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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h_edu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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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5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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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9151</id>
		<title>K-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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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2:08: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파일 : 위키드포스터.jpg | [[위키드 |「위키드」]]&lt;br /&gt;
파일 : 시카고포.png | [[시카고 |「시카고」]]&lt;br /&gt;
파일 : 데스.jpg | 데스노트 |「데스노트」&lt;br /&gt;
파일 : 스위니토드포스터.jpg |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lt;br /&gt;
파일 : 아이다포스터.jpg | 아이다 |「아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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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레미제라블포스터.jpg |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프랑켄슈타인포스터.png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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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마리퀴리포스터.jpg | 마리퀴리 |「마리퀴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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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웨.jpg|[[웨스트엔드 | 📍웨스트엔드]]&lt;br /&gt;
파일 : 브로드웨이.jpg |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lt;br /&gt;
파일 : 중국 국기.jpg | [[중국(공연시장) |📍중국(공연시장)]]&lt;br /&gt;
파일 : 일본국기.jpg | [[일본(공연시장) |📍일본(공연시장)]]&lt;br /&gt;
파일 : 한국.png|[[한국 | 📍한국]]&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M7dtmitN2a9NfPJMtl96b2mT1Mw8_wRZmzLMTNZJ7R4ac6UvFciScbBfDP08SSV0y9352zTc4ka3I&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 수출 성공 전략을 분석해 봤을 때,  만국 공통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키워드를 잡은 콘셉트와 우리만의 참신한 스토리, 그리고 각 국가에 맞춰 변경하는 무대 구성과 넘버들이라고 결론내렸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해외 수출 성공 사례들을 분석해 보면, 몇 가지 공통된 전략적 요소들이 눈에 띈다. &lt;br /&gt;
&lt;br /&gt;
우선, 문화권을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콘셉트를 설정한 점이 주효했다. 사랑, 정의, 성장, 갈등과 화해 등 인류 보편의 정서를 자극하는 주제를 중심에 두면서,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관객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또한, 단순히 서구 뮤지컬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만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담은 독창적인 스토리를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통 설화, 현대 한국 사회의 이슈, 혹은 K-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감정선 등을 기반으로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주목도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진출하려는 국가의 문화적 배경과 관객의 취향에 맞춰 무대 구성과 넘버(뮤지컬 곡)를 유연하게 조정한 것도 큰 역할을 했다. 현지 언어로 번안하거나, 특정 장면의 연출 방식을 해당 국가의 미적 감각에 맞게 변형하는 등 세심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진입 장벽을 낮췄다.&lt;br /&gt;
&lt;br /&gt;
결국, 한국 뮤지컬의 수출 성공은 단순히 콘텐츠의 우수성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 기획과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맞춤형 접근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 [[분류: Kiimmsh1]] [[분류: clovver]] [[분류: cookie]]&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9145</id>
		<title>K-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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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2:06: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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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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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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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M7dtmitN2a9NfPJMtl96b2mT1Mw8_wRZmzLMTNZJ7R4ac6UvFciScbBfDP08SSV0y9352zTc4ka3I&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수출 성공 전략을 분석해 보면, 보편적인 키워드를 담은 콘셉트, 한국만의 독창적인 스토리, 그리고 각 국가의 문화와 정서에 맞춰 조정된 무대 구성과 넘버가 핵심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 [[분류: Kiimmsh1]] [[분류: clovver]] [[분류: cookie]]&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9143</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9143"/>
		<updated>2025-06-16T02:05: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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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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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웨.jpg|[[웨스트엔드 | 📍웨스트엔드]]&lt;br /&gt;
파일 : 브로드웨이.jpg |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lt;br /&gt;
파일 : 중국 국기.jpg | [[중국(공연시장) |📍중국(공연시장)]]&lt;br /&gt;
파일 : 일본국기.jpg | [[일본(공연시장) |📍일본(공연시장)]]&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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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M7dtmitN2a9NfPJMtl96b2mT1Mw8_wRZmzLMTNZJ7R4ac6UvFciScbBfDP08SSV0y9352zTc4ka3I&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수출 성공 전략을 분석해 보면, 보편적인 키워드를 담은 콘셉트, 한국만의 독창적인 스토리, 그리고 각 국가의 문화와 정서에 맞춰 조정된 무대 구성과 넘버가 핵심 요소임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 [[분류: Kiimmsh1]] [[분류: clovver]] [[분류: cookie]]&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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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8%8C%EB%A1%9C%EB%93%9C%EC%9B%A8%EC%9D%B4&amp;diff=58856</id>
		<title>브로드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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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7: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브로드웨이.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의 배터리 공원 북동단에서 출발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배열된 거리를 비스듬히 가로질러[1] 북으로 통하는 대로다. 맨해튼 섬 남동쪽에서 북서쪽 끝까지 이어지는 긴 대로이고, 그 중 북쪽 끝에는 미국 9번 국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흔히 브로드웨이라 하면 떠올리는 번화한 곳은 타임스 스퀘어와 그 부근 미드타운 지역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라는 도로는 맨해튼 최남단의, 흔히 자유의 여신상과 그 앞의 앨리스 아일랜드까지 투어하는 페리를 탈 수 있는 배터리 파크에서부터 맨해튼을 가로질러 섬 북쪽 끝인 브로드웨이 브릿지를 건너 용커스 카릴 애비뉴까지 약 26km 정도 길이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사우스 브로드웨이다. 메이시스백화점이 있는 34th 스트릿부터 센트럴 파크 남쪽 끝점인 59th 스트릿까지 2km 정도를 생각하고, 연극의 메카인 브로드웨이는 42th부터 53th까지 900m 정도로 뉴요커들은 'Theater District'라고 부른다. 관광객들이 주로 브로드웨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타임스 스퀘어 주변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맨해튼의 도로 체계를 과감히 대각선으로 가로지르고 있는데, 이는 과거 원주민들이 다니던 길이 그대로 현대까지 남은 것이라고 한다. 19세기까지 이곳은 역마차와 말 상인, 마구간으로 붐비던 곳이었는데, 1899년 오스카 해머스타인이 처음으로 이곳에 '빅토리아 극장'을 세우면서 현재까지도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브로드웨이의 공연 문화가 시작되었다. 42가와 브로드웨이의 교차점인 타임스 스퀘어와 그 인근 지역은 공연장과 극장 등 온갖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미국에서도 가장 번화하고 분주한 곳 중 하나가 되었다.&lt;br /&gt;
&lt;br /&gt;
지금은 연극을 위한 극장이나 일반 극장, 그리고 쇼핑 상점들이 즐비하고 또 그만큼 붐비는 곳이지만, 극장 산업이 침체기에 접어들어 사실상 명맥만 유지하던 1980년대만 해도 성인 클럽과 같은 시설들이 즐비한 음란하고 퇴폐적인 곳이었다. 뉴욕시 정부가 이것들을 추방시켜 브로드웨이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정책을 펼친 이후 현재의 모습을 유지 중이다.&lt;br /&gt;
&lt;br /&gt;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인해 3월 12일을 기해 브로드웨이 극장들이 모두 폐쇄되고 공연들이 중단되었다. 이후 1년이 훌쩍 넘은 2021년 9월에 들어서야 브로드웨이 극장들은 재개장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lt;br /&gt;
수많은 브로드웨이의 극장들은 극장의 크기와 공연 성향을 통해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 이를 각각 브로드웨이 극장, 오프브로드웨이 극장,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극장===&lt;br /&gt;
&lt;br /&gt;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브로드웨이의 중심가에 위치한 수용인원 500명 이상의 대형 극장들을 브로드웨이 극장(Broadway theatre)이라 부른다.&lt;br /&gt;
오랜 역사를 지닌 대규모 브로드웨이 극장은 미국 연극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예술적 가치보다는 상업 정책을 우선하는 경향들이 강했으며, 예나 지금이나 상업적 성공을 노린 유명 대중오락극이 주로 공연된다. &lt;br /&gt;
&lt;br /&gt;
===오프브로드웨이 극장===&lt;br /&gt;
&lt;br /&gt;
&lt;br /&gt;
중심가를 벗어난 곳과 브로드웨이의 골목길 안에는 브로드웨이 극장보다 좀 더 작고 수용인원도 500명 이하 수준인 중형 극장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오프브로드웨이 극장(Off-Broadway theatre)라 부른다.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은 브로드웨이 극장의 상업성을 비판하는 20세기 초의 미국 연극 사조에 의해 발달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lt;br /&gt;
&lt;br /&gt;
오프브로드웨이 극장보다도 작고 수용인원이 100명 혹은 그 이하 수준이며 지하실 등 비교적 초라한 곳에 위치한 소형극장들은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Off-Off-Broadway theatre)이라 불린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은 브로드웨이 극장의 등용문으로 전락해버린 오프브로드웨이에 대해 비판하고 실험적인 연극을 강조했던 1960년대의 미국 연극사조에서 비롯되었다.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는 상업성과 대중성이 강한 뮤지컬을 선호한다. 기술적인 완성도와 화려한 무대 장치, 대형 캐스트가 특징이며, 주류 음악을 활용한 작품이 많다. 예를 들어, '라이온 킹', '햄릿', '미녀와 야수' '위키드' '시카고' 등고 같은 대형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에서 대흥행을 했다.&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lt;br /&gt;
 - 한국인 작사가 겸 극작가 박천휴(Hue Park)와 미국인 작곡가 윌 애런슨(WillAronson)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 박천휴 작사가가 뉴욕에서 지내던 시기에 구상하기 시작한 이 뮤지컬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버려진 구형 로봇인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은 2016년 한국 초연 이후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이후 미국 애틀랜타의 얼라이언스 극장(AllianceTheatre)에서도 성황리에 공연되며 세계 무대에 오를 가능성을 입증했다.&lt;br /&gt;
&lt;br /&gt;
 - 공연은 한국판의 상당 부분을 반영했다. 한국적인 배경과 서사, 영상에 사용되는 한국어 문구까지 그대로 장면화했다. 400석 미만 소극장의 3인극이 1000석 규모의 4인극으로 바뀌고 조명과 소품으로 구분한 올리버와 클레어의 공간은 두 개가 됐다. 라이브 재즈밴드는 6인 규모로 뒤에 자리를 잡아 등장인물과 소통한다. 아날로그 정서는 유지하되 사랑을 확인하기 전 망설이는 안타까움은 덜고 1960년대 재즈 음반과 화분, 반딧불이로 대변되는 낭만을 보탰다. 제임스 관련 서사, 화분에 숨겨진 이야기와 같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되는 지점들이 있다고 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것만은 기억해도 돼' 넘버가 빠지고 다른 곡으로 대체되는 등의 변경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
 - 한국인 작가와 한국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창작 뮤지컬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한국의 이야기다. 특히 한국인 작가가 쓰고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한 뮤지컬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오픈런(폐막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무기한으로 공연하는 것)으로 공연을 시작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lt;br /&gt;
&lt;br /&gt;
 - 공연 전체 기간 평균 좌석 점유율은 93.31%까지 올라왔으며,브로드웨이의 4대 뮤지컬 시상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미국 드라마 리그 어워즈(Drama League Awards)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하였으며, 2025 외부 비평가 협회상(Outer Critics Circle Awards)에서 최우수 신작 브로드웨이 뮤지컬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2025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Drama Desk Awards)에서는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그리고 무대예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제78회 토니상(Tony Awards)에서는 최우수 뮤지컬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작가 박천휴는 한국인 최초로 작품상, 각본상,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NHN이 CJ그룹에 이어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lt;br /&gt;
&lt;br /&gt;
 - 위대한 개츠비 뮤지컬은 2024년 3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주대표는 신춘수 대표로, 미국의 진출을 망설이지 않고 나아간 갔다.&lt;br /&gt;
 - 브로드웨이 공연은 프리뷰 기간을 포함해 20주 연속 ‘원 밀리언 클럽’(주당 1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을 유지했다. 이후 제68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최우수 무대 디자인상’, 제77회 토니어워즈 뮤지컬 부문 ‘의상 디자인상’ 등을 수상했다.&lt;br /&gt;
&lt;br /&gt;
 - 엄청난 부호 개츠비가 대저택에서 벌이는 파티 장면은 1920년대 재즈 황금기를 상징하는 관악기 중심의 풍성한 음악과 황홀한 군무로 관객들을 홀린다. 연출가 마크 브루니는 26일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작에서 뮤지컬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더없이 웅장하고 화려한 파티 장면을 만들었다. 그게 우리 작품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작곡가 제이슨 하울랜드도 “지나치다 싶을 만큼 사치스러운 화려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 프리뷰 공연 객석에선 웃음과 박수·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한 관객은 “잘 아는 이야기를 화려한 쇼 뮤지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르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언론의 평가는 “빅 브로드웨이의 귀환”(시카고 트리뷴) 등 대체로 호의적인 가운데 원작의 깊이가 반감돼 아쉽다는 비판도 나온다. 신 대표는 “화려한 파티 속의 비극, 씁쓸한 아이러니는 끝내 이루지 못하는 아메리칸 드림과도 맞닿는다. 지금 이 시대 관객들도 그 지점에 공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 브로드웨이 소식지 플레이빌에 따르면 위대한 개츠비의 평균 객석 점유율은 지난 2일 기준 93.1%(누적 325회 공연)에 달한다. 개막 직후 1주일간 매출 100만달러 이상의 '원 밀리언 클럽'에 입성해 20주 연속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미국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게 평론가들의 분석이다.&lt;br /&gt;
&lt;br /&gt;
 - 신춙수 대표는 &amp;quot;단독 리드 프로듀서로서 처음부터 콘셉트와 방향성을 정하고 작업에 집중한 게 큰 영향을 미쳤다&amp;quot;고 설명했다. 다른 프로듀서와 공동 제작한 '드림걸즈'(2009년), '내 소리가 들리면 소리쳐'(2014년), '닥터 지바고(2015)' 등과 달리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아 불협화음 없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8671.html &lt;br /&gt;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17936i&lt;br /&gt;
&lt;br /&gt;
===홍보 특징===&lt;br /&gt;
​브로드웨이는 또한 광고와 마케팅에 매우 적극적이다. 티켓 판매 전략, 스타 배우의 캐스팅,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가 특징이다. 이로 인해, 대개 흥행 성공이 보장되는 경향이 있다.&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브로드웨이에서는 스타 배우들이 주로 출연하며, 상업성이 중요한 만큼 유명한 배우들을 기용하여 관객을 유치하는 경향이 강하다. 리엄 니슨, 히스 레저, 휴 잭맨 같은 영화배우들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는 경우가 많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lt;br /&gt;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은 브로드웨이 극장발전기금(Theatre Development Fund)에서 운영하는 TKTS란 이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당일 재고 처리로 생각하면 된다, 각종 브로드웨이의 뮤지컬들과 연극들의 당일 공연이 아직도 다 팔리지 않고 잔여좌석이 남아있을 경우 TKTS 에 좌석 상황과 원하는 할인율을 보낸다. 그러면 KTS에서 좌석을 싸게 판다. 따라서 TKTS 는 당일 티켓만 팔며, 가기 좋은 날짜에 예매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공연 표를 판매하며 오후 3시부터 저녁 7~8시 공연 티켓을 판매한다. 그러나 유명한 공연은 실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
다른 방법은 로터리라는 추첨이다. 이 추첨은 아무리 인기가 있는 공연이라도 실시한다. 해당 뮤지컬의 홈페이지 등에서 시간을 알려주는데, 현장 추첨인 뮤지컬이라면 이 시간 전에 극장으로 가서 자기 이름을 써 넣고 추첨을 돌리며 그냥 전자 추첨을 하는 데라면 인터넷으로 추첨 신청서를 작성하고 기다리면 된다. 이 역시 당일표만 살 수 있다.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가격은 공연 종류, 좌석 위치, 할인 혜택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평균 티켓 가격은 약 123달러 (약 14만 원) 정도이다. 그러나 프리미엄 자리는 80만원으로 확 가격이 올라가기도 한다. 이는 다른 뮤지컬 공연장에 비해서 다소 비싼 가격이다.&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의 관객은 관광객,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고학력, 고소득자,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다. 주요 특징으로는 동시대적 스토리 선호, 문화인종적 다양성을 다룬 작품 수요 증가, 공연의 웅장함과 상업성, 그리고 관객의 열정적 반응이 있다. 박수나 환호가 크며 열정적인 분위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시상식은 토니상 시상식이라고 불린다. 브로드웨이 연극 및 뮤지컬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5월에 개최되며, 배우, 연출자, 제작자 등 브로드웨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토니상은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배우 및 연출자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연극 및 뮤지컬 분야의 최고 상으로 꼽힌다. 브로드웨이 시상식은 화려한 무대 디자인, 의상, 조명 등 시각적 요소가 중요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관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lt;br /&gt;
&lt;br /&gt;
[[분류: clovver]]&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IP&amp;diff=58854</id>
		<title>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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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6: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념==&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ff99&amp;quot;&amp;gt;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P or IPR)&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법령 또는 조약 등에 따라 인정되거나 보호되는 지식재산에 관한 권리이다.  '지식재산'이란 인간의 창조적 활동 또는 경험 등에 의하여 창출되거나 발견된 지식·정보·기술,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 영업이나 물건의 표시, 생물의 품종이나 유전자원(遺傳資源), 그 밖에 무형적인 것으로서 재산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지식재산권이란 기존의 유형적인 재산을 보호하고 권리를 부여하는 고전적인 재산권에서 벗어나, 무형의 지식, 즉 교육, 연구, 문화, 예술, 기술 등등 인간이 창조한 모든 것에 대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권리를 부여한다. 인간이 적극적으로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IP 수출==&lt;br /&gt;
&lt;br /&gt;
===개념===&lt;br /&gt;
&lt;br /&gt;
대한민국 내에서 창작·개발된 지식재산(예: 드라마, 음악, 게임, 웹툰, 캐릭터 등)을 해외 시장에 제공하거나 활용하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제품 수출이 아닌, 콘텐츠의 판권, 포맷, 세계관, 브랜드, 공연권, 상품화 권리 등을 포함한 무형 자산의 국제 거래로 간주된다.&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과거 한국의 수출 구조는 자동차, 반도체, 가전 등 물리적 제조품 중심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한류(K-Wave)**의 확산과 함께 문화 콘텐츠 중심의 수출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K-드라마와 K-팝이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웹툰, 게임, 웹소설, 예능 포맷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었다.&lt;br /&gt;
특히 글로벌 플랫폼(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의 등장과 한국 콘텐츠의 질적 성장, 그리고 스토리텔링 역량의 강화가 맞물리며 IP의 무형 수출 가치는 급격히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는 &amp;quot;제품에서 서사로,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amp;quot; 이동한 한국 수출 구조의 전환을 상징한다.&lt;br /&gt;
&lt;br /&gt;
===수출 방식 및 비즈니스 모델===&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00&amp;quot;&amp;gt;글로벌 플랫폼 공급&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K-콘텐츠 제작사가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웨이브 글로벌 등 글로벌 플랫폼에 직접 콘텐츠를 공급하거나 오리지널로 공동 제작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유통을 넘어 공동투자, IP 공동소유, 수익 분배 계약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OTT 드라마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지옥》 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되어 전 세계 동시 공개&lt;br /&gt;
&lt;br /&gt;
 이러한 방식은 한국 제작사가 글로벌 관객을 1차 타깃으로 설정하는 특징을 가짐&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뮤지컬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뮤지컬 《엑스칼리버》, 《웃는 남자》 등의 공연 실황이 네이버TV, 유튜브, 글로벌 공연 플랫폼에 유료 스트리밍&lt;br /&gt;
&lt;br /&gt;
 OTT 서비스 ‘메타씨어터(MetaTheater)’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한류 뮤지컬의 영상화 콘텐츠 수출도 증가 추세&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00&amp;quot;&amp;gt;라이선스 계약&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국내에서 제작한 콘텐츠(예: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의 방송권, 유통권, 포맷 사용권 등을 해외 기업이나 방송사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는 제작물 자체를 현지 언어로 더빙 혹은 자막 처리하여 방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예능 포맷, 즉 프로그램의 구조나 룰을 판매하여, 현지 출연진과 무대로 재구성하는 사례도 많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드라마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태양의 후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 작품이 아시아, 중동, 유럽에 라이선스 판매됨.&lt;br /&gt;
&lt;br /&gt;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를 통해 직접 배급되었지만, 형식적으로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 구조의 일환.&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예능 포맷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복면가왕》 → 미국(FOX), 중국, 베트남 등에서 포맷 구매 후 현지화&lt;br /&gt;
&lt;br /&gt;
《너의 목소리가 보여》 → 미국, 태국 등 다수 국가로 수출&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뮤지컬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 《프랑켄슈타인》, 《마타하리》 등은 일본, 대만 등에 라이선스 판매되어 현지 배우가 공연&lt;br /&gt;
&lt;br /&gt;
 대본, 악보, 무대 디자인, 연출 방식 등 IP 요소 전체가 사용권 형태로 판매됨&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00&amp;quot;&amp;gt;리메이크 계약&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원작 IP의 핵심 설정이나 서사 구조, 캐릭터 구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현지 버전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번역 수준이 아니라, 현지 문화와 정서에 맞춰 각색되며, 새로운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한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드라마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굿닥터》 →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되어 시즌제로 성공&lt;br /&gt;
&lt;br /&gt;
《미생》 → 일본에서 리메이크&lt;br /&gt;
&lt;br /&gt;
《결혼작사 이혼작곡》 → 중화권 리메이크 진행 중&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뮤지컬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한국 오리지널 뮤지컬 《데스노트》는 일본 원작이지만, 한국 버전의 연출과 음악이 해외에서 리메이크됨&lt;br /&gt;
&lt;br /&gt;
일부 한국 창작 뮤지컬은 해외 공연사가 대본을 각색하거나 일부 캐릭터를 바꿔 재제작&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00&amp;quot;&amp;gt;퍼블리싱 계약&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웹툰, 웹소설, 게임, 음악 등 디지털 콘텐츠를 해외 현지화 작업을 거쳐 유통·배급하는 방식이다. 현지어 번역뿐만 아니라, 문화적 맥락, 사용자 환경(UI/UX), 검열 기준 등에 맞게 콘텐츠를 수정하기도 한다. 이는 주로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디지털 음원 콘텐츠에서 많이 활용된다.&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게임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리니지》, 《세븐나이츠》, 《쿠키런: 킹덤》 등은 각국에 퍼블리셔를 두고 번역 + 과금 체계 조정 + 마케팅까지 포함한 현지화 진행&lt;br /&gt;
&lt;br /&gt;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북미·유럽 시장 진출&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웹툰/웹소설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나 혼자만 레벨업》, 《유미의 세포들》 등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으로 번역되어 글로벌 플랫폼에 퍼블리싱&lt;br /&gt;
&lt;br /&gt;
네이버웹툰, 카카오 픽코마가 대표적인 글로벌 퍼블리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66&amp;quot;&amp;gt;뮤지컬 사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국내 뮤지컬의 넘버(음악)와 대사를 다국어로 번역하고 스크립트 및 스코어를 조정해 현지 무대에 올리는 것도 퍼블리싱의 일종&lt;br /&gt;
&lt;br /&gt;
예: 《광염 소나타》 일본어판, 《드라큘라》 중국어판 공연&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중심 IP 수출==&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lt;br /&gt;
한국 창작 뮤지컬은 2000년대 이후로 장르적 다양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갖추며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왔다. 특히 고전 문학, 역사, 판타지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된 한국 창작 뮤지컬은 해외 시장에서도 IP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뮤지컬 IP는 라이선스 수출, 실황 스트리밍, 리메이크, 글로벌 공동제작 등의 방식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수출 방식===&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9999&amp;quot;&amp;gt;라이선스 공연&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한국에서 제작된 창작 뮤지컬의 대본, 악보, 연출, 무대 디자인 등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해외 프로덕션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지 배우와 연출진이 참여하여 현지어로 공연되며, K-뮤지컬 포맷 수출로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프랑켄슈타인》: 일본, 대만에서 현지 배우로 정식 라이선스 공연&lt;br /&gt;
&lt;br /&gt;
*《웃는 남자》: 뮤지컬 넘버와 대본이 일본어로 번역되어 공연&lt;br /&gt;
&lt;br /&gt;
*《마타하리》: 2022년 일본 공연, 다카라즈카 방식으로 현지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9999&amp;quot;&amp;gt;실황 중계 및 스트리밍&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극장 실황을 촬영해 영상 콘텐츠로 재가공하여 OTT 플랫폼, 공연 전문 플랫폼, 유튜브 채널 등으로 수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콘텐츠 수요가 늘며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네이버TV, 메타씨어터(MetaTheater), 시즌(Seezn), 글로벌 OTT&lt;br /&gt;
&lt;br /&gt;
* 실황 뮤지컬: 《엑스칼리버》, 《웃는 남자》, 《드라큘라》 등&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9999&amp;quot;&amp;gt;글로벌 공동 제작&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해외 프로덕션과의 공동 투자 및 제작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동시 진출하는 방식으로, 스토리, 음악, 무대 기술 등의 요소를 국제적 협업으로 구성한다.&lt;br /&gt;
&lt;br /&gt;
* CJ ENM과 일본 도호(Tōhō)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lt;br /&gt;
&lt;br /&gt;
*《데스노트》 일본 원작 → 한국 창작진 참여 → 동시 기획 공연&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2023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 「K-콘텐츠 수출 현황 및 전략 보고서」 (2023)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정책 및 지원 제도===&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99cc&amp;quot;&amp;gt;공공기관의 지원&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cc&amp;quot;&amp;gt;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Council Korea, ARKO)&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공연예술작품의 국제 진출 활성화 사업을 통해 뮤지컬, 연극, 무용 등의 해외 초청공연, 공동제작, 번역·자막·무대기술 개발 등을 지원&lt;br /&gt;
&lt;br /&gt;
* 연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작품에 대해 최대 수천만 원 규모의 해외 진출 비용 보조&lt;br /&gt;
&lt;br /&gt;
* 실적에 따라 지속적인 재지원도 가능, 유럽/아시아 주요 공연장과의 네트워크 연계&lt;br /&gt;
&lt;br /&gt;
* K-뮤지컬 국제 마켓 개최 (우리나라의 뮤지컬을 20분 가량 요약하여 수출에 도움을 줌)&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cc&amp;quot;&amp;gt;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창작뮤지컬·공연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사업 운영&lt;br /&gt;
&lt;br /&gt;
*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쇼케이스, 마켓 참가, 판권 수출, 번역·로컬라이징 비용 등 전방위적 지원&lt;br /&gt;
&lt;br /&gt;
* 뮤지컬 실황 콘텐츠의 OTT 연계 스트리밍도 지원 범위에 포함됨&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99cc&amp;quot;&amp;gt;민간 기획사의 글로벌 전략&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cc&amp;quot;&amp;gt;CJ ENM&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국내 최대 공연제작 및 투자사 중 하나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적극 추진&lt;br /&gt;
&lt;br /&gt;
* 일본 도호(東宝)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 국내 오리지널 뮤지컬의 해외 라이선스 수출 및 공동제작&lt;br /&gt;
&lt;br /&gt;
* K뮤지컬 글로벌화 전략’의 핵심 주체로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IP 연계 기획을 진행 중&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cc&amp;quot;&amp;gt;EMK뮤지컬컴퍼니&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프랑켄슈타인》, 《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 대표 창작 뮤지컬의 일본, 대만, 중국 등 수출 성공&lt;br /&gt;
&lt;br /&gt;
* 유료 스트리밍, 해외 라이선스 공연, 현지 배우 캐스팅까지 종합적 IP 수출 방식 보유&lt;br /&gt;
&lt;br /&gt;
* 자체 작곡·각본·연출 시스템으로 K뮤지컬 브랜드화 전략 추진&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cccc&amp;quot;&amp;gt;쇼노트(ShowNote)&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젠틀맨스 가이드》 등 라이선스 뮤지컬 수입뿐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과 수출 병행&lt;br /&gt;
&lt;br /&gt;
* 글로벌 공연 마켓(MIDEM, APAP, PAMS 등)**에 참가하며 K-뮤지컬 소개&lt;br /&gt;
&lt;br /&gt;
* 2020년대 이후 실황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OTT 연계에 주력&lt;br /&gt;
&lt;br /&gt;
===경제적 영향===&lt;br /&gt;
&lt;br /&gt;
====콘텐츠 산업의 수출 비중 증가====&lt;br /&gt;
&lt;br /&gt;
2022년 기준 콘텐츠 산업 전체 수출액은 133억 6천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전통 제조업 다음으로 수출 기여도가 높은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게임, 음악, 방송, 웹툰, 캐릭터, 공연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수출 증가가 두드러지며, 전체 수출 구조에서 무형자산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게임 수출: 전체 콘텐츠 수출의 68.8% 차지&lt;br /&gt;
&lt;br /&gt;
* 음악(K-팝), 방송(K-드라마), 캐릭터 IP 역시 높은 성장률&lt;br /&gt;
&lt;br /&gt;
* 뮤지컬·공연 실황 콘텐츠도 OTT를 통한 신시장 창출 중&lt;br /&gt;
&amp;lt;ref&amp;gt;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 통계청, 「2022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무형 자산(IP)의 수출 주도 품목화====&lt;br /&gt;
&lt;br /&gt;
지식재산(IP)은 더 이상 부가적인 수단이 아닌 수출 전략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물리적인 재화 대신 창작물·콘텐츠의 형태로 국경을 넘는 수출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이는 생산설비 없이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강점으로 IP 중심의 글로벌 수출에 유리하다:&lt;br /&gt;
&lt;br /&gt;
* 언어 장벽을 넘어선 스토리텔링&lt;br /&gt;
&lt;br /&gt;
* 디지털 기반 유통 플랫폼의 확산&lt;br /&gt;
&lt;br /&gt;
* 글로벌 팬덤 기반의 자발적 소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지식재산 수출 산업 동향과 시사점」 ,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식재산 기반 콘텐츠 수출 전략 보고서」 (2022)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clovver]]&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8B%9C%EC%B9%B4%EA%B3%A0&amp;diff=58852</id>
		<title>시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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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6: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시카고.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금주법이 시행되던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모린 댈러스 왓킨스(Maurine Dallas Watkins)가 각종 범죄 사례를 취재해 1926년 선보인 동명의 연극이 원작이며 부패한 사법 제도와 범죄자가 유명세를 떨치는 현실을 풍자하는 이야기다.&lt;br /&gt;
&lt;br /&gt;
오리지널 초연은 1975년 6월 3일, 뉴욕 브로드웨이 46번가 극장(46th Street Theatre)에서 개막해 1977년까지 936회 공연했다. 밥 포시가 연출을 맡았는데 포시 특유의 스타일이 강하게 묻어나는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공연 종료 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1979년에 첫 선을 보인 뒤 600회 공연했고, 1996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리바이벌 공연도 이듬해 웨스트엔드에서 개막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1920년대 시카고. 평범한 가정주부 록시 하트는 외도를 하던 연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살인죄로 체포된다. 감옥에 수감된 그녀는 그곳에서 이미 언론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살인범, 벨마 켈리를 만나게 된다. 벨마는 댄서이자 가수로, 자신의 공연 파트너였던 여동생과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자 그들을 살해한 인물이다.&lt;br /&gt;
록시는 벨마처럼 유명해지기 위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끌려 애쓴다. 그녀는 교활하고 유능한 변호사 빌리 플린을 고용해, 자신을 단순한 살인자가 아닌 &amp;quot;불쌍한 피해자&amp;quot;로 포장하며 언론을 조종하기 시작한다. 벨마와 록시는 서로 경쟁하며 대중의 사랑과 무죄 판결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lt;br /&gt;
결국 록시는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나지만, 세상의 관심은 이미 다른 사건으로 넘어가 있다. 벨마도 마찬가지로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현실을 깨닫는다. 주목받는 것이 삶의 전부였던 두 사람은 결국 손을 잡고 함께 무대에 서기로 한다. 스포트라이트를 향한 집착, 진실보다 쇼가 중요한 세상의 씁쓸함을 품은 결말로 막이 내린다.&lt;br /&gt;
&lt;br /&gt;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6633&amp;quot;&amp;gt;록시 하트 (Roxie Har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록시하트.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본작의 주인공이다. 화려한 재즈싱어를 꿈꿨지만 코러스걸만 전전하다 현재는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다. 자동차 정비공 에이모스 하트와 결혼했지만 가구외판원 프레드 케이슬리와 내연 관계이다. 어느 날 프레드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격분해 프레드를 총으로 살해하면서 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다. 이후 시카고 최고의 인기 변호사 빌리 플린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언론플레이를 통해 온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동안 꿈꿔왔던 세간의 주목과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우여곡절 끝에 무죄 판결을 받는 데 성공하지만, 그녀를 향했던 스포트라이트는 언제 그랬냐는 듯 더 자극적인 다른 사건으로 쏠리면서 순식간에 잊혀진다. 자신이 꿈꾸던 모든 것이 얼마나 허무하고 덧없는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은 록시는 일전에 벨마 켈리의 제안을 떠올리고, 결국 그녀와 의기투합해 화려한 2인조 공연을 선보이며 보드빌 스타가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6633&amp;quot;&amp;gt;벨마 켈리(Velma Kell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벨마.jpe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본작의 또 다른 여주인공이다. 여동생 베로니카 켈리(Veronica Kelly)와 전국을 돌며[7] 보드빌 공연을 하던 인기스타였지만, 여동생과 남편의 불륜 장면[8]을 목격하고 두 사람을 죽여 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다. 록시보다 먼저 빌리 플린을 고용해 언론플레이를 하던 와중에 모든 관심이 록시에게 쏠리면서 점점 잊혀져 간다. 우여곡절 끝에 무죄로 석방되긴 했어도 록시처럼 바라던 것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씁쓸함만 남지만, 석방 후 일전에 록시에게 제안했던 2인조 그룹이 되면서 다시 스타가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6633&amp;quot;&amp;gt;빌리 플린(Billy Flynn)&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ㄹ.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본작의 남주인공이다. 시카고 제일의 변호사로 주색잡기를 좋아하면서도 원하는 수임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의뢰를 거절하는 속물 중의 속물. 이 때문에 자신의 몸으로 수임료를 메꾸려던 록시 하트의 계획은 무산된다. 대신 에이모스를 통해 록시의 물건을 경매로 내놓으면서 수임료를 지불하도록 한다. 록시와 벨마를 이간질하면서도 결국엔 둘 다 무죄방면 시킨다. 록시의 변호사 선임료에 대한 문제인데 일단 재판 과정 중에서는 에이모스가 준비한 돈은 1차적으로 받고 남은 돈은 록시가 2인조 공연에서 얻는 수익 중 일부를 로열티 형식으로 주기적으로 받는 것으로 합의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6633&amp;quot;&amp;gt;에이모스 하트(Amos Har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에이모스.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록시의 남편이다. 자동차 정비공이며 순박하고 착하지만 록시와 어떻게 결혼했는지 의아할 정도로 답답하고 매력이 없는 남자다. 록시가 정부와 간통을 저지르다 살인까지 저질렀음에도 그녀의 죄를 뒤집어 쓰려 하고, 어마어마한 변호사 수임료를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닌다. 록시와 세상 사람들의 무관심에도 아랑곳없이 록시를 진심으로 생각하며 뒷바라지 하지만, 임신 언플과 헛된 망상을 좇느라 끝까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그녀에게 지쳐 결국 록시를 떠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6633&amp;quot;&amp;gt;간수 &amp;quot;마마&amp;quot; 모턴(Matron &amp;quot;Mama&amp;quot; Morton))&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마마.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시카고 쿡 카운티 교도소의 간수이다. 통칭으론 마마(대모)라고 부른다. 그렇다고 마냥 인자한 것은 아니고, 적당히 뇌물을 찔러줘야 그만큼 죄수들의 편의를 봐주며, 교도소 안으로 온갖 바깥 물품을 유통하는 부패한 인물이다. 의외로 유머가 넘치고, 돈을 받고 도망가지 않는 이상 일은 없이 자기한테 잘해주는 죄수에게만큼은 꽤 넉넉한 면도 보이는 편으로, 여러 방면에 영향력이 있는지 벨마가 석방된 후 공연할 클럽까지 알아봐 주려 했다. 본작의 해설역으로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ff6633&amp;quot;&amp;gt;메리 선샤인(Mary Sunshine)&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메리.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유력 일간지의 기자이다. 호들갑스럽고 가벼운 성격으로 기사도 그 성격에 맞게 가볍고 저질로 쓴다. 작중 빌리 플린의 언론플레이에 이용당하는 기레기들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캐릭터 자체는 여자이지만 전통적으로 이 배역은 남자배우가 여장을 하고 공연한다. 이는 눈으로 보이는 게 다 진실은 아니라는 극 전체의 메시지를 담은 은유적 장치라고 한다. . &lt;br /&gt;
&lt;br /&gt;
&lt;br /&gt;
==역대 출연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시카고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00 초연 || 2007 시즌 || 2008 시즌 || 2009 시즌 || 2010 시즌 || 2013 시즌 || 2014 시즌 || 2015-2016 시즌 || 2018 시즌|| 2021 시즌 || 2024 시즌  &lt;br /&gt;
|-&lt;br /&gt;
| 록시 하트 || 전수경 최정원, || 배해선, 옥주현  || 배해선, 옥주현 || 옥주현, 배해선, 고명석 || 옥주현 || 윤공주, 아이비 || 이하늬, 오진영 || 아이비 ||아이비 || 아이비, 김지우 ||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lt;br /&gt;
|-&lt;br /&gt;
| 벨마 켈리 || 인순이 || 최정원 || 최정원, 김지현 || 인순이, 최정원 || 인순이, 최정원 || 인순이, 최정원 || 인순이, 최정원 || 최정원 || 최정원 || 최정원, 박칼린 || 최정원, 윤공주&lt;br /&gt;
|-&lt;br /&gt;
| 빌리 플린 || 허준호, 주성중 || 성기윤 || 남경주, 성기윤 || 허준호 || 남경주 || 남경주, 성기윤 || 성기윤 || 성기윤, 이종혁 || 성기윤, 이종혁 || 남경주, 안재욱 || 박건형, 최재림&lt;br /&gt;
|-&lt;br /&gt;
| 마마 모튼 || 윤희정 || 김경선 || 김경선 || 김경선 || 김경선 || 김경선 || 김경선 || 전수경, 김경선 ||전수경, 김경선 || 김경선, 김영주 || 김영주, 김경선 &lt;br /&gt;
|-&lt;br /&gt;
| 에이모스 하트 || 정보없음 || 황만익 || 황만익 || 황만익 || 황만익 || 류창우 || 류창우 || 류창우 || 류창우 || 차정현 || 차정현&lt;br /&gt;
|-&lt;br /&gt;
| 메리 선샤인 || 김기만 || 김서준 || 김태우(김서준) || 김태우(김서준) || 김서준 || 구원모 || 정보없음 || 김서준 || 김서준 || 김서준 || 김서준&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lt;br /&gt;
==='''1막'''===&lt;br /&gt;
&lt;br /&gt;
====Overture / All That Jazz====&lt;br /&gt;
1920년대 중반 시카고, 보드빌 배우인 벨마 켈리(Velma Kelly)는 남편과 여동생이 놀아나는 것을 발견하고 둘을 살해한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밤 공연의 관객들을[14] 맞이한다. 벨마는 결국 살인죄로 체포된다. 그 사이에 관객들은 코러스 걸 록시 하트(Roxie Hart)가 내연남이자 나이트클럽 죽돌이인 프레드 케이슬리(Fred Casely)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한다.&lt;br /&gt;
&lt;br /&gt;
====Funny Honey====&lt;br /&gt;
록시는 남편 에이모스 하트(Amos Hart)를 설득해 강도 피해자로 위장하고, 에이모스는 기꺼이 록시의 죄를 뒤집어쓴다. 록시는 에이모스의 아둔함에 찬사를 보낸다.&lt;br /&gt;
그러나 경찰이 피해자의 이름은 프레드 케이슬리라고 하자 에이모스는 그제서야 사태 파악을 한다. 결국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고, 록시는 체포된다.&lt;br /&gt;
&lt;br /&gt;
====Cell Block Tango====&lt;br /&gt;
록시는 벨마와 다른 살인범들이 있는 쿡 카운티 교도소(Cook County Jail)에 수감된다. 이때 벨마를 포함한 여섯 명의 살인범들의 사연이 나오는데 이들은 모두 자신의 남편 또는 애인을 죽였지만 '다들 죽어도 쌌다, 그러니까 난 사람을 죽이긴 했지만 죄 없다'고 주장한다[16].&lt;br /&gt;
&lt;br /&gt;
====When You're Good to Mama====&lt;br /&gt;
쿡 카운티 교도소의 부패한 간수인 '마마' 모튼('Mama' Morton)은 모든 죄수에게 상부상조 시스템의 완벽함을 말한다. 그녀는 벨마가 살인으로 주간지 1면에 실리도록 하고, 에이전트와 계약해 보드빌 공연에 화려하게 복귀하도록 돕는다.&lt;br /&gt;
&lt;br /&gt;
====All I Care About====&lt;br /&gt;
벨마는 자신이 얻던 인기와 변호사 빌리 플린(Billy Flynn)까지 록시가 가로채자 탐탁지 않아 한다. 록시는 에이모스가 변호사 선임비를 마련해 빌리 플린을 고용하도록 설득한다. 빌리는 자신을 간절히 원하는 의뢰인들의 찬사 속에 자신의 찬가를 노래한다.&lt;br /&gt;
&lt;br /&gt;
====A Little Bit of Good====&lt;br /&gt;
빌리는 록시의 소송을 맡고, 타블로이드 신문[17] 기자인 메리 선샤인(Mary Sunshine)이 록시의 이야기를 호의적으로 작성하게 한다.&lt;br /&gt;
&lt;br /&gt;
====We Both Reached For The Gun====&lt;br /&gt;
록시의 기자회견은 빌리의 복화술 공연으로 변하고 기자들은 록시가 입모양으로 말하는 동안 새로운 이야기를 받아적는다.&lt;br /&gt;
&lt;br /&gt;
====Roxie====&lt;br /&gt;
록시는 시카고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음을 호들갑스럽게 자랑하면서 향후 보드빌에서의 활동을 구상한다.&lt;br /&gt;
&lt;br /&gt;
====I Can't Do It Alone / I Can't Do It Alone (Reprise)====&lt;br /&gt;
벨마는 악평으로 대중에게 잊혀지고 록시의 명성은 점점 자자해지자, 벨마는 동생과의 공연을 재현하며 록시에게 '애절한 구걸'을 시도한다. 그러나 록시는 제안을 거부하고, 그새 뉴스 헤드라인은 록시 대신 최신 치정살인 사건으로 장식된다.&lt;br /&gt;
&lt;br /&gt;
====My Own Best Friend====&lt;br /&gt;
록시와 벨마는 각각 자신보다 믿을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록시는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감옥에서 임신한 척하여 다시 신문 1면을 장식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 Entr'acte / I Know a Girl / Me and My Baby====&lt;br /&gt;
벨마는 객석의 관객에게 다시 환영인사를 건넨다. &amp;quot;Hello, Suckers!(안녕, 애송이들!)&amp;quot;[18] 벨마는 관객들에게 록시의 거듭되는 행운에 대해 고발하지만, 그럼에도 록시는 뻔한 거짓말을 이어나간다.&lt;br /&gt;
&lt;br /&gt;
====Mr. Cellophane====&lt;br /&gt;
계산을 잘 못하는 에이모스는 자랑스럽게 자신이 아기의 아버지임을 주장하지만, 그 누구도 에이모스를 신경쓰지 않는다.&lt;br /&gt;
&lt;br /&gt;
====When Velma Takes the Stand====&lt;br /&gt;
벨마는 빌리에게 속임수로 가득한 자신의 재판 계획을 선보인다.&lt;br /&gt;
&lt;br /&gt;
====Razzle Dazzle====&lt;br /&gt;
록시는 빌리와 격한 말싸움을 벌이고 그를 해고하지만, 동료 수감자인 카탈린 후냑(Hunyak)[19]이 교수형에 처해지자 현실을 직시하고 빌리를 다시 고용한다. 재판 당일, 빌리는 록시에게 그럴듯하게 행동하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벨마와 마마는 벨마의 재판 계획부터 큐빅 버클까지 모두 록시가 가로채 써먹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lt;br /&gt;
&lt;br /&gt;
15. Nowadays[20]&lt;br /&gt;
약속대로 빌리는 록시의 무죄 선고를 얻어낸다. 하지만 배심원 평결이 공표되는 순간, 더욱 선정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기자들은 개떼처럼 그곳으로 몰려가고 록시의 유명세는 순식간에 사그라든다. 재판을 끝낸 빌리는 록시 곁에서 떠나고, 에이모스만 남아 록시를 반긴다. 그러나 록시는 처음부터 임신한 적조차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에이모스까지 떠나게 만든다. 인생의 쓴 맛을 본 록시는 인생의 기쁨을 찬미하며 자신을 추스린다.&lt;br /&gt;
&lt;br /&gt;
16. Hot Honey Rag / Finale&lt;br /&gt;
록시는 벨마와 팀을 꾸려 함께 춤추고 연기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면서 무대는 막을 내린다.&lt;br /&gt;
&lt;br /&gt;
[[분류: clovver]]&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C%84%ED%82%A4%EB%93%9C&amp;diff=58850</id>
		<title>위키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C%84%ED%82%A4%EB%93%9C&amp;diff=58850"/>
		<updated>2025-06-11T02:26: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위키드사진.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 원작 &amp;lt;위키드&amp;gt;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으며 작사가 겸 작곡가인 스티븐 슈워츠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고 극본은 위니 홀츠먼이 썼다. 총 제작비 130억에 의상 제작비만 35억이 들어갔다.&lt;br /&gt;
&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위키드(Wicked)』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amp;quot;서쪽의 사악한 마녀&amp;quot; 엘파바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록색 피부를 가진 엘파바는 태어날 때부터 외모로 인해 차별받으며 성장한다. 그녀는 동물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정의감 강한 인물로, 마법 실력 또한 뛰어나다. 엘파바는 여동생 네사로즈와 함께 마법 학교 셔즈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곳에서 학교의 인기인이자 외모도 화려한 글린다와 룸메이트가 된다.&lt;br /&gt;
&lt;br /&gt;
처음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딪히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며 깊은 우정을 쌓는다. 마법 실력을 인정받은 엘파바는 글린다와 함께 에메랄드 시티로 초대받아 위대한 마법사를 만나게 되지만, 그곳에서 마법사의 진정한 본성과 그가 오즈를 통치하기 위해 저지르는 악행을 알게 된다. 특히 동물들이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만드는 정책에 분노한 엘파바는 마법사의 체제를 거부하고 독자적인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lt;br /&gt;
&lt;br /&gt;
이에 마법사는 엘파바를 ‘사악한 마녀’로 낙인찍고, 그녀는 오즈 전역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다. 반면 글린다는 체제를 받아들이고 명성과 지위를 선택하며, 두 사람의 길은 점차 갈라진다. 엘파바는 자신이 사랑하게 된 피에로와 함께 도망치지만, 피에로는 한때 글린다의 약혼자이기도 해 세 사람의 관계는 복잡해진다. 엘파바는 세상으로부터 오해받고 악녀로 몰리지만, 실제로는 끝까지 소외된 존재들을 보호하고 진실을 지키려는 인물이다.&lt;br /&gt;
&lt;br /&gt;
결국 엘파바는 마법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위장하고 피에로와 함께 은둔하기로 한다. 글린다는 엘파바의 진심을 깨닫고 그녀가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사악한 마녀’의 진짜 이야기는 잊힌 채 세상은 다시 평온을 되찾는다.&lt;br /&gt;
&lt;br /&gt;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엘파바(Elphaba)&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엘파바1.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원래는 이름없는 악역 캐릭터였으나 그레고리 맥과이어가 쓴 2차 창작물 위키드에서 '엘파바'라는 이름이 생겼다. 풀네임은 엘파바 트롭(Elphaba Thropp)이다. 글린다에 의해 지어진 엘피(Elphie)라는 애칭도 있다. 위키드-뮤지컬의 주인공이다. 먼치킨랜드(Munchkinland) 영주의 딸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녹색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조차 제대로 자식 취급받지 못하고 주변인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 때문에 본인도 체념과 분노, 자학으로 세상을 대해왔고, 학교에서도 늘 따돌림받고 기피당한다. 성격이 불같지만 본래 심성은 곱고 정의롭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글린다(Glinda)&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글린다1.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모티브는 오즈의 마법사의 착한 남쪽 마녀 글린다(Glinda The Good)이. 본명은 갈린다(Galinda)로, 자기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는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딜라몬드 교수를 조롱했으나, 딜라몬드의 죽음 이후 자기나름대로 그를 기리기 위해 글린다로 개명한다.엘파바의 쉬즈 대학교 시절 룸메이트였으며, 이 시절에는 내숭 100단에 약간의 자기중심적 면모가 있는 중증 공주병 환자다. 글린다는 엘파바를 놀린 잘못을 수습하고자 자신이 발벗고 나서서 엘파바를 역대 최고의 인기인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선언하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무도회 이후로 네사로즈가 보크에게 매달리는 모습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고, 2막에서는 엘파바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가 너무 커지는 것을 보고 엘파바를 어떻게든 도우려 찾아오기도 하는 등 내면은 선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피예로(Fiyero)&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피에로.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 네임은 피예로 티겔라르(Fiyero Tigelaar)이다. 본작의 히어로. 오즈 세계관 속 서쪽 나라인 윙키의 왕자로, 큰 키에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갖춘 미남이다. 초반에는 그저 놀기만 좋아하고 여자를 밝히는 날라리의 모습이었으나, 엘파바와 함께 우리에 갇힌 아기사자를 구해주는 일을 계기로 세상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함과 동시에 엘파바에게 마음이 끌리게 된다. 엘파바가 사라진 후로는 글린다와 연인 관계로 지내왔고  2막 초반부에서 약혼 발표를 하지만, 엘파바가 에메랄드 시로 돌아오자 엘파바와 함께 도망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네사로즈(Nessarose)&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네사로즈.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엘파바의 여동생이다. 모티브는 오즈의 마법사의 사악한 동쪽 마녀이다. 1막 초반 이후 쭉 애칭인 네사(Nessa)로 불린다. 걷지 못하는 장애인으로 태어나 아버지와 언니의 과잉보호 밑에서 자랐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마담 모리블(Madam Morrible)&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모리블.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쉬즈 대학교의 총장이자 마법 교수이다. 엘파바의 마법 재능을 보고 그녀를 개인교습 제자로 받아들이는 등 편견이 없는 사람같았으나 사실은 마법사의 심복이자 언론부 장관이다. 이 지위를 이용해 후일 엘파바를 사악한 마녀로 몰아붙이는 데에 일조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딜라몬드 교수(Doctor Dilamond)&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달라몬드.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쉬즈 대학교의 역사 교수이자, 말하는 염소이다. 동물들에게 말하기를 금지시키는 정책과 점점 말하는 능력을 잃어가는 동물들에 대한 소문 탓에 자신도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해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오즈의 마법사.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오즈의 최고 권력자이다. 모티브는 오즈의 마법사의 마법사이다. 원작 결말부에서 드러난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세계에서 건너와 기계장치나 다룰 줄 아는 무능력한 중년 남자일 뿐이나, 오즈 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동물들에게 말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내부의 평화를 위해서는 외부의 적이 필요하다며, 말하는 동물을 탄압했다. 그리머리를 술술 읽을 수 있는 엘파바에게 날고싶어하는 원숭이에게 날개를 달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진짜 의도는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서 스파이로 쓰려고 했던 것이였다. 이 일이 틀어져버리자 모리블을 시켜 엘파바를 사악한 마녀로 선동한다. 그러나 사실은 엘파바의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이 뒤에 드러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보크(Boq)&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보크.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엘파바와 글린다의 동창생이다. 먼치킨랜드에서 온 먼치킨이기때문에 키가 살짝 작다. 글린다에게 반해 있으나 글린다는 그를 완전히 무시하기 때문에 짝사랑 신세이다. 댄스파티에서 글린다에게 파트너가 되어줄 것을 청했으나 피예로와 가기 위해 그를 떼어버리려던 글린다의 수작으로 네사로즈와 함께 가게 되고, 네사로즈는 이 일로 보크에게 반한다. 이후,  먼치킨랜드의 영주 자리를 이어받은 네사로즈의 집사가 되지만 마음은 여전히 글린다를 짝사랑 중이다. 글린다와 피예로의 약혼 소식을 듣고는 글린다를 찾아가려 하는데 이에 격분한 네사로즈는 때마침 자신을 찾아왔던 언니 엘파바의 마법책으로 마음을 얻는 주문을 보크에게 걸지만 말 그대로 이 주문이 심장을 뽑아버린다. 네사로즈는 곧바로 이를 후회하고, 그것을 본 엘파바는 보크를 심장이 필요 없는 양철인간으로 만들어 죽지는 않게 했지만 이후 오즈의 시민들에게 엘파바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며 선동에 가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00cc66&amp;quot;&amp;gt;치스터리(Chister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본래 마법사가 데리고 있던 원숭이 중 하나로, 1막 후반부 마법사에게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기 위해 엘파바가 외운 주문으로 날개가 돋아난다. 이후 2막에서 에메랄드 시로 돌아온 엘파바 덕분에 자유를 얻고 엘파바의 조력자가 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대 출연진==&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위키드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13 초연 || 2016 재연 || 2021 삼연 &lt;br /&gt;
|-&lt;br /&gt;
| 엘파바 || 옥주현, 박혜나, 김선영 || 차지연, 박혜나 || 옥주현, 손승연 &lt;br /&gt;
|-&lt;br /&gt;
| 글린다 || 정선아, 김보경, 김소현 || 정선아, 아이비 || 정선아, 나하나&lt;br /&gt;
|-&lt;br /&gt;
| 피에로 || 이지훈, 조상웅 || 민우혁, 고은성 || 서경수, 진태화 &lt;br /&gt;
|-&lt;br /&gt;
| 오즈의 마법사 || 남경주, 이상준 || 남경주, 이상준 || 남경주, 이상준&lt;br /&gt;
|-&lt;br /&gt;
| 마담 모리블 || 김영주 || 김영주, 이소유 || 이소유, 김지선&lt;br /&gt;
|-&lt;br /&gt;
| 네사로즈 || 이예은 || 이예은 || 전민지&lt;br /&gt;
|-&lt;br /&gt;
| 보크 || 김동현 || 이우종 || 임규형&lt;br /&gt;
|-&lt;br /&gt;
| 닥터 딜라몬드 || 조정근 || 지혜근 || 이우승&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lt;br /&gt;
==='''1막'''===&lt;br /&gt;
&lt;br /&gt;
====No One Mourns the Wicked (악한 자, 넌 위키드) – Glinda and Citizens of Oz====&lt;br /&gt;
무대의 위에 위치해있는 타임드래곤이 머리를 움직이며 시작한다. 사악한 서쪽 마녀가 죽은 후, 오즈의 주민들이 나와 부르는 노래. 중반부에는 글린다가 나와 엘파바의 탄생 비화와 엘파바의 고독한 삶을 간략하게 언급한다. 오프닝답게 밝고 힘찬 넘버지만,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글린다는 넘버 내내 어딘가 서글픈 표정을 하고 있다. 전체 플롯을 아는 관람객은 이 곡을 가장 슬픈 넘버로 꼽기한다.&lt;br /&gt;
&lt;br /&gt;
====Dear Old Shiz (우리의 모교 쉬즈) – Students and Galinda====&lt;br /&gt;
글린다가 엘파바와의 관계를 추궁당하자 엘파바와의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나오는 노래. 과거 회상 시점으로 접어든다.&lt;br /&gt;
&lt;br /&gt;
====The Wizard and I (마법사와 나) – Madame Morrible and Elphaba====&lt;br /&gt;
마담 모리블이 엘파바에게 그녀의 재능에 대해 말하고 마법사와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말하자, 엘파바는 네사로즈와 아버지, 그리고 자신의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엘파바가 그간의 설움을 토로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해 굉장히 밝게 얘기하지만, 다가올 현실은 말하는 내용과 정확히 반대로 이뤄지는 것을 볼 때, 첫 곡 No One Mourns the Wicked와 마찬가지로 내용을 아는 관객들에겐 슬픈 넘버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What Is This Feeling? (이 낯선 느낌) – Glinda, Elphaba and Students====&lt;br /&gt;
엘파바와 글린다가 룸메이트가 되고 나서 부르는 노래. 서로를 볼 때마다 머리가 어질하다거나 볼이 화끈거린다고 이야하는데, 노래에서는 그것을 서로에 대한 사랑혐오감(LOATHING)이라고 표현한다. &lt;br /&gt;
&lt;br /&gt;
====Something Bad (불길한 그림자) – Doctor Dillamond and Elphaba====&lt;br /&gt;
딜라몬드 교수가 엘파바에게 오즈에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안절부절못한다. 엘파바는 마법사가 있으니 괜찮을 것이라며 안심시키지만, 딜라몬드 교수의 말은 점점 염소 울음처럼 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Dancing Through Life (춤추듯 인생을) – Fiyero, Glinda, Boq, Nessarose, Elphaba and Students====&lt;br /&gt;
피예로가 오즈더스트 무도회장에서 무도회를 연다. 글린다는 귀찮게 들이대는 보크를 떼어낼 겸 그에게 ‘자신을 위해 네사로즈와 춤을 춰 달라고 부탁하고, 보크는 그 부탁대로 네사로즈에게 춤 상대를 신청한다. 네사로즈는 이에 감격하여 엘파바에게 글린다에게 보답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글린다는 엘파바를 골릴 생각으로 엘파바에게 검은 고깔모자를 선물하지만, 마담 모리블을 통해 엘파바 덕에 자신이 마법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혼자서 춤추던 엘파바와 춤을 추기 시작한다. 둘은 이를 계기로 단짝이 된다. &lt;br /&gt;
&lt;br /&gt;
====Popular (파퓰러) – Glinda====&lt;br /&gt;
글린다는 단짝이 된 엘파바를 인기만점으로 만들어주겠다며 여러 가지로 궁리한다. 자기애가 워낙 강한 공주병인 글린다의 결론은“핑크와 초록은 잘 어울려!&amp;quot; 로 자신이 핑크를 좋아하니 엘파바가 자신 옆에 있음 아름다워보일 것이라고 내린다.&lt;br /&gt;
&lt;br /&gt;
====I'm Not That Girl (그 소녀는 내가 아냐) – Elphaba====&lt;br /&gt;
피예로를 좋아하지만 그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느끼는 엘파바는 글린다를 부러워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lt;br /&gt;
&lt;br /&gt;
====One Short Day (단 하루) – Elphaba, Glinda and Citizens of the Emerald City====&lt;br /&gt;
마법사를 만나러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엘파바는 글린다를 함께 데려간다. 휘황찬란한 도시의 모습에 둘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극중극(Wiz-O-Mania)에서는 마법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오즈민들의 마법사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A Sentimental Man (센티멘탈 맨) – The Wizard====&lt;br /&gt;
마법사는 모두에게는 날 기회가 있다고 믿기에 그녀를 자신의 조수로 삼고 싶다고 노래한다.&lt;br /&gt;
&lt;br /&gt;
====Defying Gravity (중력을 벗어나) – Glinda, Elphaba, Guards and Citizens of Oz====&lt;br /&gt;
진실을 알게 된 엘파바는 그리머리를 들고 도주한다. 마담 모리블의 선동으로 엘파바가 사악한 마녀로 몰린 상황에서 글린다는 엘파바를 설득하지만, 결국은 서로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물러난다. 글린다를 붙잡은 오즈의 병사 앞에서 엘파바는 하늘로 날아오르며, 자신을 찾고 싶거든 서쪽 하늘을 바라보라고 외친다. 오즈의 시민들은 그녀를 보며 “사악한 마녀를 잡아라!”를 연호한다. 뮤지컬 위키드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Thank Goodness (감사해) – Glinda, Madame Morrible and Citizens of Oz====&lt;br /&gt;
피예로와 글린다의 약혼식에서 피예로는 엘파바에 대해 허황된 소문을 늘어놓는 오즈 시민들이 “머리가 비어 아무 말이나 다 믿는다”며 화를 내고서 뛰쳐나간다. 글린다는 당황하지만 웃으며 둘러대고, 오즈 시민들은 글린다를 향해 온갖 느끼한 아부성 멘트들을 늘어놓는다. 글린다는 마담 모리블에 의해 ‘착한 마녀 글린다’로 포장되지만, 꿈을 이룬 기쁨을 말하는 그녀의 노래에는 쓸쓸함이 묻어나온다.&lt;br /&gt;
&lt;br /&gt;
====The Wicked Witch of the East (동쪽의 나쁜 마녀)[87] – Elphaba, Nessarose and Boq====&lt;br /&gt;
동물이나 도우러 다니면서 왜 나는 돕지 않느냐며 따지는 네사로즈를 위해 엘파바가 네사의 구두에 마법을 걸어준다. 네사가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에 마음이 가벼워진 보크는 자신의 마음을 더는 숨기지 않겠다며 글린다에게 가려고 하지만, 보크를 사랑하는 네사로즈는 이를 저지하려 무작정 그리머리의 마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보크의 마음을 얻으려 사용한 마법은 보크의 심장을 뽑아내 버렸고, 엘파바는 자신이 아는 유일한 해결책으로서 마법을 사용해 보크를 양철인간으로 만든다.&lt;br /&gt;
&lt;br /&gt;
====Wonderful (원더풀) – The Wizard and Elphaba====&lt;br /&gt;
마법사는 엘파바에게 ‘원더풀’해질 수 있다며 조수가 되기를 꼬드긴다. 오랜 도피생활과 냉대에 지친 엘파바는 이 말에 혹하지만 마법사가 딜라몬드 교수를 감금하고 평범한 염소로 만들어버린 것을 알고 분노한다.&lt;br /&gt;
&lt;br /&gt;
====I'm Not That Girl (Reprise) – Glinda====&lt;br /&gt;
피예로가 엘파바와 함께 떠난 뒤 글린다가 홀로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이다.&lt;br /&gt;
&lt;br /&gt;
====As Long As You're Mine (나를 놓지 마) – Elphaba and Fiyero====&lt;br /&gt;
엘파바와 피예로가 함께 도망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부르는 노래이다.&lt;br /&gt;
&lt;br /&gt;
====No Good Deed (비극의 시작) – Elphaba====&lt;br /&gt;
선행을 하려는 시도가 몇 번이고 좌절되며, 여동생 네사로즈의 죽음과 딜라몬드 교수에 이어 급기야 피예로까지 잡혀가 마법사의 부하들에게 고문을 받게 되자 엘파바는 자신의 행동에 강한 회의를 느낀다. 엘파바는 글린다와 오즈 시민들에 대한 증오를 느끼며 다시는 선행을 하지 않겠다며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마녀가 되어주겠다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March of the Witch Hunters (마녀 사냥) – Boq and Citizens of Oz====&lt;br /&gt;
엘파바를 잡기 위한 마녀 사냥이 시작된다. 보크는 자신을 양철 인간으로 만들어버린 엘파바를 죽이겠다며 이를 간다.&lt;br /&gt;
&lt;br /&gt;
====For Good (널 만났기에) – Glinda and Elphaba====&lt;br /&gt;
도로시와 대면하기 전, 엘파바는 글린다에게 그리머리를 맡기며 자신에 대한 진실을 오즈의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둘은 그 동안 쌓였던 묵은 감정을 털어내며 화해의 작별 인사를 나눈다.&lt;br /&gt;
&lt;br /&gt;
====Finale (피날레) – All====&lt;br /&gt;
엘파바는 도로시가 뿌린 물로 인해 녹아내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오즈 시민들 사이에 퍼진 괴소문을 이용해 죽음을 위장한 것이었다. 마녀의 죽음을 축하하는 오즈의 시민들과 For Good의 구절을 읊조리는 글린다를 뒤로 한 채 엘파바는 피예로와 함께 오즈를 떠난다. 피예로에게 받은 검은 고깔모자를 엘파바가 쓰며 막이 내린다.&lt;br /&gt;
&lt;br /&gt;
[[분류: clovver]]&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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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Clov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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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4: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새 문서: 2024131320 하주미&lt;/p&gt;
&lt;hr /&gt;
&lt;div&gt;2024131320 하주미&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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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유익한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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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1: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2023130706 강예담&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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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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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0: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네이버 블로그,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amp;diff=58822</id>
		<title>오페라의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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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20: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오페라의유령_개요.png| 3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이다. 흔히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나 이는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정보로 '캐머런 매킨토시의 대표작' 4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했던 뮤지컬이며, 2020년 기준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23년 4월 16일을 끝으로 브로드웨이 상연이 끝났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중인 뮤지컬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35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코비드 시기에 중단 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공연이 지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파리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흉측하고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답고 젊은 프리마돈나인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는 1861년 파리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 오페라극장의 5번 박스석에 자리하는 괴신사이다. 리허설 도중에 연속적으로 사고가 일어나자 주역 여가수인 카를로타가 출연을 거부한다. 합창 단원들의 추천으로 무명인 크리스틴이 대역으로 나서서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한니발》의 리허설을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온 크리스틴을 납치하여 분장실의 거울을 통해 지하 호수에 있는 마궁으로 사라진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면서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오페라에서 노래해줄 것을 간청한다. 흉측하게 일그러진 괴신사의 얼굴을 본 크리스틴은 경악하고 오페라 극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연인 라울은 자신을 믿으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6개월 후 공연 날 '오페라의 유령'은 등장인물로 변신해 크리스틴을 납치한다. 마궁에 뒤따라온 라울이 함정에 빠져 위험에 처하자 그녀는 그를 구하려고 '오페라의 유령'에게 키스를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유령은 그들을 풀어준다. 경찰이 마궁을 덮쳤을 때 '오페라의 유령'의 흰 가면만이 그들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팬텀(유령)&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팬텀.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원작에서 이름은 에릭이나 뮤지컬에서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지 않고 그냥 유령으로 통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메인 빌런이자 진(眞)주인공(처음엔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중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캐릭터)이다. 한 마디로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사례로 그 자신이 곧 '오페라의 유령'이다. 가면을 쓴 남자의 이미지가 신비하고 위험하게 보이게 된 것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음악과 과학에 조예가 깊고 건축 분야에서도 실력이 좋다.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 있어서 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물이다. &lt;br /&gt;
짝사랑하는 크리스틴을 갈망하며 그녀만을 보지만, 그것과 별개로 극장에서는 지배인들을 협박해서 매번 돈을 뜯어 가고 크리스틴을 프리마돈나로 세우기 위해 카를로타를 쫓아내고, 샹들리에 테러와 부비트랩으로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등 끊임없이 민폐를 저지른다.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다닌 것치고는 희한하게도, 백마 탄 왕자님 포지션인 라울보다도 팬이 많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크리스틴 다에(Christine Daaé)&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크리스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스웨덴 출신이며 아버지 귀스타브 다에(Gustave Daaé)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로 건너왔다. 소설의 크리스틴은 이미 고정된 배역을 맡고 있었던 가수인데 반하여 뮤지컬의 크리스틴은 발레단 단원이자 코러스 걸이었다. 팬텀이 짝사랑하는 여자이다. &lt;br /&gt;
&lt;br /&gt;
아버지가 약속한 '음악의 천사'에 낚여 유령을 아버지가 보내준 천사라고 믿고 철석같이 따른다. 소설에 비해 유령에 대한 의존도가 유난히 강한 편이며 유령의 간섭에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벌벌 떨며 따른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지하 마궁으로 인도되었다가 유령의 가면을 벗기며 실체를 알게 된다. 이때부터 유령의 정체를 불신하기 시작하지만, 예속된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유령이 등장하기만 하면 바로 정신줄을 놓고 홀린 듯이 행동한다. 유령이 아빠 무덤 위에 올라가서 깽판을 부려도 정신을 못 차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크리스틴은 아버지의 잔재를 완전히 벗고 유령 역시도 아버지와 별개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정하게 된다. 유령은 재차 분노하며 그녀를 마궁으로 끌고 가지만, 크리스틴은 그때부터는 벌벌 떨거나 홀리지도 않고 심지어 유령의 행동에 대들고 화를 낼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뮤지컬의 클라이막스에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혼자가 아님을 표현하기 위해 키스를 하고 유령은 여기에 넋이 나가 크리스틴과 라울을 풀어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라울 드 샤니&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라울.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설은 라울 시점에 가깝단 점에서 페이크 주인공(설정상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결국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캐릭터) 속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lt;br /&gt;
귀족으로 자작 작위를 가지고 있기에 공식직함은 샤니 자작이다.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와는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크리스틴이 무대에서 납치 당하자 크리스틴을 구하러 떠나나 오히려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고문실에 갇히고 크리스틴을 도리어 난감한 상황에 몰아 넣는다. 한마디로 구하러 왔다가 상황만 악화시키는 등 별로 도움은 안된다. 이후 고문실에서 열기와 환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가 크리스틴에 의해서 구출되는 등 별로 활약상이 없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유령의 소굴로 연인을 찾아 홀로 난입한 것은 분명히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정의롭고 용감한 인물이다. 유령처럼 연인을 차지하기 위해 극장에 무차별 테러를 가하고, 거절 당하면 폭탄을 터트리려 하고, 거절 당할까 봐 다른 남자를 빌미로 협박을 하는 유령에게 맞설 만한 강한 정당성을 품고 있지만, 유령의 대적자에 걸맞은 유능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지리 부인&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파리 오페라 하우스 내 무용단의 감독이다. 지배인들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 아마 그녀가 유령의 경고 내지는 편지를 매번 대신 전달한다는 점도 한 몫한 듯 하다. 단지 편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의 과거사 및 은신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라울 드 샤니를 지하 마궁으로 인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원작에 나오는 페르시아인의 설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빈틈없는 헤어 스타일에 항상 새까만 옷을 착용하고 메이크업도 그야말로 흑백인 인물이다. 들고 다니는 지팡이로 가끔 바닥이 부서지도록 쿵 찍어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경고를 준다. 원작의 어리바리한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 캐릭터로 발레 무용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오페라《한니발》공연 이후 크리스틴을 칭찬하고 무용수들에게는 너희들 춤은 한심했다며 야단을 치는 장면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멕 지리&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의 외동딸이며 파리 오페라 극장의 무용수다.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다에의 단짝친구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소설에 비해 뮤지컬에서 비중이 좀 더 커졌다. 배역을 맡는 배우의 실력만 가능하다면, 뮤지컬 상에서 프리마 발레리나가 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유령이 나타났을 때 뻑하면 'He's there, the phantom of the opera!'라고 외치는 것이 주특기. 배우들도 하다보면 이 부분+비명에는 득음한다. 유령을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 했던 듯, 크리스틴이 납치 당하고 라울이 지하 마궁으로 가려고 하자 따라가려 한다. 심지어 엄마가 저지하는데도 남자 옷을 입고 혼자 내려가서 유령의 가면을 발견하고 뮤지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lt;br /&gt;
&lt;br /&gt;
사실 뮤지컬의 프롤로그에서부터 등장한다. 바로 라울 드 샤니가 경매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원숭이 오르골을 구입하려 할 때 같은 상품을 두고 경쟁이 붙었다가 라울을 알아보고 양보하는 부인이다. 이 때는 어머니 지리 부인 역의 배우가 대신 맡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카를로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오페라 극장 가르니에 궁의 프리마돈나. 풀네임은 칼롯타 기우디첼리이다. 한국 정발판에선 '카를로타'로 번역되었다. &lt;br /&gt;
&lt;br /&gt;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주연 소프라노를 맡은 이름 있는 여가수다. 다만 성격은 매우 나쁜 듯 하다. 작중의 대사에 따르면 가르니에 궁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주역 소프라노였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 주연을 맡을 작품이 오페라《한니발》의 카르타고 여왕 엘리사 역이었는데, 드레스 리허설 중에 유령이 무대 장치를 떨어뜨려서 카를로타의 화를 돋운다. 카를로타가 출연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 간 바람에 졸지에 그 자리는 크리스틴이 차지한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유령의 협박편지는 상큼하게 씹은 다음 오페라《일 무토》에서 주연인 백작부인 역을 따낸다. 그러나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한지 5분도 안 되어 유령이 나타나 무대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입을 열자 크리스틴에게 '두꺼비 같은 계집애'라며 막말을 하고, 이 얘기를 들은 유령은 열이 받았는지 정말 두꺼비 소리를 내게 만들어 버린다.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울고 결국 이 자리도 크리스틴이 따낸다. 그 다음부터는 주연으로 서지도 못하고 연일 굴욕을 겪는다. 유령은 카를로타가 연기 못 한다면서 격하게 까곤 한다.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오페라의 유령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01 초연 || 2009 재연 || 2023 삼연 &lt;br /&gt;
|-&lt;br /&gt;
| 팬텀 || 윤영석, 김장섭 || 윤영석, 양준모, 홍광호 ||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lt;br /&gt;
|-&lt;br /&gt;
| 크리스틴 || 이혜경, 김소현 || 김소현, 최현주 || 손지수, 송은혜&lt;br /&gt;
|-&lt;br /&gt;
| 라울 || 류정한 || 홍광호, 정상윤, 손준호 || 송원근, 황건하 &lt;br /&gt;
|-&lt;br /&gt;
| 카를로타 || 윤이나, 이유라 || 윤이나, 최주희 || 이지영, 한보라&lt;br /&gt;
|-&lt;br /&gt;
| 지리 부인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 멕 지리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프롤로그'''===&lt;br /&gt;
&lt;br /&gt;
====The Stage of Paris Opera House====&lt;br /&gt;
모포로 싸여져 있는 물건들과 먼지 쌓인 낡은 조각상들이 보인다. 낡아버린 오페라 하우스. 바로 그곳에서 뮤지컬의 마스코트 격인 샹들리에가 처음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차례로 들어오는 딜러와 손님들. 좌측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우측에는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위치해 있는 이곳은 바로 파리 오페라 하우스와 관련된 물품이 한창 팔리고 있는 경매장이다. &lt;br /&gt;
한때 극장에서 절찬리에 공연되었던 오페라 '한니발' 포스터 다음 순서로 등장한 경매 물품은 심벌즈를 든 원숭이 모양의 오래된 오르골이었다. 허나 이 물건을 목격한 사람들 중 두 사람만큼은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듯 보인다. 이는 바로 좌측에 위치한 라울 드 샤니 자작과 우측에 위치한 지리 부인이었다. 이 둘은 이미 오래전, 오르골을 목격한 적 있었다. 이제 자세한 정황을 아는 사람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된 그 사건, 오페라 하우스에 나타났다던 유령의 실체.&lt;br /&gt;
&lt;br /&gt;
====Overture====&lt;br /&gt;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였던 경매번호 666번. 무대 중앙에 위치한 이 거대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냈던 샹들리에를 복구시키는 것을 기점으로 모두가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경매사가 전기선을 잇는 순간 스파크가 튀며 조명이 들어오는 샹들리에는 포물선을 그리며 객석 4~6열 사이를 지나 천장을 향하고, 커튼으로 꽁꽁 싸여있던 무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의 명성을 찾아 화려하게 빛난다. 무대 사이드에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하는 금 조각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무대가 재구성되기 위해 스러져 있던 배경들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노래에 맞추어 기이하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대를 보면 마치 극장 전체가 마법에 걸리는 기분이 든다. &lt;br /&gt;
&lt;br /&gt;
==='''1막'''===&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Hannibal / Think of Me (Introduction) - 칼롯타, 피앙지, 합창단, 발레단, 앙드레====&lt;br /&gt;
마법이 걸린 순간, 어느새 수많은 앙상블들이 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들은 오페라 '한니발'의 리허설 장면 중간에 도착하게 된다. 실제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하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가상의 오페라를 몇 작품 만들어내는데, 오페라 '한니발' 이 그들 중 하나이다. 이 한니발은 실제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주인공을 맡은 카를로타의 아리아로 시작되는 오페라 한니발은 오프닝에 나오는 짧은 장면 치고는 어마무시하게 화려하다. 게다가 실제 인물이었던 한니발을 묘사하기 위해 코끼리 모형까지 동반되는데, 이 코끼리 모형에 끙차끙차 올라가는 피앙지가 참 시선 강탈이다.&lt;br /&gt;
눈 둘 곳을 못 찾을 정도로 화려한 이유에는 의상 역시 한몫을 톡톡히 한다. 무희와 남자 무용수들은 과거 카르타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원색의 무늬뿐만이 아니라 번쩍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진 민소매 드레스와 바지들을 입고 등장한다. 한 땀 한 땀 수놓인 의상에는 금박과 여러 보석을 달아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절그럭거리도록 연출하였는데 장식 하나하나에 깃든 섬세한 손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성공적으로 리허설이 끝나는듯했지만 피앙지의 '로마'발음이 문제였나 보다. 음악감독이 성을 내며 무대로 올라오자 무용수들은 긴장을 풀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놈의 발음으로 계속 꼬투리를 잡는 것에 성이 난 카를로타가 짜증을 잔뜩 부리기 직전, 타이밍 좋게 새로운 극장장이 등장한다. 리차드 피르맹과 질레스 앙드레, 이들이 바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여는 인물들이었다. 앙드레의 경우 오페라를 좋아하는, 예술에 조예가 깊은 극장장으로 나오기에 카를로타를 보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며 '카를로타!'하고 입틀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그의 카를로타 덕질은 극 내내 진행되는데 자잘하게 들어가는 그의 연기가 일품이다.&lt;br /&gt;
&lt;br /&gt;
====Think of Me - 크리스틴, 라울====&lt;br /&gt;
여주인공이 파업을 선언한 이 상황. 으레 그렇듯 극장장들은 언더스터디를 부랴부랴 찾지만 언더스터디는 없다고 한다. 당장 임박한 무대인데 이걸 취소하게 되면 발생할 취소 수수료 때문에 난처해하던 와중 소심한 크리스틴 대신 멕 지리가 '크리스틴 다에가 노래 가사를 전부 다 알아요!'라고 나서준다. 개인적으로 이 멕 지리라는 인물이 꽤 상징적인 역할이라 생각되는 것이, 그녀의 말로 작품이 시작되고 그녀의 행동으로 작품이 닫힌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다에...? 그녀의 성을 들은 앙드레와 피르맹은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한때 유명했던 스웨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귀스티프 다에의 딸이었던 것이다. 그래,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는 태도를 취하는 피르멩과 앙드레. 한 명은 돈이 될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한 명은 감히 카를로타를 대신할 실력이 되나 들어보자는 느낌이다.&lt;br /&gt;
모두가 깔아준 판이 너무나 낯설었던 크리스틴. 덜덜 떨면서 Think of me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는 와중 지리 부인이 그녀에게 도망치지 말라는 뜻으로 지팡이를 내리치며 그녀에게 경고를 보낸다.&lt;br /&gt;
&lt;br /&gt;
가지고 있던 삼색의 천을 돌리며 노래를 부른다.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대' 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서서히 들어감과 동시에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는 게 점차 보인다. 카를로타 바라기였던 앙드레의 눈이 휘둥그레 커지면서 심장을 부여잡기 시작하고 다들 '어라?'하고 귀를 쫑긋 세운다. 그리고 피르맹 얼굴에 보이는 '됐다!'의 감정. 새로운 프리마돈나의 탄생이었다.&lt;br /&gt;
뮤지컬에서는 무용수 착장 위에 치마를 입히고 총 안무감독인 지리 부인과 음악감독이 크리스틴을 옆에서 열심히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사이에 양쪽에서는 박스석이 등장한다. 리허설 장면에서 또다시 본 공연으로 시간과 공간이 이동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ngel of Music - 멕, 크리스틴====&lt;br /&gt;
크리스틴은 칭찬해 준 반면, 무용수들은 호되게 혼을 내는 지리 부인. 좌측 뒤 무대에서는 무용수들이 지리 부인의 지도로 계속 발레를 연습하며, 우측에는 크리스틴의 대기실 미니 세트가 등장하여 멕과 크리스틴이 이야기를 진행한다. 한편 크리스틴을 알아본 라울은 크리스틴을 찾아가고 싶어하고, 그런 그를 보며 카를로타 없이도 완벽한 무대에 만족해 하는 새 극장장들. 취소표가 하나도 안 나왔다고 좋아한다. &lt;br /&gt;
&lt;br /&gt;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면서도 그녀의 눈부신 성장의 비결을 묻는 멕. 하지만 크리스틴은 기뻐함과 동시에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한 상황은 원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지만, 조금의 상상을 곁들이자면 팬텀은 그녀를 원격으로 가르쳐온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멕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소리에 이어 팬텀의 부름이 메아리처럼 공간을 울리고,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창백히 질린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었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은 왜일까. 아무래도 레슨이.. 혹독했던 건가? &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이 결국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멕을 발견하고 '멕 지리. 넌 댄서 아니니?'라고 일갈하자 그녀는 '맨날 나만 연습하래..'라고 투덜거리며 대기실을 나서고, 비로소 혼자 남은 크리스틴.&lt;br /&gt;
&lt;br /&gt;
&lt;br /&gt;
====Little Lotte... / The Mirror... (Angel of Music)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득달같이 달려온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굉장히 아는 척을 한다. 혼자 앉아있던 크리스틴 역시 한때 자신의 애칭인 로티라고 부르는 라울을 알아본다. 이때 라울이 부르는 노래는 첫 등장 overture 때 들리던 멜로디와 같다. 아버지의 기억을 공유하던, 연인보단 먼, 친구보단 가까운 사이 같은 이 둘.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그녀를 불러내지만, 크리스틴은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의 명령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 일갈한다. 하지만 라울은 그녀의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린다. 라울을 만나 반가웠던 것도 잠시, 그녀는 이전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순식간에 절망에 빠지는 듯했다.&lt;br /&gt;
&lt;br /&gt;
밖에는 라울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방에는 또다시 크리스틴 혼자 남은 상태. 음악의 천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팬텀 역의 배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 크리스틴의 대기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을 통해 나타난 팬텀은 멘탈이 약해져 있는 크리스틴에게는 어마 무시한 존재였다. 천사, 거역할 수 없는 절대자. 감히 그를 함부로 정의하기엔 압도적인 존재. 크리스틴은 음악이라는 한 장르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냈다는 천사라는 암시에 붙들려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반강제적으로 복종시키는 느낌이 컸다. &lt;br /&gt;
&lt;br /&gt;
그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억지스러운 '음악의 천사'에게 순종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력 때문이 컸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라는 팬텀의 가스라이팅은 암시에 가깝고, 이 말에 힘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그의 목소리다. 그의 목소리에 홀린 듯이 거울로 들어가는 크리스틴. 그녀는 반은 자의로, 반은 타의로 거울 속 길을 따라 처음으로 그의 아지트를 향해 떠난다. &lt;br /&gt;
 &lt;br /&gt;
====The Phantom of the Opera - 크리스틴, 팬텀====&lt;br /&gt;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다. 음악의 천사를 따라 거울을 통해 사라진 크리스틴. 라울은 크리스틴이 사라지고 나서야 겨우 방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세트가 전부 사라지고 3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다리가 나타난다. 뮤지컬에서 이 다리는 팬텀의 장소로 향하는 유일한 길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한국판 The Phantom of the Opera 넘버는 통으로 AR이다. 사실 이는 관람 도중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티가 난다.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순수 라이브가 아니잖느냐고 할 수 있지만 다음에도 훌륭한 공연을 해야 하는 크리스틴 배우가 매번 끝부분 클라이맥스에서 Ab5~E6 수준의 고음을 내지르면 목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무대 바로 위에는 안개와 수십 개의 촛불이 등장한다.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배. 오페라의 유령을 대표하는 두 개의 소품 중 하나인 배가 나타났다. (공연 중 배가 작동하지 않는 일이 발생해 관객들의 불평을 산 일이 있었다.) 호수의 물안개와 이에 따라 어른거리는 수많은 촛불들.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장소가 주는 신비로움에 아마 점점 취해갔을 것이다. 계속 크리스틴이 팬텀을 음악의 천사라고 불렀던 것과 다르게, 호수를 벗어난 뒤 팬텀이 크리스틴을 '음악의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팬텀의 지도에 따라 크리스틴은 초고음을 향해 아리아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불러보는 음을 향해 치닫기 시작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자신이 이런 음을 냈다는 것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목을 매만진다. 그녀가 E6을 찍고 나서야 만족했다는 듯 팬텀은 바로 뒤이어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때 팬텀은 흥분해서 오르간을 마구 쳐댄다. 예술적 절정에 다다른 두 사람의 고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 - 팬텀====&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의 음은 굉장히 변주가 많은 편이다. 장조가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도중에 단조가 이어지고 진성을 쓰는가 하면 가성으로 마무리되는 굉장히 어려운 곡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쾅쾅 오르간을 치던 팬텀은 어느 순간 부드럽게 바뀐 선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강렬하던 멜로디가 이제는 자장가마냥 부드럽고 또 달콤하게 공간을 채운다. 팬텀의 이상향을 완벽하게 노래로 만든다면 바로 'The Music of the Night'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이미 원작의 시점에서 크리스틴은 몇 번이고 팬텀과 함께 그의 아지트를 방문해온 상태이다. 그래서 첫 방문인 뮤지컬에서는 더더욱 그의 장소가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묘사된 듯하다. 팬텀은 멜로디를 통해 본능적으로 크리스틴을 조종한다. 제스처가 굉장히 섬세한데,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크리스틴의 옆뺨을 밀어내거나, 턱만 딱 잡고 자신에게 가지고 오거나, 눈을 감기고 고음을 뽑아내면서 그녀의 상체를 위로 끌어올리는 동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 취해서 황홀해하는 크리스틴이 음악에 지휘 당하듯 조금이라도 반응하려고 하면 본인이 되려 놀라서 그녀를 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Music of the Night에서 밤은 팬텀 자신을 의미한다. 그런 밤의 노래를 듣고 즐기라는 말은 어쩌면 크리스틴에게 하는 가장 우아한 첫 고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팬텀은 애초에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자이기에 정상적으로 크리스틴을 사랑하지도, 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 역시 인지하지 못한다. &lt;br /&gt;
그런 그는 그녀를 위해 준비한 웨딩 드레스와 마네킹을 보여준다. 팬텀이 목소리로 크리스틴을 다 홀려 놓고, 초를 치는 부분이다. 크리스틴을 똑 닮은 마네킹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고, 거기다가 특수효과도 주고 싶었던 건지, 마네킹을 움직일 수 있게도 만들어 놓은 팬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크리스틴은 까무룩 혼절하고 만다. &lt;br /&gt;
&lt;br /&gt;
====I Remember... / Stranger Than You Dreamt It... - 크리스틴, 팬텀====&lt;br /&gt;
혼절한 크리스틴을 배에 뉘여두고 자기는 우측에 설치된 오르간 쾅쾅 치는 팬텀. 이때 그가 치는 노래는 2막에 등장하는 '돈 주앙의 승리' 속 멜로디다. 이 사이에 의상이 바뀐다. 판초를 쓰고 위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는 팬텀. 이는 원작 속 팬텀이 실제로 페르시아에서 근무했다는 경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이란이 된 페르시아 지방의 전통의상을 닮은 걸 보면 꽤 의상에도 신경을 쓴듯하다. &lt;br /&gt;
오르간 소리에 이어 흘러나오는 원숭이 오르골 속 마스커레이드. 2막의 첫 넘버인 마스커레이드의 화려함은 전혀 닮지 않은, 동화 같은 그 멜로디에 눈을 스르르 뜬 크리스틴. 그녀는 팬텀이 두려웠지만 동시에 몹시도 궁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 줄도 몰랐던 음악의 천사가 내 눈앞에 서 있는 게 신기했는지 그의 앞에서 가면을 자꾸 벗기려는 크리스틴. 그녀는 뮤지컬의 첫 장면에서 라울이 부르던 멜로디를 부르며 팬텀의 뒤에서 몇 번이고 서성거리다가 결국 가면을 벗기는데 성공한다. 가면이 벗겨진 후 그 안의 끔찍한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그녀는 그가 결함이 있는 인간임을 깨달은 듯해 보인다. 그래서 생각보다 가면 속 얼굴을 보고도 딱히 질색하거나 혐오스러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작곡에 여념이 없던 팬텀은 그녀의 손짓을 눈치채지 못했고 가면과 모자가 벗겨지고 나서야 경악하며 크리스틴을 쳐다본다. 자신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치부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들킨 팬텀이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분노였다. 그녀에게 '저주해!' '증오해!'를 외치며 그는 불같이 화를 퍼부어댄다. 그의 감정에 못 이겨 주저앉은 크리스틴을 향해 팬텀은 똑같이 누워서 기어가기 시작한다. 뒤에 이어지는 Stranger than you dreamt it은 2막의 마스커레이드의 Why so silent와 같은 멜로디를 가진다. &lt;br /&gt;
&lt;br /&gt;
세상을 향한 분노. 이것이 바로 팬텀이 가진 주 감정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 어긋날 때마다 호통과 분노로 가장 먼저 대적하지만 그 바닥에는 발악하는 한 초라한 남성이 있었다. 울컥 솟아오른 분노가 가신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열등감과 추한 자신의 모습과, 이를 그대로 눈에 담고 그를 쳐다보는 크리스틴뿐이었다. 그걸 점점 자각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약해지는 팬텀이 보인다. 그는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오... 크리스틴...' 하고 애원하는데, 혐오와 공포로 가득할 거라 생각한 크리스틴의 눈에 두려움이 보이지 않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밀려온다. 전혀 기대하지 못한 자그마한 희망과 애정. 프로그램북에 적힌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때 크리스틴은 자신이 팬텀의 사랑의 대상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상대방도 이미 깨달은 사랑을, 팬텀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가면을 쓰자마자 다시 독선적인 팬텀으로 변모하는 그. 가면을 쓰고 머리를 쓸어올리는 팬텀. 끝내 우악스럽게 크리스틴의 팔을 잡아채서 일으켜 세우는 팬텀은 그의 보금자리에서 그녀를 추방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Magical Lasso - 뷔케, 멕, 지리 부인, 발레단====&lt;br /&gt;
세트가 또 급격히 변하면서 이어지는 장면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인 뷔케와 발레단들의 장면이었다. 이 부분의 멜로디 역시 I remember와 overture과 유사한 멜로디다. 무용수들에게 겁을 주며 마법의 올가미를 운운하며 낄낄거리는 뷔케에게 지리 부인은 호되게 경고를 날린다.&lt;br /&gt;
&lt;br /&gt;
뷔케는 뒤에 나오지만, 오페라 극장에서의 첫 희생자다. 따라서 이는 뷔케가 오페라의 유령에 대해 가볍게 입을 놀렸다는, 그의 죽음에 대한 명분을 주는 파트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뒤 연일 표가 잘 팔리는 상황. 신문에 대서특필된 오페라 하우스의 소식을 보며 카를로타가 자리를 비운 와중에도 굴러가는 극장의 호재에 피르맹은 기뻐한다. 그를 찾아온 앙드레는 크리스틴과 카를로타 모두가 사라져서 당황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다. 우선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가 있다며 피르맹은 앙드레에게 편지를 건네고, 이를 함께 읽기 시작하는 두 극장장. &lt;br /&gt;
&lt;br /&gt;
첫 번째, 앙드레에게 도착한 편지는 '크리스틴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지만 코러스와 무용수들은 엉망이고 못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자르라.'라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피르맹에게 도착한 편지는 월급 지급의 지연에 대한 불만의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단단히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에서조차도 끝까지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5번 박스석에 대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그곳에서는 놀랍게도 목소리가 들리기도, 또 물건이 사라지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에 대한 미스터리는 마지막에서야 풀리는데, 5번 박스석 옆의 기둥이 비어있었고 그 속에서 팬텀이 지리 부인을 이용해서 봉급을 전달 받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던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런 와중에 등장한 라울. 그는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않은 채 크리스틴이 어디로 간 건지 두 사람에게 묻는다. 자신에게 도착한 이 편지를 극장장들이 쓴 게 아니냐면서 말이다. 발신인이 묘연한 편지가 벌써 세 번째였다. 라울에게 도착한 편지에는, 크리스틴 다에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친절한 문구와 그녀가 음악의 천사 아래에 있으니 찾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담겨있었다. 라울이 과연 미치고 환장할 만한 내용이긴 했다.&lt;br /&gt;
&lt;br /&gt;
라울에 이어서 등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카를로타와 피앙지였다. 카를로타 역시 라울처럼 크리스틴이 어딨냐며 분노하면서 등장하지만 이유는 달랐다. 카를로타는 자신에게 '라울'이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발신인은 라울이 아니었다. 그녀의 편지 내용은 악플러가 보낸 험담 그 잡채였다. 크리스틴이 당신의 자리를 대체할 테니 물러날 준비나 하라는 악질적인 내용을 받고서 카를로타가 화가 안 났을 리가. &lt;br /&gt;
&lt;br /&gt;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리 부인 모녀가 무대 좌측에서 등장한다. 지리 부인은 크리스틴은 무사히 돌아왔고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을 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리며 그녀는 또 다른 편지를 건넨다. 발신인을 알고 있었던 지리 부인은 '유령'이 보낸 최후통첩을 피르맹에게 뺏기고, 피르맹은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피르맹이 시작했지만, 편지의 내용은 팬텀의 목소리로 이어지는데 이 연출은 고전적이면서도 꽤 신비로운 편이다. 물론 녹음본이지만, 팬텀의 목소리를 조절하여 사운드가 왼쪽, 뒤, 앞,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서라운드로 송출되게끔 한다. 이는 비밀스러운 팬텀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주변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조성시킨다. 게다가 이 멜로디 역시 overture 속 라울의 멜로디와 유사하다. 몇 구간 변주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모든 사람들이 이 멜로디를 부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극장장들과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지리 모녀들은 편지 내용이 울려 퍼지는 동안 규칙적이면서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이 오묘한 움직임을 통해 팬텀을 향한 시선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lt;br /&gt;
&lt;br /&gt;
유령의 편지가 끝나자마자 말 그대로 대노하는 카를로타. 그녀는 유령의 존재를 믿는 듯 보이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의 원흉은 하나였다. 바로 크리스틴 다에.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빼앗아버리려는 크리스틴. 씩씩거리는 카를로타를 달래기 위해 피르맹과 앙드레는 절대 유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여기서부터 아주 난장판이 된다.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카를로타, 옆에서 그녀를 토닥이며 보필하는 피앙지. 그리고 그녀를 달래려고 애를 쓰는 피르맹과 앙드레. 유령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재앙이 들이닥칠 거라고 경고하는 지리 부인. 아, 다 모르겠고 크리스틴을 봐야겠다는 라울.&lt;br /&gt;
&lt;br /&gt;
각자 쏟아내는 성량과 그 음압이 장난이 아니라서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 귀는 호강하는 파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Prima Donna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멜로디. 바로 피르맹과 앙드레가 카를로타를 위해 부르는 넘버가 바로 프리마돈나다. 'The phantom of the opera'를 기대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흥얼거리는 게 프리마돈나뿐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넘버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다.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 역을 크리스틴에게 배정한 팬텀과 달리, 두 극장장들은 카를로타를 백작부인으로 배정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녀의 불편한 심기를 잠재우기 위해 되려 크리스틴을 '말을 하지 못하는 역할'에 배정하겠다고 결정한다. 추가로 이어지는 '대중이 그녀를 원하고 있다'라는 아부성 플러팅에 결국 입술을 삐죽이던 카를로타는 평소 그녀의 스탠스를 되찾으며 프리마돈나에 동참한다. &lt;br /&gt;
&lt;br /&gt;
프리마돈나 씬에서 카를로타는 착장부터 화려하다. 짐승의 털로 이루어진 숄을 두르고 등장한 카를로타는 자신만이 오로지 진정한 '프리마돈나'라고 자리매김한다. 옆구리 콕콕 찌르는 극장장들의 아부에 사실은 기분이 좋았으면서 '내가 이번만큼은 넘어가 준다!' 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악역이기엔 너무 사랑스럽다. 후반부에 치달으면서 프리마돈나는 극장장들과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의 파트로 나누어진다.&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에게 그놈의 '음악의 천사'는 누구냐고 묻는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극장장들은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성공적인 기원과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화려한 컴백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다 같이 다시 무대가 열릴 거라는 내용으로 같이 합창하면서 돌아올 때 다양한 음색이 내뿜는 성량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하이로 노트 찍어주는 카를로타.&lt;br /&gt;
&lt;br /&gt;
그들의 노래를 들은 것인지, 팬텀은 자신의 말을 거역하려는 이들을 보며 전쟁을 선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칼롯타, 피앙지, 앙상블====&lt;br /&gt;
&lt;br /&gt;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만을 위해 만들어낸 두 번째 오페라가 바로 '일 무토'다. 일 무토(il muto)는 이탈리아어로 무음을 의미한다. 이는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의 애인인 언어장애인 세라피모를 의미하는데 여러 실제 오페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및 요판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를 따온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무대에서는 극중극인 오페라 일 무토의 장면이 시연되고, 그 한 장면을 위해 앙상블들은 하얗게 분칠을 하고 흰 가발을 높게 머리 위로 올린 채 등장한다. 이는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풍의 복식과 패션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극중극이지만 일 무토는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백작부인 역인 카를로타는 늙은 백작 몰래 하인인 세라피모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를 어렴풋이 짐작한 백작이 이를 밝혀내는 그런 막장 스토리를 토대로 한다. 백작 역을 맡은 앙상블은 주름을 깊게 칠하고 나와 극저음을 찍어준다. 백작부인의 비밀 애인인 세라피모는 하녀로 변장한 채 등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백작은 열정적으로 침대 청소를 하는 세라피모를 보고 황홀해 한다. 몰래 백작이 몸을 숨기자,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며 백작을 비웃기 시작한 백작부인. 일 무토에서는 실제로 웃음소리를 노래에 넣어 기교를 부리는데 여기에서 또 성악만이 가지는 공명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녀가 입을 가린 부채를 접고 세라피모에게 변장을 풀라고 하자, 입고 있던 치마와 모자를 집어던진 채 백작부인에게 달려들어 찐한 키스를 날리는 크리스틴. 이때 한 쪽 발은 하늘을 향해 드는 게 킬링 포인트다.&lt;br /&gt;
&lt;br /&gt;
극 밖에서는 한니발 때처럼 양쪽에서 박스석 세트가 등장하는데, 각자 이유는 다양했지만 팬텀의 경고를 다 같이 무시하기로 한 이들 중 라울은 다름 아닌 본인이 자처해서 5번 박스석에 앉아있었다. 이를 목격한 팬텀은 열이 단단히 났을 터. 오페라 일 무토는, 결국 그가 언급한 것처럼 전쟁터가 되어버린다.&lt;br /&gt;
&lt;br /&gt;
오페라가 진행되는 도중 극장을 울리는 팬텀의 목소리로 인해 패닉에 빠진 사람들. 크리스틴은 저도 모르게 '그야... 그가 왔어.'라고 웅얼거리고, 이를 귀신같이 잡아챈 카를로타는 네 역할은 말 못 하는 벙어리임을 잊지 말라며, 추가로 두꺼비라고 그녀를 비꼰다. &lt;br /&gt;
&lt;br /&gt;
관중을 안심시키고 재개한 공연 중에 결국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한다. 꾀꼬리 같던 카를로타의 목소리에서 다름 아닌 두꺼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카를로타의 목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기엔, 본인마저 너무 당황한 표정이다. 결국 그 소리는 몇 번을 지속해도 멋대로 튀어나오고야 마는데. 그리고 이 두꺼비 소리를 카를로타 역들이 육성으로 흉내 내서 부르는데 그게 꽤 생동감이 넘치는 두꺼비 소리 (아옹로로오롥!)인데다 두꺼비 소리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몰라 엄청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카를로타의 연기가 두드러진다. 팬텀은 그녀에게 벌어진 대참사에 껄껄 웃으며 이러다 샹들리에마저 떨어질 것 같다며 후일의 사건에 대한 복선을 넌지시 던진다. (팬텀의 대사가 나올 때마다 실제 팬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샤롯데씨어터 지붕 쪽에서 이리 뿅, 저리 뿅 등장하니 다들 꼭 놓치지 않고 순간포착하셔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긴급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앙드레가 직접 무대로 나와 팬텀이 일전에 지시한 대로 크리스틴을 백작부인으로 캐스팅 변경하여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무료하지 않도록 갑작스럽게 3막의 발레 씬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의상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답게 발레씬도 참 무대와 의상이 예쁘다. 발레리노의 리드에 따라 발레를 진행하는 무용수들은 예쁜 녹색 피크닉 드레스에 꽃 장식이 달린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꽃 원형 장식을 들어 올리며 안무를 진행한다. 하지만 도중도중 조명이 멋대로 움직이는 사고가 나타나는데, 요상하게 무대 뒤편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섬뜩하게 나타난다. 팬텀이 또, 무언가를 작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관객 입장인 우리와 무대 이리저리를 누비던 발레리노만이 이를 보고 기겁한다. 그러다 발레리나들마저 그림자를 보고 경악하기 시작하자 위에서 밧줄에 걸린 무언가가 떨어진다.&lt;br /&gt;
&lt;br /&gt;
그것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자였던 뷔케의 시신이었다. 난데없이 무대에 등장한 시체를 보고 다들 귀가 떨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무대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난다. 결국 피르맹마저 튀어나와서 이것은 단순한 사고일 뿐이라고 진정하라 하지만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간 판국인데 그게 말이 되겠는가. 팬텀의 등장부터 잔뜩 불안해하던 크리스틴은 결국 지하에 위치한 그와 가장 먼 곳인 오페라 극장의 천장으로 뛰쳐나가고, 그녀를 주시하던 라울 역시 그녀를 따라 위로 향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Why Have You Brought Me Here? / Raoul, I`ve Been There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공포에 찬 크리스틴과 그런 크리스틴을 달래는 라울이 부르는 넘버다. 이는 사실, 이전의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씬의 멜로디를 그대로 사용한 장면이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이어진 Raoul, I've been there은 이전엔 팬텀이 부르던 'Music of the night' 멜로디였지만 이젠 크리스틴이 부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멜로디는 다시 2막의 후반부에 나오는 'Finale' 파트로 향하다가 다음 넘버인 'All I ask of you'로 넘어간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이 장면에서 기존 세라피모 착장에 치마만 두른 상태인데 이대로 가발만 쓰고 재개하는 일 무토 장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꽤 화려하다. 이 위에 망토를 써서 평상복인 것 마냥 위장이 이루어진 상태로 지붕씬이 이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 천장 가운데 툭 튀어나와있는 천사상이 하강한다. 이는 팬텀이 극장 천장마저 장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다는 뜻이다. 팬텀에게 질려버린 크리스틴이 결국 라울에게 모든 걸 고백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뷔케의 시신을 보고 공포에 질린 크리스틴은 당장이라도 팬텀이 나타나서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라울에게 호소한다. 라울은 정신없이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크리스틴을 현실로 되돌리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때 라울의 반응도 배우마다 조금씩 다른데, 황건하 배우의 라울은 팬텀의 존재에 대해 분노하고 막 흥분하는 반면 송원근 배우의 라울은 엄청 침착하게 달래듯 다가가는 게 대조되는 포인트다.) 라울은 재차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지만, 크리스틴의 귀에는 그 외침 속에서 환청처럼 팬텀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오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라울의 노력이 빛을 발해 크리스틴은 혼란스러움을 일시적으로 잠재운 상태가 되었다. 그런 크리스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망토 모자를 내려주며 고백을 시연하는 라울. 무엇 하나 정확하지 않은 이 혼돈 속에서 지속적인 확실함을 주는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가장 믿음직한 회피로였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라울이 가진 감정만큼은 절대 팬텀이 침투할 수 없었던 장면이기에 'All I ask of you'는 앞서 나온 멜로디와 전혀 겹치지 않는다. 넘버 가사를 살펴보면 어둠을 잊고 자신과 함께 빛과 자유를 향해 나가자는 내용인데, 앞서 언급된 'Music of the night'과 꽤 대조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예전의 로티, 밝던 소녀의 웃음을 되찾은 크리스틴은 그의 품에 안겨 몇 번이고 회전 당한다.  &lt;br /&gt;
&lt;br /&gt;
그렇게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기쁨에 차서 함께 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 크리스틴은 어느새 팬텀과 함께 했던 멜로디는 잊어버린 채 'All I ask of you'를 열창한다. All I ask of you의 번안인 '바램은 그것뿐'이라는 말이 참 어여쁘게 다가온다. 크리스틴이 라울에게 약속을 바라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랑해달라, 진실만을 말해달라 하는데 이 모두 팬텀한테는 얻지 못한 것들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Reprise)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lt;br /&gt;
사라지는 두 사람 앞으로 내려온 천사상에서 검은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천장에서 하강한 천사상 안에 팬텀이 있었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언제나 당당하고 거만했던 팬텀은 마치 누군가에게 두들겨맞은 듯 휘청거리며 천사상을 겨우겨우 짚고 몸을 일으킨다. 언제나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크리스틴이 다른 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걸 보며 늘 세상에게 외면 받고 상처 받으며 무던해졌던 팬텀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긴 모양이다. 팬텀은 처음 겪는 괴로움에 눈에 띄게 고통스러워한다. &lt;br /&gt;
&lt;br /&gt;
결국 그는 늘 그와 함께 했던 분노로 모든 감정을 갈무리한다. 저 멀리서 들리는 연인의 'All I ask of you' 노랫소리에 물기가 가득했던 목소리가 점차 진하게 변해가며 분노가 깃든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귀를 막으며 현실을 부정한다. 자신의 품 안에 있어야 하는 자신만의 소프라노가 저 멀리 떠나가는 것을 보며 더더욱 분노에 초점이 잡힌다. 라울과 크리스틴의 관계를 보고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간다는 게 마음이 아픈 장면이다. &lt;br /&gt;
&lt;br /&gt;
어느새 무대로 돌아가 아주 훌륭하게 백작 부인을 소화해낸 크리스틴은 커튼콜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인사가 끝나자마자 실제 관객들 위에 있던 샹들리에가 낙하해서 무대로 떨어진다. 떨어지는 도중 가짜 스파크가 튀기에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모두가 이것이 팬텀의 마지막 발악이자 최후통첩이라 생각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얻어걸린 일이었다. 마지막의 마지막이 돼서야 자신의 옛 동료에게 모든 걸 정리하면서 팬텀은 샹들리에는 낡아서 떨어진 거라고 말한다. 근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 샹들리에 추락 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는데, 그 사망한 사람이 극장장들이 지리 부인 대신 채용하려던 여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우연치고는 기막힌 운명의 장난이다.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팬텀의 유일무이한 신비로운 조력자로 나오는 지리 부인은 실제로는 그저 티켓 판매원으로 뮤지컬만큼의 신뢰나 깊은 관계는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Entr'acte====&lt;br /&gt;
2막 시작할 때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곡 메들리가 연주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모든 노래가 총집합되는 부분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Masquerade / Why So Silent? - 앙상블, 크리스틴, 라울, 팬텀====&lt;br /&gt;
&lt;br /&gt;
2막의 첫 곡인 마스커레이드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처음 넘버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은 바로 해골 옷을 입은 앙드레다. 앙드레에 이어 등장한 피르맹은 가장무도회에 맞게 옷을 갖춰 입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첫 등장은 1막의 Note와 멜로디가 같다. 시간은 어느새 흘러 팬텀이 난리를 치고 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다. 이제 모두들 팬텀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걷혀진 무대 뒤로는 모든 앙상블과 주조연들이 의상을 갖춘 채 계단에 빼곡히 자리해있다. 정말 사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양측에 서있는 사람들은 마네킹이다. 계단에서 움직이는 사람들만 실제 배우이다. 족히 50~60벌이 되는 의상이 이 장면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실제 배우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서는 각자 동물이나 상징을 찾아볼 수 있다. 심벌즈를 들고 있는 원숭이 인형을 빼다 박은 의상을 입고 똑같이 심벌즈를 치는 앙상블, 공작새를 표현한 의상, 어릿광대, 박쥐, 페어리 등등 그 종류도 몹시 다양하다. &lt;br /&gt;
&lt;br /&gt;
그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크리스틴의 의상이다.&lt;br /&gt;
&lt;br /&gt;
스타 프린세스 의상이라고도 알려진 크리스틴의 원피스는 새벽을 닮은 짙은 보랏빛으로부터 시작돼서 하단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새벽의 색과 비슷한 의상이다. 이는 밤과 낮의 경계에 있는 그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가장무도회를 즐기는 와중, 몰래 약혼한 팬텀과 크리스틴은 둘만의 속삭임을 이어나가는데 이때의 멜로디는 Think of me다. 두 사람은 행복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비밀로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크리스틴의 말에 라울은 불만이 꽤 있는 듯했다. 이때 아직도 그녀는 팬텀을 의식하는 듯 보인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와중 인파에 치여 두 사람이 흩어지게 되는데 서로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앙상블들이 팬텀과 비슷한 가면이나 망토를 두르고 있다. 겨우 라울을 찾아 춤을 함께 추면서 Masquerade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반음씩 올라가고 음압도 점점 커지고 심벌즈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그 사이로 미묘하게 들리는 Phantom of the opera 멜로디. &lt;br /&gt;
&lt;br /&gt;
그가 등장한 것이다. 그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바로 크리스틴이었다.&lt;br /&gt;
 &lt;br /&gt;
쿵쿵 북 울리는 소리에 맞추어 계단을 내려오는 묘령의 남성. 해골 모양의 얼굴 마스크를 쓴 채였지만 하악골이 말하는 것에 맞추어 가면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모두가 눈치챈 그의 정체는 바로 잊혀졌던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주변을 다그치며 그가 노래를 시작하는 첫 멜로디는 1막의 Note였지만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바로 곧 등장할 오페라 '돈 주앙의 승리'의 메인 멜로디다. 6개월 동안 칩거하면서 써내려나간 그의 역작 '돈 주앙의 승리'의 악보를 던지며 또다시 자신의 지시를 똑바로 따를 것을 명령한다. 모두가 6개월 전의 사고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를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크리스틴을 향해 직접적으로 손가락질하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팬텀은 깜짝스러운 등장만큼이나 놀라운 퇴장을 보여주는데 그의 퇴장을 위해 대역이 한 명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 사이로 불과 연기를 피워내며 사라진다. 따라서 노래가 끝나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의 팬텀은 대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칼롯타, 피앙지, 라울, 크리스틴, 지리 부인, 팬텀====&lt;br /&gt;
&lt;br /&gt;
1막의 Note와 데칼코마니처럼 보여지는 씬이 바로 2막의 Note. &lt;br /&gt;
&lt;br /&gt;
&lt;br /&gt;
====We Have All Been Blind / Twisted Every Way - 라울, 피르맹, 앙드레,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어지는 We have all been blind/Twisted every way. 1막과 다른 점은 멕 지리 대신 크리스틴이 편지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돈 주앙의 승리' 개막을 앞두고 바순을 잘라라, 코러스 좀 잘라라 등등 이리저리 지시하는 편지가 도착하고, 이미 오페라의 유령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앙드레와 피르멩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음을 시인한다.&lt;br /&gt;
&lt;br /&gt;
상황은 격분한 카를로타가 등장하면서 최악으로 향한다. 두꺼비 소리로 겁을 먹었었지만 그녀는 유령을 향한 분노마저 크리스틴을 향해 돌리기 시작한다. 뒤늦게 등장한 크리스틴을 다들 주목하고, 안 그래도 벼랑 끝에 몰릴 만큼 몰린 그녀는 예전처럼 카를로타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고 카를로타에게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lt;br /&gt;
&lt;br /&gt;
정신없는 와중 지리 부인이 들고 온 또 다른 유령의 편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다. 이번에도 1막처럼 지리 부인의 목소리가 팬텀의 목소리로 변한다. 이리저리 참견하는 팬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는 Why so silent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종용한다. 크리스틴은 떨리는 목소리로 단호하게 그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We have all blinded는 팬텀을 잡기 위해 라울이 방책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놈의 유령이 집착하는 5번 박스석, 그곳을 향해 총을 겨누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 말에 솔깃한 두 극장장들과 달리 지리 부인은 경악하며 미쳤나고 연신 소리 지른다. 라울은 팬텀을 향한 작전에 외면하는 두 여인, 지리 부인과 크리스틴에게 도와달라 말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다. 여기에 카를로타마저 끼어든다. 각자 멜로디가 각양각색이다.&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은 단말마의 비명과도 같은 크리스틴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그녀는 음악만큼은 팬텀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이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처절하리만큼 크리스틴의 불행과 불안을 담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는 이상 팬텀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구원해달라 매달리는 크리스틴. 라울은 팬텀은 유령이나 천사가 아닌 그저 한 '남자'일뿐이라고 크리스틴을 달랜다. 그런 그가 크리스틴을 달래는 과정에서 들리는 멜로디는 그 무엇도 아닌 'All I ask of you'인 것도 시종일관 유지된다. 그런 라울을 보면서 크리스틴은 스스로 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 걸 알면서도 저 사람을 거역할 수 없는지, 자신을 이렇게까지 만들어준 이를 미워할 수 있는지 상반된 물음을 던진다.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상황 속에서 그녀는 그저 신과 아버지만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lt;br /&gt;
&lt;br /&gt;
결국 라울과 다른 사람들의 설득에도 크리스틴은 현장에서 도망치고야 말고, 참다못한 라울은 결국 팬텀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Don Juan Triumphant - 칼롯타, 피앙지, 크리스틴, 합창단====&lt;br /&gt;
&lt;br /&gt;
그렇게 팬텀한테 불만들이 많은 것치고 다들 순순히 그가 전달한 악보를 드는 걸 보면, 그의 실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나 보다. 심지어 카를로타마저 리허설 때 앉아서 피앙지랑 같이 노래를 부른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도망쳤던 크리스틴은, 일단 리허설은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건지 뒤늦게 지연 입장을 시도하고, 착한 멕 지리가 크리스틴의 옆에서 악보도 보여준다. 그래도 연습은 계속했던 모양인지 곧잘 진도를 따라잡고 들어간다.&lt;br /&gt;
&lt;br /&gt;
문제는 늦게 들어온 크리스틴이 아닌 피앙지였다. 그의 이탈리아 억양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음악 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바로 발음 교정에 들어간다. 안 그래도 크리스틴이 여주인공을 맡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하나뿐인 약혼자가 발음으로 쩔쩔매는 게 맘에 들지 않았던 카를로타는 작곡가가 지금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핀잔을 준다. 남들한테는 떽떽거리지만 또 피앙지한테는 상냥하게 악보 가리키면서 알려주던 사근사근한 그녀. 카를로타의 말을 들은 지리 부인은 과연 정말로. 그가 여기에 없을지에 대해 반문하자 카를로타는 합죽이가 되어 입을 삐죽인다.&lt;br /&gt;
&lt;br /&gt;
다시 연습은 재개되지만 또다시 튀어나온 피앙지의 발음 이슈에 꼬장꼬장한 음악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폭발해버린 카를로타가 짜증을 내다 못해 냅다 소프라노 음역대로 해당 구절을 불러대는 등 난리를 친다. &lt;br /&gt;
&lt;br /&gt;
모두를 입다물게 만든 것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한 피아노였다. 다들 입다물고 연습이나 하라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없이 건반이 움직여지는 이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게 크리스틴이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팬텀의 감시 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그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린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 크리스틴====&lt;br /&gt;
&lt;br /&gt;
혼란스러운 크리스틴이 답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묘지로 향하면서 부르는 In sleep he sang to me는 Phantom of the opera의 초반 부분과 같다. 팬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렇게도 노력하고 있지만 영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녀는 또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lt;br /&gt;
&lt;br /&gt;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그가 한낱 인간일 뿐이란 것을 이제 충분히 그녀는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묻고, 또 물어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던 크리스틴. 결국 팬텀이 처음 그녀를 옭아맨 '음악의 천사'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이 그와 자신을 동시에 붙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서야 이 모든 것의 발원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외로웠던 과거의 자신이 붙잡은 동아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이 부르는 넘버 중에서 가장 어려운 넘버다. 특히 이때 등장하는 무덤 무대 세트는 딱 이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녀가 입은 원피스 역시 밝거나 원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크 블루톤의 어두운색이다. 크리스틴은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넘버에서 최고조의 감정을 터트린다.&lt;br /&gt;
&lt;br /&gt;
&lt;br /&gt;
====Wandering Child... / Bravo, Monsieur...!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이제는 답을 들려줄 수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크리스틴에게 또다시 마수의 손길을 뻗는 팬텀. 무덤 위에 있던 십자가 안에서 팬텀이 등장한다. 팬텀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이 'Wandering Child'는 팬텀이 처음 거울에서 등장했을 때의 멜로디인 'Angel of music'과 같다. 그녀를 또다시 음악의 천사라는 명분으로 유혹하려 드는 팬텀. &lt;br /&gt;
&lt;br /&gt;
나는 아버지가 말해준 그 '음악의 천사'이며 너에게 길을 알려줄 것임을 강조하는 팬텀의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노랫소리는 마치 세이렌의 그것과도 같았을 것이다. 무덤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이곳으로 들어가려는 크리스틴을 막아선 건 다름 아닌 라울이었다. 두 번 당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암시로부터 깨우려는 라울은 저 사람은 음악의 천사가 아닌 그저 악마일 뿐이라고 소리 지른다. 그 덕분이었을까, 끝없는 절망을 이겨내기 위한 방어기제로 자신에게 걸어버린 마법에서 비로소 깨어난 크리스틴은 정신을 차리고 라울에게 안긴다. 이 장면에서 라울, 크리스틴 그리고 팬텀 세 사람이 함께 트리오로 부른다. 팬텀이 공격을 위해 불을 종종 사용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는 원작에서 팬텀을 일컫던 지옥불에서 영감을 얻은 듯했다. &lt;br /&gt;
&lt;br /&gt;
팬텀은 예전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닌 라울과 함께인 크리스틴을 보며 절망하는 동시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쏟아낸다. 라울을 비꼬듯이 대단하다 일컬으며 그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을 시작하는 팬텀. 둘이 그 공격을 피해 달아나자 앞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Music from Don Juan Triumphant - 피앙지, 칼롯타, 크리스틴, 앙상블====&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 공연이 다가오고, 커튼이 가려진 채로 오페라 극장은 적막에 휩싸인다. 마치 폭풍전야마냥 조용한 곳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경찰들. 그들은 라울의 지시에 맞추어 위치하고, 이상한 낌새가 나타나면 즉시 사살할 것을 명 받는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극이 시작하기도 전,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눈치채냐는 실랑이 도중 귀신같이 5번 자리에 팬텀이 나타나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병사는 그를 향해 발포하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만다. 이에 화를 내며 왜 총을 쏘냐고 묻는 라울. 때맞춰 'Why so silent' 멜로디가 나오고 이에 맞추어 홀린 듯이 움직이는 극장장들-경찰들-라울. 이제 정말 '돈 주앙의 승리'가 시작된다. &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는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인공인 돈 조반니가 하인인 레포렐로와 옷을 갈아입으며 도주했던 이야기를 차용하여 '돈 주앙' 역시 자신의 하인인 '파사리노'와 옷을 갈아입은 채 아름다운 '아민타'를 유혹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돈 주앙'의 장면이다. 카를로타의 선창으로 시작된 돈 주앙. 그리고 마지막 하이를 딱 찍으면서 접시 위 돼지 얼굴 모양에 사과를 박아버리는 요염한 카를로타까지. 완벽한 스타트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 팬텀, 크리스틴====&lt;br /&gt;
포노리라고도 줄여서 불리는 이 넘버는 주인공인 '돈 주앙'과 '아민타'가 유혹의 현장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변장을 한 채 등장한 돈 주앙 역의 피앙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양새다. 여주인공 롤을 맡은 크리스틴은 스토리에 맞게 밀당을 즐기며 파사리노의 유혹에 응한다.&lt;br /&gt;
&lt;br /&gt;
포노리 역시 여태까지 있던 멜로디와는 다른 결인데, 음이 매혹적이다. &lt;br /&gt;
&lt;br /&gt;
파사리노로 나온 이 남자는 피앙지가 아니라 '팬텀' 이었다. 얼굴까지 천을 뒤집어쓰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팬텀의 표정을 볼 수 없는데, 이게 역으로 무한한 상상의 여지를 부여한다. 과연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더 이상 천사를 연기하지 못하게 된 패배자의 좌절일까? 악마 같기도 천사 같기도 한 크리스틴에게 심장이 담보 잡힌 채 손길 하나, 하나에 덜덜 떨며 두려워하는 상황일까? 아니면 자신이 만든 음악 속에서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만으로 자신을 내보이며 본인의 역작에 크리스틴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사실에 황홀해하는 표정일까? &lt;br /&gt;
&lt;br /&gt;
쓰인 대본대로 크리스틴을 유혹하다가도 역으로 크리스틴이 그에게 터치를 하는 순간 그는 손을 벌벌 떨기 시작한다. 정작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작게 다가오는 크리스틴에게 지진 난 듯 덜덜 떠는 그가 참 애달프기도, 또 무섭기도 하다. 이는 분명히 남녀 사이의 스킨십과 유혹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을 떠나서 팬텀과 크리스틴이 남녀 사이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 것 또한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낀 크리스틴은 팬텀이 쓰고 있는 후드를 벗겨버리고,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현장. 팬텀은 정체가 들통나자 그 자리에서 도주하려다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라울'을 보고 결심한 듯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당신과 라울이 부르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없는가를 애타게 물어보는 팬텀에게 돌아온 것은 크리스틴의 돌발 행동이었다. 어쩌면 그녀로서는 최후의 방어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의 목소리에 또다시 자신을 잃고 넘어가기 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 그녀는 그의 역린인 마스크를 벗겨버리고,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맨얼굴이 드러난 팬텀은 분노하며 크리스틴을 마구잡이로 끌고 다시 한번 지하 세계로 향한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과 함께 도주하는 바람에 쏘지도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대에서 발견된 피앙지의 시체까지. 지상 역시 팬텀으로 인해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own Once More... / Track Down This Murdere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앙상블====&lt;br /&gt;
&lt;br /&gt;
지금부터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최종 장면이 이어진다.&lt;br /&gt;
&lt;br /&gt;
급하게 마무리된 공연, 장막이 쳐진 사이 앙상블들과 카를로타는 피앙지 사체를 옮기고, 그렇게 앙칼지고 당당했던 카를로타는 연인의 죽음에 무너지듯 흐느끼며 그와 함께 무대를 떠난다. 그리고 함께 지나가려던 지리 부인을 또다시 붙잡는 라울. 하지만 이번엔 대답이 달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결국 에릭과 척지는 것을 선택한 지리 부인. 그녀는 라울에게 에릭의 은신처를 알려주겠다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1막 초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를 때처럼 위에서 크리스틴을 끌고 내려오는 팬텀.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과 부딪쳐온 좌절에 대해서 역설하던 그는 크리스틴에게 소리치듯 묻는다. 도대체 왜 자신의 가면을 벗긴 것이냐고 묻는다. 그의 '크리스틴, 왜!!!!'는 정말 처절할 정도로 슬프고 괴로운 외침이다. 반면, 3층 계단에 도착한 지리 부인과 라울. '팔을 눈높이로 올려라.'라는 지리 부인의 지시를 받은 그는 계단 밑의 호수를 향해 뛰어내린다. 그 장면 앞으로 철창이 쳐지고 다시 한번 양초 장식들이 양옆에서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 멀리 들리는 앙상블들의 'The Phantom of the opera'가 메아리처럼 들리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Reprise)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마침내 1층에 도달한 크리스틴과 팬텀. 어느새 크리스틴은 입고 있던 무대의상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역시 팬텀이 미리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1막에서 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마주한 적 있다. 가면이 벗겨진 팬텀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얼굴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역시, 이제 팬텀의 만행에 본격적으로 반항을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Music of the night' 멜로디를 차용하여 어머니에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저주받던 자신의 과거를 호소하며 사랑을 갈구하는 팬텀. 하지만 그것이 크리스틴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는 없었다. 크리스틴은 스승이라는 탈을 벗고 인간으로 마주한 그를 보며 애와 증이 같이 남아있는 상태. 자신을 외면하는 크리스틴을 보며 분노하던 팬텀은 크리스틴의 머리에 면사포를 욱여씌우고, 그런 팬텀에게 크리스틴은 분노를 누르고 진심으로 그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청하지만, 호수를 통해 라울이 도착하면서 팬텀의 흔들리던 눈은 다시 한번 광기로 휩싸인다. &lt;br /&gt;
팬텀의 요새에 도착한 라울을 보며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틴. 이때 라울을 보며 비꼬는 팬텀의 멜로디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틴이 부르던 음악과 같다. 순식간에 팬텀에게 목이 졸리고 있는 크리스틴을 보며 라울은 그녀를 풀어달라 부탁하지만 팬텀은 풀려난 크리스틴을 감싸 안으며 손을 내려버린 라울에게 접근해 올가미로 그의 목을 얽매는데 성공한다. 이때 라울이 크리스틴을 풀어달라 부르는 멜로디는 'Notes'에서 지리 부인이 부르던 멜로디이며, 올가미로 그를 얽매던 순간 에릭이 부르던 노래는 'Why so silent' 멜로디이다. &lt;br /&gt;
&lt;br /&gt;
올가미가 매여진 라울을 보며 팬텀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을 부르고, 그의 목숨을 손아귀에 쥐게 된 에릭은 크리스틴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으면서 크리스틴에게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팬텀.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크리스틴만 궁지에 몰린 게 아니었다. 팬텀 역시, 최후의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그녀를 가져야만 했던 것이다. 강압적으로 그녀에게 '선택해!'를 외치던 팬텀의 눈동자는 목소리와 다르게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잠자코 선택을 끝낸 원작 속 크리스틴과 달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크리스틴은 선연한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크리스틴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담아 부르는 노래는 제목과 같이 'The point of no return'과 같은 멜로디이다. 그녀는 팬텀을 똑바로 바라보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도대체 그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는 건지 물으며 직접적으로 그를 향한 증오를 토해낸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팬텀은 당황한다. 그러나 결국 키를 잡고 있는 것은 팬텀이었기에, 면사포를 내팽개친 크리스틴은 끝내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라울은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내버려두라고 팬텀에게 애원한다. 그녀는 자신이 팬텀을 어떤 마음으로 따랐고,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절실히 호소하지만 팬텀은 지속해서 선택을 강요할 뿐. &lt;br /&gt;
&lt;br /&gt;
원작 속에서 에릭의 곁을 선택했던 것과 같이, 크리스틴은 조용히 팬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극한으로 크리스틴을 몰아붙인 것과 다르게, 팬텀은 절대 선택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저 없이 두 번, 세 번 연달아 입맞춤을 하는 크리스틴.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이 따스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에 팬텀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그리고 이때 그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바로 그녀를 어긋나게 사랑해서임을 진실로 깨닫는다. 이것이, 진심의 표현이고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사랑이구나를 깨달은 그는, 기꺼이 그녀를 보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는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가 알려준 이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 &lt;br /&gt;
&lt;br /&gt;
&lt;br /&gt;
====Finale====&lt;br /&gt;
&lt;br /&gt;
마침내 팬텀은 눈물을 머금고 막 깨달은 감정에 불을 지른다. 라울을 살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녀를 보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이를 악물고 그들에게 축객령을 내린다.&lt;br /&gt;
&lt;br /&gt;
뒤늦게 혼자 남고 나서야 울면서 쓰러진다. 비척거리던 팬텀은 그녀가 던진 면사포를 붙잡고 흐느끼다 원숭이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추어 마스커레이드를 부른다. 자신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았던 마스크 그리고 마스커레이드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떠난 줄 알았던 크리스틴이 눈앞에 서있는 걸 발견한 팬텀은 언제 울었다는 듯 일어서서 얼마 없는 머리를 쓰다듬고 그녀를 향해 다가간다. 팬텀에게 울음을 터트리며 크리스틴은 반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임을 알았던 크리스틴은 그의 손을 깊게 잡았다가 놓는다. 그녀를 보내고 철창 위쪽에서 앙상블들이 내려오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에릭은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고 의자에 앉아 망토를 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결국 오페라의 유령은 한 사람, 에릭의 비극적이고 처절하지만 결국 구원받은 인생을 그가 가진 능력인 노래와 신비한 일들로 엮어 파리 오페라 극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국한시킨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마냥 추리소설로 보기에도 어려웠고, 마냥 로맨스 소설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웠던 이 작품이 앤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어마 무시한 작곡가를 만나 더더욱 힘을 받은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음악들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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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리엘리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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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17: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개요.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2000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영국의 팝 록 뮤지션 엘튼 존이 작곡하고, 본 영화의 작가 리 홀과 감독 스티븐 돌드리가 함께 제작했다. &lt;br /&gt;
&lt;br /&gt;
영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제작한다는 소식은 2002년 발표되었고 약 3년간의 제작이 진행되었다. 2005년 3월 31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초연하고, 동년 5월 11일 같은 극장에서 정식 초연되었다. &lt;br /&gt;
&lt;br /&gt;
2005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초연한 이후 뉴욕주 브로드웨이, 시카고, 호주 시드니 등을 거쳐 세계 각지에서 공연하며 큰 흥행을 거두었다. 초연 이후로 영국, 미국, 호주, 대한민국, 캐나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핀란드, 일본 등 방문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11월 28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재연 프리뷰 첫 공연의 막을 올려, 2018년 5월까지 공연되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lt;br /&gt;
배경은 1980년대, 철의 여인이라 불린 여걸 마가렛 대처의 석탄산업 국유화 정책으로 인해 광부들의 파업이 지속되던 해였다.&lt;br /&gt;
&lt;br /&gt;
장소는 북부 잉글랜드의 작은 탄광촌 더럼. 11살 빌리는 광부인 아버지와 형, 약간의 치매가 있는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꿈 많은 소년이다. 어머니를 어린 나이에 여의게 된 후, 파업을 시도한 아버지와 형의 무관심에 외롭고 힘들게 성장하는 빌리는 아버지의 권유로 권투 수업을 받게 되지만 실력은 늘지 않는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던 빌리 앞에 우연히 발레 수업이 눈에 들어온다. 본래 발레 수업을 하던 장소가 광부들의 식당 겸 파업본부가 되어 권투 수업을 하는 체육관에서 발레 수업이 진행된 것이다. 발레 교사 윌킨슨씨는 빌리가 가진 발레 재능을 보고 빌리의 아버지에게 빌리가 발레 수업을 배울 수 있도록 간청하지만 쉽지가 않다. 재키(빌리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지 않은 빌리는 발레 수업에 참여한다. 재키는 이것을 발견했을 때 빌리가 더 이상 발레 수업을 듣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나 빌리는 윌킨슨 선생님의 도움으로 몰래 수업을 계속한다.&lt;br /&gt;
&lt;br /&gt;
산드라는 빌리가 런던의 왕립 발레학교(Royal Ballet School)에서 공부할 만큼 재능이 있다고 믿지만 토니(빌리의 형)가 경찰과 파업 광부 사이의 충돌로 체포되어 빌리는 오디션을 놓쳤다. 산드라는 재키에게 놓친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빌리가 동성애자로 간주될까 두려워 재키와 토니는 그가 전문 발레 댄서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분노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나중에 재키는 빌리와 마이클(빌리의 친구)이 체육관에서 춤추는 것을 보고 그의 아들이 진정으로 재능이 있는 것을 보고 빌리의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기로 결심한다. 빌리는 런던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한 여행 비용이 필요했다. 재키의 동료 광부들과 동네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재키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빌리의 어머니의 보석을 전당포에 맡기고 재키는 오디션을 위해 빌리를 런던으로 데려간다.&lt;br /&gt;
&lt;br /&gt;
빌리는 매우 긴장했지만 오디션을 잘 수행한다. 그는 오디션에서 좌절감에 다른 소년을 때리고 자신의 기회를 망칠까 봐 두려워한다. 얼마 후 왕립 발레학교는 광부 파업이 끝나는 시점에 그에게 입학 허가서를 보내고 빌리는 런던에서 공부하기 위해 집을 떠난다.&lt;br /&gt;
&lt;br /&gt;
1998년, 25세의 빌리는 매튜 본의 스완레이크에서 재키, 토니, 마이클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백조 역으로 공연한다. 빌리가 무대에 오르자 그의 아버지는 여러 감정에 휩싸이고 다른 댄서들은 날개에서 지켜본다.&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빌리(Bill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빌리.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풀네임은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이다. 이 극의 주인공으로 탄광마을에서 살고 있는 11살 소년이다. 우연히 발레를 접한 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빌리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발레리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경에 맞선다. 그는 작품의 중심에서 감정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마이클(Michael)&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마이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빌리의 단짝 친구로, 빌리의 발레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고 지지해준다. 개성이 넘치며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인물로, 빌리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도록 영감을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아빠(dad)&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빌리아빠.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풀네임은 재키 엘리어트(Jackie Elliot)로, 빌리의 아버지다. 성격은 무뚝뚝하고 거칠지만, 그 누구보다 빌리의 사랑하는 인물이다. 탄광에서 광부로 일하며, 처음에는 빌리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하지만 점차 그의 열정을 이해하고 지지하게 된다. 재키는 작품 속에서 세대 갈등과 사회적 억압을 상징한다.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토니(Ton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토니.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네임은 토니 엘리어트(Tony Elliot)로, 빌리의 든든한 형이다. 급진적인 사회 운동가로,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보인다. 강한 남성성을 강조하며, 재키와 함께 빌리의 발레를 반대한다. 그는 빌리의 꿈과 자신의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미세스 윌킨슨(Mrs. Wilkinson)&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윌킨슨.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네임은 샌드라 윌킨슨(Sandra Wilkinson)이다. 발레 선생님으로, 빌리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는 인물이다. 냉소적이고 현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빌리의 발레에 대한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윌킨슨은 빌리가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할머니(Grandma)&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할머니.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빌리의 할머니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한때 전문 댄서가 되기를 열망했다. 빌리의 꿈을 지지하는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빌리엘리어트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10 초연 || 2017 재연 || 2021 삼연 &lt;br /&gt;
|-&lt;br /&gt;
| 빌리 || 김세용, 이지명, 정진호, 임선우, 박준형 || 천우진, 김현준, 성지환, 심현서, 에릭 테일러 || 전강혁, 이우진, 주현준, 김시훈 &lt;br /&gt;
|-&lt;br /&gt;
| 마이클 || 김범준, 이성훈 || 유호열, 한우종, 곽이안, 강희준 || 성주환, 강현중, 나다움, 임동빈&lt;br /&gt;
|-&lt;br /&gt;
| 재키 || 조원희 || 김갑수, 최명경 || 조정근, 최명경 &lt;br /&gt;
|-&lt;br /&gt;
| 윌킨슨 선생님 || 정영주 || 최정원, 김영주 || 최정원, 김영주&lt;br /&gt;
|-&lt;br /&gt;
| 토니 || 임재현 || 구준모, 고철순(커버) || 김시영, 고철순(커버)&lt;br /&gt;
|-&lt;br /&gt;
| 빌리 할머니 || 이주실 || 박정자, 홍윤희 || 박정자, 홍윤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lt;br /&gt;
==='''1막'''===&lt;br /&gt;
&lt;br /&gt;
====The Stars Look Down - 다함께====&lt;br /&gt;
닭 울음소리와 함께 1986년 영국 석탄 국유화 선언 뉴스가 나오고 총리의 발언이 나오는 도중, 장엄한 반주가 흐르고 광부들의 합창이 이어진다. 이 합창에는 마가렛 대처의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이 펼쳐지는 판국에 실업자 신세가 될 광부들의 투쟁을 담았다. 곡 제목은 A.J.크로닌의 '별들이 내려다보고'(1935년)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다. 해당 소설은 영국 탄광촌의 현실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주인공 빌리가 탄광촌의 소년이다.&lt;br /&gt;
&lt;br /&gt;
====Shine - 발레걸즈, 윌킨슨 부인, 브레이스웨이트====&lt;br /&gt;
&lt;br /&gt;
====Grandma's Song - 할머니====&lt;br /&gt;
&lt;br /&gt;
====Solidarity - 발레걸즈, 빌리, 윌킨슨 부인, 광부들과 경찰들====&lt;br /&gt;
1부의 핵심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파업 현장의 갈등과 발레에 빠져드는 빌리의 심정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표현한다. 찬송가로 널리 알려진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을 개사한 곡 중 하나다. 또한, 원래 Solidarity Forever라는 유명한 영국 노동 가요가 있다. &lt;br /&gt;
&lt;br /&gt;
====Expressing Yourself - 빌리, 마이클, 앙상블====&lt;br /&gt;
극 중에서 동성애 기질이 다분한 마이클이 부르는 후렴구 가사가 'What the hell is wrong with expressing yourself'이다. 제작자인 카메론과 작곡가인 엘튼 존, 스티븐 돌드리 감독까지도 유명한 영국 출신 동성애자들이다.&lt;br /&gt;
&lt;br /&gt;
====The Letter(Mum's Letter) - 윌킨슨 부인, 빌리, 빌리 엄마====&lt;br /&gt;
&lt;br /&gt;
====Born to Boogie -  윌킨슨 부인, 빌리, 브레이스웨이트====&lt;br /&gt;
&lt;br /&gt;
====Angry Dance - 빌리, 남성 앙상블====&lt;br /&gt;
몰래 발레 교습을 받던 것을 들킨 데에 이어 아빠가 자신의 발레에 대한 꿈을 인정해주지 않자 분노에 찬 빌리가 탭댄스와 발레 등 춤으로 자신의 화를 표현하는 장면이다. 압권은 역시 10대 초반에 불과한 빌리 역의 배우가 장장 7분 동안 쉬지 않고 추는 격렬한 안무. 폭풍같이 몰아치는 7분의 음악과 춤 끝에 바닥에 쓰러져 숨을 몰아쉬는 모습은 가히 경이롭다고 할 만하다. 빌리를 담당하는 아역 배우들 역시 대부분 가장 어려운 장면이라고 평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Merry Christmas, Maggie Thatcher - 토니와 파티 손님들====&lt;br /&gt;
경쾌한 선율과 상반되는 가사를 담았다. 마가렛 대처와 마이클 헤슬타인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가사에는 &amp;quot;우리는 오늘을 기념해, 당신이 죽을 때까지 하루 더 가까워졌거든(We all celebrate today 'Cause it's one day closer to your death)&amp;quot;이라는 살벌한 구절도 포함되어 있다.&lt;br /&gt;
&lt;br /&gt;
====Deep Into the Ground - 재키(빌리 아빠)====&lt;br /&gt;
&lt;br /&gt;
====Swan Lake(Dream Ballet) - 빌리와 성인 빌리====&lt;br /&gt;
홀로 체육관에 남겨진 빌리, 유명한 백조의 호수 음악이 흘러나오고 무대 뒤에서 성인 빌리가 등장하여 2인무를 춘다.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아빠는 드디어 마음을 바꿔 빌리의 꿈을 돕기로 결심한다.&lt;br /&gt;
&lt;br /&gt;
====He Could be a Star - 빌리 아빠와 토니====&lt;br /&gt;
&lt;br /&gt;
====Electricity - 빌리====&lt;br /&gt;
클라이막스 &amp;amp; 타이틀 장면&lt;br /&gt;
&lt;br /&gt;
====Once We Were Kings - 다 함께====&lt;br /&gt;
&lt;br /&gt;
====The Letter - Reprise(Billy's Reply) - 빌리와 빌리 엄마====&lt;br /&gt;
&lt;br /&gt;
====Finale - 다 함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809</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809"/>
		<updated>2025-06-11T02:17: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파일 : 위키드포스터.jpg | [[위키드 |「위키드」]]&lt;br /&gt;
파일 : 시카고포.png | [[시카고 |「시카고」]]&lt;br /&gt;
파일 : 데스.jpg | 데스노트 |「데스노트」&lt;br /&gt;
파일 : 스위니토드포스터.jpg |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lt;br /&gt;
파일 : 아이다포스터.jpg | 아이다 |「아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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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레미제라블포스터.jpg |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프랑켄슈타인포스터.png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lt;br /&gt;
파일 : 빨래포스터.jpg | [[빨래 |「빨래」]]&lt;br /&gt;
파일 : 팬레터포스터.jpg | [[팬레터 |「팬레터」]]&lt;br /&gt;
파일 : 어쩌면해피엔딩포스터.jpg | [[어쩌면해피엔딩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파일 : 명성황후(뮤지컬)포스터.jpg | [[명성황후(뮤지컬) |「명성황후(뮤지컬)」]]&lt;br /&gt;
파일 : 마리퀴리포스터.jpg | 마리퀴리 |「마리퀴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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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영웅포스터.jpg | 영웅 |「영웅」&lt;br /&gt;
파일 : 위대.jpg |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lt;br /&gt;
파일 : 레드북.jpg | 레드북 |「레드북」&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웨.jpg|[[웨스트엔드 | 📍웨스트엔드]]&lt;br /&gt;
파일 : 브로드웨이.jpg |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lt;br /&gt;
파일 : 중국 국기.jpg | [[중국(공연시장) |📍중국(공연시장)]]&lt;br /&gt;
파일 : 일본국기.jpg | [[일본(공연시장) |📍일본(공연시장)]]&lt;br /&gt;
파일 : 한국.png|[[한국 | 📍한국]]&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M7dtmitN2a9NfPJMtl96b2mT1Mw8_wRZmzLMTNZJ7R4ac6UvFciScbBfDP08SSV0y9352zTc4ka3I&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 [[분류: Kiimmsh1]] [[분류: clovver]] [[분류: cookie]]&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806</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806"/>
		<updated>2025-06-11T02:16: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 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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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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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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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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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M7dtmitN2a9NfPJMtl96b2mT1Mw8_wRZmzLMTNZJ7R4ac6UvFciScbBfDP08SSV0y9352zTc4ka3I&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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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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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유익한건물]] [[분류: Kiimmsh1]] [[]]&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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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Project &lt;br /&gt;
h1 K뮤지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작품&lt;br /&gt;
문화교류&lt;br /&gt;
시장&lt;br /&gt;
인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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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Relation &lt;br /&gt;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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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Nodes&lt;br /&gt;
K뮤지컬 문화 K뮤지컬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K-%EB%AE%A4%EC%A7%80%EC%BB%AC&lt;br /&gt;
수출 문화교류 수출&lt;br /&gt;
어쩌면해피엔딩 작품 어쩌면해피엔딩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6%B4%EC%A9%8C%EB%A9%B4%ED%95%B4%ED%94%BC%EC%97%94%EB%94%A9&lt;br /&gt;
프랑켄슈타인 작품 프랑켄슈타인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D%94%84%EB%9E%91%EC%BC%84%EC%8A%88%ED%83%80%EC%9D%B8&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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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작품 마리퀴리 https://namu.wiki/w/%EB%A7%88%EB%A6%AC%20%ED%80%B4%EB%A6%AC(%EB%AE%A4%EC%A7%80%EC%BB%AC)&lt;br /&gt;
영웅 작품 영웅 https://namu.wiki/w/%EC%98%81%EC%9B%85(%EB%AE%A4%EC%A7%80%EC%BB%AC)&lt;br /&gt;
빨래 작품 빨래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B9%A8%EB%9E%98&lt;br /&gt;
웃는남자 작품 웃는남자 https://namu.wiki/w/%EC%9B%83%EB%8A%94%20%EB%82%A8%EC%9E%90(%EB%AE%A4%EC%A7%80%EC%BB%AC)&lt;br /&gt;
팬레터 작품 팬레터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D%8C%AC%EB%A0%88%ED%84%B0&lt;br /&gt;
IP 문화교류 IP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IP&lt;br /&gt;
수입 문화교류 수입&lt;br /&gt;
오페라의_유령 작품 오페라의_유령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  https://thumb.mtstarnews.com/21/2023/01/2023010410073760155_1.jpg&lt;br /&gt;
아이다 작품 아이다 https://namu.wiki/w/%EC%95%84%EC%9D%B4%EB%8B%A4(%EB%AE%A4%EC%A7%80%EC%BB%A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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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작품 위키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C%84%ED%82%A4%EB%93%9C  https://th.bing.com/th/id/OIP.rEIDeTj6YVoQmeBeQpr-AwHaKn?rs=1&amp;amp;pid=ImgDetMain&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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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작품 레드북 https://namu.wiki/w/%EB%A0%88%EB%93%9C%EB%B6%81&lt;br /&gt;
위대한_개츠비 작품 위대한_개츠비 https://namu.wiki/w/%EC%9C%84%EB%8C%80%ED%95%9C%20%EA%B0%9C%EC%B8%A0%EB%B9%84(%EB%AE%A4%EC%A7%80%EC%BB%A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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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 시장 웨스트엔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lt;br /&gt;
일본 시장 일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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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_매킨토시 인물 캐머런_매킨토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A%90%EB%A8%B8%EB%9F%B0_%EB%A7%A4%ED%82%A8%ED%86%A0%EC%8B%9C&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문화교류 수출_전략_인사이트&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수출 어쩌면해피엔딩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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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팬레터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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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아이다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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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_와일드혼 지킬앤하이드 ~가_작곡하였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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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_매킨토시 레미제라블 ~가_제작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오페라의_유령 ~가_제작하였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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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IP ~에_대한_개념이다&lt;br /&gt;
수출 K뮤지컬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수입 K뮤지컬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브로드웨이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웨스트엔드 ~와_관련되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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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_전략_인사이트 한국 ~와_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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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2:1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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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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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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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lt;br /&gt;
h1 K뮤지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작품&lt;br /&gt;
문화교류&lt;br /&gt;
시장&lt;br /&gt;
인물&lt;br /&gt;
문화&lt;br /&gt;
&lt;br /&gt;
#Relation &lt;br /&gt;
~한_작품이다&lt;br /&gt;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로_수출되었다&lt;br /&gt;
~로부터_수입되었다&lt;br /&gt;
~가_작곡하였다&lt;br /&gt;
~가_제작하였다&lt;br /&gt;
~에_대한_개념이다&lt;br /&gt;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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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s&lt;br /&gt;
K뮤지컬 문화 K뮤지컬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K-%EB%AE%A4%EC%A7%80%EC%BB%AC&lt;br /&gt;
수출 문화교류 수출&lt;br /&gt;
어쩌면해피엔딩 작품 어쩌면해피엔딩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6%B4%EC%A9%8C%EB%A9%B4%ED%95%B4%ED%94%BC%EC%97%94%EB%94%A9&lt;br /&gt;
프랑켄슈타인 작품 프랑켄슈타인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D%94%84%EB%9E%91%EC%BC%84%EC%8A%88%ED%83%80%EC%9D%B8&lt;br /&gt;
명성황후 작품 명성황후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AA%85%EC%84%B1%ED%99%A9%ED%9B%84(%EB%AE%A4%EC%A7%80%EC%BB%A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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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작품 빨래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B9%A8%EB%9E%98&lt;br /&gt;
웃는남자 작품 웃는남자 https://namu.wiki/w/%EC%9B%83%EB%8A%94%20%EB%82%A8%EC%9E%90(%EB%AE%A4%EC%A7%80%EC%BB%A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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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_유령 작품 오페라의_유령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lt;br /&gt;
아이다 작품 아이다 https://namu.wiki/w/%EC%95%84%EC%9D%B4%EB%8B%A4(%EB%AE%A4%EC%A7%80%EC%BB%A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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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작품 위키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C%84%ED%82%A4%EB%93%9C  https://th.bing.com/th/id/OIP.rEIDeTj6YVoQmeBeQpr-AwHaKn?rs=1&amp;amp;pid=ImgDetMain&lt;br /&gt;
스위니토드 작품 스위니토드 https://namu.wiki/w/%EC%8A%A4%EC%9C%84%EB%8B%88%20%ED%86%A0%EB%93%9C(%EB%AE%A4%EC%A7%80%EC%BB%AC)&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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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변 작품 접변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A0%91%EB%B3%80&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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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_전략_인사이트 문화교류 수출_전략_인사이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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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어쩌면해피엔딩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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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_와일드혼 웃는남자 ~가_작곡하였다&lt;br /&gt;
프랭크_와일드혼 지킬앤하이드 ~가_작곡하였다&lt;br /&gt;
프랭크_와일드혼 데스노트 ~가_작곡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레미제라블 ~가_제작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오페라의_유령 ~가_제작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스위니토드 ~가_제작하였다&lt;br /&gt;
수출 IP ~에_대한_개념이다&lt;br /&gt;
수출 K뮤지컬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수입 K뮤지컬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브로드웨이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웨스트엔드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중국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일본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수출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대만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한국 ~와_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8%8C%EB%A1%9C%EB%93%9C%EC%9B%A8%EC%9D%B4&amp;diff=58759</id>
		<title>브로드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8%8C%EB%A1%9C%EB%93%9C%EC%9B%A8%EC%9D%B4&amp;diff=58759"/>
		<updated>2025-06-11T02:07: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브로드웨이.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의 배터리 공원 북동단에서 출발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배열된 거리를 비스듬히 가로질러[1] 북으로 통하는 대로다. 맨해튼 섬 남동쪽에서 북서쪽 끝까지 이어지는 긴 대로이고, 그 중 북쪽 끝에는 미국 9번 국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흔히 브로드웨이라 하면 떠올리는 번화한 곳은 타임스 스퀘어와 그 부근 미드타운 지역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라는 도로는 맨해튼 최남단의, 흔히 자유의 여신상과 그 앞의 앨리스 아일랜드까지 투어하는 페리를 탈 수 있는 배터리 파크에서부터 맨해튼을 가로질러 섬 북쪽 끝인 브로드웨이 브릿지를 건너 용커스 카릴 애비뉴까지 약 26km 정도 길이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사우스 브로드웨이다. 메이시스백화점이 있는 34th 스트릿부터 센트럴 파크 남쪽 끝점인 59th 스트릿까지 2km 정도를 생각하고, 연극의 메카인 브로드웨이는 42th부터 53th까지 900m 정도로 뉴요커들은 'Theater District'라고 부른다. 관광객들이 주로 브로드웨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타임스 스퀘어 주변이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맨해튼의 도로 체계를 과감히 대각선으로 가로지르고 있는데, 이는 과거 원주민들이 다니던 길이 그대로 현대까지 남은 것이라고 한다. 19세기까지 이곳은 역마차와 말 상인, 마구간으로 붐비던 곳이었는데, 1899년 오스카 해머스타인이 처음으로 이곳에 '빅토리아 극장'을 세우면서 현재까지도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브로드웨이의 공연 문화가 시작되었다. 42가와 브로드웨이의 교차점인 타임스 스퀘어와 그 인근 지역은 공연장과 극장 등 온갖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미국에서도 가장 번화하고 분주한 곳 중 하나가 되었다.&lt;br /&gt;
&lt;br /&gt;
지금은 연극을 위한 극장이나 일반 극장, 그리고 쇼핑 상점들이 즐비하고 또 그만큼 붐비는 곳이지만, 극장 산업이 침체기에 접어들어 사실상 명맥만 유지하던 1980년대만 해도 성인 클럽과 같은 시설들이 즐비한 음란하고 퇴폐적인 곳이었다. 뉴욕시 정부가 이것들을 추방시켜 브로드웨이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정책을 펼친 이후 현재의 모습을 유지 중이다.&lt;br /&gt;
&lt;br /&gt;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인해 3월 12일을 기해 브로드웨이 극장들이 모두 폐쇄되고 공연들이 중단되었다. 이후 1년이 훌쩍 넘은 2021년 9월에 들어서야 브로드웨이 극장들은 재개장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lt;br /&gt;
수많은 브로드웨이의 극장들은 극장의 크기와 공연 성향을 통해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 이를 각각 브로드웨이 극장, 오프브로드웨이 극장,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극장===&lt;br /&gt;
&lt;br /&gt;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브로드웨이의 중심가에 위치한 수용인원 500명 이상의 대형 극장들을 브로드웨이 극장(Broadway theatre)이라 부른다.&lt;br /&gt;
오랜 역사를 지닌 대규모 브로드웨이 극장은 미국 연극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예술적 가치보다는 상업 정책을 우선하는 경향들이 강했으며, 예나 지금이나 상업적 성공을 노린 유명 대중오락극이 주로 공연된다. &lt;br /&gt;
&lt;br /&gt;
===오프브로드웨이 극장===&lt;br /&gt;
&lt;br /&gt;
&lt;br /&gt;
중심가를 벗어난 곳과 브로드웨이의 골목길 안에는 브로드웨이 극장보다 좀 더 작고 수용인원도 500명 이하 수준인 중형 극장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오프브로드웨이 극장(Off-Broadway theatre)라 부른다.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은 브로드웨이 극장의 상업성을 비판하는 20세기 초의 미국 연극 사조에 의해 발달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lt;br /&gt;
&lt;br /&gt;
오프브로드웨이 극장보다도 작고 수용인원이 100명 혹은 그 이하 수준이며 지하실 등 비교적 초라한 곳에 위치한 소형극장들은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Off-Off-Broadway theatre)이라 불린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은 브로드웨이 극장의 등용문으로 전락해버린 오프브로드웨이에 대해 비판하고 실험적인 연극을 강조했던 1960년대의 미국 연극사조에서 비롯되었다.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는 상업성과 대중성이 강한 뮤지컬을 선호한다. 기술적인 완성도와 화려한 무대 장치, 대형 캐스트가 특징이며, 주류 음악을 활용한 작품이 많다. 예를 들어, '라이온 킹', '햄릿', '미녀와 야수' '위키드' '시카고' 등고 같은 대형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에서 대흥행을 했다.&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lt;br /&gt;
 - 한국인 작사가 겸 극작가 박천휴(Hue Park)와 미국인 작곡가 윌 애런슨(WillAronson)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 박천휴 작사가가 뉴욕에서 지내던 시기에 구상하기 시작한 이 뮤지컬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버려진 구형 로봇인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은 2016년 한국 초연 이후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이후 미국 애틀랜타의 얼라이언스 극장(AllianceTheatre)에서도 성황리에 공연되며 세계 무대에 오를 가능성을 입증했다.&lt;br /&gt;
&lt;br /&gt;
 - 공연은 한국판의 상당 부분을 반영했다. 한국적인 배경과 서사, 영상에 사용되는 한국어 문구까지 그대로 장면화했다. 400석 미만 소극장의 3인극이 1000석 규모의 4인극으로 바뀌고 조명과 소품으로 구분한 올리버와 클레어의 공간은 두 개가 됐다. 라이브 재즈밴드는 6인 규모로 뒤에 자리를 잡아 등장인물과 소통한다. 아날로그 정서는 유지하되 사랑을 확인하기 전 망설이는 안타까움은 덜고 1960년대 재즈 음반과 화분, 반딧불이로 대변되는 낭만을 보탰다. 제임스 관련 서사, 화분에 숨겨진 이야기와 같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되는 지점들이 있다고 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것만은 기억해도 돼' 넘버가 빠지고 다른 곡으로 대체되는 등의 변경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
 - 한국인 작가와 한국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창작 뮤지컬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한국의 이야기다. 특히 한국인 작가가 쓰고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한 뮤지컬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오픈런(폐막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무기한으로 공연하는 것)으로 공연을 시작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lt;br /&gt;
&lt;br /&gt;
 - 공연 전체 기간 평균 좌석 점유율은 93.31%까지 올라왔으며,브로드웨이의 4대 뮤지컬 시상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미국 드라마 리그 어워즈(Drama League Awards)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하였으며, 2025 외부 비평가 협회상(Outer Critics Circle Awards)에서 최우수 신작 브로드웨이 뮤지컬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2025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Drama Desk Awards)에서는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그리고 무대예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제78회 토니상(Tony Awards)에서는 최우수 뮤지컬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작가 박천휴는 한국인 최초로 작품상, 각본상,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NHN이 CJ그룹에 이어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lt;br /&gt;
&lt;br /&gt;
 - 위대한 개츠비 뮤지컬은 2024년 3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주대표는 신춘수 대표로, 미국의 진출을 망설이지 않고 나아간 갔다.&lt;br /&gt;
 - 브로드웨이 공연은 프리뷰 기간을 포함해 20주 연속 ‘원 밀리언 클럽’(주당 1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을 유지했다. 이후 제68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최우수 무대 디자인상’, 제77회 토니어워즈 뮤지컬 부문 ‘의상 디자인상’ 등을 수상했다.&lt;br /&gt;
&lt;br /&gt;
 - 엄청난 부호 개츠비가 대저택에서 벌이는 파티 장면은 1920년대 재즈 황금기를 상징하는 관악기 중심의 풍성한 음악과 황홀한 군무로 관객들을 홀린다. 연출가 마크 브루니는 26일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작에서 뮤지컬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더없이 웅장하고 화려한 파티 장면을 만들었다. 그게 우리 작품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작곡가 제이슨 하울랜드도 “지나치다 싶을 만큼 사치스러운 화려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 프리뷰 공연 객석에선 웃음과 박수·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한 관객은 “잘 아는 이야기를 화려한 쇼 뮤지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르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언론의 평가는 “빅 브로드웨이의 귀환”(시카고 트리뷴) 등 대체로 호의적인 가운데 원작의 깊이가 반감돼 아쉽다는 비판도 나온다. 신 대표는 “화려한 파티 속의 비극, 씁쓸한 아이러니는 끝내 이루지 못하는 아메리칸 드림과도 맞닿는다. 지금 이 시대 관객들도 그 지점에 공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 브로드웨이 소식지 플레이빌에 따르면 위대한 개츠비의 평균 객석 점유율은 지난 2일 기준 93.1%(누적 325회 공연)에 달한다. 개막 직후 1주일간 매출 100만달러 이상의 '원 밀리언 클럽'에 입성해 20주 연속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미국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게 평론가들의 분석이다.&lt;br /&gt;
&lt;br /&gt;
 - 신춙수 대표는 &amp;quot;단독 리드 프로듀서로서 처음부터 콘셉트와 방향성을 정하고 작업에 집중한 게 큰 영향을 미쳤다&amp;quot;고 설명했다. 다른 프로듀서와 공동 제작한 '드림걸즈'(2009년), '내 소리가 들리면 소리쳐'(2014년), '닥터 지바고(2015)' 등과 달리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아 불협화음 없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8671.html &lt;br /&gt;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17936i&lt;br /&gt;
&lt;br /&gt;
===홍보 특징===&lt;br /&gt;
​브로드웨이는 또한 광고와 마케팅에 매우 적극적이다. 티켓 판매 전략, 스타 배우의 캐스팅,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가 특징이다. 이로 인해, 대개 흥행 성공이 보장되는 경향이 있다.&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브로드웨이에서는 스타 배우들이 주로 출연하며, 상업성이 중요한 만큼 유명한 배우들을 기용하여 관객을 유치하는 경향이 강하다. 리엄 니슨, 히스 레저, 휴 잭맨 같은 영화배우들이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는 경우가 많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lt;br /&gt;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은 브로드웨이 극장발전기금(Theatre Development Fund)에서 운영하는 TKTS란 이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당일 재고 처리로 생각하면 된다, 각종 브로드웨이의 뮤지컬들과 연극들의 당일 공연이 아직도 다 팔리지 않고 잔여좌석이 남아있을 경우 TKTS 에 좌석 상황과 원하는 할인율을 보낸다. 그러면 KTS에서 좌석을 싸게 판다. 따라서 TKTS 는 당일 티켓만 팔며, 가기 좋은 날짜에 예매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공연 표를 판매하며 오후 3시부터 저녁 7~8시 공연 티켓을 판매한다. 그러나 유명한 공연은 실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
다른 방법은 로터리라는 추첨이다. 이 추첨은 아무리 인기가 있는 공연이라도 실시한다. 해당 뮤지컬의 홈페이지 등에서 시간을 알려주는데, 현장 추첨인 뮤지컬이라면 이 시간 전에 극장으로 가서 자기 이름을 써 넣고 추첨을 돌리며 그냥 전자 추첨을 하는 데라면 인터넷으로 추첨 신청서를 작성하고 기다리면 된다. 이 역시 당일표만 살 수 있다.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가격은 공연 종류, 좌석 위치, 할인 혜택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평균 티켓 가격은 약 123달러 (약 14만 원) 정도이다. 그러나 프리미엄 자리는 80만원으로 확 가격이 올라가기도 한다. 이는 다른 뮤지컬 공연장에 비해서 다소 비싼 가격이다.&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의 관객은 관광객,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고학력, 고소득자,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다. 주요 특징으로는 동시대적 스토리 선호, 문화인종적 다양성을 다룬 작품 수요 증가, 공연의 웅장함과 상업성, 그리고 관객의 열정적 반응이 있다. 박수나 환호가 크며 열정적인 분위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시상식은 토니상 시상식이라고 불린다. 브로드웨이 연극 및 뮤지컬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5월에 개최되며, 배우, 연출자, 제작자 등 브로드웨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토니상은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배우 및 연출자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연극 및 뮤지컬 분야의 최고 상으로 꼽힌다. 브로드웨이 시상식은 화려한 무대 디자인, 의상, 조명 등 시각적 요소가 중요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관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742</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742"/>
		<updated>2025-06-11T02:03: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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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관련시장==&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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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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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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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유익한건물]] [[분류: Kiimmsh1]] [[]]&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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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44: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2023130706 강예담&lt;br /&gt;
&lt;br /&gt;
&lt;br /&gt;
닉네임: 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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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44: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2023130706 강예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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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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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43: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새 문서: 2023130706 강예담 닉네임: 유익한건물&lt;/p&gt;
&lt;hr /&gt;
&lt;div&gt;2023130706 강예담&lt;br /&gt;
닉네임: 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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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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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43: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네이버 블로그,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강예담]]&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amp;diff=58698</id>
		<title>오페라의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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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43: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오페라의유령_개요.png| 3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이다. 흔히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나 이는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정보로 '캐머런 매킨토시의 대표작' 4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했던 뮤지컬이며, 2020년 기준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23년 4월 16일을 끝으로 브로드웨이 상연이 끝났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중인 뮤지컬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35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코비드 시기에 중단 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공연이 지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파리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흉측하고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답고 젊은 프리마돈나인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는 1861년 파리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 오페라극장의 5번 박스석에 자리하는 괴신사이다. 리허설 도중에 연속적으로 사고가 일어나자 주역 여가수인 카를로타가 출연을 거부한다. 합창 단원들의 추천으로 무명인 크리스틴이 대역으로 나서서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한니발》의 리허설을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온 크리스틴을 납치하여 분장실의 거울을 통해 지하 호수에 있는 마궁으로 사라진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면서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오페라에서 노래해줄 것을 간청한다. 흉측하게 일그러진 괴신사의 얼굴을 본 크리스틴은 경악하고 오페라 극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연인 라울은 자신을 믿으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6개월 후 공연 날 '오페라의 유령'은 등장인물로 변신해 크리스틴을 납치한다. 마궁에 뒤따라온 라울이 함정에 빠져 위험에 처하자 그녀는 그를 구하려고 '오페라의 유령'에게 키스를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유령은 그들을 풀어준다. 경찰이 마궁을 덮쳤을 때 '오페라의 유령'의 흰 가면만이 그들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팬텀(유령)&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팬텀.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원작에서 이름은 에릭이나 뮤지컬에서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지 않고 그냥 유령으로 통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메인 빌런이자 진(眞)주인공(처음엔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중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캐릭터)이다. 한 마디로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사례로 그 자신이 곧 '오페라의 유령'이다. 가면을 쓴 남자의 이미지가 신비하고 위험하게 보이게 된 것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음악과 과학에 조예가 깊고 건축 분야에서도 실력이 좋다.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 있어서 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물이다. &lt;br /&gt;
짝사랑하는 크리스틴을 갈망하며 그녀만을 보지만, 그것과 별개로 극장에서는 지배인들을 협박해서 매번 돈을 뜯어 가고 크리스틴을 프리마돈나로 세우기 위해 카를로타를 쫓아내고, 샹들리에 테러와 부비트랩으로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등 끊임없이 민폐를 저지른다.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다닌 것치고는 희한하게도, 백마 탄 왕자님 포지션인 라울보다도 팬이 많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크리스틴 다에(Christine Daaé)&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크리스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스웨덴 출신이며 아버지 귀스타브 다에(Gustave Daaé)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로 건너왔다. 소설의 크리스틴은 이미 고정된 배역을 맡고 있었던 가수인데 반하여 뮤지컬의 크리스틴은 발레단 단원이자 코러스 걸이었다. 팬텀이 짝사랑하는 여자이다. &lt;br /&gt;
&lt;br /&gt;
아버지가 약속한 '음악의 천사'에 낚여 유령을 아버지가 보내준 천사라고 믿고 철석같이 따른다. 소설에 비해 유령에 대한 의존도가 유난히 강한 편이며 유령의 간섭에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벌벌 떨며 따른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지하 마궁으로 인도되었다가 유령의 가면을 벗기며 실체를 알게 된다. 이때부터 유령의 정체를 불신하기 시작하지만, 예속된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유령이 등장하기만 하면 바로 정신줄을 놓고 홀린 듯이 행동한다. 유령이 아빠 무덤 위에 올라가서 깽판을 부려도 정신을 못 차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크리스틴은 아버지의 잔재를 완전히 벗고 유령 역시도 아버지와 별개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정하게 된다. 유령은 재차 분노하며 그녀를 마궁으로 끌고 가지만, 크리스틴은 그때부터는 벌벌 떨거나 홀리지도 않고 심지어 유령의 행동에 대들고 화를 낼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뮤지컬의 클라이막스에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혼자가 아님을 표현하기 위해 키스를 하고 유령은 여기에 넋이 나가 크리스틴과 라울을 풀어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라울 드 샤니&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라울.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설은 라울 시점에 가깝단 점에서 페이크 주인공(설정상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결국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캐릭터) 속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lt;br /&gt;
귀족으로 자작 작위를 가지고 있기에 공식직함은 샤니 자작이다.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와는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크리스틴이 무대에서 납치 당하자 크리스틴을 구하러 떠나나 오히려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고문실에 갇히고 크리스틴을 도리어 난감한 상황에 몰아 넣는다. 한마디로 구하러 왔다가 상황만 악화시키는 등 별로 도움은 안된다. 이후 고문실에서 열기와 환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가 크리스틴에 의해서 구출되는 등 별로 활약상이 없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유령의 소굴로 연인을 찾아 홀로 난입한 것은 분명히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정의롭고 용감한 인물이다. 유령처럼 연인을 차지하기 위해 극장에 무차별 테러를 가하고, 거절 당하면 폭탄을 터트리려 하고, 거절 당할까 봐 다른 남자를 빌미로 협박을 하는 유령에게 맞설 만한 강한 정당성을 품고 있지만, 유령의 대적자에 걸맞은 유능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지리 부인&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파리 오페라 하우스 내 무용단의 감독이다. 지배인들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 아마 그녀가 유령의 경고 내지는 편지를 매번 대신 전달한다는 점도 한 몫한 듯 하다. 단지 편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의 과거사 및 은신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라울 드 샤니를 지하 마궁으로 인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원작에 나오는 페르시아인의 설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빈틈없는 헤어 스타일에 항상 새까만 옷을 착용하고 메이크업도 그야말로 흑백인 인물이다. 들고 다니는 지팡이로 가끔 바닥이 부서지도록 쿵 찍어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경고를 준다. 원작의 어리바리한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 캐릭터로 발레 무용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오페라《한니발》공연 이후 크리스틴을 칭찬하고 무용수들에게는 너희들 춤은 한심했다며 야단을 치는 장면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멕 지리&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의 외동딸이며 파리 오페라 극장의 무용수다.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다에의 단짝친구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소설에 비해 뮤지컬에서 비중이 좀 더 커졌다. 배역을 맡는 배우의 실력만 가능하다면, 뮤지컬 상에서 프리마 발레리나가 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유령이 나타났을 때 뻑하면 'He's there, the phantom of the opera!'라고 외치는 것이 주특기. 배우들도 하다보면 이 부분+비명에는 득음한다. 유령을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 했던 듯, 크리스틴이 납치 당하고 라울이 지하 마궁으로 가려고 하자 따라가려 한다. 심지어 엄마가 저지하는데도 남자 옷을 입고 혼자 내려가서 유령의 가면을 발견하고 뮤지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lt;br /&gt;
&lt;br /&gt;
사실 뮤지컬의 프롤로그에서부터 등장한다. 바로 라울 드 샤니가 경매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원숭이 오르골을 구입하려 할 때 같은 상품을 두고 경쟁이 붙었다가 라울을 알아보고 양보하는 부인이다. 이 때는 어머니 지리 부인 역의 배우가 대신 맡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카를로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오페라 극장 가르니에 궁의 프리마돈나. 풀네임은 칼롯타 기우디첼리이다. 한국 정발판에선 '카를로타'로 번역되었다. &lt;br /&gt;
&lt;br /&gt;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주연 소프라노를 맡은 이름 있는 여가수다. 다만 성격은 매우 나쁜 듯 하다. 작중의 대사에 따르면 가르니에 궁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주역 소프라노였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 주연을 맡을 작품이 오페라《한니발》의 카르타고 여왕 엘리사 역이었는데, 드레스 리허설 중에 유령이 무대 장치를 떨어뜨려서 카를로타의 화를 돋운다. 카를로타가 출연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 간 바람에 졸지에 그 자리는 크리스틴이 차지한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유령의 협박편지는 상큼하게 씹은 다음 오페라《일 무토》에서 주연인 백작부인 역을 따낸다. 그러나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한지 5분도 안 되어 유령이 나타나 무대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입을 열자 크리스틴에게 '두꺼비 같은 계집애'라며 막말을 하고, 이 얘기를 들은 유령은 열이 받았는지 정말 두꺼비 소리를 내게 만들어 버린다.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울고 결국 이 자리도 크리스틴이 따낸다. 그 다음부터는 주연으로 서지도 못하고 연일 굴욕을 겪는다. 유령은 카를로타가 연기 못 한다면서 격하게 까곤 한다.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오페라의 유령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01 초연 || 2009 재연 || 2023 삼연 &lt;br /&gt;
|-&lt;br /&gt;
| 팬텀 || 윤영석, 김장섭 || 윤영석, 양준모, 홍광호 ||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lt;br /&gt;
|-&lt;br /&gt;
| 크리스틴 || 이혜경, 김소현 || 김소현, 최현주 || 손지수, 송은혜&lt;br /&gt;
|-&lt;br /&gt;
| 라울 || 류정한 || 홍광호, 정상윤, 손준호 || 송원근, 황건하 &lt;br /&gt;
|-&lt;br /&gt;
| 카를로타 || 윤이나, 이유라 || 윤이나, 최주희 || 이지영, 한보라&lt;br /&gt;
|-&lt;br /&gt;
| 지리 부인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 멕 지리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프롤로그'''===&lt;br /&gt;
&lt;br /&gt;
====The Stage of Paris Opera House====&lt;br /&gt;
모포로 싸여져 있는 물건들과 먼지 쌓인 낡은 조각상들이 보인다. 낡아버린 오페라 하우스. 바로 그곳에서 뮤지컬의 마스코트 격인 샹들리에가 처음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차례로 들어오는 딜러와 손님들. 좌측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우측에는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위치해 있는 이곳은 바로 파리 오페라 하우스와 관련된 물품이 한창 팔리고 있는 경매장이다. &lt;br /&gt;
한때 극장에서 절찬리에 공연되었던 오페라 '한니발' 포스터 다음 순서로 등장한 경매 물품은 심벌즈를 든 원숭이 모양의 오래된 오르골이었다. 허나 이 물건을 목격한 사람들 중 두 사람만큼은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듯 보인다. 이는 바로 좌측에 위치한 라울 드 샤니 자작과 우측에 위치한 지리 부인이었다. 이 둘은 이미 오래전, 오르골을 목격한 적 있었다. 이제 자세한 정황을 아는 사람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된 그 사건, 오페라 하우스에 나타났다던 유령의 실체.&lt;br /&gt;
&lt;br /&gt;
====Overture====&lt;br /&gt;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였던 경매번호 666번. 무대 중앙에 위치한 이 거대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냈던 샹들리에를 복구시키는 것을 기점으로 모두가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경매사가 전기선을 잇는 순간 스파크가 튀며 조명이 들어오는 샹들리에는 포물선을 그리며 객석 4~6열 사이를 지나 천장을 향하고, 커튼으로 꽁꽁 싸여있던 무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의 명성을 찾아 화려하게 빛난다. 무대 사이드에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하는 금 조각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무대가 재구성되기 위해 스러져 있던 배경들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노래에 맞추어 기이하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대를 보면 마치 극장 전체가 마법에 걸리는 기분이 든다. &lt;br /&gt;
&lt;br /&gt;
==='''1막'''===&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Hannibal / Think of Me (Introduction) - 칼롯타, 피앙지, 합창단, 발레단, 앙드레====&lt;br /&gt;
마법이 걸린 순간, 어느새 수많은 앙상블들이 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들은 오페라 '한니발'의 리허설 장면 중간에 도착하게 된다. 실제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하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가상의 오페라를 몇 작품 만들어내는데, 오페라 '한니발' 이 그들 중 하나이다. 이 한니발은 실제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주인공을 맡은 카를로타의 아리아로 시작되는 오페라 한니발은 오프닝에 나오는 짧은 장면 치고는 어마무시하게 화려하다. 게다가 실제 인물이었던 한니발을 묘사하기 위해 코끼리 모형까지 동반되는데, 이 코끼리 모형에 끙차끙차 올라가는 피앙지가 참 시선 강탈이다.&lt;br /&gt;
눈 둘 곳을 못 찾을 정도로 화려한 이유에는 의상 역시 한몫을 톡톡히 한다. 무희와 남자 무용수들은 과거 카르타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원색의 무늬뿐만이 아니라 번쩍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진 민소매 드레스와 바지들을 입고 등장한다. 한 땀 한 땀 수놓인 의상에는 금박과 여러 보석을 달아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절그럭거리도록 연출하였는데 장식 하나하나에 깃든 섬세한 손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성공적으로 리허설이 끝나는듯했지만 피앙지의 '로마'발음이 문제였나 보다. 음악감독이 성을 내며 무대로 올라오자 무용수들은 긴장을 풀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놈의 발음으로 계속 꼬투리를 잡는 것에 성이 난 카를로타가 짜증을 잔뜩 부리기 직전, 타이밍 좋게 새로운 극장장이 등장한다. 리차드 피르맹과 질레스 앙드레, 이들이 바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여는 인물들이었다. 앙드레의 경우 오페라를 좋아하는, 예술에 조예가 깊은 극장장으로 나오기에 카를로타를 보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며 '카를로타!'하고 입틀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그의 카를로타 덕질은 극 내내 진행되는데 자잘하게 들어가는 그의 연기가 일품이다.&lt;br /&gt;
&lt;br /&gt;
====Think of Me - 크리스틴, 라울====&lt;br /&gt;
여주인공이 파업을 선언한 이 상황. 으레 그렇듯 극장장들은 언더스터디를 부랴부랴 찾지만 언더스터디는 없다고 한다. 당장 임박한 무대인데 이걸 취소하게 되면 발생할 취소 수수료 때문에 난처해하던 와중 소심한 크리스틴 대신 멕 지리가 '크리스틴 다에가 노래 가사를 전부 다 알아요!'라고 나서준다. 개인적으로 이 멕 지리라는 인물이 꽤 상징적인 역할이라 생각되는 것이, 그녀의 말로 작품이 시작되고 그녀의 행동으로 작품이 닫힌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다에...? 그녀의 성을 들은 앙드레와 피르맹은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한때 유명했던 스웨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귀스티프 다에의 딸이었던 것이다. 그래,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는 태도를 취하는 피르멩과 앙드레. 한 명은 돈이 될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한 명은 감히 카를로타를 대신할 실력이 되나 들어보자는 느낌이다.&lt;br /&gt;
모두가 깔아준 판이 너무나 낯설었던 크리스틴. 덜덜 떨면서 Think of me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는 와중 지리 부인이 그녀에게 도망치지 말라는 뜻으로 지팡이를 내리치며 그녀에게 경고를 보낸다.&lt;br /&gt;
&lt;br /&gt;
가지고 있던 삼색의 천을 돌리며 노래를 부른다.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대' 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서서히 들어감과 동시에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는 게 점차 보인다. 카를로타 바라기였던 앙드레의 눈이 휘둥그레 커지면서 심장을 부여잡기 시작하고 다들 '어라?'하고 귀를 쫑긋 세운다. 그리고 피르맹 얼굴에 보이는 '됐다!'의 감정. 새로운 프리마돈나의 탄생이었다.&lt;br /&gt;
뮤지컬에서는 무용수 착장 위에 치마를 입히고 총 안무감독인 지리 부인과 음악감독이 크리스틴을 옆에서 열심히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사이에 양쪽에서는 박스석이 등장한다. 리허설 장면에서 또다시 본 공연으로 시간과 공간이 이동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ngel of Music - 멕, 크리스틴====&lt;br /&gt;
크리스틴은 칭찬해 준 반면, 무용수들은 호되게 혼을 내는 지리 부인. 좌측 뒤 무대에서는 무용수들이 지리 부인의 지도로 계속 발레를 연습하며, 우측에는 크리스틴의 대기실 미니 세트가 등장하여 멕과 크리스틴이 이야기를 진행한다. 한편 크리스틴을 알아본 라울은 크리스틴을 찾아가고 싶어하고, 그런 그를 보며 카를로타 없이도 완벽한 무대에 만족해 하는 새 극장장들. 취소표가 하나도 안 나왔다고 좋아한다. &lt;br /&gt;
&lt;br /&gt;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면서도 그녀의 눈부신 성장의 비결을 묻는 멕. 하지만 크리스틴은 기뻐함과 동시에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한 상황은 원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지만, 조금의 상상을 곁들이자면 팬텀은 그녀를 원격으로 가르쳐온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멕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소리에 이어 팬텀의 부름이 메아리처럼 공간을 울리고,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창백히 질린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었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은 왜일까. 아무래도 레슨이.. 혹독했던 건가? &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이 결국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멕을 발견하고 '멕 지리. 넌 댄서 아니니?'라고 일갈하자 그녀는 '맨날 나만 연습하래..'라고 투덜거리며 대기실을 나서고, 비로소 혼자 남은 크리스틴.&lt;br /&gt;
&lt;br /&gt;
&lt;br /&gt;
====Little Lotte... / The Mirror... (Angel of Music)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득달같이 달려온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굉장히 아는 척을 한다. 혼자 앉아있던 크리스틴 역시 한때 자신의 애칭인 로티라고 부르는 라울을 알아본다. 이때 라울이 부르는 노래는 첫 등장 overture 때 들리던 멜로디와 같다. 아버지의 기억을 공유하던, 연인보단 먼, 친구보단 가까운 사이 같은 이 둘.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그녀를 불러내지만, 크리스틴은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의 명령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 일갈한다. 하지만 라울은 그녀의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린다. 라울을 만나 반가웠던 것도 잠시, 그녀는 이전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순식간에 절망에 빠지는 듯했다.&lt;br /&gt;
&lt;br /&gt;
밖에는 라울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방에는 또다시 크리스틴 혼자 남은 상태. 음악의 천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팬텀 역의 배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 크리스틴의 대기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을 통해 나타난 팬텀은 멘탈이 약해져 있는 크리스틴에게는 어마 무시한 존재였다. 천사, 거역할 수 없는 절대자. 감히 그를 함부로 정의하기엔 압도적인 존재. 크리스틴은 음악이라는 한 장르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냈다는 천사라는 암시에 붙들려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반강제적으로 복종시키는 느낌이 컸다. &lt;br /&gt;
&lt;br /&gt;
그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억지스러운 '음악의 천사'에게 순종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력 때문이 컸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라는 팬텀의 가스라이팅은 암시에 가깝고, 이 말에 힘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그의 목소리다. 그의 목소리에 홀린 듯이 거울로 들어가는 크리스틴. 그녀는 반은 자의로, 반은 타의로 거울 속 길을 따라 처음으로 그의 아지트를 향해 떠난다. &lt;br /&gt;
 &lt;br /&gt;
====The Phantom of the Opera - 크리스틴, 팬텀====&lt;br /&gt;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다. 음악의 천사를 따라 거울을 통해 사라진 크리스틴. 라울은 크리스틴이 사라지고 나서야 겨우 방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세트가 전부 사라지고 3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다리가 나타난다. 뮤지컬에서 이 다리는 팬텀의 장소로 향하는 유일한 길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한국판 The Phantom of the Opera 넘버는 통으로 AR이다. 사실 이는 관람 도중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티가 난다.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순수 라이브가 아니잖느냐고 할 수 있지만 다음에도 훌륭한 공연을 해야 하는 크리스틴 배우가 매번 끝부분 클라이맥스에서 Ab5~E6 수준의 고음을 내지르면 목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무대 바로 위에는 안개와 수십 개의 촛불이 등장한다.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배. 오페라의 유령을 대표하는 두 개의 소품 중 하나인 배가 나타났다. (공연 중 배가 작동하지 않는 일이 발생해 관객들의 불평을 산 일이 있었다.) 호수의 물안개와 이에 따라 어른거리는 수많은 촛불들.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장소가 주는 신비로움에 아마 점점 취해갔을 것이다. 계속 크리스틴이 팬텀을 음악의 천사라고 불렀던 것과 다르게, 호수를 벗어난 뒤 팬텀이 크리스틴을 '음악의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팬텀의 지도에 따라 크리스틴은 초고음을 향해 아리아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불러보는 음을 향해 치닫기 시작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자신이 이런 음을 냈다는 것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목을 매만진다. 그녀가 E6을 찍고 나서야 만족했다는 듯 팬텀은 바로 뒤이어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때 팬텀은 흥분해서 오르간을 마구 쳐댄다. 예술적 절정에 다다른 두 사람의 고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 - 팬텀====&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의 음은 굉장히 변주가 많은 편이다. 장조가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도중에 단조가 이어지고 진성을 쓰는가 하면 가성으로 마무리되는 굉장히 어려운 곡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쾅쾅 오르간을 치던 팬텀은 어느 순간 부드럽게 바뀐 선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강렬하던 멜로디가 이제는 자장가마냥 부드럽고 또 달콤하게 공간을 채운다. 팬텀의 이상향을 완벽하게 노래로 만든다면 바로 'The Music of the Night'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이미 원작의 시점에서 크리스틴은 몇 번이고 팬텀과 함께 그의 아지트를 방문해온 상태이다. 그래서 첫 방문인 뮤지컬에서는 더더욱 그의 장소가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묘사된 듯하다. 팬텀은 멜로디를 통해 본능적으로 크리스틴을 조종한다. 제스처가 굉장히 섬세한데,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크리스틴의 옆뺨을 밀어내거나, 턱만 딱 잡고 자신에게 가지고 오거나, 눈을 감기고 고음을 뽑아내면서 그녀의 상체를 위로 끌어올리는 동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 취해서 황홀해하는 크리스틴이 음악에 지휘 당하듯 조금이라도 반응하려고 하면 본인이 되려 놀라서 그녀를 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Music of the Night에서 밤은 팬텀 자신을 의미한다. 그런 밤의 노래를 듣고 즐기라는 말은 어쩌면 크리스틴에게 하는 가장 우아한 첫 고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팬텀은 애초에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자이기에 정상적으로 크리스틴을 사랑하지도, 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 역시 인지하지 못한다. &lt;br /&gt;
그런 그는 그녀를 위해 준비한 웨딩 드레스와 마네킹을 보여준다. 팬텀이 목소리로 크리스틴을 다 홀려 놓고, 초를 치는 부분이다. 크리스틴을 똑 닮은 마네킹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고, 거기다가 특수효과도 주고 싶었던 건지, 마네킹을 움직일 수 있게도 만들어 놓은 팬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크리스틴은 까무룩 혼절하고 만다. &lt;br /&gt;
&lt;br /&gt;
====I Remember... / Stranger Than You Dreamt It... - 크리스틴, 팬텀====&lt;br /&gt;
혼절한 크리스틴을 배에 뉘여두고 자기는 우측에 설치된 오르간 쾅쾅 치는 팬텀. 이때 그가 치는 노래는 2막에 등장하는 '돈 주앙의 승리' 속 멜로디다. 이 사이에 의상이 바뀐다. 판초를 쓰고 위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는 팬텀. 이는 원작 속 팬텀이 실제로 페르시아에서 근무했다는 경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이란이 된 페르시아 지방의 전통의상을 닮은 걸 보면 꽤 의상에도 신경을 쓴듯하다. &lt;br /&gt;
오르간 소리에 이어 흘러나오는 원숭이 오르골 속 마스커레이드. 2막의 첫 넘버인 마스커레이드의 화려함은 전혀 닮지 않은, 동화 같은 그 멜로디에 눈을 스르르 뜬 크리스틴. 그녀는 팬텀이 두려웠지만 동시에 몹시도 궁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 줄도 몰랐던 음악의 천사가 내 눈앞에 서 있는 게 신기했는지 그의 앞에서 가면을 자꾸 벗기려는 크리스틴. 그녀는 뮤지컬의 첫 장면에서 라울이 부르던 멜로디를 부르며 팬텀의 뒤에서 몇 번이고 서성거리다가 결국 가면을 벗기는데 성공한다. 가면이 벗겨진 후 그 안의 끔찍한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그녀는 그가 결함이 있는 인간임을 깨달은 듯해 보인다. 그래서 생각보다 가면 속 얼굴을 보고도 딱히 질색하거나 혐오스러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작곡에 여념이 없던 팬텀은 그녀의 손짓을 눈치채지 못했고 가면과 모자가 벗겨지고 나서야 경악하며 크리스틴을 쳐다본다. 자신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치부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들킨 팬텀이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분노였다. 그녀에게 '저주해!' '증오해!'를 외치며 그는 불같이 화를 퍼부어댄다. 그의 감정에 못 이겨 주저앉은 크리스틴을 향해 팬텀은 똑같이 누워서 기어가기 시작한다. 뒤에 이어지는 Stranger than you dreamt it은 2막의 마스커레이드의 Why so silent와 같은 멜로디를 가진다. &lt;br /&gt;
&lt;br /&gt;
세상을 향한 분노. 이것이 바로 팬텀이 가진 주 감정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 어긋날 때마다 호통과 분노로 가장 먼저 대적하지만 그 바닥에는 발악하는 한 초라한 남성이 있었다. 울컥 솟아오른 분노가 가신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열등감과 추한 자신의 모습과, 이를 그대로 눈에 담고 그를 쳐다보는 크리스틴뿐이었다. 그걸 점점 자각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약해지는 팬텀이 보인다. 그는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오... 크리스틴...' 하고 애원하는데, 혐오와 공포로 가득할 거라 생각한 크리스틴의 눈에 두려움이 보이지 않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밀려온다. 전혀 기대하지 못한 자그마한 희망과 애정. 프로그램북에 적힌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때 크리스틴은 자신이 팬텀의 사랑의 대상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상대방도 이미 깨달은 사랑을, 팬텀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가면을 쓰자마자 다시 독선적인 팬텀으로 변모하는 그. 가면을 쓰고 머리를 쓸어올리는 팬텀. 끝내 우악스럽게 크리스틴의 팔을 잡아채서 일으켜 세우는 팬텀은 그의 보금자리에서 그녀를 추방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Magical Lasso - 뷔케, 멕, 지리 부인, 발레단====&lt;br /&gt;
세트가 또 급격히 변하면서 이어지는 장면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인 뷔케와 발레단들의 장면이었다. 이 부분의 멜로디 역시 I remember와 overture과 유사한 멜로디다. 무용수들에게 겁을 주며 마법의 올가미를 운운하며 낄낄거리는 뷔케에게 지리 부인은 호되게 경고를 날린다.&lt;br /&gt;
&lt;br /&gt;
뷔케는 뒤에 나오지만, 오페라 극장에서의 첫 희생자다. 따라서 이는 뷔케가 오페라의 유령에 대해 가볍게 입을 놀렸다는, 그의 죽음에 대한 명분을 주는 파트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뒤 연일 표가 잘 팔리는 상황. 신문에 대서특필된 오페라 하우스의 소식을 보며 카를로타가 자리를 비운 와중에도 굴러가는 극장의 호재에 피르맹은 기뻐한다. 그를 찾아온 앙드레는 크리스틴과 카를로타 모두가 사라져서 당황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다. 우선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가 있다며 피르맹은 앙드레에게 편지를 건네고, 이를 함께 읽기 시작하는 두 극장장. &lt;br /&gt;
&lt;br /&gt;
첫 번째, 앙드레에게 도착한 편지는 '크리스틴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지만 코러스와 무용수들은 엉망이고 못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자르라.'라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피르맹에게 도착한 편지는 월급 지급의 지연에 대한 불만의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단단히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에서조차도 끝까지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5번 박스석에 대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그곳에서는 놀랍게도 목소리가 들리기도, 또 물건이 사라지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에 대한 미스터리는 마지막에서야 풀리는데, 5번 박스석 옆의 기둥이 비어있었고 그 속에서 팬텀이 지리 부인을 이용해서 봉급을 전달 받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던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런 와중에 등장한 라울. 그는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않은 채 크리스틴이 어디로 간 건지 두 사람에게 묻는다. 자신에게 도착한 이 편지를 극장장들이 쓴 게 아니냐면서 말이다. 발신인이 묘연한 편지가 벌써 세 번째였다. 라울에게 도착한 편지에는, 크리스틴 다에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친절한 문구와 그녀가 음악의 천사 아래에 있으니 찾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담겨있었다. 라울이 과연 미치고 환장할 만한 내용이긴 했다.&lt;br /&gt;
&lt;br /&gt;
라울에 이어서 등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카를로타와 피앙지였다. 카를로타 역시 라울처럼 크리스틴이 어딨냐며 분노하면서 등장하지만 이유는 달랐다. 카를로타는 자신에게 '라울'이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발신인은 라울이 아니었다. 그녀의 편지 내용은 악플러가 보낸 험담 그 잡채였다. 크리스틴이 당신의 자리를 대체할 테니 물러날 준비나 하라는 악질적인 내용을 받고서 카를로타가 화가 안 났을 리가. &lt;br /&gt;
&lt;br /&gt;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리 부인 모녀가 무대 좌측에서 등장한다. 지리 부인은 크리스틴은 무사히 돌아왔고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을 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리며 그녀는 또 다른 편지를 건넨다. 발신인을 알고 있었던 지리 부인은 '유령'이 보낸 최후통첩을 피르맹에게 뺏기고, 피르맹은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피르맹이 시작했지만, 편지의 내용은 팬텀의 목소리로 이어지는데 이 연출은 고전적이면서도 꽤 신비로운 편이다. 물론 녹음본이지만, 팬텀의 목소리를 조절하여 사운드가 왼쪽, 뒤, 앞,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서라운드로 송출되게끔 한다. 이는 비밀스러운 팬텀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주변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조성시킨다. 게다가 이 멜로디 역시 overture 속 라울의 멜로디와 유사하다. 몇 구간 변주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모든 사람들이 이 멜로디를 부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극장장들과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지리 모녀들은 편지 내용이 울려 퍼지는 동안 규칙적이면서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이 오묘한 움직임을 통해 팬텀을 향한 시선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lt;br /&gt;
&lt;br /&gt;
유령의 편지가 끝나자마자 말 그대로 대노하는 카를로타. 그녀는 유령의 존재를 믿는 듯 보이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의 원흉은 하나였다. 바로 크리스틴 다에.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빼앗아버리려는 크리스틴. 씩씩거리는 카를로타를 달래기 위해 피르맹과 앙드레는 절대 유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여기서부터 아주 난장판이 된다.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카를로타, 옆에서 그녀를 토닥이며 보필하는 피앙지. 그리고 그녀를 달래려고 애를 쓰는 피르맹과 앙드레. 유령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재앙이 들이닥칠 거라고 경고하는 지리 부인. 아, 다 모르겠고 크리스틴을 봐야겠다는 라울.&lt;br /&gt;
&lt;br /&gt;
각자 쏟아내는 성량과 그 음압이 장난이 아니라서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 귀는 호강하는 파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Prima Donna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멜로디. 바로 피르맹과 앙드레가 카를로타를 위해 부르는 넘버가 바로 프리마돈나다. 'The phantom of the opera'를 기대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흥얼거리는 게 프리마돈나뿐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넘버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다.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 역을 크리스틴에게 배정한 팬텀과 달리, 두 극장장들은 카를로타를 백작부인으로 배정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녀의 불편한 심기를 잠재우기 위해 되려 크리스틴을 '말을 하지 못하는 역할'에 배정하겠다고 결정한다. 추가로 이어지는 '대중이 그녀를 원하고 있다'라는 아부성 플러팅에 결국 입술을 삐죽이던 카를로타는 평소 그녀의 스탠스를 되찾으며 프리마돈나에 동참한다. &lt;br /&gt;
&lt;br /&gt;
프리마돈나 씬에서 카를로타는 착장부터 화려하다. 짐승의 털로 이루어진 숄을 두르고 등장한 카를로타는 자신만이 오로지 진정한 '프리마돈나'라고 자리매김한다. 옆구리 콕콕 찌르는 극장장들의 아부에 사실은 기분이 좋았으면서 '내가 이번만큼은 넘어가 준다!' 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악역이기엔 너무 사랑스럽다. 후반부에 치달으면서 프리마돈나는 극장장들과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의 파트로 나누어진다.&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에게 그놈의 '음악의 천사'는 누구냐고 묻는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극장장들은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성공적인 기원과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화려한 컴백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다 같이 다시 무대가 열릴 거라는 내용으로 같이 합창하면서 돌아올 때 다양한 음색이 내뿜는 성량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하이로 노트 찍어주는 카를로타.&lt;br /&gt;
&lt;br /&gt;
그들의 노래를 들은 것인지, 팬텀은 자신의 말을 거역하려는 이들을 보며 전쟁을 선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칼롯타, 피앙지, 앙상블====&lt;br /&gt;
&lt;br /&gt;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만을 위해 만들어낸 두 번째 오페라가 바로 '일 무토'다. 일 무토(il muto)는 이탈리아어로 무음을 의미한다. 이는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의 애인인 언어장애인 세라피모를 의미하는데 여러 실제 오페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및 요판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를 따온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무대에서는 극중극인 오페라 일 무토의 장면이 시연되고, 그 한 장면을 위해 앙상블들은 하얗게 분칠을 하고 흰 가발을 높게 머리 위로 올린 채 등장한다. 이는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풍의 복식과 패션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극중극이지만 일 무토는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백작부인 역인 카를로타는 늙은 백작 몰래 하인인 세라피모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를 어렴풋이 짐작한 백작이 이를 밝혀내는 그런 막장 스토리를 토대로 한다. 백작 역을 맡은 앙상블은 주름을 깊게 칠하고 나와 극저음을 찍어준다. 백작부인의 비밀 애인인 세라피모는 하녀로 변장한 채 등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백작은 열정적으로 침대 청소를 하는 세라피모를 보고 황홀해 한다. 몰래 백작이 몸을 숨기자,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며 백작을 비웃기 시작한 백작부인. 일 무토에서는 실제로 웃음소리를 노래에 넣어 기교를 부리는데 여기에서 또 성악만이 가지는 공명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녀가 입을 가린 부채를 접고 세라피모에게 변장을 풀라고 하자, 입고 있던 치마와 모자를 집어던진 채 백작부인에게 달려들어 찐한 키스를 날리는 크리스틴. 이때 한 쪽 발은 하늘을 향해 드는 게 킬링 포인트다.&lt;br /&gt;
&lt;br /&gt;
극 밖에서는 한니발 때처럼 양쪽에서 박스석 세트가 등장하는데, 각자 이유는 다양했지만 팬텀의 경고를 다 같이 무시하기로 한 이들 중 라울은 다름 아닌 본인이 자처해서 5번 박스석에 앉아있었다. 이를 목격한 팬텀은 열이 단단히 났을 터. 오페라 일 무토는, 결국 그가 언급한 것처럼 전쟁터가 되어버린다.&lt;br /&gt;
&lt;br /&gt;
오페라가 진행되는 도중 극장을 울리는 팬텀의 목소리로 인해 패닉에 빠진 사람들. 크리스틴은 저도 모르게 '그야... 그가 왔어.'라고 웅얼거리고, 이를 귀신같이 잡아챈 카를로타는 네 역할은 말 못 하는 벙어리임을 잊지 말라며, 추가로 두꺼비라고 그녀를 비꼰다. &lt;br /&gt;
&lt;br /&gt;
관중을 안심시키고 재개한 공연 중에 결국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한다. 꾀꼬리 같던 카를로타의 목소리에서 다름 아닌 두꺼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카를로타의 목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기엔, 본인마저 너무 당황한 표정이다. 결국 그 소리는 몇 번을 지속해도 멋대로 튀어나오고야 마는데. 그리고 이 두꺼비 소리를 카를로타 역들이 육성으로 흉내 내서 부르는데 그게 꽤 생동감이 넘치는 두꺼비 소리 (아옹로로오롥!)인데다 두꺼비 소리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몰라 엄청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카를로타의 연기가 두드러진다. 팬텀은 그녀에게 벌어진 대참사에 껄껄 웃으며 이러다 샹들리에마저 떨어질 것 같다며 후일의 사건에 대한 복선을 넌지시 던진다. (팬텀의 대사가 나올 때마다 실제 팬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샤롯데씨어터 지붕 쪽에서 이리 뿅, 저리 뿅 등장하니 다들 꼭 놓치지 않고 순간포착하셔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긴급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앙드레가 직접 무대로 나와 팬텀이 일전에 지시한 대로 크리스틴을 백작부인으로 캐스팅 변경하여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무료하지 않도록 갑작스럽게 3막의 발레 씬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의상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답게 발레씬도 참 무대와 의상이 예쁘다. 발레리노의 리드에 따라 발레를 진행하는 무용수들은 예쁜 녹색 피크닉 드레스에 꽃 장식이 달린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꽃 원형 장식을 들어 올리며 안무를 진행한다. 하지만 도중도중 조명이 멋대로 움직이는 사고가 나타나는데, 요상하게 무대 뒤편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섬뜩하게 나타난다. 팬텀이 또, 무언가를 작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관객 입장인 우리와 무대 이리저리를 누비던 발레리노만이 이를 보고 기겁한다. 그러다 발레리나들마저 그림자를 보고 경악하기 시작하자 위에서 밧줄에 걸린 무언가가 떨어진다.&lt;br /&gt;
&lt;br /&gt;
그것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자였던 뷔케의 시신이었다. 난데없이 무대에 등장한 시체를 보고 다들 귀가 떨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무대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난다. 결국 피르맹마저 튀어나와서 이것은 단순한 사고일 뿐이라고 진정하라 하지만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간 판국인데 그게 말이 되겠는가. 팬텀의 등장부터 잔뜩 불안해하던 크리스틴은 결국 지하에 위치한 그와 가장 먼 곳인 오페라 극장의 천장으로 뛰쳐나가고, 그녀를 주시하던 라울 역시 그녀를 따라 위로 향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Why Have You Brought Me Here? / Raoul, I`ve Been There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공포에 찬 크리스틴과 그런 크리스틴을 달래는 라울이 부르는 넘버다. 이는 사실, 이전의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씬의 멜로디를 그대로 사용한 장면이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이어진 Raoul, I've been there은 이전엔 팬텀이 부르던 'Music of the night' 멜로디였지만 이젠 크리스틴이 부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멜로디는 다시 2막의 후반부에 나오는 'Finale' 파트로 향하다가 다음 넘버인 'All I ask of you'로 넘어간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이 장면에서 기존 세라피모 착장에 치마만 두른 상태인데 이대로 가발만 쓰고 재개하는 일 무토 장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꽤 화려하다. 이 위에 망토를 써서 평상복인 것 마냥 위장이 이루어진 상태로 지붕씬이 이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 천장 가운데 툭 튀어나와있는 천사상이 하강한다. 이는 팬텀이 극장 천장마저 장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다는 뜻이다. 팬텀에게 질려버린 크리스틴이 결국 라울에게 모든 걸 고백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뷔케의 시신을 보고 공포에 질린 크리스틴은 당장이라도 팬텀이 나타나서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라울에게 호소한다. 라울은 정신없이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크리스틴을 현실로 되돌리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때 라울의 반응도 배우마다 조금씩 다른데, 황건하 배우의 라울은 팬텀의 존재에 대해 분노하고 막 흥분하는 반면 송원근 배우의 라울은 엄청 침착하게 달래듯 다가가는 게 대조되는 포인트다.) 라울은 재차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지만, 크리스틴의 귀에는 그 외침 속에서 환청처럼 팬텀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오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라울의 노력이 빛을 발해 크리스틴은 혼란스러움을 일시적으로 잠재운 상태가 되었다. 그런 크리스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망토 모자를 내려주며 고백을 시연하는 라울. 무엇 하나 정확하지 않은 이 혼돈 속에서 지속적인 확실함을 주는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가장 믿음직한 회피로였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라울이 가진 감정만큼은 절대 팬텀이 침투할 수 없었던 장면이기에 'All I ask of you'는 앞서 나온 멜로디와 전혀 겹치지 않는다. 넘버 가사를 살펴보면 어둠을 잊고 자신과 함께 빛과 자유를 향해 나가자는 내용인데, 앞서 언급된 'Music of the night'과 꽤 대조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예전의 로티, 밝던 소녀의 웃음을 되찾은 크리스틴은 그의 품에 안겨 몇 번이고 회전 당한다.  &lt;br /&gt;
&lt;br /&gt;
그렇게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기쁨에 차서 함께 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 크리스틴은 어느새 팬텀과 함께 했던 멜로디는 잊어버린 채 'All I ask of you'를 열창한다. All I ask of you의 번안인 '바램은 그것뿐'이라는 말이 참 어여쁘게 다가온다. 크리스틴이 라울에게 약속을 바라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랑해달라, 진실만을 말해달라 하는데 이 모두 팬텀한테는 얻지 못한 것들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Reprise)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lt;br /&gt;
사라지는 두 사람 앞으로 내려온 천사상에서 검은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천장에서 하강한 천사상 안에 팬텀이 있었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언제나 당당하고 거만했던 팬텀은 마치 누군가에게 두들겨맞은 듯 휘청거리며 천사상을 겨우겨우 짚고 몸을 일으킨다. 언제나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크리스틴이 다른 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걸 보며 늘 세상에게 외면 받고 상처 받으며 무던해졌던 팬텀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긴 모양이다. 팬텀은 처음 겪는 괴로움에 눈에 띄게 고통스러워한다. &lt;br /&gt;
&lt;br /&gt;
결국 그는 늘 그와 함께 했던 분노로 모든 감정을 갈무리한다. 저 멀리서 들리는 연인의 'All I ask of you' 노랫소리에 물기가 가득했던 목소리가 점차 진하게 변해가며 분노가 깃든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귀를 막으며 현실을 부정한다. 자신의 품 안에 있어야 하는 자신만의 소프라노가 저 멀리 떠나가는 것을 보며 더더욱 분노에 초점이 잡힌다. 라울과 크리스틴의 관계를 보고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간다는 게 마음이 아픈 장면이다. &lt;br /&gt;
&lt;br /&gt;
어느새 무대로 돌아가 아주 훌륭하게 백작 부인을 소화해낸 크리스틴은 커튼콜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인사가 끝나자마자 실제 관객들 위에 있던 샹들리에가 낙하해서 무대로 떨어진다. 떨어지는 도중 가짜 스파크가 튀기에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모두가 이것이 팬텀의 마지막 발악이자 최후통첩이라 생각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얻어걸린 일이었다. 마지막의 마지막이 돼서야 자신의 옛 동료에게 모든 걸 정리하면서 팬텀은 샹들리에는 낡아서 떨어진 거라고 말한다. 근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 샹들리에 추락 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는데, 그 사망한 사람이 극장장들이 지리 부인 대신 채용하려던 여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우연치고는 기막힌 운명의 장난이다.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팬텀의 유일무이한 신비로운 조력자로 나오는 지리 부인은 실제로는 그저 티켓 판매원으로 뮤지컬만큼의 신뢰나 깊은 관계는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Entr'acte====&lt;br /&gt;
2막 시작할 때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곡 메들리가 연주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모든 노래가 총집합되는 부분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Masquerade / Why So Silent? - 앙상블, 크리스틴, 라울, 팬텀====&lt;br /&gt;
&lt;br /&gt;
2막의 첫 곡인 마스커레이드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처음 넘버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은 바로 해골 옷을 입은 앙드레다. 앙드레에 이어 등장한 피르맹은 가장무도회에 맞게 옷을 갖춰 입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첫 등장은 1막의 Note와 멜로디가 같다. 시간은 어느새 흘러 팬텀이 난리를 치고 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다. 이제 모두들 팬텀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걷혀진 무대 뒤로는 모든 앙상블과 주조연들이 의상을 갖춘 채 계단에 빼곡히 자리해있다. 정말 사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양측에 서있는 사람들은 마네킹이다. 계단에서 움직이는 사람들만 실제 배우이다. 족히 50~60벌이 되는 의상이 이 장면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실제 배우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서는 각자 동물이나 상징을 찾아볼 수 있다. 심벌즈를 들고 있는 원숭이 인형을 빼다 박은 의상을 입고 똑같이 심벌즈를 치는 앙상블, 공작새를 표현한 의상, 어릿광대, 박쥐, 페어리 등등 그 종류도 몹시 다양하다. &lt;br /&gt;
&lt;br /&gt;
그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크리스틴의 의상이다.&lt;br /&gt;
&lt;br /&gt;
스타 프린세스 의상이라고도 알려진 크리스틴의 원피스는 새벽을 닮은 짙은 보랏빛으로부터 시작돼서 하단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새벽의 색과 비슷한 의상이다. 이는 밤과 낮의 경계에 있는 그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가장무도회를 즐기는 와중, 몰래 약혼한 팬텀과 크리스틴은 둘만의 속삭임을 이어나가는데 이때의 멜로디는 Think of me다. 두 사람은 행복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비밀로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크리스틴의 말에 라울은 불만이 꽤 있는 듯했다. 이때 아직도 그녀는 팬텀을 의식하는 듯 보인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와중 인파에 치여 두 사람이 흩어지게 되는데 서로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앙상블들이 팬텀과 비슷한 가면이나 망토를 두르고 있다. 겨우 라울을 찾아 춤을 함께 추면서 Masquerade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반음씩 올라가고 음압도 점점 커지고 심벌즈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그 사이로 미묘하게 들리는 Phantom of the opera 멜로디. &lt;br /&gt;
&lt;br /&gt;
그가 등장한 것이다. 그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바로 크리스틴이었다.&lt;br /&gt;
 &lt;br /&gt;
쿵쿵 북 울리는 소리에 맞추어 계단을 내려오는 묘령의 남성. 해골 모양의 얼굴 마스크를 쓴 채였지만 하악골이 말하는 것에 맞추어 가면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모두가 눈치챈 그의 정체는 바로 잊혀졌던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주변을 다그치며 그가 노래를 시작하는 첫 멜로디는 1막의 Note였지만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바로 곧 등장할 오페라 '돈 주앙의 승리'의 메인 멜로디다. 6개월 동안 칩거하면서 써내려나간 그의 역작 '돈 주앙의 승리'의 악보를 던지며 또다시 자신의 지시를 똑바로 따를 것을 명령한다. 모두가 6개월 전의 사고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를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크리스틴을 향해 직접적으로 손가락질하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팬텀은 깜짝스러운 등장만큼이나 놀라운 퇴장을 보여주는데 그의 퇴장을 위해 대역이 한 명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 사이로 불과 연기를 피워내며 사라진다. 따라서 노래가 끝나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의 팬텀은 대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칼롯타, 피앙지, 라울, 크리스틴, 지리 부인, 팬텀====&lt;br /&gt;
&lt;br /&gt;
1막의 Note와 데칼코마니처럼 보여지는 씬이 바로 2막의 Note. &lt;br /&gt;
&lt;br /&gt;
&lt;br /&gt;
====We Have All Been Blind / Twisted Every Way - 라울, 피르맹, 앙드레,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어지는 We have all been blind/Twisted every way. 1막과 다른 점은 멕 지리 대신 크리스틴이 편지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돈 주앙의 승리' 개막을 앞두고 바순을 잘라라, 코러스 좀 잘라라 등등 이리저리 지시하는 편지가 도착하고, 이미 오페라의 유령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앙드레와 피르멩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음을 시인한다.&lt;br /&gt;
&lt;br /&gt;
상황은 격분한 카를로타가 등장하면서 최악으로 향한다. 두꺼비 소리로 겁을 먹었었지만 그녀는 유령을 향한 분노마저 크리스틴을 향해 돌리기 시작한다. 뒤늦게 등장한 크리스틴을 다들 주목하고, 안 그래도 벼랑 끝에 몰릴 만큼 몰린 그녀는 예전처럼 카를로타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고 카를로타에게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lt;br /&gt;
&lt;br /&gt;
정신없는 와중 지리 부인이 들고 온 또 다른 유령의 편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다. 이번에도 1막처럼 지리 부인의 목소리가 팬텀의 목소리로 변한다. 이리저리 참견하는 팬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는 Why so silent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종용한다. 크리스틴은 떨리는 목소리로 단호하게 그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We have all blinded는 팬텀을 잡기 위해 라울이 방책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놈의 유령이 집착하는 5번 박스석, 그곳을 향해 총을 겨누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 말에 솔깃한 두 극장장들과 달리 지리 부인은 경악하며 미쳤나고 연신 소리 지른다. 라울은 팬텀을 향한 작전에 외면하는 두 여인, 지리 부인과 크리스틴에게 도와달라 말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다. 여기에 카를로타마저 끼어든다. 각자 멜로디가 각양각색이다.&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은 단말마의 비명과도 같은 크리스틴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그녀는 음악만큼은 팬텀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이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처절하리만큼 크리스틴의 불행과 불안을 담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는 이상 팬텀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구원해달라 매달리는 크리스틴. 라울은 팬텀은 유령이나 천사가 아닌 그저 한 '남자'일뿐이라고 크리스틴을 달랜다. 그런 그가 크리스틴을 달래는 과정에서 들리는 멜로디는 그 무엇도 아닌 'All I ask of you'인 것도 시종일관 유지된다. 그런 라울을 보면서 크리스틴은 스스로 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 걸 알면서도 저 사람을 거역할 수 없는지, 자신을 이렇게까지 만들어준 이를 미워할 수 있는지 상반된 물음을 던진다.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상황 속에서 그녀는 그저 신과 아버지만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lt;br /&gt;
&lt;br /&gt;
결국 라울과 다른 사람들의 설득에도 크리스틴은 현장에서 도망치고야 말고, 참다못한 라울은 결국 팬텀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Don Juan Triumphant - 칼롯타, 피앙지, 크리스틴, 합창단====&lt;br /&gt;
&lt;br /&gt;
그렇게 팬텀한테 불만들이 많은 것치고 다들 순순히 그가 전달한 악보를 드는 걸 보면, 그의 실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나 보다. 심지어 카를로타마저 리허설 때 앉아서 피앙지랑 같이 노래를 부른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도망쳤던 크리스틴은, 일단 리허설은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건지 뒤늦게 지연 입장을 시도하고, 착한 멕 지리가 크리스틴의 옆에서 악보도 보여준다. 그래도 연습은 계속했던 모양인지 곧잘 진도를 따라잡고 들어간다.&lt;br /&gt;
&lt;br /&gt;
문제는 늦게 들어온 크리스틴이 아닌 피앙지였다. 그의 이탈리아 억양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음악 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바로 발음 교정에 들어간다. 안 그래도 크리스틴이 여주인공을 맡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하나뿐인 약혼자가 발음으로 쩔쩔매는 게 맘에 들지 않았던 카를로타는 작곡가가 지금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핀잔을 준다. 남들한테는 떽떽거리지만 또 피앙지한테는 상냥하게 악보 가리키면서 알려주던 사근사근한 그녀. 카를로타의 말을 들은 지리 부인은 과연 정말로. 그가 여기에 없을지에 대해 반문하자 카를로타는 합죽이가 되어 입을 삐죽인다.&lt;br /&gt;
&lt;br /&gt;
다시 연습은 재개되지만 또다시 튀어나온 피앙지의 발음 이슈에 꼬장꼬장한 음악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폭발해버린 카를로타가 짜증을 내다 못해 냅다 소프라노 음역대로 해당 구절을 불러대는 등 난리를 친다. &lt;br /&gt;
&lt;br /&gt;
모두를 입다물게 만든 것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한 피아노였다. 다들 입다물고 연습이나 하라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없이 건반이 움직여지는 이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게 크리스틴이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팬텀의 감시 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그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린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 크리스틴====&lt;br /&gt;
&lt;br /&gt;
혼란스러운 크리스틴이 답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묘지로 향하면서 부르는 In sleep he sang to me는 Phantom of the opera의 초반 부분과 같다. 팬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렇게도 노력하고 있지만 영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녀는 또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lt;br /&gt;
&lt;br /&gt;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그가 한낱 인간일 뿐이란 것을 이제 충분히 그녀는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묻고, 또 물어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던 크리스틴. 결국 팬텀이 처음 그녀를 옭아맨 '음악의 천사'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이 그와 자신을 동시에 붙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서야 이 모든 것의 발원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외로웠던 과거의 자신이 붙잡은 동아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이 부르는 넘버 중에서 가장 어려운 넘버다. 특히 이때 등장하는 무덤 무대 세트는 딱 이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녀가 입은 원피스 역시 밝거나 원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크 블루톤의 어두운색이다. 크리스틴은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넘버에서 최고조의 감정을 터트린다.&lt;br /&gt;
&lt;br /&gt;
&lt;br /&gt;
====Wandering Child... / Bravo, Monsieur...!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이제는 답을 들려줄 수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크리스틴에게 또다시 마수의 손길을 뻗는 팬텀. 무덤 위에 있던 십자가 안에서 팬텀이 등장한다. 팬텀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이 'Wandering Child'는 팬텀이 처음 거울에서 등장했을 때의 멜로디인 'Angel of music'과 같다. 그녀를 또다시 음악의 천사라는 명분으로 유혹하려 드는 팬텀. &lt;br /&gt;
&lt;br /&gt;
나는 아버지가 말해준 그 '음악의 천사'이며 너에게 길을 알려줄 것임을 강조하는 팬텀의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노랫소리는 마치 세이렌의 그것과도 같았을 것이다. 무덤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이곳으로 들어가려는 크리스틴을 막아선 건 다름 아닌 라울이었다. 두 번 당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암시로부터 깨우려는 라울은 저 사람은 음악의 천사가 아닌 그저 악마일 뿐이라고 소리 지른다. 그 덕분이었을까, 끝없는 절망을 이겨내기 위한 방어기제로 자신에게 걸어버린 마법에서 비로소 깨어난 크리스틴은 정신을 차리고 라울에게 안긴다. 이 장면에서 라울, 크리스틴 그리고 팬텀 세 사람이 함께 트리오로 부른다. 팬텀이 공격을 위해 불을 종종 사용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는 원작에서 팬텀을 일컫던 지옥불에서 영감을 얻은 듯했다. &lt;br /&gt;
&lt;br /&gt;
팬텀은 예전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닌 라울과 함께인 크리스틴을 보며 절망하는 동시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쏟아낸다. 라울을 비꼬듯이 대단하다 일컬으며 그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을 시작하는 팬텀. 둘이 그 공격을 피해 달아나자 앞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Music from Don Juan Triumphant - 피앙지, 칼롯타, 크리스틴, 앙상블====&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 공연이 다가오고, 커튼이 가려진 채로 오페라 극장은 적막에 휩싸인다. 마치 폭풍전야마냥 조용한 곳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경찰들. 그들은 라울의 지시에 맞추어 위치하고, 이상한 낌새가 나타나면 즉시 사살할 것을 명 받는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극이 시작하기도 전,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눈치채냐는 실랑이 도중 귀신같이 5번 자리에 팬텀이 나타나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병사는 그를 향해 발포하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만다. 이에 화를 내며 왜 총을 쏘냐고 묻는 라울. 때맞춰 'Why so silent' 멜로디가 나오고 이에 맞추어 홀린 듯이 움직이는 극장장들-경찰들-라울. 이제 정말 '돈 주앙의 승리'가 시작된다. &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는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인공인 돈 조반니가 하인인 레포렐로와 옷을 갈아입으며 도주했던 이야기를 차용하여 '돈 주앙' 역시 자신의 하인인 '파사리노'와 옷을 갈아입은 채 아름다운 '아민타'를 유혹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돈 주앙'의 장면이다. 카를로타의 선창으로 시작된 돈 주앙. 그리고 마지막 하이를 딱 찍으면서 접시 위 돼지 얼굴 모양에 사과를 박아버리는 요염한 카를로타까지. 완벽한 스타트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 팬텀, 크리스틴====&lt;br /&gt;
포노리라고도 줄여서 불리는 이 넘버는 주인공인 '돈 주앙'과 '아민타'가 유혹의 현장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변장을 한 채 등장한 돈 주앙 역의 피앙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양새다. 여주인공 롤을 맡은 크리스틴은 스토리에 맞게 밀당을 즐기며 파사리노의 유혹에 응한다.&lt;br /&gt;
&lt;br /&gt;
포노리 역시 여태까지 있던 멜로디와는 다른 결인데, 음이 매혹적이다. &lt;br /&gt;
&lt;br /&gt;
파사리노로 나온 이 남자는 피앙지가 아니라 '팬텀' 이었다. 얼굴까지 천을 뒤집어쓰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팬텀의 표정을 볼 수 없는데, 이게 역으로 무한한 상상의 여지를 부여한다. 과연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더 이상 천사를 연기하지 못하게 된 패배자의 좌절일까? 악마 같기도 천사 같기도 한 크리스틴에게 심장이 담보 잡힌 채 손길 하나, 하나에 덜덜 떨며 두려워하는 상황일까? 아니면 자신이 만든 음악 속에서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만으로 자신을 내보이며 본인의 역작에 크리스틴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사실에 황홀해하는 표정일까? &lt;br /&gt;
&lt;br /&gt;
쓰인 대본대로 크리스틴을 유혹하다가도 역으로 크리스틴이 그에게 터치를 하는 순간 그는 손을 벌벌 떨기 시작한다. 정작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작게 다가오는 크리스틴에게 지진 난 듯 덜덜 떠는 그가 참 애달프기도, 또 무섭기도 하다. 이는 분명히 남녀 사이의 스킨십과 유혹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을 떠나서 팬텀과 크리스틴이 남녀 사이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 것 또한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낀 크리스틴은 팬텀이 쓰고 있는 후드를 벗겨버리고,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현장. 팬텀은 정체가 들통나자 그 자리에서 도주하려다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라울'을 보고 결심한 듯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당신과 라울이 부르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없는가를 애타게 물어보는 팬텀에게 돌아온 것은 크리스틴의 돌발 행동이었다. 어쩌면 그녀로서는 최후의 방어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의 목소리에 또다시 자신을 잃고 넘어가기 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 그녀는 그의 역린인 마스크를 벗겨버리고,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맨얼굴이 드러난 팬텀은 분노하며 크리스틴을 마구잡이로 끌고 다시 한번 지하 세계로 향한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과 함께 도주하는 바람에 쏘지도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대에서 발견된 피앙지의 시체까지. 지상 역시 팬텀으로 인해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own Once More... / Track Down This Murdere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앙상블====&lt;br /&gt;
&lt;br /&gt;
지금부터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최종 장면이 이어진다.&lt;br /&gt;
&lt;br /&gt;
급하게 마무리된 공연, 장막이 쳐진 사이 앙상블들과 카를로타는 피앙지 사체를 옮기고, 그렇게 앙칼지고 당당했던 카를로타는 연인의 죽음에 무너지듯 흐느끼며 그와 함께 무대를 떠난다. 그리고 함께 지나가려던 지리 부인을 또다시 붙잡는 라울. 하지만 이번엔 대답이 달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결국 에릭과 척지는 것을 선택한 지리 부인. 그녀는 라울에게 에릭의 은신처를 알려주겠다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1막 초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를 때처럼 위에서 크리스틴을 끌고 내려오는 팬텀.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과 부딪쳐온 좌절에 대해서 역설하던 그는 크리스틴에게 소리치듯 묻는다. 도대체 왜 자신의 가면을 벗긴 것이냐고 묻는다. 그의 '크리스틴, 왜!!!!'는 정말 처절할 정도로 슬프고 괴로운 외침이다. 반면, 3층 계단에 도착한 지리 부인과 라울. '팔을 눈높이로 올려라.'라는 지리 부인의 지시를 받은 그는 계단 밑의 호수를 향해 뛰어내린다. 그 장면 앞으로 철창이 쳐지고 다시 한번 양초 장식들이 양옆에서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 멀리 들리는 앙상블들의 'The Phantom of the opera'가 메아리처럼 들리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Reprise)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마침내 1층에 도달한 크리스틴과 팬텀. 어느새 크리스틴은 입고 있던 무대의상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역시 팬텀이 미리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1막에서 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마주한 적 있다. 가면이 벗겨진 팬텀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얼굴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역시, 이제 팬텀의 만행에 본격적으로 반항을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Music of the night' 멜로디를 차용하여 어머니에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저주받던 자신의 과거를 호소하며 사랑을 갈구하는 팬텀. 하지만 그것이 크리스틴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는 없었다. 크리스틴은 스승이라는 탈을 벗고 인간으로 마주한 그를 보며 애와 증이 같이 남아있는 상태. 자신을 외면하는 크리스틴을 보며 분노하던 팬텀은 크리스틴의 머리에 면사포를 욱여씌우고, 그런 팬텀에게 크리스틴은 분노를 누르고 진심으로 그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청하지만, 호수를 통해 라울이 도착하면서 팬텀의 흔들리던 눈은 다시 한번 광기로 휩싸인다. &lt;br /&gt;
팬텀의 요새에 도착한 라울을 보며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틴. 이때 라울을 보며 비꼬는 팬텀의 멜로디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틴이 부르던 음악과 같다. 순식간에 팬텀에게 목이 졸리고 있는 크리스틴을 보며 라울은 그녀를 풀어달라 부탁하지만 팬텀은 풀려난 크리스틴을 감싸 안으며 손을 내려버린 라울에게 접근해 올가미로 그의 목을 얽매는데 성공한다. 이때 라울이 크리스틴을 풀어달라 부르는 멜로디는 'Notes'에서 지리 부인이 부르던 멜로디이며, 올가미로 그를 얽매던 순간 에릭이 부르던 노래는 'Why so silent' 멜로디이다. &lt;br /&gt;
&lt;br /&gt;
올가미가 매여진 라울을 보며 팬텀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을 부르고, 그의 목숨을 손아귀에 쥐게 된 에릭은 크리스틴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으면서 크리스틴에게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팬텀.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크리스틴만 궁지에 몰린 게 아니었다. 팬텀 역시, 최후의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그녀를 가져야만 했던 것이다. 강압적으로 그녀에게 '선택해!'를 외치던 팬텀의 눈동자는 목소리와 다르게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잠자코 선택을 끝낸 원작 속 크리스틴과 달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크리스틴은 선연한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크리스틴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담아 부르는 노래는 제목과 같이 'The point of no return'과 같은 멜로디이다. 그녀는 팬텀을 똑바로 바라보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도대체 그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는 건지 물으며 직접적으로 그를 향한 증오를 토해낸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팬텀은 당황한다. 그러나 결국 키를 잡고 있는 것은 팬텀이었기에, 면사포를 내팽개친 크리스틴은 끝내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라울은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내버려두라고 팬텀에게 애원한다. 그녀는 자신이 팬텀을 어떤 마음으로 따랐고,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절실히 호소하지만 팬텀은 지속해서 선택을 강요할 뿐. &lt;br /&gt;
&lt;br /&gt;
원작 속에서 에릭의 곁을 선택했던 것과 같이, 크리스틴은 조용히 팬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극한으로 크리스틴을 몰아붙인 것과 다르게, 팬텀은 절대 선택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저 없이 두 번, 세 번 연달아 입맞춤을 하는 크리스틴.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이 따스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에 팬텀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그리고 이때 그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바로 그녀를 어긋나게 사랑해서임을 진실로 깨닫는다. 이것이, 진심의 표현이고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사랑이구나를 깨달은 그는, 기꺼이 그녀를 보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는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가 알려준 이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 &lt;br /&gt;
&lt;br /&gt;
&lt;br /&gt;
====Finale====&lt;br /&gt;
&lt;br /&gt;
마침내 팬텀은 눈물을 머금고 막 깨달은 감정에 불을 지른다. 라울을 살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녀를 보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이를 악물고 그들에게 축객령을 내린다.&lt;br /&gt;
&lt;br /&gt;
뒤늦게 혼자 남고 나서야 울면서 쓰러진다. 비척거리던 팬텀은 그녀가 던진 면사포를 붙잡고 흐느끼다 원숭이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추어 마스커레이드를 부른다. 자신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았던 마스크 그리고 마스커레이드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떠난 줄 알았던 크리스틴이 눈앞에 서있는 걸 발견한 팬텀은 언제 울었다는 듯 일어서서 얼마 없는 머리를 쓰다듬고 그녀를 향해 다가간다. 팬텀에게 울음을 터트리며 크리스틴은 반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임을 알았던 크리스틴은 그의 손을 깊게 잡았다가 놓는다. 그녀를 보내고 철창 위쪽에서 앙상블들이 내려오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에릭은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고 의자에 앉아 망토를 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결국 오페라의 유령은 한 사람, 에릭의 비극적이고 처절하지만 결국 구원받은 인생을 그가 가진 능력인 노래와 신비한 일들로 엮어 파리 오페라 극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국한시킨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마냥 추리소설로 보기에도 어려웠고, 마냥 로맨스 소설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웠던 이 작품이 앤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어마 무시한 작곡가를 만나 더더욱 힘을 받은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음악들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강예담]]&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9%8C%EB%A6%AC%EC%97%98%EB%A6%AC%EC%96%B4%ED%8A%B8&amp;diff=58695</id>
		<title>빌리엘리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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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42: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개요.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2000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영국의 팝 록 뮤지션 엘튼 존이 작곡하고, 본 영화의 작가 리 홀과 감독 스티븐 돌드리가 함께 제작했다. &lt;br /&gt;
&lt;br /&gt;
영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제작한다는 소식은 2002년 발표되었고 약 3년간의 제작이 진행되었다. 2005년 3월 31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초연하고, 동년 5월 11일 같은 극장에서 정식 초연되었다. &lt;br /&gt;
&lt;br /&gt;
2005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초연한 이후 뉴욕주 브로드웨이, 시카고, 호주 시드니 등을 거쳐 세계 각지에서 공연하며 큰 흥행을 거두었다. 초연 이후로 영국, 미국, 호주, 대한민국, 캐나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핀란드, 일본 등 방문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11월 28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재연 프리뷰 첫 공연의 막을 올려, 2018년 5월까지 공연되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lt;br /&gt;
배경은 1980년대, 철의 여인이라 불린 여걸 마가렛 대처의 석탄산업 국유화 정책으로 인해 광부들의 파업이 지속되던 해였다.&lt;br /&gt;
&lt;br /&gt;
장소는 북부 잉글랜드의 작은 탄광촌 더럼. 11살 빌리는 광부인 아버지와 형, 약간의 치매가 있는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꿈 많은 소년이다. 어머니를 어린 나이에 여의게 된 후, 파업을 시도한 아버지와 형의 무관심에 외롭고 힘들게 성장하는 빌리는 아버지의 권유로 권투 수업을 받게 되지만 실력은 늘지 않는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던 빌리 앞에 우연히 발레 수업이 눈에 들어온다. 본래 발레 수업을 하던 장소가 광부들의 식당 겸 파업본부가 되어 권투 수업을 하는 체육관에서 발레 수업이 진행된 것이다. 발레 교사 윌킨슨씨는 빌리가 가진 발레 재능을 보고 빌리의 아버지에게 빌리가 발레 수업을 배울 수 있도록 간청하지만 쉽지가 않다. 재키(빌리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지 않은 빌리는 발레 수업에 참여한다. 재키는 이것을 발견했을 때 빌리가 더 이상 발레 수업을 듣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나 빌리는 윌킨슨 선생님의 도움으로 몰래 수업을 계속한다.&lt;br /&gt;
&lt;br /&gt;
산드라는 빌리가 런던의 왕립 발레학교(Royal Ballet School)에서 공부할 만큼 재능이 있다고 믿지만 토니(빌리의 형)가 경찰과 파업 광부 사이의 충돌로 체포되어 빌리는 오디션을 놓쳤다. 산드라는 재키에게 놓친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빌리가 동성애자로 간주될까 두려워 재키와 토니는 그가 전문 발레 댄서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분노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나중에 재키는 빌리와 마이클(빌리의 친구)이 체육관에서 춤추는 것을 보고 그의 아들이 진정으로 재능이 있는 것을 보고 빌리의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기로 결심한다. 빌리는 런던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한 여행 비용이 필요했다. 재키의 동료 광부들과 동네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재키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빌리의 어머니의 보석을 전당포에 맡기고 재키는 오디션을 위해 빌리를 런던으로 데려간다.&lt;br /&gt;
&lt;br /&gt;
빌리는 매우 긴장했지만 오디션을 잘 수행한다. 그는 오디션에서 좌절감에 다른 소년을 때리고 자신의 기회를 망칠까 봐 두려워한다. 얼마 후 왕립 발레학교는 광부 파업이 끝나는 시점에 그에게 입학 허가서를 보내고 빌리는 런던에서 공부하기 위해 집을 떠난다.&lt;br /&gt;
&lt;br /&gt;
1998년, 25세의 빌리는 매튜 본의 스완레이크에서 재키, 토니, 마이클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백조 역으로 공연한다. 빌리가 무대에 오르자 그의 아버지는 여러 감정에 휩싸이고 다른 댄서들은 날개에서 지켜본다.&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빌리(Bill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빌리.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풀네임은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이다. 이 극의 주인공으로 탄광마을에서 살고 있는 11살 소년이다. 우연히 발레를 접한 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빌리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발레리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경에 맞선다. 그는 작품의 중심에서 감정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마이클(Michael)&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마이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빌리의 단짝 친구로, 빌리의 발레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고 지지해준다. 개성이 넘치며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인물로, 빌리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도록 영감을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아빠(dad)&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빌리아빠.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풀네임은 재키 엘리어트(Jackie Elliot)로, 빌리의 아버지다. 성격은 무뚝뚝하고 거칠지만, 그 누구보다 빌리의 사랑하는 인물이다. 탄광에서 광부로 일하며, 처음에는 빌리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하지만 점차 그의 열정을 이해하고 지지하게 된다. 재키는 작품 속에서 세대 갈등과 사회적 억압을 상징한다.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토니(Ton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토니.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네임은 토니 엘리어트(Tony Elliot)로, 빌리의 든든한 형이다. 급진적인 사회 운동가로,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보인다. 강한 남성성을 강조하며, 재키와 함께 빌리의 발레를 반대한다. 그는 빌리의 꿈과 자신의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미세스 윌킨슨(Mrs. Wilkinson)&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윌킨슨.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네임은 샌드라 윌킨슨(Sandra Wilkinson)이다. 발레 선생님으로, 빌리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는 인물이다. 냉소적이고 현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빌리의 발레에 대한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윌킨슨은 빌리가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할머니(Grandma)&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할머니.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빌리의 할머니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한때 전문 댄서가 되기를 열망했다. 빌리의 꿈을 지지하는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빌리엘리어트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10 초연 || 2017 재연 || 2021 삼연 &lt;br /&gt;
|-&lt;br /&gt;
| 빌리 || 김세용, 이지명, 정진호, 임선우, 박준형 || 천우진, 김현준, 성지환, 심현서, 에릭 테일러 || 전강혁, 이우진, 주현준, 김시훈 &lt;br /&gt;
|-&lt;br /&gt;
| 마이클 || 김범준, 이성훈 || 유호열, 한우종, 곽이안, 강희준 || 성주환, 강현중, 나다움, 임동빈&lt;br /&gt;
|-&lt;br /&gt;
| 재키 || 조원희 || 김갑수, 최명경 || 조정근, 최명경 &lt;br /&gt;
|-&lt;br /&gt;
| 윌킨슨 선생님 || 정영주 || 최정원, 김영주 || 최정원, 김영주&lt;br /&gt;
|-&lt;br /&gt;
| 토니 || 임재현 || 구준모, 고철순(커버) || 김시영, 고철순(커버)&lt;br /&gt;
|-&lt;br /&gt;
| 빌리 할머니 || 이주실 || 박정자, 홍윤희 || 박정자, 홍윤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lt;br /&gt;
==='''1막'''===&lt;br /&gt;
&lt;br /&gt;
====The Stars Look Down - 다함께====&lt;br /&gt;
닭 울음소리와 함께 1986년 영국 석탄 국유화 선언 뉴스가 나오고 총리의 발언이 나오는 도중, 장엄한 반주가 흐르고 광부들의 합창이 이어진다. 이 합창에는 마가렛 대처의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이 펼쳐지는 판국에 실업자 신세가 될 광부들의 투쟁을 담았다. 곡 제목은 A.J.크로닌의 '별들이 내려다보고'(1935년)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다. 해당 소설은 영국 탄광촌의 현실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주인공 빌리가 탄광촌의 소년이다.&lt;br /&gt;
&lt;br /&gt;
====Shine - 발레걸즈, 윌킨슨 부인, 브레이스웨이트====&lt;br /&gt;
&lt;br /&gt;
====Grandma's Song - 할머니====&lt;br /&gt;
&lt;br /&gt;
====Solidarity - 발레걸즈, 빌리, 윌킨슨 부인, 광부들과 경찰들====&lt;br /&gt;
1부의 핵심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파업 현장의 갈등과 발레에 빠져드는 빌리의 심정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표현한다. 찬송가로 널리 알려진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을 개사한 곡 중 하나다. 또한, 원래 Solidarity Forever라는 유명한 영국 노동 가요가 있다. &lt;br /&gt;
&lt;br /&gt;
====Expressing Yourself - 빌리, 마이클, 앙상블====&lt;br /&gt;
극 중에서 동성애 기질이 다분한 마이클이 부르는 후렴구 가사가 'What the hell is wrong with expressing yourself'이다. 제작자인 카메론과 작곡가인 엘튼 존, 스티븐 돌드리 감독까지도 유명한 영국 출신 동성애자들이다.&lt;br /&gt;
&lt;br /&gt;
====The Letter(Mum's Letter) - 윌킨슨 부인, 빌리, 빌리 엄마====&lt;br /&gt;
&lt;br /&gt;
====Born to Boogie -  윌킨슨 부인, 빌리, 브레이스웨이트====&lt;br /&gt;
&lt;br /&gt;
====Angry Dance - 빌리, 남성 앙상블====&lt;br /&gt;
몰래 발레 교습을 받던 것을 들킨 데에 이어 아빠가 자신의 발레에 대한 꿈을 인정해주지 않자 분노에 찬 빌리가 탭댄스와 발레 등 춤으로 자신의 화를 표현하는 장면이다. 압권은 역시 10대 초반에 불과한 빌리 역의 배우가 장장 7분 동안 쉬지 않고 추는 격렬한 안무. 폭풍같이 몰아치는 7분의 음악과 춤 끝에 바닥에 쓰러져 숨을 몰아쉬는 모습은 가히 경이롭다고 할 만하다. 빌리를 담당하는 아역 배우들 역시 대부분 가장 어려운 장면이라고 평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Merry Christmas, Maggie Thatcher - 토니와 파티 손님들====&lt;br /&gt;
경쾌한 선율과 상반되는 가사를 담았다. 마가렛 대처와 마이클 헤슬타인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가사에는 &amp;quot;우리는 오늘을 기념해, 당신이 죽을 때까지 하루 더 가까워졌거든(We all celebrate today 'Cause it's one day closer to your death)&amp;quot;이라는 살벌한 구절도 포함되어 있다.&lt;br /&gt;
&lt;br /&gt;
====Deep Into the Ground - 재키(빌리 아빠)====&lt;br /&gt;
&lt;br /&gt;
====Swan Lake(Dream Ballet) - 빌리와 성인 빌리====&lt;br /&gt;
홀로 체육관에 남겨진 빌리, 유명한 백조의 호수 음악이 흘러나오고 무대 뒤에서 성인 빌리가 등장하여 2인무를 춘다.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아빠는 드디어 마음을 바꿔 빌리의 꿈을 돕기로 결심한다.&lt;br /&gt;
&lt;br /&gt;
====He Could be a Star - 빌리 아빠와 토니====&lt;br /&gt;
&lt;br /&gt;
====Electricity - 빌리====&lt;br /&gt;
클라이막스 &amp;amp; 타이틀 장면&lt;br /&gt;
&lt;br /&gt;
====Once We Were Kings - 다 함께====&lt;br /&gt;
&lt;br /&gt;
====The Letter - Reprise(Billy's Reply) - 빌리와 빌리 엄마====&lt;br /&gt;
&lt;br /&gt;
====Finale - 다 함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강예담]]&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93</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93"/>
		<updated>2025-06-11T01:42: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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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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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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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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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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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강예담]]&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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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유익한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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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9: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내용을 &amp;quot;강예담&amp;quot;(으)로 바꿈&lt;/p&gt;
&lt;hr /&gt;
&lt;div&gt;강예담&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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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유익한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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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9: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새 문서: ㅂ 빌리엘리어트  ㅇ  오페라의_유령 웨스트엔드  K K-뮤지컬&lt;/p&gt;
&lt;hr /&gt;
&lt;div&gt;ㅂ&lt;br /&gt;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ㅇ &lt;br /&gt;
[[오페라의_유령]]&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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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t;br /&gt;
[[K-뮤지컬]]&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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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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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6: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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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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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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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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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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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amp;diff=58682</id>
		<title>오페라의 유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amp;diff=58682"/>
		<updated>2025-06-11T01:36: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오페라의유령_개요.png| 3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이다. 흔히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나 이는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정보로 '캐머런 매킨토시의 대표작' 4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했던 뮤지컬이며, 2020년 기준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23년 4월 16일을 끝으로 브로드웨이 상연이 끝났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중인 뮤지컬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35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코비드 시기에 중단 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공연이 지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파리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흉측하고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답고 젊은 프리마돈나인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는 1861년 파리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 오페라극장의 5번 박스석에 자리하는 괴신사이다. 리허설 도중에 연속적으로 사고가 일어나자 주역 여가수인 카를로타가 출연을 거부한다. 합창 단원들의 추천으로 무명인 크리스틴이 대역으로 나서서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한니발》의 리허설을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온 크리스틴을 납치하여 분장실의 거울을 통해 지하 호수에 있는 마궁으로 사라진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면서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오페라에서 노래해줄 것을 간청한다. 흉측하게 일그러진 괴신사의 얼굴을 본 크리스틴은 경악하고 오페라 극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연인 라울은 자신을 믿으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6개월 후 공연 날 '오페라의 유령'은 등장인물로 변신해 크리스틴을 납치한다. 마궁에 뒤따라온 라울이 함정에 빠져 위험에 처하자 그녀는 그를 구하려고 '오페라의 유령'에게 키스를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유령은 그들을 풀어준다. 경찰이 마궁을 덮쳤을 때 '오페라의 유령'의 흰 가면만이 그들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팬텀(유령)&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팬텀.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원작에서 이름은 에릭이나 뮤지컬에서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지 않고 그냥 유령으로 통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메인 빌런이자 진(眞)주인공(처음엔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중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캐릭터)이다. 한 마디로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사례로 그 자신이 곧 '오페라의 유령'이다. 가면을 쓴 남자의 이미지가 신비하고 위험하게 보이게 된 것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음악과 과학에 조예가 깊고 건축 분야에서도 실력이 좋다.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 있어서 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물이다. &lt;br /&gt;
짝사랑하는 크리스틴을 갈망하며 그녀만을 보지만, 그것과 별개로 극장에서는 지배인들을 협박해서 매번 돈을 뜯어 가고 크리스틴을 프리마돈나로 세우기 위해 카를로타를 쫓아내고, 샹들리에 테러와 부비트랩으로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등 끊임없이 민폐를 저지른다.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다닌 것치고는 희한하게도, 백마 탄 왕자님 포지션인 라울보다도 팬이 많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크리스틴 다에(Christine Daaé)&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크리스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스웨덴 출신이며 아버지 귀스타브 다에(Gustave Daaé)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로 건너왔다. 소설의 크리스틴은 이미 고정된 배역을 맡고 있었던 가수인데 반하여 뮤지컬의 크리스틴은 발레단 단원이자 코러스 걸이었다. 팬텀이 짝사랑하는 여자이다. &lt;br /&gt;
&lt;br /&gt;
아버지가 약속한 '음악의 천사'에 낚여 유령을 아버지가 보내준 천사라고 믿고 철석같이 따른다. 소설에 비해 유령에 대한 의존도가 유난히 강한 편이며 유령의 간섭에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벌벌 떨며 따른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지하 마궁으로 인도되었다가 유령의 가면을 벗기며 실체를 알게 된다. 이때부터 유령의 정체를 불신하기 시작하지만, 예속된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유령이 등장하기만 하면 바로 정신줄을 놓고 홀린 듯이 행동한다. 유령이 아빠 무덤 위에 올라가서 깽판을 부려도 정신을 못 차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크리스틴은 아버지의 잔재를 완전히 벗고 유령 역시도 아버지와 별개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정하게 된다. 유령은 재차 분노하며 그녀를 마궁으로 끌고 가지만, 크리스틴은 그때부터는 벌벌 떨거나 홀리지도 않고 심지어 유령의 행동에 대들고 화를 낼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뮤지컬의 클라이막스에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혼자가 아님을 표현하기 위해 키스를 하고 유령은 여기에 넋이 나가 크리스틴과 라울을 풀어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라울 드 샤니&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라울.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설은 라울 시점에 가깝단 점에서 페이크 주인공(설정상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결국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캐릭터) 속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lt;br /&gt;
귀족으로 자작 작위를 가지고 있기에 공식직함은 샤니 자작이다.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와는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크리스틴이 무대에서 납치 당하자 크리스틴을 구하러 떠나나 오히려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고문실에 갇히고 크리스틴을 도리어 난감한 상황에 몰아 넣는다. 한마디로 구하러 왔다가 상황만 악화시키는 등 별로 도움은 안된다. 이후 고문실에서 열기와 환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가 크리스틴에 의해서 구출되는 등 별로 활약상이 없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유령의 소굴로 연인을 찾아 홀로 난입한 것은 분명히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정의롭고 용감한 인물이다. 유령처럼 연인을 차지하기 위해 극장에 무차별 테러를 가하고, 거절 당하면 폭탄을 터트리려 하고, 거절 당할까 봐 다른 남자를 빌미로 협박을 하는 유령에게 맞설 만한 강한 정당성을 품고 있지만, 유령의 대적자에 걸맞은 유능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지리 부인&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파리 오페라 하우스 내 무용단의 감독이다. 지배인들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 아마 그녀가 유령의 경고 내지는 편지를 매번 대신 전달한다는 점도 한 몫한 듯 하다. 단지 편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의 과거사 및 은신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라울 드 샤니를 지하 마궁으로 인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원작에 나오는 페르시아인의 설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빈틈없는 헤어 스타일에 항상 새까만 옷을 착용하고 메이크업도 그야말로 흑백인 인물이다. 들고 다니는 지팡이로 가끔 바닥이 부서지도록 쿵 찍어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경고를 준다. 원작의 어리바리한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 캐릭터로 발레 무용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오페라《한니발》공연 이후 크리스틴을 칭찬하고 무용수들에게는 너희들 춤은 한심했다며 야단을 치는 장면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멕 지리&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의 외동딸이며 파리 오페라 극장의 무용수다.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다에의 단짝친구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소설에 비해 뮤지컬에서 비중이 좀 더 커졌다. 배역을 맡는 배우의 실력만 가능하다면, 뮤지컬 상에서 프리마 발레리나가 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유령이 나타났을 때 뻑하면 'He's there, the phantom of the opera!'라고 외치는 것이 주특기. 배우들도 하다보면 이 부분+비명에는 득음한다. 유령을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 했던 듯, 크리스틴이 납치 당하고 라울이 지하 마궁으로 가려고 하자 따라가려 한다. 심지어 엄마가 저지하는데도 남자 옷을 입고 혼자 내려가서 유령의 가면을 발견하고 뮤지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lt;br /&gt;
&lt;br /&gt;
사실 뮤지컬의 프롤로그에서부터 등장한다. 바로 라울 드 샤니가 경매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원숭이 오르골을 구입하려 할 때 같은 상품을 두고 경쟁이 붙었다가 라울을 알아보고 양보하는 부인이다. 이 때는 어머니 지리 부인 역의 배우가 대신 맡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카를로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오페라 극장 가르니에 궁의 프리마돈나. 풀네임은 칼롯타 기우디첼리이다. 한국 정발판에선 '카를로타'로 번역되었다. &lt;br /&gt;
&lt;br /&gt;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주연 소프라노를 맡은 이름 있는 여가수다. 다만 성격은 매우 나쁜 듯 하다. 작중의 대사에 따르면 가르니에 궁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주역 소프라노였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 주연을 맡을 작품이 오페라《한니발》의 카르타고 여왕 엘리사 역이었는데, 드레스 리허설 중에 유령이 무대 장치를 떨어뜨려서 카를로타의 화를 돋운다. 카를로타가 출연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 간 바람에 졸지에 그 자리는 크리스틴이 차지한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유령의 협박편지는 상큼하게 씹은 다음 오페라《일 무토》에서 주연인 백작부인 역을 따낸다. 그러나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한지 5분도 안 되어 유령이 나타나 무대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입을 열자 크리스틴에게 '두꺼비 같은 계집애'라며 막말을 하고, 이 얘기를 들은 유령은 열이 받았는지 정말 두꺼비 소리를 내게 만들어 버린다.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울고 결국 이 자리도 크리스틴이 따낸다. 그 다음부터는 주연으로 서지도 못하고 연일 굴욕을 겪는다. 유령은 카를로타가 연기 못 한다면서 격하게 까곤 한다.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오페라의 유령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01 초연 || 2009 재연 || 2023 삼연 &lt;br /&gt;
|-&lt;br /&gt;
| 팬텀 || 윤영석, 김장섭 || 윤영석, 양준모, 홍광호 ||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lt;br /&gt;
|-&lt;br /&gt;
| 크리스틴 || 이혜경, 김소현 || 김소현, 최현주 || 손지수, 송은혜&lt;br /&gt;
|-&lt;br /&gt;
| 라울 || 류정한 || 홍광호, 정상윤, 손준호 || 송원근, 황건하 &lt;br /&gt;
|-&lt;br /&gt;
| 카를로타 || 윤이나, 이유라 || 윤이나, 최주희 || 이지영, 한보라&lt;br /&gt;
|-&lt;br /&gt;
| 지리 부인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 멕 지리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프롤로그'''===&lt;br /&gt;
&lt;br /&gt;
====The Stage of Paris Opera House====&lt;br /&gt;
모포로 싸여져 있는 물건들과 먼지 쌓인 낡은 조각상들이 보인다. 낡아버린 오페라 하우스. 바로 그곳에서 뮤지컬의 마스코트 격인 샹들리에가 처음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차례로 들어오는 딜러와 손님들. 좌측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우측에는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위치해 있는 이곳은 바로 파리 오페라 하우스와 관련된 물품이 한창 팔리고 있는 경매장이다. &lt;br /&gt;
한때 극장에서 절찬리에 공연되었던 오페라 '한니발' 포스터 다음 순서로 등장한 경매 물품은 심벌즈를 든 원숭이 모양의 오래된 오르골이었다. 허나 이 물건을 목격한 사람들 중 두 사람만큼은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듯 보인다. 이는 바로 좌측에 위치한 라울 드 샤니 자작과 우측에 위치한 지리 부인이었다. 이 둘은 이미 오래전, 오르골을 목격한 적 있었다. 이제 자세한 정황을 아는 사람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된 그 사건, 오페라 하우스에 나타났다던 유령의 실체.&lt;br /&gt;
&lt;br /&gt;
====Overture====&lt;br /&gt;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였던 경매번호 666번. 무대 중앙에 위치한 이 거대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냈던 샹들리에를 복구시키는 것을 기점으로 모두가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경매사가 전기선을 잇는 순간 스파크가 튀며 조명이 들어오는 샹들리에는 포물선을 그리며 객석 4~6열 사이를 지나 천장을 향하고, 커튼으로 꽁꽁 싸여있던 무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의 명성을 찾아 화려하게 빛난다. 무대 사이드에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하는 금 조각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무대가 재구성되기 위해 스러져 있던 배경들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노래에 맞추어 기이하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대를 보면 마치 극장 전체가 마법에 걸리는 기분이 든다. &lt;br /&gt;
&lt;br /&gt;
==='''1막'''===&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Hannibal / Think of Me (Introduction) - 칼롯타, 피앙지, 합창단, 발레단, 앙드레====&lt;br /&gt;
마법이 걸린 순간, 어느새 수많은 앙상블들이 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들은 오페라 '한니발'의 리허설 장면 중간에 도착하게 된다. 실제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하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가상의 오페라를 몇 작품 만들어내는데, 오페라 '한니발' 이 그들 중 하나이다. 이 한니발은 실제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주인공을 맡은 카를로타의 아리아로 시작되는 오페라 한니발은 오프닝에 나오는 짧은 장면 치고는 어마무시하게 화려하다. 게다가 실제 인물이었던 한니발을 묘사하기 위해 코끼리 모형까지 동반되는데, 이 코끼리 모형에 끙차끙차 올라가는 피앙지가 참 시선 강탈이다.&lt;br /&gt;
눈 둘 곳을 못 찾을 정도로 화려한 이유에는 의상 역시 한몫을 톡톡히 한다. 무희와 남자 무용수들은 과거 카르타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원색의 무늬뿐만이 아니라 번쩍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진 민소매 드레스와 바지들을 입고 등장한다. 한 땀 한 땀 수놓인 의상에는 금박과 여러 보석을 달아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절그럭거리도록 연출하였는데 장식 하나하나에 깃든 섬세한 손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성공적으로 리허설이 끝나는듯했지만 피앙지의 '로마'발음이 문제였나 보다. 음악감독이 성을 내며 무대로 올라오자 무용수들은 긴장을 풀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놈의 발음으로 계속 꼬투리를 잡는 것에 성이 난 카를로타가 짜증을 잔뜩 부리기 직전, 타이밍 좋게 새로운 극장장이 등장한다. 리차드 피르맹과 질레스 앙드레, 이들이 바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여는 인물들이었다. 앙드레의 경우 오페라를 좋아하는, 예술에 조예가 깊은 극장장으로 나오기에 카를로타를 보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며 '카를로타!'하고 입틀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그의 카를로타 덕질은 극 내내 진행되는데 자잘하게 들어가는 그의 연기가 일품이다.&lt;br /&gt;
&lt;br /&gt;
====Think of Me - 크리스틴, 라울====&lt;br /&gt;
여주인공이 파업을 선언한 이 상황. 으레 그렇듯 극장장들은 언더스터디를 부랴부랴 찾지만 언더스터디는 없다고 한다. 당장 임박한 무대인데 이걸 취소하게 되면 발생할 취소 수수료 때문에 난처해하던 와중 소심한 크리스틴 대신 멕 지리가 '크리스틴 다에가 노래 가사를 전부 다 알아요!'라고 나서준다. 개인적으로 이 멕 지리라는 인물이 꽤 상징적인 역할이라 생각되는 것이, 그녀의 말로 작품이 시작되고 그녀의 행동으로 작품이 닫힌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다에...? 그녀의 성을 들은 앙드레와 피르맹은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한때 유명했던 스웨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귀스티프 다에의 딸이었던 것이다. 그래,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는 태도를 취하는 피르멩과 앙드레. 한 명은 돈이 될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한 명은 감히 카를로타를 대신할 실력이 되나 들어보자는 느낌이다.&lt;br /&gt;
모두가 깔아준 판이 너무나 낯설었던 크리스틴. 덜덜 떨면서 Think of me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는 와중 지리 부인이 그녀에게 도망치지 말라는 뜻으로 지팡이를 내리치며 그녀에게 경고를 보낸다.&lt;br /&gt;
&lt;br /&gt;
가지고 있던 삼색의 천을 돌리며 노래를 부른다.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대' 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서서히 들어감과 동시에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는 게 점차 보인다. 카를로타 바라기였던 앙드레의 눈이 휘둥그레 커지면서 심장을 부여잡기 시작하고 다들 '어라?'하고 귀를 쫑긋 세운다. 그리고 피르맹 얼굴에 보이는 '됐다!'의 감정. 새로운 프리마돈나의 탄생이었다.&lt;br /&gt;
뮤지컬에서는 무용수 착장 위에 치마를 입히고 총 안무감독인 지리 부인과 음악감독이 크리스틴을 옆에서 열심히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사이에 양쪽에서는 박스석이 등장한다. 리허설 장면에서 또다시 본 공연으로 시간과 공간이 이동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ngel of Music - 멕, 크리스틴====&lt;br /&gt;
크리스틴은 칭찬해 준 반면, 무용수들은 호되게 혼을 내는 지리 부인. 좌측 뒤 무대에서는 무용수들이 지리 부인의 지도로 계속 발레를 연습하며, 우측에는 크리스틴의 대기실 미니 세트가 등장하여 멕과 크리스틴이 이야기를 진행한다. 한편 크리스틴을 알아본 라울은 크리스틴을 찾아가고 싶어하고, 그런 그를 보며 카를로타 없이도 완벽한 무대에 만족해 하는 새 극장장들. 취소표가 하나도 안 나왔다고 좋아한다. &lt;br /&gt;
&lt;br /&gt;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면서도 그녀의 눈부신 성장의 비결을 묻는 멕. 하지만 크리스틴은 기뻐함과 동시에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한 상황은 원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지만, 조금의 상상을 곁들이자면 팬텀은 그녀를 원격으로 가르쳐온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멕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소리에 이어 팬텀의 부름이 메아리처럼 공간을 울리고,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창백히 질린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었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은 왜일까. 아무래도 레슨이.. 혹독했던 건가? &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이 결국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멕을 발견하고 '멕 지리. 넌 댄서 아니니?'라고 일갈하자 그녀는 '맨날 나만 연습하래..'라고 투덜거리며 대기실을 나서고, 비로소 혼자 남은 크리스틴.&lt;br /&gt;
&lt;br /&gt;
&lt;br /&gt;
====Little Lotte... / The Mirror... (Angel of Music)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득달같이 달려온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굉장히 아는 척을 한다. 혼자 앉아있던 크리스틴 역시 한때 자신의 애칭인 로티라고 부르는 라울을 알아본다. 이때 라울이 부르는 노래는 첫 등장 overture 때 들리던 멜로디와 같다. 아버지의 기억을 공유하던, 연인보단 먼, 친구보단 가까운 사이 같은 이 둘.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그녀를 불러내지만, 크리스틴은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의 명령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 일갈한다. 하지만 라울은 그녀의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린다. 라울을 만나 반가웠던 것도 잠시, 그녀는 이전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순식간에 절망에 빠지는 듯했다.&lt;br /&gt;
&lt;br /&gt;
밖에는 라울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방에는 또다시 크리스틴 혼자 남은 상태. 음악의 천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팬텀 역의 배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 크리스틴의 대기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을 통해 나타난 팬텀은 멘탈이 약해져 있는 크리스틴에게는 어마 무시한 존재였다. 천사, 거역할 수 없는 절대자. 감히 그를 함부로 정의하기엔 압도적인 존재. 크리스틴은 음악이라는 한 장르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냈다는 천사라는 암시에 붙들려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반강제적으로 복종시키는 느낌이 컸다. &lt;br /&gt;
&lt;br /&gt;
그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억지스러운 '음악의 천사'에게 순종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력 때문이 컸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라는 팬텀의 가스라이팅은 암시에 가깝고, 이 말에 힘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그의 목소리다. 그의 목소리에 홀린 듯이 거울로 들어가는 크리스틴. 그녀는 반은 자의로, 반은 타의로 거울 속 길을 따라 처음으로 그의 아지트를 향해 떠난다. &lt;br /&gt;
 &lt;br /&gt;
====The Phantom of the Opera - 크리스틴, 팬텀====&lt;br /&gt;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다. 음악의 천사를 따라 거울을 통해 사라진 크리스틴. 라울은 크리스틴이 사라지고 나서야 겨우 방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세트가 전부 사라지고 3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다리가 나타난다. 뮤지컬에서 이 다리는 팬텀의 장소로 향하는 유일한 길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한국판 The Phantom of the Opera 넘버는 통으로 AR이다. 사실 이는 관람 도중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티가 난다.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순수 라이브가 아니잖느냐고 할 수 있지만 다음에도 훌륭한 공연을 해야 하는 크리스틴 배우가 매번 끝부분 클라이맥스에서 Ab5~E6 수준의 고음을 내지르면 목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무대 바로 위에는 안개와 수십 개의 촛불이 등장한다.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배. 오페라의 유령을 대표하는 두 개의 소품 중 하나인 배가 나타났다. (공연 중 배가 작동하지 않는 일이 발생해 관객들의 불평을 산 일이 있었다.) 호수의 물안개와 이에 따라 어른거리는 수많은 촛불들.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장소가 주는 신비로움에 아마 점점 취해갔을 것이다. 계속 크리스틴이 팬텀을 음악의 천사라고 불렀던 것과 다르게, 호수를 벗어난 뒤 팬텀이 크리스틴을 '음악의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팬텀의 지도에 따라 크리스틴은 초고음을 향해 아리아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불러보는 음을 향해 치닫기 시작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자신이 이런 음을 냈다는 것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목을 매만진다. 그녀가 E6을 찍고 나서야 만족했다는 듯 팬텀은 바로 뒤이어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때 팬텀은 흥분해서 오르간을 마구 쳐댄다. 예술적 절정에 다다른 두 사람의 고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 - 팬텀====&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의 음은 굉장히 변주가 많은 편이다. 장조가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도중에 단조가 이어지고 진성을 쓰는가 하면 가성으로 마무리되는 굉장히 어려운 곡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쾅쾅 오르간을 치던 팬텀은 어느 순간 부드럽게 바뀐 선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강렬하던 멜로디가 이제는 자장가마냥 부드럽고 또 달콤하게 공간을 채운다. 팬텀의 이상향을 완벽하게 노래로 만든다면 바로 'The Music of the Night'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이미 원작의 시점에서 크리스틴은 몇 번이고 팬텀과 함께 그의 아지트를 방문해온 상태이다. 그래서 첫 방문인 뮤지컬에서는 더더욱 그의 장소가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묘사된 듯하다. 팬텀은 멜로디를 통해 본능적으로 크리스틴을 조종한다. 제스처가 굉장히 섬세한데,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크리스틴의 옆뺨을 밀어내거나, 턱만 딱 잡고 자신에게 가지고 오거나, 눈을 감기고 고음을 뽑아내면서 그녀의 상체를 위로 끌어올리는 동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 취해서 황홀해하는 크리스틴이 음악에 지휘 당하듯 조금이라도 반응하려고 하면 본인이 되려 놀라서 그녀를 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Music of the Night에서 밤은 팬텀 자신을 의미한다. 그런 밤의 노래를 듣고 즐기라는 말은 어쩌면 크리스틴에게 하는 가장 우아한 첫 고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팬텀은 애초에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자이기에 정상적으로 크리스틴을 사랑하지도, 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 역시 인지하지 못한다. &lt;br /&gt;
그런 그는 그녀를 위해 준비한 웨딩 드레스와 마네킹을 보여준다. 팬텀이 목소리로 크리스틴을 다 홀려 놓고, 초를 치는 부분이다. 크리스틴을 똑 닮은 마네킹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고, 거기다가 특수효과도 주고 싶었던 건지, 마네킹을 움직일 수 있게도 만들어 놓은 팬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크리스틴은 까무룩 혼절하고 만다. &lt;br /&gt;
&lt;br /&gt;
====I Remember... / Stranger Than You Dreamt It... - 크리스틴, 팬텀====&lt;br /&gt;
혼절한 크리스틴을 배에 뉘여두고 자기는 우측에 설치된 오르간 쾅쾅 치는 팬텀. 이때 그가 치는 노래는 2막에 등장하는 '돈 주앙의 승리' 속 멜로디다. 이 사이에 의상이 바뀐다. 판초를 쓰고 위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는 팬텀. 이는 원작 속 팬텀이 실제로 페르시아에서 근무했다는 경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이란이 된 페르시아 지방의 전통의상을 닮은 걸 보면 꽤 의상에도 신경을 쓴듯하다. &lt;br /&gt;
오르간 소리에 이어 흘러나오는 원숭이 오르골 속 마스커레이드. 2막의 첫 넘버인 마스커레이드의 화려함은 전혀 닮지 않은, 동화 같은 그 멜로디에 눈을 스르르 뜬 크리스틴. 그녀는 팬텀이 두려웠지만 동시에 몹시도 궁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 줄도 몰랐던 음악의 천사가 내 눈앞에 서 있는 게 신기했는지 그의 앞에서 가면을 자꾸 벗기려는 크리스틴. 그녀는 뮤지컬의 첫 장면에서 라울이 부르던 멜로디를 부르며 팬텀의 뒤에서 몇 번이고 서성거리다가 결국 가면을 벗기는데 성공한다. 가면이 벗겨진 후 그 안의 끔찍한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그녀는 그가 결함이 있는 인간임을 깨달은 듯해 보인다. 그래서 생각보다 가면 속 얼굴을 보고도 딱히 질색하거나 혐오스러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작곡에 여념이 없던 팬텀은 그녀의 손짓을 눈치채지 못했고 가면과 모자가 벗겨지고 나서야 경악하며 크리스틴을 쳐다본다. 자신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치부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들킨 팬텀이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분노였다. 그녀에게 '저주해!' '증오해!'를 외치며 그는 불같이 화를 퍼부어댄다. 그의 감정에 못 이겨 주저앉은 크리스틴을 향해 팬텀은 똑같이 누워서 기어가기 시작한다. 뒤에 이어지는 Stranger than you dreamt it은 2막의 마스커레이드의 Why so silent와 같은 멜로디를 가진다. &lt;br /&gt;
&lt;br /&gt;
세상을 향한 분노. 이것이 바로 팬텀이 가진 주 감정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 어긋날 때마다 호통과 분노로 가장 먼저 대적하지만 그 바닥에는 발악하는 한 초라한 남성이 있었다. 울컥 솟아오른 분노가 가신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열등감과 추한 자신의 모습과, 이를 그대로 눈에 담고 그를 쳐다보는 크리스틴뿐이었다. 그걸 점점 자각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약해지는 팬텀이 보인다. 그는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오... 크리스틴...' 하고 애원하는데, 혐오와 공포로 가득할 거라 생각한 크리스틴의 눈에 두려움이 보이지 않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밀려온다. 전혀 기대하지 못한 자그마한 희망과 애정. 프로그램북에 적힌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때 크리스틴은 자신이 팬텀의 사랑의 대상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상대방도 이미 깨달은 사랑을, 팬텀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가면을 쓰자마자 다시 독선적인 팬텀으로 변모하는 그. 가면을 쓰고 머리를 쓸어올리는 팬텀. 끝내 우악스럽게 크리스틴의 팔을 잡아채서 일으켜 세우는 팬텀은 그의 보금자리에서 그녀를 추방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Magical Lasso - 뷔케, 멕, 지리 부인, 발레단====&lt;br /&gt;
세트가 또 급격히 변하면서 이어지는 장면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인 뷔케와 발레단들의 장면이었다. 이 부분의 멜로디 역시 I remember와 overture과 유사한 멜로디다. 무용수들에게 겁을 주며 마법의 올가미를 운운하며 낄낄거리는 뷔케에게 지리 부인은 호되게 경고를 날린다.&lt;br /&gt;
&lt;br /&gt;
뷔케는 뒤에 나오지만, 오페라 극장에서의 첫 희생자다. 따라서 이는 뷔케가 오페라의 유령에 대해 가볍게 입을 놀렸다는, 그의 죽음에 대한 명분을 주는 파트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뒤 연일 표가 잘 팔리는 상황. 신문에 대서특필된 오페라 하우스의 소식을 보며 카를로타가 자리를 비운 와중에도 굴러가는 극장의 호재에 피르맹은 기뻐한다. 그를 찾아온 앙드레는 크리스틴과 카를로타 모두가 사라져서 당황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다. 우선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가 있다며 피르맹은 앙드레에게 편지를 건네고, 이를 함께 읽기 시작하는 두 극장장. &lt;br /&gt;
&lt;br /&gt;
첫 번째, 앙드레에게 도착한 편지는 '크리스틴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지만 코러스와 무용수들은 엉망이고 못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자르라.'라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피르맹에게 도착한 편지는 월급 지급의 지연에 대한 불만의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단단히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에서조차도 끝까지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5번 박스석에 대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그곳에서는 놀랍게도 목소리가 들리기도, 또 물건이 사라지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에 대한 미스터리는 마지막에서야 풀리는데, 5번 박스석 옆의 기둥이 비어있었고 그 속에서 팬텀이 지리 부인을 이용해서 봉급을 전달 받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던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런 와중에 등장한 라울. 그는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않은 채 크리스틴이 어디로 간 건지 두 사람에게 묻는다. 자신에게 도착한 이 편지를 극장장들이 쓴 게 아니냐면서 말이다. 발신인이 묘연한 편지가 벌써 세 번째였다. 라울에게 도착한 편지에는, 크리스틴 다에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친절한 문구와 그녀가 음악의 천사 아래에 있으니 찾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담겨있었다. 라울이 과연 미치고 환장할 만한 내용이긴 했다.&lt;br /&gt;
&lt;br /&gt;
라울에 이어서 등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카를로타와 피앙지였다. 카를로타 역시 라울처럼 크리스틴이 어딨냐며 분노하면서 등장하지만 이유는 달랐다. 카를로타는 자신에게 '라울'이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발신인은 라울이 아니었다. 그녀의 편지 내용은 악플러가 보낸 험담 그 잡채였다. 크리스틴이 당신의 자리를 대체할 테니 물러날 준비나 하라는 악질적인 내용을 받고서 카를로타가 화가 안 났을 리가. &lt;br /&gt;
&lt;br /&gt;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리 부인 모녀가 무대 좌측에서 등장한다. 지리 부인은 크리스틴은 무사히 돌아왔고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을 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리며 그녀는 또 다른 편지를 건넨다. 발신인을 알고 있었던 지리 부인은 '유령'이 보낸 최후통첩을 피르맹에게 뺏기고, 피르맹은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피르맹이 시작했지만, 편지의 내용은 팬텀의 목소리로 이어지는데 이 연출은 고전적이면서도 꽤 신비로운 편이다. 물론 녹음본이지만, 팬텀의 목소리를 조절하여 사운드가 왼쪽, 뒤, 앞,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서라운드로 송출되게끔 한다. 이는 비밀스러운 팬텀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주변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조성시킨다. 게다가 이 멜로디 역시 overture 속 라울의 멜로디와 유사하다. 몇 구간 변주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모든 사람들이 이 멜로디를 부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극장장들과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지리 모녀들은 편지 내용이 울려 퍼지는 동안 규칙적이면서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이 오묘한 움직임을 통해 팬텀을 향한 시선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lt;br /&gt;
&lt;br /&gt;
유령의 편지가 끝나자마자 말 그대로 대노하는 카를로타. 그녀는 유령의 존재를 믿는 듯 보이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의 원흉은 하나였다. 바로 크리스틴 다에.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빼앗아버리려는 크리스틴. 씩씩거리는 카를로타를 달래기 위해 피르맹과 앙드레는 절대 유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여기서부터 아주 난장판이 된다.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카를로타, 옆에서 그녀를 토닥이며 보필하는 피앙지. 그리고 그녀를 달래려고 애를 쓰는 피르맹과 앙드레. 유령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재앙이 들이닥칠 거라고 경고하는 지리 부인. 아, 다 모르겠고 크리스틴을 봐야겠다는 라울.&lt;br /&gt;
&lt;br /&gt;
각자 쏟아내는 성량과 그 음압이 장난이 아니라서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 귀는 호강하는 파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Prima Donna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멜로디. 바로 피르맹과 앙드레가 카를로타를 위해 부르는 넘버가 바로 프리마돈나다. 'The phantom of the opera'를 기대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흥얼거리는 게 프리마돈나뿐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넘버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다.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 역을 크리스틴에게 배정한 팬텀과 달리, 두 극장장들은 카를로타를 백작부인으로 배정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녀의 불편한 심기를 잠재우기 위해 되려 크리스틴을 '말을 하지 못하는 역할'에 배정하겠다고 결정한다. 추가로 이어지는 '대중이 그녀를 원하고 있다'라는 아부성 플러팅에 결국 입술을 삐죽이던 카를로타는 평소 그녀의 스탠스를 되찾으며 프리마돈나에 동참한다. &lt;br /&gt;
&lt;br /&gt;
프리마돈나 씬에서 카를로타는 착장부터 화려하다. 짐승의 털로 이루어진 숄을 두르고 등장한 카를로타는 자신만이 오로지 진정한 '프리마돈나'라고 자리매김한다. 옆구리 콕콕 찌르는 극장장들의 아부에 사실은 기분이 좋았으면서 '내가 이번만큼은 넘어가 준다!' 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악역이기엔 너무 사랑스럽다. 후반부에 치달으면서 프리마돈나는 극장장들과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의 파트로 나누어진다.&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에게 그놈의 '음악의 천사'는 누구냐고 묻는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극장장들은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성공적인 기원과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화려한 컴백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다 같이 다시 무대가 열릴 거라는 내용으로 같이 합창하면서 돌아올 때 다양한 음색이 내뿜는 성량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하이로 노트 찍어주는 카를로타.&lt;br /&gt;
&lt;br /&gt;
그들의 노래를 들은 것인지, 팬텀은 자신의 말을 거역하려는 이들을 보며 전쟁을 선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칼롯타, 피앙지, 앙상블====&lt;br /&gt;
&lt;br /&gt;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만을 위해 만들어낸 두 번째 오페라가 바로 '일 무토'다. 일 무토(il muto)는 이탈리아어로 무음을 의미한다. 이는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의 애인인 언어장애인 세라피모를 의미하는데 여러 실제 오페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및 요판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를 따온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무대에서는 극중극인 오페라 일 무토의 장면이 시연되고, 그 한 장면을 위해 앙상블들은 하얗게 분칠을 하고 흰 가발을 높게 머리 위로 올린 채 등장한다. 이는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풍의 복식과 패션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극중극이지만 일 무토는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백작부인 역인 카를로타는 늙은 백작 몰래 하인인 세라피모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를 어렴풋이 짐작한 백작이 이를 밝혀내는 그런 막장 스토리를 토대로 한다. 백작 역을 맡은 앙상블은 주름을 깊게 칠하고 나와 극저음을 찍어준다. 백작부인의 비밀 애인인 세라피모는 하녀로 변장한 채 등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백작은 열정적으로 침대 청소를 하는 세라피모를 보고 황홀해 한다. 몰래 백작이 몸을 숨기자,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며 백작을 비웃기 시작한 백작부인. 일 무토에서는 실제로 웃음소리를 노래에 넣어 기교를 부리는데 여기에서 또 성악만이 가지는 공명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녀가 입을 가린 부채를 접고 세라피모에게 변장을 풀라고 하자, 입고 있던 치마와 모자를 집어던진 채 백작부인에게 달려들어 찐한 키스를 날리는 크리스틴. 이때 한 쪽 발은 하늘을 향해 드는 게 킬링 포인트다.&lt;br /&gt;
&lt;br /&gt;
극 밖에서는 한니발 때처럼 양쪽에서 박스석 세트가 등장하는데, 각자 이유는 다양했지만 팬텀의 경고를 다 같이 무시하기로 한 이들 중 라울은 다름 아닌 본인이 자처해서 5번 박스석에 앉아있었다. 이를 목격한 팬텀은 열이 단단히 났을 터. 오페라 일 무토는, 결국 그가 언급한 것처럼 전쟁터가 되어버린다.&lt;br /&gt;
&lt;br /&gt;
오페라가 진행되는 도중 극장을 울리는 팬텀의 목소리로 인해 패닉에 빠진 사람들. 크리스틴은 저도 모르게 '그야... 그가 왔어.'라고 웅얼거리고, 이를 귀신같이 잡아챈 카를로타는 네 역할은 말 못 하는 벙어리임을 잊지 말라며, 추가로 두꺼비라고 그녀를 비꼰다. &lt;br /&gt;
&lt;br /&gt;
관중을 안심시키고 재개한 공연 중에 결국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한다. 꾀꼬리 같던 카를로타의 목소리에서 다름 아닌 두꺼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카를로타의 목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기엔, 본인마저 너무 당황한 표정이다. 결국 그 소리는 몇 번을 지속해도 멋대로 튀어나오고야 마는데. 그리고 이 두꺼비 소리를 카를로타 역들이 육성으로 흉내 내서 부르는데 그게 꽤 생동감이 넘치는 두꺼비 소리 (아옹로로오롥!)인데다 두꺼비 소리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몰라 엄청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카를로타의 연기가 두드러진다. 팬텀은 그녀에게 벌어진 대참사에 껄껄 웃으며 이러다 샹들리에마저 떨어질 것 같다며 후일의 사건에 대한 복선을 넌지시 던진다. (팬텀의 대사가 나올 때마다 실제 팬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샤롯데씨어터 지붕 쪽에서 이리 뿅, 저리 뿅 등장하니 다들 꼭 놓치지 않고 순간포착하셔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긴급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앙드레가 직접 무대로 나와 팬텀이 일전에 지시한 대로 크리스틴을 백작부인으로 캐스팅 변경하여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무료하지 않도록 갑작스럽게 3막의 발레 씬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의상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답게 발레씬도 참 무대와 의상이 예쁘다. 발레리노의 리드에 따라 발레를 진행하는 무용수들은 예쁜 녹색 피크닉 드레스에 꽃 장식이 달린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꽃 원형 장식을 들어 올리며 안무를 진행한다. 하지만 도중도중 조명이 멋대로 움직이는 사고가 나타나는데, 요상하게 무대 뒤편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섬뜩하게 나타난다. 팬텀이 또, 무언가를 작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관객 입장인 우리와 무대 이리저리를 누비던 발레리노만이 이를 보고 기겁한다. 그러다 발레리나들마저 그림자를 보고 경악하기 시작하자 위에서 밧줄에 걸린 무언가가 떨어진다.&lt;br /&gt;
&lt;br /&gt;
그것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자였던 뷔케의 시신이었다. 난데없이 무대에 등장한 시체를 보고 다들 귀가 떨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무대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난다. 결국 피르맹마저 튀어나와서 이것은 단순한 사고일 뿐이라고 진정하라 하지만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간 판국인데 그게 말이 되겠는가. 팬텀의 등장부터 잔뜩 불안해하던 크리스틴은 결국 지하에 위치한 그와 가장 먼 곳인 오페라 극장의 천장으로 뛰쳐나가고, 그녀를 주시하던 라울 역시 그녀를 따라 위로 향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Why Have You Brought Me Here? / Raoul, I`ve Been There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공포에 찬 크리스틴과 그런 크리스틴을 달래는 라울이 부르는 넘버다. 이는 사실, 이전의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씬의 멜로디를 그대로 사용한 장면이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이어진 Raoul, I've been there은 이전엔 팬텀이 부르던 'Music of the night' 멜로디였지만 이젠 크리스틴이 부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멜로디는 다시 2막의 후반부에 나오는 'Finale' 파트로 향하다가 다음 넘버인 'All I ask of you'로 넘어간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이 장면에서 기존 세라피모 착장에 치마만 두른 상태인데 이대로 가발만 쓰고 재개하는 일 무토 장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꽤 화려하다. 이 위에 망토를 써서 평상복인 것 마냥 위장이 이루어진 상태로 지붕씬이 이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 천장 가운데 툭 튀어나와있는 천사상이 하강한다. 이는 팬텀이 극장 천장마저 장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다는 뜻이다. 팬텀에게 질려버린 크리스틴이 결국 라울에게 모든 걸 고백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뷔케의 시신을 보고 공포에 질린 크리스틴은 당장이라도 팬텀이 나타나서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라울에게 호소한다. 라울은 정신없이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크리스틴을 현실로 되돌리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때 라울의 반응도 배우마다 조금씩 다른데, 황건하 배우의 라울은 팬텀의 존재에 대해 분노하고 막 흥분하는 반면 송원근 배우의 라울은 엄청 침착하게 달래듯 다가가는 게 대조되는 포인트다.) 라울은 재차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지만, 크리스틴의 귀에는 그 외침 속에서 환청처럼 팬텀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오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라울의 노력이 빛을 발해 크리스틴은 혼란스러움을 일시적으로 잠재운 상태가 되었다. 그런 크리스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망토 모자를 내려주며 고백을 시연하는 라울. 무엇 하나 정확하지 않은 이 혼돈 속에서 지속적인 확실함을 주는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가장 믿음직한 회피로였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라울이 가진 감정만큼은 절대 팬텀이 침투할 수 없었던 장면이기에 'All I ask of you'는 앞서 나온 멜로디와 전혀 겹치지 않는다. 넘버 가사를 살펴보면 어둠을 잊고 자신과 함께 빛과 자유를 향해 나가자는 내용인데, 앞서 언급된 'Music of the night'과 꽤 대조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예전의 로티, 밝던 소녀의 웃음을 되찾은 크리스틴은 그의 품에 안겨 몇 번이고 회전 당한다.  &lt;br /&gt;
&lt;br /&gt;
그렇게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기쁨에 차서 함께 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 크리스틴은 어느새 팬텀과 함께 했던 멜로디는 잊어버린 채 'All I ask of you'를 열창한다. All I ask of you의 번안인 '바램은 그것뿐'이라는 말이 참 어여쁘게 다가온다. 크리스틴이 라울에게 약속을 바라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랑해달라, 진실만을 말해달라 하는데 이 모두 팬텀한테는 얻지 못한 것들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Reprise)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lt;br /&gt;
사라지는 두 사람 앞으로 내려온 천사상에서 검은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천장에서 하강한 천사상 안에 팬텀이 있었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언제나 당당하고 거만했던 팬텀은 마치 누군가에게 두들겨맞은 듯 휘청거리며 천사상을 겨우겨우 짚고 몸을 일으킨다. 언제나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크리스틴이 다른 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걸 보며 늘 세상에게 외면 받고 상처 받으며 무던해졌던 팬텀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긴 모양이다. 팬텀은 처음 겪는 괴로움에 눈에 띄게 고통스러워한다. &lt;br /&gt;
&lt;br /&gt;
결국 그는 늘 그와 함께 했던 분노로 모든 감정을 갈무리한다. 저 멀리서 들리는 연인의 'All I ask of you' 노랫소리에 물기가 가득했던 목소리가 점차 진하게 변해가며 분노가 깃든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귀를 막으며 현실을 부정한다. 자신의 품 안에 있어야 하는 자신만의 소프라노가 저 멀리 떠나가는 것을 보며 더더욱 분노에 초점이 잡힌다. 라울과 크리스틴의 관계를 보고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간다는 게 마음이 아픈 장면이다. &lt;br /&gt;
&lt;br /&gt;
어느새 무대로 돌아가 아주 훌륭하게 백작 부인을 소화해낸 크리스틴은 커튼콜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인사가 끝나자마자 실제 관객들 위에 있던 샹들리에가 낙하해서 무대로 떨어진다. 떨어지는 도중 가짜 스파크가 튀기에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모두가 이것이 팬텀의 마지막 발악이자 최후통첩이라 생각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얻어걸린 일이었다. 마지막의 마지막이 돼서야 자신의 옛 동료에게 모든 걸 정리하면서 팬텀은 샹들리에는 낡아서 떨어진 거라고 말한다. 근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 샹들리에 추락 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는데, 그 사망한 사람이 극장장들이 지리 부인 대신 채용하려던 여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우연치고는 기막힌 운명의 장난이다.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팬텀의 유일무이한 신비로운 조력자로 나오는 지리 부인은 실제로는 그저 티켓 판매원으로 뮤지컬만큼의 신뢰나 깊은 관계는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Entr'acte====&lt;br /&gt;
2막 시작할 때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곡 메들리가 연주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모든 노래가 총집합되는 부분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Masquerade / Why So Silent? - 앙상블, 크리스틴, 라울, 팬텀====&lt;br /&gt;
&lt;br /&gt;
2막의 첫 곡인 마스커레이드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처음 넘버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은 바로 해골 옷을 입은 앙드레다. 앙드레에 이어 등장한 피르맹은 가장무도회에 맞게 옷을 갖춰 입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첫 등장은 1막의 Note와 멜로디가 같다. 시간은 어느새 흘러 팬텀이 난리를 치고 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다. 이제 모두들 팬텀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걷혀진 무대 뒤로는 모든 앙상블과 주조연들이 의상을 갖춘 채 계단에 빼곡히 자리해있다. 정말 사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양측에 서있는 사람들은 마네킹이다. 계단에서 움직이는 사람들만 실제 배우이다. 족히 50~60벌이 되는 의상이 이 장면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실제 배우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서는 각자 동물이나 상징을 찾아볼 수 있다. 심벌즈를 들고 있는 원숭이 인형을 빼다 박은 의상을 입고 똑같이 심벌즈를 치는 앙상블, 공작새를 표현한 의상, 어릿광대, 박쥐, 페어리 등등 그 종류도 몹시 다양하다. &lt;br /&gt;
&lt;br /&gt;
그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크리스틴의 의상이다.&lt;br /&gt;
&lt;br /&gt;
스타 프린세스 의상이라고도 알려진 크리스틴의 원피스는 새벽을 닮은 짙은 보랏빛으로부터 시작돼서 하단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새벽의 색과 비슷한 의상이다. 이는 밤과 낮의 경계에 있는 그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가장무도회를 즐기는 와중, 몰래 약혼한 팬텀과 크리스틴은 둘만의 속삭임을 이어나가는데 이때의 멜로디는 Think of me다. 두 사람은 행복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비밀로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크리스틴의 말에 라울은 불만이 꽤 있는 듯했다. 이때 아직도 그녀는 팬텀을 의식하는 듯 보인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와중 인파에 치여 두 사람이 흩어지게 되는데 서로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앙상블들이 팬텀과 비슷한 가면이나 망토를 두르고 있다. 겨우 라울을 찾아 춤을 함께 추면서 Masquerade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반음씩 올라가고 음압도 점점 커지고 심벌즈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그 사이로 미묘하게 들리는 Phantom of the opera 멜로디. &lt;br /&gt;
&lt;br /&gt;
그가 등장한 것이다. 그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바로 크리스틴이었다.&lt;br /&gt;
 &lt;br /&gt;
쿵쿵 북 울리는 소리에 맞추어 계단을 내려오는 묘령의 남성. 해골 모양의 얼굴 마스크를 쓴 채였지만 하악골이 말하는 것에 맞추어 가면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모두가 눈치챈 그의 정체는 바로 잊혀졌던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주변을 다그치며 그가 노래를 시작하는 첫 멜로디는 1막의 Note였지만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바로 곧 등장할 오페라 '돈 주앙의 승리'의 메인 멜로디다. 6개월 동안 칩거하면서 써내려나간 그의 역작 '돈 주앙의 승리'의 악보를 던지며 또다시 자신의 지시를 똑바로 따를 것을 명령한다. 모두가 6개월 전의 사고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를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크리스틴을 향해 직접적으로 손가락질하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팬텀은 깜짝스러운 등장만큼이나 놀라운 퇴장을 보여주는데 그의 퇴장을 위해 대역이 한 명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 사이로 불과 연기를 피워내며 사라진다. 따라서 노래가 끝나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의 팬텀은 대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칼롯타, 피앙지, 라울, 크리스틴, 지리 부인, 팬텀====&lt;br /&gt;
&lt;br /&gt;
1막의 Note와 데칼코마니처럼 보여지는 씬이 바로 2막의 Note. &lt;br /&gt;
&lt;br /&gt;
&lt;br /&gt;
====We Have All Been Blind / Twisted Every Way - 라울, 피르맹, 앙드레,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어지는 We have all been blind/Twisted every way. 1막과 다른 점은 멕 지리 대신 크리스틴이 편지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돈 주앙의 승리' 개막을 앞두고 바순을 잘라라, 코러스 좀 잘라라 등등 이리저리 지시하는 편지가 도착하고, 이미 오페라의 유령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앙드레와 피르멩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음을 시인한다.&lt;br /&gt;
&lt;br /&gt;
상황은 격분한 카를로타가 등장하면서 최악으로 향한다. 두꺼비 소리로 겁을 먹었었지만 그녀는 유령을 향한 분노마저 크리스틴을 향해 돌리기 시작한다. 뒤늦게 등장한 크리스틴을 다들 주목하고, 안 그래도 벼랑 끝에 몰릴 만큼 몰린 그녀는 예전처럼 카를로타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고 카를로타에게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lt;br /&gt;
&lt;br /&gt;
정신없는 와중 지리 부인이 들고 온 또 다른 유령의 편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다. 이번에도 1막처럼 지리 부인의 목소리가 팬텀의 목소리로 변한다. 이리저리 참견하는 팬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는 Why so silent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종용한다. 크리스틴은 떨리는 목소리로 단호하게 그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We have all blinded는 팬텀을 잡기 위해 라울이 방책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놈의 유령이 집착하는 5번 박스석, 그곳을 향해 총을 겨누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 말에 솔깃한 두 극장장들과 달리 지리 부인은 경악하며 미쳤나고 연신 소리 지른다. 라울은 팬텀을 향한 작전에 외면하는 두 여인, 지리 부인과 크리스틴에게 도와달라 말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다. 여기에 카를로타마저 끼어든다. 각자 멜로디가 각양각색이다.&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은 단말마의 비명과도 같은 크리스틴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그녀는 음악만큼은 팬텀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이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처절하리만큼 크리스틴의 불행과 불안을 담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는 이상 팬텀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구원해달라 매달리는 크리스틴. 라울은 팬텀은 유령이나 천사가 아닌 그저 한 '남자'일뿐이라고 크리스틴을 달랜다. 그런 그가 크리스틴을 달래는 과정에서 들리는 멜로디는 그 무엇도 아닌 'All I ask of you'인 것도 시종일관 유지된다. 그런 라울을 보면서 크리스틴은 스스로 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 걸 알면서도 저 사람을 거역할 수 없는지, 자신을 이렇게까지 만들어준 이를 미워할 수 있는지 상반된 물음을 던진다.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상황 속에서 그녀는 그저 신과 아버지만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lt;br /&gt;
&lt;br /&gt;
결국 라울과 다른 사람들의 설득에도 크리스틴은 현장에서 도망치고야 말고, 참다못한 라울은 결국 팬텀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Don Juan Triumphant - 칼롯타, 피앙지, 크리스틴, 합창단====&lt;br /&gt;
&lt;br /&gt;
그렇게 팬텀한테 불만들이 많은 것치고 다들 순순히 그가 전달한 악보를 드는 걸 보면, 그의 실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나 보다. 심지어 카를로타마저 리허설 때 앉아서 피앙지랑 같이 노래를 부른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도망쳤던 크리스틴은, 일단 리허설은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건지 뒤늦게 지연 입장을 시도하고, 착한 멕 지리가 크리스틴의 옆에서 악보도 보여준다. 그래도 연습은 계속했던 모양인지 곧잘 진도를 따라잡고 들어간다.&lt;br /&gt;
&lt;br /&gt;
문제는 늦게 들어온 크리스틴이 아닌 피앙지였다. 그의 이탈리아 억양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음악 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바로 발음 교정에 들어간다. 안 그래도 크리스틴이 여주인공을 맡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하나뿐인 약혼자가 발음으로 쩔쩔매는 게 맘에 들지 않았던 카를로타는 작곡가가 지금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핀잔을 준다. 남들한테는 떽떽거리지만 또 피앙지한테는 상냥하게 악보 가리키면서 알려주던 사근사근한 그녀. 카를로타의 말을 들은 지리 부인은 과연 정말로. 그가 여기에 없을지에 대해 반문하자 카를로타는 합죽이가 되어 입을 삐죽인다.&lt;br /&gt;
&lt;br /&gt;
다시 연습은 재개되지만 또다시 튀어나온 피앙지의 발음 이슈에 꼬장꼬장한 음악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폭발해버린 카를로타가 짜증을 내다 못해 냅다 소프라노 음역대로 해당 구절을 불러대는 등 난리를 친다. &lt;br /&gt;
&lt;br /&gt;
모두를 입다물게 만든 것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한 피아노였다. 다들 입다물고 연습이나 하라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없이 건반이 움직여지는 이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게 크리스틴이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팬텀의 감시 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그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린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 크리스틴====&lt;br /&gt;
&lt;br /&gt;
혼란스러운 크리스틴이 답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묘지로 향하면서 부르는 In sleep he sang to me는 Phantom of the opera의 초반 부분과 같다. 팬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렇게도 노력하고 있지만 영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녀는 또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lt;br /&gt;
&lt;br /&gt;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그가 한낱 인간일 뿐이란 것을 이제 충분히 그녀는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묻고, 또 물어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던 크리스틴. 결국 팬텀이 처음 그녀를 옭아맨 '음악의 천사'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이 그와 자신을 동시에 붙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서야 이 모든 것의 발원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외로웠던 과거의 자신이 붙잡은 동아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이 부르는 넘버 중에서 가장 어려운 넘버다. 특히 이때 등장하는 무덤 무대 세트는 딱 이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녀가 입은 원피스 역시 밝거나 원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크 블루톤의 어두운색이다. 크리스틴은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넘버에서 최고조의 감정을 터트린다.&lt;br /&gt;
&lt;br /&gt;
&lt;br /&gt;
====Wandering Child... / Bravo, Monsieur...!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이제는 답을 들려줄 수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크리스틴에게 또다시 마수의 손길을 뻗는 팬텀. 무덤 위에 있던 십자가 안에서 팬텀이 등장한다. 팬텀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이 'Wandering Child'는 팬텀이 처음 거울에서 등장했을 때의 멜로디인 'Angel of music'과 같다. 그녀를 또다시 음악의 천사라는 명분으로 유혹하려 드는 팬텀. &lt;br /&gt;
&lt;br /&gt;
나는 아버지가 말해준 그 '음악의 천사'이며 너에게 길을 알려줄 것임을 강조하는 팬텀의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노랫소리는 마치 세이렌의 그것과도 같았을 것이다. 무덤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이곳으로 들어가려는 크리스틴을 막아선 건 다름 아닌 라울이었다. 두 번 당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암시로부터 깨우려는 라울은 저 사람은 음악의 천사가 아닌 그저 악마일 뿐이라고 소리 지른다. 그 덕분이었을까, 끝없는 절망을 이겨내기 위한 방어기제로 자신에게 걸어버린 마법에서 비로소 깨어난 크리스틴은 정신을 차리고 라울에게 안긴다. 이 장면에서 라울, 크리스틴 그리고 팬텀 세 사람이 함께 트리오로 부른다. 팬텀이 공격을 위해 불을 종종 사용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는 원작에서 팬텀을 일컫던 지옥불에서 영감을 얻은 듯했다. &lt;br /&gt;
&lt;br /&gt;
팬텀은 예전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닌 라울과 함께인 크리스틴을 보며 절망하는 동시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쏟아낸다. 라울을 비꼬듯이 대단하다 일컬으며 그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을 시작하는 팬텀. 둘이 그 공격을 피해 달아나자 앞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Music from Don Juan Triumphant - 피앙지, 칼롯타, 크리스틴, 앙상블====&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 공연이 다가오고, 커튼이 가려진 채로 오페라 극장은 적막에 휩싸인다. 마치 폭풍전야마냥 조용한 곳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경찰들. 그들은 라울의 지시에 맞추어 위치하고, 이상한 낌새가 나타나면 즉시 사살할 것을 명 받는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극이 시작하기도 전,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눈치채냐는 실랑이 도중 귀신같이 5번 자리에 팬텀이 나타나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병사는 그를 향해 발포하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만다. 이에 화를 내며 왜 총을 쏘냐고 묻는 라울. 때맞춰 'Why so silent' 멜로디가 나오고 이에 맞추어 홀린 듯이 움직이는 극장장들-경찰들-라울. 이제 정말 '돈 주앙의 승리'가 시작된다. &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는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인공인 돈 조반니가 하인인 레포렐로와 옷을 갈아입으며 도주했던 이야기를 차용하여 '돈 주앙' 역시 자신의 하인인 '파사리노'와 옷을 갈아입은 채 아름다운 '아민타'를 유혹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돈 주앙'의 장면이다. 카를로타의 선창으로 시작된 돈 주앙. 그리고 마지막 하이를 딱 찍으면서 접시 위 돼지 얼굴 모양에 사과를 박아버리는 요염한 카를로타까지. 완벽한 스타트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 팬텀, 크리스틴====&lt;br /&gt;
포노리라고도 줄여서 불리는 이 넘버는 주인공인 '돈 주앙'과 '아민타'가 유혹의 현장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변장을 한 채 등장한 돈 주앙 역의 피앙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양새다. 여주인공 롤을 맡은 크리스틴은 스토리에 맞게 밀당을 즐기며 파사리노의 유혹에 응한다.&lt;br /&gt;
&lt;br /&gt;
포노리 역시 여태까지 있던 멜로디와는 다른 결인데, 음이 매혹적이다. &lt;br /&gt;
&lt;br /&gt;
파사리노로 나온 이 남자는 피앙지가 아니라 '팬텀' 이었다. 얼굴까지 천을 뒤집어쓰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팬텀의 표정을 볼 수 없는데, 이게 역으로 무한한 상상의 여지를 부여한다. 과연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더 이상 천사를 연기하지 못하게 된 패배자의 좌절일까? 악마 같기도 천사 같기도 한 크리스틴에게 심장이 담보 잡힌 채 손길 하나, 하나에 덜덜 떨며 두려워하는 상황일까? 아니면 자신이 만든 음악 속에서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만으로 자신을 내보이며 본인의 역작에 크리스틴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사실에 황홀해하는 표정일까? &lt;br /&gt;
&lt;br /&gt;
쓰인 대본대로 크리스틴을 유혹하다가도 역으로 크리스틴이 그에게 터치를 하는 순간 그는 손을 벌벌 떨기 시작한다. 정작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작게 다가오는 크리스틴에게 지진 난 듯 덜덜 떠는 그가 참 애달프기도, 또 무섭기도 하다. 이는 분명히 남녀 사이의 스킨십과 유혹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을 떠나서 팬텀과 크리스틴이 남녀 사이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 것 또한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낀 크리스틴은 팬텀이 쓰고 있는 후드를 벗겨버리고,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현장. 팬텀은 정체가 들통나자 그 자리에서 도주하려다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라울'을 보고 결심한 듯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당신과 라울이 부르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없는가를 애타게 물어보는 팬텀에게 돌아온 것은 크리스틴의 돌발 행동이었다. 어쩌면 그녀로서는 최후의 방어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의 목소리에 또다시 자신을 잃고 넘어가기 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 그녀는 그의 역린인 마스크를 벗겨버리고,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맨얼굴이 드러난 팬텀은 분노하며 크리스틴을 마구잡이로 끌고 다시 한번 지하 세계로 향한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과 함께 도주하는 바람에 쏘지도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대에서 발견된 피앙지의 시체까지. 지상 역시 팬텀으로 인해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own Once More... / Track Down This Murdere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앙상블====&lt;br /&gt;
&lt;br /&gt;
지금부터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최종 장면이 이어진다.&lt;br /&gt;
&lt;br /&gt;
급하게 마무리된 공연, 장막이 쳐진 사이 앙상블들과 카를로타는 피앙지 사체를 옮기고, 그렇게 앙칼지고 당당했던 카를로타는 연인의 죽음에 무너지듯 흐느끼며 그와 함께 무대를 떠난다. 그리고 함께 지나가려던 지리 부인을 또다시 붙잡는 라울. 하지만 이번엔 대답이 달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결국 에릭과 척지는 것을 선택한 지리 부인. 그녀는 라울에게 에릭의 은신처를 알려주겠다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1막 초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를 때처럼 위에서 크리스틴을 끌고 내려오는 팬텀.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과 부딪쳐온 좌절에 대해서 역설하던 그는 크리스틴에게 소리치듯 묻는다. 도대체 왜 자신의 가면을 벗긴 것이냐고 묻는다. 그의 '크리스틴, 왜!!!!'는 정말 처절할 정도로 슬프고 괴로운 외침이다. 반면, 3층 계단에 도착한 지리 부인과 라울. '팔을 눈높이로 올려라.'라는 지리 부인의 지시를 받은 그는 계단 밑의 호수를 향해 뛰어내린다. 그 장면 앞으로 철창이 쳐지고 다시 한번 양초 장식들이 양옆에서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 멀리 들리는 앙상블들의 'The Phantom of the opera'가 메아리처럼 들리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Reprise)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마침내 1층에 도달한 크리스틴과 팬텀. 어느새 크리스틴은 입고 있던 무대의상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역시 팬텀이 미리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1막에서 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마주한 적 있다. 가면이 벗겨진 팬텀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얼굴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역시, 이제 팬텀의 만행에 본격적으로 반항을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Music of the night' 멜로디를 차용하여 어머니에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저주받던 자신의 과거를 호소하며 사랑을 갈구하는 팬텀. 하지만 그것이 크리스틴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는 없었다. 크리스틴은 스승이라는 탈을 벗고 인간으로 마주한 그를 보며 애와 증이 같이 남아있는 상태. 자신을 외면하는 크리스틴을 보며 분노하던 팬텀은 크리스틴의 머리에 면사포를 욱여씌우고, 그런 팬텀에게 크리스틴은 분노를 누르고 진심으로 그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청하지만, 호수를 통해 라울이 도착하면서 팬텀의 흔들리던 눈은 다시 한번 광기로 휩싸인다. &lt;br /&gt;
팬텀의 요새에 도착한 라울을 보며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틴. 이때 라울을 보며 비꼬는 팬텀의 멜로디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틴이 부르던 음악과 같다. 순식간에 팬텀에게 목이 졸리고 있는 크리스틴을 보며 라울은 그녀를 풀어달라 부탁하지만 팬텀은 풀려난 크리스틴을 감싸 안으며 손을 내려버린 라울에게 접근해 올가미로 그의 목을 얽매는데 성공한다. 이때 라울이 크리스틴을 풀어달라 부르는 멜로디는 'Notes'에서 지리 부인이 부르던 멜로디이며, 올가미로 그를 얽매던 순간 에릭이 부르던 노래는 'Why so silent' 멜로디이다. &lt;br /&gt;
&lt;br /&gt;
올가미가 매여진 라울을 보며 팬텀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을 부르고, 그의 목숨을 손아귀에 쥐게 된 에릭은 크리스틴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으면서 크리스틴에게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팬텀.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크리스틴만 궁지에 몰린 게 아니었다. 팬텀 역시, 최후의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그녀를 가져야만 했던 것이다. 강압적으로 그녀에게 '선택해!'를 외치던 팬텀의 눈동자는 목소리와 다르게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잠자코 선택을 끝낸 원작 속 크리스틴과 달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크리스틴은 선연한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크리스틴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담아 부르는 노래는 제목과 같이 'The point of no return'과 같은 멜로디이다. 그녀는 팬텀을 똑바로 바라보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도대체 그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는 건지 물으며 직접적으로 그를 향한 증오를 토해낸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팬텀은 당황한다. 그러나 결국 키를 잡고 있는 것은 팬텀이었기에, 면사포를 내팽개친 크리스틴은 끝내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라울은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내버려두라고 팬텀에게 애원한다. 그녀는 자신이 팬텀을 어떤 마음으로 따랐고,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절실히 호소하지만 팬텀은 지속해서 선택을 강요할 뿐. &lt;br /&gt;
&lt;br /&gt;
원작 속에서 에릭의 곁을 선택했던 것과 같이, 크리스틴은 조용히 팬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극한으로 크리스틴을 몰아붙인 것과 다르게, 팬텀은 절대 선택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저 없이 두 번, 세 번 연달아 입맞춤을 하는 크리스틴.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이 따스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에 팬텀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그리고 이때 그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바로 그녀를 어긋나게 사랑해서임을 진실로 깨닫는다. 이것이, 진심의 표현이고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사랑이구나를 깨달은 그는, 기꺼이 그녀를 보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는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가 알려준 이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 &lt;br /&gt;
&lt;br /&gt;
&lt;br /&gt;
====Finale====&lt;br /&gt;
&lt;br /&gt;
마침내 팬텀은 눈물을 머금고 막 깨달은 감정에 불을 지른다. 라울을 살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녀를 보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이를 악물고 그들에게 축객령을 내린다.&lt;br /&gt;
&lt;br /&gt;
뒤늦게 혼자 남고 나서야 울면서 쓰러진다. 비척거리던 팬텀은 그녀가 던진 면사포를 붙잡고 흐느끼다 원숭이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추어 마스커레이드를 부른다. 자신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았던 마스크 그리고 마스커레이드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떠난 줄 알았던 크리스틴이 눈앞에 서있는 걸 발견한 팬텀은 언제 울었다는 듯 일어서서 얼마 없는 머리를 쓰다듬고 그녀를 향해 다가간다. 팬텀에게 울음을 터트리며 크리스틴은 반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임을 알았던 크리스틴은 그의 손을 깊게 잡았다가 놓는다. 그녀를 보내고 철창 위쪽에서 앙상블들이 내려오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에릭은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고 의자에 앉아 망토를 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결국 오페라의 유령은 한 사람, 에릭의 비극적이고 처절하지만 결국 구원받은 인생을 그가 가진 능력인 노래와 신비한 일들로 엮어 파리 오페라 극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국한시킨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마냥 추리소설로 보기에도 어려웠고, 마냥 로맨스 소설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웠던 이 작품이 앤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어마 무시한 작곡가를 만나 더더욱 힘을 받은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음악들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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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리엘리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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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6: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개요.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2000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영국의 팝 록 뮤지션 엘튼 존이 작곡하고, 본 영화의 작가 리 홀과 감독 스티븐 돌드리가 함께 제작했다. &lt;br /&gt;
&lt;br /&gt;
영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제작한다는 소식은 2002년 발표되었고 약 3년간의 제작이 진행되었다. 2005년 3월 31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초연하고, 동년 5월 11일 같은 극장에서 정식 초연되었다. &lt;br /&gt;
&lt;br /&gt;
2005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에서 초연한 이후 뉴욕주 브로드웨이, 시카고, 호주 시드니 등을 거쳐 세계 각지에서 공연하며 큰 흥행을 거두었다. 초연 이후로 영국, 미국, 호주, 대한민국, 캐나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핀란드, 일본 등 방문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11월 28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재연 프리뷰 첫 공연의 막을 올려, 2018년 5월까지 공연되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lt;br /&gt;
배경은 1980년대, 철의 여인이라 불린 여걸 마가렛 대처의 석탄산업 국유화 정책으로 인해 광부들의 파업이 지속되던 해였다.&lt;br /&gt;
&lt;br /&gt;
장소는 북부 잉글랜드의 작은 탄광촌 더럼. 11살 빌리는 광부인 아버지와 형, 약간의 치매가 있는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꿈 많은 소년이다. 어머니를 어린 나이에 여의게 된 후, 파업을 시도한 아버지와 형의 무관심에 외롭고 힘들게 성장하는 빌리는 아버지의 권유로 권투 수업을 받게 되지만 실력은 늘지 않는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던 빌리 앞에 우연히 발레 수업이 눈에 들어온다. 본래 발레 수업을 하던 장소가 광부들의 식당 겸 파업본부가 되어 권투 수업을 하는 체육관에서 발레 수업이 진행된 것이다. 발레 교사 윌킨슨씨는 빌리가 가진 발레 재능을 보고 빌리의 아버지에게 빌리가 발레 수업을 배울 수 있도록 간청하지만 쉽지가 않다. 재키(빌리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지 않은 빌리는 발레 수업에 참여한다. 재키는 이것을 발견했을 때 빌리가 더 이상 발레 수업을 듣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나 빌리는 윌킨슨 선생님의 도움으로 몰래 수업을 계속한다.&lt;br /&gt;
&lt;br /&gt;
산드라는 빌리가 런던의 왕립 발레학교(Royal Ballet School)에서 공부할 만큼 재능이 있다고 믿지만 토니(빌리의 형)가 경찰과 파업 광부 사이의 충돌로 체포되어 빌리는 오디션을 놓쳤다. 산드라는 재키에게 놓친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빌리가 동성애자로 간주될까 두려워 재키와 토니는 그가 전문 발레 댄서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분노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나중에 재키는 빌리와 마이클(빌리의 친구)이 체육관에서 춤추는 것을 보고 그의 아들이 진정으로 재능이 있는 것을 보고 빌리의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기로 결심한다. 빌리는 런던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한 여행 비용이 필요했다. 재키의 동료 광부들과 동네 사람들이 돈을 모으고 재키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빌리의 어머니의 보석을 전당포에 맡기고 재키는 오디션을 위해 빌리를 런던으로 데려간다.&lt;br /&gt;
&lt;br /&gt;
빌리는 매우 긴장했지만 오디션을 잘 수행한다. 그는 오디션에서 좌절감에 다른 소년을 때리고 자신의 기회를 망칠까 봐 두려워한다. 얼마 후 왕립 발레학교는 광부 파업이 끝나는 시점에 그에게 입학 허가서를 보내고 빌리는 런던에서 공부하기 위해 집을 떠난다.&lt;br /&gt;
&lt;br /&gt;
1998년, 25세의 빌리는 매튜 본의 스완레이크에서 재키, 토니, 마이클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백조 역으로 공연한다. 빌리가 무대에 오르자 그의 아버지는 여러 감정에 휩싸이고 다른 댄서들은 날개에서 지켜본다.&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빌리(Bill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빌리.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풀네임은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이다. 이 극의 주인공으로 탄광마을에서 살고 있는 11살 소년이다. 우연히 발레를 접한 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빌리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발레리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경에 맞선다. 그는 작품의 중심에서 감정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마이클(Michael)&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마이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빌리의 단짝 친구로, 빌리의 발레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고 지지해준다. 개성이 넘치며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인물로, 빌리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도록 영감을 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아빠(dad)&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빌리아빠.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풀네임은 재키 엘리어트(Jackie Elliot)로, 빌리의 아버지다. 성격은 무뚝뚝하고 거칠지만, 그 누구보다 빌리의 사랑하는 인물이다. 탄광에서 광부로 일하며, 처음에는 빌리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하지만 점차 그의 열정을 이해하고 지지하게 된다. 재키는 작품 속에서 세대 갈등과 사회적 억압을 상징한다.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토니(Tony)&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빌리엘리어트_토니.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네임은 토니 엘리어트(Tony Elliot)로, 빌리의 든든한 형이다. 급진적인 사회 운동가로,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보인다. 강한 남성성을 강조하며, 재키와 함께 빌리의 발레를 반대한다. 그는 빌리의 꿈과 자신의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미세스 윌킨슨(Mrs. Wilkinson)&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윌킨슨.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풀네임은 샌드라 윌킨슨(Sandra Wilkinson)이다. 발레 선생님으로, 빌리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는 인물이다. 냉소적이고 현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빌리의 발레에 대한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윌킨슨은 빌리가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cc0000; color:white;&amp;quot;&amp;gt;할머니(Grandma)&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빌리엘리어트_할머니.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빌리의 할머니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한때 전문 댄서가 되기를 열망했다. 빌리의 꿈을 지지하는 인물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빌리엘리어트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10 초연 || 2017 재연 || 2021 삼연 &lt;br /&gt;
|-&lt;br /&gt;
| 빌리 || 김세용, 이지명, 정진호, 임선우, 박준형 || 천우진, 김현준, 성지환, 심현서, 에릭 테일러 || 전강혁, 이우진, 주현준, 김시훈 &lt;br /&gt;
|-&lt;br /&gt;
| 마이클 || 김범준, 이성훈 || 유호열, 한우종, 곽이안, 강희준 || 성주환, 강현중, 나다움, 임동빈&lt;br /&gt;
|-&lt;br /&gt;
| 재키 || 조원희 || 김갑수, 최명경 || 조정근, 최명경 &lt;br /&gt;
|-&lt;br /&gt;
| 윌킨슨 선생님 || 정영주 || 최정원, 김영주 || 최정원, 김영주&lt;br /&gt;
|-&lt;br /&gt;
| 토니 || 임재현 || 구준모, 고철순(커버) || 김시영, 고철순(커버)&lt;br /&gt;
|-&lt;br /&gt;
| 빌리 할머니 || 이주실 || 박정자, 홍윤희 || 박정자, 홍윤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lt;br /&gt;
==='''1막'''===&lt;br /&gt;
&lt;br /&gt;
====The Stars Look Down - 다함께====&lt;br /&gt;
닭 울음소리와 함께 1986년 영국 석탄 국유화 선언 뉴스가 나오고 총리의 발언이 나오는 도중, 장엄한 반주가 흐르고 광부들의 합창이 이어진다. 이 합창에는 마가렛 대처의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이 펼쳐지는 판국에 실업자 신세가 될 광부들의 투쟁을 담았다. 곡 제목은 A.J.크로닌의 '별들이 내려다보고'(1935년)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다. 해당 소설은 영국 탄광촌의 현실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 역시 주인공 빌리가 탄광촌의 소년이다.&lt;br /&gt;
&lt;br /&gt;
====Shine - 발레걸즈, 윌킨슨 부인, 브레이스웨이트====&lt;br /&gt;
&lt;br /&gt;
====Grandma's Song - 할머니====&lt;br /&gt;
&lt;br /&gt;
====Solidarity - 발레걸즈, 빌리, 윌킨슨 부인, 광부들과 경찰들====&lt;br /&gt;
1부의 핵심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파업 현장의 갈등과 발레에 빠져드는 빌리의 심정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표현한다. 찬송가로 널리 알려진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을 개사한 곡 중 하나다. 또한, 원래 Solidarity Forever라는 유명한 영국 노동 가요가 있다. &lt;br /&gt;
&lt;br /&gt;
====Expressing Yourself - 빌리, 마이클, 앙상블====&lt;br /&gt;
극 중에서 동성애 기질이 다분한 마이클이 부르는 후렴구 가사가 'What the hell is wrong with expressing yourself'이다. 제작자인 카메론과 작곡가인 엘튼 존, 스티븐 돌드리 감독까지도 유명한 영국 출신 동성애자들이다.&lt;br /&gt;
&lt;br /&gt;
====The Letter(Mum's Letter) - 윌킨슨 부인, 빌리, 빌리 엄마====&lt;br /&gt;
&lt;br /&gt;
====Born to Boogie -  윌킨슨 부인, 빌리, 브레이스웨이트====&lt;br /&gt;
&lt;br /&gt;
====Angry Dance - 빌리, 남성 앙상블====&lt;br /&gt;
몰래 발레 교습을 받던 것을 들킨 데에 이어 아빠가 자신의 발레에 대한 꿈을 인정해주지 않자 분노에 찬 빌리가 탭댄스와 발레 등 춤으로 자신의 화를 표현하는 장면이다. 압권은 역시 10대 초반에 불과한 빌리 역의 배우가 장장 7분 동안 쉬지 않고 추는 격렬한 안무. 폭풍같이 몰아치는 7분의 음악과 춤 끝에 바닥에 쓰러져 숨을 몰아쉬는 모습은 가히 경이롭다고 할 만하다. 빌리를 담당하는 아역 배우들 역시 대부분 가장 어려운 장면이라고 평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Merry Christmas, Maggie Thatcher - 토니와 파티 손님들====&lt;br /&gt;
경쾌한 선율과 상반되는 가사를 담았다. 마가렛 대처와 마이클 헤슬타인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가사에는 &amp;quot;우리는 오늘을 기념해, 당신이 죽을 때까지 하루 더 가까워졌거든(We all celebrate today 'Cause it's one day closer to your death)&amp;quot;이라는 살벌한 구절도 포함되어 있다.&lt;br /&gt;
&lt;br /&gt;
====Deep Into the Ground - 재키(빌리 아빠)====&lt;br /&gt;
&lt;br /&gt;
====Swan Lake(Dream Ballet) - 빌리와 성인 빌리====&lt;br /&gt;
홀로 체육관에 남겨진 빌리, 유명한 백조의 호수 음악이 흘러나오고 무대 뒤에서 성인 빌리가 등장하여 2인무를 춘다.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아빠는 드디어 마음을 바꿔 빌리의 꿈을 돕기로 결심한다.&lt;br /&gt;
&lt;br /&gt;
====He Could be a Star - 빌리 아빠와 토니====&lt;br /&gt;
&lt;br /&gt;
====Electricity - 빌리====&lt;br /&gt;
클라이막스 &amp;amp; 타이틀 장면&lt;br /&gt;
&lt;br /&gt;
====Once We Were Kings - 다 함께====&lt;br /&gt;
&lt;br /&gt;
====The Letter - Reprise(Billy's Reply) - 빌리와 빌리 엄마====&lt;br /&gt;
&lt;br /&gt;
====Finale - 다 함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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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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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35: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네이버 블로그,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78</id>
		<title>웨스트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78"/>
		<updated>2025-06-11T01:35: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네이버 블로그,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유익한건물]]&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5</id>
		<title>K-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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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3:05: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파일 : 위키드포스터.jpg | [[위키드 |「위키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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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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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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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TM7dtmitN2a9NfPJMtl96b2mT1Mw8_wRZmzLMTNZJ7R4ac6UvFciScbBfDP08SSV0y9352zTc4ka3I&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4</id>
		<title>K-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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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2:51: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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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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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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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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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RTjWkIzcHOx9C7Y1sxu8YIBLcYkNVUzGX3qT1N28ZNVpPxQQizq8dGtsrNPWxZY_0kGWXyQGj5C9K&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27&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3</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3"/>
		<updated>2025-06-09T12:44: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파일 : 위키드포스터.jpg | [[위키드 |「위키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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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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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웨.jpg|[[웨스트엔드 | 📍웨스트엔드]]&lt;br /&gt;
파일 : 브로드웨이.jpg |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lt;br /&gt;
파일 : 중국 국기.jpg | [[중국 |📍중국]]&lt;br /&gt;
파일 : 일본국기.jpg | [[일본 |📍일본]]&lt;br /&gt;
파일 : 한국.png|[[한국 | 📍한국]]&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RTjWkIzcHOx9C7Y1sxu8YIBLcYkNVUzGX3qT1N28ZNVpPxQQizq8dGtsrNPWxZY_0kGWXyQGj5C9K&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2</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2"/>
		<updated>2025-06-09T12:39: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파일 : 위키드포스터.jpg | [[위키드 |「위키드」]]&lt;br /&gt;
파일 : 시카고포.png | [[시카고 |「시카고」]]&lt;br /&gt;
파일 : 데스.jpg | 데스노트 |「데스노트」&lt;br /&gt;
파일 : 스위니토드포스터.jpg |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lt;br /&gt;
파일 : 아이다포스터.jpg | 아이다 |「아이다」&lt;br /&gt;
파일 : 지킬앤하이드포스터.jpg | 지킬앤하이드 |「지킬앤하이드」&lt;br /&gt;
파일 : 레미제라블포스터.jpg |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프랑켄슈타인포스터.png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lt;br /&gt;
파일 : 빨래포스터.jpg | [[빨래 |「빨래」]]&lt;br /&gt;
파일 : 팬레터포스터.jpg | [[팬레터 |「팬레터」]]&lt;br /&gt;
파일 : 어쩌면해피엔딩포스터.jpg | [[어쩌면해피엔딩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파일 : 명성황후(뮤지컬)포스터.jpg | [[명성황후(뮤지컬) |「명성황후(뮤지컬)」]]&lt;br /&gt;
파일 : 마리퀴리포스터.jpg | 마리퀴리 |「마리퀴리」&lt;br /&gt;
파일 : 웃는남자포스터.jpg | 웃는남자 |「웃는남자」&lt;br /&gt;
파일 : 영웅포스터.jpg | 영웅 |「영웅」&lt;br /&gt;
파일 : 위대.jpg |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lt;br /&gt;
파일 : 레드북.jpg | 레드북 |「레드북」&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웨.jpg|[[웨스트엔드 | 📍웨스트엔드]]&lt;br /&gt;
파일 : 브로드웨이.jpg |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lt;br /&gt;
파일 : 중국 국기.jpg | [[중국 |📍중국]]&lt;br /&gt;
파일 : 일본국기.jpg | [[일본 |📍일본]]&lt;br /&gt;
파일 : 한국.png|[[한국 | 📍한국]]&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SRTjWkIzcHOx9C7Y1sxu8YIBLcYkNVUzGX3qT1N28ZNVpPxQQizq8dGtsrNPWxZY_0kGWXyQGj5C9K&amp;amp;font=Default&amp;amp;lang=ko&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650' width='100%' height='65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1</id>
		<title>K-뮤지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amp;diff=58641"/>
		<updated>2025-06-09T11:56: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기획의도==&lt;br /&gt;
K-뮤지컬은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K-뮤지컬을 중심으로 수입작과 수출작을 구분하고, 각 작품의 해외 진출 현황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별로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작품별 특성과 각 시장의 요구, 그리고 진출 전략의 차별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lt;br /&gt;
&lt;br /&gt;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순한 현황 나열을 넘어, K-뮤지컬이 각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어떤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현지화되거나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그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특히, 《마리 퀴리》,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수출작들은 각 시장별로 다른 전략(예: 현지 배우 캐스팅, 대본 및 음악 현지화, 프로덕션 시스템 협업 등)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lt;br /&gt;
&lt;br /&gt;
이처럼 K-뮤지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각 시장과 작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K-뮤지컬이 더욱 단단하고 길게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K-뮤지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각 시장에 최적화된 창작·유통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 /&gt;
&lt;br /&gt;
==온톨로지==&lt;br /&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콘텐츠구조==&lt;br /&gt;
===클래스===&lt;br /&gt;
{|class=&amp;quot;wikitable sor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color:white&amp;quot;&lt;br /&gt;
! style=&amp;quot;width:15%&amp;quot; | 클래스 !! style=&amp;quot;width:30%&amp;quot; | 설명 !! style=&amp;quot;45%&amp;quot; | 노드&lt;br /&gt;
|-&lt;br /&gt;
|작품|| 문화교류 대상 뮤지컬 || 접변, 빌리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시카고,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빨래,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명성황후, 마리퀴리, 웃는남자, 영웅, 위대한 개츠비, 레드북 &lt;br /&gt;
|-&lt;br /&gt;
|문화교류|| 문화교류의 전개 방식 || 수출, 수입, IP&lt;br /&gt;
|-&lt;br /&gt;
|시장|| 주요 거래 시장 ||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일본, 중국, 한국, 대만&lt;br /&gt;
|-&lt;br /&gt;
|인물|| 주요 제작자 및 작곡가 || 프랭크 와일드혼,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lt;br /&gt;
|문화|| 집중한 문화 분야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계성===&lt;br /&gt;
&lt;br /&gt;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다른 국가로 수출되었거나 외국에서 수입된 작품임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수출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2. 수출 → 프랑켄슈타인&lt;br /&gt;
&lt;br /&gt;
3. 수출 → 명성황후&lt;br /&gt;
&lt;br /&gt;
4. 수출 → 빨래&lt;br /&gt;
&lt;br /&gt;
5. 수출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6. 수출 → 팬레터&lt;br /&gt;
&lt;br /&gt;
7. 수출 → 영웅&lt;br /&gt;
&lt;br /&gt;
8. 수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9. 수출 → 레드북&lt;br /&gt;
&lt;br /&gt;
10. 수출 → 위대한_개츠비&lt;br /&gt;
&lt;br /&gt;
11. 수입 → 위키드&lt;br /&gt;
&lt;br /&gt;
12. 수입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13. 수입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14. 수입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15. 수입 → 아이다&lt;br /&gt;
&lt;br /&gt;
16. 수입 → 시카고&lt;br /&gt;
&lt;br /&gt;
17. 수입 → 접변&lt;br /&gt;
&lt;br /&gt;
18. 수입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19. 수입 → 레미제라블 &lt;br /&gt;
&lt;br /&gt;
20. 수입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최초로 공연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브로드웨이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2. 브로드웨이 → 위키드&lt;br /&gt;
&lt;br /&gt;
3. 브로드웨이 → 시카고&lt;br /&gt;
&lt;br /&gt;
4. 브로드웨이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5. 브로드웨이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오페라의_유령&lt;br /&gt;
&lt;br /&gt;
7. 웨스트엔드 → 빌리엘리어트&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이 수출된 시장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 &lt;br /&gt;
&lt;br /&gt;
1. 중국 → 빨래&lt;br /&gt;
&lt;br /&gt;
2. 일본 → 빨래&lt;br /&gt;
&lt;br /&gt;
3. 중국 → 팬레터&lt;br /&gt;
&lt;br /&gt;
4. 일본 → 팬레터&lt;br /&gt;
&lt;br /&gt;
5. 일본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6. 웨스트엔드 → 마리퀴리&lt;br /&gt;
&lt;br /&gt;
7. 브로드웨이 → 어쩌면해피엔딩&lt;br /&gt;
&lt;br /&gt;
8. 웨스트엔드 → 레드북&lt;br /&gt;
&lt;br /&gt;
9. 브로드웨이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10. 웨스트엔드 → 위대한 개츠비&lt;br /&gt;
&lt;br /&gt;
&lt;br /&gt;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의 수입 출처 시장을 의미한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중국 → 접변 &lt;br /&gt;
&lt;br /&gt;
2. 일본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작곡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프랭크 와일드혼 → 웃는남자&lt;br /&gt;
&lt;br /&gt;
2. 프랭크 와일드혼 → 지킬앤하이드&lt;br /&gt;
&lt;br /&gt;
3. 프랭크 와일드혼 → 데스노트&lt;br /&gt;
&lt;br /&gt;
&lt;br /&gt;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설명 : 해당 작품을 제작한 인물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캐머런 매킨토시 → 레미제라블&lt;br /&gt;
&lt;br /&gt;
2. 캐머런 매킨토시 → 오페라의 유령 &lt;br /&gt;
&lt;br /&gt;
3. 캐머런 매킨토시 → 스위니토드&lt;br /&gt;
&lt;br /&gt;
&lt;br /&gt;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설명 : 특정 개념이 전개되는 구체적인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IP&lt;br /&gt;
&lt;br /&gt;
&lt;br /&gt;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K뮤지컬의 전개 방식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 K뮤지컬&lt;br /&gt;
&lt;br /&gt;
2. 수입 → K뮤지컬&lt;br /&gt;
&lt;br /&gt;
&lt;br /&gt;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설명 : 수출 전략 인사이트 분석에 연관된 시장 및 개념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해당 노드 :&lt;br /&gt;
&lt;br /&gt;
1.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브로드웨이&lt;br /&gt;
&lt;br /&gt;
2.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웨스트엔드&lt;br /&gt;
&lt;br /&gt;
3.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중국&lt;br /&gt;
&lt;br /&gt;
4.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일본&lt;br /&gt;
&lt;br /&gt;
5. 수출 전략 인사이트 → 수출&lt;br /&gt;
&lt;br /&gt;
6. 수출 전략 인사이트 → 대만&lt;br /&gt;
&lt;br /&gt;
7. 수출 전략 인사이트 → 한국 &lt;br /&gt;
&lt;br /&gt;
'''연결어'''&lt;br /&gt;
&lt;br /&gt;
1. ~한 작품이다&lt;br /&gt;
&lt;br /&gt;
2. ~에서 초연되었다&lt;br /&gt;
&lt;br /&gt;
3. ~로 수출되었다&lt;br /&gt;
&lt;br /&gt;
4. ~로부터 수입되었다&lt;br /&gt;
&lt;br /&gt;
5. ~가 작곡하였다&lt;br /&gt;
&lt;br /&gt;
6. ~가 제작하였다&lt;br /&gt;
&lt;br /&gt;
7. ~에 대한 개념이다&lt;br /&gt;
&lt;br /&gt;
8. ~을 통해 교류되었다&lt;br /&gt;
&lt;br /&gt;
9. ~와 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amp;lt;div style=&amp;quot;width:50%; margin:0 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widths=250px heights=250px&amp;gt;&lt;br /&gt;
파일:5조마인드맵.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수입==&lt;br /&gt;
===수입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접변포스터.jpg|[[접변 |「접변」]]&lt;br /&gt;
파일 : 빌리.jpg | [[빌리엘리어트 |「빌리엘리어트」]]&lt;br /&gt;
파일 : 오페라유령포스터.jpg |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lt;br /&gt;
파일 : 위키드포스터.jpg | [[위키드 |「위키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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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데스.jpg | 데스노트 |「데스노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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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아이다포스터.jpg | 아이다 |「아이다」&lt;br /&gt;
파일 : 지킬앤하이드포스터.jpg | 지킬앤하이드 |「지킬앤하이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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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lt;br /&gt;
===수출한 작품===&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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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IP]]===&lt;br /&gt;
&lt;br /&gt;
==관련시장==&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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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인물==&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 : 캐.png|[[캐머런 매킨토시 | 캐머런 매킨토시]]&lt;br /&gt;
파일 : 프랭크.jpg | [[프랭크 와일드혼 |프랭크 와일드혼]]&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수출/수입 타임라인==&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수출 전략==&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lst&amp;diff=58640</id>
		<title>K-뮤지컬.ls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K-%EB%AE%A4%EC%A7%80%EC%BB%AC.lst&amp;diff=58640"/>
		<updated>2025-06-09T11:28: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 NetworkGraph | title = K-뮤지컬.lst }}&lt;br /&gt;
&lt;br /&gt;
&amp;lt;pre&amp;gt;&lt;br /&gt;
#Project &lt;br /&gt;
h1 K뮤지컬&lt;br /&gt;
&lt;br /&gt;
#Class&lt;br /&gt;
작품&lt;br /&gt;
문화교류&lt;br /&gt;
시장&lt;br /&gt;
인물&lt;br /&gt;
문화&lt;br /&gt;
&lt;br /&gt;
#Relation &lt;br /&gt;
~한_작품이다&lt;br /&gt;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로_수출되었다&lt;br /&gt;
~로부터_수입되었다&lt;br /&gt;
~가_작곡하였다&lt;br /&gt;
~가_제작하였다&lt;br /&gt;
~에_대한_개념이다&lt;br /&gt;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와_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Nodes&lt;br /&gt;
K뮤지컬 문화 K뮤지컬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K-%EB%AE%A4%EC%A7%80%EC%BB%AC&lt;br /&gt;
수출 문화교류 수출&lt;br /&gt;
어쩌면해피엔딩 작품 어쩌면해피엔딩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6%B4%EC%A9%8C%EB%A9%B4%ED%95%B4%ED%94%BC%EC%97%94%EB%94%A9&lt;br /&gt;
프랑켄슈타인 작품 프랑켄슈타인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D%94%84%EB%9E%91%EC%BC%84%EC%8A%88%ED%83%80%EC%9D%B8&lt;br /&gt;
명성황후 작품 명성황후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AA%85%EC%84%B1%ED%99%A9%ED%9B%84(%EB%AE%A4%EC%A7%80%EC%BB%AC)&lt;br /&gt;
마리퀴리 작품 마리퀴리 https://namu.wiki/w/%EB%A7%88%EB%A6%AC%20%ED%80%B4%EB%A6%AC(%EB%AE%A4%EC%A7%80%EC%BB%AC)&lt;br /&gt;
영웅 작품 영웅 https://namu.wiki/w/%EC%98%81%EC%9B%85(%EB%AE%A4%EC%A7%80%EC%BB%AC)&lt;br /&gt;
빨래 작품 빨래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B9%A8%EB%9E%98&lt;br /&gt;
웃는남자 작품 웃는남자 https://namu.wiki/w/%EC%9B%83%EB%8A%94%20%EB%82%A8%EC%9E%90(%EB%AE%A4%EC%A7%80%EC%BB%AC)&lt;br /&gt;
팬레터 작품 팬레터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D%8C%AC%EB%A0%88%ED%84%B0&lt;br /&gt;
IP 문화교류 IP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IP&lt;br /&gt;
수입 문화교류 수입&lt;br /&gt;
오페라의_유령 작품 오페라의_유령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lt;br /&gt;
아이다 작품 아이다 https://namu.wiki/w/%EC%95%84%EC%9D%B4%EB%8B%A4(%EB%AE%A4%EC%A7%80%EC%BB%AC)&lt;br /&gt;
지킬앤하이드 작품 지킬앤하이드&lt;br /&gt;
위키드 작품 위키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C%84%ED%82%A4%EB%93%9C&lt;br /&gt;
스위니토드 작품 스위니토드 https://namu.wiki/w/%EC%8A%A4%EC%9C%84%EB%8B%88%20%ED%86%A0%EB%93%9C(%EB%AE%A4%EC%A7%80%EC%BB%AC)&lt;br /&gt;
데스노트 작품 데스노트 https://namu.wiki/w/%EB%8D%B0%EC%8A%A4%EB%85%B8%ED%8A%B8(%EB%AE%A4%EC%A7%80%EC%BB%AC)&lt;br /&gt;
레미제라블 작품 레미제라블 https://namu.wiki/w/%EB%A0%88%20%EB%AF%B8%EC%A0%9C%EB%9D%BC%EB%B8%94(%EB%AE%A4%EC%A7%80%EC%BB%AC)&lt;br /&gt;
접변 작품 접변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A0%91%EB%B3%80&lt;br /&gt;
시카고 작품 시카고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8B%9C%EC%B9%B4%EA%B3%A0&lt;br /&gt;
빌리엘리어트 작품 빌리엘리어트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B9%8C%EB%A6%AC%EC%97%98%EB%A6%AC%EC%96%B4%ED%8A%B8&lt;br /&gt;
레드북 작품 레드북 https://namu.wiki/w/%EB%A0%88%EB%93%9C%EB%B6%81&lt;br /&gt;
위대한_개츠비 작품 위대한_개츠비 https://namu.wiki/w/%EC%9C%84%EB%8C%80%ED%95%9C%20%EA%B0%9C%EC%B8%A0%EB%B9%84(%EB%AE%A4%EC%A7%80%EC%BB%AC)&lt;br /&gt;
브로드웨이 시장 브로드웨이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B%B8%8C%EB%A1%9C%EB%93%9C%EC%9B%A8%EC%9D%B4&lt;br /&gt;
웨스트엔드 시장 웨스트엔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lt;br /&gt;
일본 시장 일본&lt;br /&gt;
중국 시장 중국&lt;br /&gt;
대만 시장 대만&lt;br /&gt;
한국 시장 한국&lt;br /&gt;
프랭크_와일드혼 인물 프랭크_와일드혼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D%94%84%EB%9E%AD%ED%81%AC_%EC%99%80%EC%9D%BC%EB%93%9C%ED%98%BC&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인물 캐머런_매킨토시 https://dh.aks.ac.kr/~dh_edu/wiki/index.php/%EC%BA%90%EB%A8%B8%EB%9F%B0_%EB%A7%A4%ED%82%A8%ED%86%A0%EC%8B%9C&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문화교류 수출_전략_인사이트&lt;br /&gt;
&lt;br /&gt;
#Links&lt;br /&gt;
수출 어쩌면해피엔딩 ~한_작품이다&lt;br /&gt;
수출 프랑켄슈타인 ~한_작품이다&lt;br /&gt;
수출 명성황후 ~한_작품이다&lt;br /&gt;
수출 빨래 ~한_작품이다&lt;br /&gt;
수출 웃는남자 ~한_작품이다&lt;br /&gt;
수출 팬레터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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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위키드 ~한_작품이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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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지킬앤하이드 ~한_작품이다&lt;br /&gt;
브로드웨이 지킬앤하이드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브로드웨이 위키드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브로드웨이 시카고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브로드웨이 레미제라블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브로드웨이 스위니토드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웨스트엔드 오페라의_유령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웨스트엔드 빌리엘리어트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웨스트엔드 아이다 ~에서_초연되었다&lt;br /&gt;
중국 빨래 ~로_수출되었다&lt;br /&gt;
일본 빨래 ~로_수출되었다&lt;br /&gt;
중국 팬레터 ~로_수출되었다&lt;br /&gt;
일본 팬레터 ~로_수출되었다&lt;br /&gt;
일본 마리퀴리 ~로_수출되었다&lt;br /&gt;
웨스트엔드 마리퀴리 ~로_수출되었다&lt;br /&gt;
브로드웨이 어쩌면해피엔딩 ~로_수출되었다&lt;br /&gt;
웨스트엔드 레드북 ~로_수출되었다&lt;br /&gt;
브로드웨이 위대한_개츠비 ~로_수출되었다&lt;br /&gt;
웨스트엔드 위대한_개츠비 ~로_수출되었다&lt;br /&gt;
일본 프랑켄슈타인 ~로_수출되었다&lt;br /&gt;
중국 접변 ~로부터_수입되었다&lt;br /&gt;
일본 데스노트 ~로부터_수입되었다&lt;br /&gt;
프랭크_와일드혼 웃는남자 ~가_작곡하였다&lt;br /&gt;
프랭크_와일드혼 지킬앤하이드 ~가_작곡하였다&lt;br /&gt;
프랭크_와일드혼 데스노트 ~가_작곡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레미제라블 ~가_제작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오페라의_유령 ~가_제작하였다&lt;br /&gt;
캐머런_매킨토시 스위니토드 ~가_제작하였다&lt;br /&gt;
수출 IP ~에_대한_개념이다&lt;br /&gt;
수출 K뮤지컬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수입 K뮤지컬 ~을_통해_교류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브로드웨이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웨스트엔드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중국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일본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수출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대만 ~와_관련되었다&lt;br /&gt;
수출_전략_인사이트 한국 ~와_관련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End&lt;br /&gt;
&amp;lt;/pre&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9</id>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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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47: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네이버 블로그,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8</id>
		<title>웨스트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8"/>
		<updated>2025-06-09T10:47: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7</id>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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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45: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6</id>
		<title>웨스트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6"/>
		<updated>2025-06-09T10:43: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amp;gt;&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5</id>
		<title>웨스트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5"/>
		<updated>2025-06-09T10:42: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4</id>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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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39: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세계적인 과학자 소재를 시대 화두인 여성·이민자·노동자 인권 문제로 풀어낸 작품의 힘이 ‘마리 퀴리’의 장기 공연 성사 비결로 꼽힌다.&lt;br /&gt;
&lt;br /&gt;
- 뮤지컬에선 마리 퀴리의 라듐 연구 과정과 라듐시계 공장 여직공 안느가 동료 직공들의 잇따른 의문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1917년 미국 ‘라듐 걸스’(라듐 공장 피폭 노동자) 실화를 천세은 작가가 동시대로 옮겨왔다. 이런 팩션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라듐의 유해성을 직면하는 마리 퀴리의 고뇌, 여성 연대를 강조했다. 채링크로스 시어터 측은 이 작품을 택한 이유로 “굉장히 똑똑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한국 뮤지컬의 급성장에 발맞춰 활발해진 정부 지원의 덕도 봤다. ‘마리 퀴리’는 2022·2023년 웨스트엔드에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하이라이트 및 전막 쇼케이스를 열며 진출 기반을 닦았다. 요즘 한국에서 화제가 된 작품은 대부분 일본·중국·대만 등에 수출된다. ‘마리 퀴리’도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가졌다. 뮤지컬 IP로 영화·드라마·웹툰·소설을 제작하는 2차 부가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661)&lt;br /&gt;
&lt;br /&gt;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lt;br /&gt;
&lt;br /&gt;
- 한국 창작 뮤지컬로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한 '레드북'도 돌아온다. '레드북'은 지난 2023년 영어 프로덕션이 런던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으로, 옥주현,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박진주, 민경아 등 베테랑 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거쳐갔다.&lt;br /&gt;
&lt;br /&gt;
- '레드북'은 한국에서 만들어졌지만, 가장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본국으로 역수출되며 주목받았다. 극중 주인공 안나는 여자라 환영받지 못하고 작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작품, 영향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이 없는 세상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선명한 메시지와 재기발랄한 넘버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19금 소재로 가볍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
&lt;br /&gt;
- 사실 영국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레드북’이나 폴란드 과학자의 이야기 ‘마리 퀴리’ 같은 소재를 유럽에서 선보이는 것은 마치 구한말 신여성의 좌충우돌 성장기나 조선시대 위인전 번외편을  서양인들이 창작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위화감은 없을까.  &lt;br /&gt;
&lt;br /&gt;
- 정인석 대표도 영미권에서 우리의 강점으로 참신한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설도윤·박명성·윤호진·신춘수 등 선배 프로듀서들이 열정적으로 국내시장을 개척한 데다 공공기관의 유례없는 창작 지원 덕에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서 기발한 신작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나라가 됐다”면서 “국내가 레드오션이 되어 해외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성과를 보고 있는 웹툰 업계처럼, 뮤지컬도 K엔터테인먼트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중”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107000577),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9999)&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3</id>
		<title>웨스트엔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3"/>
		<updated>2025-06-09T10:2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출처: 나무위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amp;diff=58632</id>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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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27: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뮤지컬 &amp;lt;마리퀴리&amp;gt;&lt;br /&gt;
&lt;br /&gt;
- 작품 개발 단계부터 국외 시장을 겨냥한 작품이다.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온 이주민이자 소수자인 여성 과학자로서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 라듐 발견으로 영광도 얻었지만 라듐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확정된 것만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에 진출했다. 우선 2019년 상하이에서 K-뮤지컬 로드쇼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었고(상해문화광장), 유럽 쪽은 마리 퀴리의 모국 폴란드에서 길이 열렸다. 2021년 바르샤바 한 극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마리 퀴리’ 공연 실황을 상영한 것이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인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그랑프리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했다. 이때 실제 마리 퀴리의 후손인 한나 카레제프스카에게서 '아름답고, 놀랍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연'이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행사마다 기립박수가 그칠 줄을 몰랐다고 한다. 2026년을 목표로 폴란드 라이선스도 추진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시 22년 런던에서 해외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하이라이트를 시연했고(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 23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다시 영국에서 23년 11월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lt;br /&gt;
&lt;br /&gt;
- 그리고 2024년 여름 라이선스 공연이 실현되었는데,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스태프·배우들과 영어로 장기 공연을 하는 최초의 한국 뮤지컬이다.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lt;br /&gt;
출처: 나무위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B%A8%EC%8A%A4%ED%8A%B8%EC%97%94%EB%93%9C.png&amp;diff=58631</id>
		<title>파일:웨스트엔드.p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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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23: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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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트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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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0:23: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파일:웨스트엔드.jp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 중심부의 연극, 뮤지컬, 문화 행사들이 활기 찬 극장가를 가리키는 말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위치===&lt;br /&gt;
영국 런던 중심가인 웨스트민스터와 캠던에 걸쳐 위치하며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연극과 뮤지컬의 메카이자 본고장으로, 수많은 연극들과 뮤지컬들이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이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lt;br /&gt;
&lt;br /&gt;
공연 문화뿐만 아니라 행정, 상업, 문화 시설이 집중된 곳이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세기 초로, 차링 크로스를 기준으로 상류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웨스트엔드는 웨스트민스터 시와 캠던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의 역사는 35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수세기에 걸쳐 많은 발전과 변화를 보였다. 1663년에 로열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극장이 지어졌다. 18세기 동안 웨스트엔드의 공연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데이비드 게릭, 리처드 셰리던과 같은 극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19세기에는 게이티 극장이 문을 열고, 블랙 크룩이 처음 제작되며 멜로드라마의 등장과 뮤지컬 장르 탄생을 야기했다. &lt;br /&gt;
&lt;br /&gt;
20세기부터 웨스트엔드는 황금기를 맞게 된다. 런던 팔라디움이 개장하며 가장 중요한 무대가 되었고 노엘 카워드의 &amp;lt;소용돌이&amp;gt;와 아이버 노벨로의 글래머러스한 밤을 포함한 일련의 뮤지컬들이 성행했다. 하지만, 1940년대에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극장들이 파괴되었다. &lt;br /&gt;
&lt;br /&gt;
이후 7년 뒤인 1947년 &amp;lt;오클라호마&amp;gt;, 1953년 &amp;lt;가이즈 앤 돌스&amp;gt;와 같은 작품들이 다시 개봉되면서 조금씩 부활하게 되었고 1960년대에 &amp;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amp;gt;와 같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록뮤지컬로 인해 함께 부상했다. 국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1980년대에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부터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캣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극장==&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39개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있다. 〈캣츠〉,〈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 등의 세계 4대 뮤지컬이 이 곳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lt;br /&gt;
&lt;br /&gt;
대표로 상징적인 장소들은 런던 팔라디움, 로열 드루리 레인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다. &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역사적인 건물이 많고, 극장 내부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공연을 보기 전부터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스타일==&lt;br /&gt;
&lt;br /&gt;
=== 선호 뮤지컬 특징===&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 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섬세한 연기와 정통 연극적 요소에 강점을 두며, 고전 작품(셰익스피어, 희곡 등)이나 예술성 높은 공연도 다룹니다. 수준 높은 공연, 강력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장르,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위키백과&lt;br /&gt;
&lt;br /&gt;
====수입한 K-뮤지컬 경향====&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출연 배우 특징===&lt;br /&gt;
웨스트엔드는 영국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국 특유의 연극 전통에 따른 탁월한 연기력과 발음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유명한 영국 배우들이 많고, 브로드웨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스타보다 실력파 배우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출처] &amp;quot;브로드웨이 vs 웨스트엔드, 두 극장의 차이점과 그 역사적 의미&amp;quot;|작성자 맛길동행&lt;br /&gt;
&lt;br /&gt;
==티켓==&lt;br /&gt;
&lt;br /&gt;
===구매방법===&lt;br /&gt;
공연 티켓 중개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웨스트엔드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제작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고 중개 사이트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데이시트(Day Seats)'티켓을 구하는 것이다. 웨스트엔드는 공연이 임박한 티켓을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이를 데이시트라고 한다. 데이시트 티켓을 예매하면 비싼 좌석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가격===&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 뮤지컬 티켓 가격은 더 스테이지의 '연간 티켓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 공연장 프리미엄 티켓의 평균 가격은 141.37파운드(235,000원)이지만 이는 전체 티켓 중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저렴한 티켓군으로 내려오면 평균 가격은 약 25.44파운드(42000원)으로 영국 공연 관객들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이런 가격은 141.37파운데 티켓을 구매하는 자가 25.44파운드에 티켓을 구매하는 세 명에게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와 비교했을 때 웨스트엔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학생이나 청년층을 위한 할인 티켓도 다양하다. 정부 보조가 있는 극장도 많아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 균형을 추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관객 특성 및 분위기==&lt;br /&gt;
&lt;br /&gt;
현지 관객 비율이 높고, 조금 더 차분하고 관조적인 관람 태도를 보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차분히 몰입하며 관람하고, 배우의 연기나 대사 전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셰익스피어 연극이나 고전극에서는 조용한 집중력이 돋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젊은 관객층이 늘며 분위기가 조금 더 캐주얼해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절과 격식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시상식==&lt;br /&gt;
&lt;br /&gt;
웨스트엔드에는 로렌스 올리비에 시상식이 있다. 웨스트엔드 영극상 협회가 주관해 1976년 '웨스트엔드 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1984년에 영국의 유명 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바뀌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상연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는데,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와 무용도 시상에 포함된다.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은 무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br /&gt;
&lt;br /&gt;
출처: https://blog.naver.com/allthat_art/223801756452&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98%A4%ED%8E%98%EB%9D%BC%EC%9D%98_%EC%9C%A0%EB%A0%B9&amp;diff=58624</id>
		<title>오페라의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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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6:58: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오페라의유령_개요.png| 3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이다. 흔히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나 이는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정보로 '캐머런 매킨토시의 대표작' 4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했던 뮤지컬이며, 2020년 기준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23년 4월 16일을 끝으로 브로드웨이 상연이 끝났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중인 뮤지컬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35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코비드 시기에 중단 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공연이 지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파리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흉측하고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답고 젊은 프리마돈나인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는 1861년 파리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 오페라극장의 5번 박스석에 자리하는 괴신사이다. 리허설 도중에 연속적으로 사고가 일어나자 주역 여가수인 카를로타가 출연을 거부한다. 합창 단원들의 추천으로 무명인 크리스틴이 대역으로 나서서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한니발》의 리허설을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온 크리스틴을 납치하여 분장실의 거울을 통해 지하 호수에 있는 마궁으로 사라진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면서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오페라에서 노래해줄 것을 간청한다. 흉측하게 일그러진 괴신사의 얼굴을 본 크리스틴은 경악하고 오페라 극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연인 라울은 자신을 믿으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6개월 후 공연 날 '오페라의 유령'은 등장인물로 변신해 크리스틴을 납치한다. 마궁에 뒤따라온 라울이 함정에 빠져 위험에 처하자 그녀는 그를 구하려고 '오페라의 유령'에게 키스를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유령은 그들을 풀어준다. 경찰이 마궁을 덮쳤을 때 '오페라의 유령'의 흰 가면만이 그들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팬텀(유령)&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팬텀.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원작에서 이름은 에릭이나 뮤지컬에서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지 않고 그냥 유령으로 통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메인 빌런이자 진(眞)주인공(처음엔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중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캐릭터)이다. 한 마디로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사례로 그 자신이 곧 '오페라의 유령'이다. 가면을 쓴 남자의 이미지가 신비하고 위험하게 보이게 된 것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음악과 과학에 조예가 깊고 건축 분야에서도 실력이 좋다.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 있어서 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물이다. &lt;br /&gt;
짝사랑하는 크리스틴을 갈망하며 그녀만을 보지만, 그것과 별개로 극장에서는 지배인들을 협박해서 매번 돈을 뜯어 가고 크리스틴을 프리마돈나로 세우기 위해 카를로타를 쫓아내고, 샹들리에 테러와 부비트랩으로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등 끊임없이 민폐를 저지른다.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다닌 것치고는 희한하게도, 백마 탄 왕자님 포지션인 라울보다도 팬이 많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크리스틴 다에(Christine Daaé)&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크리스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스웨덴 출신이며 아버지 귀스타브 다에(Gustave Daaé)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로 건너왔다. 소설의 크리스틴은 이미 고정된 배역을 맡고 있었던 가수인데 반하여 뮤지컬의 크리스틴은 발레단 단원이자 코러스 걸이었다. 팬텀이 짝사랑하는 여자이다. &lt;br /&gt;
&lt;br /&gt;
아버지가 약속한 '음악의 천사'에 낚여 유령을 아버지가 보내준 천사라고 믿고 철석같이 따른다. 소설에 비해 유령에 대한 의존도가 유난히 강한 편이며 유령의 간섭에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벌벌 떨며 따른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지하 마궁으로 인도되었다가 유령의 가면을 벗기며 실체를 알게 된다. 이때부터 유령의 정체를 불신하기 시작하지만, 예속된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유령이 등장하기만 하면 바로 정신줄을 놓고 홀린 듯이 행동한다. 유령이 아빠 무덤 위에 올라가서 깽판을 부려도 정신을 못 차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크리스틴은 아버지의 잔재를 완전히 벗고 유령 역시도 아버지와 별개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정하게 된다. 유령은 재차 분노하며 그녀를 마궁으로 끌고 가지만, 크리스틴은 그때부터는 벌벌 떨거나 홀리지도 않고 심지어 유령의 행동에 대들고 화를 낼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뮤지컬의 클라이막스에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혼자가 아님을 표현하기 위해 키스를 하고 유령은 여기에 넋이 나가 크리스틴과 라울을 풀어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라울 드 샤니&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라울.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설은 라울 시점에 가깝단 점에서 페이크 주인공(설정상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결국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캐릭터) 속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lt;br /&gt;
귀족으로 자작 작위를 가지고 있기에 공식직함은 샤니 자작이다.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와는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크리스틴이 무대에서 납치 당하자 크리스틴을 구하러 떠나나 오히려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고문실에 갇히고 크리스틴을 도리어 난감한 상황에 몰아 넣는다. 한마디로 구하러 왔다가 상황만 악화시키는 등 별로 도움은 안된다. 이후 고문실에서 열기와 환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가 크리스틴에 의해서 구출되는 등 별로 활약상이 없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유령의 소굴로 연인을 찾아 홀로 난입한 것은 분명히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정의롭고 용감한 인물이다. 유령처럼 연인을 차지하기 위해 극장에 무차별 테러를 가하고, 거절 당하면 폭탄을 터트리려 하고, 거절 당할까 봐 다른 남자를 빌미로 협박을 하는 유령에게 맞설 만한 강한 정당성을 품고 있지만, 유령의 대적자에 걸맞은 유능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지리 부인&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파리 오페라 하우스 내 무용단의 감독이다. 지배인들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 아마 그녀가 유령의 경고 내지는 편지를 매번 대신 전달한다는 점도 한 몫한 듯 하다. 단지 편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의 과거사 및 은신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라울 드 샤니를 지하 마궁으로 인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원작에 나오는 페르시아인의 설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빈틈없는 헤어 스타일에 항상 새까만 옷을 착용하고 메이크업도 그야말로 흑백인 인물이다. 들고 다니는 지팡이로 가끔 바닥이 부서지도록 쿵 찍어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경고를 준다. 원작의 어리바리한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 캐릭터로 발레 무용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오페라《한니발》공연 이후 크리스틴을 칭찬하고 무용수들에게는 너희들 춤은 한심했다며 야단을 치는 장면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멕 지리&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의 외동딸이며 파리 오페라 극장의 무용수다.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다에의 단짝친구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소설에 비해 뮤지컬에서 비중이 좀 더 커졌다. 배역을 맡는 배우의 실력만 가능하다면, 뮤지컬 상에서 프리마 발레리나가 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유령이 나타났을 때 뻑하면 'He's there, the phantom of the opera!'라고 외치는 것이 주특기. 배우들도 하다보면 이 부분+비명에는 득음한다. 유령을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 했던 듯, 크리스틴이 납치 당하고 라울이 지하 마궁으로 가려고 하자 따라가려 한다. 심지어 엄마가 저지하는데도 남자 옷을 입고 혼자 내려가서 유령의 가면을 발견하고 뮤지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lt;br /&gt;
&lt;br /&gt;
사실 뮤지컬의 프롤로그에서부터 등장한다. 바로 라울 드 샤니가 경매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원숭이 오르골을 구입하려 할 때 같은 상품을 두고 경쟁이 붙었다가 라울을 알아보고 양보하는 부인이다. 이 때는 어머니 지리 부인 역의 배우가 대신 맡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카를로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오페라 극장 가르니에 궁의 프리마돈나. 풀네임은 칼롯타 기우디첼리이다. 한국 정발판에선 '카를로타'로 번역되었다. &lt;br /&gt;
&lt;br /&gt;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주연 소프라노를 맡은 이름 있는 여가수다. 다만 성격은 매우 나쁜 듯 하다. 작중의 대사에 따르면 가르니에 궁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주역 소프라노였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 주연을 맡을 작품이 오페라《한니발》의 카르타고 여왕 엘리사 역이었는데, 드레스 리허설 중에 유령이 무대 장치를 떨어뜨려서 카를로타의 화를 돋운다. 카를로타가 출연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 간 바람에 졸지에 그 자리는 크리스틴이 차지한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유령의 협박편지는 상큼하게 씹은 다음 오페라《일 무토》에서 주연인 백작부인 역을 따낸다. 그러나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한지 5분도 안 되어 유령이 나타나 무대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입을 열자 크리스틴에게 '두꺼비 같은 계집애'라며 막말을 하고, 이 얘기를 들은 유령은 열이 받았는지 정말 두꺼비 소리를 내게 만들어 버린다.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울고 결국 이 자리도 크리스틴이 따낸다. 그 다음부터는 주연으로 서지도 못하고 연일 굴욕을 겪는다. 유령은 카를로타가 연기 못 한다면서 격하게 까곤 한다.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오페라의 유령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01 초연 || 2009 재연 || 2023 삼연 &lt;br /&gt;
|-&lt;br /&gt;
| 팬텀 || 윤영석, 김장섭 || 윤영석, 양준모, 홍광호 ||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lt;br /&gt;
|-&lt;br /&gt;
| 크리스틴 || 이혜경, 김소현 || 김소현, 최현주 || 손지수, 송은혜&lt;br /&gt;
|-&lt;br /&gt;
| 라울 || 류정한 || 홍광호, 정상윤, 손준호 || 송원근, 황건하 &lt;br /&gt;
|-&lt;br /&gt;
| 카를로타 || 윤이나, 이유라 || 윤이나, 최주희 || 이지영, 한보라&lt;br /&gt;
|-&lt;br /&gt;
| 지리 부인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 멕 지리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프롤로그'''===&lt;br /&gt;
&lt;br /&gt;
====The Stage of Paris Opera House====&lt;br /&gt;
모포로 싸여져 있는 물건들과 먼지 쌓인 낡은 조각상들이 보인다. 낡아버린 오페라 하우스. 바로 그곳에서 뮤지컬의 마스코트 격인 샹들리에가 처음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차례로 들어오는 딜러와 손님들. 좌측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우측에는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위치해 있는 이곳은 바로 파리 오페라 하우스와 관련된 물품이 한창 팔리고 있는 경매장이다. &lt;br /&gt;
한때 극장에서 절찬리에 공연되었던 오페라 '한니발' 포스터 다음 순서로 등장한 경매 물품은 심벌즈를 든 원숭이 모양의 오래된 오르골이었다. 허나 이 물건을 목격한 사람들 중 두 사람만큼은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듯 보인다. 이는 바로 좌측에 위치한 라울 드 샤니 자작과 우측에 위치한 지리 부인이었다. 이 둘은 이미 오래전, 오르골을 목격한 적 있었다. 이제 자세한 정황을 아는 사람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된 그 사건, 오페라 하우스에 나타났다던 유령의 실체.&lt;br /&gt;
&lt;br /&gt;
====Overture====&lt;br /&gt;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였던 경매번호 666번. 무대 중앙에 위치한 이 거대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냈던 샹들리에를 복구시키는 것을 기점으로 모두가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경매사가 전기선을 잇는 순간 스파크가 튀며 조명이 들어오는 샹들리에는 포물선을 그리며 객석 4~6열 사이를 지나 천장을 향하고, 커튼으로 꽁꽁 싸여있던 무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의 명성을 찾아 화려하게 빛난다. 무대 사이드에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하는 금 조각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무대가 재구성되기 위해 스러져 있던 배경들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노래에 맞추어 기이하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대를 보면 마치 극장 전체가 마법에 걸리는 기분이 든다. &lt;br /&gt;
&lt;br /&gt;
==='''1막'''===&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Hannibal / Think of Me (Introduction) - 칼롯타, 피앙지, 합창단, 발레단, 앙드레====&lt;br /&gt;
마법이 걸린 순간, 어느새 수많은 앙상블들이 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들은 오페라 '한니발'의 리허설 장면 중간에 도착하게 된다. 실제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하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가상의 오페라를 몇 작품 만들어내는데, 오페라 '한니발' 이 그들 중 하나이다. 이 한니발은 실제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주인공을 맡은 카를로타의 아리아로 시작되는 오페라 한니발은 오프닝에 나오는 짧은 장면 치고는 어마무시하게 화려하다. 게다가 실제 인물이었던 한니발을 묘사하기 위해 코끼리 모형까지 동반되는데, 이 코끼리 모형에 끙차끙차 올라가는 피앙지가 참 시선 강탈이다.&lt;br /&gt;
눈 둘 곳을 못 찾을 정도로 화려한 이유에는 의상 역시 한몫을 톡톡히 한다. 무희와 남자 무용수들은 과거 카르타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원색의 무늬뿐만이 아니라 번쩍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진 민소매 드레스와 바지들을 입고 등장한다. 한 땀 한 땀 수놓인 의상에는 금박과 여러 보석을 달아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절그럭거리도록 연출하였는데 장식 하나하나에 깃든 섬세한 손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성공적으로 리허설이 끝나는듯했지만 피앙지의 '로마'발음이 문제였나 보다. 음악감독이 성을 내며 무대로 올라오자 무용수들은 긴장을 풀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놈의 발음으로 계속 꼬투리를 잡는 것에 성이 난 카를로타가 짜증을 잔뜩 부리기 직전, 타이밍 좋게 새로운 극장장이 등장한다. 리차드 피르맹과 질레스 앙드레, 이들이 바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여는 인물들이었다. 앙드레의 경우 오페라를 좋아하는, 예술에 조예가 깊은 극장장으로 나오기에 카를로타를 보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며 '카를로타!'하고 입틀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그의 카를로타 덕질은 극 내내 진행되는데 자잘하게 들어가는 그의 연기가 일품이다.&lt;br /&gt;
&lt;br /&gt;
====Think of Me - 크리스틴, 라울====&lt;br /&gt;
여주인공이 파업을 선언한 이 상황. 으레 그렇듯 극장장들은 언더스터디를 부랴부랴 찾지만 언더스터디는 없다고 한다. 당장 임박한 무대인데 이걸 취소하게 되면 발생할 취소 수수료 때문에 난처해하던 와중 소심한 크리스틴 대신 멕 지리가 '크리스틴 다에가 노래 가사를 전부 다 알아요!'라고 나서준다. 개인적으로 이 멕 지리라는 인물이 꽤 상징적인 역할이라 생각되는 것이, 그녀의 말로 작품이 시작되고 그녀의 행동으로 작품이 닫힌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다에...? 그녀의 성을 들은 앙드레와 피르맹은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한때 유명했던 스웨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귀스티프 다에의 딸이었던 것이다. 그래,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는 태도를 취하는 피르멩과 앙드레. 한 명은 돈이 될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한 명은 감히 카를로타를 대신할 실력이 되나 들어보자는 느낌이다.&lt;br /&gt;
모두가 깔아준 판이 너무나 낯설었던 크리스틴. 덜덜 떨면서 Think of me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는 와중 지리 부인이 그녀에게 도망치지 말라는 뜻으로 지팡이를 내리치며 그녀에게 경고를 보낸다.&lt;br /&gt;
&lt;br /&gt;
가지고 있던 삼색의 천을 돌리며 노래를 부른다.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대' 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서서히 들어감과 동시에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는 게 점차 보인다. 카를로타 바라기였던 앙드레의 눈이 휘둥그레 커지면서 심장을 부여잡기 시작하고 다들 '어라?'하고 귀를 쫑긋 세운다. 그리고 피르맹 얼굴에 보이는 '됐다!'의 감정. 새로운 프리마돈나의 탄생이었다.&lt;br /&gt;
뮤지컬에서는 무용수 착장 위에 치마를 입히고 총 안무감독인 지리 부인과 음악감독이 크리스틴을 옆에서 열심히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사이에 양쪽에서는 박스석이 등장한다. 리허설 장면에서 또다시 본 공연으로 시간과 공간이 이동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ngel of Music - 멕, 크리스틴====&lt;br /&gt;
크리스틴은 칭찬해 준 반면, 무용수들은 호되게 혼을 내는 지리 부인. 좌측 뒤 무대에서는 무용수들이 지리 부인의 지도로 계속 발레를 연습하며, 우측에는 크리스틴의 대기실 미니 세트가 등장하여 멕과 크리스틴이 이야기를 진행한다. 한편 크리스틴을 알아본 라울은 크리스틴을 찾아가고 싶어하고, 그런 그를 보며 카를로타 없이도 완벽한 무대에 만족해 하는 새 극장장들. 취소표가 하나도 안 나왔다고 좋아한다. &lt;br /&gt;
&lt;br /&gt;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면서도 그녀의 눈부신 성장의 비결을 묻는 멕. 하지만 크리스틴은 기뻐함과 동시에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한 상황은 원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지만, 조금의 상상을 곁들이자면 팬텀은 그녀를 원격으로 가르쳐온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멕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소리에 이어 팬텀의 부름이 메아리처럼 공간을 울리고,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창백히 질린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었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은 왜일까. 아무래도 레슨이.. 혹독했던 건가? &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이 결국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멕을 발견하고 '멕 지리. 넌 댄서 아니니?'라고 일갈하자 그녀는 '맨날 나만 연습하래..'라고 투덜거리며 대기실을 나서고, 비로소 혼자 남은 크리스틴.&lt;br /&gt;
&lt;br /&gt;
&lt;br /&gt;
====Little Lotte... / The Mirror... (Angel of Music)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득달같이 달려온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굉장히 아는 척을 한다. 혼자 앉아있던 크리스틴 역시 한때 자신의 애칭인 로티라고 부르는 라울을 알아본다. 이때 라울이 부르는 노래는 첫 등장 overture 때 들리던 멜로디와 같다. 아버지의 기억을 공유하던, 연인보단 먼, 친구보단 가까운 사이 같은 이 둘.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그녀를 불러내지만, 크리스틴은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의 명령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 일갈한다. 하지만 라울은 그녀의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린다. 라울을 만나 반가웠던 것도 잠시, 그녀는 이전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순식간에 절망에 빠지는 듯했다.&lt;br /&gt;
&lt;br /&gt;
밖에는 라울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방에는 또다시 크리스틴 혼자 남은 상태. 음악의 천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팬텀 역의 배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 크리스틴의 대기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을 통해 나타난 팬텀은 멘탈이 약해져 있는 크리스틴에게는 어마 무시한 존재였다. 천사, 거역할 수 없는 절대자. 감히 그를 함부로 정의하기엔 압도적인 존재. 크리스틴은 음악이라는 한 장르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냈다는 천사라는 암시에 붙들려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반강제적으로 복종시키는 느낌이 컸다. &lt;br /&gt;
&lt;br /&gt;
그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억지스러운 '음악의 천사'에게 순종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력 때문이 컸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라는 팬텀의 가스라이팅은 암시에 가깝고, 이 말에 힘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그의 목소리다. 그의 목소리에 홀린 듯이 거울로 들어가는 크리스틴. 그녀는 반은 자의로, 반은 타의로 거울 속 길을 따라 처음으로 그의 아지트를 향해 떠난다. &lt;br /&gt;
 &lt;br /&gt;
====The Phantom of the Opera - 크리스틴, 팬텀====&lt;br /&gt;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다. 음악의 천사를 따라 거울을 통해 사라진 크리스틴. 라울은 크리스틴이 사라지고 나서야 겨우 방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세트가 전부 사라지고 3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다리가 나타난다. 뮤지컬에서 이 다리는 팬텀의 장소로 향하는 유일한 길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한국판 The Phantom of the Opera 넘버는 통으로 AR이다. 사실 이는 관람 도중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티가 난다.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순수 라이브가 아니잖느냐고 할 수 있지만 다음에도 훌륭한 공연을 해야 하는 크리스틴 배우가 매번 끝부분 클라이맥스에서 Ab5~E6 수준의 고음을 내지르면 목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무대 바로 위에는 안개와 수십 개의 촛불이 등장한다.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배. 오페라의 유령을 대표하는 두 개의 소품 중 하나인 배가 나타났다. (공연 중 배가 작동하지 않는 일이 발생해 관객들의 불평을 산 일이 있었다.) 호수의 물안개와 이에 따라 어른거리는 수많은 촛불들.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장소가 주는 신비로움에 아마 점점 취해갔을 것이다. 계속 크리스틴이 팬텀을 음악의 천사라고 불렀던 것과 다르게, 호수를 벗어난 뒤 팬텀이 크리스틴을 '음악의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팬텀의 지도에 따라 크리스틴은 초고음을 향해 아리아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불러보는 음을 향해 치닫기 시작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자신이 이런 음을 냈다는 것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목을 매만진다. 그녀가 E6을 찍고 나서야 만족했다는 듯 팬텀은 바로 뒤이어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때 팬텀은 흥분해서 오르간을 마구 쳐댄다. 예술적 절정에 다다른 두 사람의 고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 - 팬텀====&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의 음은 굉장히 변주가 많은 편이다. 장조가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도중에 단조가 이어지고 진성을 쓰는가 하면 가성으로 마무리되는 굉장히 어려운 곡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쾅쾅 오르간을 치던 팬텀은 어느 순간 부드럽게 바뀐 선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강렬하던 멜로디가 이제는 자장가마냥 부드럽고 또 달콤하게 공간을 채운다. 팬텀의 이상향을 완벽하게 노래로 만든다면 바로 'The Music of the Night'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이미 원작의 시점에서 크리스틴은 몇 번이고 팬텀과 함께 그의 아지트를 방문해온 상태이다. 그래서 첫 방문인 뮤지컬에서는 더더욱 그의 장소가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묘사된 듯하다. 팬텀은 멜로디를 통해 본능적으로 크리스틴을 조종한다. 제스처가 굉장히 섬세한데,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크리스틴의 옆뺨을 밀어내거나, 턱만 딱 잡고 자신에게 가지고 오거나, 눈을 감기고 고음을 뽑아내면서 그녀의 상체를 위로 끌어올리는 동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 취해서 황홀해하는 크리스틴이 음악에 지휘 당하듯 조금이라도 반응하려고 하면 본인이 되려 놀라서 그녀를 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Music of the Night에서 밤은 팬텀 자신을 의미한다. 그런 밤의 노래를 듣고 즐기라는 말은 어쩌면 크리스틴에게 하는 가장 우아한 첫 고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팬텀은 애초에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자이기에 정상적으로 크리스틴을 사랑하지도, 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 역시 인지하지 못한다. &lt;br /&gt;
그런 그는 그녀를 위해 준비한 웨딩 드레스와 마네킹을 보여준다. 팬텀이 목소리로 크리스틴을 다 홀려 놓고, 초를 치는 부분이다. 크리스틴을 똑 닮은 마네킹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고, 거기다가 특수효과도 주고 싶었던 건지, 마네킹을 움직일 수 있게도 만들어 놓은 팬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크리스틴은 까무룩 혼절하고 만다. &lt;br /&gt;
&lt;br /&gt;
====I Remember... / Stranger Than You Dreamt It... - 크리스틴, 팬텀====&lt;br /&gt;
혼절한 크리스틴을 배에 뉘여두고 자기는 우측에 설치된 오르간 쾅쾅 치는 팬텀. 이때 그가 치는 노래는 2막에 등장하는 '돈 주앙의 승리' 속 멜로디다. 이 사이에 의상이 바뀐다. 판초를 쓰고 위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는 팬텀. 이는 원작 속 팬텀이 실제로 페르시아에서 근무했다는 경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이란이 된 페르시아 지방의 전통의상을 닮은 걸 보면 꽤 의상에도 신경을 쓴듯하다. &lt;br /&gt;
오르간 소리에 이어 흘러나오는 원숭이 오르골 속 마스커레이드. 2막의 첫 넘버인 마스커레이드의 화려함은 전혀 닮지 않은, 동화 같은 그 멜로디에 눈을 스르르 뜬 크리스틴. 그녀는 팬텀이 두려웠지만 동시에 몹시도 궁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 줄도 몰랐던 음악의 천사가 내 눈앞에 서 있는 게 신기했는지 그의 앞에서 가면을 자꾸 벗기려는 크리스틴. 그녀는 뮤지컬의 첫 장면에서 라울이 부르던 멜로디를 부르며 팬텀의 뒤에서 몇 번이고 서성거리다가 결국 가면을 벗기는데 성공한다. 가면이 벗겨진 후 그 안의 끔찍한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그녀는 그가 결함이 있는 인간임을 깨달은 듯해 보인다. 그래서 생각보다 가면 속 얼굴을 보고도 딱히 질색하거나 혐오스러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작곡에 여념이 없던 팬텀은 그녀의 손짓을 눈치채지 못했고 가면과 모자가 벗겨지고 나서야 경악하며 크리스틴을 쳐다본다. 자신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치부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들킨 팬텀이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분노였다. 그녀에게 '저주해!' '증오해!'를 외치며 그는 불같이 화를 퍼부어댄다. 그의 감정에 못 이겨 주저앉은 크리스틴을 향해 팬텀은 똑같이 누워서 기어가기 시작한다. 뒤에 이어지는 Stranger than you dreamt it은 2막의 마스커레이드의 Why so silent와 같은 멜로디를 가진다. &lt;br /&gt;
&lt;br /&gt;
세상을 향한 분노. 이것이 바로 팬텀이 가진 주 감정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 어긋날 때마다 호통과 분노로 가장 먼저 대적하지만 그 바닥에는 발악하는 한 초라한 남성이 있었다. 울컥 솟아오른 분노가 가신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열등감과 추한 자신의 모습과, 이를 그대로 눈에 담고 그를 쳐다보는 크리스틴뿐이었다. 그걸 점점 자각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약해지는 팬텀이 보인다. 그는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오... 크리스틴...' 하고 애원하는데, 혐오와 공포로 가득할 거라 생각한 크리스틴의 눈에 두려움이 보이지 않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밀려온다. 전혀 기대하지 못한 자그마한 희망과 애정. 프로그램북에 적힌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때 크리스틴은 자신이 팬텀의 사랑의 대상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상대방도 이미 깨달은 사랑을, 팬텀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가면을 쓰자마자 다시 독선적인 팬텀으로 변모하는 그. 가면을 쓰고 머리를 쓸어올리는 팬텀. 끝내 우악스럽게 크리스틴의 팔을 잡아채서 일으켜 세우는 팬텀은 그의 보금자리에서 그녀를 추방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Magical Lasso - 뷔케, 멕, 지리 부인, 발레단====&lt;br /&gt;
세트가 또 급격히 변하면서 이어지는 장면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인 뷔케와 발레단들의 장면이었다. 이 부분의 멜로디 역시 I remember와 overture과 유사한 멜로디다. 무용수들에게 겁을 주며 마법의 올가미를 운운하며 낄낄거리는 뷔케에게 지리 부인은 호되게 경고를 날린다.&lt;br /&gt;
&lt;br /&gt;
뷔케는 뒤에 나오지만, 오페라 극장에서의 첫 희생자다. 따라서 이는 뷔케가 오페라의 유령에 대해 가볍게 입을 놀렸다는, 그의 죽음에 대한 명분을 주는 파트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뒤 연일 표가 잘 팔리는 상황. 신문에 대서특필된 오페라 하우스의 소식을 보며 카를로타가 자리를 비운 와중에도 굴러가는 극장의 호재에 피르맹은 기뻐한다. 그를 찾아온 앙드레는 크리스틴과 카를로타 모두가 사라져서 당황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다. 우선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가 있다며 피르맹은 앙드레에게 편지를 건네고, 이를 함께 읽기 시작하는 두 극장장. &lt;br /&gt;
&lt;br /&gt;
첫 번째, 앙드레에게 도착한 편지는 '크리스틴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지만 코러스와 무용수들은 엉망이고 못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자르라.'라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피르맹에게 도착한 편지는 월급 지급의 지연에 대한 불만의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단단히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에서조차도 끝까지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5번 박스석에 대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그곳에서는 놀랍게도 목소리가 들리기도, 또 물건이 사라지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에 대한 미스터리는 마지막에서야 풀리는데, 5번 박스석 옆의 기둥이 비어있었고 그 속에서 팬텀이 지리 부인을 이용해서 봉급을 전달 받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던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런 와중에 등장한 라울. 그는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않은 채 크리스틴이 어디로 간 건지 두 사람에게 묻는다. 자신에게 도착한 이 편지를 극장장들이 쓴 게 아니냐면서 말이다. 발신인이 묘연한 편지가 벌써 세 번째였다. 라울에게 도착한 편지에는, 크리스틴 다에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친절한 문구와 그녀가 음악의 천사 아래에 있으니 찾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담겨있었다. 라울이 과연 미치고 환장할 만한 내용이긴 했다.&lt;br /&gt;
&lt;br /&gt;
라울에 이어서 등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카를로타와 피앙지였다. 카를로타 역시 라울처럼 크리스틴이 어딨냐며 분노하면서 등장하지만 이유는 달랐다. 카를로타는 자신에게 '라울'이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발신인은 라울이 아니었다. 그녀의 편지 내용은 악플러가 보낸 험담 그 잡채였다. 크리스틴이 당신의 자리를 대체할 테니 물러날 준비나 하라는 악질적인 내용을 받고서 카를로타가 화가 안 났을 리가. &lt;br /&gt;
&lt;br /&gt;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리 부인 모녀가 무대 좌측에서 등장한다. 지리 부인은 크리스틴은 무사히 돌아왔고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을 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리며 그녀는 또 다른 편지를 건넨다. 발신인을 알고 있었던 지리 부인은 '유령'이 보낸 최후통첩을 피르맹에게 뺏기고, 피르맹은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피르맹이 시작했지만, 편지의 내용은 팬텀의 목소리로 이어지는데 이 연출은 고전적이면서도 꽤 신비로운 편이다. 물론 녹음본이지만, 팬텀의 목소리를 조절하여 사운드가 왼쪽, 뒤, 앞,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서라운드로 송출되게끔 한다. 이는 비밀스러운 팬텀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주변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조성시킨다. 게다가 이 멜로디 역시 overture 속 라울의 멜로디와 유사하다. 몇 구간 변주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모든 사람들이 이 멜로디를 부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극장장들과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지리 모녀들은 편지 내용이 울려 퍼지는 동안 규칙적이면서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이 오묘한 움직임을 통해 팬텀을 향한 시선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lt;br /&gt;
&lt;br /&gt;
유령의 편지가 끝나자마자 말 그대로 대노하는 카를로타. 그녀는 유령의 존재를 믿는 듯 보이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의 원흉은 하나였다. 바로 크리스틴 다에.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빼앗아버리려는 크리스틴. 씩씩거리는 카를로타를 달래기 위해 피르맹과 앙드레는 절대 유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여기서부터 아주 난장판이 된다.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카를로타, 옆에서 그녀를 토닥이며 보필하는 피앙지. 그리고 그녀를 달래려고 애를 쓰는 피르맹과 앙드레. 유령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재앙이 들이닥칠 거라고 경고하는 지리 부인. 아, 다 모르겠고 크리스틴을 봐야겠다는 라울.&lt;br /&gt;
&lt;br /&gt;
각자 쏟아내는 성량과 그 음압이 장난이 아니라서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 귀는 호강하는 파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Prima Donna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멜로디. 바로 피르맹과 앙드레가 카를로타를 위해 부르는 넘버가 바로 프리마돈나다. 'The phantom of the opera'를 기대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흥얼거리는 게 프리마돈나뿐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넘버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다.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 역을 크리스틴에게 배정한 팬텀과 달리, 두 극장장들은 카를로타를 백작부인으로 배정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녀의 불편한 심기를 잠재우기 위해 되려 크리스틴을 '말을 하지 못하는 역할'에 배정하겠다고 결정한다. 추가로 이어지는 '대중이 그녀를 원하고 있다'라는 아부성 플러팅에 결국 입술을 삐죽이던 카를로타는 평소 그녀의 스탠스를 되찾으며 프리마돈나에 동참한다. &lt;br /&gt;
&lt;br /&gt;
프리마돈나 씬에서 카를로타는 착장부터 화려하다. 짐승의 털로 이루어진 숄을 두르고 등장한 카를로타는 자신만이 오로지 진정한 '프리마돈나'라고 자리매김한다. 옆구리 콕콕 찌르는 극장장들의 아부에 사실은 기분이 좋았으면서 '내가 이번만큼은 넘어가 준다!' 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악역이기엔 너무 사랑스럽다. 후반부에 치달으면서 프리마돈나는 극장장들과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의 파트로 나누어진다.&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에게 그놈의 '음악의 천사'는 누구냐고 묻는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극장장들은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성공적인 기원과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화려한 컴백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다 같이 다시 무대가 열릴 거라는 내용으로 같이 합창하면서 돌아올 때 다양한 음색이 내뿜는 성량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하이로 노트 찍어주는 카를로타.&lt;br /&gt;
&lt;br /&gt;
그들의 노래를 들은 것인지, 팬텀은 자신의 말을 거역하려는 이들을 보며 전쟁을 선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칼롯타, 피앙지, 앙상블====&lt;br /&gt;
&lt;br /&gt;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만을 위해 만들어낸 두 번째 오페라가 바로 '일 무토'다. 일 무토(il muto)는 이탈리아어로 무음을 의미한다. 이는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의 애인인 언어장애인 세라피모를 의미하는데 여러 실제 오페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및 요판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를 따온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무대에서는 극중극인 오페라 일 무토의 장면이 시연되고, 그 한 장면을 위해 앙상블들은 하얗게 분칠을 하고 흰 가발을 높게 머리 위로 올린 채 등장한다. 이는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풍의 복식과 패션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극중극이지만 일 무토는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백작부인 역인 카를로타는 늙은 백작 몰래 하인인 세라피모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를 어렴풋이 짐작한 백작이 이를 밝혀내는 그런 막장 스토리를 토대로 한다. 백작 역을 맡은 앙상블은 주름을 깊게 칠하고 나와 극저음을 찍어준다. 백작부인의 비밀 애인인 세라피모는 하녀로 변장한 채 등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백작은 열정적으로 침대 청소를 하는 세라피모를 보고 황홀해 한다. 몰래 백작이 몸을 숨기자,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며 백작을 비웃기 시작한 백작부인. 일 무토에서는 실제로 웃음소리를 노래에 넣어 기교를 부리는데 여기에서 또 성악만이 가지는 공명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녀가 입을 가린 부채를 접고 세라피모에게 변장을 풀라고 하자, 입고 있던 치마와 모자를 집어던진 채 백작부인에게 달려들어 찐한 키스를 날리는 크리스틴. 이때 한 쪽 발은 하늘을 향해 드는 게 킬링 포인트다.&lt;br /&gt;
&lt;br /&gt;
극 밖에서는 한니발 때처럼 양쪽에서 박스석 세트가 등장하는데, 각자 이유는 다양했지만 팬텀의 경고를 다 같이 무시하기로 한 이들 중 라울은 다름 아닌 본인이 자처해서 5번 박스석에 앉아있었다. 이를 목격한 팬텀은 열이 단단히 났을 터. 오페라 일 무토는, 결국 그가 언급한 것처럼 전쟁터가 되어버린다.&lt;br /&gt;
&lt;br /&gt;
오페라가 진행되는 도중 극장을 울리는 팬텀의 목소리로 인해 패닉에 빠진 사람들. 크리스틴은 저도 모르게 '그야... 그가 왔어.'라고 웅얼거리고, 이를 귀신같이 잡아챈 카를로타는 네 역할은 말 못 하는 벙어리임을 잊지 말라며, 추가로 두꺼비라고 그녀를 비꼰다. &lt;br /&gt;
&lt;br /&gt;
관중을 안심시키고 재개한 공연 중에 결국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한다. 꾀꼬리 같던 카를로타의 목소리에서 다름 아닌 두꺼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카를로타의 목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기엔, 본인마저 너무 당황한 표정이다. 결국 그 소리는 몇 번을 지속해도 멋대로 튀어나오고야 마는데. 그리고 이 두꺼비 소리를 카를로타 역들이 육성으로 흉내 내서 부르는데 그게 꽤 생동감이 넘치는 두꺼비 소리 (아옹로로오롥!)인데다 두꺼비 소리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몰라 엄청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카를로타의 연기가 두드러진다. 팬텀은 그녀에게 벌어진 대참사에 껄껄 웃으며 이러다 샹들리에마저 떨어질 것 같다며 후일의 사건에 대한 복선을 넌지시 던진다. (팬텀의 대사가 나올 때마다 실제 팬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샤롯데씨어터 지붕 쪽에서 이리 뿅, 저리 뿅 등장하니 다들 꼭 놓치지 않고 순간포착하셔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긴급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앙드레가 직접 무대로 나와 팬텀이 일전에 지시한 대로 크리스틴을 백작부인으로 캐스팅 변경하여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무료하지 않도록 갑작스럽게 3막의 발레 씬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의상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답게 발레씬도 참 무대와 의상이 예쁘다. 발레리노의 리드에 따라 발레를 진행하는 무용수들은 예쁜 녹색 피크닉 드레스에 꽃 장식이 달린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꽃 원형 장식을 들어 올리며 안무를 진행한다. 하지만 도중도중 조명이 멋대로 움직이는 사고가 나타나는데, 요상하게 무대 뒤편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섬뜩하게 나타난다. 팬텀이 또, 무언가를 작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관객 입장인 우리와 무대 이리저리를 누비던 발레리노만이 이를 보고 기겁한다. 그러다 발레리나들마저 그림자를 보고 경악하기 시작하자 위에서 밧줄에 걸린 무언가가 떨어진다.&lt;br /&gt;
&lt;br /&gt;
그것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자였던 뷔케의 시신이었다. 난데없이 무대에 등장한 시체를 보고 다들 귀가 떨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무대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난다. 결국 피르맹마저 튀어나와서 이것은 단순한 사고일 뿐이라고 진정하라 하지만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간 판국인데 그게 말이 되겠는가. 팬텀의 등장부터 잔뜩 불안해하던 크리스틴은 결국 지하에 위치한 그와 가장 먼 곳인 오페라 극장의 천장으로 뛰쳐나가고, 그녀를 주시하던 라울 역시 그녀를 따라 위로 향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Why Have You Brought Me Here? / Raoul, I`ve Been There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공포에 찬 크리스틴과 그런 크리스틴을 달래는 라울이 부르는 넘버다. 이는 사실, 이전의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씬의 멜로디를 그대로 사용한 장면이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이어진 Raoul, I've been there은 이전엔 팬텀이 부르던 'Music of the night' 멜로디였지만 이젠 크리스틴이 부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멜로디는 다시 2막의 후반부에 나오는 'Finale' 파트로 향하다가 다음 넘버인 'All I ask of you'로 넘어간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이 장면에서 기존 세라피모 착장에 치마만 두른 상태인데 이대로 가발만 쓰고 재개하는 일 무토 장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꽤 화려하다. 이 위에 망토를 써서 평상복인 것 마냥 위장이 이루어진 상태로 지붕씬이 이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 천장 가운데 툭 튀어나와있는 천사상이 하강한다. 이는 팬텀이 극장 천장마저 장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다는 뜻이다. 팬텀에게 질려버린 크리스틴이 결국 라울에게 모든 걸 고백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뷔케의 시신을 보고 공포에 질린 크리스틴은 당장이라도 팬텀이 나타나서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라울에게 호소한다. 라울은 정신없이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크리스틴을 현실로 되돌리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때 라울의 반응도 배우마다 조금씩 다른데, 황건하 배우의 라울은 팬텀의 존재에 대해 분노하고 막 흥분하는 반면 송원근 배우의 라울은 엄청 침착하게 달래듯 다가가는 게 대조되는 포인트다.) 라울은 재차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지만, 크리스틴의 귀에는 그 외침 속에서 환청처럼 팬텀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오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라울의 노력이 빛을 발해 크리스틴은 혼란스러움을 일시적으로 잠재운 상태가 되었다. 그런 크리스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망토 모자를 내려주며 고백을 시연하는 라울. 무엇 하나 정확하지 않은 이 혼돈 속에서 지속적인 확실함을 주는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가장 믿음직한 회피로였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라울이 가진 감정만큼은 절대 팬텀이 침투할 수 없었던 장면이기에 'All I ask of you'는 앞서 나온 멜로디와 전혀 겹치지 않는다. 넘버 가사를 살펴보면 어둠을 잊고 자신과 함께 빛과 자유를 향해 나가자는 내용인데, 앞서 언급된 'Music of the night'과 꽤 대조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예전의 로티, 밝던 소녀의 웃음을 되찾은 크리스틴은 그의 품에 안겨 몇 번이고 회전 당한다.  &lt;br /&gt;
&lt;br /&gt;
그렇게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기쁨에 차서 함께 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 크리스틴은 어느새 팬텀과 함께 했던 멜로디는 잊어버린 채 'All I ask of you'를 열창한다. All I ask of you의 번안인 '바램은 그것뿐'이라는 말이 참 어여쁘게 다가온다. 크리스틴이 라울에게 약속을 바라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랑해달라, 진실만을 말해달라 하는데 이 모두 팬텀한테는 얻지 못한 것들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Reprise)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lt;br /&gt;
사라지는 두 사람 앞으로 내려온 천사상에서 검은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천장에서 하강한 천사상 안에 팬텀이 있었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언제나 당당하고 거만했던 팬텀은 마치 누군가에게 두들겨맞은 듯 휘청거리며 천사상을 겨우겨우 짚고 몸을 일으킨다. 언제나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크리스틴이 다른 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걸 보며 늘 세상에게 외면 받고 상처 받으며 무던해졌던 팬텀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긴 모양이다. 팬텀은 처음 겪는 괴로움에 눈에 띄게 고통스러워한다. &lt;br /&gt;
&lt;br /&gt;
결국 그는 늘 그와 함께 했던 분노로 모든 감정을 갈무리한다. 저 멀리서 들리는 연인의 'All I ask of you' 노랫소리에 물기가 가득했던 목소리가 점차 진하게 변해가며 분노가 깃든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귀를 막으며 현실을 부정한다. 자신의 품 안에 있어야 하는 자신만의 소프라노가 저 멀리 떠나가는 것을 보며 더더욱 분노에 초점이 잡힌다. 라울과 크리스틴의 관계를 보고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간다는 게 마음이 아픈 장면이다. &lt;br /&gt;
&lt;br /&gt;
어느새 무대로 돌아가 아주 훌륭하게 백작 부인을 소화해낸 크리스틴은 커튼콜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인사가 끝나자마자 실제 관객들 위에 있던 샹들리에가 낙하해서 무대로 떨어진다. 떨어지는 도중 가짜 스파크가 튀기에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모두가 이것이 팬텀의 마지막 발악이자 최후통첩이라 생각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얻어걸린 일이었다. 마지막의 마지막이 돼서야 자신의 옛 동료에게 모든 걸 정리하면서 팬텀은 샹들리에는 낡아서 떨어진 거라고 말한다. 근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 샹들리에 추락 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는데, 그 사망한 사람이 극장장들이 지리 부인 대신 채용하려던 여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우연치고는 기막힌 운명의 장난이다.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팬텀의 유일무이한 신비로운 조력자로 나오는 지리 부인은 실제로는 그저 티켓 판매원으로 뮤지컬만큼의 신뢰나 깊은 관계는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Entr'acte====&lt;br /&gt;
2막 시작할 때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곡 메들리가 연주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모든 노래가 총집합되는 부분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Masquerade / Why So Silent? - 앙상블, 크리스틴, 라울, 팬텀====&lt;br /&gt;
&lt;br /&gt;
2막의 첫 곡인 마스커레이드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처음 넘버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은 바로 해골 옷을 입은 앙드레다. 앙드레에 이어 등장한 피르맹은 가장무도회에 맞게 옷을 갖춰 입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첫 등장은 1막의 Note와 멜로디가 같다. 시간은 어느새 흘러 팬텀이 난리를 치고 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다. 이제 모두들 팬텀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걷혀진 무대 뒤로는 모든 앙상블과 주조연들이 의상을 갖춘 채 계단에 빼곡히 자리해있다. 정말 사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양측에 서있는 사람들은 마네킹이다. 계단에서 움직이는 사람들만 실제 배우이다. 족히 50~60벌이 되는 의상이 이 장면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실제 배우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서는 각자 동물이나 상징을 찾아볼 수 있다. 심벌즈를 들고 있는 원숭이 인형을 빼다 박은 의상을 입고 똑같이 심벌즈를 치는 앙상블, 공작새를 표현한 의상, 어릿광대, 박쥐, 페어리 등등 그 종류도 몹시 다양하다. &lt;br /&gt;
&lt;br /&gt;
그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크리스틴의 의상이다.&lt;br /&gt;
&lt;br /&gt;
스타 프린세스 의상이라고도 알려진 크리스틴의 원피스는 새벽을 닮은 짙은 보랏빛으로부터 시작돼서 하단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새벽의 색과 비슷한 의상이다. 이는 밤과 낮의 경계에 있는 그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가장무도회를 즐기는 와중, 몰래 약혼한 팬텀과 크리스틴은 둘만의 속삭임을 이어나가는데 이때의 멜로디는 Think of me다. 두 사람은 행복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비밀로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크리스틴의 말에 라울은 불만이 꽤 있는 듯했다. 이때 아직도 그녀는 팬텀을 의식하는 듯 보인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와중 인파에 치여 두 사람이 흩어지게 되는데 서로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앙상블들이 팬텀과 비슷한 가면이나 망토를 두르고 있다. 겨우 라울을 찾아 춤을 함께 추면서 Masquerade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반음씩 올라가고 음압도 점점 커지고 심벌즈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그 사이로 미묘하게 들리는 Phantom of the opera 멜로디. &lt;br /&gt;
&lt;br /&gt;
그가 등장한 것이다. 그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바로 크리스틴이었다.&lt;br /&gt;
 &lt;br /&gt;
쿵쿵 북 울리는 소리에 맞추어 계단을 내려오는 묘령의 남성. 해골 모양의 얼굴 마스크를 쓴 채였지만 하악골이 말하는 것에 맞추어 가면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모두가 눈치챈 그의 정체는 바로 잊혀졌던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주변을 다그치며 그가 노래를 시작하는 첫 멜로디는 1막의 Note였지만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바로 곧 등장할 오페라 '돈 주앙의 승리'의 메인 멜로디다. 6개월 동안 칩거하면서 써내려나간 그의 역작 '돈 주앙의 승리'의 악보를 던지며 또다시 자신의 지시를 똑바로 따를 것을 명령한다. 모두가 6개월 전의 사고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를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크리스틴을 향해 직접적으로 손가락질하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팬텀은 깜짝스러운 등장만큼이나 놀라운 퇴장을 보여주는데 그의 퇴장을 위해 대역이 한 명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 사이로 불과 연기를 피워내며 사라진다. 따라서 노래가 끝나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의 팬텀은 대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칼롯타, 피앙지, 라울, 크리스틴, 지리 부인, 팬텀====&lt;br /&gt;
&lt;br /&gt;
1막의 Note와 데칼코마니처럼 보여지는 씬이 바로 2막의 Note. &lt;br /&gt;
&lt;br /&gt;
&lt;br /&gt;
====We Have All Been Blind / Twisted Every Way - 라울, 피르맹, 앙드레,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어지는 We have all been blind/Twisted every way. 1막과 다른 점은 멕 지리 대신 크리스틴이 편지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돈 주앙의 승리' 개막을 앞두고 바순을 잘라라, 코러스 좀 잘라라 등등 이리저리 지시하는 편지가 도착하고, 이미 오페라의 유령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앙드레와 피르멩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음을 시인한다.&lt;br /&gt;
&lt;br /&gt;
상황은 격분한 카를로타가 등장하면서 최악으로 향한다. 두꺼비 소리로 겁을 먹었었지만 그녀는 유령을 향한 분노마저 크리스틴을 향해 돌리기 시작한다. 뒤늦게 등장한 크리스틴을 다들 주목하고, 안 그래도 벼랑 끝에 몰릴 만큼 몰린 그녀는 예전처럼 카를로타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고 카를로타에게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lt;br /&gt;
&lt;br /&gt;
정신없는 와중 지리 부인이 들고 온 또 다른 유령의 편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다. 이번에도 1막처럼 지리 부인의 목소리가 팬텀의 목소리로 변한다. 이리저리 참견하는 팬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는 Why so silent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종용한다. 크리스틴은 떨리는 목소리로 단호하게 그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We have all blinded는 팬텀을 잡기 위해 라울이 방책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놈의 유령이 집착하는 5번 박스석, 그곳을 향해 총을 겨누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 말에 솔깃한 두 극장장들과 달리 지리 부인은 경악하며 미쳤나고 연신 소리 지른다. 라울은 팬텀을 향한 작전에 외면하는 두 여인, 지리 부인과 크리스틴에게 도와달라 말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다. 여기에 카를로타마저 끼어든다. 각자 멜로디가 각양각색이다.&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은 단말마의 비명과도 같은 크리스틴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그녀는 음악만큼은 팬텀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이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처절하리만큼 크리스틴의 불행과 불안을 담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는 이상 팬텀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구원해달라 매달리는 크리스틴. 라울은 팬텀은 유령이나 천사가 아닌 그저 한 '남자'일뿐이라고 크리스틴을 달랜다. 그런 그가 크리스틴을 달래는 과정에서 들리는 멜로디는 그 무엇도 아닌 'All I ask of you'인 것도 시종일관 유지된다. 그런 라울을 보면서 크리스틴은 스스로 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 걸 알면서도 저 사람을 거역할 수 없는지, 자신을 이렇게까지 만들어준 이를 미워할 수 있는지 상반된 물음을 던진다.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상황 속에서 그녀는 그저 신과 아버지만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lt;br /&gt;
&lt;br /&gt;
결국 라울과 다른 사람들의 설득에도 크리스틴은 현장에서 도망치고야 말고, 참다못한 라울은 결국 팬텀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Don Juan Triumphant - 칼롯타, 피앙지, 크리스틴, 합창단====&lt;br /&gt;
&lt;br /&gt;
그렇게 팬텀한테 불만들이 많은 것치고 다들 순순히 그가 전달한 악보를 드는 걸 보면, 그의 실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나 보다. 심지어 카를로타마저 리허설 때 앉아서 피앙지랑 같이 노래를 부른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도망쳤던 크리스틴은, 일단 리허설은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건지 뒤늦게 지연 입장을 시도하고, 착한 멕 지리가 크리스틴의 옆에서 악보도 보여준다. 그래도 연습은 계속했던 모양인지 곧잘 진도를 따라잡고 들어간다.&lt;br /&gt;
&lt;br /&gt;
문제는 늦게 들어온 크리스틴이 아닌 피앙지였다. 그의 이탈리아 억양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음악 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바로 발음 교정에 들어간다. 안 그래도 크리스틴이 여주인공을 맡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하나뿐인 약혼자가 발음으로 쩔쩔매는 게 맘에 들지 않았던 카를로타는 작곡가가 지금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핀잔을 준다. 남들한테는 떽떽거리지만 또 피앙지한테는 상냥하게 악보 가리키면서 알려주던 사근사근한 그녀. 카를로타의 말을 들은 지리 부인은 과연 정말로. 그가 여기에 없을지에 대해 반문하자 카를로타는 합죽이가 되어 입을 삐죽인다.&lt;br /&gt;
&lt;br /&gt;
다시 연습은 재개되지만 또다시 튀어나온 피앙지의 발음 이슈에 꼬장꼬장한 음악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폭발해버린 카를로타가 짜증을 내다 못해 냅다 소프라노 음역대로 해당 구절을 불러대는 등 난리를 친다. &lt;br /&gt;
&lt;br /&gt;
모두를 입다물게 만든 것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한 피아노였다. 다들 입다물고 연습이나 하라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없이 건반이 움직여지는 이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게 크리스틴이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팬텀의 감시 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그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린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 크리스틴====&lt;br /&gt;
&lt;br /&gt;
혼란스러운 크리스틴이 답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묘지로 향하면서 부르는 In sleep he sang to me는 Phantom of the opera의 초반 부분과 같다. 팬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렇게도 노력하고 있지만 영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녀는 또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lt;br /&gt;
&lt;br /&gt;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그가 한낱 인간일 뿐이란 것을 이제 충분히 그녀는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묻고, 또 물어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던 크리스틴. 결국 팬텀이 처음 그녀를 옭아맨 '음악의 천사'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이 그와 자신을 동시에 붙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서야 이 모든 것의 발원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외로웠던 과거의 자신이 붙잡은 동아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이 부르는 넘버 중에서 가장 어려운 넘버다. 특히 이때 등장하는 무덤 무대 세트는 딱 이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녀가 입은 원피스 역시 밝거나 원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크 블루톤의 어두운색이다. 크리스틴은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넘버에서 최고조의 감정을 터트린다.&lt;br /&gt;
&lt;br /&gt;
&lt;br /&gt;
====Wandering Child... / Bravo, Monsieur...!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이제는 답을 들려줄 수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크리스틴에게 또다시 마수의 손길을 뻗는 팬텀. 무덤 위에 있던 십자가 안에서 팬텀이 등장한다. 팬텀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이 'Wandering Child'는 팬텀이 처음 거울에서 등장했을 때의 멜로디인 'Angel of music'과 같다. 그녀를 또다시 음악의 천사라는 명분으로 유혹하려 드는 팬텀. &lt;br /&gt;
&lt;br /&gt;
나는 아버지가 말해준 그 '음악의 천사'이며 너에게 길을 알려줄 것임을 강조하는 팬텀의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노랫소리는 마치 세이렌의 그것과도 같았을 것이다. 무덤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이곳으로 들어가려는 크리스틴을 막아선 건 다름 아닌 라울이었다. 두 번 당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암시로부터 깨우려는 라울은 저 사람은 음악의 천사가 아닌 그저 악마일 뿐이라고 소리 지른다. 그 덕분이었을까, 끝없는 절망을 이겨내기 위한 방어기제로 자신에게 걸어버린 마법에서 비로소 깨어난 크리스틴은 정신을 차리고 라울에게 안긴다. 이 장면에서 라울, 크리스틴 그리고 팬텀 세 사람이 함께 트리오로 부른다. 팬텀이 공격을 위해 불을 종종 사용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는 원작에서 팬텀을 일컫던 지옥불에서 영감을 얻은 듯했다. &lt;br /&gt;
&lt;br /&gt;
팬텀은 예전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닌 라울과 함께인 크리스틴을 보며 절망하는 동시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쏟아낸다. 라울을 비꼬듯이 대단하다 일컬으며 그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을 시작하는 팬텀. 둘이 그 공격을 피해 달아나자 앞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Music from Don Juan Triumphant - 피앙지, 칼롯타, 크리스틴, 앙상블====&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 공연이 다가오고, 커튼이 가려진 채로 오페라 극장은 적막에 휩싸인다. 마치 폭풍전야마냥 조용한 곳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경찰들. 그들은 라울의 지시에 맞추어 위치하고, 이상한 낌새가 나타나면 즉시 사살할 것을 명 받는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극이 시작하기도 전,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눈치채냐는 실랑이 도중 귀신같이 5번 자리에 팬텀이 나타나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병사는 그를 향해 발포하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만다. 이에 화를 내며 왜 총을 쏘냐고 묻는 라울. 때맞춰 'Why so silent' 멜로디가 나오고 이에 맞추어 홀린 듯이 움직이는 극장장들-경찰들-라울. 이제 정말 '돈 주앙의 승리'가 시작된다. &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는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인공인 돈 조반니가 하인인 레포렐로와 옷을 갈아입으며 도주했던 이야기를 차용하여 '돈 주앙' 역시 자신의 하인인 '파사리노'와 옷을 갈아입은 채 아름다운 '아민타'를 유혹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돈 주앙'의 장면이다. 카를로타의 선창으로 시작된 돈 주앙. 그리고 마지막 하이를 딱 찍으면서 접시 위 돼지 얼굴 모양에 사과를 박아버리는 요염한 카를로타까지. 완벽한 스타트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 팬텀, 크리스틴====&lt;br /&gt;
포노리라고도 줄여서 불리는 이 넘버는 주인공인 '돈 주앙'과 '아민타'가 유혹의 현장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변장을 한 채 등장한 돈 주앙 역의 피앙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양새다. 여주인공 롤을 맡은 크리스틴은 스토리에 맞게 밀당을 즐기며 파사리노의 유혹에 응한다.&lt;br /&gt;
&lt;br /&gt;
포노리 역시 여태까지 있던 멜로디와는 다른 결인데, 음이 매혹적이다. &lt;br /&gt;
&lt;br /&gt;
파사리노로 나온 이 남자는 피앙지가 아니라 '팬텀' 이었다. 얼굴까지 천을 뒤집어쓰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팬텀의 표정을 볼 수 없는데, 이게 역으로 무한한 상상의 여지를 부여한다. 과연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더 이상 천사를 연기하지 못하게 된 패배자의 좌절일까? 악마 같기도 천사 같기도 한 크리스틴에게 심장이 담보 잡힌 채 손길 하나, 하나에 덜덜 떨며 두려워하는 상황일까? 아니면 자신이 만든 음악 속에서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만으로 자신을 내보이며 본인의 역작에 크리스틴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사실에 황홀해하는 표정일까? &lt;br /&gt;
&lt;br /&gt;
쓰인 대본대로 크리스틴을 유혹하다가도 역으로 크리스틴이 그에게 터치를 하는 순간 그는 손을 벌벌 떨기 시작한다. 정작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작게 다가오는 크리스틴에게 지진 난 듯 덜덜 떠는 그가 참 애달프기도, 또 무섭기도 하다. 이는 분명히 남녀 사이의 스킨십과 유혹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을 떠나서 팬텀과 크리스틴이 남녀 사이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 것 또한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낀 크리스틴은 팬텀이 쓰고 있는 후드를 벗겨버리고,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현장. 팬텀은 정체가 들통나자 그 자리에서 도주하려다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라울'을 보고 결심한 듯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당신과 라울이 부르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없는가를 애타게 물어보는 팬텀에게 돌아온 것은 크리스틴의 돌발 행동이었다. 어쩌면 그녀로서는 최후의 방어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의 목소리에 또다시 자신을 잃고 넘어가기 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 그녀는 그의 역린인 마스크를 벗겨버리고,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맨얼굴이 드러난 팬텀은 분노하며 크리스틴을 마구잡이로 끌고 다시 한번 지하 세계로 향한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과 함께 도주하는 바람에 쏘지도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대에서 발견된 피앙지의 시체까지. 지상 역시 팬텀으로 인해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own Once More... / Track Down This Murdere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앙상블====&lt;br /&gt;
&lt;br /&gt;
지금부터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최종 장면이 이어진다.&lt;br /&gt;
&lt;br /&gt;
급하게 마무리된 공연, 장막이 쳐진 사이 앙상블들과 카를로타는 피앙지 사체를 옮기고, 그렇게 앙칼지고 당당했던 카를로타는 연인의 죽음에 무너지듯 흐느끼며 그와 함께 무대를 떠난다. 그리고 함께 지나가려던 지리 부인을 또다시 붙잡는 라울. 하지만 이번엔 대답이 달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결국 에릭과 척지는 것을 선택한 지리 부인. 그녀는 라울에게 에릭의 은신처를 알려주겠다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1막 초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를 때처럼 위에서 크리스틴을 끌고 내려오는 팬텀.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과 부딪쳐온 좌절에 대해서 역설하던 그는 크리스틴에게 소리치듯 묻는다. 도대체 왜 자신의 가면을 벗긴 것이냐고 묻는다. 그의 '크리스틴, 왜!!!!'는 정말 처절할 정도로 슬프고 괴로운 외침이다. 반면, 3층 계단에 도착한 지리 부인과 라울. '팔을 눈높이로 올려라.'라는 지리 부인의 지시를 받은 그는 계단 밑의 호수를 향해 뛰어내린다. 그 장면 앞으로 철창이 쳐지고 다시 한번 양초 장식들이 양옆에서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 멀리 들리는 앙상블들의 'The Phantom of the opera'가 메아리처럼 들리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Reprise)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마침내 1층에 도달한 크리스틴과 팬텀. 어느새 크리스틴은 입고 있던 무대의상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역시 팬텀이 미리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1막에서 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마주한 적 있다. 가면이 벗겨진 팬텀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얼굴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역시, 이제 팬텀의 만행에 본격적으로 반항을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Music of the night' 멜로디를 차용하여 어머니에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저주받던 자신의 과거를 호소하며 사랑을 갈구하는 팬텀. 하지만 그것이 크리스틴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는 없었다. 크리스틴은 스승이라는 탈을 벗고 인간으로 마주한 그를 보며 애와 증이 같이 남아있는 상태. 자신을 외면하는 크리스틴을 보며 분노하던 팬텀은 크리스틴의 머리에 면사포를 욱여씌우고, 그런 팬텀에게 크리스틴은 분노를 누르고 진심으로 그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청하지만, 호수를 통해 라울이 도착하면서 팬텀의 흔들리던 눈은 다시 한번 광기로 휩싸인다. &lt;br /&gt;
팬텀의 요새에 도착한 라울을 보며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틴. 이때 라울을 보며 비꼬는 팬텀의 멜로디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틴이 부르던 음악과 같다. 순식간에 팬텀에게 목이 졸리고 있는 크리스틴을 보며 라울은 그녀를 풀어달라 부탁하지만 팬텀은 풀려난 크리스틴을 감싸 안으며 손을 내려버린 라울에게 접근해 올가미로 그의 목을 얽매는데 성공한다. 이때 라울이 크리스틴을 풀어달라 부르는 멜로디는 'Notes'에서 지리 부인이 부르던 멜로디이며, 올가미로 그를 얽매던 순간 에릭이 부르던 노래는 'Why so silent' 멜로디이다. &lt;br /&gt;
&lt;br /&gt;
올가미가 매여진 라울을 보며 팬텀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을 부르고, 그의 목숨을 손아귀에 쥐게 된 에릭은 크리스틴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으면서 크리스틴에게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팬텀.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크리스틴만 궁지에 몰린 게 아니었다. 팬텀 역시, 최후의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그녀를 가져야만 했던 것이다. 강압적으로 그녀에게 '선택해!'를 외치던 팬텀의 눈동자는 목소리와 다르게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lt;br /&gt;
&lt;br /&gt;
잠자코 선택을 끝낸 원작 속 크리스틴과 달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크리스틴은 선연한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크리스틴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담아 부르는 노래는 제목과 같이 'The point of no return'과 같은 멜로디이다. 그녀는 팬텀을 똑바로 바라보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도대체 그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는 건지 물으며 직접적으로 그를 향한 증오를 토해낸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팬텀은 당황한다. 그러나 결국 키를 잡고 있는 것은 팬텀이었기에, 면사포를 내팽개친 크리스틴은 끝내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라울은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내버려두라고 팬텀에게 애원한다. 그녀는 자신이 팬텀을 어떤 마음으로 따랐고,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절실히 호소하지만 팬텀은 지속해서 선택을 강요할 뿐. &lt;br /&gt;
&lt;br /&gt;
원작 속에서 에릭의 곁을 선택했던 것과 같이, 크리스틴은 조용히 팬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극한으로 크리스틴을 몰아붙인 것과 다르게, 팬텀은 절대 선택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저 없이 두 번, 세 번 연달아 입맞춤을 하는 크리스틴.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이 따스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에 팬텀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그리고 이때 그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바로 그녀를 어긋나게 사랑해서임을 진실로 깨닫는다. 이것이, 진심의 표현이고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사랑이구나를 깨달은 그는, 기꺼이 그녀를 보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는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가 알려준 이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 &lt;br /&gt;
&lt;br /&gt;
&lt;br /&gt;
====Finale====&lt;br /&gt;
&lt;br /&gt;
마침내 팬텀은 눈물을 머금고 막 깨달은 감정에 불을 지른다. 라울을 살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녀를 보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이를 악물고 그들에게 축객령을 내린다.&lt;br /&gt;
&lt;br /&gt;
뒤늦게 혼자 남고 나서야 울면서 쓰러진다. 비척거리던 팬텀은 그녀가 던진 면사포를 붙잡고 흐느끼다 원숭이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추어 마스커레이드를 부른다. 자신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았던 마스크 그리고 마스커레이드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떠난 줄 알았던 크리스틴이 눈앞에 서있는 걸 발견한 팬텀은 언제 울었다는 듯 일어서서 얼마 없는 머리를 쓰다듬고 그녀를 향해 다가간다. 팬텀에게 울음을 터트리며 크리스틴은 반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임을 알았던 크리스틴은 그의 손을 깊게 잡았다가 놓는다. 그녀를 보내고 철창 위쪽에서 앙상블들이 내려오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에릭은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고 의자에 앉아 망토를 쓰고 사라진다. &lt;br /&gt;
&lt;br /&gt;
결국 오페라의 유령은 한 사람, 에릭의 비극적이고 처절하지만 결국 구원받은 인생을 그가 가진 능력인 노래와 신비한 일들로 엮어 파리 오페라 극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국한시킨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마냥 추리소설로 보기에도 어려웠고, 마냥 로맨스 소설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웠던 이 작품이 앤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어마 무시한 작곡가를 만나 더더욱 힘을 받은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음악들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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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의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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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6:08: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유익한건물: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오페라의유령_개요.png| 3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이다. 흔히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나 이는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정보로 '캐머런 매킨토시의 대표작' 4개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lt;br /&gt;
&lt;br /&gt;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했던 뮤지컬이며, 2020년 기준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2023년 4월 16일을 끝으로 브로드웨이 상연이 끝났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기간 공연중인 뮤지컬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35년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는 코비드 시기에 중단 되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공연이 지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줄거리==&lt;br /&gt;
&lt;br /&gt;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파리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천사의 목소리를 타고 났지만 흉측하고 기형적인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오페라의 유령이 아름답고 젊은 프리마돈나인 크리스틴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는 1861년 파리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 오페라극장의 5번 박스석에 자리하는 괴신사이다. 리허설 도중에 연속적으로 사고가 일어나자 주역 여가수인 카를로타가 출연을 거부한다. 합창 단원들의 추천으로 무명인 크리스틴이 대역으로 나서서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한니발》의 리허설을 끝내고 분장실로 돌아온 크리스틴을 납치하여 분장실의 거울을 통해 지하 호수에 있는 마궁으로 사라진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면서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오페라에서 노래해줄 것을 간청한다. 흉측하게 일그러진 괴신사의 얼굴을 본 크리스틴은 경악하고 오페라 극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 두려움에 떠는 그녀에게 연인 라울은 자신을 믿으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6개월 후 공연 날 '오페라의 유령'은 등장인물로 변신해 크리스틴을 납치한다. 마궁에 뒤따라온 라울이 함정에 빠져 위험에 처하자 그녀는 그를 구하려고 '오페라의 유령'에게 키스를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유령은 그들을 풀어준다. 경찰이 마궁을 덮쳤을 때 '오페라의 유령'의 흰 가면만이 그들을 맞이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주요 등장인물==&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팬텀(유령)&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팬텀.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원작에서 이름은 에릭이나 뮤지컬에서는 단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지 않고 그냥 유령으로 통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메인 빌런이자 진(眞)주인공(처음엔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중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캐릭터)이다. 한 마디로 주인공이 최종 보스인 사례로 그 자신이 곧 '오페라의 유령'이다. 가면을 쓴 남자의 이미지가 신비하고 위험하게 보이게 된 것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음악과 과학에 조예가 깊고 건축 분야에서도 실력이 좋다.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 있어서 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물이다. &lt;br /&gt;
짝사랑하는 크리스틴을 갈망하며 그녀만을 보지만, 그것과 별개로 극장에서는 지배인들을 협박해서 매번 돈을 뜯어 가고 크리스틴을 프리마돈나로 세우기 위해 카를로타를 쫓아내고, 샹들리에 테러와 부비트랩으로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등 끊임없이 민폐를 저지른다.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다닌 것치고는 희한하게도, 백마 탄 왕자님 포지션인 라울보다도 팬이 많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크리스틴 다에(Christine Daaé)&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크리스틴.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스웨덴 출신이며 아버지 귀스타브 다에(Gustave Daaé)와 함께 살다가 프랑스로 건너왔다. 소설의 크리스틴은 이미 고정된 배역을 맡고 있었던 가수인데 반하여 뮤지컬의 크리스틴은 발레단 단원이자 코러스 걸이었다. 팬텀이 짝사랑하는 여자이다. &lt;br /&gt;
&lt;br /&gt;
아버지가 약속한 '음악의 천사'에 낚여 유령을 아버지가 보내준 천사라고 믿고 철석같이 따른다. 소설에 비해 유령에 대한 의존도가 유난히 강한 편이며 유령의 간섭에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벌벌 떨며 따른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지하 마궁으로 인도되었다가 유령의 가면을 벗기며 실체를 알게 된다. 이때부터 유령의 정체를 불신하기 시작하지만, 예속된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유령이 등장하기만 하면 바로 정신줄을 놓고 홀린 듯이 행동한다. 유령이 아빠 무덤 위에 올라가서 깽판을 부려도 정신을 못 차린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크리스틴은 아버지의 잔재를 완전히 벗고 유령 역시도 아버지와 별개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정하게 된다. 유령은 재차 분노하며 그녀를 마궁으로 끌고 가지만, 크리스틴은 그때부터는 벌벌 떨거나 홀리지도 않고 심지어 유령의 행동에 대들고 화를 낼 수 있게 된다.&lt;br /&gt;
&lt;br /&gt;
뮤지컬의 클라이막스에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혼자가 아님을 표현하기 위해 키스를 하고 유령은 여기에 넋이 나가 크리스틴과 라울을 풀어준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라울 드 샤니&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 오페라의유령_라울.png| 500픽셀 | center]]&lt;br /&gt;
&lt;br /&gt;
&lt;br /&gt;
오페라의 유령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설은 라울 시점에 가깝단 점에서 페이크 주인공(설정상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결국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캐릭터) 속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lt;br /&gt;
귀족으로 자작 작위를 가지고 있기에 공식직함은 샤니 자작이다.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와는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크리스틴이 무대에서 납치 당하자 크리스틴을 구하러 떠나나 오히려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고문실에 갇히고 크리스틴을 도리어 난감한 상황에 몰아 넣는다. 한마디로 구하러 왔다가 상황만 악화시키는 등 별로 도움은 안된다. 이후 고문실에서 열기와 환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가 크리스틴에 의해서 구출되는 등 별로 활약상이 없다. &lt;br /&gt;
&lt;br /&gt;
한편으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유령의 소굴로 연인을 찾아 홀로 난입한 것은 분명히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정의롭고 용감한 인물이다. 유령처럼 연인을 차지하기 위해 극장에 무차별 테러를 가하고, 거절 당하면 폭탄을 터트리려 하고, 거절 당할까 봐 다른 남자를 빌미로 협박을 하는 유령에게 맞설 만한 강한 정당성을 품고 있지만, 유령의 대적자에 걸맞은 유능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지리 부인&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파리 오페라 하우스 내 무용단의 감독이다. 지배인들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 아마 그녀가 유령의 경고 내지는 편지를 매번 대신 전달한다는 점도 한 몫한 듯 하다. 단지 편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의 과거사 및 은신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라울 드 샤니를 지하 마궁으로 인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원작에 나오는 페르시아인의 설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빈틈없는 헤어 스타일에 항상 새까만 옷을 착용하고 메이크업도 그야말로 흑백인 인물이다. 들고 다니는 지팡이로 가끔 바닥이 부서지도록 쿵 찍어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경고를 준다. 원작의 어리바리한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 캐릭터로 발레 무용수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오페라《한니발》공연 이후 크리스틴을 칭찬하고 무용수들에게는 너희들 춤은 한심했다며 야단을 치는 장면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멕 지리&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의 외동딸이며 파리 오페라 극장의 무용수다.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다에의 단짝친구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소설에 비해 뮤지컬에서 비중이 좀 더 커졌다. 배역을 맡는 배우의 실력만 가능하다면, 뮤지컬 상에서 프리마 발레리나가 될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유령이 나타났을 때 뻑하면 'He's there, the phantom of the opera!'라고 외치는 것이 주특기. 배우들도 하다보면 이 부분+비명에는 득음한다. 유령을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 했던 듯, 크리스틴이 납치 당하고 라울이 지하 마궁으로 가려고 하자 따라가려 한다. 심지어 엄마가 저지하는데도 남자 옷을 입고 혼자 내려가서 유령의 가면을 발견하고 뮤지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한다.&lt;br /&gt;
&lt;br /&gt;
사실 뮤지컬의 프롤로그에서부터 등장한다. 바로 라울 드 샤니가 경매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원숭이 오르골을 구입하려 할 때 같은 상품을 두고 경쟁이 붙었다가 라울을 알아보고 양보하는 부인이다. 이 때는 어머니 지리 부인 역의 배우가 대신 맡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background-color:#000000; color:white;&amp;quot;&amp;gt;카를로타&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오페라 극장 가르니에 궁의 프리마돈나. 풀네임은 칼롯타 기우디첼리이다. 한국 정발판에선 '카를로타'로 번역되었다. &lt;br /&gt;
&lt;br /&gt;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속으로 주연 소프라노를 맡은 이름 있는 여가수다. 다만 성격은 매우 나쁜 듯 하다. 작중의 대사에 따르면 가르니에 궁에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주역 소프라노였다고 한다. 다섯 번째로 주연을 맡을 작품이 오페라《한니발》의 카르타고 여왕 엘리사 역이었는데, 드레스 리허설 중에 유령이 무대 장치를 떨어뜨려서 카를로타의 화를 돋운다. 카를로타가 출연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 간 바람에 졸지에 그 자리는 크리스틴이 차지한다.&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유령의 협박편지는 상큼하게 씹은 다음 오페라《일 무토》에서 주연인 백작부인 역을 따낸다. 그러나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한지 5분도 안 되어 유령이 나타나 무대에 훼방을 놓기 시작한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입을 열자 크리스틴에게 '두꺼비 같은 계집애'라며 막말을 하고, 이 얘기를 들은 유령은 열이 받았는지 정말 두꺼비 소리를 내게 만들어 버린다. 더 이상 못 하겠다며 울고 결국 이 자리도 크리스틴이 따낸다. 그 다음부터는 주연으로 서지도 못하고 연일 굴욕을 겪는다. 유령은 카를로타가 연기 못 한다면서 격하게 까곤 한다. &lt;br /&gt;
&lt;br /&gt;
==역대 캐스팅==&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amp;lt;오페라의 유령 한국 뮤지컬 역대 출연진&amp;gt;&lt;br /&gt;
|+style=&amp;quot;caption-side;bottom;text-align:left;&amp;quot;|출처:나무위키&lt;br /&gt;
! 배역 || 2001 초연 || 2009 재연 || 2023 삼연 &lt;br /&gt;
|-&lt;br /&gt;
| 팬텀 || 윤영석, 김장섭 || 윤영석, 양준모, 홍광호 ||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lt;br /&gt;
|-&lt;br /&gt;
| 크리스틴 || 이혜경, 김소현 || 김소현, 최현주 || 손지수, 송은혜&lt;br /&gt;
|-&lt;br /&gt;
| 라울 || 류정한 || 홍광호, 정상윤, 손준호 || 송원근, 황건하 &lt;br /&gt;
|-&lt;br /&gt;
| 카를로타 || 윤이나, 이유라 || 윤이나, 최주희 || 이지영, 한보라&lt;br /&gt;
|-&lt;br /&gt;
| 지리 부인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 멕 지리 || 노지현 || 정단영 || 조하린, 이지나(커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넘버==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프롤로그'''===&lt;br /&gt;
&lt;br /&gt;
====The Stage of Paris Opera House====&lt;br /&gt;
모포로 싸여져 있는 물건들과 먼지 쌓인 낡은 조각상들이 보인다. 낡아버린 오페라 하우스. 바로 그곳에서 뮤지컬의 마스코트 격인 샹들리에가 처음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차례로 들어오는 딜러와 손님들. 좌측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우측에는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위치해 있는 이곳은 바로 파리 오페라 하우스와 관련된 물품이 한창 팔리고 있는 경매장이다. &lt;br /&gt;
한때 극장에서 절찬리에 공연되었던 오페라 '한니발' 포스터 다음 순서로 등장한 경매 물품은 심벌즈를 든 원숭이 모양의 오래된 오르골이었다. 허나 이 물건을 목격한 사람들 중 두 사람만큼은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듯 보인다. 이는 바로 좌측에 위치한 라울 드 샤니 자작과 우측에 위치한 지리 부인이었다. 이 둘은 이미 오래전, 오르골을 목격한 적 있었다. 이제 자세한 정황을 아는 사람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오래된 그 사건, 오페라 하우스에 나타났다던 유령의 실체.&lt;br /&gt;
&lt;br /&gt;
====Overture====&lt;br /&gt;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였던 경매번호 666번. 무대 중앙에 위치한 이 거대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내고, 과거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냈던 샹들리에를 복구시키는 것을 기점으로 모두가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경매사가 전기선을 잇는 순간 스파크가 튀며 조명이 들어오는 샹들리에는 포물선을 그리며 객석 4~6열 사이를 지나 천장을 향하고, 커튼으로 꽁꽁 싸여있던 무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과거의 명성을 찾아 화려하게 빛난다. 무대 사이드에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하는 금 조각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무대가 재구성되기 위해 스러져 있던 배경들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노래에 맞추어 기이하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무대를 보면 마치 극장 전체가 마법에 걸리는 기분이 든다. &lt;br /&gt;
&lt;br /&gt;
==='''1막'''===&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Hannibal / Think of Me (Introduction) - 칼롯타, 피앙지, 합창단, 발레단, 앙드레====&lt;br /&gt;
마법이 걸린 순간, 어느새 수많은 앙상블들이 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들은 오페라 '한니발'의 리허설 장면 중간에 도착하게 된다. 실제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하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가상의 오페라를 몇 작품 만들어내는데, 오페라 '한니발' 이 그들 중 하나이다. 이 한니발은 실제 베르디가 작곡한 '아이다'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주인공을 맡은 카를로타의 아리아로 시작되는 오페라 한니발은 오프닝에 나오는 짧은 장면 치고는 어마무시하게 화려하다. 게다가 실제 인물이었던 한니발을 묘사하기 위해 코끼리 모형까지 동반되는데, 이 코끼리 모형에 끙차끙차 올라가는 피앙지가 참 시선 강탈이다.&lt;br /&gt;
눈 둘 곳을 못 찾을 정도로 화려한 이유에는 의상 역시 한몫을 톡톡히 한다. 무희와 남자 무용수들은 과거 카르타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원색의 무늬뿐만이 아니라 번쩍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진 민소매 드레스와 바지들을 입고 등장한다. 한 땀 한 땀 수놓인 의상에는 금박과 여러 보석을 달아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절그럭거리도록 연출하였는데 장식 하나하나에 깃든 섬세한 손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성공적으로 리허설이 끝나는듯했지만 피앙지의 '로마'발음이 문제였나 보다. 음악감독이 성을 내며 무대로 올라오자 무용수들은 긴장을 풀며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놈의 발음으로 계속 꼬투리를 잡는 것에 성이 난 카를로타가 짜증을 잔뜩 부리기 직전, 타이밍 좋게 새로운 극장장이 등장한다. 리차드 피르맹과 질레스 앙드레, 이들이 바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여는 인물들이었다. 앙드레의 경우 오페라를 좋아하는, 예술에 조예가 깊은 극장장으로 나오기에 카를로타를 보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며 '카를로타!'하고 입틀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그의 카를로타 덕질은 극 내내 진행되는데 자잘하게 들어가는 그의 연기가 일품이다.&lt;br /&gt;
&lt;br /&gt;
====Think of Me - 크리스틴, 라울====&lt;br /&gt;
여주인공이 파업을 선언한 이 상황. 으레 그렇듯 극장장들은 언더스터디를 부랴부랴 찾지만 언더스터디는 없다고 한다. 당장 임박한 무대인데 이걸 취소하게 되면 발생할 취소 수수료 때문에 난처해하던 와중 소심한 크리스틴 대신 멕 지리가 '크리스틴 다에가 노래 가사를 전부 다 알아요!'라고 나서준다. 개인적으로 이 멕 지리라는 인물이 꽤 상징적인 역할이라 생각되는 것이, 그녀의 말로 작품이 시작되고 그녀의 행동으로 작품이 닫힌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 다에...? 그녀의 성을 들은 앙드레와 피르맹은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한때 유명했던 스웨덴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귀스티프 다에의 딸이었던 것이다. 그래,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는 태도를 취하는 피르멩과 앙드레. 한 명은 돈이 될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한 명은 감히 카를로타를 대신할 실력이 되나 들어보자는 느낌이다.&lt;br /&gt;
모두가 깔아준 판이 너무나 낯설었던 크리스틴. 덜덜 떨면서 Think of me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짓는 와중 지리 부인이 그녀에게 도망치지 말라는 뜻으로 지팡이를 내리치며 그녀에게 경고를 보낸다.&lt;br /&gt;
&lt;br /&gt;
가지고 있던 삼색의 천을 돌리며 노래를 부른다. '어느 날, 그 어느 날 그대' 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서서히 들어감과 동시에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는 게 점차 보인다. 카를로타 바라기였던 앙드레의 눈이 휘둥그레 커지면서 심장을 부여잡기 시작하고 다들 '어라?'하고 귀를 쫑긋 세운다. 그리고 피르맹 얼굴에 보이는 '됐다!'의 감정. 새로운 프리마돈나의 탄생이었다.&lt;br /&gt;
뮤지컬에서는 무용수 착장 위에 치마를 입히고 총 안무감독인 지리 부인과 음악감독이 크리스틴을 옆에서 열심히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사이에 양쪽에서는 박스석이 등장한다. 리허설 장면에서 또다시 본 공연으로 시간과 공간이 이동된 것이다.&lt;br /&gt;
&lt;br /&gt;
====Angel of Music - 멕, 크리스틴====&lt;br /&gt;
크리스틴은 칭찬해 준 반면, 무용수들은 호되게 혼을 내는 지리 부인. 좌측 뒤 무대에서는 무용수들이 지리 부인의 지도로 계속 발레를 연습하며, 우측에는 크리스틴의 대기실 미니 세트가 등장하여 멕과 크리스틴이 이야기를 진행한다. 한편 크리스틴을 알아본 라울은 크리스틴을 찾아가고 싶어하고, 그런 그를 보며 카를로타 없이도 완벽한 무대에 만족해 하는 새 극장장들. 취소표가 하나도 안 나왔다고 좋아한다. &lt;br /&gt;
&lt;br /&gt;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면서도 그녀의 눈부신 성장의 비결을 묻는 멕. 하지만 크리스틴은 기뻐함과 동시에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한 상황은 원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지만, 조금의 상상을 곁들이자면 팬텀은 그녀를 원격으로 가르쳐온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멕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소리에 이어 팬텀의 부름이 메아리처럼 공간을 울리고,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창백히 질린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었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두려움은 왜일까. 아무래도 레슨이.. 혹독했던 건가? &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이 결국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멕을 발견하고 '멕 지리. 넌 댄서 아니니?'라고 일갈하자 그녀는 '맨날 나만 연습하래..'라고 투덜거리며 대기실을 나서고, 비로소 혼자 남은 크리스틴.&lt;br /&gt;
&lt;br /&gt;
&lt;br /&gt;
====Little Lotte... / The Mirror... (Angel of Music)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득달같이 달려온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굉장히 아는 척을 한다. 혼자 앉아있던 크리스틴 역시 한때 자신의 애칭인 로티라고 부르는 라울을 알아본다. 이때 라울이 부르는 노래는 첫 등장 overture 때 들리던 멜로디와 같다. 아버지의 기억을 공유하던, 연인보단 먼, 친구보단 가까운 사이 같은 이 둘.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그녀를 불러내지만, 크리스틴은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의 명령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 일갈한다. 하지만 라울은 그녀의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린다. 라울을 만나 반가웠던 것도 잠시, 그녀는 이전과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순식간에 절망에 빠지는 듯했다.&lt;br /&gt;
&lt;br /&gt;
밖에는 라울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방에는 또다시 크리스틴 혼자 남은 상태. 음악의 천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팬텀 역의 배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 크리스틴의 대기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을 통해 나타난 팬텀은 멘탈이 약해져 있는 크리스틴에게는 어마 무시한 존재였다. 천사, 거역할 수 없는 절대자. 감히 그를 함부로 정의하기엔 압도적인 존재. 크리스틴은 음악이라는 한 장르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가 보냈다는 천사라는 암시에 붙들려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반강제적으로 복종시키는 느낌이 컸다. &lt;br /&gt;
&lt;br /&gt;
그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억지스러운 '음악의 천사'에게 순종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력 때문이 컸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음악의 천사라는 팬텀의 가스라이팅은 암시에 가깝고, 이 말에 힘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그의 목소리다. 그의 목소리에 홀린 듯이 거울로 들어가는 크리스틴. 그녀는 반은 자의로, 반은 타의로 거울 속 길을 따라 처음으로 그의 아지트를 향해 떠난다. &lt;br /&gt;
 &lt;br /&gt;
====The Phantom of the Opera - 크리스틴, 팬텀====&lt;br /&gt;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넘버다. 음악의 천사를 따라 거울을 통해 사라진 크리스틴. 라울은 크리스틴이 사라지고 나서야 겨우 방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 세트가 전부 사라지고 3층 가까이 되는 높이에서 다리가 나타난다. 뮤지컬에서 이 다리는 팬텀의 장소로 향하는 유일한 길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한국판 The Phantom of the Opera 넘버는 통으로 AR이다. 사실 이는 관람 도중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티가 난다.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순수 라이브가 아니잖느냐고 할 수 있지만 다음에도 훌륭한 공연을 해야 하는 크리스틴 배우가 매번 끝부분 클라이맥스에서 Ab5~E6 수준의 고음을 내지르면 목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무대 바로 위에는 안개와 수십 개의 촛불이 등장한다.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배. 오페라의 유령을 대표하는 두 개의 소품 중 하나인 배가 나타났다. (공연 중 배가 작동하지 않는 일이 발생해 관객들의 불평을 산 일이 있었다.) 호수의 물안개와 이에 따라 어른거리는 수많은 촛불들. 크리스틴은 팬텀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장소가 주는 신비로움에 아마 점점 취해갔을 것이다. 계속 크리스틴이 팬텀을 음악의 천사라고 불렀던 것과 다르게, 호수를 벗어난 뒤 팬텀이 크리스틴을 '음악의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팬텀의 지도에 따라 크리스틴은 초고음을 향해 아리아를 부르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불러보는 음을 향해 치닫기 시작하는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자신이 이런 음을 냈다는 것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목을 매만진다. 그녀가 E6을 찍고 나서야 만족했다는 듯 팬텀은 바로 뒤이어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때 팬텀은 흥분해서 오르간을 마구 쳐댄다. 예술적 절정에 다다른 두 사람의 고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 - 팬텀====&lt;br /&gt;
&lt;br /&gt;
The Music of the night의 음은 굉장히 변주가 많은 편이다. 장조가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도중에 단조가 이어지고 진성을 쓰는가 하면 가성으로 마무리되는 굉장히 어려운 곡 중 하나다.&lt;br /&gt;
&lt;br /&gt;
쾅쾅 오르간을 치던 팬텀은 어느 순간 부드럽게 바뀐 선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른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렇게 강렬하던 멜로디가 이제는 자장가마냥 부드럽고 또 달콤하게 공간을 채운다. 팬텀의 이상향을 완벽하게 노래로 만든다면 바로 'The Music of the Night'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이미 원작의 시점에서 크리스틴은 몇 번이고 팬텀과 함께 그의 아지트를 방문해온 상태이다. 그래서 첫 방문인 뮤지컬에서는 더더욱 그의 장소가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묘사된 듯하다. 팬텀은 멜로디를 통해 본능적으로 크리스틴을 조종한다. 제스처가 굉장히 섬세한데,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크리스틴의 옆뺨을 밀어내거나, 턱만 딱 잡고 자신에게 가지고 오거나, 눈을 감기고 고음을 뽑아내면서 그녀의 상체를 위로 끌어올리는 동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 취해서 황홀해하는 크리스틴이 음악에 지휘 당하듯 조금이라도 반응하려고 하면 본인이 되려 놀라서 그녀를 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Music of the Night에서 밤은 팬텀 자신을 의미한다. 그런 밤의 노래를 듣고 즐기라는 말은 어쩌면 크리스틴에게 하는 가장 우아한 첫 고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팬텀은 애초에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진 자이기에 정상적으로 크리스틴을 사랑하지도, 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 역시 인지하지 못한다. &lt;br /&gt;
그런 그는 그녀를 위해 준비한 웨딩 드레스와 마네킹을 보여준다. 팬텀이 목소리로 크리스틴을 다 홀려 놓고, 초를 치는 부분이다. 크리스틴을 똑 닮은 마네킹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고, 거기다가 특수효과도 주고 싶었던 건지, 마네킹을 움직일 수 있게도 만들어 놓은 팬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크리스틴은 까무룩 혼절하고 만다. &lt;br /&gt;
&lt;br /&gt;
====I Remember... / Stranger Than You Dreamt It... - 크리스틴, 팬텀====&lt;br /&gt;
혼절한 크리스틴을 배에 뉘여두고 자기는 우측에 설치된 오르간 쾅쾅 치는 팬텀. 이때 그가 치는 노래는 2막에 등장하는 '돈 주앙의 승리' 속 멜로디다. 이 사이에 의상이 바뀐다. 판초를 쓰고 위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는 팬텀. 이는 원작 속 팬텀이 실제로 페르시아에서 근무했다는 경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이란이 된 페르시아 지방의 전통의상을 닮은 걸 보면 꽤 의상에도 신경을 쓴듯하다. &lt;br /&gt;
오르간 소리에 이어 흘러나오는 원숭이 오르골 속 마스커레이드. 2막의 첫 넘버인 마스커레이드의 화려함은 전혀 닮지 않은, 동화 같은 그 멜로디에 눈을 스르르 뜬 크리스틴. 그녀는 팬텀이 두려웠지만 동시에 몹시도 궁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람인 줄도 몰랐던 음악의 천사가 내 눈앞에 서 있는 게 신기했는지 그의 앞에서 가면을 자꾸 벗기려는 크리스틴. 그녀는 뮤지컬의 첫 장면에서 라울이 부르던 멜로디를 부르며 팬텀의 뒤에서 몇 번이고 서성거리다가 결국 가면을 벗기는데 성공한다. 가면이 벗겨진 후 그 안의 끔찍한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그녀는 그가 결함이 있는 인간임을 깨달은 듯해 보인다. 그래서 생각보다 가면 속 얼굴을 보고도 딱히 질색하거나 혐오스러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작곡에 여념이 없던 팬텀은 그녀의 손짓을 눈치채지 못했고 가면과 모자가 벗겨지고 나서야 경악하며 크리스틴을 쳐다본다. 자신이 가장 숨기고 싶었던 치부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들킨 팬텀이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분노였다. 그녀에게 '저주해!' '증오해!'를 외치며 그는 불같이 화를 퍼부어댄다. 그의 감정에 못 이겨 주저앉은 크리스틴을 향해 팬텀은 똑같이 누워서 기어가기 시작한다. 뒤에 이어지는 Stranger than you dreamt it은 2막의 마스커레이드의 Why so silent와 같은 멜로디를 가진다. &lt;br /&gt;
&lt;br /&gt;
세상을 향한 분노. 이것이 바로 팬텀이 가진 주 감정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 어긋날 때마다 호통과 분노로 가장 먼저 대적하지만 그 바닥에는 발악하는 한 초라한 남성이 있었다. 울컥 솟아오른 분노가 가신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열등감과 추한 자신의 모습과, 이를 그대로 눈에 담고 그를 쳐다보는 크리스틴뿐이었다. 그걸 점점 자각하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약해지는 팬텀이 보인다. 그는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오... 크리스틴...' 하고 애원하는데, 혐오와 공포로 가득할 거라 생각한 크리스틴의 눈에 두려움이 보이지 않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밀려온다. 전혀 기대하지 못한 자그마한 희망과 애정. 프로그램북에 적힌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때 크리스틴은 자신이 팬텀의 사랑의 대상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상대방도 이미 깨달은 사랑을, 팬텀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가면을 쓰자마자 다시 독선적인 팬텀으로 변모하는 그. 가면을 쓰고 머리를 쓸어올리는 팬텀. 끝내 우악스럽게 크리스틴의 팔을 잡아채서 일으켜 세우는 팬텀은 그의 보금자리에서 그녀를 추방하기에 이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Magical Lasso - 뷔케, 멕, 지리 부인, 발레단====&lt;br /&gt;
세트가 또 급격히 변하면서 이어지는 장면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인 뷔케와 발레단들의 장면이었다. 이 부분의 멜로디 역시 I remember와 overture과 유사한 멜로디다. 무용수들에게 겁을 주며 마법의 올가미를 운운하며 낄낄거리는 뷔케에게 지리 부인은 호되게 경고를 날린다.&lt;br /&gt;
&lt;br /&gt;
뷔케는 뒤에 나오지만, 오페라 극장에서의 첫 희생자다. 따라서 이는 뷔케가 오페라의 유령에 대해 가볍게 입을 놀렸다는, 그의 죽음에 대한 명분을 주는 파트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뒤 연일 표가 잘 팔리는 상황. 신문에 대서특필된 오페라 하우스의 소식을 보며 카를로타가 자리를 비운 와중에도 굴러가는 극장의 호재에 피르맹은 기뻐한다. 그를 찾아온 앙드레는 크리스틴과 카를로타 모두가 사라져서 당황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다. 우선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가 있다며 피르맹은 앙드레에게 편지를 건네고, 이를 함께 읽기 시작하는 두 극장장. &lt;br /&gt;
&lt;br /&gt;
첫 번째, 앙드레에게 도착한 편지는 '크리스틴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지만 코러스와 무용수들은 엉망이고 못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자르라.'라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피르맹에게 도착한 편지는 월급 지급의 지연에 대한 불만의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단단히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에서조차도 끝까지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5번 박스석에 대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그곳에서는 놀랍게도 목소리가 들리기도, 또 물건이 사라지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에 대한 미스터리는 마지막에서야 풀리는데, 5번 박스석 옆의 기둥이 비어있었고 그 속에서 팬텀이 지리 부인을 이용해서 봉급을 전달 받고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던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그런 와중에 등장한 라울. 그는 답답한 심정을 숨기지 않은 채 크리스틴이 어디로 간 건지 두 사람에게 묻는다. 자신에게 도착한 이 편지를 극장장들이 쓴 게 아니냐면서 말이다. 발신인이 묘연한 편지가 벌써 세 번째였다. 라울에게 도착한 편지에는, 크리스틴 다에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친절한 문구와 그녀가 음악의 천사 아래에 있으니 찾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담겨있었다. 라울이 과연 미치고 환장할 만한 내용이긴 했다.&lt;br /&gt;
&lt;br /&gt;
라울에 이어서 등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카를로타와 피앙지였다. 카를로타 역시 라울처럼 크리스틴이 어딨냐며 분노하면서 등장하지만 이유는 달랐다. 카를로타는 자신에게 '라울'이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발신인은 라울이 아니었다. 그녀의 편지 내용은 악플러가 보낸 험담 그 잡채였다. 크리스틴이 당신의 자리를 대체할 테니 물러날 준비나 하라는 악질적인 내용을 받고서 카를로타가 화가 안 났을 리가. &lt;br /&gt;
&lt;br /&gt;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리 부인 모녀가 무대 좌측에서 등장한다. 지리 부인은 크리스틴은 무사히 돌아왔고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틴을 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리며 그녀는 또 다른 편지를 건넨다. 발신인을 알고 있었던 지리 부인은 '유령'이 보낸 최후통첩을 피르맹에게 뺏기고, 피르맹은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다. &lt;br /&gt;
&lt;br /&gt;
피르맹이 시작했지만, 편지의 내용은 팬텀의 목소리로 이어지는데 이 연출은 고전적이면서도 꽤 신비로운 편이다. 물론 녹음본이지만, 팬텀의 목소리를 조절하여 사운드가 왼쪽, 뒤, 앞,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서라운드로 송출되게끔 한다. 이는 비밀스러운 팬텀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주변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조성시킨다. 게다가 이 멜로디 역시 overture 속 라울의 멜로디와 유사하다. 몇 구간 변주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모든 사람들이 이 멜로디를 부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극장장들과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지리 모녀들은 편지 내용이 울려 퍼지는 동안 규칙적이면서 동시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이 오묘한 움직임을 통해 팬텀을 향한 시선을 강조하는 듯 보인다. &lt;br /&gt;
&lt;br /&gt;
유령의 편지가 끝나자마자 말 그대로 대노하는 카를로타. 그녀는 유령의 존재를 믿는 듯 보이지만 결국 이 모든 일의 원흉은 하나였다. 바로 크리스틴 다에.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을 빼앗아버리려는 크리스틴. 씩씩거리는 카를로타를 달래기 위해 피르맹과 앙드레는 절대 유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여기서부터 아주 난장판이 된다. 열이 받을 대로 받은 카를로타, 옆에서 그녀를 토닥이며 보필하는 피앙지. 그리고 그녀를 달래려고 애를 쓰는 피르맹과 앙드레. 유령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재앙이 들이닥칠 거라고 경고하는 지리 부인. 아, 다 모르겠고 크리스틴을 봐야겠다는 라울.&lt;br /&gt;
&lt;br /&gt;
각자 쏟아내는 성량과 그 음압이 장난이 아니라서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 귀는 호강하는 파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Prima Donna - 피르맹, 앙드레, 라울, 칼롯타, 피앙지, 지리 부인, 멕, 팬텀====&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멜로디. 바로 피르맹과 앙드레가 카를로타를 위해 부르는 넘버가 바로 프리마돈나다. 'The phantom of the opera'를 기대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흥얼거리는 게 프리마돈나뿐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넘버의 중독성이 어마무시하다.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 역을 크리스틴에게 배정한 팬텀과 달리, 두 극장장들은 카를로타를 백작부인으로 배정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녀의 불편한 심기를 잠재우기 위해 되려 크리스틴을 '말을 하지 못하는 역할'에 배정하겠다고 결정한다. 추가로 이어지는 '대중이 그녀를 원하고 있다'라는 아부성 플러팅에 결국 입술을 삐죽이던 카를로타는 평소 그녀의 스탠스를 되찾으며 프리마돈나에 동참한다. &lt;br /&gt;
&lt;br /&gt;
프리마돈나 씬에서 카를로타는 착장부터 화려하다. 짐승의 털로 이루어진 숄을 두르고 등장한 카를로타는 자신만이 오로지 진정한 '프리마돈나'라고 자리매김한다. 옆구리 콕콕 찌르는 극장장들의 아부에 사실은 기분이 좋았으면서 '내가 이번만큼은 넘어가 준다!' 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악역이기엔 너무 사랑스럽다. 후반부에 치달으면서 프리마돈나는 극장장들과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나머지 인물들의 파트로 나누어진다.&lt;br /&gt;
&lt;br /&gt;
지리 부인에게 그놈의 '음악의 천사'는 누구냐고 묻는 라울. 카를로타, 피앙지 그리고 극장장들은 새로운 작품인 일 무토의 성공적인 기원과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화려한 컴백을 자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다 같이 다시 무대가 열릴 거라는 내용으로 같이 합창하면서 돌아올 때 다양한 음색이 내뿜는 성량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하이로 노트 찍어주는 카를로타.&lt;br /&gt;
&lt;br /&gt;
그들의 노래를 들은 것인지, 팬텀은 자신의 말을 거역하려는 이들을 보며 전쟁을 선포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칼롯타, 피앙지, 앙상블====&lt;br /&gt;
&lt;br /&gt;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만을 위해 만들어낸 두 번째 오페라가 바로 '일 무토'다. 일 무토(il muto)는 이탈리아어로 무음을 의미한다. 이는 일 무토의 여주인공인 백작부인의 애인인 언어장애인 세라피모를 의미하는데 여러 실제 오페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및 요판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를 따온 모습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무대에서는 극중극인 오페라 일 무토의 장면이 시연되고, 그 한 장면을 위해 앙상블들은 하얗게 분칠을 하고 흰 가발을 높게 머리 위로 올린 채 등장한다. 이는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풍의 복식과 패션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극중극이지만 일 무토는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백작부인 역인 카를로타는 늙은 백작 몰래 하인인 세라피모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를 어렴풋이 짐작한 백작이 이를 밝혀내는 그런 막장 스토리를 토대로 한다. 백작 역을 맡은 앙상블은 주름을 깊게 칠하고 나와 극저음을 찍어준다. 백작부인의 비밀 애인인 세라피모는 하녀로 변장한 채 등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백작은 열정적으로 침대 청소를 하는 세라피모를 보고 황홀해 한다. 몰래 백작이 몸을 숨기자, 그제야 본색을 드러내며 백작을 비웃기 시작한 백작부인. 일 무토에서는 실제로 웃음소리를 노래에 넣어 기교를 부리는데 여기에서 또 성악만이 가지는 공명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그녀가 입을 가린 부채를 접고 세라피모에게 변장을 풀라고 하자, 입고 있던 치마와 모자를 집어던진 채 백작부인에게 달려들어 찐한 키스를 날리는 크리스틴. 이때 한 쪽 발은 하늘을 향해 드는 게 킬링 포인트다.&lt;br /&gt;
&lt;br /&gt;
극 밖에서는 한니발 때처럼 양쪽에서 박스석 세트가 등장하는데, 각자 이유는 다양했지만 팬텀의 경고를 다 같이 무시하기로 한 이들 중 라울은 다름 아닌 본인이 자처해서 5번 박스석에 앉아있었다. 이를 목격한 팬텀은 열이 단단히 났을 터. 오페라 일 무토는, 결국 그가 언급한 것처럼 전쟁터가 되어버린다.&lt;br /&gt;
&lt;br /&gt;
오페라가 진행되는 도중 극장을 울리는 팬텀의 목소리로 인해 패닉에 빠진 사람들. 크리스틴은 저도 모르게 '그야... 그가 왔어.'라고 웅얼거리고, 이를 귀신같이 잡아챈 카를로타는 네 역할은 말 못 하는 벙어리임을 잊지 말라며, 추가로 두꺼비라고 그녀를 비꼰다. &lt;br /&gt;
&lt;br /&gt;
관중을 안심시키고 재개한 공연 중에 결국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한다. 꾀꼬리 같던 카를로타의 목소리에서 다름 아닌 두꺼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카를로타의 목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기엔, 본인마저 너무 당황한 표정이다. 결국 그 소리는 몇 번을 지속해도 멋대로 튀어나오고야 마는데. 그리고 이 두꺼비 소리를 카를로타 역들이 육성으로 흉내 내서 부르는데 그게 꽤 생동감이 넘치는 두꺼비 소리 (아옹로로오롥!)인데다 두꺼비 소리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몰라 엄청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카를로타의 연기가 두드러진다. 팬텀은 그녀에게 벌어진 대참사에 껄껄 웃으며 이러다 샹들리에마저 떨어질 것 같다며 후일의 사건에 대한 복선을 넌지시 던진다. (팬텀의 대사가 나올 때마다 실제 팬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샤롯데씨어터 지붕 쪽에서 이리 뿅, 저리 뿅 등장하니 다들 꼭 놓치지 않고 순간포착하셔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긴급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앙드레가 직접 무대로 나와 팬텀이 일전에 지시한 대로 크리스틴을 백작부인으로 캐스팅 변경하여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무료하지 않도록 갑작스럽게 3막의 발레 씬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의상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답게 발레씬도 참 무대와 의상이 예쁘다. 발레리노의 리드에 따라 발레를 진행하는 무용수들은 예쁜 녹색 피크닉 드레스에 꽃 장식이 달린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꽃 원형 장식을 들어 올리며 안무를 진행한다. 하지만 도중도중 조명이 멋대로 움직이는 사고가 나타나는데, 요상하게 무대 뒤편으로 거대한 그림자가 섬뜩하게 나타난다. 팬텀이 또, 무언가를 작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관객 입장인 우리와 무대 이리저리를 누비던 발레리노만이 이를 보고 기겁한다. 그러다 발레리나들마저 그림자를 보고 경악하기 시작하자 위에서 밧줄에 걸린 무언가가 떨어진다.&lt;br /&gt;
&lt;br /&gt;
그것은 바로 무대장치 담당자였던 뷔케의 시신이었다. 난데없이 무대에 등장한 시체를 보고 다들 귀가 떨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무대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난다. 결국 피르맹마저 튀어나와서 이것은 단순한 사고일 뿐이라고 진정하라 하지만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간 판국인데 그게 말이 되겠는가. 팬텀의 등장부터 잔뜩 불안해하던 크리스틴은 결국 지하에 위치한 그와 가장 먼 곳인 오페라 극장의 천장으로 뛰쳐나가고, 그녀를 주시하던 라울 역시 그녀를 따라 위로 향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Why Have You Brought Me Here? / Raoul, I`ve Been There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공포에 찬 크리스틴과 그런 크리스틴을 달래는 라울이 부르는 넘버다. 이는 사실, 이전의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씬의 멜로디를 그대로 사용한 장면이다.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이어진 Raoul, I've been there은 이전엔 팬텀이 부르던 'Music of the night' 멜로디였지만 이젠 크리스틴이 부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멜로디는 다시 2막의 후반부에 나오는 'Finale' 파트로 향하다가 다음 넘버인 'All I ask of you'로 넘어간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이 장면에서 기존 세라피모 착장에 치마만 두른 상태인데 이대로 가발만 쓰고 재개하는 일 무토 장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꽤 화려하다. 이 위에 망토를 써서 평상복인 것 마냥 위장이 이루어진 상태로 지붕씬이 이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장면에서 천장 가운데 툭 튀어나와있는 천사상이 하강한다. 이는 팬텀이 극장 천장마저 장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엿듣는다는 뜻이다. 팬텀에게 질려버린 크리스틴이 결국 라울에게 모든 걸 고백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
&lt;br /&gt;
뷔케의 시신을 보고 공포에 질린 크리스틴은 당장이라도 팬텀이 나타나서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라울에게 호소한다. 라울은 정신없이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크리스틴을 현실로 되돌리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때 라울의 반응도 배우마다 조금씩 다른데, 황건하 배우의 라울은 팬텀의 존재에 대해 분노하고 막 흥분하는 반면 송원근 배우의 라울은 엄청 침착하게 달래듯 다가가는 게 대조되는 포인트다.) 라울은 재차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지만, 크리스틴의 귀에는 그 외침 속에서 환청처럼 팬텀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오기 시작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 라울, 크리스틴====&lt;br /&gt;
&lt;br /&gt;
라울의 노력이 빛을 발해 크리스틴은 혼란스러움을 일시적으로 잠재운 상태가 되었다. 그런 크리스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망토 모자를 내려주며 고백을 시연하는 라울. 무엇 하나 정확하지 않은 이 혼돈 속에서 지속적인 확실함을 주는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가장 믿음직한 회피로였을 것이다.&lt;br /&gt;
&lt;br /&gt;
라울이 가진 감정만큼은 절대 팬텀이 침투할 수 없었던 장면이기에 'All I ask of you'는 앞서 나온 멜로디와 전혀 겹치지 않는다. 넘버 가사를 살펴보면 어둠을 잊고 자신과 함께 빛과 자유를 향해 나가자는 내용인데, 앞서 언급된 'Music of the night'과 꽤 대조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예전의 로티, 밝던 소녀의 웃음을 되찾은 크리스틴은 그의 품에 안겨 몇 번이고 회전 당한다.  &lt;br /&gt;
&lt;br /&gt;
그렇게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기쁨에 차서 함께 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무대가 끝나고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 크리스틴은 어느새 팬텀과 함께 했던 멜로디는 잊어버린 채 'All I ask of you'를 열창한다. All I ask of you의 번안인 '바램은 그것뿐'이라는 말이 참 어여쁘게 다가온다. 크리스틴이 라울에게 약속을 바라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랑해달라, 진실만을 말해달라 하는데 이 모두 팬텀한테는 얻지 못한 것들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All I Ask of You (Reprise) - 라울, 크리스틴, 팬텀====&lt;br /&gt;
&lt;br /&gt;
사라지는 두 사람 앞으로 내려온 천사상에서 검은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천장에서 하강한 천사상 안에 팬텀이 있었던 것이다. &lt;br /&gt;
&lt;br /&gt;
언제나 당당하고 거만했던 팬텀은 마치 누군가에게 두들겨맞은 듯 휘청거리며 천사상을 겨우겨우 짚고 몸을 일으킨다. 언제나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크리스틴이 다른 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걸 보며 늘 세상에게 외면 받고 상처 받으며 무던해졌던 팬텀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긴 모양이다. 팬텀은 처음 겪는 괴로움에 눈에 띄게 고통스러워한다. &lt;br /&gt;
&lt;br /&gt;
결국 그는 늘 그와 함께 했던 분노로 모든 감정을 갈무리한다. 저 멀리서 들리는 연인의 'All I ask of you' 노랫소리에 물기가 가득했던 목소리가 점차 진하게 변해가며 분노가 깃든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귀를 막으며 현실을 부정한다. 자신의 품 안에 있어야 하는 자신만의 소프라노가 저 멀리 떠나가는 것을 보며 더더욱 분노에 초점이 잡힌다. 라울과 크리스틴의 관계를 보고 사랑을 조금씩 깨달아간다는 게 마음이 아픈 장면이다. &lt;br /&gt;
&lt;br /&gt;
어느새 무대로 돌아가 아주 훌륭하게 백작 부인을 소화해낸 크리스틴은 커튼콜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인사가 끝나자마자 실제 관객들 위에 있던 샹들리에가 낙하해서 무대로 떨어진다. 떨어지는 도중 가짜 스파크가 튀기에 독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모두가 이것이 팬텀의 마지막 발악이자 최후통첩이라 생각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얻어걸린 일이었다. 마지막의 마지막이 돼서야 자신의 옛 동료에게 모든 걸 정리하면서 팬텀은 샹들리에는 낡아서 떨어진 거라고 말한다. 근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 샹들리에 추락 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는데, 그 사망한 사람이 극장장들이 지리 부인 대신 채용하려던 여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우연치고는 기막힌 운명의 장난이다.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팬텀의 유일무이한 신비로운 조력자로 나오는 지리 부인은 실제로는 그저 티켓 판매원으로 뮤지컬만큼의 신뢰나 깊은 관계는 아닌 것으로 비춰진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2막'''===&lt;br /&gt;
&lt;br /&gt;
&lt;br /&gt;
====Entr'acte====&lt;br /&gt;
2막 시작할 때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곡 메들리가 연주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모든 노래가 총집합되는 부분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Masquerade / Why So Silent? - 앙상블, 크리스틴, 라울, 팬텀====&lt;br /&gt;
&lt;br /&gt;
2막의 첫 곡인 마스커레이드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처음 넘버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은 바로 해골 옷을 입은 앙드레다. 앙드레에 이어 등장한 피르맹은 가장무도회에 맞게 옷을 갖춰 입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첫 등장은 1막의 Note와 멜로디가 같다. 시간은 어느새 흘러 팬텀이 난리를 치고 난 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다. 이제 모두들 팬텀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찾아온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걷혀진 무대 뒤로는 모든 앙상블과 주조연들이 의상을 갖춘 채 계단에 빼곡히 자리해있다. 정말 사람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양측에 서있는 사람들은 마네킹이다. 계단에서 움직이는 사람들만 실제 배우이다. 족히 50~60벌이 되는 의상이 이 장면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실제 배우들이 입고 있는 의상에서는 각자 동물이나 상징을 찾아볼 수 있다. 심벌즈를 들고 있는 원숭이 인형을 빼다 박은 의상을 입고 똑같이 심벌즈를 치는 앙상블, 공작새를 표현한 의상, 어릿광대, 박쥐, 페어리 등등 그 종류도 몹시 다양하다. &lt;br /&gt;
&lt;br /&gt;
그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크리스틴의 의상이다.&lt;br /&gt;
&lt;br /&gt;
스타 프린세스 의상이라고도 알려진 크리스틴의 원피스는 새벽을 닮은 짙은 보랏빛으로부터 시작돼서 하단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새벽의 색과 비슷한 의상이다. 이는 밤과 낮의 경계에 있는 그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가장무도회를 즐기는 와중, 몰래 약혼한 팬텀과 크리스틴은 둘만의 속삭임을 이어나가는데 이때의 멜로디는 Think of me다. 두 사람은 행복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비밀로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크리스틴의 말에 라울은 불만이 꽤 있는 듯했다. 이때 아직도 그녀는 팬텀을 의식하는 듯 보인다.&lt;br /&gt;
&lt;br /&gt;
그러던 와중 인파에 치여 두 사람이 흩어지게 되는데 서로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앙상블들이 팬텀과 비슷한 가면이나 망토를 두르고 있다. 겨우 라울을 찾아 춤을 함께 추면서 Masquerade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반음씩 올라가고 음압도 점점 커지고 심벌즈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그 사이로 미묘하게 들리는 Phantom of the opera 멜로디. &lt;br /&gt;
&lt;br /&gt;
그가 등장한 것이다. 그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바로 크리스틴이었다.&lt;br /&gt;
 &lt;br /&gt;
쿵쿵 북 울리는 소리에 맞추어 계단을 내려오는 묘령의 남성. 해골 모양의 얼굴 마스크를 쓴 채였지만 하악골이 말하는 것에 맞추어 가면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모두가 눈치챈 그의 정체는 바로 잊혀졌던 '오페라의 유령'이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주변을 다그치며 그가 노래를 시작하는 첫 멜로디는 1막의 Note였지만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바로 곧 등장할 오페라 '돈 주앙의 승리'의 메인 멜로디다. 6개월 동안 칩거하면서 써내려나간 그의 역작 '돈 주앙의 승리'의 악보를 던지며 또다시 자신의 지시를 똑바로 따를 것을 명령한다. 모두가 6개월 전의 사고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를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크리스틴을 향해 직접적으로 손가락질하며 자신을 위해 노래해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lt;br /&gt;
&lt;br /&gt;
팬텀은 깜짝스러운 등장만큼이나 놀라운 퇴장을 보여주는데 그의 퇴장을 위해 대역이 한 명 대기하고 있다가 계단 사이로 불과 연기를 피워내며 사라진다. 따라서 노래가 끝나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의 팬텀은 대역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Notes... - 피르맹, 앙드레, 칼롯타, 피앙지, 라울, 크리스틴, 지리 부인, 팬텀====&lt;br /&gt;
&lt;br /&gt;
1막의 Note와 데칼코마니처럼 보여지는 씬이 바로 2막의 Note. &lt;br /&gt;
&lt;br /&gt;
&lt;br /&gt;
====We Have All Been Blind / Twisted Every Way - 라울, 피르맹, 앙드레, 크리스틴====&lt;br /&gt;
&lt;br /&gt;
그리고 이어지는 We have all been blind/Twisted every way. 1막과 다른 점은 멕 지리 대신 크리스틴이 편지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돈 주앙의 승리' 개막을 앞두고 바순을 잘라라, 코러스 좀 잘라라 등등 이리저리 지시하는 편지가 도착하고, 이미 오페라의 유령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앙드레와 피르멩은 울며 겨자 먹기로 그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음을 시인한다.&lt;br /&gt;
&lt;br /&gt;
상황은 격분한 카를로타가 등장하면서 최악으로 향한다. 두꺼비 소리로 겁을 먹었었지만 그녀는 유령을 향한 분노마저 크리스틴을 향해 돌리기 시작한다. 뒤늦게 등장한 크리스틴을 다들 주목하고, 안 그래도 벼랑 끝에 몰릴 만큼 몰린 그녀는 예전처럼 카를로타에게 당하고만 있지는 않고 카를로타에게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lt;br /&gt;
&lt;br /&gt;
정신없는 와중 지리 부인이 들고 온 또 다른 유령의 편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한다. 이번에도 1막처럼 지리 부인의 목소리가 팬텀의 목소리로 변한다. 이리저리 참견하는 팬텀,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는 Why so silent의 멜로디를 차용해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종용한다. 크리스틴은 떨리는 목소리로 단호하게 그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고 말한다.&lt;br /&gt;
&lt;br /&gt;
We have all blinded는 팬텀을 잡기 위해 라울이 방책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놈의 유령이 집착하는 5번 박스석, 그곳을 향해 총을 겨누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 말에 솔깃한 두 극장장들과 달리 지리 부인은 경악하며 미쳤나고 연신 소리 지른다. 라울은 팬텀을 향한 작전에 외면하는 두 여인, 지리 부인과 크리스틴에게 도와달라 말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이를 거부한다. 여기에 카를로타마저 끼어든다. 각자 멜로디가 각양각색이다.&lt;br /&gt;
&lt;br /&gt;
그 난장판은 단말마의 비명과도 같은 크리스틴의 목소리로 끝을 맺는다. 그녀는 음악만큼은 팬텀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이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처절하리만큼 크리스틴의 불행과 불안을 담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는 이상 팬텀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을 구원해달라 매달리는 크리스틴. 라울은 팬텀은 유령이나 천사가 아닌 그저 한 '남자'일뿐이라고 크리스틴을 달랜다. 그런 그가 크리스틴을 달래는 과정에서 들리는 멜로디는 그 무엇도 아닌 'All I ask of you'인 것도 시종일관 유지된다. 그런 라울을 보면서 크리스틴은 스스로 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 걸 알면서도 저 사람을 거역할 수 없는지, 자신을 이렇게까지 만들어준 이를 미워할 수 있는지 상반된 물음을 던진다.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 상황 속에서 그녀는 그저 신과 아버지만을 찾는 수밖에 없었다. &lt;br /&gt;
&lt;br /&gt;
결국 라울과 다른 사람들의 설득에도 크리스틴은 현장에서 도망치고야 말고, 참다못한 라울은 결국 팬텀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A Rehearsal for Don Juan Triumphant - 칼롯타, 피앙지, 크리스틴, 합창단====&lt;br /&gt;
&lt;br /&gt;
그렇게 팬텀한테 불만들이 많은 것치고 다들 순순히 그가 전달한 악보를 드는 걸 보면, 그의 실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나 보다. 심지어 카를로타마저 리허설 때 앉아서 피앙지랑 같이 노래를 부른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도망쳤던 크리스틴은, 일단 리허설은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건지 뒤늦게 지연 입장을 시도하고, 착한 멕 지리가 크리스틴의 옆에서 악보도 보여준다. 그래도 연습은 계속했던 모양인지 곧잘 진도를 따라잡고 들어간다.&lt;br /&gt;
&lt;br /&gt;
문제는 늦게 들어온 크리스틴이 아닌 피앙지였다. 그의 이탈리아 억양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음악 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바로 발음 교정에 들어간다. 안 그래도 크리스틴이 여주인공을 맡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하나뿐인 약혼자가 발음으로 쩔쩔매는 게 맘에 들지 않았던 카를로타는 작곡가가 지금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고 핀잔을 준다. 남들한테는 떽떽거리지만 또 피앙지한테는 상냥하게 악보 가리키면서 알려주던 사근사근한 그녀. 카를로타의 말을 들은 지리 부인은 과연 정말로. 그가 여기에 없을지에 대해 반문하자 카를로타는 합죽이가 되어 입을 삐죽인다.&lt;br /&gt;
&lt;br /&gt;
다시 연습은 재개되지만 또다시 튀어나온 피앙지의 발음 이슈에 꼬장꼬장한 음악감독은 연습을 멈추고, 폭발해버린 카를로타가 짜증을 내다 못해 냅다 소프라노 음역대로 해당 구절을 불러대는 등 난리를 친다. &lt;br /&gt;
&lt;br /&gt;
모두를 입다물게 만든 것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한 피아노였다. 다들 입다물고 연습이나 하라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없이 건반이 움직여지는 이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서 유일하게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게 크리스틴이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팬텀의 감시 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그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린 것 같았다.&lt;br /&gt;
&lt;br /&gt;
&lt;br /&g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 크리스틴====&lt;br /&gt;
&lt;br /&gt;
혼란스러운 크리스틴이 답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묘지로 향하면서 부르는 In sleep he sang to me는 Phantom of the opera의 초반 부분과 같다. 팬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렇게도 노력하고 있지만 영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녀는 또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lt;br /&gt;
&lt;br /&gt;
왜 그에게 반항하지 못할까? 그가 한낱 인간일 뿐이란 것을 이제 충분히 그녀는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묻고, 또 물어도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던 크리스틴. 결국 팬텀이 처음 그녀를 옭아맨 '음악의 천사'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이 그와 자신을 동시에 붙잡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서야 이 모든 것의 발원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외로웠던 과거의 자신이 붙잡은 동아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lt;br /&gt;
&lt;br /&gt;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이 부르는 넘버 중에서 가장 어려운 넘버다. 특히 이때 등장하는 무덤 무대 세트는 딱 이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녀가 입은 원피스 역시 밝거나 원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크 블루톤의 어두운색이다. 크리스틴은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넘버에서 최고조의 감정을 터트린다.&lt;br /&gt;
&lt;br /&gt;
&lt;br /&gt;
====Wandering Child... / Bravo, Monsieur...!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이제는 답을 들려줄 수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크리스틴에게 또다시 마수의 손길을 뻗는 팬텀. 무덤 위에 있던 십자가 안에서 팬텀이 등장한다. 팬텀이 크리스틴을 부르는 이 'Wandering Child'는 팬텀이 처음 거울에서 등장했을 때의 멜로디인 'Angel of music'과 같다. 그녀를 또다시 음악의 천사라는 명분으로 유혹하려 드는 팬텀. &lt;br /&gt;
&lt;br /&gt;
나는 아버지가 말해준 그 '음악의 천사'이며 너에게 길을 알려줄 것임을 강조하는 팬텀의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노랫소리는 마치 세이렌의 그것과도 같았을 것이다. 무덤 문이 스르륵 열리고 이곳으로 들어가려는 크리스틴을 막아선 건 다름 아닌 라울이었다. 두 번 당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끊임없이 그녀를 암시로부터 깨우려는 라울은 저 사람은 음악의 천사가 아닌 그저 악마일 뿐이라고 소리 지른다. 그 덕분이었을까, 끝없는 절망을 이겨내기 위한 방어기제로 자신에게 걸어버린 마법에서 비로소 깨어난 크리스틴은 정신을 차리고 라울에게 안긴다. 이 장면에서 라울, 크리스틴 그리고 팬텀 세 사람이 함께 트리오로 부른다. 팬텀이 공격을 위해 불을 종종 사용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는 원작에서 팬텀을 일컫던 지옥불에서 영감을 얻은 듯했다. &lt;br /&gt;
&lt;br /&gt;
팬텀은 예전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닌 라울과 함께인 크리스틴을 보며 절망하는 동시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쏟아낸다. 라울을 비꼬듯이 대단하다 일컬으며 그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공격을 시작하는 팬텀. 둘이 그 공격을 피해 달아나자 앞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Music from Don Juan Triumphant - 피앙지, 칼롯타, 크리스틴, 앙상블====&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 공연이 다가오고, 커튼이 가려진 채로 오페라 극장은 적막에 휩싸인다. 마치 폭풍전야마냥 조용한 곳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경찰들. 그들은 라울의 지시에 맞추어 위치하고, 이상한 낌새가 나타나면 즉시 사살할 것을 명 받는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극이 시작하기도 전, 이상한 낌새를 어떻게 눈치채냐는 실랑이 도중 귀신같이 5번 자리에 팬텀이 나타나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병사는 그를 향해 발포하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만다. 이에 화를 내며 왜 총을 쏘냐고 묻는 라울. 때맞춰 'Why so silent' 멜로디가 나오고 이에 맞추어 홀린 듯이 움직이는 극장장들-경찰들-라울. 이제 정말 '돈 주앙의 승리'가 시작된다. &lt;br /&gt;
&lt;br /&gt;
'돈 주앙의 승리'는 이름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인공인 돈 조반니가 하인인 레포렐로와 옷을 갈아입으며 도주했던 이야기를 차용하여 '돈 주앙' 역시 자신의 하인인 '파사리노'와 옷을 갈아입은 채 아름다운 '아민타'를 유혹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돈 주앙'의 장면이다. 카를로타의 선창으로 시작된 돈 주앙. 그리고 마지막 하이를 딱 찍으면서 접시 위 돼지 얼굴 모양에 사과를 박아버리는 요염한 카를로타까지. 완벽한 스타트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 팬텀, 크리스틴====&lt;br /&gt;
포노리라고도 줄여서 불리는 이 넘버는 주인공인 '돈 주앙'과 '아민타'가 유혹의 현장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변장을 한 채 등장한 돈 주앙 역의 피앙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양새다. 여주인공 롤을 맡은 크리스틴은 스토리에 맞게 밀당을 즐기며 파사리노의 유혹에 응한다.&lt;br /&gt;
&lt;br /&gt;
포노리 역시 여태까지 있던 멜로디와는 다른 결인데, 음이 매혹적이다. &lt;br /&gt;
&lt;br /&gt;
파사리노로 나온 이 남자는 피앙지가 아니라 '팬텀' 이었다. 얼굴까지 천을 뒤집어쓰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은 팬텀의 표정을 볼 수 없는데, 이게 역으로 무한한 상상의 여지를 부여한다. 과연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더 이상 천사를 연기하지 못하게 된 패배자의 좌절일까? 악마 같기도 천사 같기도 한 크리스틴에게 심장이 담보 잡힌 채 손길 하나, 하나에 덜덜 떨며 두려워하는 상황일까? 아니면 자신이 만든 음악 속에서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만으로 자신을 내보이며 본인의 역작에 크리스틴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사실에 황홀해하는 표정일까? &lt;br /&gt;
&lt;br /&gt;
쓰인 대본대로 크리스틴을 유혹하다가도 역으로 크리스틴이 그에게 터치를 하는 순간 그는 손을 벌벌 떨기 시작한다. 정작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작게 다가오는 크리스틴에게 지진 난 듯 덜덜 떠는 그가 참 애달프기도, 또 무섭기도 하다. 이는 분명히 남녀 사이의 스킨십과 유혹을 표현한 곡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을 떠나서 팬텀과 크리스틴이 남녀 사이의  감정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 것 또한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낀 크리스틴은 팬텀이 쓰고 있는 후드를 벗겨버리고,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현장. 팬텀은 정체가 들통나자 그 자리에서 도주하려다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연적, '라울'을 보고 결심한 듯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여기서 갑자기 왜 'All I ask of you'를 팬텀이 불렀을까? 그는 크리스틴과 라울을 보면서 사랑을 배웠다. 그런 둘의 사랑을 따라 한다는 것이 정말이지 이 사람이 어디까지 순수하게 아무것도 모르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나에게도, 나에게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당신과 라울이 부르던 그 사랑이 나에게는 없는가를 애타게 물어보는 팬텀에게 돌아온 것은 크리스틴의 돌발행동이었다. 어쩌면 그녀로서는 최후의 방어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의 목소리에 또다시 자신을 잃고 넘어가기 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후의 발악. 그녀는 그의 역린인 마스크를 벗겨버리고,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맨얼굴이 드러난 팬텀은 분노하며 크리스틴을 마구잡이로 끌고 다시 한번 지하세계로 향한다. &lt;br /&gt;
&lt;br /&gt;
크리스틴과 함께 도주하는 바람에 쏘지도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대에서 발견된 피앙지의 시체까지. 지상 역시 팬텀으로 인해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own Once More... / Track Down This Murderer... - 팬텀, 크리스틴, 라울, 앙상블====&lt;br /&gt;
&lt;br /&gt;
지금부터는 파이널 레어라고 불리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최종 장면이 이어진다. 그리고 여태까지 그래왔듯 온갖 기존 멜로디의 짬뽕과 맆 퍼레이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신을 꽉 잡고 관람했었다지. &lt;br /&gt;
&lt;br /&gt;
급하게 마무리된 공연, 장막이 쳐진 사이 앙상블들과 카를로타는 피앙지 사체를 옮기고, 그렇게 앙칼지고 당당했던 카를로타는 연인의 죽음에 무너지듯 흐느끼며 그와 함께 무대를 떠난다. 그리고 함께 지나가려던 지리 부인을 또다시 붙잡는 라울. 하지만 이번엔 대답이 달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결국 에릭과 척지는 것을 선택한 지리 부인. 그녀는 라울에게 에릭의 은신처를 알려주겠다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지리 부인은 아마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 이 사태에 에릭을 막을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느낀 모양이다. 그녀는 에릭을 동정했지만, 그는 이미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섰다. &lt;br /&gt;
&lt;br /&gt;
그리고 곧 결투를 하는 것처럼, 내가 '발사'하라고 지시하는 것처럼 손을 눈높이까지 올리시오.&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오페라 극장 지하에서' 중&lt;br /&gt;
&lt;br /&gt;
1막 초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를 때처럼 위에서 크리스틴을 끌고 내려오는 에릭. 지금까지 자신이 세상과 부딪쳐온 좌절에 대해서 역설하던 그는 크리스틴에게 소리치듯 묻는다. 도대체 왜? 그녀는 자신의 가면을 벗긴 것일까? 그의 '크리스틴, 왜!!!!'는 정말 처절할 정도로 슬프고 괴로운 외침이다. 반면, 3층 계단에 도착한 지리 부인과 라울. '팔을 눈높이로 올려라.'라는 지리 부인의 지시를 받은 그는 계단 밑의 호수를 향해 뛰어내린다. 이때 꽤 높은 위치에서 뛰어내리기 때문에 꽤나 위험해 보인다..! 게다가 그 호수를 배도 없고 맨몸으로 헤엄쳤을 텐데, 결국 헤벌레 소매 다 찢어지고 옷이 난리 날 수밖에 없다. 그 장면 앞으로 철창이 쳐지고 다시 한번 양초 장식들이 양옆에서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 멀리 들리는 앙상블들의 'The Phantom of the opera'가 메아리처럼 들리고..&lt;br /&gt;
&lt;br /&gt;
(손을 눈 높이로 올려라- 하는 이 멜로디가 묘하게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생각났다. 맨 앞 오버추어 멜로디...! 그 기묘한 울림과 유사하다) &lt;br /&gt;
&lt;br /&gt;
그런데 놀랍게도 자작은 아직 행방불명이며 필립 백작은 세상을 떠났다는 전갈이 왔다.&lt;br /&gt;
&lt;br /&gt;
그의 시체는 스크리브 가 근처, 오페라 극장의 호숫가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유령의 사랑의 종말' 중&lt;br /&gt;
&lt;br /&gt;
내가 맞서 싸워야 할 상대는 스스로 원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고&lt;br /&gt;
&lt;br /&gt;
그렇지 않을 때는 보이지 않는, 전능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였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모든 걸 볼 수 있는 그는 기묘한 지식과 상상력,&lt;br /&gt;
&lt;br /&gt;
섬세한 기술을 통해 사람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lt;br /&gt;
&lt;br /&gt;
게다가 환영이 가득 차 있는 오페라 극장 지하에서,&lt;br /&gt;
&lt;br /&gt;
자연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그를 상대해야 한다니!&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페르시아 인의 고난' 중&lt;br /&gt;
&lt;br /&gt;
사실 원작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사실 크리스틴이 사라진 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는 두 번째 사건이었지만 원작 속에서 크리스틴은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에릭과 함께 있었던 터라, All I ask of you에 해당되는 지붕에서의 밀회를 목격한 에릭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녀를 지하로 납치하게 된다. 라울 역시 크리스틴처럼 에릭의 목소리에 매혹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그런 그를 안타깝게, 또 한심하게 여기던 라울의 형인 드 샤니 자작은 에릭으로부터 크리스틴을 되찾기 위해 사라진 라울을 찾기 위해 에릭의 호수로 향했다가 익사하게 된다. 원작에서 가장 불쌍한 인물을 꼽자면 이 양반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지리 부인이 도와주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달리, 라울을 도와주는 것은 페르시아 시절부터 에릭을 알고 있던 오페라 하우스의 묘령의 남자 '페르시아인'이었다. 그는 얼마나 에릭이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실을 구성했는지 충분히 기억하고 있었기에, 지하를 통해 에릭의 은신처에 도달했을 때 그들이 에릭이 만든 '고문실'에 도착한 것을 알아채자 절망한다.&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lt;br /&gt;
&lt;br /&gt;
====The Point of No Return (Reprise) - 팬텀, 크리스틴, 라울====&lt;br /&gt;
&lt;br /&gt;
마침내 1층에 도달한 크리스틴과 에릭. 어느새 크리스틴은 입고 있던 무대의상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역시 에릭이 미리 그녀를 위해 준비해둔 것이었으며 우리는 이미 1막에서 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마주한 적 있다. 가면이 벗겨진 에릭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얼굴을 가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 원작에 따르면 아예 피부 거죽은 없이 코 뼈만 남아있다는 걸 보면 굉장히 감염에 취약했을 것 같은데 어찌어찌 잘 살아왔나 보다. &lt;br /&gt;
&lt;br /&gt;
'그를 증오하는 겁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증오하지는 않아요.'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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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은 분명하게 대답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도대체 그에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 겁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공포예요!'&lt;br /&gt;
&lt;br /&gt;
크리스틴은 힘주어 말했다. 그녀의 대답 소리에 차가운 밤공기마저 순간 흔들리는 듯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끔찍해요.. 나는 그를 너무나 두려워하면서도 그를 증오하지 못해요.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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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도대체 어떻게 그를 미워할 수 있겠어요? 지하 호수에 있는 자신의 거처에서,&lt;br /&gt;
&lt;br /&gt;
내 발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자책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그를 어떻게요?'&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아폴론의 칠현금' 중&lt;br /&gt;
&lt;br /&gt;
크리스틴 역시, 이제 에릭의 만행에 본격적으로 반항을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Music of the night' 멜로디를 차용하여 어머니에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저주받던 자신의 과거를 호소하며 사랑을 갈구하는 에릭. 사실 그의 이야기는 누가 들어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어찌 보면 어린아이의 울음과도 같은 음성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크리스틴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는 없었다. 크리스틴은 스승이라는 탈을 벗고 인간 에릭으로 마주한 그를 보며 애와 증이 같이 남아있는 상태. 자신을 외면하는 크리스틴을 보며 분노하던 에릭은 크리스틴의 머리에 면사포를 우겨씌우고, 그런 에릭에게 크리스틴은 진심으로 분노를 누르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청하지만, 호수를 통해 라울이 도착하면서 에릭의 흔들리던 눈은 다시 한번 광기로 휩싸인다. &lt;br /&gt;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에릭의 요새에 도착한 라울을 보며 비명을 지르는 크리스틴. 이때 라울을 보며 비꼬는 에릭의 멜로디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틴이 부르던 음악과 같다. 순식간에 에릭에게 목이 졸리고 있는 크리스틴을 보며 라울은 그녀를 풀어달라 부탁하지만 에릭은 풀려난 크리스틴을 감싸 안으며 손을 내려버린 라울에게 접근해 올가미로 그의 목을 얽매는데 성공한다. 이때 라울이 크리스틴을 풀어달라 부르는 멜로디는 'Notes'에서 지리 부인이 부르던 멜로디이며, 올가미로 그를 얽매던 순간 에릭이 부르던 노래는 'Why so silent' 멜로디이다. &lt;br /&gt;
&lt;br /&gt;
그는 끔찍한 외모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했고,&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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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타인에 대한 도리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믿는 것 같았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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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lt;br /&gt;
&lt;br /&gt;
에릭이, 자신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린다면,&lt;br /&gt;
&lt;br /&gt;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페르시아 인의 고난' 중&lt;br /&gt;
&lt;br /&gt;
김주택 배우는 이 장면에서 라울과 크리스틴이 감격의 재회를 나누는 동안 마네킹을 집어던진 뒤 의자에 앉아 비열한 미소를 짓고 웃음 짓는데, 분노로부터 시작된 감정선이 자신의 필드에 들어온 먹잇감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어디, 해볼 테면 해봐'라는 자신감으로 그라데이션되는 모양새가 꽤나 자연스러웠다. 심지어 라울이 크리스틴을 살피기 위해 달려들자 자신의 집에 온 손님맞이를 하는 주인마냥 펭귄 인사를 하는데 허허.. 본투비 빌런 같은 연기라서 놀라웠다. 크리스틴의 사랑을 두고 누가 보아도 패배자는 에릭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슬픔을 숨기기 위해 늘 사용하던 '분노'를 방어기제로 내세운다. 사랑받기를 원했던 시절, 자신의 친어머니로부터도 버림받았던 그가 오래전 묻어둔 감정을, 아니 어쩌면 처음으로 깨달은 사랑을 낯설어하며 부정적인 태도로, 분노로 뒤덮어버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다. &lt;br /&gt;
&lt;br /&gt;
나를 사랑해 줘.&lt;br /&gt;
&lt;br /&gt;
사랑만 받으면 나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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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주기만 하면, 나는 양처럼 온순해질 것이고 무엇이든지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을 거야.&lt;br /&gt;
&lt;br /&gt;
가스통 르루 &amp;lt;오페라의 유령&amp;gt; '고문실에서' 중&lt;br /&gt;
&lt;br /&gt;
올가미가 매여진 라울을 보며 에릭은 'The Phantom of the opera' 끝부분을 부르고, 그의 목숨을 손아귀에 쥐게 된 에릭은 크리스틴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으면서 크리스틴에게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에릭.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크리스틴만 궁지에 몰린 게 아니었다. 에릭 역시, 최후의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그녀를 가져야만 했던 것이다. 강압적으로 그녀에게 '선택해!'를 외치던 에릭의 눈동자는 목소리와 다르게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lt;br /&gt;
&lt;br /&gt;
한편, 원작에서는 라울과 크리스틴이 서로를 눈치채는 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거울을 이용해서 끝없는 사막을 표현한 고문실, 그 속에서 시간관념 없이 뜨겁게 달구어지는 지면 위에서 헉헉거리던 페르시아인과 라울은 다행히 크리스틴과 연결된 문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아래층에 있던 수많은 화약 역시 발견하고야 만다. 원작 속 에릭 역시 크리스틴에게 비슷한 선택지를 제공하는데, 그는 라울의 목숨이 아닌 파리 시 전체의 목숨을 걸고 크리스틴을 협박한다. (더 악질인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지에 메뚜기와 전갈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부여했다 보니, 어린 시절 이 대목이 머리에 콕콕 박혔었다. 과연 크리스틴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메뚜기? 전갈?&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lt;br /&gt;
잠자코 선택을 끝낸 원작 속 크리스틴과 달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크리스틴은 선연한 분노를 드러낸다. 이때 크리스틴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담아 부르는 노래는 제목과 같이 'The point of no return'과 같은 멜로디이다. 그녀는 에릭을 똑바로 바라보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도대체 그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는 건지 물으며 직접적으로 그를 향한 증오를 토해낸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에릭은 당황하고, 자신에게 절대 반기를 들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나머지 그녀를 말릴 지경이었다. (화난 햄찌는 참지 않긔) 그러나 결국 키를 잡고 있는 것은 에릭이었기에, 면사포를 내팽개친 크리스틴은 끝내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라울은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내버려두라고 에릭에게 애원한다. 크리스틴은 머리끝까지 치솟은 분노를 다시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치환하기 시작한다. 왜 그는 자신을 사랑한다 말하면서 이런 짓을 할까? 그런 그녀가 부르는 멜로디는 놀랍게도 'Angel of music'으로 돌아가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에릭을 어떤 마음으로 따랐고,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절실히 호소하지만 에릭은 지속해서 선택을 강요할 뿐. &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lt;br /&gt;
원작 속에서 전갈을 선택해 에릭의 곁을 선택했던 것과 같이, 크리스틴은 조용히 에릭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한다. 인류애...라고도 할 수 있겠다만 나는 그녀가 에릭에게 가졌던 일말의 호감을 표시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의 이야기를 크리스틴만이 알았다. 버림받고 또 증오밖에 할 줄 모르는 이 괴물이 부여잡은 유일한 사람이 그녀였다. 이렇게 변해버린 그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녀가 보여준 것은 동정이 아니었다. 순수한 애정. 그가 갖지 못한 모정. 그를 외면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 그의 재능에 대한 찬사와 존경. 그리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자괴감에 대한 위로가 모두 한데 모여 크리스틴은 대표로 그에게 희망을 준 것이었다. 당신은 사랑받을 수 있다고. (이 와중에 라울들은 눈 돌리고 있는 게 좀 웃겼다.)&lt;br /&gt;
&lt;br /&gt;
극한으로 크리스틴을 몰아붙인 것과 다르게, 에릭은 절대 선택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포자기, 마지막 발악과도 같았던 그의 최종 승부에 크리스틴은 판을 뒤엎고야 말았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틴의 입맞춤을 받고 에릭이 변해가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아팠다. 주저 없이 두 번, 세 번 연달아 입맞춤을 하는 크리스틴.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이 따스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에 에릭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이 모습을 가장 잘 살리는 것이 바로 첨부한 영상 속 라민 카루이니 한 번씩 꼭 봐주시길.. 김주택 배우의 에릭은 이때 깨달은듯싶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내가, 뭘 받은 거지..? 첫 울음, 첫 웃음. 그리고 첫 입맞춤. 이 모든 것이 생경한 와중에 그는 입술을 더듬는다. 온기, 온기만큼은 그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증거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바로 그녀를 어긋나게 사랑해서임을 진실로 깨닫는다. 이것이, 진심의 표현이고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사랑이구나를 깨달은 그는, 기꺼이 그녀를 보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는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가 알려준 이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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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역시 에릭은 이런 극적인 과정은 없었지만 크리스틴의 희생에 진실로 그녀를 사랑한다면 놔줘야 함을 깨달은 것 같았다. 페르시아인인 자신의 친구를 찾아와서 그녀가 어느 정도로 숭고한 희생을 해서 자신과 함께했는지 말하며 흐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니까 왜... 왜 그랬니 이놈아)&lt;br /&gt;
[출처] 마침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_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 후기|작성자 tig_n_yore&lt;br /&gt;
&lt;br /&gt;
====Finale====&lt;br /&gt;
&lt;br /&gt;
마침내 에릭은 눈물을 머금고 막 깨달은 감정에 불을 지른다. 라울을 살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녀를 보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이를 악물고 그들에게 축객령을 내린다. 떠나라고. 자신을 잊으라고.. 그런 그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아차린 크리스틴은 눈물을 계속 보인다. 싹틀 수도 있었을 거다, 아마. 하지만 에릭은 감정에 서툴렀고 크리는 그런 에릭을 감당하기엔 너무나 버거웠다. 그런 그녀를 달래며 떠나는 라울. &lt;br /&gt;
&lt;br /&gt;
뒤늦게 혼자 남고 나서야 울면서 쓰러지는 게 기존의 에릭이 보여주던 모습과 대조적이고 좋았다. 비척거리던 에릭은 그녀가 던진 면사포를 붙잡고 흐느끼다 원숭이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추어 마스커레이드를 부른다. 자신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았던 마스크 그리고 마스커레이드는 이제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lt;br /&gt;
떠난 줄 알았던 크리스틴이 눈앞에 서있는 걸 발견한 에릭은 언제 울었다는 듯 일어서서 얼마 없는 머리를 쓰다듬고 그녀를 향해 다가간다. 솔직히 여기서 설레발친 사람들이 좀 있을 것이다. (혹시 라울이 아닌 에릭과 같이 하기로 한 건가?) 하지만 에릭에게 울음을 터트리며 크리스틴은 반지를 전한다. 확실히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에릭과 그전의 팬텀은 목소리부터 달랐다. 마지막으로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에릭.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임을 알았던 크리스틴은 그의 손을 깊게 잡았다가 놓는다. 사실 누가 더 미련 있게 잡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에릭이 그녀를 놓아주었으면.. 했다. 그녀를 보내고 철창 위쪽에서 앙상블들이 내려오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에릭은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고 의자에 앉아 망토를 쓰고 사라진다. &lt;br /&gt;
반지를 돌려주고 떠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크리스틴과 달리, 원작에서는 에릭이 크리스틴에게 결혼반지를 건네며, 자신이 죽은 후 이를 끼워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그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며 에릭의 죽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끝난다.&lt;br /&gt;
반면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에릭은 크리스틴보다도 장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작과 뮤지컬과 달리 다시 현대로 돌아온 영화는 라울을 화자로 내세워 낙찰받은 원숭이 오르골을 크리스틴의 무덤 앞에 내려놓는데, 여기에 이미 붉은 장미 꽃다발이 놓여 있는 것을 봐서, 이는 에릭이 그녀에게 두고 간 선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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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결국 오페라의 유령은 한 사람, 에릭의 비극적이고 처절하지만 결국 구원받은 인생을 그가 가진 능력인 노래와 신비한 일들로 엮어 파리 오페라 극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국한시킨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마냥 추리소설로 보기에도 어려웠고, 마냥 로맨스 소설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웠던 이 작품이 앤드류 로이드 웨버라는 어마 무시한 작곡가를 만나 더더욱 힘을 받은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음악들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상의 인물이지만 팬텀이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lt;/div&gt;</summary>
		<author><name>유익한건물</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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