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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일) 22:51 기준 최신판
프랑스 혁명 원인 – 전제주의에 대한 제3신분의 반대, 경제 및 금융 위기, 금융 개역에 반대하는 귀족의 반란, 삼부회의의 소집(1788) 헌법제정회의(1789-1791) - 제3신분이 의회를 창설, 1789년 7월 14일 – 바스티유 습격, 봉건체제의 붕괴 및 법의 선언, 1791년 헌법, 대개혁 헌법의회 – 반혁명에 대한 투쟁, 급진주의자들의 공화국 건설 요구 국민공회(1792-1795) – 왕정의 폐지 및 공화국의 선포, 지롱드당: 루이 16세의 처형, 유럽 동맹에 대항한 전쟁, 자코뱅당: 급진화, 1793년 헌법, 혁명의 방법(공포) 공의회(1795-1799) – 온건한 반혁명 및 자코뱅주의 개혁의 종말(테르미도르), 1795년 혁명, 군사의 중요성 나폴레옹(1799-1814) 집정정부(1799-1804) – 브뤼메르 18일 쿠데타(1799), 통령 나폴레옹, 질서, 안정 및 법률의 개혁(민법) 제국(1804-1814) – 황제 나폴레옹(1804), 유럽으로의 확장: 나폴레옹 제국 왕정복고(1815-1848) – 나폴레옹의 영토확장 및 자유주의에 대한 반대, 전제정으로의 복귀, 빈 회의: 개입권: 신성동맹, 새로운 유럽의 지도 자유주의 혁명 – 1820: 스페인 및 이탈리아, 신성동맹을 통한 개입, 1830: 프랑스 혁명, 자유주의 왕정: 루이 펠리페 드 오를레앙, 벨기에의 독립, 1848: 프랑스의 혁명: 부르주아(2월), 민중혁명(6월), 유럽으로의 확장: ‘민중의 봄’ 민족주의 - 민족의 개념: 자유주의: 민족주권의 원칙, 보수주의: 개인보다 민족을 우선시함, 통일의 과정: 이탈리아: 리소르지멘토: 마치니, 사보이 왕국: 통일의 기원, 주인공: 카보우르와 가리발디, 독일: 낭만주의, 관세동맹(졸퍼라인), 프러시아의 주도: 비스마르크 및 빌헬름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