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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h_edu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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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오신화ᐧ༚̮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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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24: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p&gt;
&lt;hr /&gt;
&lt;div&gt;=='''금오신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cac4c0;&amp;quot;&lt;br /&gt;
|-&lt;br /&gt;
! 분류 !! 내용 &lt;br /&gt;
|-&lt;br /&gt;
| 시기: || 명종 연간 &amp;lt;ref&amp;gt; 작가 김시습은 경주 금오산 용장사에 은거하면서 금오신화를 창작했다.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작가: || 김시습&lt;br /&gt;
|-&lt;br /&gt;
| 모티프: || 불교 &amp;amp; 도교 사상&lt;br /&gt;
|-&lt;br /&gt;
| 배경: || 고려말 조선초에 형성된 서사문학 전통 배경&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기본 내용'''===&lt;br /&gt;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한문으로 된 소설집이다. 명종 때, 작가 김시습이 경주 금오산에서 지내며 창작했다는 것이 유력한 주장이다. 불교, 도교 사상 등 여러 사상적 배경을 작품에 녹여냈고,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까지의 시간에 만들어진 서사 문학의 전통을 그 뿌리로 담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구성:「만복사저포기」·「이생규장전」·「취유부벽정기」·「용궁부연록」·「남염부주지」, 총 5편 수록&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cac4c0;&amp;quot;&lt;br /&gt;
|-&lt;br /&gt;
! 구성&lt;br /&gt;
|-&lt;br /&gt;
| 「만복사저포기」&lt;br /&gt;
|-&lt;br /&gt;
| 「이생규장전」&lt;br /&gt;
|-&lt;br /&gt;
| 「취유부벽정기」&lt;br /&gt;
|-&lt;br /&gt;
| 「용궁부연록」&lt;br /&gt;
|-&lt;br /&gt;
| 「남염부주지」&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만복사저포기」'''&lt;br /&gt;
&lt;br /&gt;
 남원에 살고 있는 결혼을 못하고 외롭게 지내고 있는 노총각 양생이 죽은 영혼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생은 부처와 저포놀이를 하다가  게임을 이긴 대가로 아름다운 여인이 그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그들은 뜨겁게 사랑했지만, 노총각은 얼마되지 않아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 이미 죽은 처녀의 혼령임을 알게 되었고 여인은 저승의 명을 거역할 수 있다고 사라졌다. 그 뒤로 양생은 여인을 그리며 다시 장가를 가지 않았고 산으로 들어가 지냈다.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 &lt;br /&gt;
&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Y-VG403O6iY?si=igUIGZRGX6WJy5pn&amp;quot; title=&amp;quot;YouTube video player&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생규장전」'''&lt;br /&gt;
&lt;br /&gt;
 송도에 살고 있는 총각 이생은 학당에 가다가 양반집 자제인 최씨녀를 알게 되었다. 그는 매번 최씨녀 집의 담을 넘어 다니며 몰래 만남을 계속하며 사랑했다. 하지만, 이들의 밀연을 알게된 이생의 부모는 이생을 곧 울주(지금의 울산)의 농장으로 가게 해 이 둘이 이어지지 못하게 했다. 이생과 최씨녀는 생이별을 하게 되어 최씨녀의 강한 의지로 노력해 최씨녀의 부모와 이생의 부모의 허락을 맡고 혼인하게 되었다. 이에 겹쳐 이생이 과거에 급제까지 하게 되어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갑자기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이생과 최씨녀의 가족, 즉 양가 가족이 모두 죽게 되었고 이생 한 명만 살아남아 슬픔에 잠겨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최씨녀가 이생 앞에 나타났다. 이생은 최씨녀가 이미 죽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 사랑해 죽은 여인과 함께 몇 년 동안 즐겁게 살았다. 그러던 중, 최씨녀는 이생과의 이승에서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며 사라져버렸고, 이생은 그녀의 유해를 묻어주고 매일매일 그리워 하다가 병이 나 죽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lt;br /&gt;
이생규장전에서는 최씨녀와 이생의 원만한 혼인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신분 차이와 문벌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었는데, 이것은 김시습이 15세기 신흥사류의 구성원이었던 자신의 처지와 현실적 갈등을 녹여낸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42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PMyIlWYNRlw&amp;quot; title=&amp;quot;세 번의 이별, 그래도... | 10cut 고전소설,이생규장전, 금오신화, 김시습, 한문소설| EBSi 고교강의&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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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취유부벽정기」'''&lt;br /&gt;
&lt;br /&gt;
 개성에 살고 있는 상인 홍생은 어느 달 밝은 밤, 술에 취한 채 대동강 부벽루에 올라가 고국의 흥망을 안타까워하며 시를 지어 노래했다. 그때 한 아름다운 처녀가 등장해 홍생의 시 쓰는 재주를 칭찬하며 음식을 선물했다. 홍생은 기씨녀인 그 처녀와 시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그녀의 신분을 물었다. 처녀는 위만에게 국가를 빼앗긴 기자의 딸로 천상계에 올라서 선녀가 되었지만 달이 밝아 그녀의 고국인 위만 생각이 나 내려왔다고 홍생에게 밝혔다. 홍생의 청에 따라 처녀는 고국의 흥망과 홍생과 그녀의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긴 시를 읊었다. 그 뒤에 기씨녀는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고 홀연히 사라졌고, 홍생은 집에 돌아가 기씨녀를 그리워 하다가 병이 나게 되었다. 어느날, 그는 기씨녀의 인도로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lt;br /&gt;
이 작품은 수양대군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역사적 사건의 알레고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더불어, 선녀인 기씨녀와의 사랑과 천상계로의 이동을 결국 작가 개인의 정신적인 갈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는 견해 또한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취유부벽정기1.jpeg |300픽셀|center]]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용궁부연록」'''&lt;br /&gt;
&lt;br /&gt;
 글을 잘 써 그 글재주가 햔양 조정에게까지 알려지게 된 한생이라는 자가 어느날 꿈에서 용왕의 용궁으로 초대되어 가게 되었다. 용왕이 그에게 새롭게 지은 누각의 상량문, 즉 새롭게 지은 집의 내력 등을 기록한 글을 지어달라고 부탁해 한생이 짓게 되었고, 그가 지은 상랑문을 용왕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용왕은 그의 글을 칭찬하고 잔치를 열어 그를 대접했다. 이후, 용왕은 한생에게 귀한 물건들을 여럿 보어주었고, 그가 하직하려 하자 비단, 구슬을 선물로 주었다. 꿈에서 깨게 된 한생은 바로 유명한 산으로 들어가 세속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은거하면서 살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용궁부연록.jpeg |300픽셀|center]]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남염부주지」''' &lt;br /&gt;
&lt;br /&gt;
 경주의 선비 박생은 유학을 믿고 불교를 배척했던 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서 염라국, 즉 남염부주에 다녀오고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박생은 과거에 낙방하고 세상에 대한 큰 실망감을 느끼지만, 기품있는 인물로 주변의 칭찬을 받으며 유학의 길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그는 귀식, 무속, 불교와 같은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세상의 이치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내용의 철학 논문인 일리론을 집필하기고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꿈 속에서 염라국에 가게 되었고, 염왕과 우주, 불교, 유교, 정치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결국 박생은 염왕과의 생각이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사상이 정당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지혜를 인정받아 염왕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으라는 부탁까지 받는다. 꿈에서 깬 박생은 이승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조용히 마지막 생을 마감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김시습.jpg |300픽셀|center]]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의의: '''===&lt;br /&gt;
금오신화는 특히나,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써 한국 소설 문학 출발점의 신호탄이 되었고 이후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그 문학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이 소설집은 조선 초기부터 그 수가 얼마 없어 대한제국에 이를 때까지 실물을 찾지 못했다는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다. 금오신화의 목판본은 현재 중국 다롄 도서관에 보관되어져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lt;br /&gt;
금오신화(金鰲新話). (n.d.). 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7915&lt;br /&gt;
&lt;br /&gt;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309&lt;br /&gt;
&lt;br /&gt;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643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603&lt;br /&gt;
&lt;br /&gt;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2027신복룡. (2023, April 20). &lt;br /&gt;
&lt;br /&gt;
[신복룡의 신 영웅전] 매월당 김시습의 탄식.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410&lt;br /&gt;
&lt;br /&gt;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9407&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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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오신화ᐧ༚̮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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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23: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p&gt;
&lt;hr /&gt;
&lt;div&gt;=='''금오신화'''==&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cac4c0;&amp;quot;&lt;br /&gt;
|-&lt;br /&gt;
! 분류 !! 내용 &lt;br /&gt;
|-&lt;br /&gt;
| 시기: || 명종 연간 &amp;lt;ref&amp;gt; 작가 김시습은 경주 금오산 용장사에 은거하면서 금오신화를 창작했다.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작가: || 김시습&lt;br /&gt;
|-&lt;br /&gt;
| 모티프: || 불교 &amp;amp; 도교 사상&lt;br /&gt;
|-&lt;br /&gt;
| 배경: || 고려말 조선초에 형성된 서사문학 전통 배경&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기본 내용'''===&lt;br /&gt;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한문으로 된 소설집이다. 명종 때, 작가 김시습이 경주 금오산에서 지내며 창작했다는 것이 유력한 주장이다. 불교, 도교 사상 등 여러 사상적 배경을 작품에 녹여냈고,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까지의 시간에 만들어진 서사 문학의 전통을 그 뿌리로 담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lt;br /&gt;
&lt;br /&gt;
구성:「만복사저포기」·「이생규장전」·「취유부벽정기」·「용궁부연록」·「남염부주지」, 총 5편 수록&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cac4c0;&amp;quot;&lt;br /&gt;
|-&lt;br /&gt;
! 구성&lt;br /&gt;
|-&lt;br /&gt;
| 「만복사저포기」&lt;br /&gt;
|-&lt;br /&gt;
| 「이생규장전」&lt;br /&gt;
|-&lt;br /&gt;
| 「취유부벽정기」&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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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염부주지」&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만복사저포기」'''&lt;br /&gt;
&lt;br /&gt;
 남원에 살고 있는 결혼을 못하고 외롭게 지내고 있는 노총각 양생이 죽은 영혼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생은 부처와 저포놀이를 하다가  게임을 이긴 대가로 아름다운 여인이 그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그들은 뜨겁게 사랑했지만, 노총각은 얼마되지 않아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 이미 죽은 처녀의 혼령임을 알게 되었고 여인은 저승의 명을 거역할 수 있다고 사라졌다. 그 뒤로 양생은 여인을 그리며 다시 장가를 가지 않았고 산으로 들어가 지냈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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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규장전」'''&lt;br /&gt;
&lt;br /&gt;
 송도에 살고 있는 총각 이생은 학당에 가다가 양반집 자제인 최씨녀를 알게 되었다. 그는 매번 최씨녀 집의 담을 넘어 다니며 몰래 만남을 계속하며 사랑했다. 하지만, 이들의 밀연을 알게된 이생의 부모는 이생을 곧 울주(지금의 울산)의 농장으로 가게 해 이 둘이 이어지지 못하게 했다. 이생과 최씨녀는 생이별을 하게 되어 최씨녀의 강한 의지로 노력해 최씨녀의 부모와 이생의 부모의 허락을 맡고 혼인하게 되었다. 이에 겹쳐 이생이 과거에 급제까지 하게 되어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갑자기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이생과 최씨녀의 가족, 즉 양가 가족이 모두 죽게 되었고 이생 한 명만 살아남아 슬픔에 잠겨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최씨녀가 이생 앞에 나타났다. 이생은 최씨녀가 이미 죽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 사랑해 죽은 여인과 함께 몇 년 동안 즐겁게 살았다. 그러던 중, 최씨녀는 이생과의 이승에서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며 사라져버렸고, 이생은 그녀의 유해를 묻어주고 매일매일 그리워 하다가 병이 나 죽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lt;br /&gt;
이생규장전에서는 최씨녀와 이생의 원만한 혼인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신분 차이와 문벌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었는데, 이것은 김시습이 15세기 신흥사류의 구성원이었던 자신의 처지와 현실적 갈등을 녹여낸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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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취유부벽정기」'''&lt;br /&gt;
&lt;br /&gt;
 개성에 살고 있는 상인 홍생은 어느 달 밝은 밤, 술에 취한 채 대동강 부벽루에 올라가 고국의 흥망을 안타까워하며 시를 지어 노래했다. 그때 한 아름다운 처녀가 등장해 홍생의 시 쓰는 재주를 칭찬하며 음식을 선물했다. 홍생은 기씨녀인 그 처녀와 시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그녀의 신분을 물었다. 처녀는 위만에게 국가를 빼앗긴 기자의 딸로 천상계에 올라서 선녀가 되었지만 달이 밝아 그녀의 고국인 위만 생각이 나 내려왔다고 홍생에게 밝혔다. 홍생의 청에 따라 처녀는 고국의 흥망과 홍생과 그녀의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긴 시를 읊었다. 그 뒤에 기씨녀는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고 홀연히 사라졌고, 홍생은 집에 돌아가 기씨녀를 그리워 하다가 병이 나게 되었다. 어느날, 그는 기씨녀의 인도로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lt;br /&gt;
이 작품은 수양대군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역사적 사건의 알레고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더불어, 선녀인 기씨녀와의 사랑과 천상계로의 이동을 결국 작가 개인의 정신적인 갈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는 견해 또한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취유부벽정기1.jpeg |300픽셀|center]]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용궁부연록」'''&lt;br /&gt;
&lt;br /&gt;
 글을 잘 써 그 글재주가 햔양 조정에게까지 알려지게 된 한생이라는 자가 어느날 꿈에서 용왕의 용궁으로 초대되어 가게 되었다. 용왕이 그에게 새롭게 지은 누각의 상량문, 즉 새롭게 지은 집의 내력 등을 기록한 글을 지어달라고 부탁해 한생이 짓게 되었고, 그가 지은 상랑문을 용왕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용왕은 그의 글을 칭찬하고 잔치를 열어 그를 대접했다. 이후, 용왕은 한생에게 귀한 물건들을 여럿 보어주었고, 그가 하직하려 하자 비단, 구슬을 선물로 주었다. 꿈에서 깨게 된 한생은 바로 유명한 산으로 들어가 세속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은거하면서 살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용궁부연록.jpeg |300픽셀|center]]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남염부주지」''' &lt;br /&gt;
&lt;br /&gt;
 경주의 선비 박생은 유학을 믿고 불교를 배척했던 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서 염라국, 즉 남염부주에 다녀오고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박생은 과거에 낙방하고 세상에 대한 큰 실망감을 느끼지만, 기품있는 인물로 주변의 칭찬을 받으며 유학의 길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그는 귀식, 무속, 불교와 같은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세상의 이치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내용의 철학 논문인 일리론을 집필하기고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꿈 속에서 염라국에 가게 되었고, 염왕과 우주, 불교, 유교, 정치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결국 박생은 염왕과의 생각이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사상이 정당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지혜를 인정받아 염왕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으라는 부탁까지 받는다. 꿈에서 깬 박생은 이승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조용히 마지막 생을 마감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김시습.jpg |300픽셀|center]]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의의: '''===&lt;br /&gt;
금오신화는 특히나,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써 한국 소설 문학 출발점의 신호탄이 되었고 이후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그 문학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특징: '''===&lt;br /&gt;
이 소설집은 조선 초기부터 그 수가 얼마 없어 대한제국에 이를 때까지 실물을 찾지 못했다는 인상적인 이야기가 있다. 금오신화의 목판본은 현재 중국 다롄 도서관에 보관되어져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lt;br /&gt;
금오신화(金鰲新話). (n.d.). 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7915&lt;br /&gt;
&lt;br /&gt;
&lt;br /&gt;
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309&lt;br /&gt;
&lt;br /&gt;
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643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603&lt;br /&gt;
&lt;br /&gt;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2027신복룡. (2023, April 20). &lt;br /&gt;
&lt;br /&gt;
[신복룡의 신 영웅전] 매월당 김시습의 탄식.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410&lt;br /&gt;
&lt;br /&gt;
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n.d.). Aks.ac.kr. Retrieved June 21,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9407&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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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별로 살펴보는 한국 문학 작품의 흐름과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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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14: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관계성(Relation)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5646&amp;quot;&amp;gt; ''' 시대별로 살펴보는 한국 문학 작품의 흐름과 변화''' &amp;lt;/font&amp;gt;==&lt;br /&gt;
===기획의도===&lt;br /&gt;
-문학은 작가의 시대적 배경을 담을 수밖에 없으며, 작가는 해당 시기의 역사적 사건과 상호작용을 하며 작품을 창작한다. 이러한 문학 작품은 해당 사건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어 사건을 전승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후 후대 사람들은 선대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교훈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lt;br /&gt;
&lt;br /&gt;
-우리 조는 역사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고교 시절 배웠던 문학 작품들에 관해 논의하던 중, 해당 작품들에 역사적 사건이 주요 배경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는데, 이는 한국 문학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역사적 사건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 조는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문학 작품을 살펴봄으로써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역사와 문학의 상관성을, 미시적인 관점으로 당시 시대 배경 아래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요즘은 시대 배경과 사건에 구애받지 않고 허구의 상상력에만 기초하여 쓴 작품들이 많으며 옛 고전 자료 중에는 명확한 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작품들이 꽤 있다. 따라서 우리 조는 관련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는 조선에서 근대까지를 시기로 잡고, 그 속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이를 다룬 문학 작품들에 대해 조사해 볼 예정이다. 또, 작품과 시대 배경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작품을 소개 및 해당 시기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한 페이지를 만들 것이다.&lt;br /&gt;
===온톨로지===&lt;br /&gt;
====네트워크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2조.lst}}&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Class)====&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9C9&amp;quot;&lt;br /&gt;
! 클래스 || 설명 || 노드&lt;br /&gt;
|-&lt;br /&gt;
| 시기 || 작가가 활동했던 시기 및 작품이 창작된 시기를 ‘시기‘ 클래스에 넣었다. || 조선초기, 조선중기,  &lt;br /&gt;
조선후기,  &lt;br /&gt;
근대,  &lt;br /&gt;
현대&lt;br /&gt;
|-&lt;br /&gt;
| 작품 ||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선정된 작품들의 제목을 ’작품‘ 클래스에 넣었다. || 금오신화, 관동별곡, 사미인곡, 난중일기, 최척전, 홍길동전, 양반전, 열하일기, 구운몽, 소설가_구보씨의_일일, 광야, 날개, 어느날_고궁을_나오면서, 껍데기는_가라, 상행&lt;br /&gt;
|-&lt;br /&gt;
| 배경 || 작품에 등장하거나 영향을 준 사건 및 모티브를 ’배경’ 클래스에 넣었다. || 산업화, 모더니즘, 당파싸움, 작가의_유배, 임진왜란, 조선시대의_서얼_차별, 전쟁이후_무너진_신분체계, 민족_말살_정책, 청나라_답사, 일제_강점기, 4.19혁명, 독재정권, 불교_도교사상&lt;br /&gt;
|-&lt;br /&gt;
| 작가 || 작품을 창작한 작가들을 ’작가’ 클래스에 넣었다. || 정철, 김시습, 이순신, 조위한, 허균, 박지원, 김만중,  &lt;br /&gt;
박태원,  &lt;br /&gt;
이육사,  &lt;br /&gt;
이상,  &lt;br /&gt;
김수영,  &lt;br /&gt;
신동엽,  &lt;br /&gt;
김광규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Relation)====&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의 작가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해당 작품의 작가가 누구인지를 나타낸다.  &lt;br /&gt;
***해당노드: &lt;br /&gt;
***#김시습 ➜ 금오신화  &lt;br /&gt;
***#정철 ➜ 사미인곡  &lt;br /&gt;
***#정철 ➜ 관동별곡  &lt;br /&gt;
***#이순신 ➜ 난중일기  &lt;br /&gt;
***#조위한 ➜ 최척전  &lt;br /&gt;
***#허균 ➜ 홍길동전  &lt;br /&gt;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박지원 ➜ 열하일기  &lt;br /&gt;
***#김만중 ➜ 구운몽  &lt;br /&gt;
***#박태원 ➜ 소설가_구보씨의_일일  &lt;br /&gt;
***#이육사 ➜ 광야  &lt;br /&gt;
***#이상 ➜ 날개  &lt;br /&gt;
***#김수영 ➜ 어느날_고궁을_나오면서  &lt;br /&gt;
***#신동엽 ➜ 껍데기는_가라  &lt;br /&gt;
***#김광규 ➜ 상행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의 작품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해당 시기의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금오신화 ➜ 조선초기  &lt;br /&gt;
***#사미인곡 ➜ 조선초기  &lt;br /&gt;
***#관동별곡 ➜ 조선초기  &lt;br /&gt;
***#난중일기 ➜ 조선중기  &lt;br /&gt;
***#최척전 ➜ 조선중기  &lt;br /&gt;
***#홍길동전 ➜ 조선중기  &lt;br /&gt;
***#양반전 ➜ 조선후기  &lt;br /&gt;
***#열하일기 ➜ 조선후기  &lt;br /&gt;
***#구운몽 ➜ 조선후기  &lt;br /&gt;
***#소설가_구보씨의_일일 ➜ 근대  &lt;br /&gt;
***#광야 ➜ 근대  &lt;br /&gt;
***#날개 ➜ 근대  &lt;br /&gt;
***#어느날_고궁을_나오면서 ➜ 현대  &lt;br /&gt;
***#껍데기는_가라 ➜ 현대  &lt;br /&gt;
***#상행 ➜ 현대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 영향을_주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특정한 사건이 작품에 영향을 주었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모더니즘 ➜ 날개&lt;br /&gt;
***#모더니즘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lt;br /&gt;
***#산업화 ➜ 상행&lt;br /&gt;
***#당파싸움 ➜ 사미인곡&lt;br /&gt;
***#작가의_유배 ➜ 관동별곡&lt;br /&gt;
***#임진왜란 ➜ 최척전&lt;br /&gt;
***#임진왜란 ➜ 난중일기&lt;br /&gt;
***#임진왜란 ➜ 양반전&lt;br /&gt;
***#청나라_답사 ➜ 열하일기&lt;br /&gt;
***#불교·도교 사상 ➜ 금오신화&lt;br /&gt;
***#불교·도교 사상 ➜ 구운몽&lt;br /&gt;
***#민족 말살 정책 ➜ 박태원&lt;br /&gt;
***#민족 말살 정책 ➜ 이육사&lt;br /&gt;
***#민족 말살 정책 ➜ 이상&lt;br /&gt;
***#독재정권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lt;br /&gt;
***#4.19혁명 ➜ 껍데기는 가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모티브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특정 시대의 사회 분위기가 작품에 영향을 주었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조선시대의_서얼_차별 ➜ 홍길동전  &lt;br /&gt;
***#전쟁이후_무너진_신분체계 ➜ 홍길동전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진행되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특정 사건이 해당 시기에 발생하였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조선초기 ➜ 금오신화  &lt;br /&gt;
***#조선중기 ➜ 난중일기  &lt;br /&gt;
***#조선후기 ➜ 청나라_답사  &lt;br /&gt;
***#근대 ➜ 민족_말살_정책  &lt;br /&gt;
***#근대 ➜ 일제_강점기  &lt;br /&gt;
***#현대 ➜ 독재정권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참여하였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가가 특정 사건에 직점 참여하여 영향을 받았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박지원 ➜ 청나라_답사  &lt;br /&gt;
***#이순신 ➜ 임진왜란&lt;br /&gt;
&lt;br /&gt;
===타임라인===&lt;br /&gt;
단순히 문학 작품을 나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흐름에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두 가지의 타임라인을 제작했다.&lt;br /&gt;
&lt;br /&gt;
첫 번째 타임라인은 각 시기의 대표작으로 뽑은 열 다섯 개의 작품을 창작 시기별로 정리한 것이다.&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c0_P34OQnmsQrsFI6EFFFr84-nfQbygs8y8n5ZI8zVKeZagEz94L5_yShAVto8buyLT8c7ysDlfaL&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 타임라인은 해당 작품들의 창작 시기 및 시대적 배경, 즉 작품의 내용에 직접적으로 등장하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사건들을 발생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s-aQL-B-hywKvXRlCTb-qyPWBRPFehoeNutYm7dTfSNOgQegqx4NsJ0UYEaBwImCYPvNxVwC3t-ib&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파일:시대별 대표 한국문학 작품.jpg]]&lt;br /&gt;
===시기와 작품===&lt;br /&gt;
====[[조선 초기]]====&lt;br /&gt;
[[금오신화ᐧ༚̮ᐧ]]&lt;br /&gt;
&lt;br /&gt;
[[사미인곡ᐧ༚̮ᐧ]]&lt;br /&gt;
&lt;br /&gt;
[[관동별곡ᐧ༚̮ᐧ]]&lt;br /&gt;
&lt;br /&gt;
====[[조선 중기]]====&lt;br /&gt;
[[난중일기ᐧ༚̮ᐧ]]&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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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ᐧ༚̮ᐧ]]&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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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ᐧ༚̮ᐧ]]&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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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ᐧ༚̮ᐧ]]&lt;br /&gt;
&lt;br /&gt;
[[껍데기는 가라ᐧ༚̮ᐧ]]&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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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기여'''==&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9C9&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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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참고문헌===&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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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B%9C%EB%8C%80%EB%B3%84%EB%A1%9C_%EC%82%B4%ED%8E%B4%EB%B3%B4%EB%8A%94_%ED%95%9C%EA%B5%AD_%EB%AC%B8%ED%95%99_%EC%9E%91%ED%92%88%EC%9D%98_%ED%9D%90%EB%A6%84%EA%B3%BC_%EB%B3%80%ED%99%94&amp;diff=59834</id>
		<title>시대별로 살펴보는 한국 문학 작품의 흐름과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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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13: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관계성(Relation)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005646&amp;quot;&amp;gt; ''' 시대별로 살펴보는 한국 문학 작품의 흐름과 변화''' &amp;lt;/font&amp;gt;==&lt;br /&gt;
===기획의도===&lt;br /&gt;
-문학은 작가의 시대적 배경을 담을 수밖에 없으며, 작가는 해당 시기의 역사적 사건과 상호작용을 하며 작품을 창작한다. 이러한 문학 작품은 해당 사건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어 사건을 전승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후 후대 사람들은 선대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교훈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lt;br /&gt;
&lt;br /&gt;
-우리 조는 역사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고교 시절 배웠던 문학 작품들에 관해 논의하던 중, 해당 작품들에 역사적 사건이 주요 배경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는데, 이는 한국 문학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역사적 사건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 조는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문학 작품을 살펴봄으로써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역사와 문학의 상관성을, 미시적인 관점으로 당시 시대 배경 아래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
-요즘은 시대 배경과 사건에 구애받지 않고 허구의 상상력에만 기초하여 쓴 작품들이 많으며 옛 고전 자료 중에는 명확한 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작품들이 꽤 있다. 따라서 우리 조는 관련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는 조선에서 근대까지를 시기로 잡고, 그 속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이를 다룬 문학 작품들에 대해 조사해 볼 예정이다. 또, 작품과 시대 배경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작품을 소개 및 해당 시기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한 페이지를 만들 것이다.&lt;br /&gt;
===온톨로지===&lt;br /&gt;
====네트워크그래프====&lt;br /&gt;
{{NetworkGraph | title=2조.lst}}&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Class)====&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9C9&amp;quot;&lt;br /&gt;
! 클래스 || 설명 || 노드&lt;br /&gt;
|-&lt;br /&gt;
| 시기 || 작가가 활동했던 시기 및 작품이 창작된 시기를 ‘시기‘ 클래스에 넣었다. || 조선초기, 조선중기,  &lt;br /&gt;
조선후기,  &lt;br /&gt;
근대,  &lt;br /&gt;
현대&lt;br /&gt;
|-&lt;br /&gt;
| 작품 ||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선정된 작품들의 제목을 ’작품‘ 클래스에 넣었다. || 금오신화, 관동별곡, 사미인곡, 난중일기, 최척전, 홍길동전, 양반전, 열하일기, 구운몽, 소설가_구보씨의_일일, 광야, 날개, 어느날_고궁을_나오면서, 껍데기는_가라, 상행&lt;br /&gt;
|-&lt;br /&gt;
| 배경 || 작품에 등장하거나 영향을 준 사건 및 모티브를 ’배경’ 클래스에 넣었다. || 산업화, 모더니즘, 당파싸움, 작가의_유배, 임진왜란, 조선시대의_서얼_차별, 전쟁이후_무너진_신분체계, 민족_말살_정책, 청나라_답사, 일제_강점기, 4.19혁명, 독재정권, 불교_도교사상&lt;br /&gt;
|-&lt;br /&gt;
| 작가 || 작품을 창작한 작가들을 ’작가’ 클래스에 넣었다. || 정철, 김시습, 이순신, 조위한, 허균, 박지원, 김만중,  &lt;br /&gt;
박태원,  &lt;br /&gt;
이육사,  &lt;br /&gt;
이상,  &lt;br /&gt;
김수영,  &lt;br /&gt;
신동엽,  &lt;br /&gt;
김광규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Relation)====&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의 작가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해당 작품의 작가가 누구인지를 나타낸다.  &lt;br /&gt;
***해당노드: &lt;br /&gt;
***#김시습 ➜ 금오신화  &lt;br /&gt;
***#정철 ➜ 사미인곡  &lt;br /&gt;
***#정철 ➜ 관동별곡  &lt;br /&gt;
***#이순신 ➜ 난중일기  &lt;br /&gt;
***#조위한 ➜ 최척전  &lt;br /&gt;
***#허균 ➜ 홍길동전  &lt;br /&gt;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박지원 ➜ 열하일기  &lt;br /&gt;
***#김만중 ➜ 구운몽  &lt;br /&gt;
***#박태원 ➜ 소설가_구보씨의_일일  &lt;br /&gt;
***#이육사 ➜ 광야  &lt;br /&gt;
***#이상 ➜ 날개  &lt;br /&gt;
***#김수영 ➜ 어느날_고궁을_나오면서  &lt;br /&gt;
***#신동엽 ➜ 껍데기는_가라  &lt;br /&gt;
***#김광규 ➜ 상행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의 작품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해당 시기의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금오신화 ➜ 조선초기  &lt;br /&gt;
***#사미인곡 ➜ 조선초기  &lt;br /&gt;
***#관동별곡 ➜ 조선초기  &lt;br /&gt;
***#난중일기 ➜ 조선중기  &lt;br /&gt;
***#최척전 ➜ 조선중기  &lt;br /&gt;
***#홍길동전 ➜ 조선중기  &lt;br /&gt;
***#양반전 ➜ 조선후기  &lt;br /&gt;
***#열하일기 ➜ 조선후기  &lt;br /&gt;
***#구운몽 ➜ 조선후기  &lt;br /&gt;
***#소설가_구보씨의_일일 ➜ 근대  &lt;br /&gt;
***#광야 ➜ 근대  &lt;br /&gt;
***#날개 ➜ 근대  &lt;br /&gt;
***#어느날_고궁을_나오면서 ➜ 현대  &lt;br /&gt;
***#껍데기는_가라 ➜ 현대  &lt;br /&gt;
***#상행 ➜ 현대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 영향을_주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특정한 사건이 작품에 영향을 주었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모더니즘 ➜ 날개&lt;br /&gt;
***#모더니즘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lt;br /&gt;
***#산업화 ➜ 상행&lt;br /&gt;
***#당파싸움 ➜ 사미인곡&lt;br /&gt;
***#작가의_유배 ➜ 관동별곡&lt;br /&gt;
***#임진왜란 ➜ 최척전&lt;br /&gt;
***#임진왜란 ➜ 난중일기&lt;br /&gt;
***#임진왜란 ➜ 양반전&lt;br /&gt;
***#청나라_답사 ➜ 열하일기&lt;br /&gt;
***#불교·도교 사상 ➜ 금오신화&lt;br /&gt;
***#불교·도교 사상 ➜ 구운몽&lt;br /&gt;
***#민족 말살 정책 ➜ 박태원&lt;br /&gt;
***#민족 말살 정책 ➜ 이육사&lt;br /&gt;
***#민족 말살 정책 ➜ 이상&lt;br /&gt;
***#독재정권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lt;br /&gt;
***#4.19혁명 ➜ 껍데기는 가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모티브이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특정 시대의 사회 분위기가 작품에 영향을 주었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조선시대의_서얼_차별 ➜ 홍길동전  &lt;br /&gt;
***#전쟁이후_무너진_신분체계 ➜ 홍길동전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진행되었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특정 사건이 해당 시기에 발생하였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조선초기 ➜ 금오신화  &lt;br /&gt;
***#조선중기 ➜ 난중일기  &lt;br /&gt;
***#조선후기 ➜ 청나라_답사  &lt;br /&gt;
***#근대 ➜ 민족_말살_정책  &lt;br /&gt;
***#근대 ➜ 일제_강점기  &lt;br /&gt;
***#현대 ➜ 독재정권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color:#00c10&amp;quot;&amp;gt;'''~참여하였다'''&amp;lt;/span&amp;gt;&lt;br /&gt;
***설명: 작가가 특정 사건에 직점 참여하여 영향을 받았음을 나타낸다.&lt;br /&gt;
***해당노드: &lt;br /&gt;
***#박지원 ➜ 청나라_답사  &lt;br /&gt;
***#이순신 ➜ 임진왜란&lt;br /&gt;
&lt;br /&gt;
===타임라인===&lt;br /&gt;
단순히 문학 작품을 나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흐름에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두 가지의 타임라인을 제작했다.&lt;br /&gt;
&lt;br /&gt;
첫 번째 타임라인은 각 시기의 대표작으로 뽑은 열 다섯 개의 작품을 창작 시기별로 정리한 것이다.&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c0_P34OQnmsQrsFI6EFFFr84-nfQbygs8y8n5ZI8zVKeZagEz94L5_yShAVto8buyLT8c7ysDlfaL&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두 번째 타임라인은 해당 작품들의 창작 시기 및 시대적 배경, 즉 작품의 내용에 직접적으로 등장하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사건들을 발생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s-aQL-B-hywKvXRlCTb-qyPWBRPFehoeNutYm7dTfSNOgQegqx4NsJ0UYEaBwImCYPvNxVwC3t-ib&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파일:시대별 대표 한국문학 작품.jpg]]&lt;br /&gt;
===시기와 작품===&lt;br /&gt;
====[[조선 초기]]====&lt;br /&gt;
[[금오신화ᐧ༚̮ᐧ]]&lt;br /&gt;
&lt;br /&gt;
[[사미인곡ᐧ༚̮ᐧ]]&lt;br /&gt;
&lt;br /&gt;
[[관동별곡ᐧ༚̮ᐧ]]&lt;br /&gt;
&lt;br /&gt;
====[[조선 중기]]====&lt;br /&gt;
[[난중일기ᐧ༚̮ᐧ]]&lt;br /&gt;
&lt;br /&gt;
[[최척전ᐧ༚̮ᐧ]]&lt;br /&gt;
&lt;br /&gt;
[[홍길동전ᐧ༚̮ᐧ]]&lt;br /&gt;
&lt;br /&gt;
====[[조선 후기]]====&lt;br /&gt;
[[열하일기ᐧ༚̮ᐧ]]&lt;br /&gt;
&lt;br /&gt;
[[양반전ᐧ༚̮ᐧ]]&lt;br /&gt;
&lt;br /&gt;
[[구운몽ᐧ༚̮ᐧ]]&lt;br /&gt;
&lt;br /&gt;
====[[근대]]====&lt;br /&gt;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ᐧ༚̮ᐧ]]&lt;br /&gt;
&lt;br /&gt;
[[광야ᐧ༚̮ᐧ]]&lt;br /&gt;
&lt;br /&gt;
[[날개ᐧ༚̮ᐧ]]&lt;br /&gt;
&lt;br /&gt;
====[[현대]]====&lt;br /&gt;
&lt;br /&gt;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ᐧ༚̮ᐧ]]&lt;br /&gt;
&lt;br /&gt;
[[껍데기는 가라ᐧ༚̮ᐧ]]&lt;br /&gt;
&lt;br /&gt;
[[상행ᐧ༚̮ᐧ]]&lt;br /&gt;
&lt;br /&gt;
=='''기여'''==&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9C9&amp;quot;&lt;br /&gt;
! | 팀원 !! | 기여 내용&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윤택한삶]]||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아이디어 제안, 콘텐츠 구조(클래스, 관계) 작성, 위키 초기 페이지 제작, 목차 제작, 기여 제작&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옥수수]]||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아이디어 제안, 타임라인 제작, 마인드맵 제작, 콘텐츠 구조 작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김치찌개]]||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네트워크 그래프 작성 , 아이디어 제안&lt;br /&gt;
|-&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 [[3]]||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클래스, 관계 작성, 위키 초기 페이지 제작, 아이디어 제안&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8</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8"/>
		<updated>2025-06-21T17:09: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부터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전란 중'''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 조선은 이후로 명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청나라에 복속하게 되었고, 이 관계는 청나라가 청일 전쟁에서 패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7</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7"/>
		<updated>2025-06-21T17:08: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전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부터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전란 중'''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 조선은 이후로 명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청나라에 복속하게 되었고, 이 관계는 청나라가 청일 전쟁에서 패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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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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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6</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6"/>
		<updated>2025-06-21T17:0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전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부터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전란 중'''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 조선은 이후로 명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청나라에 복속하게 되었고, 이 관계는 청나라가 청일 전쟁에서 패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5</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5"/>
		<updated>2025-06-21T17:06: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부터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 조선은 이후로 명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청나라에 복속하게 되었고, 이 관계는 청나라가 청일 전쟁에서 패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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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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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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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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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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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4</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4"/>
		<updated>2025-06-21T17:03: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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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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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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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부터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3</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3"/>
		<updated>2025-06-21T17:03: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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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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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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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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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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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2</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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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7:03: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1. 임진왜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1</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1"/>
		<updated>2025-06-21T17:02: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개요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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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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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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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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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20</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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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7:02: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9</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9"/>
		<updated>2025-06-21T17:02: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참고문헌 및 출처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lt;br /&gt;
&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n.d.). Encykorea.aks.ac.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51&lt;br /&gt;
&lt;br /&gt;
역사의 교훈으로 남은 남한산성 - 병자호란의 전개 | 하루잇문학 | 교보생명. (2019, September 27). Kyobo.com. https://www.kyobo.com/dgt/web/kbstory/contents/detail/1346&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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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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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7: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2. 병자호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7</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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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7: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2. 병자호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병자호란1.pn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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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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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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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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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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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3: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3</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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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3: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2</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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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3: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1</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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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2: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10</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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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2: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9</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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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1: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2. 병자호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2. 병자호란'''&amp;lt;/font&amp;gt;===&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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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8</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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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1: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1. 임진왜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green&amp;quot;&amp;gt;'''1. 임진왜란'''&amp;lt;/font&amp;gt;===&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7</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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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50: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참고문헌 및 출처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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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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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n.d.). Aks.ac.kr.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674&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6</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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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48: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5</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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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48: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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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4</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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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48: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1. 임진왜란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3</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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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47: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영향====&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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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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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46: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정치·사회적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1</id>
		<title>조선 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801"/>
		<updated>2025-06-21T16:46: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영향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 양란이 발발했다'''&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다. 혼돈스러웠던 조선 사회가 난을 계기로 초토화되어 경제적 붕괴와 관료 체계의 부패로 그 여파가 전해졌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신분상의 구속이 느슨해졌으며 귀중한 도서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원군을 보낸 명나라에 대한 숭명 사상이 강화되었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화되었다. 전반적인 동아시아 국제사의 변화를 가져왔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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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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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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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41: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전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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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 양란이 발발했다'''&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평양성 탈환. 왜군 격파.&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남원 함락.&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왜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으며,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실학과 병학의 등장, 의병 서사의 발달, 민중 중심 문학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799</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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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39: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정치·사회적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 양란이 발발했다'''&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파일: 임진왜란.jpg |300픽셀|center]]&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포에 일본군 상륙. 한양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명나라 원군 도착, 평양성 탈환. 일본군 퇴각.&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일본의 2차 침공.&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일본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으며,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실학과 병학의 등장, 의병 서사의 발달, 민중 중심 문학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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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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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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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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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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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37: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정치·사회적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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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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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 양란이 발발했다'''&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포에 일본군 상륙. 한양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명나라 원군 도착, 평양성 탈환. 일본군 퇴각.&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일본의 2차 침공.&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일본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으며,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실학과 병학의 등장, 의병 서사의 발달, 민중 중심 문학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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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37: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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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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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36: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참고문헌 및 출처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 양란의 발발'''&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포에 일본군 상륙. 한양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명나라 원군 도착, 평양성 탈환. 일본군 퇴각.&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일본의 2차 침공.&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일본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으며,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실학과 병학의 등장, 의병 서사의 발달, 민중 중심 문학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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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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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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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b).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ta/view.do?levelId=ta_e71_0010_0030_0030_001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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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36: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정치·사회적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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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 양란의 발발'''&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포에 일본군 상륙. 한양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명나라 원군 도착, 평양성 탈환. 일본군 퇴각.&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일본의 2차 침공.&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일본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으며,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실학과 병학의 등장, 의병 서사의 발달, 민중 중심 문학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794</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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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34: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정치·사회적 배경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양란의 발발&lt;br /&gt;
&lt;br /&gt;
==='''1. 임진왜란'''===&lt;br /&gt;
&lt;br /&gt;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 1598년)은 조선 중기에 일본의 침략으로 발발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정벌의 명분 아래 조선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조선은 전쟁 초기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이순신의 수군 활약, 의병의 봉기, 명나라의 원군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592년 4월''': 부산포에 일본군 상륙. 한양 함락.&lt;br /&gt;
&lt;br /&gt;
'''1593년''': 명나라 원군 도착, 평양성 탈환. 일본군 퇴각.&lt;br /&gt;
&lt;br /&gt;
'''1597년''': 정유재란 발생. 일본의 2차 침공.&lt;br /&gt;
&lt;br /&gt;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으로 일본군 철수. 전쟁 종결.&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 문화재, 인명, 사회 기반이 대거 파괴되었으며, 이후 조선은 방어 체제 정비와 사회 재건에 나섰다. 실학과 병학의 등장, 의병 서사의 발달, 민중 중심 문학 등의 변화를 초래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2. 병자호란'''===&lt;br /&gt;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 1637년)은 청나라가 조선에 군신관계를 강요하며 침입한 전쟁이다.&lt;br /&gt;
&lt;br /&gt;
== 배경 ==&lt;br /&gt;
광해군 시기에는 명·청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유지했으나,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친명배청 정책을 펼쳤다. 이에 불만을 품은 청은 조선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으나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lt;br /&gt;
&lt;br /&gt;
== 전개 ==&lt;br /&gt;
&lt;br /&gt;
'''1636년 12월''': 청 태종 홍타이지가 12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lt;br /&gt;
&lt;br /&gt;
조선은 남한산성에서 45일간 저항하였으나 고립되어 물자 부족에 시달림.&lt;br /&gt;
&lt;br /&gt;
'''1637년 1월''': 인조, 삼전도에서 항복. 군신 관계 수락.&lt;br /&gt;
&lt;br /&gt;
== 영향 ==&lt;br /&gt;
청과의 외교적 예속으로 조선의 자주권과 왕권이 손상되었으며, 사대부 사회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조선은 명분론에 따라 북벌론을 내세우고, 정통성 회복을 위한 정치적, 문화적 움직임이 강화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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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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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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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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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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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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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7: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조선 중기 시대상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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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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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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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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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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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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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7: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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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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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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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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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6: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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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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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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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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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6: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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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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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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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양란의 영향은 대표적인 문학 갈래인 시가와 소설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lt;br /&gt;
&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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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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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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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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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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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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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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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당대의 현실과 사회 비판&lt;br /&gt;
&lt;br /&gt;
 시가 향유층의 확대 &lt;br /&gt;
&lt;br /&gt;
 갈래 다양화와 서사 구조 확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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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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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4: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참고문헌 및 출처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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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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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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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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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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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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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이상 세계(도교적 세계, 이상 정국)에 대한 탐색&lt;br /&gt;
&lt;br /&gt;
 유교 이념의 실천 불가능성에 대한 회의&lt;br /&gt;
&lt;br /&gt;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야담 문학 확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우리역사넷. (n.d.). History.go.kr. Retrieved June 22, 2025, from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nh/view.do?levelId=nh_031_0060_0010_0020&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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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3: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사적 의의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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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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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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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이상 세계(도교적 세계, 이상 정국)에 대한 탐색&lt;br /&gt;
&lt;br /&gt;
 유교 이념의 실천 불가능성에 대한 회의&lt;br /&gt;
&lt;br /&gt;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야담 문학 확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 중기 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786</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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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3: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amp;lt;span class=&amp;quot;mw-ui-button {{#switch: {{{color|green}}} | blue = mw-ui-progressive}}&amp;quot; role=&amp;quot;button&amp;quot; aria-disabled=&amp;quot;false&amp;quot;&amp;gt;{{{1|&amp;lt;span style=&amp;quot;color:green&amp;quot;&amp;gt; '''조선 중기'''&amp;lt;/span&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이상 세계(도교적 세계, 이상 정국)에 대한 탐색&lt;br /&gt;
&lt;br /&gt;
 유교 이념의 실천 불가능성에 대한 회의&lt;br /&gt;
&lt;br /&gt;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야담 문학 확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사적 의의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조선 전기의 형식적, 이념적 틀 위에서 실질적인 문학 전통이 자리 잡은 시기&lt;br /&gt;
&lt;br /&gt;
 문학을 통한 유학적 인간상 구현과 정치적 도덕의 실현을 꾀함&lt;br /&gt;
&lt;br /&gt;
 이후 조선 후기 실학 문학과 현실 비판 문학의 기반 마련&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 중기 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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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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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3: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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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lt;br /&gt;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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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이상 세계(도교적 세계, 이상 정국)에 대한 탐색&lt;br /&gt;
&lt;br /&gt;
 유교 이념의 실천 불가능성에 대한 회의&lt;br /&gt;
&lt;br /&gt;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야담 문학 확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사적 의의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조선 전기의 형식적, 이념적 틀 위에서 실질적인 문학 전통이 자리 잡은 시기&lt;br /&gt;
&lt;br /&gt;
 문학을 통한 유학적 인간상 구현과 정치적 도덕의 실현을 꾀함&lt;br /&gt;
&lt;br /&gt;
 이후 조선 후기 실학 문학과 현실 비판 문학의 기반 마련&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 중기 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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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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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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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23: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문학의 흐름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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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lt;br /&gt;
''1. 시가 문학''&lt;br /&gt;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lt;br /&gt;
''2. 소설''&lt;br /&gt;
조선 중기는 고전 소설이 다채롭게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소설들은 전기 소설, 몽유록, 장편 영웅 소설, 역사 군담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창작되었다. 더불어, 작가 개인의 문학관과 당대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 운영전과 상사동기에서는 궁중 여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아 봉건 질서에 따른 애정 억압을 비판하였고, 최척천과 주생전에서는 전쟁 중 가족 이산을 중심으로 인간애와 민족 의식을 담아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전개된 역사 군담 소설 또한 많이 집필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진록, 임경업전, 박씨전 등이 있다. 이 문학 작품들을 토대로 민족 영웅을 만들어내 집단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17세기에는 특히나 김만중의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와 같은 본격적인 장편소설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주로 사대부의 이상과 가문 중심의 세계관을 녹여내었다. 조선 중기의 서사문학은 현실 인식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 혼란스러운 사회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background:lightgreen;&amp;quot;&lt;br /&gt;
|-&lt;br /&gt;
!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lt;br /&gt;
| 시가 || 격식과 고전미 중시 &lt;br /&gt;
|-&lt;br /&gt;
| 소설 || 전란과 사회 변화 반영한 소설 다수 창작, 장르 다양&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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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lt;br /&gt;
| 윤선도 || 어부사시사 &lt;br /&gt;
|-&lt;br /&gt;
| 박인로 || 태평사, 선상탄&lt;br /&gt;
|-&lt;br /&gt;
| 박지원 || 양반전 &lt;br /&gt;
|-&lt;br /&gt;
| 김수장 || 해동가요(海東歌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이상 세계(도교적 세계, 이상 정국)에 대한 탐색&lt;br /&gt;
&lt;br /&gt;
 유교 이념의 실천 불가능성에 대한 회의&lt;br /&gt;
&lt;br /&gt;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야담 문학 확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문학사적 의의 ==&lt;br /&gt;
&lt;br /&gt;
 조선 중기는 조선 전기의 형식적, 이념적 틀 위에서 실질적인 문학 전통이 자리 잡은 시기&lt;br /&gt;
&lt;br /&gt;
 문학을 통한 유학적 인간상 구현과 정치적 도덕의 실현을 꾀함&lt;br /&gt;
&lt;br /&gt;
 이후 조선 후기 실학 문학과 현실 비판 문학의 기반 마련&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 중기 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1%B0%EC%84%A0_%EC%A4%91%EA%B8%B0&amp;diff=59783</id>
		<title>조선 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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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6:15: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윤택한삶: /* 조선 중기 시대상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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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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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시대상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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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역사적 사건 ||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lt;br /&gt;
|-&lt;br /&gt;
| 사회 구조 || 성리학적 질서 강화, 신분제 고착, 여성 지위 하락, 지방 문화 발달&lt;br /&gt;
|-&lt;br /&gt;
| 사상 변화 || 성리학 중심, 예학 발달, 불교·도교는 배척되면서도 사상적으로 잔존&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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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회적 배경 ==&lt;br /&gt;
&lt;br /&gt;
-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로 성리학 중심의 유교 정치 확립&lt;br /&gt;
- 무오사화, 갑자사화, 을사사화 등 일련의 사화로 훈구파 축출&lt;br /&gt;
-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된 붕당 정치 시작&lt;br /&gt;
- 왕권 약화와 신권 강화의 갈등 지속&lt;br /&gt;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국가적 대위기 경험&lt;br /&gt;
- 전쟁 이후 백성의 피폐, 사회질서의 해체, 경제 기반 붕괴&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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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문학의 흐름 ==&lt;br /&gt;
조선 중기는 중세적인 미 의식이 고도로 발전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개성에 집중하는 근대적인 사상이 싹트기 시작하는 때였다. 조선을 크게 바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발발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나타난다. 16세기 국문 시가 문학은 사대부 중심의 시가 창작이 이루어졌다. 보다 세련된 형식과 다양한 깊이를 가진 내용의 시가 문학이 발달했다. 이들은 주로 강호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거나, 유가적인 사상을 피지배계급에게 교훈으로써 널리 알리고자 내용에 담았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시가에 있어 표현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성정을 표현하고 노래로 불러야 한다고 믿었다. 유학적 이념과 이념적인 도덕에 충실한, 도학적 자아수양을 주제로 노래했고 정치 현실과 이상 간의 갈등을 자주 나타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친 17세기에 들어서며 16세기에 크게 유행했던 강호시조가 더욱 고도화되었다. 이는 작품 하나가 온전히 완결된 형태를 띄고 있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에서 잘 드러난다. 17세기 후반에는 시조의 주된 작가층이 사대부에서 중인과 평민에게 까지 확대된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까지 향유의 가능성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주제가 다각화되며 단어들이 한 작품 안에 많아졌고 산문화와 장편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 역시 다각화가 이루어졌는데, 전쟁 경험을 담은 내용이 현저히 증가했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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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장르 !! 특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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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 연군가사와 기행가사의 발달. &lt;br /&gt;
|-&lt;br /&gt;
| 소설 || 정형시의 계승. 사설시조 등장으로 감정 표현 폭 확대&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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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작가 및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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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대표 작품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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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이후의 문학 변화 ==&lt;br /&gt;
&lt;br /&gt;
 전쟁을 겪은 작가들의 자아 성찰 및 세태 풍자 강화&lt;br /&gt;
&lt;br /&gt;
 이상 세계(도교적 세계, 이상 정국)에 대한 탐색&lt;br /&gt;
&lt;br /&gt;
 유교 이념의 실천 불가능성에 대한 회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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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야담 문학 확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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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사적 의의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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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는 조선 전기의 형식적, 이념적 틀 위에서 실질적인 문학 전통이 자리 잡은 시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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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을 통한 유학적 인간상 구현과 정치적 도덕의 실현을 꾀함&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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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조선 후기 실학 문학과 현실 비판 문학의 기반 마련&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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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및 출처 ==&lt;br /&gt;
&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선 중기 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윤택한삶</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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