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마스코트 소개

논개 캐릭터는 임진왜란 때 왜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한 논개의 호국충절의 상징이며 진주정신의 표상으로 진주시의 상징이다. 남강, 의암, 논개의 충절 등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호국충절의 강인한 의지와 21세기 당찬 여성의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진주시의 이미지 홍보와 진주실크, 신선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공동 브랜드의 상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진주관광 특산품 개발과 상표대여사업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외수입을 증대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 있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진주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 관광, 교육, 산업 등 도시 생활 전 분야에서 매력이 넘쳐나며 참되고 진실된 모습으로 발전하는 도시를 추구한다. 참 진주 도시브랜드에서 우리말 ‘참’은 ‘정말’, ‘진짜’를 뜻하는 진주 사투리 ‘에나’의 표현으로서 역사 속에 살아 있는 호국 정신과 21세기 남부권의 중심도시를 선도하는 혁신도시 진주를 상징하고 있다. 현재 2019년부터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함께 문화관광도시로 성장되고 있는 중이다. 진주시 곳곳에 여러 관광지를 조성 중이며 앞으로 더욱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진주시는 호국충절, 강한 의지의 이미지를 논개라는 캐릭터에 녹아냈다. 참고로 현재 하모라는 관광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