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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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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FC는 제주를 연고로 하는 유일한 k리그 소속 축구단이다. 1982년에 서울에서 창단하였으나,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으로 1995년 부천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2006년 제주로 연고지를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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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 시티즌은 1997년 대전광역시를 연고로 창립된 프로축구팀이다. 1997년 기업 구단으로 설립되었다가, IMF를 지나며 2006년 시민구단으로 전환되었다가,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대전광역시로부터 구단을 인수하면서 다시 기업구단이 되었다.
  
 
===선수단 명단===
 
===선수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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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코칭 스태프====
 
====감독 및 코칭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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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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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황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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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코치: 변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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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코치 : 명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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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박용호 ,김재성,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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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GK코치 : 김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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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코치: 김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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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코치 : 배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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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코치: 오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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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코치:요시다 다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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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코치 : 박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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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관 : 김정훈, 이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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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코치: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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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GK 코치: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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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피지컬코치:김성환
  
 
====메디컬 스태프====
 
====메디컬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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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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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주_홈.png|100 픽셀]]||필드 플레이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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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전_홈.jpeg|100 픽셀]]||필드 플레이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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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주_어웨이.png|100 픽셀]]||필드 플레이어_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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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전_어웨이.jpg|100 픽셀]]||필드 플레이어_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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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주_골키퍼_1.png|100 픽셀]]||골키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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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주_골키퍼_2.png|100 픽셀]]||골키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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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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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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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어 K리그에 참가했다. 시민의 열띤 성원 속에 운영되었으나, 시작부터 재정 문제와 경쟁력 약화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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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김은중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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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이 구단에서 데뷔하며 팀의 간판스타로 성장하였다. 이후 김은중은 대전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아 팬들 사이에서 구단의 전설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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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FA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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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은 FA컵에서 성남 일화를 꺾고 창단 첫 주요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선수단의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이룬 성과로, 시민구단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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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재정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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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재정난으로 인해 선수단 보강이 어려워지고, 경기력 저하가 심화되었다. 메인 스폰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운영 자체가 위태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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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승부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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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뒤흔든 대규모 승부조작 사건에 대전 시티즌 소속 일부 선수들이 연루되었다. 이는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시민들의 신뢰를 잃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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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스코트 폭행 사건 ('두루치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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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마스코트가 대전 팬들을 도발하였다. 격분한 대전 팬이 난입해 마스코트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단은 징계로 홈경기 서포터즈석 폐쇄와 벌금을 받았으며, 사건은 팬과 구단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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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K리그 챌린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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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으로 인해 K리그2(챌린지)로 강등되었다. 시민구단 체제의 한계를 드러내며 구단의 존속이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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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심판 대기실 난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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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이사였던 김호가 VAR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 대기실에 난입,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였다. 이 사건으로 구단은 제재금 2,000만 원을 부과받고,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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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들 영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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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2군 감독이 자신의 아들 이지호를 대전에 입단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이지호는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지만, 구단 운영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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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나금융그룹 인수 및 기업구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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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구단을 인수하며 시민구단 체제에서 기업구단 체제로 전환되었다.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잃었다는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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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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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에서 기업구단으로 전환되었음에도 성적 부진이 계속되며 팬들의 불만이 커졌다. 구단의 기대치와 실제 성과 사이의 간극이 팬들의 반발을 초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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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리그1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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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 시티즌은 K리그2 준우승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K리그1으로 복귀하였다. 오랜 기간 K리그2에 머물렀던 팀이 다시 1부 리그로 돌아오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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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관중 증가와 팬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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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중 수가 대폭 증가하며 홈경기의 열기가 크게 달라졌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 강화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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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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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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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은 대전 시티즌의 대표적인 레전드로, 구단 역사에 남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은퇴 후에도 대전 팬들 사이에서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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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의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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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FA컵 우승은 시민구단이 이룬 유일한 주요 성과로, 이후에도 팬들에게 자부심의 원천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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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의 열정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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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팬 문화를 보유했으나, 구단 운영 방식이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팬들과의 갈등이 종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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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과 기업구단 체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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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시절에는 재정난과 약체 이미지가 강했지만, 기업구단 전환 후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기업구단 전환 후에도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팬들의 실망을 초래한 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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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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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심판 대기실 난입 사건과 같이 VAR 판정에 불만을 제기하는 구단의 대응 방식이 자주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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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승격 이후 팬들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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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이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홈경기에서의 관중 증가와 지역 밀착형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4년 12월 2일 (월) 10:10 기준 최신판

개요

대전 하나 시티즌은 1997년 대전광역시를 연고로 창립된 프로축구팀이다. 1997년 기업 구단으로 설립되었다가, IMF를 지나며 2006년 시민구단으로 전환되었다가,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대전광역시로부터 구단을 인수하면서 다시 기업구단이 되었다.

선수단 명단

사진 등번호 이름 포지션 국적
1 이창근.jpg 1 이창근 GK 대한민국
2 밥신.jpg 2 밥신 FW 브라질
3 노동건.jpg 3 노동건 DF 대한민국
4 김현우.jpg 4 김현우 DF 대한민국
5 김재우.jpg 5 김재우 DF 대한민국
6 홍정운.jpg 6 홍정운 DF 대한민국
7 공민현.jpg 7 공민현 FW 대한민국
8 주세종.jpg 8 주세종 MF 대한민국
9 구텍.jpg 9 구텍 FW 라트비아
10 마사.jpg 10 마사 FW 일본
11 김인균.jpg 11 김인균 MF 대한민국
12 김승대.jpg 12 김승대 MF 대한민국
13 이동원.jpg 13 이동원 FW 대한민국
14 김준범.jpg 14 김준범 MF 대한민국
15 임덕근.jpg 15 임덕근 DF 대한민국
16 김경환.jpg 16 김경환 MF 대한민국
17 천성훈.jpg 17 천성훈 FW 대한민국
19 신상은.jpg 19 신상은 FW 대한민국
22 오재석.jpg 22 오재석 DF 대한민국
23 강성윤.jpg 23 강성윤 DF 대한민국
24 박진성.jpg 24 박진성 DF 대한민국
25 이준서.jpg 25 이준서 GK 대한민국
26 정우빈.jpg 26 정우빈 FW 대한민국
27 임유석.jpg 27 임유석 DF 대한민국
28 아론.jpg 28 아론 DF 호주
29 김한서.jpg 29 김한서 MF 대한민국
32 김태현.jpg 32 김태현 DF 대한민국
33 이정택.jpg 33 이정택 DF 대한민국
36 박정인.jpg 36 박정인 FW 대한민국
37 이은재.jpg 37 이은재 MF 대한민국
40 유선우.jpg 40 유선우 FW 대한민국
41 안태윤.jpg 41 안태윤 GK 대한민국
42 정진우.jpg 42 정진우 MF 대한민국
44 이순민.jpg 44 이순민 MF 대한민국
45 이한빈.jpg 45 이한민 DF 대한민국
47 최건주.jpg 47 최건주 FW 대한민국
55 김민우.jpg 55 김민우 MF 대한민국
66 이선호.jpg 66 이선호 DF 대한민국
70 김현욱.jpg 70 김현욱 MF 대한민국
71 강윤성.jpg 71 강윤성 DF 대한민국
72 김민기.jpg 72 김민기 FW 대한민국
73 이준규.jpg 73 이준규 MF 대한민국
77 윤도영.jpg 77 윤도영 MF 대한민국
80 김민수.jpg 80 김민수 GK 대한민국
81 김도윤.jpg 81 김도윤 MF 대한민국
88 박준서.jpg 88 박준서 DF 대한민국
89 켈빈.jpg 89 켈빈 FW 브라질
91 송창석.jpg 91 송창석 FW 대한민국
92 이상민.jpg 92 이상민 FW 대한민국
95 김문환.jpg 95 김문환 DF 대한민국
98 안톤.jpg 98 안톤 DF 아제르바이잔
99 정산.jpg 99 정산 GK 대한민국

군 입대 및 임대 선수 명단

사진 현 임대 구단 이름 포지션 국적
김민덕.png 김천 상무 김민덕 DF 대한민국
유강현.png 김천 상무 유강현 FW 대한민국
이현식.png 김천 상무 이현식 MF 대한민국
민준영.jpeg 현역 민준영 DF 대한민국
서영재.jpg 당진시민축구단 서영재 DF 대한민국
이선유.jpeg 진주시민축구단 이선유 FW 대한민국
임은수.jpg 거제시민축구단 임은수 MF 대한민국
배서준.png 수원삼성 블루윙즈 배서준 DF 대한민국
정강민.jpg 김포 fc 정강민 MF 대한민국

지도진

감독 및 코칭 스태프

  • 감독 :황선홍
  • 수석코치 : 명재용
  • A팀 GK코치 : 김일진
  • A팀 코치 : 배효성
  • 전술코치:요시다 다츠마
  • 피지컬코치 : 박성균
  • 전력분석관 : 김정훈, 이동재
  • B팀 코치:진경선
  • B팀 GK 코치:이선형
  • B팀 피지컬코치:김성환

메디컬 스태프

  • 의무 트레이너: 권순민, 장호석, 엄동환, 김진목

지원 스태프

  • 통역: 김성, 유재임
  • 킷 매니저: 김동률
  • 매니저: 조현준, 김민혁

역대 감독

  • 취임일자는 공식 취임식 일자이며 취임식이 없거나 미상인 경우 공식 선임일자를 기재한다.
대 이름 임기 기간 국적
1대 김기복 1997-2000 대한민국
2대 이태호 2001-2002 대한민국
3대 최윤겸 2003-2007 대한민국
4대 김호 2007-2009 대한민국
대행 왕선재 2009 대한민국
5대 왕선재 2009-2011 대한민국
대행 신진원 2011 대한민국
6대 유상철 2011-2012 대한민국
7대 김인완 2012 대한민국
대행 조진호 2013-2014 대한민국
8대 조진호 2014-2015 대한민국
대행 마이클 김 2015 캐나다
9대 최문식 2015-2016 대한민국
10대 이영익 2017 대한민국
대행 김종현 2017 대한민국
11대 고종수 2018-2019 대한민국
12대 이흥실 2019 대한민국
13대 황선홍 2020 대한민국
대행 강철 2020 대한민국
대행 조민국 2020 대한민국
14대 이민성 2021-2024 대한민국
대행 정광석 2024 대한민국
15대 황선홍 2024~ 대한민국

역대기록

리그 기록

연도 디비전 순위 승강여부
1997 1부 7위 잔류
1998 1부 9위 잔류
1999 1부 8위 잔류
2000 1부 8위 잔류
2001 1부 10위 잔류
2002 1부 10위 잔류
2003 1부 6위 잔류
2004 1부 11위 잔류
2005 1부 8위 잔류
2006 1부 10위 잔류
2007 1부 6위 잔류
2008 1부 13위 잔류
2009 1부 9위 잔류
2010 1부 13위 잔류
2011 1부 15위 잔류
2012 1부 13위 잔류
2013 1부 14위 강등
2014 2부 1위 승격
2015 1부 12위 강등
2016 2부 7위 잔류
2017 2부 10위 잔류
2018 2부 4위 잔류
2019 2부 9위 잔류
2020 2부 4위 잔류
2021 2부 2위 잔류
2022 2부 2위 승격
2023 1부 8위 잔류
2024 1부 9위 잔류

코리아컵 기록

연도 최종 라운드
1997 16강
1998 16강
1999 16강
2000 1라운드
2001 우승
2002 4강
2003 8강
2004 4강
2005 16강
2006 16강
2007 16강
2008 32강
2009 4강
2010 16강
2011 16강
2012 8강
2013 32강
2014 32강
2015 16강
2016 16강
2017 16강
2018 3라운드
2019 3라운드
2020 16강
2021 3라운드
2022 2라운드
2023 16강
2024 16강

유니폼

사진 유니폼 종류
대전 홈.jpeg 필드 플레이어-홈
대전 어웨이.jpg 필드 플레이어_어웨이
대전 골키퍼 홈.jpg 골키퍼-홈
대전 골키퍼 어웨이.jpg 골키퍼-어웨이

여담

  • 1997년: 창단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어 K리그에 참가했다. 시민의 열띤 성원 속에 운영되었으나, 시작부터 재정 문제와 경쟁력 약화 우려가 있었다.

  • 2001년: 김은중의 등장

김은중이 구단에서 데뷔하며 팀의 간판스타로 성장하였다. 이후 김은중은 대전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아 팬들 사이에서 구단의 전설로 평가받았다.

  • 2003년: FA컵 우승

대전 시티즌은 FA컵에서 성남 일화를 꺾고 창단 첫 주요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선수단의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 이룬 성과로, 시민구단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 2006년: 재정난 심화

지속된 재정난으로 인해 선수단 보강이 어려워지고, 경기력 저하가 심화되었다. 메인 스폰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운영 자체가 위태로워졌다.

  • 2011년: 승부조작 사건

K리그를 뒤흔든 대규모 승부조작 사건에 대전 시티즌 소속 일부 선수들이 연루되었다. 이는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시민들의 신뢰를 잃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2012년: 마스코트 폭행 사건 ('두루치기 사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마스코트가 대전 팬들을 도발하였다. 격분한 대전 팬이 난입해 마스코트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단은 징계로 홈경기 서포터즈석 폐쇄와 벌금을 받았으며, 사건은 팬과 구단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

  • 2014년: K리그 챌린지 강등

성적 부진으로 인해 K리그2(챌린지)로 강등되었다. 시민구단 체제의 한계를 드러내며 구단의 존속이 위기에 처했다.

  • 2018년: 심판 대기실 난입 사건

당시 대표이사였던 김호가 VAR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 대기실에 난입,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였다. 이 사건으로 구단은 제재금 2,000만 원을 부과받고,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 감독 아들 영입 논란

이기범 2군 감독이 자신의 아들 이지호를 대전에 입단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이지호는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지만, 구단 운영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 2020년: 하나금융그룹 인수 및 기업구단 전환

하나금융그룹이 구단을 인수하며 시민구단 체제에서 기업구단 체제로 전환되었다.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잃었다는 비판도 있었다.

  • 2021년: 성적 부진

K리그2에서 기업구단으로 전환되었음에도 성적 부진이 계속되며 팬들의 불만이 커졌다. 구단의 기대치와 실제 성과 사이의 간극이 팬들의 반발을 초래하였다.

  • 2023년: K리그1 복귀

대전 하나 시티즌은 K리그2 준우승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K리그1으로 복귀하였다. 오랜 기간 K리그2에 머물렀던 팀이 다시 1부 리그로 돌아오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 2024년: 관중 증가와 팬문화 활성화

평균 관중 수가 대폭 증가하며 홈경기의 열기가 크게 달라졌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 강화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 여담 및 기타

김은중의 영향력 김은중은 대전 시티즌의 대표적인 레전드로, 구단 역사에 남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은퇴 후에도 대전 팬들 사이에서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

FA컵 우승의 역사적 의미 2003년 FA컵 우승은 시민구단이 이룬 유일한 주요 성과로, 이후에도 팬들에게 자부심의 원천으로 남았다.

서포터즈의 열정과 갈등 열정적인 팬 문화를 보유했으나, 구단 운영 방식이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팬들과의 갈등이 종종 발생했다.

시민구단과 기업구단 체제 비교 시민구단 시절에는 재정난과 약체 이미지가 강했지만, 기업구단 전환 후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기업구단 전환 후에도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팬들의 실망을 초래한 시기가 있었다.

VAR 논란 2018년 심판 대기실 난입 사건과 같이 VAR 판정에 불만을 제기하는 구단의 대응 방식이 자주 도마 위에 올랐다.

2023년 승격 이후 팬들의 기대감 승격 이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홈경기에서의 관중 증가와 지역 밀착형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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