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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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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 군조인 왜가리를 활용하여 마스코트를 만들었다. 융합과 단결력이 강한 백로과의 새인 왜가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조화된 모습, 그리고 임실의 무궁한 발전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임실군의 군조인 왜가리를 활용하여 마스코트를 만들었다. 융합과 단결력이 강한 백로과의 새인 왜가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조화된 모습, 그리고 임실의 무궁한 발전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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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마스코트백과사전]] [[분류: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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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북]]

2024년 1월 24일 (수) 22:45 기준 최신판

시리

마스코트 소개

임실군 군조인 왜가리는 다른 새들보다 융합과 단결이 강하다. 왜가리는 임실군 화합과 단결, 그리고 충효를 상징하는데 이러한 왜가리를 친근하면서 밝고 맑은 이미지로 마스코트화 함으로써 임실군의 진취적이며 희망적인 기상과 화합정신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우수한 농산물이 유명한 임실은 21세기 비전인 복지농촌 실현하고자 한다. 임실군은 낙농업이 발달하여 사람들은 임실군하면 치즈를 떠올린다. 1967년 임실읍 성가리에 한국 최초의 치즈 공장이 설립되었고, 이후 임실 치즈가 임실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되었다. 임실군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2]와 임실치즈마을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임실군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옥정호와 붕어섬, 성수산 왕의 숲이라는 관광지가 유명하다. 임실군은 치즈말고도 고추도 유명하다. 임실태양초 고추의 특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햇빛나라 임실고추’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임실군의 군조인 왜가리를 활용하여 마스코트를 만들었다. 융합과 단결력이 강한 백로과의 새인 왜가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조화된 모습, 그리고 임실의 무궁한 발전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