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돌이와 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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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돌이와 감순이

마스코트 소개

  • 감돌이: 남성 캐릭터로서의 '돌이'는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이름으로 친숙하며, 귀여운 느낌으로 상주시민에게 쉽게 다가가기에 적합한 표현이다.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을 소재로 표현했다. 옛날 이야기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친근함과 상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특산물로서의 친숙함. '감'은 상주의 캐릭터로 가장 적합한 소재이다.
  • 감순이: "여성 캐릭터로서의 '순이'는 옛부터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름으로 친근감이 있으며, 깜찍한 느낌으로 상주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에 적합한 표현이다. 편안하고 해학적인 느낌을 주는 이름으로 감이 유명한 상주시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감'은 상주의 특산물로서 삼백의 고장인 상주를 대표하는 감과 곶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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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상상을 주도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상주시는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 위에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고자 한다. 경상도의 이름의 어원이 된 유례 깊은 도시이다. 경상북도에서 면적이 3위로 넓으며 곶감으로 유명하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감돌이와 감순이는 상주의 대표 상징물인 삼백(三白)의 하나인 곶감이 캐릭터화 된 아이들이다. 친근하면서 역동적인 이미지의 상주를 나타내며 감은 상주의 특산물로서 삼백의 고장인 상주를 대표하는 곶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