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wia Soja (실비아 소야) 중급
저는 중급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 실비아예요. 지금까지 8번 수업을 들었는데 2번만 남았어요. 한국어수업을 들을 때 항상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요. 선생님이 너무 착하고 저는 질문이 있으면 항상 자세히 대답하셨어요. 그리고 단어가 모르면 선생님이 다른 말로 쉽게 설명하셨어요. 선생님 발음이 아주 좋고 고의 다 이해할 수 있어요. 저는 말하기에 자신이 별로 없는데 수업 때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저에게 아주 좋아요.
월요일에 우리 나라 전통적인 문화에 대해서 발표를 준비해야 돼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한국말로 우리 나라를 소개하고 싶어서 월용일 수업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