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트렌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세대 후반,4세대) |
|||
| 6번째 줄: | 6번째 줄: | ||
'''2세대와 3세대 초반의 k-pop의 경우 비슷한 구간이 반복되면서 중독성을 주는 노래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한 중독성이 4세대에 접어든 지금에도 2,3세대 k-pop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br/> | '''2세대와 3세대 초반의 k-pop의 경우 비슷한 구간이 반복되면서 중독성을 주는 노래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한 중독성이 4세대에 접어든 지금에도 2,3세대 k-pop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br/> | ||
[[파일:티아라.jpg]]<br/> | [[파일:티아라.jpg]]<br/> | ||
| − | 티아라 - Bo Peep Bo Peep <br/> | + | ''티아라 - Bo Peep Bo Peep'' <br/> |
[[파일:브아걸.jpg]]<br/> | [[파일:브아걸.jpg]]<br/> | ||
| − | 브라운아이드걸즈 - 아브라카다브라 | + | ''브라운아이드걸즈 - 아브라카다브라'' |
===3세대 후반,4세대=== | ===3세대 후반,4세대=== |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후크송이 주를 이루었던 3세대 이전의 음악산업과 다르게 한 곡 안에서도 여러 가지의 변주가 이루어지거나 여러 장르를 담은 노래가 등장하였다. <br/> | 후크송이 주를 이루었던 3세대 이전의 음악산업과 다르게 한 곡 안에서도 여러 가지의 변주가 이루어지거나 여러 장르를 담은 노래가 등장하였다. <br/> | ||
[[파일:핑크베놈.jpg]] <br/> | [[파일:핑크베놈.jpg]] <br/> | ||
| − | 블랙핑크-pink venom<br/> | + | ''블랙핑크-pink venom''<br/> |
외국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등의 형식이 늘어나면서 k-pop이지만 팝송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도 등장했다.<br/> | 외국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등의 형식이 늘어나면서 k-pop이지만 팝송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도 등장했다.<br/> | ||
[[파일:dna.jpg]] <br/> | [[파일:dna.jpg]] <br/> | ||
| − | 방탄소년단-DNA <br/> | + | ''방탄소년단-DNA ''<br/> |
뉴트로라는 트렌드에 맞게 1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거나 레트로 컨셉에 맞게 노래를 발매하는 그룹이 등장하기도 했다. <br/> | 뉴트로라는 트렌드에 맞게 1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거나 레트로 컨셉에 맞게 노래를 발매하는 그룹이 등장하기도 했다. <br/> | ||
| − | + | [[파일:드림컴트루.jpg]] | |
| + | ''에스파- Dreams come true'' | ||
==안무== | ==안무== | ||
==컨셉== | ==컨셉== | ||
2022년 12월 11일 (일) 21:38 판
K-POP 트렌드
설명
K-POP 산업이 발전하면서 k-pop 황금기에 접어들었는데, 이러한 열풍을 이끈 요인인 현재의 k-pop 트렌드를 분야를 나누어 설명하려 한다.
노래
2,3세대 초반
2세대와 3세대 초반의 k-pop의 경우 비슷한 구간이 반복되면서 중독성을 주는 노래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한 중독성이 4세대에 접어든 지금에도 2,3세대 k-pop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티아라 - Bo Peep Bo Peep
브라운아이드걸즈 - 아브라카다브라
3세대 후반,4세대
3세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K-POP의 노래는 매우 다양해졌다.
후크송이 주를 이루었던 3세대 이전의 음악산업과 다르게 한 곡 안에서도 여러 가지의 변주가 이루어지거나 여러 장르를 담은 노래가 등장하였다.
블랙핑크-pink venom
외국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등의 형식이 늘어나면서 k-pop이지만 팝송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도 등장했다.
방탄소년단-DNA
뉴트로라는 트렌드에 맞게 1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거나 레트로 컨셉에 맞게 노래를 발매하는 그룹이 등장하기도 했다.
에스파- Dreams come 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