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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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소연)
(슬픈 문학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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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그네슘이 좋아하는 책.jpg|100픽셀|가운데|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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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쇼핑 이미지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55964232?cat_id=&frm=PBOKAAI&query=%EC%95%84%EB%AA%AC%EB%93%9C+%EC%B1%85&NaPm=ct%3Dlvexefw0%7Cci%3D7186e6d3d21eb06d0c51fdcba6f9c33f4caf67c6%7Ctr%3Dansai%7Csn%3D95694%7Chk%3D5378c906ffc79668b645aefc96bde7625c0ff591]
  
 
==나의 초등학교 때 현란한 꿈==
 
==나의 초등학교 때 현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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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위치==
 
==고려대학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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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인데 좀 고려대 주변 지리 좀 익힐까 해서 넣어보았다.고려대학교가 집과 같다는 느낌으로(?) 집아이콘으로 표시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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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목) 16:49 기준 최신판

인사말

Здравствуйте! 안녕하세요!디인응 6분반 24학번 노어노문학과 송민경입니다!! 위키 활동명(?)은 '마그네슘'[1]입니다!!


각주

  1. 이는 쿠피드 회원가입을 할 때 스스로 지은 별명(?)이다. 내 이름에 특별한 부분이 없어서 아이디를 만들기 상당히 어려워했다.송민경을 영어로 표시하면 Song Min Gyeong이다.Song은 '노래'라는 뜻이 있어서 좋다(?)그러나 뒤에 Min Gyeong은 도무지 특별한 부분이 없어 보였다.이때 앞글자만 따면 MG가 나오는데 MG는 마그네슘의 원소 기호이다.고등학교 2학년 때 화학1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살려..지어보았다.하하

기본정보

  • 이름 : 송민경
  • 생년월일 : 2005년 03월 13일
  • 가족관계 : 아빠, 엄마, 언니, 나, 그리고 남동생
  • 학과 : 노어노문학과
    • (다들 러시아어 배운다하면 되게 신기해하던데..다음은 고려대학교 러시아센터의 링크이다.

여기서 과내 동아리도 진행된다.고려대학교 러시아센터

  • 거주지
    • 고향 : 경기도 평택시
    • 현재 : 고려대학교 안암학사 구기숙사
  • 좋아하는 것 : 일기쓰기, 산책, 도전하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과 대화하기, 제이팝
  • 싫어하는 것 : 야채, 벌레
  • MBTI : ENFP(분명 엔프피였는데..대학교 오니까 갑자기 낯가림이 심해졌다..과방만 가면 그렇게 기가 빨린다..ㅠE가 아니라 I로 변한듯..)
  • 취미 : 일기쓰기,제이팝 노래 듣기, 슬픈 문학 감상하기

취미

일기

원래 무계획적인 인간이라서 뭔가를 기록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그러나 고려대학교에 합격하면서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때 내 지인 중 가장 계획적인 사람, 인서울 모대학의 수석인 친언니에게 일기쓰기를 권유받는다.다x소에 가서 일기 고르는데 엄청난 시간을 들였다.물론 일기는 2024년이 되기 전에 샀지만 첫페이지를 쓴건 2월이 넘어서다.(역시 사람이 변하는 것은 참 어렵다.)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있었던 일들을 쭉 나열해서 적기도 하고,짧게 끝나는 날들도 많았다.신기하게도 개학하고 나서부터 깨달음이 많아지고 단순 하루의 보고 보다는 교훈이나 느낀점을 위주로 채우기 시작하면서 일기칸이 꽉차고 넘치기도 했다.지금도 쓰는 중이다.

일기의 예시

제이팝 듣기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왔을 때, 내가 듣는 노래의 가사를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외국 노래를 듣기 시작하였고, 그 중 일본 노래 가사가 시적이고 아름다워서 많이 듣곤 했다.하지만 일본어를 엄청 잘하진 않기에 발음과 해석을 써주는 유튜버 영상을 많이 봤다.

그 중 가장 잘 보는 채널을 소개하려고 한다.한본냥이다. 한본어 하는 고양이


슬픈 문학 감상하기

또 슬픈 문학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이한 취미도 있다..슬픈 영화보고 울거나 슬픈 영화보고 눈물 흘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울었다는 것은 내가 느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나에게 큰 교훈이나 깨달음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다음은 내가 읽고 정말 많이 울었던 책 '아몬드'이다.이미 유명하겠지만 안 읽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좋아하는 책

사진 출처:네이버 쇼핑 이미지 [1]

나의 초등학교 때 현란한 꿈

나는 하고 싶어하는 일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하고 싶어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고 설렌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내 몸은 하나이고 시간과 같은 한계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슬프게 느껴지기도 한다.중,고등때도 늘 되고 싶은 직업이 자주 바뀌었지만 초등학교 때는 웃기게도 1년마다 변했다.ㅎㅎ다음은 초등학교 때 내가 희망했던 직업들이다.

학년 이유
1학년 요리사 재밌어보였다.(설거지나 힘든 재료 손질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2학년 화가 그림 관련 상이나 칭찬을 많이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겼다.
3학년 마술사 학교에 마술사가 와서 마술을 보여줬는데 반해서 꿈꿨다.
4학년 피아니스트 피아노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5학년 작가 반 친구의 영향으로 책이 좋아졌다.
6학년 초등학교 선생님 그 당시 담임선생님을 너무나도 존경했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위치

길치인데 좀 고려대 주변 지리 좀 익힐까 해서 넣어보았다.고려대학교가 집과 같다는 느낌으로(?) 집아이콘으로 표시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