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r Barakat (누르 바라카트) 중급
우리 수업은 너무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매일 우리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재미있는 대화 나눠 주시고 우리 이야기를 다 듣습니다. 한국 수업은 4시간 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냅니다. 보통 학생들이 수업은 싫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습니다. 신기한 것은 수업을 하면서 우리 나라 차이가 많이 보입니다.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다른 나라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다른지 어마나 다양한지 많이 느낍니다. 근데 결국에는 우리는 다 다르지만 다 똑같한 사람입니다. 저는 우리 수업에 이것이 다 배웠습니다. 대단한 선생님 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