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_edu
이동: 둘러보기, 검색
1번째 줄: 1번째 줄:
[[파일:JJJJJ.jpg|섬네일]] [[파일:Images.jpg|가운데]] [[파일:7288AD69-9D26-4562-B12E-A5A0B9E3A5C0 4 5005 c.jpg|왼쪽]]
+
[[파일:JJJJJ.jpg|섬네일]] [[파일:Images.jpg|가운데]] [[파일:7288AD69-9D26-4562-B12E-A5A0B9E3A5C0 4 5005 c.jpg|가운데]]
 
'''소개'''<p>
 
'''소개'''<p>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 중 하나이자 조선의 정궁(법궁)이다.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하면서 조선 시대에 가장 먼저 지은 궁궐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275년간 방치되다가 19세기에 흥선대원군 주도로 중건되었다. 당시에는 7천여 칸이라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건축물로 거듭났었지만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수천 칸의 전각이 헐리고 매각되며 조선총독부 청사와 같은 다른 건물이 들어서는 등 궐내가 크게 훼손되었다. 지금도 계속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라진 전각들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여 최근 복원한 전각들도 원형이라는 보장이 없다.<p>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 중 하나이자 조선의 정궁(법궁)이다.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하면서 조선 시대에 가장 먼저 지은 궁궐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275년간 방치되다가 19세기에 흥선대원군 주도로 중건되었다. 당시에는 7천여 칸이라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건축물로 거듭났었지만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수천 칸의 전각이 헐리고 매각되며 조선총독부 청사와 같은 다른 건물이 들어서는 등 궐내가 크게 훼손되었다. 지금도 계속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라진 전각들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여 최근 복원한 전각들도 원형이라는 보장이 없다.<p>
 
'''경복궁내 건물'''<p>
 
'''경복궁내 건물'''<p>
 
[[파일:092026FD-D5FF-4F45-BDF7-B73EFC55974C.png|왼쪽]]
 
[[파일:092026FD-D5FF-4F45-BDF7-B73EFC55974C.png|왼쪽]]

2022년 12월 9일 (금) 13:17 판

JJJJJ.jpg
Images.jpg
7288AD69-9D26-4562-B12E-A5A0B9E3A5C0 4 5005 c.jpg

소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 중 하나이자 조선의 정궁(법궁)이다.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하면서 조선 시대에 가장 먼저 지은 궁궐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275년간 방치되다가 19세기에 흥선대원군 주도로 중건되었다. 당시에는 7천여 칸이라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건축물로 거듭났었지만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수천 칸의 전각이 헐리고 매각되며 조선총독부 청사와 같은 다른 건물이 들어서는 등 궐내가 크게 훼손되었다. 지금도 계속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라진 전각들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여 최근 복원한 전각들도 원형이라는 보장이 없다.

경복궁내 건물

092026FD-D5FF-4F45-BDF7-B73EFC55974C.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