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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h_edu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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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2:34:27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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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443</id>
		<title>방언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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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6:51: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서는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방언의 인식이 많이 향상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 방언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 수용 및 방언 사용 인식에 관한 연구 (구교태, 2020)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표준어 화자뿐 아니라 방언 사용자도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와 방언 관련 교육내용 개선 방향 연구 (안부영, 2022)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렇듯 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나타나는 이유는 사람들이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특정 언어에서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언어 변종을 뜻하는 말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그러한 '방언' 중 '''특정 지역'''에서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언어 변종을 말하는 것으로,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라는 의미는 내포되어 있지 않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 수용 및 방언 사용 인식에 관한 연구 (구교태, 2020)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와 방언 관련 교육내용 개선 방향 연구 (안부영, 2022)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방언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로 취급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lt;br /&gt;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lt;br /&gt;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lt;br /&gt;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지만 방언보다 표준어를 장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lt;br /&gt;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lt;br /&gt;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표준어를 장려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lt;br /&gt;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표준어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방언을 다룸으로써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면서, 동시에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도록 하고 가르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lt;br /&gt;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lt;br /&gt;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 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lt;br /&gt;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모두 강조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lt;br /&gt;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고, 동시에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을 강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lt;br /&gt;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까지 폭넓게 배우며,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lt;br /&gt;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향후 과제====&lt;br /&gt;
&lt;br /&gt;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방언을 향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지고 방언의 가치와 표준어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현재의 교육과정 또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하고 있으며,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 개념을 다륒 않으며,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과제를 모두 해결하면 비로소 언어의 발전을 위한 방언 교육이 시행될 수 있을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60436</id>
		<title>방언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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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6:46: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연구 방법===&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현장 시간과 글로토그램(glottogram)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장 시간 연구법'''은 특정 언어 공동체에서 '''서로 다른 연령 집단''' 간에 보이는 언어 표현의 차이를 연구하는 방법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글로토그램''': 특정 지역의 연령별 방언 자료를 활용하기 쉽도록 조사 내용을 연령과 지역을 축으로 도식화하는 방법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형과 음형의 &amp;lt;ins&amp;gt;공간적, 시간적 전파&amp;lt;/ins&amp;gt;를 조사하기 위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계량적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분포의 편화 패턴'''을 종합적이고 통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언어학의 통시적 분석'''에 활용하면 변화 패턴 규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S자 곡선(curve) 이론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기존 어형과 개신형이 대립하다가, '''개신형이 기존 어형을 몰아내고 대체'''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언어 변화 곡선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공통어화(표준어화) 추이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학교 교육이나 대중 방송 매체 등의 영향으로 '''기존의 방언에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나타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코이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코이네'''(koine)&amp;lt;/font&amp;gt;는 '''새롭게 형성된 신도시'''에서 여러 방언이 접촉하면서 나타나는 공통 방언형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개의 방언형 중 &amp;lt;ins&amp;gt;특정 방언형만을 주로 사용&amp;lt;/ins&amp;gt;하게 되는 경우와, &amp;lt;ins&amp;gt;혼합된 제3의 방언형&amp;lt;/ins&amp;gt;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상호 이해가 가능하거나 동일한 기원을 가지는 한 언어 내의 하위 방언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피진화와 비슷하게 초기 접촉에 이어 안정화, 확장, 토착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코이네화는 피진화보다 전형적이고 유사하게 실현된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 참고: 방언 분포의 변화에 대한 사회방언학적 연구 (김덕호, 2018)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신방언'''===&lt;br /&gt;
&amp;lt;ref&amp;gt; 참고: 방언 분포의 변화에 대한 사회방언학적 연구 (김덕호, 2018)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신방언'''&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방언형&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젊은 세대 사이에서 &amp;lt;ins&amp;gt;방언에 대한 긍정적 인식&amp;lt;/ins&amp;gt;이 확산되고 방언이 &amp;lt;ins&amp;gt;평준화&amp;lt;/ins&amp;gt;되면서, 신방언이 성장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신방언으로 취급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고, 사용자 자신도 '''방언으로 인식'''하며, '''공통어로는 사용하지 않는''' 말투여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은 기성세대의 말과 다르고, 공통어(표준어)와도 다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화의 원인에는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이 있는데, 신방언은 그 중 '''인구 이동'''과 '''사회 구조 변동''' 등 외적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렇기 때문에 &amp;lt;ins&amp;gt;신도시, 식민지, 빠르게 형성된 거대도시, 신생국가&amp;lt;/ins&amp;gt; 등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두드러진 지역에서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ex) 대구 지역의 오→우 고모음화 변화 &amp;lt;ref&amp;gt; 참고: 대구 지역의 '신방언' 실현 양상 연구-'오→우' 고모음화를 중심으로- (배혜진, 2016)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대구 지역어의 'ㄹ' 첨가 현상 &amp;lt;ref&amp;gt; 참고: 대구지역어의 ㄹ첨가 현상과 신방언으로서의 가능성 (배혜진, 201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네오 방언'''===&lt;br /&gt;
&amp;lt;ref&amp;gt; 참고: 방언 분포의 변화에 대한 사회방언학적 연구 (김덕호, 2018)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네오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표준어가 지방으로 이동하며 지역 방언과 접촉&amp;lt;/ins&amp;gt;할 때, &amp;lt;ins&amp;gt;지역 방언의 특성을 유지&amp;lt;/ins&amp;gt;한 채로 새로운 방언이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는 일본의 사나다 신지(1987)가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전통 방언이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각 지역의 젊은층이 새로운 지역어 스타일을 만들어내며 발달하였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네오 방언은 보통의 언어 변화와 달리 지방에서 중심지로 역수입되는 양상을 띤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433</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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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6:41: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언어 접촉과 지역어 변화 양상 연구-동해안 육지해녀의 언어 혼용을 중심으로- (김지숙, 2024)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과정에서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언어 변화'''가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amp;lt;ref&amp;gt; 참고: 방언과 표준어 의식 (한성우, 2012)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의 일종인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접촉'''&amp;lt;/font&amp;gt;은 전통적으로 &amp;lt;ins&amp;gt;두 방언이 지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amp;lt;/ins&amp;gt;을 의미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이 지대'''는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 지역으로, 다양한 언어 변이가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방언이 태어나기도 한다. &amp;lt;ref&amp;gt; 참고: 방언의 접촉과 변이 (위평량, 2005)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방언 접촉의 개념은 등어 지대나 전이 지대뿐 아니라 &amp;lt;ins&amp;gt;'''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amp;lt;/ins&amp;gt;에서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는 경우&amp;lt;/ins&amp;gt;, '''인접 지역 주민과의 대화'''로 방언을 접촉하거나, '''매스 미디어 및 서적'''으로 표준어를 접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반면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는 경우&amp;lt;/ins&amp;gt;, 여행 등의 '''일시적 이동'''이나 이주 및 이사 등 '''장기적 이동'''으로 방언을 만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과 형태의 변경에 따른 선행연구를 표로 나타낸 것을 아래에 첨부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이 양립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여성을 제거하여 간단히 만듦&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중간방언 (interdialect)'''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가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amp;lt;ref&amp;gt;Trudgill (1986)&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 인근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함께 출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편입''' || 새 자극을 적극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언어 특징 도입&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융합''' || 인근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뀌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정승철 (201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 &amp;lt;br/&amp;gt;&lt;br /&gt;
 새끼 → 산내끼 / 부추 → 졸&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중부 방언권 해안 지역의 방언학적 특성-바닷길을 통한 방언 전파 시론- (이현주&amp;amp;김소영, 2024) &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해안 측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 &amp;lt;br/&amp;gt;&lt;br /&gt;
 낙숫물 → 처맛물 / 남자아이 → 머심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주 방언과 부산/경상 방언&amp;lt;br/&amp;gt;&lt;br /&gt;
육지로 이주한 제주 해녀가 공동체에서는 육지의 방언을 사용하고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도 방언 접촉에 해당한다.&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언어 접촉으로 육지 해녀의 언어에 나타난 제주 방언 연구 (김지숙,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평준화'''&amp;lt;/font&amp;gt;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할 때, &amp;lt;ins&amp;gt;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변이형이 접촉&amp;lt;/ins&amp;gt;하면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형성되는 변이형은 두 방언의 복잡한 특징이 단순화되는 등 '''양측에게 모두 전달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20세기 수도권 지역어 연구에서 신방언 개념 도입의 필요성: 방언 평준화 현상을 중심으로 (오새내, 200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교체'''&amp;lt;/font&amp;gt;는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되면서 &amp;lt;ins&amp;gt;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amp;lt;/ins&amp;gt;되는 현상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은 방언은 경쟁에서 밀려나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후세에 전달되지 않는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20세기 수도권 지역어 연구에서 신방언 개념 도입의 필요성: 방언 평준화 현상을 중심으로 (오새내, 200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 및 보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유지 및 보존'''&amp;lt;/font&amp;gt;은 서로 다른 방언 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amp;lt;ins&amp;gt;서로 교류가 없거나&amp;lt;/ins&amp;gt;, 여러 사유로 인해 &amp;lt;ins&amp;gt;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amp;lt;/ins&amp;gt;하면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혹은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amp;lt;ins&amp;gt;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amp;lt;/ins&amp;gt;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방언은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를 겪지만, '''이후 세대로는 전달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20세기 수도권 지역어 연구에서 신방언 개념 도입의 필요성: 방언 평준화 현상을 중심으로 (오새내, 200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화'''&amp;lt;/font&amp;gt;는 화자가 &amp;lt;ins&amp;gt;의식적으로 방언이 아닌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화자가 하고자 하는 말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알아야 하고, 동시에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닌''' 방언임을 인식해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는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전라남도 방언'''&amp;lt;ref&amp;gt;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멸&amp;lt;/ref&amp;gt;과 '''제주 방언'''&amp;lt;ref&amp;gt;20대를 중심으로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 사용&amp;lt;/ref&amp;gt;이 그 대표적 예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사투리 인지와 언어 변화 (배윤정,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중간 방언'''(interdialect)&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방언 접촉으로 인해 기존 방언에는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현상&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다른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과도 교정'''이라고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어 방언 접촉 양상에 대하여-중간 방언(interdialect)과 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를 중심으로- (김수영,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amp;lt;/font&amp;gt;는 &amp;lt;ins&amp;gt;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이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어 방언 접촉 양상에 대하여-중간 방언(interdialect)과 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를 중심으로- (김수영,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6%A9%EC%B2%AD_%EB%B0%A9%EC%96%B8&amp;diff=60423</id>
		<title>충청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6%A9%EC%B2%AD_%EB%B0%A9%EC%96%B8&amp;diff=60423"/>
		<updated>2025-06-23T16:35: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충청 방언''' &amp;lt;/span&amp;gt; 은 '''충청남·북도와 대전광역시'''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그려&amp;lt;/font&amp;gt;, 님은 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지라&amp;lt;/font&amp;gt;. 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그려&amp;lt;/font&amp;gt;, 님은 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지라&amp;lt;/font&amp;gt;.''' &amp;lt;ref&amp;gt; 그래, 님은 갔지. 아, 그래, 님은 갔지. (한용운, &amp;lt;님의 침묵&amp;g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따, 거시기, 그 짓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허믄&amp;lt;/font&amp;gt; 안 되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겨&amp;lt;/font&amp;gt;. 이장님이 뭐라 하실라나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몰러&amp;lt;/font&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아녀유&amp;lt;/font&amp;gt;, 우리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아부지&amp;lt;/font&amp;gt;가 그러셨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디유&amp;lt;/font&amp;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거시&amp;lt;/font&amp;gt; 다 사는 거라&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구유&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아, 저기, 그 일을 하면 안 되는 거야. 이장님이 뭐라고 하시려나 몰라. /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는데요, 이게 다 사는 거라고요. (이문구, &amp;lt;관촌수필&amp;g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충청 방언 &amp;lt;/font&amp;gt; 은 &amp;lt;ins&amp;gt;단양, 청주, 영동&amp;lt;/ins&amp;gt;의 하위 방언권으로 나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남한 영토의 중앙에 위치하여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북도와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충청 방언만의 특징은 약한''' 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구획 면에서도 독자적 방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amp;lt;ref&amp;gt;1960년대까지는 경기 방언 혹은 중선(中鮮) 방언의 하위 방언으로만 설정되어 독립성을 인정받지 못하였다.&amp;lt;/ref&amp;gt;,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기보다는 &amp;lt;ins&amp;gt;행정 구역상의 구분&amp;lt;/ins&amp;gt;을 따른 방언에 가깝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충청도 방언의 특징과 그 연구 (국립국어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 단모음 10개&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가 모두 존재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ㅔ'''와 '''ㅐ'''가 구분되지 않는 10모음 체계가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단양 등 일부 지역에서는 '''ㅟ'''와 '''ㅚ'''가 이중 모음으로 발음되어 7모음 체계가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충청 방언은 독특한 이중 모음 체계를 가지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상승 이중모음'''은 'ㅑ, ㅕ, ㅛ, ㅠ'만 사용되지만, 충청 방언에는 &amp;lt;ins&amp;gt;yə→yɨ&amp;lt;/ins&amp;gt;이 존재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염려 [이음려] / 여부 [이으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ㅓ' 앞에 '''w'''가 첨가되어 &amp;lt;ins&amp;gt;이중모음화&amp;lt;/ins&amp;gt;를 일으키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어디 [워디] / 어째서 [워째서]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하강 이중모음'''에서는 &amp;lt;ins&amp;gt;단모음화&amp;lt;/ins&amp;gt;가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ex) 의복 [이북], 너희 [느이], 의원 [으원]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선행음절의 모음이 전설모음으로 동화&amp;lt;/ins&amp;gt;되는 '''움라우트 현상'''&amp;lt;ref&amp;gt;(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충남 방언&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면에서는 '''폐구조''' 음성이 강한 편이지만, 반대되는 '''개구 발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정말 [증말] / 세수 [시수] / 몰라 [물러] / 가름마 [가름매] &amp;lt;br/&amp;gt;&lt;br /&gt;
ex) 학생 [학상] / 뱀 [뱜] / 음식 [음석]&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충청 방언의 특징적인 조사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격 조사''': -이서/서&lt;br /&gt;
*'''소유격 조사''': -에, -이&lt;br /&gt;
*'''부사격 조사''': -이/이서, -이루/루, -헌티/한티/께&lt;br /&gt;
*'''공동격 조사''': -허구, -랑/이랑&lt;br /&gt;
*'''인용격 조사''': -구&lt;br /&gt;
*'''도구격 조사''': -루/으루&lt;br /&gt;
*'''비교격 조사''': -보덤/보담&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특징적인 어미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술 종결''': -네, -으왜, -유&lt;br /&gt;
*'''의문 종결''': -나/남, -은감, -유&lt;br /&gt;
*'''청유 종결''': -지유&lt;br /&gt;
*'''시간 종속 연결''': -으매, -음누서, -으니깨&lt;br /&gt;
*'''양보 종속 연결''': -어두, -이라두, -더라두&lt;br /&gt;
*'''조건 종속 연결''': -으문, -드래도/두&lt;br /&gt;
*'''의도/목적 종속 연결''': -으러, -을라구&lt;br /&gt;
*'''중단/전환 종속 연결''': -두룩/도록&lt;br /&gt;
*'''선어말 어미''': -겄-(미래), -더/드-(서법)&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문말의 ''''ㅛ''''가 ''''ㅠ''''로 변화하여 말꼬리를 길게 늘어뜨린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대전 출신인 작성자의 체감상으로는 말끝을 올리고 잠깐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특징적인 어휘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도끼 → 도치, 두치&lt;br /&gt;
 오디 → 오돌개&lt;br /&gt;
 반찬 → 겅거니&lt;br /&gt;
 다르다 → 달브다&lt;br /&gt;
 거의 → 거진&lt;br /&gt;
 조용하다 → 숙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대전 출신인 작성자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한 어휘는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쩜매다 → 묶다&lt;br /&gt;
 둔눠 → 누워&lt;br /&gt;
 시다 → 세다&lt;br /&gt;
 저범 → 젓가락&lt;br /&gt;
 가생이 → 가장자리&lt;br /&gt;
 개갈찮다 → 답답하다&lt;br /&gt;
 션찮다 → 시원치 않다&lt;br /&gt;
 개구락지 → 개구리&lt;br /&gt;
 대간하다 → 힘들다&lt;br /&gt;
 모질라다 → 모자르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직접적으로 의견을 말하지 않고 비유를 사용하거나 돌려 말하는 화법을 많이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파리가 날아다녀서 상대방이 잡으려고 할 때)&lt;br /&gt;
 내비도, 키우는겨. / 갸도 먹고 살아야지.&lt;br /&gt;
&lt;br /&gt;
 (옷이나 입 근처에 음식이 붙어 있는 것을 상대방이 알려줬을 때)&lt;br /&gt;
 이거 점심에 먹을라고 남겨둔겨.&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충청도 특유의 '''돌려 말하는 화법'''이나 '''말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는''' 특징 등이 부각되는 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문구, &amp;lt;우리 동네&amp;gt;&lt;br /&gt;
 거 봐유, 내가 뭐랬슈. 그냥 냅두면 알아서 다 되는 거 아니유?&lt;br /&gt;
 아이고, 그려유. 걱정 붙들어 매유.&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문구, &amp;lt;유자소전&amp;gt;&lt;br /&gt;
 거시기, 유자나무가 얼매나 큰디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수영, &amp;lt;풀&amp;gt;&lt;br /&gt;
 풀을 뜯는 소리, 그 소리가 참말로 정겹구먼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드라마 &amp;lt;소년시대&amp;gt;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a1Gh9tkFeEI&amp;quot; title=&amp;quot;충청도식 돌리기 화법 ㅋㅋㅋㅋ&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영화 &amp;lt;짝패&amp;gt;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txPIdygTnNI&amp;quot; title=&amp;quot;왕재만나믄 안부나 전해줘유 #짝패&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60422</id>
		<title>강원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60422"/>
		<updated>2025-06-23T16:34: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 &amp;lt;/span&amp;gt; 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휴전선 기준으로 이북 지역을 제외한 이남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빙장님&amp;lt;/font&amp;gt;,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실랍니까&amp;lt;/font&amp;gt;?'''&lt;br /&gt;
 '''에구,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눔아&amp;lt;/font&amp;gt;, 그걸 또 물어봐야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쓰겄냐&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이장님,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실 겁니까? / 아이고, 이 녀석아, 그걸 또 물어봐야 하겠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amp;lt;/font&amp;gt;은 크게 '''영동 방언'''과 '''영서 방언'''으로 나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서 방언권'''&amp;lt;/font&amp;gt;은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하는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서쪽&amp;lt;/font&amp;gt;을 가리키며, &amp;lt;ins&amp;gt;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amp;lt;/ins&amp;gt; 등이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영서 방언권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기 방언]]과 비슷하기 때문에 독자적인 특징이 상대적으로 적게 관찰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내부 및 그 동쪽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여, &amp;lt;ins&amp;gt;영월, 정선, 평창, 삼척, 강릉, 양양, 고성&amp;lt;/ins&amp;gt; 등에서 사용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영동 방언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북 방언]]과 북부 [[동남 방언]]의 영향을 받아 차별점이 두드러진다는 특징을 가진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강원도는 상당 부분이 '''휴전선 이북'''에 속해있기 때문에, 1950년대 이후에는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방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amp;lt;br/&amp;gt;&lt;br /&gt;
이는 강원도 전역에 공통되면서 다른 방언에는 없는 특징을 찾기 힘들게 된 이유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lt;br /&gt;
&amp;lt;ref&amp;gt; 참고: 강원도 방언의 특징과 그 연구 (국립국어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 10모음 체계&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를 갖지만, 일부 지역&amp;lt;ref&amp;gt;강릉, 삼척 등&amp;lt;/ref&amp;gt;에서는 반모음'''ㅣ'''와 단모음'''ㅚ'''가 결합한 독특한 이중모음이 나타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국 방언권 중 '''음소의 수가 가장 많으며''', 강원 방언에만 있는 이중 모음과 단모음이 존재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에 따라 음의 높낮이(성조)와 길이를 통해 의미를 구별하기도 하며, 상세 구분은 다음과 같다.&lt;br /&gt;
 영서방언: 음장방언 (음의 길이로 의미 구별)&lt;br /&gt;
 영동방언: 성조방언 (음의 높낮이로 의미 구별)&lt;br /&gt;
 정선, 평창, 양양, 고성: 준성조방언 (음의 길이와 높낮이를 모두 음소로 사용하는 전이지역적인 성격)&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에 관한 현상도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어미 '-어/아'와의 결합에서 표준어와 비슷한 반모음화가 관찰되지만,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모음 축약 현상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곡용&amp;lt;ref&amp;gt;용언의 활용처럼 명사의 형태가 바뀌는 것&amp;lt;/ref&amp;gt;상에서의 반모음화는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음군단순화에서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은 후행 자음이 탈락하는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선행 자음이 탈락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단어 마지막 음절의 모음을 'ㅐ'로 발음하는 현상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이겨(이기다), 비벼(비비다)''' || 이겨, 비벼 || 이게, 비베&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다리에, 접시에''' || 다레, 접세 || 다리에, 접시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맑다[막따], 맑다[말꼬], 밟다[밥따], 밟고[밥꼬]''' || 말따, 말꼬, 발따, 발꼬 || 막따, 막꼬, 밥따, 밥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재, 치매, 글패, 택&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강원 방언 중에서도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는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에도 '''주격조사 '-이''''가 결합하는 경우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강릉, 양양, 고성에서는 '''주격조사 '-이가''''가 사용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불규칙활용'''에서는 표준어와 다른 양상을 보이거나, 규칙 활용 동사에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듣다 → 듣고[들꼬], 들으니[드르니], 들어[드러]&lt;br /&gt;
&lt;br /&gt;
 씻다 → 씻고[씯꼬], 씻어라[쎄라]&lt;br /&gt;
&lt;br /&gt;
&lt;br /&gt;
종결어미 '-어/아'가 ''''-래''''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칼이래, 강릉이래요&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사동 접미사 '-구-''''와 '''피동 접미사 '-키-''''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줄이다 → 줄구다 / 알리다 → 알구다&lt;br /&gt;
&lt;br /&gt;
 바뀌다 → 바꾸키다 / 보이다 → 뵈키다 / 뉘다 → 뉘키다&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어휘에 있어서도 '''영서 방언'''과 '''영동 방언'''은 다른 특징을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대표적인 어휘를 아래에 표로 정리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두레박''' || 두레박 || 파래&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시래기''' || 시래기 || 건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상추''' || 상추/생추 || 불기/부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회오리바람''' || 회리바람 || 돌개바람&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우물''' || 우물 || 웅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일부러''' || 일부러 || 여뿌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잠자리''' || 짬자리 || 소금젱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질경이''' || 질겡이 || 뺌짱우&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자두''' || 오얏/꼬야 || 자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아기를 흔들 때 쓰는 말''' || 부라부라 || 풀미풀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그네뛰기할 때 외치는 소리''' || 우두구네 || 춘천이여&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동백꽃&amp;gt;&lt;br /&gt;
 점순이네 암탉이 알을 낳았구먼.&lt;br /&gt;
 내 닭이 아니구먼유.&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봄봄&amp;gt;&lt;br /&gt;
 관격이 났어유, 아이구 배야!&lt;br /&gt;
 기껀 밥 처먹구 무슨 관격이야, 남의 농사 버려주면 이자식아 징역간다 봐라!&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산골나그네&amp;gt;&lt;br /&gt;
 저것도 구름인지 학들은 쌍쌍이 짝을 짓고 그새로 날아들며 끼리끼리 어르는 소리가 수퐁까지 멀리 흘러내린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상국, &amp;lt;아들과 함께 걷는 길&amp;gt;&lt;br /&gt;
 아바이, 거기 좀 비켜주구래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영화 &amp;lt;웰컴 투 동막골&amp;gt; &amp;lt;/h6&amp;gt;	&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Q79YdQ3yRJM&amp;quot; title=&amp;quot;웰컴 투 동막골 – 여일의 등장 (1/11) | 정재영 강혜정 임하룡 류덕환&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68</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68"/>
		<updated>2025-06-23T15:59: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방언 관련 전시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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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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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60366</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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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58: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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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방언은 한 언어가 공간적으로 분화된 방언인' 지역방언'과 지리적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 집단, 즉 사회 계급, 연령,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같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분화된 방언인 '사회방언'으로 나뉘는데, '''본 문서에서 지칭하는 방언은 &amp;quot;지역방언&amp;quot;으로 한정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서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amp;lt;font color=&amp;quot;#8fbc8f&amp;quot;&amp;gt; 방언 전시 및 연구 기관 &amp;lt;/font&amp;gt; &amp;lt;/h6&amp;gt;&lt;br /&gt;
  &amp;lt;p align=&amp;quot;left&amp;quot;&amp;gt;&lt;br /&gt;
  &amp;lt;iframe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900&amp;quot; height=&amp;quot;65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p&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50</id>
		<title>방언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50"/>
		<updated>2025-06-23T15:54: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 수용 및 방언 사용 인식에 관한 연구 (구교태, 2020)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와 방언 관련 교육내용 개선 방향 연구 (안부영, 2022)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 수용 및 방언 사용 인식에 관한 연구 (구교태, 2020)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표준어와 방언 관련 교육내용 개선 방향 연구 (안부영, 2022)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방언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로 취급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lt;br /&gt;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lt;br /&gt;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lt;br /&gt;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지만 방언보다 표준어를 장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lt;br /&gt;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lt;br /&gt;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표준어를 장려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lt;br /&gt;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표준어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방언을 다룸으로써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면서, 동시에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도록 하고 가르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lt;br /&gt;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lt;br /&gt;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 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lt;br /&gt;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모두 강조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lt;br /&gt;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고, 동시에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을 강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lt;br /&gt;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까지 폭넓게 배우며,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lt;br /&gt;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향후 과제====&lt;br /&gt;
&lt;br /&gt;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방언을 향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지고 방언의 가치와 표준어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현재의 교육과정 또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하고 있으며,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 개념을 다륒 않으며,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과제를 모두 해결하면 비로소 언어의 발전을 위한 방언 교육이 시행될 수 있을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60349</id>
		<title>방언 연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60349"/>
		<updated>2025-06-23T15:54: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연구 방법===&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현장 시간과 글로토그램(glottogram)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장 시간 연구법'''은 특정 언어 공동체에서 '''서로 다른 연령 집단''' 간에 보이는 언어 표현의 차이를 '''언어 변화의 결과로 추정'''하여 연구하는 방법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글로토그램''': 현장 시간으로 조사된 특정 지역의 연령별 방언 자료를 활용하기 쉽도록 연령과 지역을 축으로 도식화하는 방법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형과 음형의 &amp;lt;ins&amp;gt;공간적, 시간적 전파&amp;lt;/ins&amp;gt;를 조사하기 위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계량적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분포의 편화 패턴'''을 종합적이고 통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언어학의 통시적 분석'''에 활용하면 변화 패턴 규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S자 곡선(curve) 이론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기존 어형과 개신형이 대립하다가, '''개신형이 기존 어형을 몰아내고 대체'''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언어 변화 곡선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공통어화(표준어화) 추이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학교 교육이나 대중 방송 매체 등의 영향으로 '''기존의 방언에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나타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코이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코이네'''(koine)&amp;lt;/font&amp;gt;는 '''새롭게 형성된 신도시'''에서 여러 방언이 접촉하면서 나타나는 공통 방언형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개의 방언형 중 &amp;lt;ins&amp;gt;특정 방언형만을 주로 사용&amp;lt;/ins&amp;gt;하게 되는 경우와, &amp;lt;ins&amp;gt;혼합된 제3의 방언형&amp;lt;/ins&amp;gt;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상호 이해가 가능하거나 동일한 기원을 가지는 한 언어 내의 하위 방언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피진화와 비슷하게 초기 접촉에 이어 안정화, 확장, 토착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코이네화는 피진화보다 전형적이고 유사하게 실현된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 참고: 방언 분포의 변화에 대한 사회방언학적 연구 (김덕호, 2018)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신방언'''===&lt;br /&gt;
&amp;lt;ref&amp;gt; 참고: 방언 분포의 변화에 대한 사회방언학적 연구 (김덕호, 2018)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신방언'''&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방언형&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젊은 세대 사이에서 &amp;lt;ins&amp;gt;방언에 대한 긍정적 인식&amp;lt;/ins&amp;gt;이 확산되고 방언이 &amp;lt;ins&amp;gt;평준화&amp;lt;/ins&amp;gt;되면서, 신방언이 성장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신방언으로 취급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고, 사용자 자신도 '''방언으로 인식'''하며, '''공통어로는 사용하지 않는''' 말투여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은 앞선 세대에서 사용하는 말과 다르고, 현재 언어 사회의 공통어형(표준어형)과도 다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화는 언어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으로 모두 발생하지만, 신방언은 '''인구 이동'''과 '''사회 구조 변동''' 등 외적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렇기에 &amp;lt;ins&amp;gt;신도시, 식민지, 빠르게 형성된 거대도시, 신생국가&amp;lt;/ins&amp;gt; 등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다른 요인보다 두드러진 지역에서 자주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신방언은 신도시 형성이나 인구 이동에 따른 '''단기간의 방언 분화 현상'''을 설명하거나, 그 변화 추이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ex) 대구 지역의 오→우 고모음화 변화 &amp;lt;ref&amp;gt; 참고: 대구 지역의 '신방언' 실현 양상 연구-'오→우' 고모음화를 중심으로- (배혜진, 2016)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대구 지역어의 'ㄹ' 첨가 현상 &amp;lt;ref&amp;gt; 참고: 대구지역어의 ㄹ첨가 현상과 신방언으로서의 가능성 (배혜진, 201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네오 방언'''===&lt;br /&gt;
&amp;lt;ref&amp;gt; 참고: 방언 분포의 변화에 대한 사회방언학적 연구 (김덕호, 2018)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네오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표준어가 지방으로 이동하며 지역 방언과 접촉&amp;lt;/ins&amp;gt;했을 때, &amp;lt;ins&amp;gt;지역 방언의 특성을 유지&amp;lt;/ins&amp;gt;한 채로 새롭게 형성된 융합 방언형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본의 사나다 신지(1987)가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각 지역의 전통 방언이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각 지역의 젊은층이 새로운 지역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보통의 언어 변화와 달리 지방에서 중심지로 역수입되는 양상을 띤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348</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348"/>
		<updated>2025-06-23T15:54: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언어 접촉과 지역어 변화 양상 연구-동해안 육지해녀의 언어 혼용을 중심으로- (김지숙, 2024)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과정에서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언어 변화'''가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amp;lt;ref&amp;gt; 참고: 방언과 표준어 의식 (한성우, 2012)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의 일종인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접촉'''&amp;lt;/font&amp;gt;은 전통적으로 &amp;lt;ins&amp;gt;두 방언이 지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amp;lt;/ins&amp;gt;을 의미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이 지대'''는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 지역으로, 다양한 언어 변이가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방언이 태어나기도 한다. &amp;lt;ref&amp;gt; 참고: 방언의 접촉과 변이 (위평량, 2005)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방언 접촉의 개념은 등어 지대나 전이 지대뿐 아니라 &amp;lt;ins&amp;gt;'''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amp;lt;/ins&amp;gt;에서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는 경우&amp;lt;/ins&amp;gt;, '''인접 지역 주민과의 대화'''로 방언을 접촉하거나, '''매스 미디어 및 서적'''으로 표준어를 접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반면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는 경우&amp;lt;/ins&amp;gt;, 여행 등의 '''일시적 이동'''이나 이주 및 이사 등 '''장기적 이동'''으로 방언을 만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과 형태의 변경에 따른 선행연구를 표로 나타낸 것을 아래에 첨부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이 양립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여성을 제거하여 간단히 만듦&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중간방언 (interdialect)'''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가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amp;lt;ref&amp;gt;Trudgill (1986)&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 인근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함께 출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편입''' || 새 자극을 적극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언어 특징 도입&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융합''' || 인근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뀌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정승철 (201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 &amp;lt;br/&amp;gt;&lt;br /&gt;
 새끼 → 산내끼 / 부추 → 졸&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중부 방언권 해안 지역의 방언학적 특성-바닷길을 통한 방언 전파 시론- (이현주&amp;amp;김소영, 2024) &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해안 측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 &amp;lt;br/&amp;gt;&lt;br /&gt;
 낙숫물 → 처맛물 / 남자아이 → 머심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주 방언과 부산/경상 방언&amp;lt;br/&amp;gt;&lt;br /&gt;
육지로 이주한 제주 해녀가 공동체에서는 육지의 방언을 사용하고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도 방언 접촉에 해당한다.&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언어 접촉으로 육지 해녀의 언어에 나타난 제주 방언 연구 (김지숙,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평준화'''&amp;lt;/font&amp;gt;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할 때, &amp;lt;ins&amp;gt;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변이형이 접촉&amp;lt;/ins&amp;gt;하면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형성되는 변이형은 두 방언의 복잡한 특징이 단순화되는 등 '''양측에게 모두 전달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20세기 수도권 지역어 연구에서 신방언 개념 도입의 필요성: 방언 평준화 현상을 중심으로 (오새내, 200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교체'''&amp;lt;/font&amp;gt;는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되면서 &amp;lt;ins&amp;gt;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amp;lt;/ins&amp;gt;되는 현상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은 방언은 경쟁에서 밀려나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후세에 전달되지 않는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20세기 수도권 지역어 연구에서 신방언 개념 도입의 필요성: 방언 평준화 현상을 중심으로 (오새내, 200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 및 보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유지 및 보존'''&amp;lt;/font&amp;gt;은 서로 다른 방언 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amp;lt;ins&amp;gt;서로 교류가 없거나&amp;lt;/ins&amp;gt;, 여러 사유로 인해 &amp;lt;ins&amp;gt;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amp;lt;/ins&amp;gt;하면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혹은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amp;lt;ins&amp;gt;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amp;lt;/ins&amp;gt;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방언은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를 겪지만, '''이후 세대로는 전달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20세기 수도권 지역어 연구에서 신방언 개념 도입의 필요성: 방언 평준화 현상을 중심으로 (오새내, 2007)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화'''&amp;lt;/font&amp;gt;는 화자가 &amp;lt;ins&amp;gt;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의식적으로 표준어로 바꾸는 것&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화자가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는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전라남도 방언'''&amp;lt;ref&amp;gt;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멸&amp;lt;/ref&amp;gt;과 '''제주 방언'''&amp;lt;ref&amp;gt;20대를 중심으로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 사용&amp;lt;/ref&amp;gt;이 그 대표적 예시다.&lt;br /&gt;
&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사투리 인지와 언어 변화 (배윤정,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중간 방언'''(interdialect)&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방언 접촉으로 인해 기존 방언에는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현상&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다른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과도 교정'''이라고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어 방언 접촉 양상에 대하여-중간 방언(interdialect)과 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를 중심으로- (김수영,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amp;lt;/font&amp;gt;는 &amp;lt;ins&amp;gt;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이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어 방언 접촉 양상에 대하여-중간 방언(interdialect)과 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를 중심으로- (김수영, 2020)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6%A9%EC%B2%AD_%EB%B0%A9%EC%96%B8&amp;diff=60329</id>
		<title>충청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B6%A9%EC%B2%AD_%EB%B0%A9%EC%96%B8&amp;diff=60329"/>
		<updated>2025-06-23T15:41: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충청 방언''' &amp;lt;/span&amp;gt; 은 '''충청남·북도와 대전광역시'''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그려&amp;lt;/font&amp;gt;, 님은 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지라&amp;lt;/font&amp;gt;. 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그려&amp;lt;/font&amp;gt;, 님은 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지라&amp;lt;/font&amp;gt;.''' &amp;lt;ref&amp;gt; 그래, 님은 갔지. 아, 그래, 님은 갔지. (한용운, &amp;lt;님의 침묵&amp;g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따, 거시기, 그 짓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허믄&amp;lt;/font&amp;gt; 안 되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겨&amp;lt;/font&amp;gt;. 이장님이 뭐라 하실라나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몰러&amp;lt;/font&amp;gt;.'''&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아녀유&amp;lt;/font&amp;gt;, 우리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아부지&amp;lt;/font&amp;gt;가 그러셨는&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디유&amp;lt;/font&amp;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거시&amp;lt;/font&amp;gt; 다 사는 거라&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구유&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아, 저기, 그 일을 하면 안 되는 거야. 이장님이 뭐라고 하시려나 몰라. /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는데요, 이게 다 사는 거라고요. (이문구, &amp;lt;관촌수필&amp;g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충청 방언 &amp;lt;/font&amp;gt; 은 &amp;lt;ins&amp;gt;단양, 청주, 영동&amp;lt;/ins&amp;gt;의 하위 방언권으로 나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남한 영토의 중앙에 위치하여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북도와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충청 방언만의 특징은 약한''' 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구획 면에서도 독자적 방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amp;lt;ref&amp;gt;1960년대까지는 경기 방언 혹은 중선(中鮮) 방언의 하위 방언으로만 설정되어 독립성을 인정받지 못하였다.&amp;lt;/ref&amp;gt;,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기보다는 &amp;lt;ins&amp;gt;행정 구역상의 구분&amp;lt;/ins&amp;gt;을 따른 방언에 가깝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lt;br /&gt;
&amp;lt;ref&amp;gt; 참고: 충청도 방언의 특징과 그 연구 (국립국어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 단모음 10개&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가 모두 존재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ㅔ'''와 '''ㅐ'''가 구분되지 않는 10모음 체계가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단양 등 일부 지역에서는 '''ㅟ'''와 '''ㅚ'''가 이중 모음으로 발음되어 7모음 체계가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충청 방언은 독특한 이중 모음 체계를 가지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 '''상승 이중모음'''은 'ㅑ, ㅕ, ㅛ, ㅠ'만 사용되지만, 충청 방언에는 &amp;lt;ins&amp;gt;yə→yɨ&amp;lt;/ins&amp;gt;이 존재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염려 [이음려] / 여부 [이으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ㅓ' 앞에 '''w'''가 첨가되어 &amp;lt;ins&amp;gt;이중모음화&amp;lt;/ins&amp;gt;를 일으키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어디 [워디] / 어째서 [워째서]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하강 이중모음'''에서는 &amp;lt;ins&amp;gt;단모음화&amp;lt;/ins&amp;gt;가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ex) 의복 [이북], 너희 [느이], 의원 [으원]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선행음절의 모음이 후행음절의 전설모음의 의하여 전설모음으로 동화&amp;lt;/ins&amp;gt;되는 '''움라우트 현상'''&amp;lt;ref&amp;gt;(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충남 방언&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발음 면에서는 '''폐구조''' 음성이 강한 편이지만, 반대되는 '''개구 발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정말 [증말] / 세수 [시수] / 몰라 [물러] / 가름마 [가름매] &amp;lt;br/&amp;gt;&lt;br /&gt;
ex) 학생 [학상] / 뱀 [뱜] / 음식 [음석]&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충청 방언의 특징적인 조사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주격 조사''': -이서/서&lt;br /&gt;
*'''소유격 조사''': -에, -이&lt;br /&gt;
*'''부사격 조사''': -이/이서, -이루/루, -헌티/한티/께&lt;br /&gt;
*'''공동격 조사''': -허구, -랑/이랑&lt;br /&gt;
*'''인용격 조사''': -구&lt;br /&gt;
*'''도구격 조사''': -루/으루&lt;br /&gt;
*'''비교격 조사''': -보덤/보담&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특징적인 어미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술 종결''': -네, -으왜, -유&lt;br /&gt;
*'''의문 종결''': -나/남, -은감, -유&lt;br /&gt;
*'''청유 종결''': -지유&lt;br /&gt;
*'''시간 종속 연결''': -으매, -음누서, -으니깨&lt;br /&gt;
*'''양보 종속 연결''': -어두, -이라두, -더라두&lt;br /&gt;
*'''조건 종속 연결''': -으문, -드래도/두&lt;br /&gt;
*'''의도/목적 종속 연결''': -으러, -을라구&lt;br /&gt;
*'''중단/전환 종속 연결''': -두룩/도록&lt;br /&gt;
*'''선어말 어미''': -겄-(미래), -더/드-(서법)&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문말의 ''''ㅛ''''가 ''''ㅠ''''로 변화하여 말꼬리를 길게 늘어뜨린다는 특징이 있다. &amp;lt;ref&amp;gt;대전 출신인 작성자의 체감상으로는 말끝을 올리고 잠깐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특징적인 어휘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도끼 → 도치, 두치&lt;br /&gt;
 오디 → 오돌개&lt;br /&gt;
 반찬 → 겅거니&lt;br /&gt;
 다르다 → 달브다&lt;br /&gt;
 거의 → 거진&lt;br /&gt;
 조용하다 → 숙금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대전 출신인 작성자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한 어휘는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쩜매다 → 묶다&lt;br /&gt;
 둔눠 → 누워&lt;br /&gt;
 시다 → 세다&lt;br /&gt;
 저범 → 젓가락&lt;br /&gt;
 가생이 → 가장자리&lt;br /&gt;
 개갈찮다 → 답답하다&lt;br /&gt;
 션찮다 → 시원치 않다&lt;br /&gt;
 개구락지 → 개구리&lt;br /&gt;
 대간하다 → 힘들다&lt;br /&gt;
 모질라다 → 모자르다&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직접적으로 의견을 말하지 않고 비유를 사용하거나 돌려 말하는 화법을 많이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lt;br /&gt;
&lt;br /&gt;
 (파리가 날아다녀서 상대방이 잡으려고 할 때)&lt;br /&gt;
 내비도, 키우는겨. / 갸도 먹고 살아야지.&lt;br /&gt;
&lt;br /&gt;
 (옷이나 입 근처에 음식이 붙어 있는 것을 상대방이 알려줬을 때)&lt;br /&gt;
 이거 점심에 먹을라고 남겨둔겨.&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충청도 특유의 '''돌려 말하는 화법'''이나 '''말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는''' 특징 등이 부각되는 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문구, &amp;lt;우리 동네&amp;gt;&lt;br /&gt;
 거 봐유, 내가 뭐랬슈. 그냥 냅두면 알아서 다 되는 거 아니유?&lt;br /&gt;
 아이고, 그려유. 걱정 붙들어 매유.&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문구, &amp;lt;유자소전&amp;gt;&lt;br /&gt;
 거시기, 유자나무가 얼매나 큰디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수영, &amp;lt;풀&amp;gt;&lt;br /&gt;
 풀을 뜯는 소리, 그 소리가 참말로 정겹구먼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드라마 &amp;lt;소년시대&amp;gt;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a1Gh9tkFeEI&amp;quot; title=&amp;quot;충청도식 돌리기 화법 ㅋㅋㅋㅋ&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영화 &amp;lt;짝패&amp;gt;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txPIdygTnNI&amp;quot; title=&amp;quot;왕재만나믄 안부나 전해줘유 #짝패&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60327</id>
		<title>강원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60327"/>
		<updated>2025-06-23T15:40: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 &amp;lt;/span&amp;gt; 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휴전선 기준으로 이북 지역을 제외한 이남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빙장님&amp;lt;/font&amp;gt;,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실랍니까&amp;lt;/font&amp;gt;?'''&lt;br /&gt;
 '''에구,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눔아&amp;lt;/font&amp;gt;, 그걸 또 물어봐야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쓰겄냐&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이장님,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실 겁니까? / 아이고, 이 녀석아, 그걸 또 물어봐야 하겠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amp;lt;/font&amp;gt;은 크게 '''영동 방언'''과 '''영서 방언'''으로 나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서 방언권'''&amp;lt;/font&amp;gt;은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서쪽&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며, &amp;lt;ins&amp;gt;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amp;lt;/ins&amp;gt; 등이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영서 방언권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기 방언]]과 비슷하여, 독자적인 특징이 덜한 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내부 및 그 동쪽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여, &amp;lt;ins&amp;gt;영월, 정선, 평창, 삼척, 강릉, 양양, 고성&amp;lt;/ins&amp;gt; 등에서 사용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북 방언]]과 북부 [[동남 방언]]의 영향을 받아 차별점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강원도는 상당 부분이 '''휴전선 이북'''에 속해있기 때문에, 1950년대 이후에는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방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amp;lt;br/&amp;gt;&lt;br /&gt;
이는 강원도 전역에 공통되면서 다른 방언에는 없는 특징을 찾기 힘들게 된 이유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lt;br /&gt;
&amp;lt;ref&amp;gt; 참고: 강원도 방언의 특징과 그 연구 (국립국어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 10모음 체계&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를 갖지만, 일부 지역&amp;lt;ref&amp;gt;강릉, 삼척 등&amp;lt;/ref&amp;gt;에서는 반모음'''ㅣ'''와 단모음'''ㅚ'''가 결합한 독특한 이중모음이 나타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국 방언권 중 '''음소의 수가 가장 많으며''', 강원 방언에만 있는 이중 모음과 단모음이 존재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에 따라 음의 높낮이(성조)와 길이를 통해 의미를 구별하기도 하며, 상세 구분은 다음과 같다.&lt;br /&gt;
 영서방언: 음장방언 (음의 길이로 의미 구별)&lt;br /&gt;
 영동방언: 성조방언 (음의 높낮이로 의미 구별)&lt;br /&gt;
 정선, 평창, 양양, 고성: 준성조방언 (음의 길이와 높낮이를 모두 음소로 사용하는 전이지역적인 성격)&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에 관한 현상도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어미 '-어/아'와의 결합에서 표준어와 비슷한 반모음화가 관찰되지만,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모음 축약 현상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곡용&amp;lt;ref&amp;gt;용언의 활용처럼 명사의 형태가 바뀌는 것&amp;lt;/ref&amp;gt;상에서의 반모음화는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음군단순화에서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은 후행 자음이 탈락하는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선행 자음이 탈락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단어 마지막 음절의 모음을 'ㅐ'로 발음하는 현상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이겨(이기다), 비벼(비비다)''' || 이겨, 비벼 || 이게, 비베&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다리에, 접시에''' || 다레, 접세 || 다리에, 접시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맑다[막따], 맑다[말꼬], 밟다[밥따], 밟고[밥꼬]''' || 말따, 말꼬, 발따, 발꼬 || 막따, 막꼬, 밥따, 밥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재, 치매, 글패, 택&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강원 방언 중에서도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는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에도 '''주격조사 '-이''''가 결합하는 경우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강릉, 양양, 고성에서는 '''주격조사 '-이가''''가 사용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불규칙활용'''에서는 표준어와 다른 양상을 보이거나, 규칙 활용 동사에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듣다 → 듣고[들꼬], 들으니[드르니], 들어[드러]&lt;br /&gt;
&lt;br /&gt;
 씻다 → 씻고[씯꼬], 씻어라[쎄라]&lt;br /&gt;
&lt;br /&gt;
&lt;br /&gt;
종결어미 '-어/아'가 ''''-래''''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칼이래, 강릉이래요&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사동 접미사 '-구-''''와 '''피동 접미사 '-키-''''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줄이다 → 줄구다 / 알리다 → 알구다&lt;br /&gt;
&lt;br /&gt;
 바뀌다 → 바꾸키다 / 보이다 → 뵈키다 / 뉘다 → 뉘키다&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어휘에 있어서도 '''영서 방언'''과 '''영동 방언'''은 다른 특징을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대표적인 어휘를 아래에 표로 정리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두레박''' || 두레박 || 파래&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시래기''' || 시래기 || 건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상추''' || 상추/생추 || 불기/부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회오리바람''' || 회리바람 || 돌개바람&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우물''' || 우물 || 웅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일부러''' || 일부러 || 여뿌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잠자리''' || 짬자리 || 소금젱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질경이''' || 질겡이 || 뺌짱우&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자두''' || 오얏/꼬야 || 자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아기를 흔들 때 쓰는 말''' || 부라부라 || 풀미풀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그네뛰기할 때 외치는 소리''' || 우두구네 || 춘천이여&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동백꽃&amp;gt;&lt;br /&gt;
 점순이네 암탉이 알을 낳았구먼.&lt;br /&gt;
 내 닭이 아니구먼유.&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봄봄&amp;gt;&lt;br /&gt;
 관격이 났어유, 아이구 배야!&lt;br /&gt;
 기껀 밥 처먹구 무슨 관격이야, 남의 농사 버려주면 이자식아 징역간다 봐라!&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산골나그네&amp;gt;&lt;br /&gt;
 저것도 구름인지 학들은 쌍쌍이 짝을 짓고 그새로 날아들며 끼리끼리 어르는 소리가 수퐁까지 멀리 흘러내린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상국, &amp;lt;아들과 함께 걷는 길&amp;gt;&lt;br /&gt;
 아바이, 거기 좀 비켜주구래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영화 &amp;lt;웰컴 투 동막골&amp;gt; &amp;lt;/h6&amp;gt;	&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Q79YdQ3yRJM&amp;quot; title=&amp;quot;웰컴 투 동막골 – 여일의 등장 (1/11) | 정재영 강혜정 임하룡 류덕환&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60326</id>
		<title>강원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60326"/>
		<updated>2025-06-23T15:39: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 &amp;lt;/span&amp;gt; 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휴전선 기준으로 이북 지역을 제외한 이남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빙장님&amp;lt;/font&amp;gt;,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실랍니까&amp;lt;/font&amp;gt;?'''&lt;br /&gt;
 '''에구,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눔아&amp;lt;/font&amp;gt;, 그걸 또 물어봐야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쓰겄냐&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이장님,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실 겁니까? / 아이고, 이 녀석아, 그걸 또 물어봐야 하겠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lt;br /&gt;
&amp;lt;ref&amp;gt; 참고: 강원도 방언의 특징과 그 연구 (국립국어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amp;lt;/font&amp;gt;은 크게 '''영동 방언'''과 '''영서 방언'''으로 나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서 방언권'''&amp;lt;/font&amp;gt;은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서쪽&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며, &amp;lt;ins&amp;gt;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amp;lt;/ins&amp;gt; 등이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영서 방언권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기 방언]]과 비슷하여, 독자적인 특징이 덜한 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내부 및 그 동쪽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여, &amp;lt;ins&amp;gt;영월, 정선, 평창, 삼척, 강릉, 양양, 고성&amp;lt;/ins&amp;gt; 등에서 사용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북 방언]]과 북부 [[동남 방언]]의 영향을 받아 차별점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강원도는 상당 부분이 '''휴전선 이북'''에 속해있기 때문에, 1950년대 이후에는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방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amp;lt;br/&amp;gt;&lt;br /&gt;
이는 강원도 전역에 공통되면서 다른 방언에는 없는 특징을 찾기 힘들게 된 이유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 10모음 체계&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를 갖지만, 일부 지역&amp;lt;ref&amp;gt;강릉, 삼척 등&amp;lt;/ref&amp;gt;에서는 반모음'''ㅣ'''와 단모음'''ㅚ'''가 결합한 독특한 이중모음이 나타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국 방언권 중 '''음소의 수가 가장 많으며''', 강원 방언에만 있는 이중 모음과 단모음이 존재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에 따라 음의 높낮이(성조)와 길이를 통해 의미를 구별하기도 하며, 상세 구분은 다음과 같다.&lt;br /&gt;
 영서방언: 음장방언 (음의 길이로 의미 구별)&lt;br /&gt;
 영동방언: 성조방언 (음의 높낮이로 의미 구별)&lt;br /&gt;
 정선, 평창, 양양, 고성: 준성조방언 (음의 길이와 높낮이를 모두 음소로 사용하는 전이지역적인 성격)&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에 관한 현상도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어미 '-어/아'와의 결합에서 표준어와 비슷한 반모음화가 관찰되지만,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모음 축약 현상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곡용&amp;lt;ref&amp;gt;용언의 활용처럼 명사의 형태가 바뀌는 것&amp;lt;/ref&amp;gt;상에서의 반모음화는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음군단순화에서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은 후행 자음이 탈락하는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선행 자음이 탈락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단어 마지막 음절의 모음을 'ㅐ'로 발음하는 현상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이겨(이기다), 비벼(비비다)''' || 이겨, 비벼 || 이게, 비베&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다리에, 접시에''' || 다레, 접세 || 다리에, 접시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맑다[막따], 맑다[말꼬], 밟다[밥따], 밟고[밥꼬]''' || 말따, 말꼬, 발따, 발꼬 || 막따, 막꼬, 밥따, 밥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재, 치매, 글패, 택&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강원 방언 중에서도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는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에도 '''주격조사 '-이''''가 결합하는 경우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강릉, 양양, 고성에서는 '''주격조사 '-이가''''가 사용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불규칙활용'''에서는 표준어와 다른 양상을 보이거나, 규칙 활용 동사에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듣다 → 듣고[들꼬], 들으니[드르니], 들어[드러]&lt;br /&gt;
&lt;br /&gt;
 씻다 → 씻고[씯꼬], 씻어라[쎄라]&lt;br /&gt;
&lt;br /&gt;
&lt;br /&gt;
종결어미 '-어/아'가 ''''-래''''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칼이래, 강릉이래요&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사동 접미사 '-구-''''와 '''피동 접미사 '-키-''''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줄이다 → 줄구다 / 알리다 → 알구다&lt;br /&gt;
&lt;br /&gt;
 바뀌다 → 바꾸키다 / 보이다 → 뵈키다 / 뉘다 → 뉘키다&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어휘에 있어서도 '''영서 방언'''과 '''영동 방언'''은 다른 특징을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대표적인 어휘를 아래에 표로 정리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두레박''' || 두레박 || 파래&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시래기''' || 시래기 || 건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상추''' || 상추/생추 || 불기/부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회오리바람''' || 회리바람 || 돌개바람&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우물''' || 우물 || 웅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일부러''' || 일부러 || 여뿌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잠자리''' || 짬자리 || 소금젱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질경이''' || 질겡이 || 뺌짱우&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자두''' || 오얏/꼬야 || 자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아기를 흔들 때 쓰는 말''' || 부라부라 || 풀미풀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그네뛰기할 때 외치는 소리''' || 우두구네 || 춘천이여&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동백꽃&amp;gt;&lt;br /&gt;
 점순이네 암탉이 알을 낳았구먼.&lt;br /&gt;
 내 닭이 아니구먼유.&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봄봄&amp;gt;&lt;br /&gt;
 관격이 났어유, 아이구 배야!&lt;br /&gt;
 기껀 밥 처먹구 무슨 관격이야, 남의 농사 버려주면 이자식아 징역간다 봐라!&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산골나그네&amp;gt;&lt;br /&gt;
 저것도 구름인지 학들은 쌍쌍이 짝을 짓고 그새로 날아들며 끼리끼리 어르는 소리가 수퐁까지 멀리 흘러내린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상국, &amp;lt;아들과 함께 걷는 길&amp;gt;&lt;br /&gt;
 아바이, 거기 좀 비켜주구래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영화 &amp;lt;웰컴 투 동막골&amp;gt; &amp;lt;/h6&amp;gt;	&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Q79YdQ3yRJM&amp;quot; title=&amp;quot;웰컴 투 동막골 – 여일의 등장 (1/11) | 정재영 강혜정 임하룡 류덕환&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2%BD%EA%B8%B0_%EB%B0%A9%EC%96%B8&amp;diff=60325</id>
		<title>경기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2%BD%EA%B8%B0_%EB%B0%A9%EC%96%B8&amp;diff=60325"/>
		<updated>2025-06-23T15:38: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경기 방언''' &amp;lt;/span&amp;gt; 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우리 오라버니가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시방꺼정&amp;lt;/font&amp;gt; 살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기셔&amp;lt;/font&amp;gt;요. 옛날엔 한 집&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서 살었&amp;lt;/font&amp;gt;거든.''' &amp;lt;ref&amp;gt; 우리 오라버니가 아직까지 살아 계세요. 옛날에는 한 집에서 살았거든.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이고, 저런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망헐&amp;lt;/font&amp;gt; 놈, 야 이놈아. 니 동생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더우&amp;lt;/font&amp;gt; 먹어서 헐떡거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댕기먼 머이&amp;lt;/font&amp;gt; 그렇게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좋겄냐&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아이고, 저런 망할 놈, 야, 이놈아. 네 동생이 더위 먹어서 헐떡거리고 다니면 무엇이 그렇게 좋겠니? (최명희, &amp;lt;혼불&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경기 방언 &amp;lt;/font&amp;gt; 은 &amp;lt;ins&amp;gt;서북부, 북부, 동북부, 동부, 동남부, 중남부&amp;lt;/ins&amp;gt;의 하위 방언권으로 나뉜다. &amp;lt;ref&amp;gt; 참고: 경기도의 방언 구획-등어선속을 이용한 첫 체계적 시도- (김한별, 2023)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남쪽으로 충청도와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남부 방언은 [[충청 방언]]과 비슷한 특징을 띤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북부 방언의 겨우 '''서울말'''과 비슷하며, 경기도에 속하는 도서 지방은 내륙 방언과 또다른 특징을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경기 방언은 '''중앙어'''로서의 지위도 함께 가지기 때문에, 한국어의 공통적인 특정이 아닌 경기 방언만의 특징을 말하기는 힘들다. &amp;lt;ref&amp;gt; 참고: 경기도 방언의 특징 (박보연, 2023)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농촌과 도시가 혼재&amp;lt;/ins&amp;gt;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지역 방언학처럼 농촌의 노년층 제보자를 언어공동체의 대표자로 선정하기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다. &amp;lt;ref&amp;gt; 참고: 경기도의 방언 구획-등어선속을 이용한 첫 체계적 시도- (김한별, 2023)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amp;lt;ref&amp;gt; 참고: 경기도 방언의 특징 (박보연, 2023)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공통어와 동일한 10모음 체계&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를 갖지만, 최근에는 '''ㅟ'''와 '''ㅚ'''가 이중모음으로 나타나는 8모음 체계로 변화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도시의 특성상 모음체계의 변화가 빠르게 발생하여, '''ㅔ'''와 '''ㅐ'''가 합쳐지는 7모음 체계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단어의 의미 구별에 자음과 모음 외에도 '''소리의 장단'''을 사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말씀'을 [말:씀]으로 발음 &amp;lt;ref&amp;gt;https://youtube/RjIi8f9nKuE?si=Qe0TdwaiqFMgagDZ&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때, 길게 발음되는 중설모음이 고모음화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ㅔ, ㅚ, ㅓ, ㅗ'가 각각 'ㅣ, ㅟ, ㅡ, ㅜ'로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ex) [예:쁘다] → [이쁘다] / [저:희] → [즈희] / [애:] → [아] / [거:지] → [그지] &amp;lt;ref&amp;gt;https://youtube/RjIi8f9nKuE?si=Qe0TdwaiqFMgagDZ&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경기 방언에서 주로 나타나는 음운적 특징으로는 &amp;lt;ins&amp;gt; 움라우트 현상&amp;lt;ref&amp;gt; 선행음절의 모음이 후행음절의 전설모음에 의하여 전설모음으로 동화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lt;/ref&amp;gt;&amp;lt;/ins&amp;gt;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ins&amp;gt;자음군단순화, 구개음화, 'ㅣ'모음 역행동화, 고모음화, 비원순모음화&amp;lt;/ins&amp;gt; 등은 경기 방언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경기 방언의 특징적인 어미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상대경어법''': -하우&amp;lt;ref&amp;gt;'3인칭 대명사 ''''자개''''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amp;lt;/ref&amp;gt;, -하네&lt;br /&gt;
*'''종결어미''': -련&lt;br /&gt;
*'''부드러운 명령 혹은 간청''': -지요/지유&lt;br /&gt;
*'''부드러운 명령''': -게나&lt;br /&gt;
&lt;br /&gt;
이외에도 '-(으)믄/먼', '-(으)니깐/니깐드루', '-어설라무니', '-거덩(거든)', '-(어)유', '-겄/갔-' 등의 어미가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징 때문에 '''충청 지역'''&amp;lt;ref&amp;gt;ex) 좋겄다&amp;lt;/ref&amp;gt;과 '''평안/황해 지역'''&amp;lt;ref&amp;gt;ex) 가갔다&amp;lt;/ref&amp;gt;의 표현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경기 방언 특유의 불규칙용언 활용도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언어'''&lt;br /&gt;
  | width=&amp;quot;20%&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20%&amp;quot; | '''경기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ㅂ'불규칙용언 (굽다)''' || 굽따, 구우니, 구워 || 굳따, 구:니, 궈&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르'불규칙용언 (다르다)''' || 다르고, 다르니, 달라 || 달르구, 달르니, 달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ㄷ'불규칙용언 (싣다)''' || 싣고[싣꼬] || 실꾸, 실쿠&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위 표에는 용언 활용의 표기가 아닌 발음을 기재함&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amp;lt;ins&amp;gt;귀지, 소꿉질, 부추, 오이, 서랍, 진딧물, 볍씨&amp;lt;/ins&amp;gt; 등 표준어와 같은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징적인 어휘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축하다 - 물품, 몸 따위를 알뜰히 매만져서 잘 간직하거나 거두다&lt;br /&gt;
 그렇다 - 맞다 ('틀리다'의 반대말)&lt;br /&gt;
 내훑다 - 도망가다&lt;br /&gt;
 달귀 - 마구 쏟아지는 비&lt;br /&gt;
 망핳다 - 나쁘다 ('좋다'의 반대말)&lt;br /&gt;
 무허다 - 자손이 끊기다&lt;br /&gt;
 바람치다 - 바람 피우다&lt;br /&gt;
 장난놀다 - 장난치다&lt;br /&gt;
 타내다 - 남의 잘못이나 결함을 드러내어 탓하다&lt;br /&gt;
 할경하다 - 남을 업신여기다, 남의 떳떳하지 못한 부분을 폭로하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의 토박이 화자인 작가는 본인들의 방언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데, 수도에 가까운 경기 방언 화자는 특히 그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때문에 미디어에서 등장하는 경기 방언은 현재의 것보다는 1900년대의 경기 방언을 과장하여 표현한 것이 대부분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김유선, &amp;lt;용인전상서&amp;gt;&lt;br /&gt;
 아녀, 바람 잡는 남정네 생각 안혀, 참말여, 성님&lt;br /&gt;
 엄니는 맨날 나만 보고 민충이, 민충이 하며&lt;br /&gt;
 싸래기 밥만 먹었니, 성질머리하능거 하구는&lt;br /&gt;
 부어터져서는, 연실 입이 댓발이네&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한무숙, &amp;lt;생인손&amp;gt; (1987)&lt;br /&gt;
 언년이라고 불렸사와요.&lt;br /&gt;
 종놈은 장끼 범이 개똥이 바위 따위루 불리굽시구요.&lt;br /&gt;
 마구 죽어 내다 버렸습지요.&lt;br /&gt;
 정씨 댁은 후헌 댁이었사와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박태원, &amp;lt;천변풍경&amp;gt; (1938)&lt;br /&gt;
 아니, 요새, 웬 비웃이 그리 비싸우?&lt;br /&gt;
 아니, 얼말 주셨게요?&lt;br /&gt;
 글쎄, 요만밖에 안 되는 걸, 십삼 전을 줬구료.&lt;br /&gt;
 그, 웬걸 그렇게 비싸게 주구 사셨에요?&lt;br /&gt;
&amp;lt;ref&amp;gt; 서울, 경기방언과 현대문학 (한성우, 2011) &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SNL 경기방언 패러디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ICqYhafs2Vs&amp;quot; title=&amp;quot;snl 90년대 서울사투리 쓰는 부잣집 여대생 김아영 이수지 건축학개론 패러디&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06</id>
		<title>방언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06"/>
		<updated>2025-06-23T15:18: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방언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로 취급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lt;br /&gt;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lt;br /&gt;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lt;br /&gt;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지만 방언보다 표준어를 장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lt;br /&gt;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lt;br /&gt;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표준어를 장려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lt;br /&gt;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표준어의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방언을 다룸으로써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면서, 동시에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도록 하고 가르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lt;br /&gt;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lt;br /&gt;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 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lt;br /&gt;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모두 강조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lt;br /&gt;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고, 동시에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을 강조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lt;br /&gt;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까지 폭넓게 배우며,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lt;br /&gt;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향후 과제====&lt;br /&gt;
&lt;br /&gt;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방언을 향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지고 방언의 가치와 표준어의 가치를 모두 인정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현재의 교육과정 또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하고 있으며,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 개념을 다륒 않으며,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과제를 모두 해결하면 비로소 언어의 발전을 위한 방언 교육이 시행될 수 있을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02</id>
		<title>방언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02"/>
		<updated>2025-06-23T15:11: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여전히 방언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로 취급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lt;br /&gt;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lt;br /&gt;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lt;br /&gt;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 :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 :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다룸,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함)&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제7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아보고,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 표준어로 말한다' '우리 지역의 방언을 조사하고, 그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찾는다' '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 '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 :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시하는 문제점 : 교육과정에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함,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지 않음,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01</id>
		<title>방언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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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10: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 :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 :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 :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다룸,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함)&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제7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아보고,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 표준어로 말한다' '우리 지역의 방언을 조사하고, 그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찾는다' '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 '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 :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시하는 문제점 : 교육과정에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함,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지 않음,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300</id>
		<title>방언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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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10: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 :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 :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 :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다룸,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함)&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제7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아보고,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 표준어로 말한다' '우리 지역의 방언을 조사하고, 그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찾는다' '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 '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 :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시하는 문제점 : 교육과정에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함,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지 않음,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299</id>
		<title>방언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299"/>
		<updated>2025-06-23T15:09: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공교육에서 방언과 표준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관해 교육지도서를 발췌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방언을 피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lt;br /&gt;
 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lt;br /&gt;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 :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 :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 :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다룸,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함)&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제7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아보고,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 표준어로 말한다' '우리 지역의 방언을 조사하고, 그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찾는다' '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 '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 :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시하는 문제점 : 교육과정에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함,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지 않음,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60298</id>
		<title>방언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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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07: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인식 변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현대에 들어 방언의 인식은 많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방언을 표준어의 하위 언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는 주로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현할 때나 엉뚱한 해석과 답변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 사용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또한 모두 방언을 &amp;lt;ins&amp;gt;'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amp;lt;/ins&amp;gt;고 표현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경향은 모두 방언을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비표준어'''&amp;lt;/font&amp;gt;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 방언은 &amp;lt;ins&amp;gt;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amp;lt;/ins&amp;gt;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특히 '''문학 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을 통해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세한 사례는 [[미디어에서의 방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 :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 '표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 :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 :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 :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다룸,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함)&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제7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아보고,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 표준어로 말한다' '우리 지역의 방언을 조사하고, 그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찾는다' '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 '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 :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시하는 문제점 : 교육과정에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함,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지 않음,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60275</id>
		<title>방언 연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60275"/>
		<updated>2025-06-23T14:32: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연구 방법===&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현장 시간과 글로토그램(glottogram)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장 시간 연구법'''은 특정 언어 공동체에서 '''서로 다른 연령 집단''' 간에 보이는 언어 표현의 차이를 '''언어 변화의 결과로 추정'''하여 연구하는 방법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글로토그램''': 현장 시간으로 조사된 특정 지역의 연령별 방언 자료를 활용하기 쉽도록 연령과 지역을 축으로 도식화하는 방법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형과 음형의 &amp;lt;ins&amp;gt;공간적, 시간적 전파&amp;lt;/ins&amp;gt;를 조사하기 위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계량적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분포의 편화 패턴'''을 종합적이고 통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언어학의 통시적 분석'''에 활용하면 변화 패턴 규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S자 곡선(curve) 이론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기존 어형과 개신형이 대립하다가, '''개신형이 기존 어형을 몰아내고 대체'''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언어 변화 곡선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공통어화(표준어화) 추이 분석'''&amp;lt;/font&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학교 교육이나 대중 방송 매체 등의 영향으로 '''기존의 방언에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나타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코이네'''===&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코이네'''(koine)&amp;lt;/font&amp;gt;는 '''새롭게 형성된 신도시'''에서 여러 방언이 접촉하면서 나타나는 공통 방언형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개의 방언형 중 &amp;lt;ins&amp;gt;특정 방언형만을 주로 사용&amp;lt;/ins&amp;gt;하게 되는 경우와, &amp;lt;ins&amp;gt;혼합된 제3의 방언형&amp;lt;/ins&amp;gt;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상호 이해가 가능하거나 동일한 기원을 가지는 한 언어 내의 하위 방언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피진화와 비슷하게 초기 접촉에 이어 안정화, 확장, 토착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코이네화는 피진화보다 전형적이고 유사하게 실현된다는 특징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신방언'''===&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신방언'''&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방언형&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젊은 세대 사이에서 &amp;lt;ins&amp;gt;방언에 대한 긍정적 인식&amp;lt;/ins&amp;gt;이 확산되고 방언이 &amp;lt;ins&amp;gt;평준화&amp;lt;/ins&amp;gt;되면서, 신방언이 성장하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신방언으로 취급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고, 사용자 자신도 '''방언으로 인식'''하며, '''공통어로는 사용하지 않는''' 말투여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말은 앞선 세대에서 사용하는 말과 다르고, 현재 언어 사회의 공통어형(표준어형)과도 다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화는 언어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으로 모두 발생하지만, 신방언은 '''인구 이동'''과 '''사회 구조 변동''' 등 외적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렇기에 &amp;lt;ins&amp;gt;신도시, 식민지, 빠르게 형성된 거대도시, 신생국가&amp;lt;/ins&amp;gt; 등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다른 요인보다 두드러진 지역에서 자주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신방언은 신도시 형성이나 인구 이동에 따른 '''단기간의 방언 분화 현상'''을 설명하거나, 그 변화 추이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ex) 대구 지역의 오→우 고모음화 변화 &amp;lt;br/&amp;gt;&lt;br /&gt;
 대구 지역어의 'ㄹ' 첨가 현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네오 방언'''===&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네오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표준어가 지방으로 이동하며 지역 방언과 접촉&amp;lt;/ins&amp;gt;했을 때, &amp;lt;ins&amp;gt;지역 방언의 특성을 유지&amp;lt;/ins&amp;gt;한 채로 새롭게 형성된 융합 방언형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일본의 사나다 신지(1987)가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각 지역의 전통 방언이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각 지역의 젊은층이 새로운 지역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보통의 언어 변화와 달리 지방에서 중심지로 역수입되는 양상을 띤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245</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245"/>
		<updated>2025-06-23T13:53: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과정에서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언어 변화'''가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의 일종인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접촉'''&amp;lt;/font&amp;gt;은 전통적으로 &amp;lt;ins&amp;gt;두 방언이 지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amp;lt;/ins&amp;gt;을 의미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이 지대'''는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 지역으로, 다양한 언어 변이가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방언이 태어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방언 접촉의 개념은 등어 지대나 전이 지대뿐 아니라 &amp;lt;ins&amp;gt;'''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amp;lt;/ins&amp;gt;에서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는 경우&amp;lt;/ins&amp;gt;, '''인접 지역 주민과의 대화'''로 방언을 접촉하거나, '''매스 미디어 및 서적'''으로 표준어를 접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반면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는 경우&amp;lt;/ins&amp;gt;, 여행 등의 '''일시적 이동'''이나 이주 및 이사 등 '''장기적 이동'''으로 방언을 만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과 형태의 변경에 따른 선행연구를 표로 나타낸 것을 아래에 첨부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이 양립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여성을 제거하여 간단히 만듦&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중간방언 (interdialect)'''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가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amp;lt;ref&amp;gt;Trudgill (1986)&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 인근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함께 출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편입''' || 새 자극을 적극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언어 특징 도입&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융합''' || 인근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뀌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정승철 (201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 &amp;lt;br/&amp;gt;&lt;br /&gt;
 새끼 → 산내끼 / 부추 → 졸&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해안 측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 &amp;lt;br/&amp;gt;&lt;br /&gt;
 낙숫물 → 처맛물 / 남자아이 → 머심애&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제주 방언과 부산/경상 방언&amp;lt;br/&amp;gt;&lt;br /&gt;
육지로 이주한 제주 해녀가 공동체에서는 육지의 방언을 사용하고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도 방언 접촉에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평준화'''&amp;lt;/font&amp;gt;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할 때, &amp;lt;ins&amp;gt;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변이형이 접촉&amp;lt;/ins&amp;gt;하면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형성되는 변이형은 두 방언의 복잡한 특징이 단순화되는 등 '''양측에게 모두 전달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교체'''&amp;lt;/font&amp;gt;는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되면서 &amp;lt;ins&amp;gt;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amp;lt;/ins&amp;gt;되는 현상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은 방언은 경쟁에서 밀려나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후세에 전달되지 않는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 및 보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유지 및 보존'''&amp;lt;/font&amp;gt;은 서로 다른 방언 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amp;lt;ins&amp;gt;서로 교류가 없거나&amp;lt;/ins&amp;gt;, 여러 사유로 인해 &amp;lt;ins&amp;gt;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amp;lt;/ins&amp;gt;하면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혹은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amp;lt;ins&amp;gt;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amp;lt;/ins&amp;gt;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방언은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를 겪지만, '''이후 세대로는 전달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화'''&amp;lt;/font&amp;gt;는 화자가 &amp;lt;ins&amp;gt;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의식적으로 표준어로 바꾸는 것&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화자가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는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전라남도 방언'''&amp;lt;ref&amp;gt;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멸&amp;lt;/ref&amp;gt;과 '''제주 방언'''&amp;lt;ref&amp;gt;20대를 중심으로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 사용&amp;lt;/ref&amp;gt;이 그 대표적 예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중간 방언'''(interdialect)&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방언 접촉으로 인해 기존 방언에는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현상&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다른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과도 교정'''이라고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amp;lt;/font&amp;gt;는 &amp;lt;ins&amp;gt;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이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244</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60244"/>
		<updated>2025-06-23T13:53: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과정에서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언어 변화'''가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의 일종인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접촉'''&amp;lt;/font&amp;gt;은 전통적으로 &amp;lt;ins&amp;gt;두 방언이 지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amp;lt;/ins&amp;gt;을 의미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이 지대'''는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 지역으로, 다양한 언어 변이가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방언이 태어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방언 접촉의 개념은 등어 지대나 전이 지대뿐 아니라 &amp;lt;ins&amp;gt;'''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amp;lt;/ins&amp;gt;에서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는 경우&amp;lt;/ins&amp;gt;, '''인접 지역 주민과의 대화'''로 방언을 접촉하거나, '''매스 미디어 및 서적'''으로 표준어를 접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반면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는 경우&amp;lt;/ins&amp;gt;, 여행 등의 '''일시적 이동'''이나 이주 및 이사 등 '''장기적 이동'''으로 방언을 만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과 형태의 변경에 따른 선행연구를 표로 나타낸 것을 아래에 첨부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이 양립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여성을 제거하여 간단히 만듦&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중간방언 (interdialect)'''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가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amp;lt;ref&amp;gt;Trudgill (1986)&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 인근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함께 출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편입''' || 새 자극을 적극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언어 특징 도입&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융합''' || 인근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뀌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정승철 (201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 &amp;lt;br/&amp;gt;&lt;br /&gt;
 새끼 → 산내끼 / 부추 → 졸&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해안 측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 &amp;lt;br/&amp;gt;&lt;br /&gt;
 낙숫물 → 처맛물 / 남자아이 → 머심애&lt;br /&gt;
&lt;br /&gt;
*제주 방언과 부산/경상 방언&amp;lt;br/&amp;gt;&lt;br /&gt;
육지로 이주한 제주 해녀가 공동체에서는 육지의 방언을 사용하고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도 방언 접촉에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평준화'''&amp;lt;/font&amp;gt;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할 때, &amp;lt;ins&amp;gt;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변이형이 접촉&amp;lt;/ins&amp;gt;하면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형성되는 변이형은 두 방언의 복잡한 특징이 단순화되는 등 '''양측에게 모두 전달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교체'''&amp;lt;/font&amp;gt;는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되면서 &amp;lt;ins&amp;gt;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amp;lt;/ins&amp;gt;되는 현상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은 방언은 경쟁에서 밀려나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후세에 전달되지 않는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 및 보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유지 및 보존'''&amp;lt;/font&amp;gt;은 서로 다른 방언 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amp;lt;ins&amp;gt;서로 교류가 없거나&amp;lt;/ins&amp;gt;, 여러 사유로 인해 &amp;lt;ins&amp;gt;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amp;lt;/ins&amp;gt;하면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혹은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amp;lt;ins&amp;gt;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amp;lt;/ins&amp;gt;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방언은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를 겪지만, '''이후 세대로는 전달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화'''&amp;lt;/font&amp;gt;는 화자가 &amp;lt;ins&amp;gt;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의식적으로 표준어로 바꾸는 것&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화자가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는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전라남도 방언'''&amp;lt;ref&amp;gt;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멸&amp;lt;/ref&amp;gt;과 '''제주 방언'''&amp;lt;ref&amp;gt;20대를 중심으로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 사용&amp;lt;/ref&amp;gt;이 그 대표적 예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중간 방언'''(interdialect)&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방언 접촉으로 인해 기존 방언에는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현상&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다른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과도 교정'''이라고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균일화'''(dialect leveling)&amp;lt;/font&amp;gt;는 &amp;lt;ins&amp;gt;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amp;lt;/ins&amp;gt;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이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893</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893"/>
		<updated>2025-06-22T14:50: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과정에서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언어 변화'''가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의 일종인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접촉'''&amp;lt;/font&amp;gt;은 전통적으로 &amp;lt;ins&amp;gt;두 방언이 지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amp;lt;/ins&amp;gt;을 의미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이 지대'''는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 지역으로, 다양한 언어 변이가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방언이 태어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방언 접촉의 개념은 등어 지대나 전이 지대뿐 아니라 &amp;lt;ins&amp;gt;'''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amp;lt;/ins&amp;gt;에서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는 경우&amp;lt;/ins&amp;gt;, '''인접 지역 주민과의 대화'''로 방언을 접촉하거나, '''매스 미디어 및 서적'''으로 표준어를 접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반면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는 경우&amp;lt;/ins&amp;gt;, 여행 등의 '''일시적 이동'''이나 이주 및 이사 등 '''장기적 이동'''으로 방언을 만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과 형태의 변경에 따른 선행연구를 표로 나타낸 것을 아래에 첨부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이 양립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여성을 제거하여 간단히 만듦&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중간방언 (interdialect)'''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가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amp;lt;ref&amp;gt;Trudgill (1986)&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 인근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함께 출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편입''' || 새 자극을 적극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언어 특징 도입&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융합''' || 인근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뀌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정승철 (201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 &amp;lt;br/&amp;gt;&lt;br /&gt;
 새끼 → 산내끼 / 부추 → 졸&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해안 측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 &amp;lt;br/&amp;gt;&lt;br /&gt;
 낙숫물 → 처맛물 / 남자아이 → 머심애&lt;br /&gt;
&lt;br /&gt;
*제주 방언과 부산/경상 방언&amp;lt;br/&amp;gt;&lt;br /&gt;
육지로 이주한 제주 해녀가 공동체에서는 육지의 방언을 사용하고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도 방언 접촉에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평준화'''&amp;lt;/font&amp;gt;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할 때, &amp;lt;ins&amp;gt;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변이형이 접촉&amp;lt;/ins&amp;gt;하면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형성되는 변이형은 두 방언의 복잡한 특징이 단순화되는 등 '''양측에게 모두 전달되는''' 형태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교체'''&amp;lt;/font&amp;gt;는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되면서 &amp;lt;ins&amp;gt;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amp;lt;/ins&amp;gt;되는 현상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적은 방언은 경쟁에서 밀려나 더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후세에 전달되지 않는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 및 보존=====&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유지 및 보존'''&amp;lt;/font&amp;gt;은 서로 다른 방언 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amp;lt;ins&amp;gt;서로 교류가 없거나&amp;lt;/ins&amp;gt;, 여러 사유로 인해 &amp;lt;ins&amp;gt;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amp;lt;/ins&amp;gt;하면서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혹은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amp;lt;ins&amp;gt;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amp;lt;/ins&amp;gt;한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방언은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를 겪지만, '''이후 세대로는 전달될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화'''&amp;lt;/font&amp;gt;는 화자가 &amp;lt;ins&amp;gt;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의식적으로 표준어로 바꾸는 것&amp;lt;/ins&amp;gt;을 말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화자가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표준어화는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전라남도 방언'''&amp;lt;ref&amp;gt;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멸&amp;lt;/ref&amp;gt;과 '''제주 방언'''&amp;lt;ref&amp;gt;20대를 중심으로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 사용&amp;lt;/ref&amp;gt;이 그 대표적 예시다.&lt;br /&gt;
&lt;br /&gt;
&lt;br /&gt;
'''(여기부터)'''&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892</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892"/>
		<updated>2025-06-22T14:42: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과정에서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언어 변화'''가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의 일종인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방언 접촉'''&amp;lt;/font&amp;gt;은 전통적으로 &amp;lt;ins&amp;gt;두 방언이 지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amp;lt;/ins&amp;gt;을 의미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이 지대'''는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 지역으로, 다양한 언어 변이가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기도 하고,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방언이 태어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방언 접촉의 개념은 등어 지대나 전이 지대뿐 아니라 &amp;lt;ins&amp;gt;'''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amp;lt;/ins&amp;gt;에서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때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지 않는 경우&amp;lt;/ins&amp;gt;, '''인접 지역 주민과의 대화'''로 방언을 접촉하거나, '''매스 미디어 및 서적'''으로 표준어를 접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반면 당사자가 &amp;lt;ins&amp;gt;일상 공간에서 이동하는 경우&amp;lt;/ins&amp;gt;, 여행 등의 '''일시적 이동'''이나 이주 및 이사 등 '''장기적 이동'''으로 방언을 만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과 형태의 변경에 따른 선행연구를 표로 나타낸 것을 아래에 첨부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이 양립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의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여성을 제거하여 간단히 만듦&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중간방언 (interdialect)'''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가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amp;lt;ref&amp;gt;Trudgill (1986)&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병존''' || 인근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함께 출현&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편입''' || 새 자극을 적극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언어 특징 도입&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융합''' || 인근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뀌어 새로운 특징을 나타냄&lt;br /&gt;
|}&lt;br /&gt;
&amp;lt;ref&amp;gt;정승철 (2010)&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 &amp;lt;br/&amp;gt;&lt;br /&gt;
 새끼 → 산내끼 / 부추 → 졸&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서해안 측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 &amp;lt;br/&amp;gt;&lt;br /&gt;
 낙숫물 → 처맛물 / 남자아이 → 머심애&lt;br /&gt;
&lt;br /&gt;
*제주 방언과 부산/경상 방언&amp;lt;br/&amp;gt;&lt;br /&gt;
육지로 이주한 제주 해녀가 공동체에서는 육지의 방언을 사용하고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도 방언 접촉에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lt;br /&gt;
'''(여기부터)'''&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69</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69"/>
		<updated>2025-06-22T12:05: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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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 타임라인 시각화&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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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68</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68"/>
		<updated>2025-06-22T12:05: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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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 지도 시각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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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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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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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52: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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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한국방언학회]], 온톨로지 맵 시각화&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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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관련 전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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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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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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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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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52: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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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80%&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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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65</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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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51:2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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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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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팀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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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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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방언의 변형]], [[방언 연구]], [[방언 교육]], [[한국방언학회]]&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9864</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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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1:51: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팀원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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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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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파일: KakaoTalk_20250621_193308658.png]]&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amp;gt;방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747]&lt;br /&gt;
*&amp;quot;방언 교육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amp;quot;, 진선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8.&lt;br /&gt;
*&amp;quot;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amp;quot;, 김기중, 서울신문, 2018.4.1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lt;br /&gt;
&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62</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62"/>
		<updated>2025-06-20T13:32: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은 '''언어 변화'''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여기부터)'''&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61</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61"/>
		<updated>2025-06-20T13:31: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제주해녀의 해외 이주&amp;lt;/font&amp;gt; 등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은 '''언어 변화'''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amp;lt;ins&amp;gt;이질적 요소&amp;lt;/ins&amp;gt;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때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를 진원지를 하며 변이형이 퍼져나가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언어 전파 지수'''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의 시장 가치&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에 비례하는데, 여기에는 &amp;lt;ins&amp;gt;언어 사용자 수&amp;lt;/ins&amp;gt;와 &amp;lt;ins&amp;gt;경제적 요인&amp;lt;/ins&amp;gt;이 크게 작용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여기부터)'''&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60</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60"/>
		<updated>2025-06-20T11:06: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amp;lt;/font&amp;gt;의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59</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59"/>
		<updated>2025-06-20T11:05: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amp;lt;/font&amp;gt;의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58</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58"/>
		<updated>2025-06-20T11:05: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언어 접촉'''&amp;lt;/font&amp;gt;은 &amp;lt;ins&amp;gt;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amp;lt;/ins&amp;gt;을 말한다.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그 예시로는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amp;lt;/font&amp;gt; 사이의 접촉,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amp;lt;/font&amp;gt;의 접촉, 그리고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amp;lt;/font&amp;gt;의 언어 접촉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57</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457"/>
		<updated>2025-06-20T10:59: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특정 지역에서 주요 사용되는 지역 방언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방언의 지역의 방언은 자연스레 공통점이 생기게 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교통수단과 인터넷의 발달'''로 다른 지역과의 접촉이 쉬워지면서 방언 접촉뿐 아니라 표준어화의 속도도 빨라졌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amp;lt;ins&amp;gt;방언의 접촉과 변형의 종류&amp;lt;/ins&amp;gt;를 간단히 설명하겠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 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거나 간접적으로 교육과 문화를 통해 서로 접촉하는 과정에서 언어가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로 발생&lt;br /&gt;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lt;br /&gt;
ex. 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 사이의 방언 접촉, 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 사이의 접촉, 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의 언어&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217</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9217"/>
		<updated>2025-06-16T02:36: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언어 접촉'''===&lt;br /&gt;
&lt;br /&gt;
언어 접촉 : 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거나 간접적으로 교육과 문화를 통해 서로 접촉하는 과정에서 언어가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로 발생&lt;br /&gt;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lt;br /&gt;
ex. 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 사이의 방언 접촉, 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 사이의 접촉, 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의 언어&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8629</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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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45: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언어 접촉'''===&lt;br /&gt;
언어 접촉 : 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거나 간접적으로 교육과 문화를 통해 서로 접촉하는 과정에서 언어가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로 발생&lt;br /&gt;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lt;br /&gt;
ex. 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 사이의 방언 접촉, 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 사이의 접촉, 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의 언어&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예시&lt;br /&gt;
옹진 지역어(경기)와 서산 지역어(충남)은 서로 성격을 공유함 (서로 영향)&lt;br /&gt;
ex. 새끼 -&amp;gt; 산내끼, 부추 -&amp;gt; 졸&lt;br /&gt;
서해안 쪽 황해 방언과 경기 방언도 특징 공유&lt;br /&gt;
ex. 낙숫물 -&amp;gt; 처맛물, 남자아이 -&amp;gt; 머심애&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58628</id>
		<title>방언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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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44: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lt;br /&gt;
드라마에서의 방언은 주로 인물 형상화를 위한 수단보다 교양이나 사회적 신분에서 하층임을 표상하는 수단 or 엉뚱한 해석과 답변들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 위함&lt;br /&gt;
&lt;br /&gt;
방언 사용자와 표준어 화자 모두 방언을 자랑스럽지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 등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lt;br /&gt;
-&amp;gt; 방언을 '비표준어'라고 생각하기 때문&lt;br /&gt;
&lt;br /&gt;
&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lt;br /&gt;
문학작품에서 방언은 문학적 표현의 효용성을 높임&lt;br /&gt;
(민중성, 지방성, 현장성으로 성격이나 계층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냄)&lt;br /&gt;
&lt;br /&gt;
방언 ≠ 표준어와 대립되는 비표준어 (사투리)&lt;br /&gt;
방언 : 한 언어를 형성하는 하위 단위로서 언어체계 전반을 의미 (지역 방언, 사회 방언 등)&lt;br /&gt;
&lt;br /&gt;
일반적으로는 방언을 표준어 보급을 방해하거나 변방의 언어로 취급&lt;br /&gt;
→ 방언학에서의 표준어는 방언의 소멸이나 변형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봄&lt;br /&gt;
(방언의 실체를 자각하도록 하고 변화를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제1차 교육과정 : '이러한 말을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표준말로 버릇되도록 하여 간다' '표준말에 주의하여 틀린 점을 바로 잡게 한다' '어법에 맞는 표준말을 쓰고, 속어와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게 한다'&lt;br /&gt;
&lt;br /&gt;
제2차 교육과정 : '그 언어의 실태를 파악해서 순화된 표준어로 집약하는 것이다' '표준말과 비교하여 틀리는 점을 바로잡도록 한다' '속어, 사투리, 야비한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도록 한다' '표준어 생활의 향상에 협력하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3차 교육과정 : '표준말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쓰기에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표준말 사용에 익숙하여 정확한 발음으로 효과 있게 말하기'&lt;br /&gt;
&lt;br /&gt;
제4차 교육과정 : '표준말과 사투리를 의식하며 말한다' '표준말로 말한다'&lt;br /&gt;
&lt;br /&gt;
제5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해 보고, 표준어의 필요성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말하기가 아니라 언어 영역에서 다룸, 사용이 아니라 이해를 전제로 함)&lt;br /&gt;
&lt;br /&gt;
제6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을 비교하며 들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 표준어로 말하려는 태도를 가진다' '나아가, 각 지방의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표준어가 필요함을 의식시킨다. 이 때, 표준어가 좋은 것이고, 방언은 나쁜 것이라는식으로 인식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나 다른 지방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할 때에는 표준어를 써야 함을 인식시킨다.'&lt;br /&gt;
&lt;br /&gt;
제7차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아보고,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서 표준어로 말한다' '우리 지역의 방언을 조사하고, 그에 해당하는 표준어를 찾는다' '표준어와 방언의 개념을 안다' '상황에 따라 방언과 표준어를 구별해서 사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lt;br /&gt;
&lt;br /&gt;
2007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양상을 이해한다'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 방언을 사용할 때에 표현의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표준어와 방언의 사용 효과를 정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2009 개정 교육과정 : '표준어와 방언의 가치를 알고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표준어와 함께 방언도 소중한 국어 문화 자산이므로 표준어와 방언의 효과적 사용 능력은 국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2022 개정 교육과정 : 방언의 형성과 존재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사회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 변이가 일어남을 이해하도록 하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언어 공동체 규준인 표준어의 개념과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도록 한다. 또한 의사소통의 공적, 사적 상황과 상대방과의 거리감 조절 등 화자의 의도에 따라 표준어와 방언을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의사소통상 기능이 실현된다는 점을 구체적인 국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
&lt;br /&gt;
제시하는 문제점 : 교육과정에서 표준어와 방언을 대립 구조로 제시함, 표준어와 서울말이 동일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지 않음, 방언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58627</id>
		<title>방언 연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58627"/>
		<updated>2025-06-09T08:43: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연구 방법===&lt;br /&gt;
&lt;br /&gt;
현장 시간과 글로토그램(glottogram) 분석&lt;br /&gt;
현장 시간 연구법 : 특정 언어 공동체에서 서로 다른 연령 집단 간에 보이는 언어 표현의 차이를 언어 변화의 결과로 추정하여 연구하는 방법&lt;br /&gt;
글로토그램 : 어형과 음형의 공간적, 시간적 전파의 양상을 찾기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현장 시간으로 조사된 특정 지역의 연령별 방언 자료를 활용하기 쉽도록 연령과 지역을 축을호 하여 도식화한 것&lt;br /&gt;
&lt;br /&gt;
계량적 분석&lt;br /&gt;
방언 분포의 변화 패턴을 종합적이고 통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필요&lt;br /&gt;
지리언어학의 통시적 분석에 활용하면 변화 패턴 규명에 유용하게 사용&lt;br /&gt;
&lt;br /&gt;
S자 곡선 (curve) 이론 분석&lt;br /&gt;
기존 어형과 개신형이 대립하다가, 개신형이 기존 어형을 몰아내고 대체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언어 변화 곡선&lt;br /&gt;
&lt;br /&gt;
공통어화(표준어화) 추이 분석&lt;br /&gt;
학교 교육이나 대중 방송 매체가 기존의 방언에 영향을 주어서 방언 변화를 일으키는 등의 공통어화(표준어화) 분석&lt;br /&gt;
&lt;br /&gt;
&lt;br /&gt;
==='''코이네'''===&lt;br /&gt;
&lt;br /&gt;
코이네(koine) : 신도시(새롭게 형성된 거주 지역)의 해당 집단에서 특정한 여러 개의 방언들이 접촉하면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공통 방언형. (두 개의 방언형 중 어느 방언형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경향도 말하고, 혼합된 제3의 방언형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말함)&lt;br /&gt;
&lt;br /&gt;
코이네화 : 상호 이해가 가능하거나 동일한 기원을 가지는 한 언어 내의 하위 방언들이 접촉하여 혼합되는 과정&lt;br /&gt;
피진화와 유사하게, 언어적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의 접촉으로 발생 (다양한 언어적(방언적) 특징의 초기 접촉 -&amp;gt; 안정화 -&amp;gt; 확장 -&amp;gt; 토착화)&lt;br /&gt;
피진화와 달리 코이네화는 더 전형적이고 유사하게 실현&lt;br /&gt;
&lt;br /&gt;
&lt;br /&gt;
==='''신방언'''===&lt;br /&gt;
&lt;br /&gt;
신방언 :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앞선 세대에서 사용하는 말과 다르고, 현재 언어 사회의 공통어형 (표준어형)과도 다르며,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새롭게 형성된 방언형&lt;br /&gt;
&lt;br /&gt;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방언 변화보다는 인구 이동과 사회 구조 변동이라는 언어 외적 요인이 방언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주목&lt;br /&gt;
젊은 세대 사이에서 방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됨으로써 방언을 평준화한다는 전제 아래에 성립될 수 있는 언어 변화&lt;br /&gt;
방언에 대한 긍정적 인식 -&amp;gt; 방언 평준화 -&amp;gt; 신방언 성장 가능&lt;br /&gt;
&lt;br /&gt;
Trudgill(2004)의 신방언&lt;br /&gt;
: 신방언은 언어 분화에서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다른 요인보다 두드러진 지역에서 발생 (신도시, 식민지, 빠르게 형성된 거대도시, 신생국가)&lt;br /&gt;
특정 지역어의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방언학적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일본의 신방언 연구자는 새로운 방언형의 출현에 집중하고 영국과 미국의 신방언 연구자는 신방언 형성 과정과 신방언 형성에서 나타나는 언어와 사회의 상호작용에 집중&lt;br /&gt;
&lt;br /&gt;
도쿄 신방언을 연구한 이노우에 (1998) 에 따르면, 도쿄를 중심으로 인접 지역에 위치한 시골에서 도쿄로 방언형이 전파되고, 유입된 방언이 도쿄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다시 다른 지방의 젊은층에게 공통어가 아니라는 의식을 유지한 채로 새롭게 전파되는 방언형을 도쿄 신방언이라고 함&lt;br /&gt;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어야 하고, 사용자 자신도 방언으로 취급해야 하며, 공통어로는 사용하지 않는 말투여야 함&lt;br /&gt;
신도시 형성이나 인구 이동에 따른 단기간의 방언 분화 현상을 설명하거나 그 변화 추이를 예측할 수 있는 모형으로 활용 가능&lt;br /&gt;
&lt;br /&gt;
대구 지역의 오-&amp;gt;우 고모음화 변화를 새로운 방언형으로 보기도 함 (배혜진, 2016)&lt;br /&gt;
대구 지역어의 'ㄹ' 첨가 현상도 신방언의 성장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음&lt;br /&gt;
&lt;br /&gt;
&lt;br /&gt;
==='''네오 방언'''===&lt;br /&gt;
&lt;br /&gt;
네오 방언 : 공통어 개신파가 지방으로 이동하여 지역 방언과 접촉하게 되고, 지역 방언의 특성은 다소 유지한 채로 새롭게 형성된 융합 방언형&lt;br /&gt;
&lt;br /&gt;
네오방언 : 일본의 사나다 신지(1987)가 제안&lt;br /&gt;
도쿄 공통어(표준어)에 의해 각 지역의 전통 방언이 소멸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최근의 지역주의에 편승하여 각 지역의 젊은층이 새로운 지역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것&lt;br /&gt;
공통어 개신파가 지방으로 이동하며 지역 방언과 접촉하면, 지역 방언의 특성을 유지한 채로 융합 방언형이 새롭게 형성&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8626</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8626"/>
		<updated>2025-06-09T08:41: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언어 접촉'''===&lt;br /&gt;
언어 접촉 : 두 개 이상의 언어나 방언이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거나 간접적으로 교육과 문화를 통해 서로 접촉하는 과정에서 언어가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현상&lt;br /&gt;
과거에는 민족 대이동이나 전쟁을 통한 식민지화로 발생&lt;br /&gt;
현대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적 변인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발생&lt;br /&gt;
ex. 표준어와 각 지역 방언 사이의 방언 접촉, 북한 새터민에 의한 북한 방언과 남한 방언 사이의 접촉, 해외로 이주한 제주해녀들의 언어&lt;br /&gt;
&lt;br /&gt;
언어 접촉에 의한 언어 변화 : 방언이 표준어의 간섭에 의해서 지역 방언의 보수성을 잃어가는 것&lt;br /&gt;
방언 간의 접촉 외에도 해녀의 이주와 같은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언어가 변화하기도 함&lt;br /&gt;
(부산, 경상도 등의 육지 해녀의 언어에 제주 방언이 나타남 -&amp;gt; 공동체에서는 해당 지역 방언 사용, 해녀끼리는 제주 방언 사용 - 제주 방언이 직업에서 특수화된 언어로 존재)&lt;br /&gt;
&lt;br /&gt;
접촉 과정에서 방언 간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가 있으면 간섭이 일어남&lt;br /&gt;
언어 접촉에서 언어 변화는 특정 언어가 이질적 요소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집단 또는 세대가 진원지가 되어 다른 집단과 세대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발생&lt;br /&gt;
-&amp;gt; 해당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수용 여부와 언어 개신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병존, 편입, 유지, 융합 등으로 나뉨&lt;br /&gt;
&lt;br /&gt;
언어의 시장 가치는 언어 사용자 수와 경제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침&lt;br /&gt;
(언어 시장 가치가 높으면 언어 전파 지수가 높음)&lt;br /&gt;
&lt;br /&gt;
병존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함께 존재&lt;br /&gt;
융합 방언 : 두 방언의 요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요소로 나타남&lt;br /&gt;
혼합 방언 : 병존과 융합이 함께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lt;br /&gt;
&lt;br /&gt;
전통적 : 두 방언이 지리적/사회적으로 인접하여 접촉하는 현상&lt;br /&gt;
(방언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역에는 등어선이 많이 통과하고 등어 지대와 전이 지대 형성)&lt;br /&gt;
→ 현대 : 등어 지대나 전이지대만이 아니라 개별 언어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과 사회에서 발생&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X : 인접 지역 사람과의 대화로 방언 접촉 / 매스 미디어나 서적으로 표준어 접촉&lt;br /&gt;
- 일상 공간에서 이동 : 일시적 이동 (여행) 으로 방언 접촉 / 장기적 이동 (이주/이사) 으로 방언 접촉&lt;br /&gt;
(표 만들어도 괜찮을지도)&lt;br /&gt;
&lt;br /&gt;
&lt;br /&gt;
Trudgill(1986)의 방언 접촉 유형&lt;br /&gt;
병존 (mix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양립&lt;br /&gt;
평준화 (levelling) : 접촉하는 방언 특징 중 하나로 단일화&lt;br /&gt;
단순화 (simplification) : 규칙성을 제고하거나 잉ㅇ영성을 제거하는 것&lt;br /&gt;
중간방언 형성 (interdialect form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의 중간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lt;br /&gt;
재분배 (reallocation) : 접촉하는 방언 특징이 사회적 혹은 언어적 기능을 달리하며 양립&lt;br /&gt;
&lt;br /&gt;
정승철 (2010) 의 방언 접촉 분류&lt;br /&gt;
병존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이 가지는 언어 특징이 수의적으로 함께 출현&lt;br /&gt;
편입 : 해당 지역에서 신형의 자극을 전격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언어 특징을 버리고 다른 핵방언의 언어 특징 도입&lt;br /&gt;
융합 : 접촉 지역에서 인근의 핵방언들이 가진 언어 특징이 섞이거나 바귀어 새로운 언어 특징을 보임&lt;br /&gt;
&lt;br /&gt;
형태의 변경&lt;br /&gt;
- 병렬 : 공존하는 방언형을 거의 그대로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절단 : 공존하는 방언형의 공통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대체 : 공존하는 방언형을 대신하여 전혀 다른 어형을 새로 만들거나 도입&lt;br /&gt;
-혼효 : 공존하는 방언형의 일부 형태를 잘라 접속하여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 변형 : 공존하는 방언형 중 하나의 형태롤 바꾸어 새로운 어형 생성&lt;br /&gt;
의미의 변경&lt;br /&gt;
- 기존의 단어가 의미 영역을 달리하는 (양쪽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의미 영역의 조정으로 해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접촉의 종류====&lt;br /&gt;
&lt;br /&gt;
전이지역 : 두 지역방언이 만나는 방언의 접촉지역으로, 경계가 다른 수많은 등어선이 지나고 다양한 언어변이의 모습을 보임&lt;br /&gt;
(두 방언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대치하거나, 두 요소가 공존하는 병존방언의 유형을 보이거나, 두 요소가 영향을 주고받아 새로운 융합방언이 나타나기도 함)&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평준화 : 이질적인 집단이 상호 적극적으로 접촉 + 이주민과 선주민이 모어 방언과 이주 지역의 방언을 모두 사용&lt;br /&gt;
-&amp;gt; 주민과 선주민의 방언에서 복잡한 특징들이 단순화하는 변이형이나 둘 모두에게 통하는 다수 변이형을 사용&lt;br /&gt;
-&amp;gt; 다양한 변이형들의 접촉에서 방언 평준화 발생 (단시간은 아님)&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교체 : 힘있는 방언에 힘없는 방언이 편입될 때 힘없는 방언이 힘있는 방언으로 교체되는 현상&lt;br /&gt;
(자신이 원래 사용하던 방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방언은 이후 세대에 전달되지 않음)&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유지/보존 : 상이한 방언사용자들이 접촉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방언 사용자들이 고립하여 나타남&lt;br /&gt;
(특정 방언 사용자 집단이 자신들의 방언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나타나기도 함)&lt;br /&gt;
방언은 이후 세대로 전달되지만 언어 내적 요인에 의한 언어 변화는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표준어화 : 다른 언어 변화와 달리, 화자가 자신이 쓰던 말 중 표준어가 아니던 것을 표준어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에 의한 것&lt;br /&gt;
화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표준어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자신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님을 알아야 함&lt;br /&gt;
&lt;br /&gt;
전남방언도 표준어화가 빠르게 진행 중 (자연과 시후 관련 단어가 가장 빨리 사라짐 / 알고는 있어도 사용을 많이 하지 않음)&lt;br /&gt;
&lt;br /&gt;
제주도의 20대는 제주방언에만 존재하는 조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준어와 같은 조사를 사용하고 있음 (20대)&lt;br /&gt;
&lt;br /&gt;
&lt;br /&gt;
중간 방언 (interdialect) : 방언 접촉으로 기존 방언에 없던 양상이 나타나는 것&lt;br /&gt;
과도 교정도 포함 (타 방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방언에 없던 규칙이나 형태 도입 / 방언에 대한 화자의 인식 영향)&lt;br /&gt;
&lt;br /&gt;
방언 균일화 (dialect leveling) : 특징적인 소수의 방언형이 사라지고 특성을 잃어버리는 것 (지리적으로 한정적이고 유표적인 변형의 감소)&lt;br /&gt;
서로 다른 두 방언이 접촉할 때 둘 중 하나가 위세 방언일 때 발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A%B5%90%EC%9C%A1&amp;diff=58599</id>
		<title>방언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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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2:41: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새 문서: =='''개요'''== ===방언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성==== ==='''방언 교육'''=== ==각주== &amp;lt;references/&amp;gt;&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방언에 대한 인식===&lt;br /&gt;
====개선 필요성====&lt;br /&gt;
==='''방언 교육'''===&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58595</id>
		<title>방언 연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_%EC%97%B0%EA%B5%AC&amp;diff=58595"/>
		<updated>2025-06-09T02:41: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새 문서: =='''개요'''== ==='''코이네'''=== ==='''신방언'''=== ==='''네오 방언'''=== ==각주== &amp;lt;references/&amp;gt;&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코이네'''===&lt;br /&gt;
==='''신방언'''===&lt;br /&gt;
==='''네오 방언'''===&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8589</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8589"/>
		<updated>2025-06-09T02:40: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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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1. 개요'''&amp;lt;br&amp;gt;&lt;br /&gt;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전라도 방언, 호남방언) &amp;lt;br&amp;gt;&lt;br /&gt;
{|class= &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amp;quot;&lt;br /&gt;
|+&amp;lt;전남방언과 전북방언&amp;gt;&lt;br /&gt;
! 구분 || 특징 || 예시&lt;br /&gt;
|-&lt;br /&gt;
| 전남방언 || 1) 강하고 센 억양, 된소리 많음 || ‘-응깨', '뭣허냐?', '밥 묵었냐?'&lt;br /&gt;
|-&lt;br /&gt;
| 전북방언 || 1) 부드러운 억양, 된소리 적음 &amp;lt;br&amp;gt; 2) 어미가 늘어지는 조사가 붙음 (지리적으로 인접한 충남의 영향) || ‘-응개', '뭔허냐?', '밥 묵었냐?', '~하는겨', '~했는디', '~했어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book: [https://ebook.jeonbuk.go.kr/Viewer/FW3VC96JA5ZQ 전라북도 방언 사전]&amp;lt;br&amp;gt;&lt;br /&gt;
&lt;br /&gt;
'''2.언어적 특성'''&amp;lt;br&amp;gt;&lt;br /&gt;
- 음운&lt;br /&gt;
&lt;br /&gt;
&lt;br /&gt;
1) 한자음이나 속격조사에 기원하는 ‘의'를 ‘으’로 발음한다.&lt;br /&gt;
 &lt;br /&gt;
ex. 으사(의사), 처남으덕(처남댁), 우리으(우리의)&lt;br /&gt;
&lt;br /&gt;
2) ㄱ, ㄷ, ㅂ + ㅎ -&amp;gt; ㅋ, ㅌ, ㅍ으로의 거센소리 되기가 일어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ex. 유강년(육학년), 모다다(못하다), 바반그럭(밥 한 그릇)&lt;br /&gt;
&lt;br /&gt;
3) ‘ㄹ’을 가진 자음군 말음 용언 어간의 활용에서 ‘ㄹ'이 탈락된다.&lt;br /&gt;
&lt;br /&gt;
ex. ‘읽다[익따] · 읽고[익꼬]’나 ‘짧다[짭따] · 짧고[짭꼬]’ &lt;br /&gt;
&lt;br /&gt;
4) 어두경음화가 활발하다.&lt;br /&gt;
&lt;br /&gt;
ex. ‘꺽정(걱정), 쩌그(저기)’ &lt;br /&gt;
&lt;br /&gt;
5) ’여-이’, ‘요-외’, ‘이-우’ 등의 독특한 모음 대응 현상이 있다.&lt;br /&gt;
&lt;br /&gt;
ex. ‘삥아리(병아리), 괴통(교통), 모구(모기)’&lt;br /&gt;
&lt;br /&gt;
6) 주격조사에 의해 움라우트 현상&amp;lt;ref&amp;gt;단어 또는 어절에 있어서, ‘ㅏ’, ‘ㅓ’, ‘ㅗ’ 따위의 후설 모음이 다음 음절에 오는 ‘ㅣ’나 ‘ㅣ’계(系) 모음의 영향을 받아 전설 모음 ‘ㅐ’, ‘ㅔ’, ‘ㅚ’ 따위로 변하는 현상. ‘잡히다’가 ‘잽히다’로, ‘먹히다’가 ‘멕히다’로, ‘녹이다’가 ‘뇍이다’로 발음되는 따위이다. (표준국어대사전)&amp;lt;/ref&amp;gt;이 발생한다.&lt;br /&gt;
&lt;br /&gt;
ex. 잼이(←잠+이), 뵉이(←복+이)&lt;br /&gt;
&lt;br /&gt;
&lt;br /&gt;
- 조사 ‘-에가’, ‘-할라’&lt;br /&gt;
&lt;br /&gt;
&lt;br /&gt;
1) ‘-에가’: 처격조사 ‘-에’, ‘-에서’&lt;br /&gt;
&lt;br /&gt;
2) ‘-할라’: 특수조사 ‘-조차’&lt;br /&gt;
&lt;br /&gt;
ex. ‘어디에가 있냐?(어디에 있니?)’, ‘비할라 온디 어디를 가냐?(비조차 오는데 어디를 가니?)’&lt;br /&gt;
&lt;br /&gt;
- 어미&lt;br /&gt;
&lt;br /&gt;
&lt;br /&gt;
1) ‘-니’: 접사 ‘-하-’ 또는 그것에서 발달한 ‘-ㅎ-’을 가지는 대부분의 형용사와 결합하여 부사형 생성&lt;br /&gt;
&lt;br /&gt;
ex. 깨까다니(깨끗하게), 누러니(누렇게)&lt;br /&gt;
&lt;br /&gt;
2)‘-아게/어게-’: 주체존대의 선어말 어미 (‘-(으)시-’와 동일)&lt;br /&gt;
&lt;br /&gt;
ex. ‘언능 와게(얼른오셔.)’. ‘짐장 다해겠소?(김장 다 하셨소?)’, ‘봐게서(보셔서)’&lt;br /&gt;
&lt;br /&gt;
3)‘-잉’: 말끝에 붙여 사용하는 전형적인 말투&lt;br /&gt;
&lt;br /&gt;
ex. ‘나도잉, 헌닥 허먼잉, 꼭 허는 사람잉께잉(나도∼ 한다고 하면∼ 꼭 하는 사람이니까∼)’ &lt;br /&gt;
&lt;br /&gt;
- 부정 표현&lt;br /&gt;
&lt;br /&gt;
&lt;br /&gt;
1) 어미 ‘-지’가 부정어 ‘안’ 앞에 나타나지 않으며, 대신 ‘-도(-들, -든)’가 사용&lt;br /&gt;
&lt;br /&gt;
ex. ‘잡도 안해.(잡지 않아.)’&lt;br /&gt;
&lt;br /&gt;
2)‘안’이 확인 의문에 쓰여 자유롭게 분포&lt;br /&gt;
&lt;br /&gt;
ex.‘우리 거그 안 갔다고?(우리 거기 갔잖아?)’, ‘안 우리 거그 갔다고?’, ‘우리 안 거그 갔다고?’, ‘우리 거그 갔다고 안?’&lt;br /&gt;
&lt;br /&gt;
- 어휘&lt;br /&gt;
&lt;br /&gt;
&lt;br /&gt;
1) 표준어와 형태가 유사하면서도 뜻을 달리하는 단어&lt;br /&gt;
&lt;br /&gt;
ex. ‘겁나게’ -&amp;gt; 굉장히 (무섭게 X), ‘머시락하다’ -&amp;gt; 야단치다, ‘놈’ -&amp;gt; ‘것’&lt;br /&gt;
&lt;br /&gt;
ex. ‘거그서 내려야 할 놈을 여까징 와 불었네.(거기서 내려야 할 것을 여기까지 와 버렸네.)’ &lt;br /&gt;
&lt;br /&gt;
2) ‘-보’, ‘-시롭-’ 등의 접사를 활용한 단어&lt;br /&gt;
&lt;br /&gt;
ex.  ‘배보(배가 유난히 큰 사람), 할딱보(대머리)’와 ‘미안시롭다(미안하다)’&lt;br /&gt;
&lt;br /&gt;
3) 정감어린 욕이 풍부히 발달&lt;br /&gt;
&lt;br /&gt;
ex. 1. 워매~, 아그야. 대그빡에 피도 안몰른 놈 세살허는 소리허덜말고 요리조깐 와보랑께.&lt;br /&gt;
	(*세살 : 갓난아이의 옹알이)&lt;br /&gt;
&lt;br /&gt;
2. 무다야, 거 느자구없는 것을 기양 나똣냐이. 귀빵맹이를 확 볼라불제.&lt;br /&gt;
&lt;br /&gt;
3. 워매~, 쪼것덜을 워짜까이. 대그빡을 뽀바가꼬 닷짜꾸리를 혀부까 어짜까?&lt;br /&gt;
&lt;br /&gt;
	(*닷짜꾸리 : 공기놀이)&lt;br /&gt;
&lt;br /&gt;
4. 무둥산 호랭이는 머허고 자빠졌당가? 저 작것덜을 안씹어가고.&lt;br /&gt;
	&lt;br /&gt;
긍게 말이시.&lt;br /&gt;
&lt;br /&gt;
5. 염병허니 말은 지지리도 안들음서 처묵기는 오질라게도 처묵네. 워매~, 묵잘 것은 입주댕&lt;br /&gt;
	이로 잘 처묵고 나이는 똥구녕으로 처묵는게비여. 저 써글놈이.&lt;br /&gt;
&lt;br /&gt;
6. 야 이 오사럴놈아 쪼까 시치고 댕겨야. 까마구가 성님성님허겄다. 손모가지는 엇따가 써묵을래. (*시치다 : 씻다)&lt;br /&gt;
&lt;br /&gt;
*유튜브 채널 ‘썰플리’ 광주 시민 인터뷰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달콤 살벌한 전라도욕}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5j2E4dCj13I?si=ZmP64tLxq735N1Wb&amp;quot; title=&amp;quot;YouTube video player&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유튜브 채널 ‘크레파스’ &lt;br /&gt;
 &amp;lt;html&amp;gt; &amp;lt;h6&amp;gt;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사투리 욕을 읽어본다면? 고향친구들에게 서울말 쓴다고 했을 때 반응은?}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7307agM8hY8?si=gOBH0kXVCIcOd4l5&amp;quot; title=&amp;quot;YouTube video player&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4) 거시기&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 &amp;lt;h6&amp;gt; {전라도 사투리로 거시기는 무슨 뜻일까?} &amp;lt;/h6&amp;gt;&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60&amp;quot; height=&amp;quot;315&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wG9HJZDiXN0?si=jKMzPZbpXUrsx_5y&amp;quot; title=&amp;quot;YouTube video player&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1) 1990년대: 지방 자치 제도 시행에 따른 방언 보호 움직임&amp;lt;br&amp;gt;&lt;br /&gt;
2) 2000년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방언 적극적 활용 시작 &amp;lt;br&amp;gt;&lt;br /&gt;
1. 제주어 보전 및 육성 조례 - 2007년 9월 제정&amp;lt;br&amp;gt;&lt;br /&gt;
2. 어서오이소! - 2008~2009년 경북 방문의 해 슬로건&amp;lt;br&amp;gt;&lt;br /&gt;
3. 오셔유! 즐겨유! - 2010년 대충청 방문의 해 슬로건&amp;lt;br&amp;gt;&lt;br /&gt;
3) 2005년: ‘국어기본법'&amp;lt;br&amp;gt;&lt;br /&gt;
제4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amp;lt;br&amp;gt;&lt;br /&gt;
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변화하는 언어 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과 *지역어&amp;lt;ref&amp;gt;장기간 한국 사회에 존재해 온 ‘방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방언’ 대신 ‘지역어’를 해당 어휘로 선정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정책들이 ‘방언’이 내포한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언중인 국민들에게 외면받을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도 보임.&amp;lt;/ref&amp;gt; 보전 등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4)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정책 (2003)&amp;lt;br&amp;gt;&lt;br /&gt;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을 변하게 하였고, 해당 지역의 구성원으로 참가하게 되어 지역어를 더 접촉하게 됨.&amp;lt;br&amp;gt;&lt;br /&gt;
5) 전 세계적으로 언어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흐름&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2954.png]] &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015.png]]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031.png]]&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142.png]]&amp;lt;br&amp;gt;&lt;br /&gt;
표준어 사용자의 79.9%는 지역 방언 사용자와 대화할 때 ‘친근함’을 느끼고, 지역 방언 사용자의 86.1%는 본인의 지역 방언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함. 본인의 지역 방언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200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818.png]]&amp;lt;br&amp;gt;&lt;br /&gt;
우리 국민의 50.9%는 지역 방언이 ‘유지, 존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대체로 그렇다 + 매우 그렇다)하고 있으며, ‘유지, 존속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하는 응답률은 9.7%임.&lt;br /&gt;
그러나 ‘보통이다’에 응답한 39.5%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는 지역 방언의 유지 및 존속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적지 않은 수로 존재함을 반증하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4104.png]]&amp;lt;br&amp;gt;&lt;br /&gt;
지역 방언의 유지, 존속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응답한 이유를 살펴보면, 지역 방언을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크고, 정체성과 정서 형성에 지역 방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40.2%나 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지역 방언은 단순한 문화 유산을 넘어 사용자의 정체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1) 1950년대: 방송 언어에서 방언 규제 시작'''&lt;br /&gt;
&lt;br /&gt;
-일본의 영향 (20세기 초 언어에서 규범성을 중시하는 일본의 흐름이 한국의 방송에도 영향)&amp;lt;br&amp;gt;&lt;br /&gt;
- 1958년 1월 25일, &amp;lt;방송의 일반적 기준에 대한 내규&amp;gt;&amp;lt;br&amp;gt;&lt;br /&gt;
제12항 “방송은 항상 표준말을 쓰되 알기 쉽게 바르게 써야 한다. 오락방송에 있어서는 사투리를 쓸 수 있으나 그 지방 사람의 반감을 사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14217.png]]&lt;br /&gt;
&lt;br /&gt;
'''2) 1960년대: 방송극'''&lt;br /&gt;
&lt;br /&gt;
규정이 있었지만 방송에서 방언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요소로 사용되었고,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특정 방언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방송에서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유형의 방언 화자가 등장하는 방송극, 영화 등을 만드는 현상이 나타남.&amp;lt;br&amp;gt;&lt;br /&gt;
ex. 라디오 방송극 [https://www.youtube.com/watch?v=esLWhJhrHP0 &amp;lt;현해탄은 알고 있다&amp;gt;(1960)]의 ‘리노이에’역 남성우 (경상도 사투리 화자)&amp;lt;br&amp;gt;&lt;br /&gt;
[https://www.youtube.com/watch?v=hc2BqMbb2EA&amp;lt;행복의 탄생&amp;gt;(1963)]의 ‘또순이’ (함경도 사투리 화자)&amp;lt;br&amp;gt;&lt;br /&gt;
*긍정적 평가: “지방사투리의 차별감을 없애는 데 도움”(1962, 동아일보),“서울 무대와 서울 사람들에게 질린 관객들에게 향토적인 회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획” (1962, 동아일보)&amp;lt;br&amp;gt;&lt;br /&gt;
'''3) 1970년대: 텔레비전 방송'''&lt;br /&gt;
&lt;br /&gt;
언론에서의 방송 매체의 방언에 대한 문제 제기: 특정 방언 사용자에 대한 편견 조장, 품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거나 부정확한 방언으로 오히려 자신들의 쓰는 방언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 확인&lt;br /&gt;
&lt;br /&gt;
''[동아일보 1970년 4월 8일 기사] (전략) 방송에서 사용되는 사투리가 현지지방&lt;br /&gt;
에서 사용되는 것과 판이하게 다를 뿐 아니라 시청자에게 편벽된 인식을 갖게 하&lt;br /&gt;
는 예가 많아 그 시정이 촉구되고 있다. (중략) 특히 인물 설정에 있어 사투리를&lt;br /&gt;
사용하는 인물은 사회의 하층에 있는 식모, 머슴이나 노동자로 설정하기 때문에&lt;br /&gt;
방송극이 시청자들에게 주는 영향은 더욱 크다. 현재 방송윤리위원회는 전반적인&lt;br /&gt;
방송용어를 심의하고 방송용어집을 출판하고 있으나 사투리는 특수한 영역이기&lt;br /&gt;
때문에 방송 사투리에 대한 별다른 연구나 심의기관이 없다.''&lt;br /&gt;
&lt;br /&gt;
''[경향신문 1970년 4월 10일 독자 투고 (경기도 시흥군 내무과 김석영)] (전략)&lt;br /&gt;
극마다 등장하는 식모역과 하인역의 말투가 거의라고 할이만큼 충청도 사투리를&lt;br /&gt;
사용하고 있다. 충청도의 사투리를 그토록 살리지 않으면 극이 구성되지 않으며&lt;br /&gt;
실감이 안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수많은 지역방언 중 하필이면 충청도 방언만&lt;br /&gt;
을 천역들의 사용어로 애용하는 것인지 또는 충청도만이 식모와 천인들의 소산&lt;br /&gt;
지란 말인지 도시 이해가 안가며 심지어는 불쾌감과 함께 자존심마저 꺾이는 듯&lt;br /&gt;
한 느낌을 받는데 이는 충청도 출신인 나의 옹졸한 생각에서만 발산되는 감정은&lt;br /&gt;
아닐 것으로 안다.''&lt;br /&gt;
&lt;br /&gt;
''[동아일보 1970년 6월 17일 기사] 방송윤리위원회 집계 1970년 5월 한 달 동&lt;br /&gt;
안 5개 라디오 방송국과 TV 방송국이 내보낸 드라마는 42개로 이중 13개가 사투&lt;br /&gt;
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들은 대개 함경도, 평안도, 전라도, 충청도 사투리 등을&lt;br /&gt;
악역 아니면 비교적 낮은 부류의 직업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사용하게 하여 지방&lt;br /&gt;
민의 감정을 손상시키고 있다. 방송윤리위원회는 윤리규정 제 9조 국어의 정화와&lt;br /&gt;
제39조 지방민의 감정 손상과 관련하여 이를 논의한 후 해당 방송국에 감정을&lt;br /&gt;
상하지 않는 그리고 정확한 사투리를 사용토록 통고키로 하였다.''&lt;br /&gt;
&lt;br /&gt;
''[경향신문 1971년 5월 11일 기고 (고려대 한봉흠 교수)]오늘날 우리의 방송극&lt;br /&gt;
을 들으면 어느 것이고 사투리가 난무하지 않는 것이 없다. 하도 들으니 참신한&lt;br /&gt;
맛은 고사하고 이젠 지긋지긋 사투리 난무에 구토증이 생긴다. 그것도 식모는 으&lt;br /&gt;
레 어느 도 출신으로, 투사는 어느 도 출신으로, 간첩은 어느 도로 고정되고 있으&lt;br /&gt;
나 이것이 지방색을 조장하고 민족분열에 한몫을 할까 겁이 난다.''&lt;br /&gt;
&lt;br /&gt;
'''4) 1980년대: “표준어 사용과 고운 말 사용”'''&amp;lt;br&amp;gt;&lt;br /&gt;
1. 법적 규제 - 1980년도 방송윤리 심의 주요 방침, TV 방송 개편, 정화 세부 심의 지침&amp;lt;br&amp;gt;&lt;br /&gt;
2. 단체 설립 - 1983년 KBS 한국어 연구회, 1986년 방송심의위의 방송언어 순화 관계 전문가 회의 정례화&amp;lt;br&amp;gt;&lt;br /&gt;
3. 시상 - 1981년 9월 방송 용어 정화 유공자 표창&amp;lt;br&amp;gt;&lt;br /&gt;
4. 캠페인 - ‘우리말 사랑’ 캠페인&amp;lt;br&amp;gt;&lt;br /&gt;
5. 방언 사용 금지: 방언을 한국어의 다양한 변종이며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 대한 이미지, 감정, 태도를 자극하며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해석&lt;br /&gt;
&lt;br /&gt;
'''5) 1990년대: 방송에서의 방언 사용을 규제한 구체적인 조항 등장'''&amp;lt;br&amp;gt;&lt;br /&gt;
ex. 한겨레 신문 1990년 3월 29일자에 보도된 방송위원회 언어심의소위원회의 권고사항 &amp;lt;br&amp;gt;1. 아나운서, 기자 등 고정 출연자와 진행자 등 모든 방송인은 표준말을 써야 한다. &amp;lt;br&amp;gt;2. 전문 방송인이 아닌 사람을 새로 고정출연시키고자 할 때는 표준말 연수를 거쳐야 한다.&amp;lt;br&amp;gt;3.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광고 방송에서는 사투리를 쓰지 않도록 한다. &amp;lt;br&amp;gt;4. 사투리를 꼭 써야 할 경우에는 정확하게 구사하되 코미디 등에서 흥미 수단으로 쓰거나 지방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 &amp;lt;br&amp;gt;5. 지역감정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사투리 사용을 지양하며 특히 방송극이나 코미디 등에서 부정적 인물 또는 특정 신분의 인물 묘사에 사투리를 써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도록 한다.&lt;br /&gt;
&lt;br /&gt;
'''6) 20세기 한국 대중매체의 지역방언 사용 문제의 반복'''&amp;lt;br&amp;gt;&lt;br /&gt;
특정 방송국의 방송 프로그램이 흥행을 위해 방언을 사용하면 신문, 잡지를 비롯한 다른 언론 매체에서는 이러한 방송 내 방언 사용을 문제 삼는 보도 기사를 내보낸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매년 표준어 사용 기준에서 방송언어가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분석하는 정부보고서나 연구물을 출간하고 이는 정부에서 방송을 규제하는 근거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와 방송, 언론 매체는 지역방언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거나 사회문화적 자원으로 보는 전문적, 긍정적 태도보다는 방송에서 지역방언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적 효과에 집중하여 결과적으로 지역방언에 대해 피상적,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
'''7) 21세기 한국 방송언어에서 방언 태도 변화'''&amp;lt;br&amp;gt;&lt;br /&gt;
2000년대 이후 다채널, 다매체 시대가 되고, 사회적으로 언어의 형식에 대한 규범 의식이 관대해진 이후에 한국에서 방송과 방언의 관계는 방송이 방언을 억누르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규범, 관습, 현실적 문제, 제작자와 수용자의 상호작용 등의 다양한 요소들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와 같은 매체에서도 방언을 다루거나, 방언 자체를 콘텐츠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8585</id>
		<title>방언의 변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B%B0%A9%EC%96%B8%EC%9D%98_%EB%B3%80%ED%98%95&amp;diff=58585"/>
		<updated>2025-06-09T02:39: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언어 접촉'''===&lt;br /&gt;
==='''방언 접촉'''===&lt;br /&gt;
====표준어화====&lt;br /&gt;
====중간 방언====&lt;br /&gt;
====방언 균일화====&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8495</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8495"/>
		<updated>2025-06-09T02:08: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방언의 변형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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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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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1. 개요&amp;lt;br&amp;gt;&lt;br /&gt;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전라도 방언, 호남방언) &amp;lt;br/&amp;gt;&lt;br /&gt;
2.&lt;br /&gt;
&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1) 1990년대: 지방 자치 제도 시행에 따른 방언 보호 움직임&amp;lt;br&amp;gt;&lt;br /&gt;
2) 2000년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방언 적극적 활용 시작 &amp;lt;br&amp;gt;&lt;br /&gt;
1. 제주어 보전 및 육성 조례 - 2007년 9월 제정&amp;lt;br&amp;gt;&lt;br /&gt;
2. 어서오이소! - 2008~2009년 경북 방문의 해 슬로건&amp;lt;br&amp;gt;&lt;br /&gt;
3. 오셔유! 즐겨유! - 2010년 대충청 방문의 해 슬로건&amp;lt;br&amp;gt;&lt;br /&gt;
3) 2005년: ‘국어기본법'&amp;lt;br&amp;gt;&lt;br /&gt;
제4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amp;lt;br&amp;gt;&lt;br /&gt;
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변화하는 언어 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과 *지역어&amp;lt;ref&amp;gt;장기간 한국 사회에 존재해 온 ‘방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방언’ 대신 ‘지역어’를 해당 어휘로 선정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정책들이 ‘방언’이 내포한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언중인 국민들에게 외면받을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도 보임.&amp;lt;/ref&amp;gt; 보전 등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4)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정책 (2003)&amp;lt;br&amp;gt;&lt;br /&gt;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을 변하게 하였고, 해당 지역의 구성원으로 참가하게 되어 지역어를 더 접촉하게 됨.&amp;lt;br&amp;gt;&lt;br /&gt;
5) 전 세계적으로 언어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흐름&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2954.png]] &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015.png]]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031.png]]&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142.png]]&amp;lt;br&amp;gt;&lt;br /&gt;
표준어 사용자의 79.9%는 지역 방언 사용자와 대화할 때 ‘친근함’을 느끼고, 지역 방언 사용자의 86.1%는 본인의 지역 방언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함. 본인의 지역 방언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200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818.png]]&amp;lt;br&amp;gt;&lt;br /&gt;
우리 국민의 50.9%는 지역 방언이 ‘유지, 존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대체로 그렇다 + 매우 그렇다)하고 있으며, ‘유지, 존속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하는 응답률은 9.7%임.&lt;br /&gt;
그러나 ‘보통이다’에 응답한 39.5%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는 지역 방언의 유지 및 존속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적지 않은 수로 존재함을 반증하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4104.png]]&amp;lt;br&amp;gt;&lt;br /&gt;
지역 방언의 유지, 존속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응답한 이유를 살펴보면, 지역 방언을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크고, 정체성과 정서 형성에 지역 방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40.2%나 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지역 방언은 단순한 문화 유산을 넘어 사용자의 정체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1) 1950년대: 방송 언어에서 방언 규제 시작'''&lt;br /&gt;
&lt;br /&gt;
-일본의 영향 (20세기 초 언어에서 규범성을 중시하는 일본의 흐름이 한국의 방송에도 영향)&amp;lt;br&amp;gt;&lt;br /&gt;
- 1958년 1월 25일, &amp;lt;방송의 일반적 기준에 대한 내규&amp;gt;&amp;lt;br&amp;gt;&lt;br /&gt;
제12항 “방송은 항상 표준말을 쓰되 알기 쉽게 바르게 써야 한다. 오락방송에 있어서는 사투리를 쓸 수 있으나 그 지방 사람의 반감을 사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14217.png]]&lt;br /&gt;
&lt;br /&gt;
'''2) 1960년대: 방송극'''&lt;br /&gt;
&lt;br /&gt;
규정이 있었지만 방송에서 방언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요소로 사용되었고,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특정 방언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방송에서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유형의 방언 화자가 등장하는 방송극, 영화 등을 만드는 현상이 나타남.&amp;lt;br&amp;gt;&lt;br /&gt;
ex. 라디오 방송극 [https://www.youtube.com/watch?v=esLWhJhrHP0 &amp;lt;현해탄은 알고 있다&amp;gt;(1960)]의 ‘리노이에’역 남성우 (경상도 사투리 화자)&amp;lt;br&amp;gt;&lt;br /&gt;
[https://www.youtube.com/watch?v=hc2BqMbb2EA&amp;lt;행복의 탄생&amp;gt;(1963)]의 ‘또순이’ (함경도 사투리 화자)&amp;lt;br&amp;gt;&lt;br /&gt;
*긍정적 평가: “지방사투리의 차별감을 없애는 데 도움”(1962, 동아일보),“서울 무대와 서울 사람들에게 질린 관객들에게 향토적인 회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획” (1962, 동아일보)&amp;lt;br&amp;gt;&lt;br /&gt;
'''3) 1970년대: 텔레비전 방송'''&lt;br /&gt;
&lt;br /&gt;
언론에서의 방송 매체의 방언에 대한 문제 제기: 특정 방언 사용자에 대한 편견 조장, 품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거나 부정확한 방언으로 오히려 자신들의 쓰는 방언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 확인&lt;br /&gt;
&lt;br /&gt;
''[동아일보 1970년 4월 8일 기사] (전략) 방송에서 사용되는 사투리가 현지지방&lt;br /&gt;
에서 사용되는 것과 판이하게 다를 뿐 아니라 시청자에게 편벽된 인식을 갖게 하&lt;br /&gt;
는 예가 많아 그 시정이 촉구되고 있다. (중략) 특히 인물 설정에 있어 사투리를&lt;br /&gt;
사용하는 인물은 사회의 하층에 있는 식모, 머슴이나 노동자로 설정하기 때문에&lt;br /&gt;
방송극이 시청자들에게 주는 영향은 더욱 크다. 현재 방송윤리위원회는 전반적인&lt;br /&gt;
방송용어를 심의하고 방송용어집을 출판하고 있으나 사투리는 특수한 영역이기&lt;br /&gt;
때문에 방송 사투리에 대한 별다른 연구나 심의기관이 없다.''&lt;br /&gt;
&lt;br /&gt;
''[경향신문 1970년 4월 10일 독자 투고 (경기도 시흥군 내무과 김석영)] (전략)&lt;br /&gt;
극마다 등장하는 식모역과 하인역의 말투가 거의라고 할이만큼 충청도 사투리를&lt;br /&gt;
사용하고 있다. 충청도의 사투리를 그토록 살리지 않으면 극이 구성되지 않으며&lt;br /&gt;
실감이 안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수많은 지역방언 중 하필이면 충청도 방언만&lt;br /&gt;
을 천역들의 사용어로 애용하는 것인지 또는 충청도만이 식모와 천인들의 소산&lt;br /&gt;
지란 말인지 도시 이해가 안가며 심지어는 불쾌감과 함께 자존심마저 꺾이는 듯&lt;br /&gt;
한 느낌을 받는데 이는 충청도 출신인 나의 옹졸한 생각에서만 발산되는 감정은&lt;br /&gt;
아닐 것으로 안다.''&lt;br /&gt;
&lt;br /&gt;
''[동아일보 1970년 6월 17일 기사] 방송윤리위원회 집계 1970년 5월 한 달 동&lt;br /&gt;
안 5개 라디오 방송국과 TV 방송국이 내보낸 드라마는 42개로 이중 13개가 사투&lt;br /&gt;
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들은 대개 함경도, 평안도, 전라도, 충청도 사투리 등을&lt;br /&gt;
악역 아니면 비교적 낮은 부류의 직업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사용하게 하여 지방&lt;br /&gt;
민의 감정을 손상시키고 있다. 방송윤리위원회는 윤리규정 제 9조 국어의 정화와&lt;br /&gt;
제39조 지방민의 감정 손상과 관련하여 이를 논의한 후 해당 방송국에 감정을&lt;br /&gt;
상하지 않는 그리고 정확한 사투리를 사용토록 통고키로 하였다.''&lt;br /&gt;
&lt;br /&gt;
''[경향신문 1971년 5월 11일 기고 (고려대 한봉흠 교수)]오늘날 우리의 방송극&lt;br /&gt;
을 들으면 어느 것이고 사투리가 난무하지 않는 것이 없다. 하도 들으니 참신한&lt;br /&gt;
맛은 고사하고 이젠 지긋지긋 사투리 난무에 구토증이 생긴다. 그것도 식모는 으&lt;br /&gt;
레 어느 도 출신으로, 투사는 어느 도 출신으로, 간첩은 어느 도로 고정되고 있으&lt;br /&gt;
나 이것이 지방색을 조장하고 민족분열에 한몫을 할까 겁이 난다.''&lt;br /&gt;
&lt;br /&gt;
'''4) 1980년대: “표준어 사용과 고운 말 사용”'''&amp;lt;br&amp;gt;&lt;br /&gt;
1. 법적 규제 - 1980년도 방송윤리 심의 주요 방침, TV 방송 개편, 정화 세부 심의 지침&amp;lt;br&amp;gt;&lt;br /&gt;
2. 단체 설립 - 1983년 KBS 한국어 연구회, 1986년 방송심의위의 방송언어 순화 관계 전문가 회의 정례화&amp;lt;br&amp;gt;&lt;br /&gt;
3. 시상 - 1981년 9월 방송 용어 정화 유공자 표창&amp;lt;br&amp;gt;&lt;br /&gt;
4. 캠페인 - ‘우리말 사랑’ 캠페인&amp;lt;br&amp;gt;&lt;br /&gt;
5. 방언 사용 금지: 방언을 한국어의 다양한 변종이며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 대한 이미지, 감정, 태도를 자극하며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해석&lt;br /&gt;
&lt;br /&gt;
'''5) 1990년대: 방송에서의 방언 사용을 규제한 구체적인 조항 등장'''&amp;lt;br&amp;gt;&lt;br /&gt;
ex. 한겨레 신문 1990년 3월 29일자에 보도된 방송위원회 언어심의소위원회의 권고사항 &amp;lt;br&amp;gt;1. 아나운서, 기자 등 고정 출연자와 진행자 등 모든 방송인은 표준말을 써야 한다. &amp;lt;br&amp;gt;2. 전문 방송인이 아닌 사람을 새로 고정출연시키고자 할 때는 표준말 연수를 거쳐야 한다.&amp;lt;br&amp;gt;3.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광고 방송에서는 사투리를 쓰지 않도록 한다. &amp;lt;br&amp;gt;4. 사투리를 꼭 써야 할 경우에는 정확하게 구사하되 코미디 등에서 흥미 수단으로 쓰거나 지방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 &amp;lt;br&amp;gt;5. 지역감정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사투리 사용을 지양하며 특히 방송극이나 코미디 등에서 부정적 인물 또는 특정 신분의 인물 묘사에 사투리를 써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도록 한다.&lt;br /&gt;
&lt;br /&gt;
'''6) 20세기 한국 대중매체의 지역방언 사용 문제의 반복'''&amp;lt;br&amp;gt;&lt;br /&gt;
특정 방송국의 방송 프로그램이 흥행을 위해 방언을 사용하면 신문, 잡지를 비롯한 다른 언론 매체에서는 이러한 방송 내 방언 사용을 문제 삼는 보도 기사를 내보낸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매년 표준어 사용 기준에서 방송언어가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분석하는 정부보고서나 연구물을 출간하고 이는 정부에서 방송을 규제하는 근거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와 방송, 언론 매체는 지역방언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거나 사회문화적 자원으로 보는 전문적, 긍정적 태도보다는 방송에서 지역방언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적 효과에 집중하여 결과적으로 지역방언에 대해 피상적,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
'''7) 21세기 한국 방송언어에서 방언 태도 변화'''&amp;lt;br&amp;gt;&lt;br /&gt;
2000년대 이후 다채널, 다매체 시대가 되고, 사회적으로 언어의 형식에 대한 규범 의식이 관대해진 이후에 한국에서 방송과 방언의 관계는 방송이 방언을 억누르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규범, 관습, 현실적 문제, 제작자와 수용자의 상호작용 등의 다양한 요소들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와 같은 매체에서도 방언을 다루거나, 방언 자체를 콘텐츠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인간이 말하는 언어가 모두 그렇듯, 방언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변화'''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방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언이 '''표준어화'''되는 현상도 자주 관찰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언어 접촉과 방언의 변형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언의 변형]] 문서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8469</id>
		<title>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D%95%9C%EA%B5%AD%EC%9D%98_%EC%A7%80%EC%97%AD%EB%B3%84_%EB%B0%A9%EC%96%B8%EA%B3%BC_%EC%8B%9C%EB%8C%80%EC%A0%81_%EC%96%91%EC%83%81&amp;diff=58469"/>
		<updated>2025-06-09T01:40: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 방언의 변형 */&lt;/p&gt;
&lt;hr /&gt;
&lt;div&gt;=='''콘텐츠 주제'''==&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 center&amp;quot;&amp;gt;&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한국의 지역별 방언과 시대적 양상''' &amp;lt;/span&amp;gt;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한국어의 방언을 지역별로 조사하여 특징을 분석하고 &amp;lt;br/&amp;gt;&lt;br /&g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방언을 살펴본다.&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팀원'''==&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a2bff5; color:#ffffff; text-align:center;&amp;quot; | 팀원 소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닉네임''' || '''학과''' || '''담당 문서'''&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혜원]]''' || 국어국문학과 || [[동남 방언]], [[서남 방언]], [[방언의 인식 변화]],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전구]]''' || 국어국문학과 || [[방언]],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제주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8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미쯔]]''' || 일어일문학과 || [[중부 방언]],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 [[사라진 방언]],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lt;br /&gt;
=='''기획 의도'''==&lt;br /&gt;
===배경===&lt;br /&gt;
언어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의 존재이다. 언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그 양상을 달리하는 시간적 존재이자 공간적 존재이다. 우리는 이러한 언어의 유동성을 ‘지역 방언’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역 방언의 어휘적 특성이나 음운적 특성 등 사용 양상에서 변화의 흐름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사회적 배경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표준어 이하의 것으로 취급 받아 배척받고 품위있는 언어에서 제명 당하기도 할 정도로 사회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현재 방언은 대중들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현대화 되어 영화, 문학,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용한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방언의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 유산인 방언에 대한 관심과,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 2025-06-02 193434.png]]&amp;lt;br/&amp;gt;&lt;br /&gt;
- 국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표준어'(56.7%)이다.&amp;lt;br/&amp;gt;&lt;br /&gt;
- 2005년과 2020년을 비교해보았을 때, 경상 방언, 전라 방언, 충청 방언, 강원 방언은 모두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표준어만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목적은 방언을 그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대적 맥락 속에서 확인함으로써 사회 속에 존재하는 언어의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존해야 함을 시사하는 데에 있다. ‘지역 방언’을 통해 언어의 유동성을 포착하려는 시도는 방언이 구술성과 일상성을 띄는 언어로, 표준어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나 현재진행형으로 언어 변화를 확인하기에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다. 특히 지역 방언은 각 지역의 역사, 지리적 조건,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 인접성에 따라 경계지역에서는 두 개 이상의 지역 방언이 혼재되어 또 다른 방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지역 방언은 언어의 공간성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따라서 방언은 시간적, 공간적 언어로서 공동체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lt;br /&gt;
===시사점===&lt;br /&gt;
지역 방언은 단순한 지역의 화법이나 표현방식을 넘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는 역사적 언어라 할 수 있다. 구술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방언은 표준어보다 변화 속도가 빠르고, 언어의 현재를 생생하게 반영한다. 또한 방언은 특정 지역의 사회문화와 맞닿아 있고 정체성으로서 존재하기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개그적 요소나 캐릭터 구사에 방언이 활용되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방언이 소멸 위기에 놓인 언어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연구가 언어 다양성 보존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나아가 방언 연구는 언어의 시간성과 공간성, 사회성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마인드맵===&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lt;br /&gt;
=='''방언'''==&lt;br /&gt;
&lt;br /&gt;
==='''정의'''===&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amp;lt;font color=&amp;quot;orange&amp;gt;''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언들 사이의 우열 관계란 성립하지 않으므로''&amp;lt;/font&amp;gt; 현재는 이러한 정의가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다른 의미에서 방언은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본래 한 언어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이 서로 달라져 여러 방언으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언은 시간이 흘러 언어차가 매우 커지면, 아예 다른 언어로 인식되기도 한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어떤 두 말이 다른 언어인지,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 걸정하는 기준으로는 '''‘상호 의사소통 여부’''', '''‘국경선의 개재 여부’''',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 여부’''' 등이 제안돼 왔다. 그러나 상호 의사소통 여부에 대한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며, 국경선의 개재 또는 표준어나 정서법 규정의 존재라는 기준은 언어와 방언은 언어 외적으로, 특히나 정치적으로 구분하자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이 외의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연구자는 언어와 방언의 2분법을 포기하는 ‘언어(out-language), 준언어(inner-language), 방언’의 3분법을 상정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세 범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언어와 그 방언은 그 말을 쓰는 화자들이 공유하는 언어 내적·외적 판단에 의지해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에 대해 가지는 화자들의 생각에 따라, 해당하는 두 말이 서로 다른 언어인지 아니면 한 언어에 속하는 두 방언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국가 경계가 표준어·정서법을 달리하는 함경북도 육진 지역의 어느 마을 또는 중국 연변 두만강변의 어느 조선족 마을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의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볼 수 있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두 가지 조건'''을 지닌다. 첫째는 '''완전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방언은 그 자체로 독립된 언어 체계를 가지며, 음운·어휘·문장의 면에어 방언이 하나의 언어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방언은 '''같은 언어에서 분화된 변종'''이라는 점이다. 중국 연변 지역의 조선족들이 쓰는 ‘조선어’나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의 고려인들이 쓰는 ‘고려말’도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방언이다. 또 과거 양반층의 후예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여 형성한 경상북도 안동의 ‘반촌어(班村語)’도 한국어의 방언임에 틀림없다. 나아가 이전 시기에 한국에서 사용되었던 말(가령, 15세기의 서울말)도 현용되는 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방언이 된다. 이러한 방언은 그 형성 요인에 따라 크게 사용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지역 방언, 사용자들이 속한 사회적 범주가 다른 데에서 비롯한 사회 방언, 사용자들이 사는 시간적 영역이 다른 데에서 비롯한 시간 방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뉜다.&lt;br /&gt;
&lt;br /&gt;
==='''종류'''===&lt;br /&gt;
====[[동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서북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중부 방언]]====&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동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서남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제주 방언]]====&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시대적 양상'''===&lt;br /&gt;
====방언의 발생====&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기원적으로 방언(方言)은 '''‘오방지언(五方之言)’'''의 준말이다. 이때의 오방(五方)은 ‘동방(東方), 서방(西方), 남방(南方), 북방(北方)’의 사방(四方)과 ‘중방(中方=중앙)’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방언은 결국 각 지방에서 쓰이는 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하기에 본래의 ‘방언’은 중앙과 지방의 이분법적 사고가 강력해지기 이전에 생성된 개념으로, 오늘날의 '''지방어(또는 지역어)''' 정도의 뜻으로 쓰였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현존하는 문헌 속에서 ‘방언(方言)’이란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1145)로, 「설총」조에 ‘( 설총이) 방언으로 구경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고 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신라의 말을 ‘방언’이라고 부른 예로 이때의 ‘방언’은 중국의 변방어, 직접적으로는 한국어를 가리켰다고 하겠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의 이러한 용법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19세기 말까지 면면히 유지되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이능화(18691945)가 쓴 『국문연구』(1909)의 ‘국내의 각지 方言’이나 최남선(18901957)이 편집 · 발행한 잡지 『소년』(1909)의 ‘호남 지역의 공통적인 方言’은 이 시기의 ‘방언(方言)’이 ‘지방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었음을 알려 준다. 이들 진술에서, ‘방언’이란 단어의 용법 변화가 단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근대 문화의 수용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방언’이 ‘지방어’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 ‘지방어’로서의 의미를 획득한 ‘방언’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적인 의미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amp;lt;font color=&amp;quot;red&amp;quot;&amp;gt;다만 일제강점기에 ‘서울말’을 중심으로 한 ‘표준어’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방언’이 표준어와의 대립 관계 속에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방언’은 지방의 말이면서 표준어가 아닌 것, 나아가 없어져야 할 말을 의미하게 되었다. &amp;lt;/font&amp;gt; 이러한 ‘방언’ 개념을 바탕으로 1936년에, 조선어학회의 주도 아래 표준어 사정(査定)이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탄압====&lt;br /&gt;
[[Category:전구]]&lt;br /&gt;
----&lt;br /&gt;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초·중·고 교육과정은 대체로 '''표준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물론 국가 통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표준어 교육이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중 매체,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도 표준어 중심의 획일화 현상일 확산되면서 중앙과 지역 간의 이질화가 심화되었고 방언에 대한 인식은 악화되었다. 이러한 서울 중심의 문화는 대중화는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태어나고 성장한 고장의 언어인 방언을 부정하거나 문화의 수성까지도 무시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이렇듯 언어에 대한 왜곡 현상이 학습자 개인의 언어 습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그들이 살아온 지역 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 형성에도 악영향을 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방언은 보통 시골말, 사투리, 또는 지역어로 여겨지는 탓에 흔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 방언에 대한 인식이 곡해되어 표준어에 대한 상대어로 생각되어 표준어에 비해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비문화적이고 비교양적인 말&amp;lt;/font&amp;gt;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1988년부터 방언을 연구한 정승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따르면([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6021004&amp;amp;wlog_tag3=naver “표준어 안 쓰면 큰일? 권장어일 뿐! 방언, 편하게 씁시다”]),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서물말과 지방어(방언) 간의 대립 구도가 심하지 않았는데 &amp;lt;font color=&amp;quot;ff2c2c&amp;quot;&amp;gt;해방 이후부터 정부주도 국가정책을 펼치면서 방해가 된 방언의 지위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한다.&amp;lt;/font&amp;gt; 방언은 분열과 비능률의 상징이 됐으며, ‘잡스러운 언어’ 취급을 받아 순화 대상으로 전락했고 전국적으로 ‘서울말 쓰기 운동’이 펼쳐졌다. 정 교수에 따르면 서울에 유학하던 학생이 학생이 사투리를 쓴다고 교사로부터 야단을 맞거나 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입학이나 면접을 앞두고 사투리 교정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생겨났다. 심지어 한 전자회사는 사투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이를 포착해 표준어로 고쳐 자막으로 보여주는 TV를 두고  ‘사투리 잡는 TV를 개발했다’라고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잡는다’라고 하는 표현은 방언의 낮은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유감스럽게도 2020년대 현재에도 방언의 위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대구에 거주하며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은 “대구 방언은 톤이 높아 아이들이 모방할 가능성이 큰데 학부모들은 이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방언을 사용하는 교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의 지인의 실제 이야기이다.)&lt;br /&gt;
&lt;br /&gt;
====방언의 현재====&lt;br /&gt;
=====[[방언의 인식 변화]]=====&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iframe src='https://cdn.knightlab.com/libs/timeline3/latest/embed/index.html?source=v2%3A2PACX-1vQYUZzPc0jx8HiHjojs7cr2e_sEfMOoAgoZSTPDcRj0JwiMztUFggaqF19cYUoSO050Skp9m6uDNtdU&amp;amp;font=Default&amp;amp;lang=en&amp;amp;initial_zoom=2&amp;amp;width=100%25&amp;amp;height=1000' width='100%' height='1000' webkit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1) 1990년대: 지방 자치 제도 시행에 따른 방언 보호 움직임&amp;lt;br&amp;gt;&lt;br /&gt;
2) 2000년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방언 적극적 활용 시작 &amp;lt;br&amp;gt;&lt;br /&gt;
1. 제주어 보전 및 육성 조례 - 2007년 9월 제정&amp;lt;br&amp;gt;&lt;br /&gt;
2. 어서오이소! - 2008~2009년 경북 방문의 해 슬로건&amp;lt;br&amp;gt;&lt;br /&gt;
3. 오셔유! 즐겨유! - 2010년 대충청 방문의 해 슬로건&amp;lt;br&amp;gt;&lt;br /&gt;
3) 2005년: ‘국어기본법'&amp;lt;br&amp;gt;&lt;br /&gt;
제4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amp;lt;br&amp;gt;&lt;br /&gt;
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변화하는 언어 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과 *지역어&amp;lt;ref&amp;gt;장기간 한국 사회에 존재해 온 ‘방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방언’ 대신 ‘지역어’를 해당 어휘로 선정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정책들이 ‘방언’이 내포한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언중인 국민들에게 외면받을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도 보임.&amp;lt;/ref&amp;gt; 보전 등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amp;lt;br&amp;gt;&lt;br /&gt;
4)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정책 (2003)&amp;lt;br&amp;gt;&lt;br /&gt;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을 변하게 하였고, 해당 지역의 구성원으로 참가하게 되어 지역어를 더 접촉하게 됨.&amp;lt;br&amp;gt;&lt;br /&gt;
5) 전 세계적으로 언어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흐름&lt;br /&gt;
&lt;br /&gt;
'''2020년 국민의 언어 의식 조사 보고서 요약(국립국어원)'''&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2954.png]] &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015.png]]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031.png]]&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142.png]]&amp;lt;br&amp;gt;&lt;br /&gt;
표준어 사용자의 79.9%는 지역 방언 사용자와 대화할 때 ‘친근함’을 느끼고, 지역 방언 사용자의 86.1%는 본인의 지역 방언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함. 본인의 지역 방언 사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200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함.&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3818.png]]&amp;lt;br&amp;gt;&lt;br /&gt;
우리 국민의 50.9%는 지역 방언이 ‘유지, 존속되어야 한다’고 생각(대체로 그렇다 + 매우 그렇다)하고 있으며, ‘유지, 존속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하는 응답률은 9.7%임.&lt;br /&gt;
그러나 ‘보통이다’에 응답한 39.5%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는 지역 방언의 유지 및 존속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적지 않은 수로 존재함을 반증하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94104.png]]&amp;lt;br&amp;gt;&lt;br /&gt;
지역 방언의 유지, 존속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응답한 이유를 살펴보면, 지역 방언을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크고, 정체성과 정서 형성에 지역 방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40.2%나 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지역 방언은 단순한 문화 유산을 넘어 사용자의 정체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미디어에서의 방언]]=====&lt;br /&gt;
[[Category:이혜원]]&lt;br /&gt;
'''1) 1950년대: 방송 언어에서 방언 규제 시작'''&lt;br /&gt;
&lt;br /&gt;
-일본의 영향 (20세기 초 언어에서 규범성을 중시하는 일본의 흐름이 한국의 방송에도 영향)&amp;lt;br&amp;gt;&lt;br /&gt;
- 1958년 1월 25일, &amp;lt;방송의 일반적 기준에 대한 내규&amp;gt;&amp;lt;br&amp;gt;&lt;br /&gt;
제12항 “방송은 항상 표준말을 쓰되 알기 쉽게 바르게 써야 한다. 오락방송에 있어서는 사투리를 쓸 수 있으나 그 지방 사람의 반감을 사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amp;lt;br&amp;gt;&lt;br /&gt;
[[파일:스크린샷_2025-06-02_114217.png]]&lt;br /&gt;
&lt;br /&gt;
'''2) 1960년대: 방송극'''&lt;br /&gt;
&lt;br /&gt;
규정이 있었지만 방송에서 방언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요소로 사용되었고,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특정 방언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방송에서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유형의 방언 화자가 등장하는 방송극, 영화 등을 만드는 현상이 나타남.&amp;lt;br&amp;gt;&lt;br /&gt;
ex. 라디오 방송극 [https://www.youtube.com/watch?v=esLWhJhrHP0 &amp;lt;현해탄은 알고 있다&amp;gt;(1960)]의 ‘리노이에’역 남성우 (경상도 사투리 화자)&amp;lt;br&amp;gt;&lt;br /&gt;
[https://www.youtube.com/watch?v=hc2BqMbb2EA&amp;lt;행복의 탄생&amp;gt;(1963)]의 ‘또순이’ (함경도 사투리 화자)&amp;lt;br&amp;gt;&lt;br /&gt;
*긍정적 평가: “지방사투리의 차별감을 없애는 데 도움”(1962, 동아일보),“서울 무대와 서울 사람들에게 질린 관객들에게 향토적인 회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획” (1962, 동아일보)&amp;lt;br&amp;gt;&lt;br /&gt;
'''3) 1970년대: 텔레비전 방송'''&lt;br /&gt;
&lt;br /&gt;
언론에서의 방송 매체의 방언에 대한 문제 제기: 특정 방언 사용자에 대한 편견 조장, 품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거나 부정확한 방언으로 오히려 자신들의 쓰는 방언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 확인&lt;br /&gt;
&lt;br /&gt;
''[동아일보 1970년 4월 8일 기사] (전략) 방송에서 사용되는 사투리가 현지지방&lt;br /&gt;
에서 사용되는 것과 판이하게 다를 뿐 아니라 시청자에게 편벽된 인식을 갖게 하&lt;br /&gt;
는 예가 많아 그 시정이 촉구되고 있다. (중략) 특히 인물 설정에 있어 사투리를&lt;br /&gt;
사용하는 인물은 사회의 하층에 있는 식모, 머슴이나 노동자로 설정하기 때문에&lt;br /&gt;
방송극이 시청자들에게 주는 영향은 더욱 크다. 현재 방송윤리위원회는 전반적인&lt;br /&gt;
방송용어를 심의하고 방송용어집을 출판하고 있으나 사투리는 특수한 영역이기&lt;br /&gt;
때문에 방송 사투리에 대한 별다른 연구나 심의기관이 없다.''&lt;br /&gt;
&lt;br /&gt;
''[경향신문 1970년 4월 10일 독자 투고 (경기도 시흥군 내무과 김석영)] (전략)&lt;br /&gt;
극마다 등장하는 식모역과 하인역의 말투가 거의라고 할이만큼 충청도 사투리를&lt;br /&gt;
사용하고 있다. 충청도의 사투리를 그토록 살리지 않으면 극이 구성되지 않으며&lt;br /&gt;
실감이 안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수많은 지역방언 중 하필이면 충청도 방언만&lt;br /&gt;
을 천역들의 사용어로 애용하는 것인지 또는 충청도만이 식모와 천인들의 소산&lt;br /&gt;
지란 말인지 도시 이해가 안가며 심지어는 불쾌감과 함께 자존심마저 꺾이는 듯&lt;br /&gt;
한 느낌을 받는데 이는 충청도 출신인 나의 옹졸한 생각에서만 발산되는 감정은&lt;br /&gt;
아닐 것으로 안다.''&lt;br /&gt;
&lt;br /&gt;
''[동아일보 1970년 6월 17일 기사] 방송윤리위원회 집계 1970년 5월 한 달 동&lt;br /&gt;
안 5개 라디오 방송국과 TV 방송국이 내보낸 드라마는 42개로 이중 13개가 사투&lt;br /&gt;
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들은 대개 함경도, 평안도, 전라도, 충청도 사투리 등을&lt;br /&gt;
악역 아니면 비교적 낮은 부류의 직업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사용하게 하여 지방&lt;br /&gt;
민의 감정을 손상시키고 있다. 방송윤리위원회는 윤리규정 제 9조 국어의 정화와&lt;br /&gt;
제39조 지방민의 감정 손상과 관련하여 이를 논의한 후 해당 방송국에 감정을&lt;br /&gt;
상하지 않는 그리고 정확한 사투리를 사용토록 통고키로 하였다.''&lt;br /&gt;
&lt;br /&gt;
''[경향신문 1971년 5월 11일 기고 (고려대 한봉흠 교수)]오늘날 우리의 방송극&lt;br /&gt;
을 들으면 어느 것이고 사투리가 난무하지 않는 것이 없다. 하도 들으니 참신한&lt;br /&gt;
맛은 고사하고 이젠 지긋지긋 사투리 난무에 구토증이 생긴다. 그것도 식모는 으&lt;br /&gt;
레 어느 도 출신으로, 투사는 어느 도 출신으로, 간첩은 어느 도로 고정되고 있으&lt;br /&gt;
나 이것이 지방색을 조장하고 민족분열에 한몫을 할까 겁이 난다.''&lt;br /&gt;
&lt;br /&gt;
'''4) 1980년대: “표준어 사용과 고운 말 사용”'''&amp;lt;br&amp;gt;&lt;br /&gt;
1. 법적 규제 - 1980년도 방송윤리 심의 주요 방침, TV 방송 개편, 정화 세부 심의 지침&amp;lt;br&amp;gt;&lt;br /&gt;
2. 단체 설립 - 1983년 KBS 한국어 연구회, 1986년 방송심의위의 방송언어 순화 관계 전문가 회의 정례화&amp;lt;br&amp;gt;&lt;br /&gt;
3. 시상 - 1981년 9월 방송 용어 정화 유공자 표창&amp;lt;br&amp;gt;&lt;br /&gt;
4. 캠페인 - ‘우리말 사랑’ 캠페인&amp;lt;br&amp;gt;&lt;br /&gt;
5. 방언 사용 금지: 방언을 한국어의 다양한 변종이며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 대한 이미지, 감정, 태도를 자극하며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해석&lt;br /&gt;
&lt;br /&gt;
'''5) 1990년대: 방송에서의 방언 사용을 규제한 구체적인 조항 등장'''&amp;lt;br&amp;gt;&lt;br /&gt;
ex. 한겨레 신문 1990년 3월 29일자에 보도된 방송위원회 언어심의소위원회의 권고사항 &amp;lt;br&amp;gt;1. 아나운서, 기자 등 고정 출연자와 진행자 등 모든 방송인은 표준말을 써야 한다. &amp;lt;br&amp;gt;2. 전문 방송인이 아닌 사람을 새로 고정출연시키고자 할 때는 표준말 연수를 거쳐야 한다.&amp;lt;br&amp;gt;3.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광고 방송에서는 사투리를 쓰지 않도록 한다. &amp;lt;br&amp;gt;4. 사투리를 꼭 써야 할 경우에는 정확하게 구사하되 코미디 등에서 흥미 수단으로 쓰거나 지방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 &amp;lt;br&amp;gt;5. 지역감정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사투리 사용을 지양하며 특히 방송극이나 코미디 등에서 부정적 인물 또는 특정 신분의 인물 묘사에 사투리를 써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도록 한다.&lt;br /&gt;
&lt;br /&gt;
'''6) 20세기 한국 대중매체의 지역방언 사용 문제의 반복'''&amp;lt;br&amp;gt;&lt;br /&gt;
특정 방송국의 방송 프로그램이 흥행을 위해 방언을 사용하면 신문, 잡지를 비롯한 다른 언론 매체에서는 이러한 방송 내 방언 사용을 문제 삼는 보도 기사를 내보낸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매년 표준어 사용 기준에서 방송언어가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분석하는 정부보고서나 연구물을 출간하고 이는 정부에서 방송을 규제하는 근거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와 방송, 언론 매체는 지역방언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거나 사회문화적 자원으로 보는 전문적, 긍정적 태도보다는 방송에서 지역방언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적 효과에 집중하여 결과적으로 지역방언에 대해 피상적,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
'''7) 21세기 한국 방송언어에서 방언 태도 변화'''&amp;lt;br&amp;gt;&lt;br /&gt;
2000년대 이후 다채널, 다매체 시대가 되고, 사회적으로 언어의 형식에 대한 규범 의식이 관대해진 이후에 한국에서 방송과 방언의 관계는 방송이 방언을 억누르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규범, 관습, 현실적 문제, 제작자와 수용자의 상호작용 등의 다양한 요소들 속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와 같은 매체에서도 방언을 다루거나, 방언 자체를 콘텐츠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방언의 변형]]=====&lt;br /&gt;
&lt;br /&gt;
&amp;lt;ins&amp;gt; 개별 문서 참고 &amp;lt;/ins&amp;gt;&lt;br /&gt;
&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의 미래'''====&lt;br /&gt;
=====방언 연구 및 방언 교육=====&lt;br /&gt;
=====[[한국방언학회]]=====&lt;br /&gt;
=====방언 관련 전시=====&lt;br /&gt;
[[Category:미쯔]]&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방언 관련 장소&lt;br /&gt;
&amp;lt;iframe&amp;gt; src=&amp;quot;https://www.google.com/maps/d/u/0/embed?mid=12TGxOpE1BC2WqDa_Czjhr95RTPVbwAk&amp;amp;ehbc=2E312F&amp;quot; width=&amp;quot;640&amp;quot; height=&amp;quot;480&amp;quot;&amp;gt;&amp;lt;/iframe&amp;gt;&lt;br /&gt;
&lt;br /&gt;
=='''참고문헌'''==&lt;br /&gt;
=='''주석'''==&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4%91%EB%B6%80_%EB%B0%A9%EC%96%B8&amp;diff=58467</id>
		<title>중부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C%A4%91%EB%B6%80_%EB%B0%A9%EC%96%B8&amp;diff=58467"/>
		<updated>2025-06-09T01:35: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중부 방언''' &amp;lt;/span&amp;gt; 은 서울 및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지역인 황해도, 강원도, 충청도 지방에서 사용되는 방언을 통틀어서 가리키는 말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다른 방언권에 비해 포함되는 지역이 넓기 때문에 중부 방언은 다른 방언권과 차별화되는 고유한 특징을 가지지 않는다. &amp;lt;br/&amp;gt;&lt;br /&gt;
특징이 명확한 방언권을 묶은 이후에 남은 지역을 한데 모은 것에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amp;lt;ins&amp;gt; 다른 방언권에 비해 특징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amp;lt;/ins&amp;gt; &amp;lt;br/&amp;gt;&lt;br /&gt;
또한 이제까지 수도였던 '''개성'''과 '''서울'''이 모두 중부 방언권에 속하기 때문에, 한국어의 중앙어 &amp;lt;ref&amp;gt; 여러 방언들 중 중심이 되는 언어를 말한다. &amp;lt;/ref&amp;gt; 와 가장 비슷한 방언이다. &amp;lt;br/&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선행연구 &amp;lt;ref&amp;gt; 참고: 중부지방 방언구획과 네트워크분석 (정성훈, 2020) &amp;lt;/ref&amp;gt; 에서는 중부지방 하위방언을 경기 방언, 강원 서북 방언, 강원 영동 방언, 충청 방언 등 4개로 분류하였으나, 본 위키에서는 편의상 행정구역에 맞추어 '''[[경기 방언]], [[강원 방언]], [[충청 방언]]'''으로 나누겠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경기 방언]]'''===&lt;br /&gt;
&lt;br /&gt;
서울을 중심으로 한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경기도 지역''' &amp;lt;/font&amp;gt;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lt;br /&gt;
&lt;br /&gt;
==='''[[강원 방언]]'''===&lt;br /&gt;
&lt;br /&gt;
강원도 중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휴전선 기준으로 이남 지역''' &amp;lt;/font&amp;gt;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lt;br /&gt;
&lt;br /&gt;
==='''[[충청 방언]]'''===&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충청도 지역''' &amp;lt;/font&amp;gt;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amp;lt;br/&amp;gt;&lt;br /&gt;
문서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기보다는 행정 구역상의 구분을 따른 방언에 가깝다.&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ntry>
	<entry>
		<id>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58426</id>
		<title>강원 방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dh.aks.ac.kr/~dh_edu/wiki/index.php?title=%EA%B0%95%EC%9B%90_%EB%B0%A9%EC%96%B8&amp;diff=58426"/>
		<updated>2025-06-08T14:38: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미쯔: &lt;/p&gt;
&lt;hr /&gt;
&lt;div&gt;=='''개요'''==&lt;br /&gt;
&lt;br /&gt;
&amp;lt;span style=&amp;quot;font-size:150%; color:#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 &amp;lt;/span&amp;gt; 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휴전선 기준으로 이북 지역을 제외한 이남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amp;lt;ref&amp;gt;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mp;lt;/ref&amp;gt; 이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빙장님&amp;lt;/font&amp;gt;,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실랍니까&amp;lt;/font&amp;gt;?'''&lt;br /&gt;
 '''에구,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이눔아&amp;lt;/font&amp;gt;, 그걸 또 물어봐야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쓰겄냐&amp;lt;/font&amp;gt;.''' &amp;lt;ref&amp;gt; 이장님, 점순이 시집은 언제 보내주실 겁니까? / 아이고, 이 녀석아, 그걸 또 물어봐야 하겠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지역적 특성'''===&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 강원 방언&amp;lt;/font&amp;gt;은 크게 '''영동 방언'''과 '''영서 방언'''으로 나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서 방언권'''&amp;lt;/font&amp;gt;은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서쪽&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며, &amp;lt;ins&amp;gt;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amp;lt;/ins&amp;gt; 등이 해당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영서 방언권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기 방언]]과 비슷하여, 독자적인 특징이 덜한 편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6495ed&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태백산맥 내부 및 그 동쪽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하여, &amp;lt;ins&amp;gt;영월, 정선, 평창, 삼척, 강릉, 양양, 고성&amp;lt;/ins&amp;gt; 등에서 사용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북 방언]]과 북부 [[동남 방언]]의 영향을 받아 차별점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강원도는 상당 부분이 '''휴전선 이북'''에 속해있기 때문에, 1950년대 이후에는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방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amp;lt;br/&amp;gt;&lt;br /&gt;
이는 강원도 전역에 공통되면서 다른 방언에는 없는 특징을 찾기 힘들게 된 이유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언어적 특성'''===&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lt;br /&gt;
&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 10모음 체계&amp;lt;ref&amp;gt;ㅣ, ㅔ, ㅐ, ㅟ, ㅚ, ㅡ, ㅓ, ㅏ, ㅜ, ㅗ&amp;lt;/ref&amp;gt;를 갖지만, 일부 지역&amp;lt;ref&amp;gt;강릉, 삼척 등&amp;lt;/ref&amp;gt;에서는 반모음'''ㅣ'''와 단모음'''ㅚ'''가 결합한 독특한 이중모음이 나타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국 방언권 중 '''음소의 수가 가장 많으며''', 강원 방언에만 있는 이중 모음과 단모음이 존재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지역에 따라 음의 높낮이(성조)와 길이를 통해 의미를 구별하기도 하며, 상세 구분은 다음과 같다.&lt;br /&gt;
 영서방언: 음장방언 (음의 길이로 의미 구별)&lt;br /&gt;
 영동방언: 성조방언 (음의 높낮이로 의미 구별)&lt;br /&gt;
 정선, 평창, 양양, 고성: 준성조방언 (음의 길이와 높낮이를 모두 음소로 사용하는 전이지역적인 성격)&lt;br /&gt;
&lt;br /&gt;
&lt;br /&gt;
음운에 관한 현상도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어미 '-어/아'와의 결합에서 표준어와 비슷한 반모음화가 관찰되지만,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에서는 모음 축약 현상이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곡용&amp;lt;ref&amp;gt;용언의 활용처럼 명사의 형태가 바뀌는 것&amp;lt;/ref&amp;gt;상에서의 반모음화는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에서만 나타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자음군단순화에서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서 방언&amp;lt;/font&amp;gt;은 후행 자음이 탈락하는 반면,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방언&amp;lt;/font&amp;gt;은 선행 자음이 탈락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단어 마지막 음절의 모음을 'ㅐ'로 발음하는 현상도 &amp;lt;font color=&amp;quot;#48a148&amp;quot;&amp;gt;영동 지역&amp;lt;/font&amp;gt;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이러한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7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이겨(이기다), 비벼(비비다)''' || 이겨, 비벼 || 이게, 비베&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다리에, 접시에''' || 다레, 접세 || 다리에, 접시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맑다[막따], 맑다[말꼬], 밟다[밥따], 밟고[밥꼬]''' || 말따, 말꼬, 발따, 발꼬 || 막따, 막꼬, 밥따, 밥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자, 치마, 글피, 턱 || 감재, 치매, 글패, 택&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문법====&lt;br /&gt;
&lt;br /&gt;
강원 방언 중에서도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는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에도 '''주격조사 '-이''''가 결합하는 경우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또한 강릉, 양양, 고성에서는 '''주격조사 '-이가''''가 사용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불규칙활용'''에서는 표준어와 다른 양상을 보이거나, 규칙 활용 동사에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듣다 → 듣고[들꼬], 들으니[드르니], 들어[드러]&lt;br /&gt;
&lt;br /&gt;
 씻다 → 씻고[씯꼬], 씻어라[쎄라]&lt;br /&gt;
&lt;br /&gt;
&lt;br /&gt;
종결어미 '-어/아'가 ''''-래''''로 나타나기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칼이래, 강릉이래요&lt;br /&gt;
&lt;br /&gt;
&lt;br /&gt;
또한, &amp;lt;ins&amp;gt;영동 방언&amp;lt;/ins&amp;gt;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사동 접미사 '-구-''''와 '''피동 접미사 '-키-'''' 등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ex) 줄이다 → 줄구다 / 알리다 → 알구다&lt;br /&gt;
&lt;br /&gt;
 바뀌다 → 바꾸키다 / 보이다 → 뵈키다 / 뉘다 → 뉘키다&lt;br /&gt;
&lt;br /&gt;
&lt;br /&gt;
====어휘====&lt;br /&gt;
&lt;br /&gt;
어휘에 있어서도 '''영서 방언'''과 '''영동 방언'''은 다른 특징을 보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대표적인 어휘를 아래에 표로 정리한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class=&amp;quot;sortable wikitable&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width:50%&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30%;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공통어'''&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서 방언'''&lt;br /&gt;
  | width=&amp;quot;30%&amp;quot; | '''영동 방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두레박''' || 두레박 || 파래&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시래기''' || 시래기 || 건추&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상추''' || 상추/생추 || 불기/부루&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회오리바람''' || 회리바람 || 돌개바람&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우물''' || 우물 || 웅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일부러''' || 일부러 || 여뿌러&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잠자리''' || 짬자리 || 소금젱이&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질경이''' || 질겡이 || 뺌짱우&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자두''' || 오얏/꼬야 || 자두&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아기를 흔들 때 쓰는 말''' || 부라부라 || 풀미풀미&lt;br /&gt;
  |- &lt;br /&gt;
  | style=&amp;quot;width:70px; text-align:center; background:#a2bff5; color:#ffffff&amp;quot; | '''그네뛰기할 때 외치는 소리''' || 우두구네 || 춘천이여&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매체에서의 등장'''===&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동백꽃&amp;gt;&lt;br /&gt;
 점순이네 암탉이 알을 낳았구먼.&lt;br /&gt;
 내 닭이 아니구먼유.&lt;br /&gt;
 (후략)&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봄봄&amp;gt;&lt;br /&gt;
 관격이 났어유, 아이구 배야!&lt;br /&gt;
 기껀 밥 처먹구 무슨 관격이야, 남의 농사 버려주면 이자식아 징역간다 봐라!&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김유정, &amp;lt;산골나그네&amp;gt;&lt;br /&gt;
 저것도 구름인지 학들은 쌍쌍이 짝을 짓고 그새로 날아들며 끼리끼리 어르는 소리가 수퐁까지 멀리 흘러내린다.&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전상국, &amp;lt;아들과 함께 걷는 길&amp;gt;&lt;br /&gt;
 아바이, 거기 좀 비켜주구래요.&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h6&amp;gt; 영화 &amp;lt;웰컴 투 동막골&amp;gt; &amp;lt;/h6&amp;gt;	&lt;br /&gt;
  &amp;lt;iframe width=&amp;quot;515&amp;quot; height=&amp;quot;290&amp;quot; src=&amp;quot;https://www.youtube.com/embed/Q79YdQ3yRJM&amp;quot; title=&amp;quot;웰컴 투 동막골 – 여일의 등장 (1/11) | 정재영 강혜정 임하룡 류덕환&amp;quot; frameborder=&amp;quot;0&amp;quot; allow=&amp;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amp;quot; referrerpolicy=&amp;quot;strict-origin-when-cross-origin&amp;quot; allowfullscreen&amp;gt;&lt;br /&gt;
  &amp;lt;/iframe&amp;gt;&lt;br /&gt;
&amp;lt;/html&amp;gt;&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미쯔</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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