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안성 법등사 불사 시작되어 2020년에 낙성식 및 청동지장보살상 점안 법회를 개최했다 “모든 대중이 깨달음을 성취하고 정법을 널리 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정각산(正覺山) 법등사(法燈寺)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