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중반 범어사 대성암에 주석했던 비구니스님으로 삼현문중의 일원이다. 삼현문중(三賢門中)의 '혜진스님(惠眞)은 준기(俊基,5)→해훈(海訓,6)→전오(典悟,7)→행관(行觀,8)→혜진(惠眞,9)→자민(慈珉,10), 랑천(朗天,10)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