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사찰로서 일주문에는 '도봉산 금강암'이라고 써 있지만 금강사로도 불린다. 도봉산 금강암에서 서쪽으로 직선거리 600미터 지점에 비구니 사찰인 성도원(2024년 현재 이름 승락사)가 있다.
[참고자료] 좀좀이의 여행 서울의 절 - 도봉산 금강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