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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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마스코트 소개

세계적인 걸작품『백제금동대향로』(국보 제287호)를 의인화하여 1,300년전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역사와 문화의 도시에 걸맞도록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 군민과의 관계를 보다 가깝게 연결해주고 대민고지사항, 계몽활동, 군의 사업내용 등 메시지 전달의 보조적 역할 수행으로 친근감 있는 봉사 행정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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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백제의 수도 사비였으며 부여라는 이름은 통일신라 때부터 이어온 지명이다. 백제문화단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이 지역에 있다. 공주시와 함께 백제문화제를 개회식과 폐막식을 번갈아가면서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세계대백제전을 개최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백제의 수도였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보 제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를 마스코트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부여군의 역사적 가치를 내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