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_edu
이동: 둘러보기, 검색
(예고편)
41번째 줄: 41번째 줄:
 
==예고편==
 
==예고편==
 
<html>
 
<html>
<iframe width="60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watch?v=01mEKO6NI1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1mEKO6NI1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html>
 
</html>

2022년 12월 7일 (수) 01:14 판

작품 소개

주제

소년법과 형사미성년자 제도를 주제로 하는 법정 드라마

줄거리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소년범이라고 해도!"

소년범을 혐오하는 까칠한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된다.

청소년 범죄율이 가장 높은 법원이라니 이제 법정의 칼바람은 예고된 것일까.

"소년에게 비난은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소년에게 기회 주는 거? 판사밖에 못해요. 그래서 더 의미 있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심은석과는 180도 반대인 온정적인 판사 차태주(김무열) 와의 만남으로,

복잡다단한 사건들을 다루며, 소년범에 대한 반감, 정의와 형벌에 대한 굳건한 신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간다.

감독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공감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여온 홍종찬 감독이 소년법정을 다룬 <소년심판>

등장인물

파일=심은석.jpg

작품에 나타나는 갈등

공공갈등이 나타난다. 이유도 쓸게요..

수상내역

연도 수상
2022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