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han Yosry Ahmed (노르한 요스리) 고급

ce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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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수업

안녕하세요.. 저는 고급반 학생 노르한 요스리입니다.저는 우리가 고급반에서 배웠던 것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집트에서 한국 수업을 들었을 때 내용이 많았지만 우리 반 친구들이 수가 너무 많아서 연습할 시간이 없었고 선생님과 하는 이야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너무 많아서 여러 가지 주제에서 이야기 할 수 없었습니. 그래서 많이 배우더라도 한국어로 연습할 시간과 기회가 없어서 실력이 많이 늘을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배웠던 내용은 한국인생 생활에 별로 효과 안됐고 많이 슬 수 없었습니다.처음으로 고급반에 입학했을 때 이 반의 수준이 높아서 수업이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고급선생님과 수업을 했을 때 제 생각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먼저 선생님은 진짜 착하고 재미 있으신분이라서 우리 모두 편하게 질문도 할 수 있고 선생님과 편하게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선생님 떡분에 한국 사람들에 대해 가까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무서운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마치 친한 언니랑 우리를 충고를 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2번째는 배우는 내용이 완전 고급스럽게 배우기 때문이 지금 2주밖에 안되었지만 제 실력이 늘은 느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수업에서 자주 토론처럼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이제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게 편하게 되었고 수업들이 마치면 결과가 좋을 거라고 봅니다.마지막으로 고급반 학생들은 다 친절하며 대부분이 수준이 높아서 진짜 저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게 만들어서 진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저는 고급반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