 1 | 7위 | 잔류 |
2014 | 1 | 10위 | 잔류 |
2015 | 1 | 8위 | 잔류 |
2016 | 1 | 10위 | 잔류 |
2017 | 1 | 9위 | 잔류 |
2018 | 1 | 9위 | 잔류 |
2019 | 1 | 10위 | 잔류 |
2020 | 1 | 11위 | 잔류 |
2021 | 1 | 8위 | 잔류 |
2022 | 1 | 4위 | 잔류 |
2023 | 1 | 5위 | 잔류 |
2024 | 1 | 12위 | 강등 |
코리아컵 기록
연도 | 최종 라운드 |
---|---|
2004 | 32강 |
2005 | 16강 |
2006 | 4강 |
2007 | 4강 |
2008 | 32강 |
2009 | 32강 |
2010 | 8강 |
2011 | 16강 |
2012 | 16강 |
2013 | 8강 |
2014 | 32강 |
2015 | 2위 |
2016 | 8강 |
2017 | 32강 |
2018 | 16강 |
2019 | 32강 |
2020 | 3라운드 |
2021 | 3라운드 |
2022 | 3라운드 |
2023 | 준결승 |
2024 | 8강 |
유니폼
사진 | 유니폼 종류 |
---|---|
필드 플레이어-홈 | |
필드 플레이어_어웨이 | |
골키퍼-1 | |
골키퍼-2 |
여담
- 2005년: 창단과 초창기 어려움
인천 유나이티드는 2005년에 창단되었으나, 초창기에는 성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팀은 K리그 하위권을 맴돌았으며, 선수단과 운영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2007년: 선수 폭행 사건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팀 훈련 중에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구단은 해당 선수를 징계했으며,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 2010년: 경기 중 불법 주정차 문제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부 서포터즈가 경기장 주변에 불법으로 차량을 주정차시켜 논란이 일었다. 구단은 이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서포터즈들에게 개선을 촉구했다.
- 2011년: 감독 교체와 성적 부진
성적 부진으로 인해 감독이 교체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감독이 팀을 재정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적 향상에는 한계를 보였다.
- 2012년: 팬들과의 갈등
인천 유나이티드와 팬들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구단의 운영 방침에 대한 불만과 경기 중 발생한 문제들이 팬들의 불만을 초래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 2013년: 승부조작 사건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부 선수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 구단은 사건에 연루된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으며, 이로 인해 팀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었다.
- 2015년: 구단 운영 위기
인천 유나이티드는 재정적 어려움과 선수단 강화를 위한 예산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 구단은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지만,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 2016년: 성적 부진과 감독 교체
성적 부진이 계속되자 감독이 다시 교체되었다. 구단은 팀의 성적 향상과 재정적 안정을 위해 재정비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 2017년: 팬 서비스 부족 논란
구단의 팬 서비스 부족으로 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팬들은 구단의 부족한 소통과 행사 미비를 비판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 2019년: 성적 부진과 구단 내 갈등
인천 유나이티드는 또 다시 성적 부진에 빠지며, 구단 내 갈등이 불거졌다. 팬들은 구단의 운영 방침과 선수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집단 행동을 벌이기도 했다.
- 2021년: 선수 폭행 사건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들이 팀 내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구단은 해당 선수를 징계하며, 내부 관리의 문제를 지적받았다.
- 2022년: 구단의 재정적 어려움 지속
구단은 여전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선수 영입과 구단 운영에 큰 제약을 받았다. 팬들은 구단이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운영의 투명성을 요구했다.
- 2023년: 감독 교체와 성적 회복
성적 부진을 겪던 인천 유나이티드는 감독을 교체한 후 성적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팀 분위기나 구단 운영에는 여전히 팬들의 불만이 남아 있었다.
- 2024년: k리그 2 강등 확정
생존왕, 잔류왕이라는 별명이 있던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4시즌을 끝으로 k리그 2 디비전으로 강등되었다.
- 여담
서포터즈 문화 인천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즈는 열정적이지만, 때때로 구단과의 갈등을 빚기도 했다. 서포터즈들은 구단의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사례가 많았다.
구단 운영 인천 유나이티드는 초기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했으나, 재정적 어려움과 성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구단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이 역시 성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팬 문화 팬들은 구단 운영에 대한 불만을 여러 차례 제기했으나, 여전히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자랑했다. 팬들은 경기 중 다양한 응원 도구와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