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번호 |
이름 |
포지션 |
국적 |
선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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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최봉진 |
GK |
대한민국 |
193cm의 장신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공중볼 처리와 선방 능력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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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유지하 |
DF |
대한민국 |
187㎝의 큰 키를 살린 타점 높은 헤딩과 안정적인 빌드업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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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김예성 |
DF |
대한민국 |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과 순발력, 빠른 판단력이 강점이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좌우 사이드백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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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고태원 |
DF |
대한민국 |
전남의 주장이자 키 186cm의 장신의 중앙 수비수로 높은 타점을 이용한 헤딩과 공간 장악력이 뛰어나다. 일대일 수비와 몸싸움에 강하다. 또한, 지구력과 체력이 좋아 수비수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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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신일수 |
DF |
대한민국 |
야야 투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정확한 킥력 또한 갖췄으며, 피지컬 능력을 앞세워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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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임찬울 |
FW |
대한민국 |
좌우 측면 공간을 파고드는 돌파력과 골 결정력이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 가담도 탁월하고 팀 전술 이해도 역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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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노건우 |
FW |
대한민국 |
뛰어난 신체 밸런스와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몸싸움과 전방 압박에 능하며 연계 플레이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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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하남 |
FW |
대한민국 |
득점력과 활발한 활동량이 돋보이는 스트라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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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발디비아 |
MF |
브라질 |
전남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특유의 부드러운 드리블로 볼을 운반하는 데 장점을 지녔다. 역습 상황에서 좋은 판단으로 주변 동료들에게 볼을 잘 넘겨주거나 직접 드리블로 볼을 운반하며 경기 분위기를 잘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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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최성진 |
FW |
대한민국 |
최전방 공격수로, 192cm 85kg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수도 소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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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용환 |
DF |
대한민국 |
빠른 주력을 앞세운 뛰어난 오버래핑 능력과 준수한 크로스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수비에서는 다소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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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김주헌 |
DF |
대한민국 |
센터백으로서 패스와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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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알리쿨로프 |
DF |
우즈베키스탄 |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대인 압박 능력과 뒷공간 수비 커버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잘 써 양쪽 위치에 모두 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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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이후권 |
MF |
대한민국 |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한다. 스피드와 인터셉트 능력 또한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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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여승원 |
DF |
대한민국 |
측면에서의 민첩하고 날쌘 움직임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에 능하고, 빌드업 시 연계에 강점을 보이는 왼발잡이 풀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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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김종민 |
FW |
대한민국 |
188cm로 키가 상당히 큰 편이고, 헤딩도 준수한 편이라 제공권 장악에서 강점을 보이는 스트라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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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이성윤 |
FW |
대한민국 |
장신이면서도 스피드와 돌파가 뛰어난 윙어이지만, 발기술이 다소 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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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조성빈 |
GK |
대한민국 |
큰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탄력과 순간적인 반응 속도가 장점이다. U-23 국가대표에 선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망한 골키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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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이석현 |
MF |
대한민국 |
원터치 패스 플레이와 탈압박 능력이 돋보이며, 비교적 풍부한 활동량과 간간히 터지는 중거리 무회전 슛이 장점인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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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유진홍 |
DF |
대한민국 |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측면 수비수로, 드리블 돌파를 통해 크로스까지 연결할 수 있는 수비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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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조지훈 |
MF |
대한민국 |
기성용이 연상되는 뛰어난 패스 능력과 중거리 슛이 돋보이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탈압박에서는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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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김동욱 |
DF |
대한민국 |
윙백, 센터백,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넓은 시야와 드리블 능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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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윤재석 |
MF |
대한민국 |
피지컬이 돋보이는 편은 아니나, 박스 안 좁은 지역에서의 찬스를 골로 연결하는 능력과 볼을 다루면서 수비 사이를 돌파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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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조재훈 |
MF |
대한민국 |
타고난 위치 선정 능력과 수비수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 만큼 유연한 드리블, 전방을 향한 정확한 패스 능력이 장점인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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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전유상 |
FW |
대한민국 |
제29회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전도유망한 유망주이다. 177cm 72kg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저돌적인 드리블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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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최원철 |
MF |
대한민국 |
헌신적이고 높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포백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공격적으로 나가야 할 때의 전진 타이밍을 잘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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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김건오 |
FW |
대한민국 |
167cm, 68kg의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강한 승부욕과 문전에서의 빠른 슈팅 타이밍으로 높은 득점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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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홍석현 |
DF |
대한민국 |
높은 점프력을 활용한 제공권과 빠른 발이 장점인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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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브루노 |
MF |
브라질 |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은 물론, 정교한 왼발 킥과 강력한 슈팅이 장점인 공격형 미드필더다. 날카로운 패스와 기동성 역시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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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손건호 |
FW |
대한민국 |
전남 유스 출신의 선수로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과 스피드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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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김종필 |
DF |
대한민국 |
수비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자 프로 14년차의 베테랑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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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류원우 |
GK |
대한민국 |
넓은 활동 반경과 동물적인 반사 신경이 장점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교과서적인 다이빙을 보여 주며 발 기술 또한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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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플라카 |
FW |
토고 |
토고 국가대표로 통산 34경기에 출전했으며 토고, 스위스, 벨기에, 벨라루스 리그 등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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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김범진 |
MF |
대한민국 |
빠른 발을 소유한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로 양쪽 측면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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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이규혁 |
DF |
대한민국 |
다부진 체격과 많은 활동량이 돋보이고, 사이드에서의 드리블 돌파와 오버래핑 후 상대 문전에서의 결정력이 뛰어난 왼쪽 풀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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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장순혁 |
DF |
대한민국 |
188cm의 장신 센터백으로 제공권이 강하고 상대와의 몸싸움에 능하다. 패스와 드리블 등 발 기술도 좋아 후방 빌드업을 도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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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박태용 |
MF |
대한민국 |
전남 유스 출신의 2001년생 젊은 유망주로 기본기와 기술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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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이창훈 |
FW |
대한민국 |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능력, 득점력이 장점인 타겟형 스트라이커이다. 특히 헤딩 전문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헤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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