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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와 장다리물떼새는 서산시에 도래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와 여름철새이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청정·친환경 서산을 나타내며, 번갈아 오가는 두 종의 철새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인 서산시를 상징한다. | 가창오리와 장다리물떼새는 서산시에 도래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와 여름철새이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청정·친환경 서산을 나타내며, 번갈아 오가는 두 종의 철새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인 서산시를 상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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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수) 23:10 기준 최신판
마스코트 소개
우리와 두리는 시새인 가창오리와 장다리물떼새를 각각 남녀로 의인화하여 제작하였다. 가창오리와 장다리물떼새는 서산시의 대표 철새이다.
우리와 두리 소개 바로보기[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서산시는 해돋이의 도시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외부와 교류하기 불리한 지리적 여건 때문에 조선시대부터 한 고집 한다는 사람들의 유배지로 이름 높았을 정도로 발전이 없었으나 2000년대 중후반부터 서산 테크노밸리와 여러 산업단지가 들어오면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조금씩 느는 추세에 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가창오리와 장다리물떼새는 서산시에 도래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와 여름철새이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청정·친환경 서산을 나타내며, 번갈아 오가는 두 종의 철새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인 서산시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