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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이육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육사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념해왔다. 아래는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육사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념해왔다. 아래는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https://artlecture.com/project/4312 개관기념 특별전 '식민지에서 길을 잃다, 문학으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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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 특별전[https://artlecture.com/project/4312 '식민지에서 길을 잃다, 문학으로 길을 찾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 [https://blog.naver.com/sbculture1/221995916494 '264, 그녀가 말하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 [https://blog.naver.com/sbculture1/221995916494 '264, 그녀가 말하다']
 
*이육사문학관 교류특별전시 [https://www.youtube.com/watch?v=8muXyo7jonc '바다의 마음']
 
*이육사문학관 교류특별전시 [https://www.youtube.com/watch?v=8muXyo7jonc '바다의 마음']

2025년 6월 4일 (수) 11:07 판

문화공간 이육사

위치

문화공간 이육사 소개

문화공간 이육사는 이육사가 1939년부터 종암동에 거주하며 <청포도>를 포함한 그의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한 역사적 의의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그가 실제로 거주했던 종암동 62번지 근처인 종암로21가길 36-1에 위치하고 있고, 이육사의 유고작인 <광야>가 발표되었던 12월 17일에 맞춰 개관하였다. 현재 이곳은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동시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써 기능하고 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각 층별로 이육사의 대표 시 제목을 딴 이름을 가지며, 공간의 기능을 달리한다.

  • 1층 청포도 라운지: 안내 데스크가 있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고, 이육사와 성북구의 역사·문화 소개 등이 준비되어 있는 라운지이다.
  • 2층 광야 상설전시실: 이육사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이육사 관련 영상 상영이 이루어진다. 문화공간 이육사의 메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 3층 교목 커뮤니티 공간·기획전시실: 기획 전시회, 시민 강좌, 영화 상영회, 문화 행사 등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 4층 절정 사무실·옥상정원: 포토존과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육사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념해왔다. 아래는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