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흔(桂昕)스님
계흔스님(桂昕)은 1880년대 중후반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청룡사에 주석한 대한민국의 비구니스님이다. 1889년 3월 9일 청룡사에서 법랍 71세로 입적하였다.
법기문중(法起門中)의 계흔스님(桂昕)은 대원(大願,1)→충휴(2)→처금(處金,3)→등확(登彉,4)→계흔(桂昕,5)→정기(正基,6), 창수(昌守,6), 상용(6)스님으로 계승된 세계를 이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수행담록』. 상권. 뜨란출판사, 2007, p. 58. - 하춘생, 『한국의 비구니 문중』, 해조음, 2013, p.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