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han Yosry Ahmed 지방답사 후기

ce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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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방답사 후기

지금 부터 제가 갔던 지방답사를 투어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재미있는 투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국에 가고 싶은 꿈을 생겼을 때부터 가고싶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주에 드디어 갔다.수요일 29일에 출발하고 먼저 한국민속촌 한옥마을에 갔다 거기서 멋있는 사물놀이 공연을 보고나서 마을을구경했다. 이 한옥마을이 진짜 크고 한국 사람들이 옛날 생화모습과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 지 남은 흔적으로서 알게 되었다. 마치 엤날의 한국에 보낸 하루였다 .한국 사람들의 옛날 생활모습 세부 사항 하나 하나 빠짐 없이 거기 나와 있다.또한 거기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김소현 드라마 촬영했다는 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거기 이러한 기념물 앞에 찍었던 제 사진들 정말 멋있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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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주로 출발합시다~ 버스타고 가는 길에 중이었던 휴게소는 저한테 신기했다. 우리나라는 보통 휴게소에서가 그냥 작은 카페나 화장실만 있는데 한국에서는 마치 작은 슈퍼마켓 같았다. 경주로 가는 길에 양쪽에 한국 옛날 흔적은 나타내며 우리 프로그램의 가이드분은 설명하시면서 구경했다.경주에 도착했을때는 안압지 부터 관람했는데 낮에는 경치 그냥 옛날 흔적의 고적이었는데 밤에 되었고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안압지는 엣날에 왕들의 소님이 오실 때 안압지로 무시고거기서 잡수드시고 구경하셔다고 알게 되었다. 여름에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겨울에 오고 눈이 오면 안압지 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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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첫날은 끝났고 다음날은 아침에 호텔에서 진짜 마있는 여러가지 아침식사를 하고 천마총,대릉원,첨성대 관람을하고 제일 신기한것은 쌍동이 모덤이었다. 안에 들어갔을때 물론 옛날왕 미라 없었지만 왕의 흔적이 있었다.밖에서 모덤들의 경치는 좋았다 . 국립경주박물관 관람 했을 때 제일 좋아했던 것은 신라의 환금문화와 불교미술이었다.가짜 금 아니라 옛날의 금문화로 유명했던 신라의 기념비라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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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 투어 하이라잇은 경주에서 제일 좋아했던 장소 주상절리와 동해이다. 주상절리는 진짜 아름다운 바닷가인데 진짜 가볼만 곳 구경할만곳 시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거기서 친구랑 재미있게 놀고 사진 찍으면서 모든 힘듬과 피곤함을 사라졌다. 그때는 날씨 진짜 더운데다가 습도 높았지만 바닷물이 진짜 차가워서 어름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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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아침에 불국사와 석굴암 관람했을 때 거기서 더운 날씨에 한국사람들이 가서 기도하고 소원하고 보면서 왠지 경주에서 한국사람들한테 제일 중요하고 아끼는 고적인지 알게 되었다 . 여기까지는 우리 투어 끝났고 경주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PS.경주는 너무 더워서 겨울에 가는게 더 나은것같고 경주 방문할 때 경주 빵 꼭 먹어야 한다. 진짜 마있었다. 한가지는 사진 많이 찍는것 보다는 눈으로 자세히 보고 눈으로 사진찍는게 해야 경주에서 보았던 것들을 오래 남을 것같다.어차피 우리 프로그램의 착한 조교쌤들이 사진 많이 찍을 테니까 .경주로 더운 날씨에 여행하는게 힘들었지만 친구들이랑 수업 없이 공부 없이 3일동안 노는것은 진째 재이 있었고 3일동안 선생님들과 지내는것은 더 친해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