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광옥스님(光玉)과 은사이며, 지호스님(智護)이 각각 1972~1975년, 1975~1981년에 주지를 역임한 기록이 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한국비구니연구소. 『한국비구니명감』. 뜨란출판사, 2007, pp.48, 480.