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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MG_32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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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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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Kim J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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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J'appelle JIO KIM. Je suis contente de vous rencont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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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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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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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21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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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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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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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83%81%EC%B4%8C%EC%A4%91%ED%95%99%EA%B5%90 상촌중학교] (졸업)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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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88%98%EC%9B%90%EC%99%B8%EA%B5%AD%EC%96%B4%EA%B3%A0%EB%93%B1%ED%95%99%EA%B5%90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 졸업)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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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ac.kr/mbshome/mbs/university/index.do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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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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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는 헤르만 헤세, 셰익스피어, 그리고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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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책은 <로미오와 줄리엣>, 영어 원서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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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은, 소포클래스가 지은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아스 여인들>이 포함된 민음사의 것이다. <ref> 이는 최근에 본 연극, 테베랜드의 영향이다. 굉장히 멋진 연극이니까, 유튜브 영상으로라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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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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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러 에그타르트 집을 찾아보고 있기 때문에 문서명이 에그타르트인데, 지금까지는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우기스"가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롯데마트'와 '폴 바셋'의 에그타트는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코스트코의 것은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반드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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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못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가 본 나라는 중국(베이징, 상하이), 홍콩, 대만, 마카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ref>그러나 3살 때라 기억이 없다. 때문에 최근에는 일본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ref>, 베트남, 바티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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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것 또한 좋아한다. 그러나, 취미라고 말하려면 카메라 한 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역시 취미의 반열에는 들지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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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와 관련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는 ISTJ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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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헌혈을 7번이나 했을 정도로 장대한 기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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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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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2023년 10월 25일 (수) 19:44 기준 최신판


자기소개

Bonjour! J'appelle JIO KIM. Je suis contente de vous rencontrer.

프로필

출생

  • 2004년 4월 21일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가족

  • 부모님
  • 여동생[1]

학력

좌우명

삶이란 95% 의 실패를 겪으면서 5% 의 성공 가능성에 도전하는 노력이다. 삶에서 자신이 주연을 해야 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엑스트라에 불과하다. 삶에 있어 올바른 방법이란 없다. 다만 편하고 무난하게 사는 방법은 있다. 삶에 대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삶은 고통도, 그렇다고 기쁨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며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정직하게 해야만 하는 일이다.
BY 토크빌

성격

MBTI

ISFP

  • 낯을 많이 가린다.
  • 굉장한 집순이이다. 어느 정도의 집순이냐면, 대학교 1학년 1학기 때수원과 서울을 오가며 꿋꿋이 통학[2]했다. 항상 칼귀가를 하는 바람에 동기들에게 얼굴보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월요일에 등교하여 목요일 혹은 금요일에 하교한다.
  • 귀찮은 것도 많고, 집에서는 대부분 침대에서 누워서 하루를 보낸다.마치 메로빙거 왕조의 게으름뱅이 왕들처럼.
  •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거의 모든 데이터가 중간에 걸쳐 있다. 그 때문인지 지인들은 MBTI에 대해 제각각 다른 추정을 내놓고, 그 스펙트럼이 넓게 펼쳐져 있다.

그 외

  • "어떤 일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3]
  • 쉽게 싫증을 내는 편이다. 깊게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에 한 몫하지만, 일단 재미없어지면 흥미를 잃는 것이 문제다.

취미

베이킹

[4]

  •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요리하던 추억들의 영향으로, 하나의 취미가 되었다.
  • 각종 디저트류를 좋아해서, 사먹지 못할 바에야 만들어 먹자!...는 것이 동기였지만, 확실히 사먹는 게 더 나은 것들이 많다. 예전에는 그냥 밀어붙였지만, 지금은 포기하면 편하다.
  • 베이킹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양하게 요리해보는 편이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그리고 텔레비전

  • 유튜브 추천
채널명 내용 영상을 하나 고르자면...
조승연의 탐구생활 세계의 역사와 문화

여락이들 여행

낮달 plalylist 플레이리스트

  • 넷플릭스 추천[5]: 로스쿨, 패딩턴, 아메리칸 셰프, 웬즈데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더 킹: 헨리 5세
  • 그 외 콘텐츠: 수학없는 수학여행, 잠적

책 읽기

  • 좋아하는 작가는 헤르만 헤세, 셰익스피어, 그리고 윤동주.
  • 가장 좋아하는 책은 <로미오와 줄리엣>, 영어 원서도 가지고 있다.
  • 최근에 읽은 책은, 소포클래스가 지은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아스 여인들>이 포함된 민음사의 것이다. [6]

여담

  • 최근에 여러 에그타르트 집을 찾아보고 있기 때문에 문서명이 에그타르트인데, 지금까지는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우기스"가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롯데마트'와 '폴 바셋'의 에그타트는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코스트코의 것은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반드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을 것.
  • 취미는 못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가 본 나라는 중국(베이징, 상하이), 홍콩, 대만, 마카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7], 베트남, 바티칸 등이 있다.
  •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좋아한다. 그러나, 취미라고 말하려면 카메라 한 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역시 취미의 반열에는 들지 오르지 못했다.
  • MBTI와 관련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는 ISTJ였다.
  •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헌혈을 7번이나 했을 정도로 장대한 기골을 가지고 있다.

각주

  1. 3살 터울로, 현재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를 재학 중이다.
  2. 고려대학교를 출발해, 서울역에서 무궁화호를 타면 편도로 1시간 반이 걸린다. 지하철로는 2시간 거리.
  3. 집안내력인 듯하다.
  4. 매번 사진을 찍지는 않아서, 갤러리를 탈탈 털어왔다. 때문에 정갈하지 않은 사진이 많아 부끄러운데, 그냥 베이킹이 취미라는 하나의 증거로 봐주면 좋겠다.
  5. 너무 유명한 것들은 제외했다.
  6. 이는 최근에 본 연극, 테베랜드의 영향이다. 굉장히 멋진 연극이니까, 유튜브 영상으로라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7. 그러나 3살 때라 기억이 없다. 때문에 최근에는 일본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