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스님(大性)은 1900년대 중반에 옥수동 미타사에서 활동한 대한민국의 비구니스님이다. 서울 옥수동 미타사문중의 용운암 계보인 대성(大性)→문수(紋秀)→법련(法蓮), 법래, 법우(法牛), 불퇴(不退)의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 - 한국비구니연구소 저,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상, 뜨란출판사 2007년, p.527 - 하춘생, 『한국의 비구니 문중』, 해조음, 2013, p.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