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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4일 (화) 19:33 판
개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1학년 재학생이다.
소개
인적사항
* 이름: 김정원
* 출생: 2003년 3월 12일 (2023년 기준 20세[1])
* 가족: 부모님, 오빠
* 학력: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국제트랙/졸업[2])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재학)
성격
MBTI 유형은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다.
- MBTI 유형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토론을 매우 좋아한다.
- 활기찬 유머 감각으로 다른 사람을 즐겁게 만들 때 스스로도 즐거움을 느낀다.
- 외향형 MBTI를 가지고 있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아주 잘 즐기는 편이며, 오히려 모임이나 친구와의 만남 뒤에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기운을 충전해야 한다.
- 꽤 즉흥적인 성격으로, 해외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단 3일 뒤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전적이 있다[3].
-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른 편이다.
- 밝고 긍정적이며 어려운 일이 생겨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취향
영화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인생 영화는 '냉정과 열정사이'다. 정말 사랑하는 누군가의 인생 영화임을 알게된 뒤 보게 되었는데, 큰 가슴의 울림을 얻어 영화의 배경 장소인 피렌체에 방문하겠다 결심했다. 실제로 영화를 본 뒤 피렌체에 방문했고, 지금은 책도 가지고 있다.
- 또 좋아하는 영화로는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있다. 영화관에 직접 가서 본 영화 중에서는 제일 좋아한다.
음식
-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뭐든 잘 먹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 계란말이, 길거리오뎅, 알리오올리오파스타이다.
싫어하는 음식은 오이, 애호박, 가지, 해산물이다[4].
음악
-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박정현의 P.S. I Love You 이다.
- 그 외에도 K-pop, 발라드,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즐겨듣는다.
취미
여행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후술할 여행을 모두 혼자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것이 특이점이다. 또한 학기 중 열심히 과외를 해 부모님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고 여행비를 마련하고 있다.
미국
-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인생 첫 혼자 해외여행으로 2주간 미국 뉴욕에 다녀왔다. 이 시간을 계기로 여행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예술의 도시 뉴욕에서 많은 뮤지컬을 관람하고 미술관에 다녀왔는데, 그 중 좋았던 뮤지컬과 미술관은 다음과 같다.
뮤지컬 | 미술관 |
---|---|
위키드(Wicked) |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5] |
물랑루즈(Moulin Rouge) |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Solomon R. Guggenheim Museum) |
라이온킹(Lion King) | 메트로폴리탄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 휘트니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
- 뉴욕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은 Joe's Pizza의 피자였다.(미슐랭 레스토랑보다 몇 배는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