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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일) 22:51 기준 최신판
1차대전의 결과
- 유럽의 참전국: 사망률, 인프라의 파괴, 생산량 감소, 산업의 위축, 전쟁빚 - 패전국(베르사이유 조약): 전쟁 배상국, 영토의 상실 – 높은 인플레이션, 통화 가치 하락, 루르 점령 - 미국의 헤게모니: 영국의 하락세, 세계 생산량의 주도, 달러 가치의 우위
미국의 번영
- 생산의 증가: 기술의 혁신, 노동방식의 변화, 소비자 혁명, 공업 이익의 증가, 부의 불균형 - 주식열풍: 신용 대출의 수월함, 주식 수요의 증가 및 시세의 상승
1929년의 위기
- 원인: 과잉생산, 신용인플레, 주식투기, 산업의 이익과 주식 시세의 차이
- 발전: 뉴욕 증시의 폭락, 유동성의 하락, 투자자 파산
- 결과: 은행 도산, 신용 대출의 감소, 소비의 하락
대공황
- 경제
- 수요의 감소 – 재고의 증가
- 공장 파산 – 실업 증가
- 거래의 감소
- 사회
- 빈곤률 증가
- 불평등 및 사회갈등 증가
세계적 확산
- 생산의 감소
- 실업의 증가: 원인 – 미국 자본의 귀환, 미국 투자의 종료
해결책
- 케인즈주의
- 국가의 개입: 공공 지출의 증가
- 사회적 원조
- 미국(뉴딜)
- 경제 규제
- 공공정책 활성화
- 실업자 원조
- 유럽
- 스칸디나비아: 복지국가
- 독일: 자급정책 및 재무장
- 영국: 식민지 상거래
- 프랑스: 민중전선 – 공공 투자 및 사회적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