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
	<id>http://dh.aks.ac.kr/~dh_edu/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EC%A0%84%EA%B5%AC</id>
	<title>dh_edu - 사용자 기여 [ko]</titl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api.php?action=feedcontributions&amp;feedformat=atom&amp;user=%EC%A0%84%EA%B5%AC"/>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ED%8A%B9%EC%88%98:%EA%B8%B0%EC%97%AC/%EC%A0%84%EA%B5%AC"/>
	<updated>2026-04-23T07:12:35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generator>MediaWiki 1.31.8</generator>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7</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7"/>
		<updated>2025-06-23T18:37: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참고문헌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D%83%84%EC%95%95&amp;diff=60576</id>
		<title>방언의 탄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D%83%84%EC%95%95&amp;diff=60576"/>
		<updated>2025-06-23T18:36: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lt;/p&gt;
&lt;hr /&gt;
&lt;div&gt;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고, 2006&lt;br /&gt;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5</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5"/>
		<updated>2025-06-23T18:35: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4</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4"/>
		<updated>2025-06-23T18:35: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시대적 양상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3</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73"/>
		<updated>2025-06-23T18:33: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의 탄압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D%83%84%EC%95%95&amp;diff=60572</id>
		<title>방언의 탄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D%83%84%EC%95%95&amp;diff=60572"/>
		<updated>2025-06-23T18:33: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참고문헌= */&lt;/p&gt;
&lt;hr /&gt;
&lt;div&gt;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고, 2006&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D%83%84%EC%95%95&amp;diff=60571</id>
		<title>방언의 탄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D%83%84%EC%95%95&amp;diff=60571"/>
		<updated>2025-06-23T18:33: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새 문서: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lt;/p&gt;
&lt;hr /&gt;
&lt;div&gt;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고, 2006&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67</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67"/>
		<updated>2025-06-23T18:29: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의 탄압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0%9C%EC%83%9D&amp;diff=60565</id>
		<title>방언의 발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0%9C%EC%83%9D&amp;diff=60565"/>
		<updated>2025-06-23T18:29: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lt;/p&gt;
&lt;hr /&gt;
&lt;div&gt;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amp;lt;/font&amp;gt;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0%9C%EC%83%9D&amp;diff=60564</id>
		<title>방언의 발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0%9C%EC%83%9D&amp;diff=60564"/>
		<updated>2025-06-23T18:28: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lt;/p&gt;
&lt;hr /&gt;
&lt;div&gt;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0%9C%EC%83%9D&amp;diff=60562</id>
		<title>방언의 발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0%9C%EC%83%9D&amp;diff=60562"/>
		<updated>2025-06-23T18:27: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새 문서: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lt;/p&gt;
&lt;hr /&gt;
&lt;div&gt;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61</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61"/>
		<updated>2025-06-23T18:2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의 발생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60</id>
		<title>방언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60"/>
		<updated>2025-06-23T18:25: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lt;/p&gt;
&lt;hr /&gt;
&lt;div&gt;====방언====&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amp;lt;/font&amp;gt;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amp;lt;/font&amp;gt;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회방언====&lt;br /&gt;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을 이야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정한 공통어를 구사하는 집단 내에서도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이 다르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 일반적인 사용 양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더 선호하며,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lt;br /&gt;
*일상 언어생활에서 60대 이상이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그 아랫세대보다 많고,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서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lt;br /&gt;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국어에 외국어를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토박이말을 즐겨 쓰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lt;br /&gt;
*자신이 믿는 종교의 용어를 일상 대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lt;br /&gt;
*인종이 다르면 다른 국어 사용 양상을 보인다. 국제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1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회방언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는 국어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일정한 언어 사회 구성원들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국가가 언어정책을 펴는 데 이바지하는 바가 많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사회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500]&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9</id>
		<title>방언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9"/>
		<updated>2025-06-23T18:25: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lt;/p&gt;
&lt;hr /&gt;
&lt;div&gt;====방언====&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amp;lt;/font&amp;gt;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amp;lt;/font&amp;gt;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회방언====&lt;br /&gt;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을 이야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정한 공통어를 구사하는 집단 내에서도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이 다르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 일반적인 사용 양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더 선호하며,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lt;br /&gt;
*일상 언어생활에서 60대 이상이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그 아랫세대보다 많고,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서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lt;br /&gt;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국어에 외국어를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토박이말을 즐겨 쓰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lt;br /&gt;
*자신이 믿는 종교의 용어를 일상 대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lt;br /&gt;
*인종이 다르면 다른 국어 사용 양상을 보인다. 국제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1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회방언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는 국어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일정한 언어 사회 구성원들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국가가 언어정책을 펴는 데 이바지하는 바가 많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사회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500]&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7</id>
		<title>방언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7"/>
		<updated>2025-06-23T18:25: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lt;/p&gt;
&lt;hr /&gt;
&lt;div&gt;====방언====&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amp;lt;/font&amp;gt;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amp;lt;/font&amp;gt;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회방언====&lt;br /&gt;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을 이야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정한 공통어를 구사하는 집단 내에서도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이 다르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 일반적인 사용 양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더 선호하며,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lt;br /&gt;
*일상 언어생활에서 60대 이상이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그 아랫세대보다 많고,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서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lt;br /&gt;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국어에 외국어를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토박이말을 즐겨 쓰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lt;br /&gt;
*자신이 믿는 종교의 용어를 일상 대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lt;br /&gt;
*인종이 다르면 다른 국어 사용 양상을 보인다. 국제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1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회방언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는 국어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일정한 언어 사회 구성원들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국가가 언어정책을 펴는 데 이바지하는 바가 많다.&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사회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500]&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6</id>
		<title>방언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6"/>
		<updated>2025-06-23T18:23: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 */&lt;/p&gt;
&lt;hr /&gt;
&lt;div&gt;====방언====&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amp;lt;/font&amp;gt;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amp;lt;font color=&amp;quot;blue&amp;quot;&amp;gt;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amp;lt;/font&amp;gt;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회방언====&lt;br /&gt;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을 이야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정한 공통어를 구사하는 집단 내에서도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이 다르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 일반적인 사용 양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더 선호하며,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lt;br /&gt;
*일상 언어생활에서 60대 이상이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그 아랫세대보다 많고,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서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lt;br /&gt;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국어에 외국어를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토박이말을 즐겨 쓰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lt;br /&gt;
*자신이 믿는 종교의 용어를 일상 대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lt;br /&gt;
*인종이 다르면 다른 국어 사용 양상을 보인다. 국제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1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회방언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는 국어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일정한 언어 사회 구성원들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국가가 언어정책을 펴는 데 이바지하는 바가 많다.&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54</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54"/>
		<updated>2025-06-23T18:22: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의 정의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방언은 방언 전반의 의미에서 사회방언을 제외한 '''지역방언'''으로 국한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2</id>
		<title>방언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52"/>
		<updated>2025-06-23T18:20: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지역방언 */&lt;/p&gt;
&lt;hr /&gt;
&lt;div&gt;====방언====&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회방언====&lt;br /&gt;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을 이야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정한 공통어를 구사하는 집단 내에서도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이 다르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 일반적인 사용 양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더 선호하며,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lt;br /&gt;
*일상 언어생활에서 60대 이상이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그 아랫세대보다 많고,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서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lt;br /&gt;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국어에 외국어를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토박이말을 즐겨 쓰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lt;br /&gt;
*자신이 믿는 종교의 용어를 일상 대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lt;br /&gt;
*인종이 다르면 다른 국어 사용 양상을 보인다. 국제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1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회방언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는 국어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일정한 언어 사회 구성원들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국가가 언어정책을 펴는 데 이바지하는 바가 많다.&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50</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50"/>
		<updated>2025-06-23T18:18: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48</id>
		<title>방언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C%A0%95%EC%9D%98&amp;diff=60548"/>
		<updated>2025-06-23T18:18: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새 문서: ====지역방언====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lt;/p&gt;
&lt;hr /&gt;
&lt;div&gt;====지역방언====&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사회방언====&lt;br /&gt;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을 이야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정한 공통어를 구사하는 집단 내에서도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이 다르면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 일반적인 사용 양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더 선호하며,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lt;br /&gt;
*일상 언어생활에서 60대 이상이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그 아랫세대보다 많고,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서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다.&lt;br /&gt;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국어에 외국어를 혼합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토박이말을 즐겨 쓰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lt;br /&gt;
*자신이 믿는 종교의 용어를 일상 대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lt;br /&gt;
*인종이 다르면 다른 국어 사용 양상을 보인다. 국제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1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사회방언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는 국어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일정한 언어 사회 구성원들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국가가 언어정책을 펴는 데 이바지하는 바가 많다.&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41</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41"/>
		<updated>2025-06-23T18:0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의 정의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35</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535"/>
		<updated>2025-06-23T18:06: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콘텐츠 기획 의도]],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 [[미디어에서의 방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콘텐츠 기획 의도]]====&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방언의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32</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32"/>
		<updated>2025-06-23T15:43: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ournd:white:&amp;quot;&lt;br /&gt;
|+ &amp;lt;인접한 나라에서 차용한 어휘&amp;gt;&lt;br /&gt;
|+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 text-align:left:&amp;quot;| 출처:&amp;quot;동북방언(곽충구)&amp;quot;&lt;br /&gt;
! 구분 || 1 || 2 || 3 || 4 || 5&lt;br /&gt;
|-&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 빙고(썰매)&lt;br /&gt;
|-&lt;br /&gt;
|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31</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31"/>
		<updated>2025-06-23T15:42: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정의,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30</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30"/>
		<updated>2025-06-23T15:41: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의 개념,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발생,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28</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28"/>
		<updated>2025-06-23T15:40: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방언의 개념, 방언의 탄압,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4</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4"/>
		<updated>2025-06-23T15:38: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발음 및 억양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 -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 -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3</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3"/>
		<updated>2025-06-23T15:38: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발음 및 억양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 -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 -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2</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2"/>
		<updated>2025-06-23T15:38: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발음 및 억양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 -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 -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0</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20"/>
		<updated>2025-06-23T15:3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문법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 -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 -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19</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19"/>
		<updated>2025-06-23T15:36: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문법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18</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60318"/>
		<updated>2025-06-23T15:35: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C%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7</id>
		<title>서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4%9C%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7"/>
		<updated>2025-06-23T15:34: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평안도&lt;br /&gt;
====특징====&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평민·평등 의식&amp;lt;/font&amp;gt;을 일찍 뿌리 박게 하여 반상의 구별·남녀의 존비·적서의 차별 등이 남한보다 아주 희박하다. 몇 명이 담소를 나누는 것도 옆에서 들으면 마치 싸우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존댓말이 중앙어에 비해 덜 발달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황해에 면한 서해안 지역과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하류의 일부 평야 지역을 제외하면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산지가 대부분&amp;lt;/font&amp;gt;이기 때문에 자연 생활 환경이 거칠다. 북으로는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중국과 경계&amp;lt;/font&amp;gt;가 되어 있어서 변방 지역에 필연적으로 요청되는 상무의 기질이 겹쳐서 용맹하고 성급한 성질로 굳어진 것으로 추정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서북방언의 친족명칭에서 ‘큰아바지/클아바지/큰아반(할아버지)’과 ‘클마니/클만(할머니)’ 등 ‘크-’계가 ‘조부모(祖父母)’를 가리키고, ‘맏아바지/맏아뱀(큰아버지)’과 ‘맏어맴(큰어머니)’ 등 ‘맏-’계가 ‘백부모(伯父母)’를 가리킨다. &amp;lt;br/&amp;gt;&lt;br /&gt;
*'(값이) 싸다’도 독특한데 이 단어는 물건 값이 비쌀 때 사용하는 단어다. 물건 값이 쌀 때는 ‘눅다’ 또는 ‘헐하다’란 말을 쓴다. 이처럼 서북방언에는 '''표준어와 형태가 유사하지만 뜻은 매우 다른 단어'''들이 상당하다. 표준어의 ‘후추’를 뜻하는 ‘고추’도 그러한 예 중에 하나다. 표준어의 ‘고추’는 서북방언에서 ‘당가지, 댕가지, 당추’ 등으로 부른다.&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개음절로 끝난 체언 아래에 ‘-레’가 쓰여서 표준어의 조사 “-가”와 수의적으로 교체된다. &amp;lt;br/&amp;gt;&lt;br /&gt;
*과거의 선행어미 ‘-아시-~-앗-’, ‘-어시-, -엇-’가 존재한다. 또한 ‘-가시-~-갓-’은 미래시제를 나타내며 표준어와 마찬가지로 ‘추정’이나 ‘가능’을 나타내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ㄹ 다음에 이중모음이 오는 경우, 이중모음의 부음을 탈락시켜 단모음으로 발음하고 어두에서 ㄹ은 ㄴ으로, 어중에서는 ㄹ은 그대로 두고 모음만 단모음으로 바꾸어 쓴다. &amp;lt;br/&amp;gt; &lt;br /&gt;
*ㄷ의 구개음화 현상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고유어, 한자어 관계 없이 통시적이나 공시적으로 ‘ㄷ,ㄸ,ㅌ’이 ‘ㅣ’ 모음이나 상승적 이중모음 앞에서 ‘ㅈ,ㅉ,ㅊ’으로 바뀌는 것이 이 방언과 6진 방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방언의 음운 현상인 것에에 반해 이 방언과 6진 방언은 그런 음운 현상을 모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사랑의 불시착 &lt;br /&gt;
*공조 1,2&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lh7cQUlR4M&amp;quot; title=&amp;quot;[#사랑의불시착] EP9-14 스케일이 다른 북한 군대 복무 기간ㅋㅋㅋ&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4nviXSbeNE4&amp;quot; title=&amp;quot;비공식 남북 공조 수사가 이루어지다 영화 공조 2부 | 뭅뭅픽&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서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7782]&lt;br /&gt;
*&amp;quot;서북방언&amp;quot;, 김영배, 국립국어연구원,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6</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6"/>
		<updated>2025-06-23T15:33: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ournd:white:&amp;quot;&lt;br /&gt;
|+ &amp;lt;인접한 나라에서 차용한 어휘&amp;gt;&lt;br /&gt;
|+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 text-align:left:&amp;quot;| 출처:&amp;quot;동북방언(곽충구)&amp;quot;&lt;br /&gt;
! 구분 || 1 || 2 || 3 || 4 || 5&lt;br /&gt;
|-&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 빙고(썰매)&lt;br /&gt;
|-&lt;br /&gt;
|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5</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5"/>
		<updated>2025-06-23T15:33: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중국어'''-광차이(삽), 다두배채(양배추), 마우재(러시아인), 만튀(만두), 빙고(썰매) &amp;lt;br/&amp;gt;&lt;br /&gt;
'''러시아어'''-가름다시(연필),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마선: 재봉틀, 메드레: 바께쓰, 물라깨: 안전핀/옷핀&amp;lt;br/&amp;gt;&lt;br /&gt;
''''여진어, 만주어'''-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오로시(가죽신), 쿠리매(외투), 탄(새 그물)&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ournd:white:&amp;quot;&lt;br /&gt;
|+ &amp;lt;인접한 나라에서 차용한 어휘&amp;gt;&lt;br /&gt;
|+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 text-align:left:&amp;quot;| 출처:&amp;quot;동북방언(곽충구)&amp;quot;&lt;br /&gt;
! 구분 || 1 || 2 || 3 || 4 || 5&lt;br /&gt;
|-&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 빙고(썰매)&lt;br /&gt;
|-&lt;br /&gt;
|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3</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3"/>
		<updated>2025-06-23T15:32: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중국어'''-광차이(삽), 다두배채(양배추), 마우재(러시아인), 만튀(만두), 빙고(썰매) &amp;lt;br/&amp;gt;&lt;br /&gt;
'''러시아어'''-가름다시(연필),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마선: 재봉틀, 메드레: 바께쓰, 물라깨: 안전핀/옷핀&amp;lt;br/&amp;gt;&lt;br /&gt;
''''여진어, 만주어'''-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오로시(가죽신), 쿠리매(외투), 탄(새 그물)&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ournd:white:&amp;quot;&lt;br /&gt;
|+ &amp;lt;인접한 나라에서 차용한 어휘&amp;gt;&lt;br /&gt;
|+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 text-align:left:&amp;quot;| 출처:&amp;quot;동북방언(곽충구)&amp;quot;&lt;br /&gt;
! 구분 || 1 || 2 || 3 || 4 || 5&lt;br /&gt;
|-&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 빙고(썰매)&lt;br /&gt;
|-&lt;br /&gt;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2</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2"/>
		<updated>2025-06-23T15:30: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중국어'''-광차이(삽), 다두배채(양배추), 마우재(러시아인), 만튀(만두), 빙고(썰매) &amp;lt;br/&amp;gt;&lt;br /&gt;
'''러시아어'''-가름다시(연필),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마선: 재봉틀, 메드레: 바께쓰, 물라깨: 안전핀/옷핀&amp;lt;br/&amp;gt;&lt;br /&gt;
''''여진어, 만주어'''-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오로시(가죽신), 쿠리매(외투), 탄(새 그물)&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ournd:white:&amp;quot;&lt;br /&gt;
|+&amp;lt;인접한 나라에서 차용한 어휘&amp;gt;&lt;br /&gt;
|+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 text-align:left:&amp;quot; | 출처:&amp;quot;동북방언(곽충구)&lt;br /&gt;
! 구분 || 1 || 2 || 3 || 4 || 5&lt;br /&gt;
|-&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빙 고(썰매)&lt;br /&gt;
|-&lt;br /&gt;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1</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1"/>
		<updated>2025-06-23T15:27: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중국어'''-광차이(삽), 다두배채(양배추), 마우재(러시아인), 만튀(만두), 빙고(썰매) &amp;lt;br/&amp;gt;&lt;br /&gt;
'''러시아어'''-가름다시(연필),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마선: 재봉틀, 메드레: 바께쓰, 물라깨: 안전핀/옷핀&amp;lt;br/&amp;gt;&lt;br /&gt;
''''여진어, 만주어'''-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오로시(가죽신), 쿠리매(외투), 탄(새 그물)&lt;br /&gt;
|+&amp;lt;인접한 나라에서 차용한 어휘&amp;gt;&lt;br /&gt;
! 구분 || 1 || 2 || 3 || 4 || 5&lt;br /&gt;
|-&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빙 고(썰매)&lt;br /&gt;
|-&lt;br /&gt;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0</id>
		<title>동북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8F%99%EB%B6%81_%EB%B0%A9%EC%96%B8&amp;diff=60310"/>
		<updated>2025-06-23T15:25: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어휘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지역====&lt;br /&gt;
함경도 &lt;br /&gt;
====특징====&lt;br /&gt;
*대체로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함경남·북도&amp;lt;/font&amp;gt;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amp;lt;br/&amp;gt; &lt;br /&gt;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방언은 함경도 내의 다른 방언과 약간 다른 특성을 지닌다. 이 방언은 지리적으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상당히 보수적인 성격&amp;lt;/font&amp;gt;을 띤다. &amp;lt;br/&amp;gt; &lt;br /&gt;
*대체로 어휘적으로는 동북방언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음운체계와 종결어미에서 일정한 차이를 보여 동복방언의 한 하위 방언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독립방언권으로 설정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동으로는 동해와 접해 있고 북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서쪽에는 낭림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평안남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옛부터 관북으로 통하는 주요한 교통로는 추가령지구곡과 함남 남부의 안변 또는 문천을 잇는 곳으로 발달하였다. 이렇게 삼면이 고립되고 또 정치·문화의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동북 방언은 자연 보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가매치(누룽지), 겡게(감자, 함북), 동삼(겨울), 불슬기(기차), 배짜개(질경이), 산디쌀(찹쌀), 쉐투리(씀바귀), 아슴채이오(고맙소, 육진: 아슴태니오) 등 &amp;lt;br/&amp;gt;&lt;br /&gt;
*고어의 잔재: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지금은 동북 방언권에 잔조해 있는 어휘: 간대르사(설마), 기티다(남기다), 나조(저녁), 널;다(씹다), 드티우다(건드리다), 무리(우박), 슷다(물기를 수건 따위로 닦다), 신다리(허벅지) 등 &amp;lt;br/&amp;gt;&lt;br /&gt;
*중부 방언과 형태는 같고 뜻이 다른 말:&lt;br /&gt;
닦다(볶다), 마누래(천연두), 바쁘다(어렵다, 힘들다), 분주하다(시끄럽다), 삐치다(참견하다), 소나기(우레), 싸다(사다), 지껄이다(집적거리다), 한심하다(위태롭다) &amp;lt;br/&amp;gt;&lt;br /&gt;
*지리적으로 이웃한 중국 및 러시아와 접촉이 잦아지면서 그쪽의 언어를 차용하여 쓰게 되었다. &amp;lt;br/&amp;gt; &lt;br /&gt;
'''중국어'''-광차이(삽), 다두배채(양배추), 마우재(러시아인), 만튀(만두), 빙고(썰매) &amp;lt;br/&amp;gt;&lt;br /&gt;
'''러시아어'''-가름다시(연필),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마선: 재봉틀, 메드레: 바께쓰, 물라깨: 안전핀/옷핀&amp;lt;br/&amp;gt;&lt;br /&gt;
''''여진어, 만주어'''-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오로시(가죽신), 쿠리매(외투), 탄(새 그물)&lt;br /&gt;
| 중국어 || -광차이(삽) || 다두배채(양배추) || 마우재(러시아인) || 만튀(만두) ||빙 고(썰매)&lt;br /&gt;
|~&lt;br /&gt;
러시아어 || 가름다시(연필) || 거르마니/거르망(호주머니) || 마선(재봉틀) || 메드레(바께쓰) || 물라깨(안전핀/옷핀)&lt;br /&gt;
|~&lt;br /&gt;
| 여진어, 만주어 || 도로기(소가죽으로 만든 신) || 마우래/마우래기(방한용 모자 || 야래(두만강에 서식하는 고기 이름) || 오로시(가죽신) || 쿠리매(외투) || 탄(새 그물)&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해방 전에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동북 방언 중 함경 방언은 10모음 체계, 육진 방언은 전설 원순모음 ‘ㅚ’와 ‘ㅟ’가 없는 9모음 체계였으며,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 방언 화자들도 대체로 10모음 체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모음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육진 방언에서는 ‘ㅟ’가 새로 등장한 반면, 함경 방언은 ‘ㅟ’와 ‘ㅚ’의 비음운화(‘ㅟ’는 [i] 또는 [we]로, ‘ㅚ’는 [e]로 변화]로 10모음 체계에서 8모음 체계로 줄었다. &amp;lt;br/&amp;gt;&lt;br /&gt;
*'ㅡ’와 ‘ㅜ’ 및 ‘ㅓ’와 ‘ㅗ’의 조음역이 중부 방언과는 다르다. 이들은 ‘원순성’ 자질에 의하여 대립되는 후설모음들인데 대립 모음들의 조음역이 근접해 있다. 중부 방언의 ‘ㅓ’는 그 조음역이 꽤 넓은 편인데, 동북 발언에서는 중부 방언의 그것보다 다소 고설 위치에서 조음된다. 그리고 ‘ㅗ’의 원순성 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때문에 ‘ㅗ’와 ‘ㅓ’의 대립이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조음상의 특징은 젊은 세대로 내려갈수록 현저한다. &amp;lt;br/&amp;gt;&lt;br /&gt;
*'ㅅ’ 및 ‘ㅂ’ 변칙 용언들이 대체로 함남의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정칙 활용을 한다. eg. 칩다(춥다), [치버서], [치부니] // 잇다(육진 방언은 ‘닛다’), [이서서], [이스니] &amp;lt;br/&amp;gt;&lt;br /&gt;
*모음이나 ‘ㅇ’으로 끝난 명사에 ‘이’가 결합되어 어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예가 많다. eg. 치매(치마), 장개(장가), 장시(장수), 염튀(염통) 등. 이런 이유로 전통적인 동북 방언 어휘 중에서 개음절 명사는 전설 모음으로 끝나는 형태소 구조 제약을 가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고구려와 발해의 멸망 이후에 그에 복속되었던 말갈족의 일파가 남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는 정평 이북 지방이 여진족의 독무대가 되었다. 그런 까닭으로 지금도 함경도에는 ‘두만강’의 ‘두만’을 비롯하여 ‘나단(산)’, ‘주을’, ‘아오지’, ‘백안(수소)’, ‘쌍개’와 같은 여진말에서 유래한 소지명이 남아 있다.고려 시대에는 몽고의 침략을 전후해서 고려의 통치가 미치지 않던 이곳으로 적지 않은 유이민 옮겨 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목조 이안사가 전라도 전주를 떠나 함경도 지역으로 집단 이주했던 사실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여말 선초에는 이미 상당수의 고려인이 함북의 두만강 하류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조 태조 때에는 이 지역의 왕조가 발원한 ‘조기지지’라 하여 돌보고 여진 지명을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오도리, 우디거, 오랑캐와 같은 여진족과 마찰이 잦았는데, 세종이 그들을 제압하고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설치하였다. 함경도가 명실공히 국토의 일부가 된 것은 이때부터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동북 방언권’, 즉 정평 이북 지방은 고려 시대에는 평북 의주와 함남 정평 부근의 도련포를 잇는 천리장성의 북쪽에 위치했던 곳이다.&amp;lt;/font&amp;gt; 그리고 ‘육진 방언권’은 바로 세종 때에 개척되고 관의 사민정책에 따라 길주 이남의 함경도인과 하삼도 주민이 대거 이주한 곳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정도전&lt;br /&gt;
*웰컴 투 동막골&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uTaQ_rvUPU&amp;quot; title=&amp;quot;이성계 &amp;amp;quot;황제는 무슨 돼지같은 주원장 이 간나새X&amp;amp;quot;&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2rOHZMvESbE&amp;quot; title=&amp;quot;웰컴투동막골 재미있는 장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동북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526]&lt;br /&gt;
*&amp;quot;동북 방언&amp;quot;, 곽충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98&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07</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07"/>
		<updated>2025-06-23T15:19: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정의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04</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04"/>
		<updated>2025-06-23T15:18: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의 발생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91</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91"/>
		<updated>2025-06-22T14:36: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방언 관련 전시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90</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90"/>
		<updated>2025-06-22T14:30: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언어적 특성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9</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9"/>
		<updated>2025-06-22T14:30:2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문법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8</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8"/>
		<updated>2025-06-22T14:30: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문법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lt;br /&gt;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7</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7"/>
		<updated>2025-06-22T14:29: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발음 및 억양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lt;br /&gt;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6</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6"/>
		<updated>2025-06-22T14:29: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언어적 특성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lt;br /&gt;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5</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5"/>
		<updated>2025-06-22T14:29: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언어적 특성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lt;br /&gt;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4</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4"/>
		<updated>2025-06-22T14:28: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지역적 특성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lt;br /&gt;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3</id>
		<title>제주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0%9C%EC%A3%BC_%EB%B0%A9%EC%96%B8&amp;diff=59883"/>
		<updated>2025-06-22T14:26: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전구: /* 개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현황'''===&lt;br /&gt;
&lt;br /&gt;
====지역====&lt;br /&gt;
제주도 지역&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어휘====&lt;br /&gt;
'''삼춘''': 타 지역에서 지칭하는 ‘삼촌’의 의미뿐 아니라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차이가 생길 때 부르는 호칭이다. 촌수에는 관계가 없고 동네 어른을 편하게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amp;lt;br/&amp;gt;&lt;br /&gt;
'''파하다''': ‘나이 많은 사람이 죽다’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에게는 쓰이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밖의''': “바깥”이라는 뜻이 예측되지만 실제로는 ‘제주도 이외의 다른 지역’, 곧 육지를 의미한다. 이는 제주도가 지닌 지역성과 한계성과 관련된 개념으로도 보인다.&amp;lt;br/&amp;gt;&lt;br /&gt;
전반적으로 제주방언이 지닌 특수한 의미는 제주도가 지니고 있는 지역성과 관련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어휘이면서 미세한 의미 차이가 나는 경우 노년층일수록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amp;lt;br/&amp;gt;&lt;br /&gt;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 또는 몽골어 등의 외래어로 인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패마농(파), 대사니(마늘), 꿩마농(달래)’을 총칭하는 말(‘마농’)이 있다든지, ‘새끼줄’의 방언형이 굵기에 따라 ‘배[大], ᄉᆞᆫ네끼[中], 노[小]’로 분화되어 있다든지 하는 것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경우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처격조사의 형태가 네 가지이다. &lt;br /&gt;
일반적인 형태:-에&lt;br /&gt;
일반 명사에만 결합되는 특수한 형태: &lt;br /&gt;
‘-레’-ᄒᆞ르(하루), 마리(마루)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이’-집, 밤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디’-밧(밭), 솟(솥) 등의 명사에 결합한다.&lt;br /&gt;
오늘날에는 모두 ‘-에’로 단일화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으)크-'&lt;br /&gt;
 형태상으로는 특이하나, 기능면에서는 표준어의 ‘-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가 먹으크라.(내가 먹겠다.)’나 ‘철수가 제일 크크라.(철수가 제일 크겠다.)’에서 보듯, ‘-(으)크-’는 주어가 1인칭이면 화자의 의도를 나타내며, 주어가 3인칭이면 추측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lt;br /&gt;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는 형태나 기능의 면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 준다.&lt;br /&gt;
3-1. 먼저, 제주방언에서는 형태가 다른 종결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의문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 의문문에는 ‘-ㄴ고’가 연결되고, 해당 질문에 대해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판정 의문문에는 ‘-ㄴ가’가 연결된다. 제주방언에는 ‘-ㄴ고/ㄴ가’, ‘-으니/으냐’, ‘-고/가’ 등과 같이, 이러한 대립을 보여 주는 어미들이 상당히 많다. 3-2. 다음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른 출현 제약을 가지는 종결어미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ㄴ디’는 2인칭 주어하고만 어울리며, 3인칭 주어와는 함께 출현할 수 없는 어미이다.      3-3. 인용어미 ‘-엔’의 존재도 특징적이다. 제주방언의 인용문은, 피인용문의 종결어미에 어미 ‘-엔’을 융합시켜 만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및 억양====&lt;br /&gt;
70대 방언 토박이들이 50대 혹은 20대 토박이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더 다양한 억양 패턴을 구사하고 있어 전형적인 제주 방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50대의 경우 제주 방언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70대 노년층에 비해 볼 때 억양구의 경계 성조 유형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대 젊은층의 경우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70대와 50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복잡한 형태의 성조 유형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문장 유형별 억양 패턴이 표준어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억양구 경계의 중요한 표지 가운데 하나인 억양구 말 음절의 두드러진 장음화 현상은 제주도 방언의 눈에 띄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장음화 현상이 70대 토박이의 말에는 그대로 살아 있으나, 50대의 경우 그 길이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표준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짧게 발음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 방언의 억양구 경계성조 특징인 복합성조가 젊은 세대로 갈수록 단순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제주방언을 실현하고 보수형 억양을 실현한다고 간주되는 고령화자들의 대화체 담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억양패턴은 크게 /(상승패턴), ∨(강세상승패턴), ＼(하강패턴), ┑(강세하강패턴1), ∧(강세하강패턴2), ∩(강세하강패턴3)이 있다. 이 억양 패턴들은 구어 담화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써 화자는 패턴 간의 상호 배열 방식(반복과 대비)을 통해 문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우리들의 블루스&lt;br /&gt;
*폭싹 속았수다&lt;br /&gt;
*뭐랭하맨&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NUl8tx8uUc&amp;quot; title=&amp;quot;🗣찐 제주-네이티브 클라스! 고두심 제주도 사투리 연기 모음집 #우리들의블루스 EP.16&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O5SSctE6tM&amp;quot; title=&amp;quot;[와플] &amp;amp;#39;폭싹 속았수다&amp;amp;#39;…제주도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LIDlZrWQwR0&amp;quot; title=&amp;quot;제주어로 랩을 해보았습니다&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00&amp;quot; height=&amp;quot;30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Sl3pweYQqok&amp;quot; title=&amp;quot;비슷한 듯 다른 육지와 제주도의 15가지 언어&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제주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19]&lt;br /&gt;
*&amp;quot;제주도 방언의 어휘론적 연구&amp;quot;, 강영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1995&lt;br /&gt;
*&amp;quot;제주 방언의 대화체 담화에 나타난 억양 연구-70대 이상 고령 화자를 중심으로&amp;quot;, 고영림, 한국언어문화학회, 2009&lt;/div&gt;</summary>
		<author><name>전구</name></author>
		
	</entry>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