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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창단 | *2010년: 창단 | ||
| − |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한 시민구단으로 | + |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한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었다. 시민구단이라는 특성상 초창기 재정난과 운영 문제에 직면하였다. 스폰서 확보와 재정 안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며 구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
| − | 시민구단이라는 특성상 초창기 재정난과 운영 문제에 |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 ||
| − |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광주 FC 소속 선수들이 | +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광주 FC 소속 선수들이 연루되었다. 이 사건은 구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고, 창단 초기부터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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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부 리그 강등 | *2012년: 2부 리그 강등 | ||
| − | 창단 후 첫 시즌 K리그1에 머물렀으나 2012 시즌 최하위로 마감하며 2부 리그(K리그 챌린지)로 | + | 창단 후 첫 시즌 K리그1에 머물렀으나 2012 시즌 최하위로 마감하며 2부 리그(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
*2014년: 1부 리그 복귀 | *2014년: 1부 리그 복귀 | ||
| − | 2014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1부 리그로 | + | 2014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1부 리그로 복귀했다. 그러나 메인 스폰서 부재와 재정난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
| − | 그러나 메인 스폰서 부재와 재정난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 ||
*2016년: 김학범 감독과 성적 개선 | *2016년: 김학범 감독과 성적 개선 | ||
| − | 김학범 감독이 부임하며 팀의 전술적 변화를 | + | 김학범 감독이 부임하며 팀의 전술적 변화를 가져왔다. 광주 FC는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기 시작했으며, 리그 중하위권을 유지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 구단 운영의 자신감을 얻었다. |
| − | 리그 중하위권을 | ||
*2017년: K리그1 강등 | *2017년: K리그1 강등 | ||
| − | 시즌 성적 부진으로 다시 K리그2로 | + | 시즌 성적 부진으로 다시 K리그2로 강등되었다. 강등 후 재정난이 심화되었으며, 스폰서 확보의 어려움이 지속되었다. |
| − | 강등 후 재정난이 심화되었으며, 스폰서 확보의 어려움이 | ||
*2019년: K리그2 우승 | *2019년: K리그2 우승 | ||
| − | K리그2에서 우승하며 K리그1으로 | + | K리그2에서 우승하며 K리그1으로 복귀했다. 팀의 경기력과 감독의 역량이 주목받았지만, 재정적인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
| − | 팀의 경기력과 감독의 역량이 주목받았지만, 재정적인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 ||
*2020년: K리그1 잔류 성공 | *2020년: K리그1 잔류 성공 | ||
| − | 잔류를 목표로 한 시즌에서 중하위권을 유지하며 강등을 | + | 잔류를 목표로 한 시즌에서 중하위권을 유지하며 강등을 피했다. 팬들의 응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구단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 − | 팬들의 응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구단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 ||
*2023년: 경영평가 논란 | *2023년: 경영평가 논란 | ||
| − | 회계법인에 의뢰한 경영평가에서 낮은 점수(53.9점)를 기록하며 경영 문제가 | + | 회계법인에 의뢰한 경영평가에서 낮은 점수(53.9점)를 기록하며 경영 문제가 드러났다. 이는 구단 운영 방식과 재정 관리의 취약점을 보여주었고,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 − | 이는 구단 운영 방식과 재정 관리의 취약점을 보여주었고, 개선 필요성이 | ||
*2024년: 재정난과 부채 문제 | *2024년: 재정난과 부채 문제 | ||
| − | 광주 FC는 55억 원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K리그 연맹의 재정건전화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부채 청산이 | + | 광주 FC는 55억 원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K리그 연맹의 재정건전화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부채 청산이 요구된다. 부채를 청산하지 못할 경우 1군 무대에서 자동 퇴출될 가능성이 있는 위기 상황이다. |
| − | 부채를 청산하지 못할 경우 1군 무대에서 자동 퇴출될 가능성이 있는 위기 | ||
*기타 | *기타 | ||
| − | + | 서포터즈와의 갈등 | |
| + | 창단 초기부터 서포터즈와의 의사소통 부족으로 갈등이 있었으며, 이는 팬들과의 관계 회복이 구단 운영의 중요한 과제가 되도록 만들었다. | ||
| − | + | 구단 운영의 어려움 | |
| + | 시민구단 특성상 지역 예산 의존도가 높아 재정 문제는 상시적인 고민거리로 작용하였다. 경기력 개선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
| − | + | 리그 내 약체 이미지 | |
| − | + | 광주 FC는 다른 구단에 비해 재정과 스쿼드 측면에서 열세로 평가되며, '리그 내 약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스폰서 유치와 우수 선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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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FC는 다른 구단에 비해 재정과 스쿼드 측면에서 열세로 평가되며, '리그 내 약체'라는 이미지가 | ||
| − | 이로 인해 스폰서 유치와 우수 선수 확보에 어려움을 | ||
2024년 12월 2일 (월) 10:08 기준 최신판
목차
개요
광주 fc는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팀이다. 한국프로축구 연맹이 k리그 승강제를 도입하기 전 마지막으로 창단된 구단이다. 구장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광주축구전용구장을 홈으로 사용한다.
선수단 명단
| 사진 | 등번호 | 이름 | 포지션 | 국적 |
|---|---|---|---|---|
 |
1 | 김경민 | GK | 대한민국 |
 |
2 | 조성권 | DF | 대한민국 |
 |
3 | 이민기 | DF | 대한민국 |
 |
5 | 김승우 | DF | 대한민국 |
 |
6 | 안영규 | DF | 대한민국 |
 |
7 | 아사니 | FW | 알바니아 |
 |
8 | 이으뜸 | DF | 대한민국 |
 |
9 | 빅톨 | FW | 브라질 |
 |
10 | 이희균 | MF | 대한민국 |
 |
11 | 가브리엘 | FW | 브라질 |
 |
13 | 두현석 | MF | 대한민국 |
 |
14 | 정호연 | MF | 대한민국 |
 |
15 | 변준수 | DF | 대한민국 |
 |
16 | 정지훈 | MF | 대한민국 |
 |
17 | 정지용 | FW | 대한민국 |
 |
18 | 허율 | DF | 대한민국 |
 |
19 | 하승운 | FW | 대한민국 |
 |
20 | 이건희 | FW | 대한민국 |
 |
21 | 이준 | GK | 대한민국 |
 |
22 | 이상기 | DF | 대한민국 |
 |
23 | 김경재 | DF | 대한민국 |
 |
24 | 이강현 | MF | 대한민국 |
 |
27 | 김진호 | DF | 대한민국 |
 |
28 | 안혁주 | MF | 대한민국 |
 |
29 | 여봉훈 | MF | 대한민국 |
 |
30 | 최경록 | MF | 대한민국 |
 |
31 | 노희동 | GK | 대한민국 |
 |
40 | 신창무 | MF | 대한민국 |
 |
41 | 김태준 | GK | 대한민국 |
 |
47 | 김한길 | MF | 대한민국 |
 |
55 | 박태준 | MF | 대한민국 |
 |
77 | 오후성 | MF | 대한민국 |
 |
88 | 문민서 | MF | 대한민국 |
 |
96 | 브루노 | DF | 브라질 |
 |
98 | 김윤호 | FW | 대한민국 |
 |
99 | 베카 | FW | 조지아 |
군 입대 및 임대 선수 명단
| 사진 | 현 임대 구단 | 이름 | 포지션 | 국적 |
|---|---|---|---|---|
 |
광주 fc | 포포비치 | DF | 호주 |
지도진
감독 및 코칭 스태프
- 감독 :이정효
- 수석코치 : 이정규
- GK코치 : 신정환
- 코치 : 마철준, 조용태
- 피지컬코치 : 김경도, 박원익
- 전력분석관 : 박원교, 육태훈
메디컬 스태프
- 주치의:이준영
- 트레이너: 김민식 , 고한슬 , 신용섭
지원 스태프
- 통역:최혁순
- 매니저: 단분도
- 장비담당관: 오동영
역대 감독
- 취임일자는 공식 취임식 일자이며 취임식이 없거나 미상인 경우 공식 선임일자를 기재한다.
| 대 | 이름 | 임기 기간 | 국적 |
|---|---|---|---|
| 1대 | 최만희 | 2010-2012 | 대한민국 |
| 2대 | 여범규 | 2013 | 대한민국 |
| 대행 | 남기일 | 2013-2014 | 대한민국 |
| 3대 | 남기일 | 2015-2017 | 대한민국 |
| 4대 | 김학범 | 2017 | 대한민국 |
| 5대 | 박진섭 | 2018-2020 | 대한민국 |
| 6대 | 김호영 | 2021 | 대한민국 |
| 7대 | 이정효 | 2022~ | 대한민국 |
역대기록
리그 기록
| 연도 | 디비전 | 순위 | 승강여부 |
|---|---|---|---|
| 2011 | 1부 | 11위 | 잔류 |
| 2012 | 1부 | 15위 | 강등 |
| 2013 | 2부 | 3위 | 잔류 |
| 2014 | 2부 | 2위 | 승격 |
| 2015 | 1부 | 10위 | 잔류 |
| 2016 | 1부 | 8위 | 잔류 |
| 2017 | 1부 | 12위 | 강등 |
| 2018 | 2부 | 5위 | 잔류 |
| 2019 | 2부 | 1위 | 승격 |
| 2020 | 1부 | 6위 | 잔류 |
| 2021 | 1부 | 12위 | 강등 |
| 2022 | 2부 | 1위 | 승격 |
| 2023 | 1부 | 3위 | 잔류 |
| 2024 | 1부 | 8위 | 잔류 |
코리아컵 기록
| 연도 | 최종 라운드 |
|---|---|
| 2011 | 32강 |
| 2012 | 16강 |
| 2013 | 16강 |
| 2014 | 16강 |
| 2015 | 32강 |
| 2016 | 16강 |
| 2017 | 8강 |
| 2018 | 3라운드 |
| 2019 | 16강 |
| 2020 | 16강 |
| 2021 | 3라운드 |
| 2022 | 16강 |
| 2023 | 8강 |
| 2024 | 4강 |
유니폼
| 사진 | 유니폼 종류 |
|---|---|
 |
필드 플레이어-홈 |
 |
필드 플레이어_어웨이 |
 |
골키퍼-홈 |
 |
골키퍼-어웨이 |
여담
- 2010년: 창단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한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었다. 시민구단이라는 특성상 초창기 재정난과 운영 문제에 직면하였다. 스폰서 확보와 재정 안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며 구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광주 FC 소속 선수들이 연루되었다. 이 사건은 구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고, 창단 초기부터 신뢰를 잃는 계기가 되었다.
- 2012년: 2부 리그 강등
창단 후 첫 시즌 K리그1에 머물렀으나 2012 시즌 최하위로 마감하며 2부 리그(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 2014년: 1부 리그 복귀
2014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1부 리그로 복귀했다. 그러나 메인 스폰서 부재와 재정난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 2016년: 김학범 감독과 성적 개선
김학범 감독이 부임하며 팀의 전술적 변화를 가져왔다. 광주 FC는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기 시작했으며, 리그 중하위권을 유지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 구단 운영의 자신감을 얻었다.
- 2017년: K리그1 강등
시즌 성적 부진으로 다시 K리그2로 강등되었다. 강등 후 재정난이 심화되었으며, 스폰서 확보의 어려움이 지속되었다.
- 2019년: K리그2 우승
K리그2에서 우승하며 K리그1으로 복귀했다. 팀의 경기력과 감독의 역량이 주목받았지만, 재정적인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 2020년: K리그1 잔류 성공
잔류를 목표로 한 시즌에서 중하위권을 유지하며 강등을 피했다. 팬들의 응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구단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2023년: 경영평가 논란
회계법인에 의뢰한 경영평가에서 낮은 점수(53.9점)를 기록하며 경영 문제가 드러났다. 이는 구단 운영 방식과 재정 관리의 취약점을 보여주었고,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2024년: 재정난과 부채 문제
광주 FC는 55억 원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K리그 연맹의 재정건전화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부채 청산이 요구된다. 부채를 청산하지 못할 경우 1군 무대에서 자동 퇴출될 가능성이 있는 위기 상황이다.
- 기타
서포터즈와의 갈등 창단 초기부터 서포터즈와의 의사소통 부족으로 갈등이 있었으며, 이는 팬들과의 관계 회복이 구단 운영의 중요한 과제가 되도록 만들었다.
구단 운영의 어려움 시민구단 특성상 지역 예산 의존도가 높아 재정 문제는 상시적인 고민거리로 작용하였다. 경기력 개선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리그 내 약체 이미지 광주 FC는 다른 구단에 비해 재정과 스쿼드 측면에서 열세로 평가되며, '리그 내 약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스폰서 유치와 우수 선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