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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계성은 온톨로지로 시각화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분이어서 조원들과 함께 이를 설정할 때 많은 논의를 나누었고, 이 내용을 기반으로 관계성을 정리했다. 처음에는 ‘은 –의 행사이다’. ‘은 –의 명소이다’, ‘은 –의 맛집이다’, 이렇게 3가지 관계성만 작성했었다. 그런데 이를 시각화하였을 때, 그래프가 하나로 묶이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상위의 관계성을 설정하였다. 그래서 앞선 3개의 관계성 이외에 ‘은 –의 지역이다’, ‘은 국내에 포함된다’라는 관계성을 추가로 설정하여 총 5개의 관계성으로 정리하였다. | ||
| − | ==전반적인 기여사항== | + | ===마인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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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수님의 피드백 후, 이를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가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스토리텔링을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MZ세대의 서울 핫플레이스를 추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에 무언가 공통적인 카테고리를 더 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서, 핫플레이스 선정 기준을 3가지 특성의 교집합으로 하여 추천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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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해당 장소 페이지를 열었을 때, 다른 페이지로 추가적인 정보를 찾지 않고 바로 찾아간다는 가정하에 장소별 설명과 위치, 운영 시간을 서술하였다. 더불어 어떻게 교통을 활용하여 도달할 수 있는지와 각 장소들의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를 첨부하여 별개의 검색이 없이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스토리텔링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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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로등]] | [[분류:가로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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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월) 07:00 기준 최신판
※ 개인 분류 페이지에 다음 사항을 기록하세요.
* 밑에 나타나는 자신의 기여 기사에 대해 전체적, 부분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 '본문 속 하이퍼 링크' 또는 '관련항목 하이퍼 링크' 작성 및 추가를 통해 어떠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중간고사
전반적인 기여사항
온톨로지 시각화를 위한 lst파일을 수정하였고, 관계성, 마인드맵 항목을 작성했다. 또한, 노드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료 조사 중 전라도 파트를 맡아 자료 조사를 진행하였다.
온톨로지
노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조사를 조원들과 행정구역 5개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그중에 전라도 파트를 맡아 자료 조사를 하였다. 이후 관계성을 정리하면서 lst 파일을 최종 수정하였다.
콘텐츠 구조
관계성은 온톨로지로 시각화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분이어서 조원들과 함께 이를 설정할 때 많은 논의를 나누었고, 이 내용을 기반으로 관계성을 정리했다. 처음에는 ‘은 –의 행사이다’. ‘은 –의 명소이다’, ‘은 –의 맛집이다’, 이렇게 3가지 관계성만 작성했었다. 그런데 이를 시각화하였을 때, 그래프가 하나로 묶이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상위의 관계성을 설정하였다. 그래서 앞선 3개의 관계성 이외에 ‘은 –의 지역이다’, ‘은 국내에 포함된다’라는 관계성을 추가로 설정하여 총 5개의 관계성으로 정리하였다.
마인드맵
주제 마인드맵은 클래스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아 이미지 파일로 작성 및 첨부하였다.
기말고사
전반적인 기여사항
교수님의 피드백 후, 이를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가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스토리텔링을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MZ세대의 서울 핫플레이스를 추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에 무언가 공통적인 카테고리를 더 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서, 핫플레이스 선정 기준을 3가지 특성의 교집합으로 하여 추천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기말고사 페이지
최종 페이지에서 피드백 후 변화된 클래스와 노드를 정리했다. 이후, 노드별로 하이퍼링크를 일부 걸었다. 더불어 주제 마인드맵 역시 재수정하여 업로드하였다. 더불어 5개 지역 중 성수 파트에 해당하는 lst파일을 작성하였다.
문서 작성
성수 지역의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먼치스앤구디스, 성수연방 페이지를 직접 작성하였다. 응봉산 페이지는 관련 외부 하이퍼링크를 입력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성수지역 페이지에는 총 5개 명소의 위치를 표시한 구글 지도맵을 제작하였다. 전체적으로 문서 작성 방법의 큰 틀은 통일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였다. 먼저 페이지의 키워드 중에서 다양한 외부 하이퍼링크와 본문 내 하이퍼링크를 통해서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으로 확산해서 원하는 정보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해당 장소 페이지를 열었을 때, 다른 페이지로 추가적인 정보를 찾지 않고 바로 찾아간다는 가정하에 장소별 설명과 위치, 운영 시간을 서술하였다. 더불어 어떻게 교통을 활용하여 도달할 수 있는지와 각 장소들의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를 첨부하여 별개의 검색이 없이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스토리텔링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