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분석:러시아:2015
목차
1. 분석 대상 교과서 목록
교과서명 | 교과목명 | 출판년도 | 출판사 | 사용학년 | 수집연도 | 분석연도 | 번역문 & 검토의견 | |
---|---|---|---|---|---|---|---|---|
1 | Обществознание, 11 класс | 사회 | 2015 | Вентана-граф | 11 | 2015 | 2015 | 보기 |
2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0 класс | 역사 | 2015 | Вентана-граф | 10 | 2015 | 2015 | 보기 |
3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 | 역사 | 2015 | Вентана-граф | 11 | 2015 | 2015 | 보기 |
4 | История России, 11 класс | 역사 | 2014 | Вентана-граф | 11 | 2015 | 2015 | 보기 |
5 | История: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 | 역사 | 2014 | Просвещение | 11 | 2015 | 2015 | 보기 |
6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 역사 | 2015 | Русское слово | 11 | 2015 | 2015 | 보기 |
7 | История: конец XIX - начало XXI века, 11 | 역사 | 2014 | Русское слово | 11 | 2015 | 2015 | 보기 |
8 | География, 10 класс | 지리 | 2014 | Просвещение | 10 | 2015 | 2015 | 보기 |
2. 한국 관련 내용 분석
본 글에서는 2014년부터 2015년에 출판되었으며, 현재 교과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8권을 분석하였다. 지리, 사회, 러시아사 교과서가 각각 1권씩이고, 5권의 세계사 교과서이다. 주로 10-11학년이 사용하는 교과서들이다. 예년의 러시아 교과서 분석을 통해 볼 때, 한국관련 내용이 가장 자주 등장하고, 자세히 나오는 학년이 주로 10-11학년이었고, 그 이전의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서에서는 한국관련 내용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 대상 교과서를 10-11학년의 대상으로 하는 교과서로 제한하였다.
러시아의 교육제도에서 언급했듯이, 러시아의 교과과정은 11학년제이며, 1학년에서 4학년까지는 한국의 초등학교 과정과 유사하다. 1학년에서 9학년은 의무교육이며, 전기 중등과정으로서 한국의 중학교과정에 해당되고, 10-11학년은 후기 중등과정으로서 한국의 고등학교 과정과 유사하며, 시험에 의해 동일학교의 상급학년으로 진학하거나, 특수학교, 실업계 학교 등으로 입학할 수도 있다.
본 글에서 사용된 교과서들은 주로 후기 중등과정에서 사용되는 사회와 역사, 지리교과서이다. 본 글에서 분석한 교과서의 출판사들은 러시아의 초, 중, 고의 전 과정의 교과서를 발행하는 출판사로서 러시아 교과서의 주요 출판사들이다. 한국과 관련한 언급이 나와있는 교과서는 위의 교과서 목록에서 1번 교과서[1]를 제외한 모든 것이다. 1번 교과서는 목차 분석을 통해 볼 때, 사회에 대한 일반 개념과 이론 등을 설명하는 교과서인 관계로 한국관련 내용이 없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1번을 제외한 나머지의 교과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가. 역사
19세기 일제 강점기
올해 수집된 러시아의 역사교과서는 대부분 근대인 19세기말부터 현대까지를 다루는 교과서들이다. 이들 교과서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은 19세기 조선 말기, 대한제국기에 대한 서술에서 나타난다. 이 시기를 서술하는 교과서들, 즉 러시아사 교과서를 포함한 6권의 역사 교과서들은 러일전쟁의 발발원인과 경과 과정, 그리고 러일전쟁의 패배로 인한 러시아의 한국에 대한 권한의 축소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 6권의 교과서들 중에서 7번 교과서[2]에서 한국의 19세기 말에 해당하는 비교적 많은 양의 서술이 등장한다.
- p. 33
만주에 대한 통제를 기반으로 차르 관리들은 산림 이용권을 얻어 코리아에 대한 러시아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코리아를 자신의 영향권으로 여겼던 일본의 분노를 일으켰다.
동시에 제물포(코리아) 항 근처에서 “바랴그”호와 “코레예츠”호가 침몰되었다.
코리아와 랴오둥반도에 일본군이 상륙하고 아르투르항을 점령하는 한편, 만주로 전진을 시작하였다.
평화협정에 따라 러시아는 아르투르항과 만주 남부에서 영향력을 상실하고 코리아에 대한 권리를 포기했으며 남 사할린을 잃었다.
러시아 역사 교과서에서 19세기 말의 한국 관련 서술은 한국에 대해 직접적이고 독립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제국주의, 즉 일본과 자국의 식민 정책의 과정 중에서 한국이 등장하는 정도이다. 또한 이 부분의 한국관련 서술은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의 발발 원인, 과정, 결과가 중심으로 서술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관련 서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한국은 러시아와 일본 간의 이권을 위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희생양으로서 제시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러시아 교과서에서의 러일전쟁에서 드러나는 한국은 양국 간의 전쟁에 관한 서술에서 등장하는 지역의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러시아 교과서의 한국관련 내용 분석에서도 항상 그렇듯이, 일제강점기에 대한 서술에서 한국관련 서술은 러일전쟁이 중심이며, 그로 인한 한국에서의 러시아와 일본의 이권에 대한 논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과거의 러시아 교과서들에서는 반일의 정서를 내포한 서술이 간혹 보이기도 했으나, 올해 수집된 교과서들의 특징은 서술경향 자체가 매우 사건중심으로 서술되고 있어 19세기 말에 대한 역사적 입장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
19세기 말의 동북아의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러한 서술경향은 러일전쟁에서 패배한 러시아의 입장이 이 역사적 사건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사건위주의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분단과정과 한국전쟁
러시아의 역사교과서에서 가장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한국전쟁’이다. 러시아 교과서에서는 625전쟁에 대한 표현으로 ‘내전’,‘한국전쟁’과 같은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주목할 부분은 예전에 비해 한국전쟁에 대한 기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양적인 면에서의 증가 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과거에 비해 훨씬 객관적이며 구체적 사실들을 전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는 점에서 학술적, 정치적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러시아 교과서에서의 한국전쟁 관련 부분이 상세히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이다. 특히 최근 들어 주목할 점은 북한의 남침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으며, 전쟁 발발 배경과 역사적 의미까지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료에 충실한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당시 냉전체제 속에서의 구소련과 북한과의 관계,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대비적인 대외적 정세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p.149-152[3]
한국전쟁(1950-1953)은 베를린의 봉쇄와 더불어 “냉전”의 절정 중 하나였다.
1905년부터 일본이 점령한 코리아는 1943년 미영중 협정에 의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되었다. 전쟁 후기 소련과 미국은 한반도의 38선을 일본에 맞선 연합군의 경계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소비에트군은 38선 북부에서 미군은 남부에서 일본의 항복을 맞이하였다.……<중략>……사실상 양측 국민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가 없었고코리아는 지금도 분단된 상태이다. 임시 군사 분계선은 상시 국경이 되었다. ……<중략>……한국 전쟁 발발에 대한 책임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굵은글씨는 필자의 것)
위 인용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저자는 한국전쟁의 발발의 원인에 대한 책임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은 결코 남북한의 국민들에 의해 발생된 것도 아니며, 이데올로기의 충돌도 아니다. 냉전이라고 이름지어진 것 또한 당시 제국주의의 군사력과 제국주의의 열강들에 의해 지구를 양분하려는 야욕에 의해 만들어진 허울에 불과한 것이다. 이 교과서는 이러한 시대적 고통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서술의 경향은 예년의 러시아 교과서에서 나타났던 단순한 사료 중심의 나열에 따른 한국전쟁의 묘사와는 매우 다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과거 러시아 교과서에서의 한국전쟁 관련 서술에서 주로 보이는 오류는 전쟁 중 발생된 사상자 수치, 38선과 휴전선의 구분, 남한과 북한 정부 수립의 정확한 날짜 등이었다. 그러나 올해 수집된 역사교과서들에서는 이러한 구체적인 수치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한국전쟁과 같은 국가의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와 통계는 교과서에서 아예 배제함으로써 그 논란을 없애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거의 러시아 교과서에 나타난 한국전쟁 관련 서술에서는 전체적으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와 미국에 대한 구소련의 비교우위에 대한 서술이 자주 나타났다. 소비에트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미국에 대한 반감이 짙게 묻어있는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남한 정부도 소련에 대해 적대적이라는 입장에서 서술되고 있다. 심지어 한국의 독립마저도 소비에트군대에 의한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는 20세기 초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당시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비추어 질 수 있어 서술의 시정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러시아 교과서에서의 한국전쟁은 소련과 미국의 물고 물리는 치열함과 냉전에서 비롯되었음을 서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쟁의 발발원인보다는 전쟁을 멈추게 하는, 즉 한국전쟁에서의 휴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당시 소련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보여주는 서술이 자주 등장한다. 예컨대, 소련은 미국과의 타협에 도달하였고, 그 결과로 한국의 휴전이 되었다라는 표현은 매우 직접적으로 소련이 한국전쟁을 멈추게 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인식하게 하는 부분이며, 또한 스탈린에 관한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는 부분도 이와 같이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사건 중심의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어 특별한 오류사항은 발견되지 않는다. 다만, 한국전쟁 역시 제국주의와 이데올로기의 희생으로 나타난 현상으로서 인식함으로써 한국의 입장에서의 서술이라기보다는 강대국의 입장에서 서술되고 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나. 경제
러시아 교과서에서는 한국전쟁 이후의 남한의 민주화와 한국경제도약에 대해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일부 서술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성장에서부터 민주화로의 이행과정에 이어 외환위기까지 한국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매우 소량의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계로 한국관련 내용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 p.345-346[4]
남한과 대만의 발전에 있어 특징은 전쟁 중에 이곳에 일본이 군사 후방 기지 체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지배 권력은 산업의 기초와 교통 인프라 건설을 주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남한과 대만에 일본군 대신 미군이 주둔하였다. 미군의 주둔이 정치적 안정의 보장 역할을 하였고 그 결과 외국 자본 유입이 이루어졌다. 남한은 1960년대만 해도 주 노동시간이 가장 긴 국가였고 (54시간) 노조활동과 시위가 전체적으로 금지 되었다. 미국의 지원, 값싼 노동력과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하는 미국과 일본 자본의 유입은 현대화에 도움이 되었다. 신중한 조세 정책, 특허와 기술 매입, 교육 제도의 빠른 발전은 국가적 대기업의 위치를 강화하였다. 이 대기업은 선진국 시장을 빠른 속도로 차지하게 되었다. 이들은 경공업과 방직 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컴퓨터, 전자제품으로 진출하였다. 결국 남한은 산업수준과 생활수준, 인구의 사회적 구조 상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이것은 민주화를 위한 길을 열었다. 1987년에 남한에서 자유로운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러시아 교과서의 한국경제발전 서술은 미국과 일본의 자본이 유입된 결과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는 강대국의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수동적이고 종속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심지어 일부교과서에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의 양상에 대하여 작은 일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5] 미국의 원조와 자본이 도입된 것은 인정할 수 있으나, 이러한 서술은 근대 식민지론에 입각한 서술로서 한국의 경제 발전의 근간이 미국과 일본에 예속되어 있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서술이라고 할 수는 없다. 남한의 민주화에 관련한 서술은 북한의 단독 정권의 확립과 마찬가지로 일당체계에 의지하여 야당 출현을 억압한 것으로 서술되고 있다. 1987년에 이르러서야 국민의 자유로운 선거가 치워지면서 민주주의가 이룩된 것으로 서술하기도 한다. 러시아 역사교과서의 한국관련 내용은 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한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서술 또한 ‘아시아의 용’이나 ‘아시아의 사자’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수집된 러시아 교과서들의 한국관련 서술의 양은 매우 적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러시아 근현대사교과서의 한국관련 내용에서 발견되었던 오류나 사상적으로 치우친 부분은 모두 배제되어 있다. 사건 중심의 서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한 삭제, 최대한의 객관적 서술 유지 등이 현재 러시아 역사교과서 서술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다. 지리
이번에 수집된 8권의 러시아 교과서들 중에서는 독립적으로 한국의 지리적 위치, 지형 등을 설명하는 교과서는 없다. 다만, 한국의 인구,위치에 대한 것은 동아시아의 설명에 포함되어 지도에 표시되는 정도로 제시되어 있다.
라. 문화
한국의 문화에 대한 언급은 대표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에 대한 설명과 그의 작품이 6번과 7번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다.[6]
마. 기타
러시아 교과서에 나타난 한국관련 서술사례를 역사와 지리 분야로 구분하여 그 경향을 분석하였다. 역사 분야의 경우 한국 관련 서술은 주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에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으며, 전쟁이후 한국의 근대화와 경제성장에 집중되어 있다. 최근 러시아 교과서의 경향이 객관적 서술의 양상으로 변해가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과 그 피해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서술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한국전쟁에 대한 발발의 원인과 과정에 있어서 자료 중심의 객관적 서술이 나타나고 있어 변화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교과서 내에서 아시아국가에 대한 언급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관련된 내용에 포함되어 언급되거나 지도에 표시만 되어 있는 정도이다. 이는 한국에 대한 독자적인 서술이 부재한 관계로 근대이전에는 중국에 그리고 근대시기에는 일본에 예속된 국가라는 이미지를 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러한 우려는 현재의 한국의 경제 성장 역시 자립적인 성장이 아닌 일본과 미국의 원조에 기반을 둔 성장으로 서술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리 분야에서 가장 큰 오류사항은 동해 표기이다. 현재 러시아 교과서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다. 이것은 현재 한국과 일본의 외교문제인 만큼 정확하게 동해로 표기하거나 적어도 병기해야 한다. 또한 지명, 자연환경, 종교,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현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 사항에 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러시아의 교과서 집필이 저자에 의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다하더라도 그 검정과정에서 반드시 국가가 점검을 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전제되고 있으므로 최소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자료의 부재로 인한 오류는 빠른 시일에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3. 한국 관련 기술 개선 과제
개선 과제 코드 | 설명 | 발견건수 | 해당 교과서 | 미션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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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 동해 표기 | 4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세계사 11) История России, 11 класс(러시아사 11) История: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세계사 11) География, 10 класс(지리 10) |
T01A02 T01A03 T04A01 T03A04 T02A05 |
B | 단순 표기 | 2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세계사 11) История : конец XIX - начало XXI века(19-21세기 역사) |
T01A02 T01A03 T04A01 T03A04 T02A05 |
C2 | 과거 사실 | 1 | История: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세계사 11) | T01A02 T01A03 T04A01 T03A04 T02A05 |
C3 | 객관적 기술 | 5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세계사 11)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세계사 11) История : конец XIX - начало XXI века(19-21세기 역사) |
T01A02 T01A03 T04A01 T03A04 T02A05 |
연계 정보
관계 | 대상 문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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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elatedTo | 교육제도:러시아 | 러시아 교육과정, 2015년 조사 보고 |
isReviewOf | 교과서목록:러시아 | 러시아 사회과 교과서 목록 |
Draws | 미션:러시아 | 한국바로알리기 미션 |
- ↑ Обществознание, 11 класс(사회 11)
- ↑ История : конец XIX - начало XXI века(19-21세기 역사)
-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 класс(세계사 11)
- ↑ Всеобщая история, 11(세계사 11)
- ↑ 2010년에 분석된 А. М. Родригес 외, НОВЕЙШАЯ ИСТОРИЯ ЗАРУБЕЖНЫХ СТРАН XX век 10-11, ВЛАДОС, 2005, с. 298. “남한은 80년대 말경에 전자제품, 자동차, 높은 경쟁력을 가진 다른 제품들의 생산에 따라 선진국의 지위로 나아갔다. 남한을 ‘작은 일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며…” 이 교과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바로알리기사업운영실에서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위탁받아 진행한 “교과서를 통한 주요국간의 상호이해 증진 사업”의 분석에서 사용된 교과서임.
- ↑ История : конец XIX - начало XXI века(19-21세기 역사) 7번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