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학기 전자문서와 하이퍼텍스트 1차시(22090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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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기 때문에 인문학의 정보들은 데이터화되지 않은, 데이터화되기 어려운 과거의 legacy정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데이터화하기 위한 별도의 과정이 필요함. 디지털 시대에 들어오기 힘들다.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기 때문에 인문학의 정보들은 데이터화되지 않은, 데이터화되기 어려운 과거의 legacy정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데이터화하기 위한 별도의 과정이 필요함. 디지털 시대에 들어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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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수업 준비 : 사진 10장???'''

2022년 9월 1일 (목) 10:27 기준 최신판

XML이라는 것은 컴퓨터에게 스크립트 문서작성 방식을 적용하여 입력하는 것.

인간의 작성 의도를 컴퓨터에게 이해시켜 적용시키는 것.

수업 전반기에는 XML 전반에 대한 강의 -> 이후 후반기에는 XML을 데이터베이스에서 활용하는 법에 대해 강의

인문정보학 수업은 지식을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닌 그 지식을 가지고 무언가를 직접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

과거에는 지식을 습득하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신분제)이었기 때문


말의 시대에서 글의 시대로 변하는 것 -> 기록의 중요성 -> 글을 잘쓰는 '실천'이 당시의 세계관에서 중요했기 때문

현대는 말, 글의 시대가 아닌 '데이터의 시대'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단순히 사람들이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드는 목적 뿐만 아니라, 넘쳐나는 데이터들 속에서 의미있는 데이터를 골라내고 디지털 환경에서 신속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을 연습

-> 데이터 시대에서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 말, 글의 시대에서 향유되던 인문학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이 현대의 데이터 시대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 것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기 때문에 인문학의 정보들은 데이터화되지 않은, 데이터화되기 어려운 과거의 legacy정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데이터화하기 위한 별도의 과정이 필요함. 디지털 시대에 들어오기 힘들다.


다음 수업 준비 : 사진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