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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 은성.jpg | ||
| + | |이름 = 김은성 | ||
| + | |영문 = Eun-seong Kim | ||
| + | |전공 = 영어영문학과 | ||
| + | |소속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 ||
| + | |학번 = 2023130898 | ||
| + | |메일 = 1209kes@korea.ac.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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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류:고려대학교 출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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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자기소개== |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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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름==== | ||
김은성. 金恩盛. 한자 이름으로 "은혜 은, 성할 성"이라는 뜻이다. | 김은성. 金恩盛. 한자 이름으로 "은혜 은, 성할 성"이라는 뜻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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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거주지==== | ||
3월 개강 초에는 은평구 불광동에서 살았었다. 5월달에 이사해 현재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거주중이다. 친언니 두 명과 함께 살아서 완전한 자취가 아닌 반자취(?)이다.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리며 무려 2번이나 갈아타는 통학러의 인생을 살고있다. ಥ_ಥ | 3월 개강 초에는 은평구 불광동에서 살았었다. 5월달에 이사해 현재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거주중이다. 친언니 두 명과 함께 살아서 완전한 자취가 아닌 반자취(?)이다.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리며 무려 2번이나 갈아타는 통학러의 인생을 살고있다. ಥ_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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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성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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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 A형이라서 그런지 소심한 성격이다. | #혈액형 : A형이라서 그런지 소심한 성격이다. | ||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남에게 쓴소리를 잘 못하고 우유부단한 편이다. 하지만 공감능력이 뛰어나 고민 상담을 잘 해주고 매사 내가 책임지고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편이다. |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남에게 쓴소리를 잘 못하고 우유부단한 편이다. 하지만 공감능력이 뛰어나 고민 상담을 잘 해주고 매사 내가 책임지고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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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가족==== | ||
부모님과 세 자매로 이루어진 총 다섯 명의 식구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세 자매 중에서도 막내라는 점과, 부모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는 점이다. | 부모님과 세 자매로 이루어진 총 다섯 명의 식구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세 자매 중에서도 막내라는 점과, 부모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는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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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역 || 연남동 || 서교동 || 을지로3가 || 익선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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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름 || 코코로카라 || 넨네 || 을지로골목집 || 익선주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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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진 || [[파일:코코로카라.jpg|200픽셀|center]] || [[파일:넨네ㅣ.jpg|300픽셀|center]] || [[파일:을지로골목.jpg|200픽셀|center]] || [[파일:익선주택.jpg|200픽셀|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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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정보 || 푸딩을 파는 디저트 카페이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푸딩이 아니고, 빵과 크림이 들어간 케이크에 더 가깝다. 빵에 비해 크림의 비율이 8:2 정도로 훨씬 높아서 더 맛있다. 하지만 한 개 이상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정도로 달다. 2명이서 푸딩 하나랑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스탠딩 이자카야([[타치노미]])이다. 가게가 매우 협소하나, 아기자기한 일본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어 가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선선한 날씨에 밖의 바 테이블에서 하이볼 한 잔이랑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적으로 크림우동이랑 카츠가 가장 맛있었다. || 을지로에서 유명한 곱도리탕 집이다. 1시간 정도 웨이팅했는데 웨이팅 할 만큼 맛있다. 당일 유통되는 곱창, 대창이 들어가서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나고 맛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게가 너무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서 식사보단 술 안주로 먹어야 한다. || 익선동은 내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이다. 놀거리나 먹거리가 많고 무엇보다 거리에 한옥들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있어서 산책만 해도 재미있다. 익선주택은 익선동만의 한옥 분위기가 가장 잘 드러나는 카페이다. 사진 속 파르페는 엄청 달지만 엄청 맛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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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냅촬영''=== | ||
| + | 아직 한 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취미라고 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취미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대학 동기 언니가 추천해줘서 사진 작가님께 연락을 보내 을지로 골목에서 촬영을 했었다. 처음 보는 사람과 사진 촬영한다는 것에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처음으로 맞이한 스무 살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작가님께서도 주로 스냅촬영 모델들이 자신의 나이대의 초, 후반쯤에 많이들 촬영한다고 설명하셨다. 우연찮게 차량이 지나가는 순간 창문 프레임에 내 모습이 찍혔는데 작가님께서 보시고 정말 맘에 들어하셔서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촬영하면서 작가님과 사진 찍는 방법이나 사진에 관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이번 학기에 듣는 수업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배우면서 사진을 다루는 수업<ref>신웅재 교수님의 언어와시각커뮤니케이션 수업이다.</ref>이 있는데, 학문적으로 다가가니까 사진의 매력을 더욱 잘 느끼게 되었다. | ||
| − | ==== | + | <gallery mode="slideshow" caption="을지로 스냅촬영" heights="100px"> |
| + | 파일:스냅샷.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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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all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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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앞으로 배우고 싶은 취미''=== | ||
| + | 취미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 가진 취미는 몇 개 안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여가 시간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대부분이었고 정작 나 혼자만의 취미 활동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은 많기 때문에 앞으로 배우고 싶은 취미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 ||
| + | ---- | ||
| + | ====스케이트보드==== | ||
| + | 운동 취미는 꼭 하나쯤 만들겠다고 다짐했었다. 집 앞에 홍제천과 함께 조성된 큰 산책로가 있는데 저녁마다 자전거를 타고 공기를 쐬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맨날 자전거만 타니까 지루함을 느껴서 스케이트보드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로 약 20-30분 달리면 망원 한강공원이 나오는데 그곳엔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운동장이 잘 마련되어 있다. 스케이트보드의 종류는 총 3가지<ref>스케이트보드, 롱보드, 크루저보드이다.</ref>가 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스케이트보드를 배우고 싶다. 스케이트보드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최재승]]이라는 스케이트 보더가 올린 영상을 보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 ||
| − | + | <html> | |
| − | +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3LkPocovzA8" title="스케이트보드 인생 살다보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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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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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수) 23:21 기준 최신판
| Wiki 명함 | |
|---|---|
| |
| 이름 | 김은성 |
| 영문 | Eun-seong Kim |
| 전공 | 영어영문학과 |
| 소속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
| 학번 | 2023130898 |
| 메일 | 1209kes@korea.ac.kr |
| 위키ID | |
목차
자기소개
기본 정보
이름
김은성. 金恩盛. 한자 이름으로 "은혜 은, 성할 성"이라는 뜻이다.
생년월일
2004년 12월 9일 생으로, 나이는 만 18세이다.
거주지
3월 개강 초에는 은평구 불광동에서 살았었다. 5월달에 이사해 현재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거주중이다. 친언니 두 명과 함께 살아서 완전한 자취가 아닌 반자취(?)이다.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리며 무려 2번이나 갈아타는 통학러의 인생을 살고있다. ಥ_ಥ
성격
- MBTI: ENFJ 와 INFJ가 섞여서 나온다. I 비중이 큰 편이다.
- 혈액형 : A형이라서 그런지 소심한 성격이다.
-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 남에게 쓴소리를 잘 못하고 우유부단한 편이다. 하지만 공감능력이 뛰어나 고민 상담을 잘 해주고 매사 내가 책임지고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편이다.
기타
가족
부모님과 세 자매로 이루어진 총 다섯 명의 식구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세 자매 중에서도 막내라는 점과, 부모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는 점이다.
| 가족 관계 | 아버지 | 어머니 | 첫째 언니 | 둘째 언니 |
|---|---|---|---|---|
| 나이 | 만 59세 | 만 49세 | 만 27세 | 만 21세 |
| 정보 | 가족 내 유일한 남자지만 누구보다 성격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고, 잘 삐지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친근하고, 장난끼가 많다. | 누구보다 자유로운 인생을 추구하신다. 혼자 여행 가거나,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물욕이 없고 유쾌한 성격이다. | 8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 같은 언니이다. 나와 똑같은 INFJ로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 노는 것 좋아하고, 꾸미는 것 좋아하는 20대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어릴 적 많이 싸웠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
닮은꼴
| 이름 | 김태리 | 나옹 | 트위티 |
|---|---|---|---|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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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화 | 대한민국 여배우 김태리[1]이다. 중학교 시절 첫째 언니가 찾아준 닮은꼴이다. 시간이 흘러 얼굴이 바뀌고 나니 예전만큼 닮은 것 같진 않다. |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로켓단의 나옹이다. 얼굴이 고양이 상이어서 닮았다고 하는 것 같다. | 미국 만화 루니툰에 등장하는 트위티 버드다. 대학 동기 중 한 명이 닮았다고 무척 강조했던 기억이 있다. |
진로 계획
중학교 때부터 꿈은 교사였다. 영어가 좋아서 영어 교과목의 교사가 되기를 꿈꿨는데 고등학교 시절 교사에 대한 로망을 잃어버리고 영어에 대한 관심만 남아 본교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대학 초반에만 해도 졸업 후 사교육 진출을 생각했으나, 현재는 코딩에 관심이 생겨 앱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문과 사고 방식을 지녔기 때문에 학창 시절부터 수학 과목을 꺼려했고, 현재도 그러하다. 컴퓨터학과로 이중 전공을 생각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막연해 아직도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상태이다.
취미
카페, 맛집 탐방
나만의 맛집 선정의 기준은 맛도 맛이지만 가게의 분위기나 누구와 함께 가서 어떤 추억을 쌓았는지가 더 크게 좌우하는 것 같다. 집에서 홍대까지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주로 마포구 맛집이나 카페를 많이 찾아다닌다. 일식을 가장 좋아해서 이자카야 같은 일식당 가는 것을 좋아한다. 차애는 한식이다. 특히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 국물류, 곱창 같은 볶음류를 좋아한다. 0순위로 디저트를 가장 좋아한다. 예쁜 카페에서 디저트 먹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참고로 사진을 못 찍는 편이다. 그래서 음식의 비주얼이 잘 안 담겨 있을 수 있다.
| 지역 | 연남동 | 서교동 | 을지로3가 | 익선동 |
|---|---|---|---|---|
| 이름 | 코코로카라 | 넨네 | 을지로골목집 | 익선주택 |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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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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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푸딩을 파는 디저트 카페이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푸딩이 아니고, 빵과 크림이 들어간 케이크에 더 가깝다. 빵에 비해 크림의 비율이 8:2 정도로 훨씬 높아서 더 맛있다. 하지만 한 개 이상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정도로 달다. 2명이서 푸딩 하나랑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스탠딩 이자카야(타치노미)이다. 가게가 매우 협소하나, 아기자기한 일본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어 가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선선한 날씨에 밖의 바 테이블에서 하이볼 한 잔이랑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적으로 크림우동이랑 카츠가 가장 맛있었다. | 을지로에서 유명한 곱도리탕 집이다. 1시간 정도 웨이팅했는데 웨이팅 할 만큼 맛있다. 당일 유통되는 곱창, 대창이 들어가서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나고 맛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게가 너무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서 식사보단 술 안주로 먹어야 한다. | 익선동은 내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이다. 놀거리나 먹거리가 많고 무엇보다 거리에 한옥들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있어서 산책만 해도 재미있다. 익선주택은 익선동만의 한옥 분위기가 가장 잘 드러나는 카페이다. 사진 속 파르페는 엄청 달지만 엄청 맛있다. |
스냅촬영
아직 한 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취미라고 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취미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대학 동기 언니가 추천해줘서 사진 작가님께 연락을 보내 을지로 골목에서 촬영을 했었다. 처음 보는 사람과 사진 촬영한다는 것에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처음으로 맞이한 스무 살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작가님께서도 주로 스냅촬영 모델들이 자신의 나이대의 초, 후반쯤에 많이들 촬영한다고 설명하셨다. 우연찮게 차량이 지나가는 순간 창문 프레임에 내 모습이 찍혔는데 작가님께서 보시고 정말 맘에 들어하셔서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촬영하면서 작가님과 사진 찍는 방법이나 사진에 관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이번 학기에 듣는 수업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배우면서 사진을 다루는 수업[2]이 있는데, 학문적으로 다가가니까 사진의 매력을 더욱 잘 느끼게 되었다.
- 을지로 스냅촬영
앞으로 배우고 싶은 취미
취미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 가진 취미는 몇 개 안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여가 시간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대부분이었고 정작 나 혼자만의 취미 활동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은 많기 때문에 앞으로 배우고 싶은 취미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스케이트보드
운동 취미는 꼭 하나쯤 만들겠다고 다짐했었다. 집 앞에 홍제천과 함께 조성된 큰 산책로가 있는데 저녁마다 자전거를 타고 공기를 쐬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맨날 자전거만 타니까 지루함을 느껴서 스케이트보드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로 약 20-30분 달리면 망원 한강공원이 나오는데 그곳엔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운동장이 잘 마련되어 있다. 스케이트보드의 종류는 총 3가지[3]가 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스케이트보드를 배우고 싶다. 스케이트보드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최재승이라는 스케이트 보더가 올린 영상을 보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