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v Khanna (마나브 칸나) 중급
cefia>Ksnet님의 2016년 8월 21일 (일) 12:24 판 (판 1개를 가져왔습니다: 해외한국학지원(한국문화강좌))
여기에 온 후에 우리는 한 시험을 보아야했다. 그 본 시험에 제가 잘 못했다. 그래서 제가 초급을 다녀야했다. 하지만 중급으로 전근됐다. 이제 제가 중급 수업을 즐겁게 다니고 있다. 그리고 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알아 들을 수 있고 제 생각에는 한국어 능력을 높아진 것 같다. 왜냐하면 수업을 한국어로 있어도 다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생겼다. 선생님들을 수업마다 숙제로 친구와 같이 대화를 만드는 것을 주신다. 그래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 또 한국어 능력을 매일 개발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진철하고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해주시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온지 벌써 2주일 지났다. 수업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알아차릴 수 없었다. 이제는 우리가 2주일 남았고 수업도 2번밖에 남지 않았다. 저에게 이렇게 아름답게 효과적으로 가르쳐주서서 진심으로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선생님의 부지런한 가르침 덕분에 제 듣기 실력도 말하기 실력도 높아졌다. 여기 만났던 선생님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선생님의 가르침 방법은 저에게 잘 어울려서 정말로 이 선생님을 보고 싶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